장수 동화분교/도시에서 시골로 유학온 아이들/전교생이 13명, 선생님이 10명인 동화분교/작은 학교의 힘/아이들의 꿈은 자연에서 자란다/공간다큐그곳/부산MBC 201407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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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9. 2020
- 방송일시 : 2014년
외지고 높고 멀고도 먼, 하늘 아래 산골마을 장수군 동화리
학원도 없고, 컴퓨터 게임도 없는 곳
산과들을 벗삼아 아이들이 뛰어 노는 곳
이 곳에 전교생이 13명, 선생님이 10명인 동화분교가 있다.
인근 마을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도시에서 유학 온 아이들이 모여있다.
자연에서 배우고 꿈꾸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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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나온 장선웅입니다. 올해 고 3이 됩니다. 다들 잘 지내시는지 보고 싶네요.. ㅜ
웃는모습이 귀엽네요^^ 원하는길 잘 찾아가길 바래요
글을 쓰려거든 먼저
[안녕하세요ㅣ ...라고 인사부터 하고 글을 써야지..싸가지네.
나는 올해 20 살 이지만 어딜가든 먼저 인사부터 하는데..
가령. 처음가는 슈퍼를 들어가도 내가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고 처음가는 문방구.시장.철물점. 등등 어디를 가든 일단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서 부터 인사 부터 하는데...
우리 윤민수 학생 몸도 마음도 잘 컸나요? 고고학자가 꿈이라는 우리 민수학생.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ㅎㅎㅎ*#*@
느리게가는것이 가장멀리간다
멋잇는말이네요
서준아 지금은 왜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