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욕구가 강한 시어머니? 아들 내외가 3년간 연락을 끊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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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11. 2021
- 제보자들 '자식에게 거부당한 노모의 후회' 편
1km도 안 떨어진 지척에 살고 있는 아들 가족과 3년째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김선임(78, 가명)씨. 김 씨는 아들부부와 관계 회복을 하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해 왔다. 아들내외와 사이가 멀어진 원인은 고부갈등 때문이었다. 그동안 수차례 화해의 손길을 보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고 했다. 자식에게 거부당한 채 눈물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김씨. 과연 아들 내외와 어머니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 제보 : 010-4828-0203 / 시사직격 홈페이지 / betterkb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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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방영되었던 《제보자들》은
앞으로 KBS PD들이 만든 시사 유튜브 '시사직격'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사직격》은 여러분의 제보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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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투가 너무 아닌것같아요 ᆢ
아들집에 지인분들 모셔온것도 그렇고 ᆢ
이 할머니는 못고쳐요 자기가 잘못한거 인정부터 안하면 자식 잘못은 아닌것 같네요 저런 성격은 평생 고치기 힘들고 자식들에게 상처만 줍니다 결국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잖아요
ㅍ7
시어머니는 화해를 하고 싶은게 아님.
내가 이렇게 당하고 사니까 방송국 사람들 동네 사람들, 국민 여러분 내가 이렇게 당하고 삽니다. 욕좀 해주세요
이러고 제보한거임. 아들 며느리가 연 끊고 사는게 답임.
동네 사람들 내얘기좀 들어보쇼~~~~동네방네 소문중.
소름돋고 끔찍하다.
것도 있고 가짜 화해든 뭐든 해서 예전처럼 막 집에 쳐들어가서 놀고 큰소리도 칠 대상이 필요한거 뿐입니다
그러니 화해를 강요하죠 ㅋㅋㅋ저게 화해를 원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의 태도인가요??
@@user-tg4ww6ke8t ㄹㅇ 마음대로 집에 사람도 없는데 본인 기좀 살리겠다고 대려오는건 무슨 경우인지... 참네
똑같이 당하면 속이 뒤집어져서 날뛸거면서
늙은이는 안 바뀝니다.
며느리 허락도 안받고 자서전, 하나뿐인 손자한테 회초리ㅋㅋㅋ등등 진짜 다양하게 별로다. 직원들도 할머니가 문제인거 다 아는데 저 할머니만 몰라 ㅉㅉ
자전소설 내용만 봐도 정상적 사고가 아니네요
''부잣집딸도 아니고 얼굴이쁜것도 아니고 내조를 잘할것 같지도 않은데'' 이부분ㅋㅋ 아니 부잣집 딸이 왜 댁아들이랑 결혼해요? 당신도 부자 아니면서 당신 아들은 잘생겼나요? 내조해본 여자인가요? 어떻게 잘해요? 맞벌이던데 왜 며느리 내조가 당연합니까?
아들을 뺏겼다고 아직도 생각이 든다니
진짜 문제다
시어머니들은 뺏겼다는 느낌보다 서운한 감정으로 가슴이 응어리 지죠 .표현을 안하고 있을뿐이지.자신과 자식을 위해서.아들들이 그런답니다.며느리들아 아들 낳치 말기를...ㅎ
아들 뺏겼단 심정 든다 실토하는 시어머니는 그나마 인정하신단 뜻입니다ㅠ
외부적으론 세상없이 며느리 위한단 표현만 하시는 분 ㅠ
정말 그런 며느리가 가장 힘들고 불쌍합니다ㅠ
아무리 온순한 사람도 시어머니가 되면 자동으로 저렇게됩니다. 더하고 덜하고 차이입니다 나는 아들없어서 너무행복합니다 자동으로 며느리가 없어서 맘편합니다. 우리 시어머니도 만만치 않앗지요
젊고예쁜 여저를 우리아들이 좋아하니 얼마나 배가 아풀고
이해가안가네 나도아들있지만. 전혀 뺏겼다는 생각이나 며느리한테 질투감 안느낄것같은데. 무슨 아들이지 남편으로 보나
그리고 우리시어머니도 오히려 나한테. 아들한테 이쁘게보이라고 하고 둘사이 좋은걸 좋아하시는데
주인도 없는 아들집에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을 데리고 가서 구경 시키고 기가 살았다고 말 하는 건 진짜 레전드급 시어머니네
아들며느리가 손절 할 만 하다
한국 며느리들이 시댁에 찾아가고싶지 않은 이유를 이 영상에서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저따위 시어머니들이 많다는 거겠죠. 며느리는 내 아들의 파트너입니다 당신 아들 돌봐주는 식모도 보모도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그나마 아들이 중간역할 잘해서 다행이네 그걸 못해서 이혼당하는 남자들도 많구만
자식필요 없다 결혼하지 마라
아들 집을 왜 친구들 데리고 가서 자랑질 대환장이네
심지어 같이 살지도 않음
저 시대 아줌마들은 며느리를 어디 딴데서 첩 데리고 들어왔다는 기저심리가 깔려있어서 저러는거야...아들을 서방 보듯하니 시어머니 시짜만 들어가도 며느리가 소름끼치고 싫지...
할머니 재혼한 남편은
늘 할머니 편이네요
할머니 그것만으로 만족하세요
늘 내 편이 되어주는 남편이 있는게 얼마나 복이세요?
진짜 그러네요
자식들에게 왜 기대 하시나요
난 홀로 딸하나 키웠어도 네가 먼저 연락 안합니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솔직히 저 성질에, 성격에 늘그막에 영원의 반쪽 만나 잘 살고있으니 힘들게 자식 키운거 보상받는다 생각하고 감사하게 살 생각을 해야죠…와….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아마 우리가 쓰는 이런 댓글 보고도 정신 못차리지 싶어요~ 니네가 우리집안일에 대해 뭘 안다고~~ 내가 내 책에 며느리 못생겼다고 쓴게 뭐가 잘못됐다고?? 이지랄 하실듯^^
ㄹㅇ
같이 일하는 분이 옆에서 대놓고 저정도
소리 할정도면 할머니가 잘못하는게
10000000% 맞다
늙을수록 진짜 점잖은게 좋더라 자식결혼시켜서 배우자가 있어도 자기맘대로 아들을 조정할려는거 진짜 잘못된행동이다 친구분들을 자식집에맘대로 데려오는것도 죽을죄를 지은건아니지만 며느리입장에선 자기가 없는시간에 시어니 맘대로 행동한거 엄청기분나쁠수있음 며느리와 아들집이지 우리아들집이다ᆢ이런생각하면 안되지요
@@user-op5rm3en3l 좋은 마음으로 친구분 올 수도 있지만, 틈만나면 내 험담 하려고 눈에 쌍심지 켜고 있는 분이 친구들 몰고와서 나 없는 집에서 이거저거 꼬투리잡고 험담할 생각하면...
시어머니 아프셔서 시댁에서 간병할적에 시어머니 친구분들 문병 오셨었죠. 여러분들 봤는데 남한테도 자기 며느리 잘한다고 칭찬하는 분 계시고, 틈만나면 비교하며 며느리 씹는 분 계시고..... (며느리는 아니죠. 전며느리.. 아들 결국 이혼시키시더만...)
맞다 매일보는얼굴인데 대놓고 저럴정도면 저아짐니도 많이 당하고지낸듯 ㅜ
그러게.....;;;;
빙고ㅋㅋ
이상황을 다보고듣고한 제작진이 느낀바가 있을텐데 계속화해시키려고하는 제작진이 더 레전드다
좋은 방송인것 같아요. 저런 시어머니 얼마나 많을까요
저 편을 보고 거울치료 좀 받아야됩니다
자서전을 쓸만큼.. 자기애가 강하신분이네요. 하.......
뭐가 그렇게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우신건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이분이 다옳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자식넷을 홀로 키워 결혼까지 시키는건 아무나 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대단하시고ㅈ고생많이 하신것도 맞습니다....
@@user-bc6vn6rz4o자기 자식 자기가 키우는 일이 대단한건 아니죠. 다만, 여자혼자 힘으로 아이 4명을 혼자 키웠을때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그걸 자식들한테 보상 받을려고 하는 심리가 잘못된거고 이기적인거죠.
정말 무서운 분이네
소름이 다 돋으네 내가 이 비슷한 환경에서 그소굴속에서 내끼 셋을 데리고 나와서 이젠 옛날 얘기가 됫지만 이걸 보는순간 그래도 돈이라도 잇어서 다행이지만 나의 원수엿던 시애미는 한국에서 노숙자 면하고 사는 주제 엿죠
사돈 돌아가셔서 가슴 아픈 며늘이에게 티내지 말라고 했다고? 그럼 자식, 손자가 죽은것도 아닌데 할머니도 티내지 마세요. 무엇이 답답하고 힘들다고...
저도 친정엄마 사고로 돌아가신 당일날 시어머니께서 제게 생각없이 하신말씀이 가슴에 박혔어요.. 세월이 흘러 어머니는 잊으셨겠지만 가끔 떠오르면 속상해요..
저희는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지 ... 하루도 안지나서 할머니랑 큰아빠가 엄마보고 얼마 안하는 땅 내놓으라고 말하는거 보고 충격받음...진짜 기가차
미친거죠...저딴소리를 할정도면.
그냥 나이는 많이 먹었지만 어른이 아닌겁니다.
인간이라면 이런식으로 얘기 못하죠..
아들을 양육한건 되갚아받아야할 부채가 아니고 본인이 낳은 아이에 대한 책임이다.
아..요근래 본 문장 중 제 개인적으로 사이다 탑3이십니다ㅠㅠ
명언입니다
그리보면안되는데
보통 남편의부재가
남편한테 받고싶은 사랑 인정 기대고싶은맘
등등 이런게 자식들한테 가더라고요
@@user-bf1nl9xs7y 하지만 부모된 자라면
자식을 위해 멀찌기서 바라 볼 줄 알아야지요
@@user-fh9hd5xm9s 그러니까요
주변에 보통 근데 그러지못하더라고요
저런 엄마 특징은 내가 정신과 상담까지 받으면서 노력하는데 너넨 뭐냐 어뜨케 나한테 그럴수있니 이러면서 정신과상담을 치료목적이 아닌 관심의 도구로 쓴다는거임. 나르시스트에 자기연민 심한 사람은 안엮이는게 답임
나르시시스트
이런방송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늙어서까지 자식을 내꺼라고 생각하며 며느리를 욕하는 정신병을 제대로 고칠수있게요
영화 올가미가 떠오르네요
자식들이 현명하게 사시네요
며느리 정답
아들 정답
아들부부한테 공영방송국에서 억지로 만남,화해를 강요하는 저런 상황도 폭력인거 같다.
개인이 연끊는거까지 참견할 일인가
알아 보는 과정 같던데요 .
진짜 제보까지 하는것도 대박
ㅔ
싫다는데 찾아가고 연락하고 히른것도 폭력이지.
지금은 상황이 좀나아졌을까궁금하네
오죽하면 저 수선집 동료 아주머니가 할매 면전에다 대고 대놓고 엄마가 문제라고 말할까ㅋㅋㅋㅋㅋ저 동료 아주머니는 옆에서 할매 행동거지만 봐도 자식들이 왜 연까지 끊었는지 알겠는거지ㅋㅋㅋㅋ그와중에 저사람은 나한테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라는 할매..그러거나 말거나 쿨씹하는 아주머니..킬포ㅋㅋㅋㅋ
그러게요..함께 일하는 분이 저렇게 말할 정도니...
저도 보다 엉? 대체 어떻게 한 공간에서 일을 하는거지? ㅋㅋㅋ
그러게. 좀 멋있음 할말은 한다 ㅋㅋ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충고? 이런거 싹 귀닫고 듣고 싶은 것만 들었을 스타일ㅜㅜ 그러니 주변에서 오죽하면 저렇게 말할까
할미성격이 문제네
같이 일하는 수선사가 저렇게 말할 정도이니
'이 엄마가 문제야!' '자식들은 아무 잘못 없어'
자신이 억울하고 힘들게 산 세월을 아들이랑 며느리한테 보상 받으려하지 마세요.
자식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시는 분이 이 엄마가 문제라고 하는게 너무ㅠ웃기네
옆 수선가게인줄 알았는데 바로옆에서 그것도 제작진한테 신랄하게 깜 ㅋㅋ 진짜 고약한 어르신인듯
ㅋㅋㅋㅋㅋ ㅅㅂ 바로 옆에 있는데 욕먹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제3자가 그렇게 말할정도면 어떨지
아휴~~
아버지돌아가신 며느리한테 티내지 말라니..인성 대박임
모르는 사람도 그렇게는 말 안할텐데
진짜 시어머니가 아니라 아는 사람으로도 곁에 두기 싫은 타입
인간으로서 글러먹은 거죠. 어느 누가 저런 사람을 어른이라고 생각하겠어요? 방송에다가 이 난리 치는거 보면 징글징글 자기 반성은 1도 안되는 소시오패스에 최소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지금도 아들 내외 지 뜻대로 조종할려고 저 난리.. 끔찍한 인간이죠. 진짜 자식 위하는 부모심정이면 방송에다가 이러겠나요????
@@emma2teach752 며느리가 언론인터뷰로 저걸 말할정도면 ㅋㅋ 근데 재혼한건 신기하네 ㅋㅋ
@@bigboyb3961 저런 사람들이 또 잘 보여야할 사람들에겐 잘 합니다. 상하관계가 확실한 타입
그 한마디 만으로도 할머니가 어떤 사람인지 알거 같네요
같이 일하시는 분 말씀도 그렇고...
할머니가 많이 바뀌시고 많이 기다리셔야 할 듯...
저 시어머니 마냥 건강하시줄 아시나봐요? 병들어 아프거나 하면 어쩔려구 저러시나, 아드님이 현명한 판단 잘하셨습니다, 멋지네요 ㅋㅋ
아들이 현명하네.
자기가정 강단있게 지키는거.
잘못하면 가정파탄남.
파탄낼수있는사람임.저 할매는.
너무잘하는 아드님이네용
아들도 평생겪어봐서 자기엄마 아닌깐
대처하는거겠죠
울시엄니도 딱 저러신데
울신랑이 친구들엄마랑 자기엄마랑 달라서
늘 힘들었다고 하는데 신랑이 안됬드라구요
저런노인네는
당해두 싸다
합리화시키지말죠???
남편현명22... 지 이혼후에 저런엄마랑 살자신없는거지
@@user-fw6fw5nb7f 아들이라도 끝까지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아내보고 이해하라고만
하지요 그래서 결국은 참다참다
이혼 하는거구요
가스라이팅에 안당한 아들을 칭찬.
저희 시어머니 같아요. 저런분들 자기연민 강하고, 자기잘못은 돌아보지 못해요.. 옳은말 하면 사과는 하시지만, 당돌란 며느리란 이야기로 돌아와요..
내 경험상 어르신들은 웬만해선 안변하시더라구요ㅡ변한것이아니고 자신이조금 용서해줄테니 어서 사죄해라 거의 이거였었음
극 공 감
너무공감한다
완전 핵공감
근데 저할매같은거나 그런거지, 다~~ 그렇지는 않음.
이거 정답.
며느리가 결혼하고 이틀만에 친정아빠가 돌아가셔서 장례치르고왔는데 니 아버지가 돌아가신건 니 아픔이고 니 친정일이니 여기서 티내지 말라니.. 정신이 제대로 박힌 인간이 할수있는말인가?? 저런 인간이면 부모고 뭐고 진작에 끊어내는게 맞다
싸이코패스죠ㅋ
미쳫구만 얼른 정신과에 가셔서 치료받으시길
밥상엎고 당장 이혼할듯
지가 뭐라고. 자업자득
어우 저런 시에미 ~ 재섭써
며느님 잘 하고 계세요
죄책감느끼지 마시고
남편이랑 자식분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매일 술쳐먹는다고 뭐라안하고 오히려 본인이랑 저렇게 같이 술마셔주면서 자식욕해주고 일방적으로 부인편들어주는 세상스윗한 새남편이 멀쩡히 있는데도 마치 남편도 없이 외로운 홀어미같이 아들뺏겼다고 자식들가정에 부담주고 행패부린다는게 더 충격
저렇게 사랑해주는 남편을 만난 것도 정말 복인데... 미련을 내려놓지
저도 영상 초반에 아이 혼자키운 홀어머니인줄. 자식 혼자 키운 분들은 집착하는게 나름 이해도 가구요. 근데 남편이 있는데..남편이랑 재밌게 사시지
@@dizmfflqxm 혼자 키우시긴 했는데 다 키워놓고 재혼하셨대요
그니깐 아들은 아들이고 저런 남편이랑 재혼했으면 둘이 알콩달콩하시지
아들은 아주가끔보면 문제가 없음
@@user-xh3et2hx5p 아들이 엄마가 진정 보고싶어 찾아오도록~ 쫌 예의를 갖추지.. 어리석은 할매~ㅉㅉ
자기 남편이 자기 편드는 건 당연하고, 아들이 며느리 편드는 건 며느리가 못된 것?
이런 시어미들은 자기 사위가 딸에게 또는 사돈이 자기딸에게 그런대접하면 욕해요.
그러면서 며느리한테는 함부로 하고 아들이 며느리한테 잘해주면 샘내고 아들한테 거짓말로 이간질도 시켜요
요즘젊은싸가지들 효자는이혼감마누라편만들어야희희덕
@@user-on2mu3uk1n 자식을 낳고 키우는 최종 목표는 온전한 하나의 존재로 독립시키는 것. 자식이 결혼하면 하나의 가정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니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게 맞음. 평생 자식바라기 하려는 것이 문제임.
@@Feb.29 완전 동감
아들을 뺏겼다라는 그런 마인드자체가 아들부부한테 어떻게 대했을지 뻔히 보여요... 아들의 행복을 바래주는게 진짜 사랑이에요 아들 이혼하면 또 계속 키워주실것도 아니면서 자식은 마음에서 독립 시키세요ㅜㅜ
자식 집착도 애욕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ㄷㄷㄷ
할머니~아들을 위해서라도 정을 뚝 끊으셔야합니다. 어리석음이 보이네요
나도 시어머니한테 첩대접 받아봐서 안다. 아들은 남편이 아닙니다 어머님.
@@sanfran59 악!!! 그정도면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거 같아요. 에고… 집착이 참 무섭고 사람 잡는 일이죠. 그 힘든 마음 조금이나마 알거 같아요.
저희 친정 엄니도 첫날 밤을 시어머 (제 친할머니) 가운데 두고 보내셨어요. 돌아가시는 날까지 저희 엄마 엄청 미워하고 구박한 기억밖에 없어요. 너무 심해서 할머니 돌아가셔도 눈물이 안나고 안도? 참 죄스럽고 벌 받을 일이지만 “우리 엄마 이젠 숨좀 쉴까?” 하는 생각 부터 들었어여.
행복하세요!!!
집착하시네요
새남편이랑 재혼도 했으면서... 걍 남편이랑 남은생이라도 행복하게 살지 다큰 자식한테 왜 집착함???
그냥 남편과 남은 노후 행복하게 사세요.
안봐도 뻔하다. 아들이 손주봐주는 것을 볼모로 한다라는 말 분명히 괜히 하는거 아닐것임. 2달 아팠던게 몸이아니라 삐져서겠지? 모든 상황을 본인이 피해자고 유리한 쪽으로 합리화하는 습성을 지닌 무서운 할머니네요;;;; 덜덜덜
시어머니 입장에서만 이야기 해도 며느리가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
저도 그 생각 했어요. 분명 자기방어 하느라 순화해서 말했을텐데 저 정도면.. 절레절레
저정도 강단이면 보통 할머니가 아님?
사돈 돌아가셨는데~~ 티내지 말라는 말씀이 며느리 가슴에 비수가 된지도 모르시고~~~
저 나이 먹도록 처신을 재대로 못하니, 모든걸 내려 놓아야 합니다
정신차려야하는 시어머니네 멀리서 안보고사는게 답이다
할머니가 보통할머니가 아니네요
아들집에 가지도
못하는 사람도있다는데
왜 자기손님을
아들집에 초대하다니 본인
마음대로사는
할머니네
보는내내 화가납니다..말함부로하는
시어머니들, 뒤에서 험담하는 시어머니들,
그러한 행동들로인해서 결국은
본인들 아들이 며느리한테 구박당하는거
알면 뒷목잡고 쓰러지실겁니다.
ㅎㅎ 시어머니도 알고 계시려나 본인이 애지중지 하던 그 아들 속으론 곪고 있는것을
근본적으로 아들을 위한 게 아닙니다.자기자신뿐이죠. 나이들수록 심해서 저건 못고칩니다.아들이 현명하게 인연 끊고살아야 아들인생삽니다.그래도 전혀 죄 아닙니다.
시어머니들 자기 친정형제하고 할 얘기없으면 각자 며느리 흉보기로 우애다짐. 아우 소름끼쳐
@@user-nowhere 그집에 며느리가 없고 딸만 있다? 그러면 며느리 포지션이 딸이 되더군요 요즘 어떻게 사나 뭐할까 이생각은 없고
만나면 거짓보태서 욕하고 미친년 취급하는게 유일한 낙이고 업무임ㅎㅎ.... 구역질나서 나도 친척들한테 개같이 때린거 다 말할생각...
저쪽에서 거짓말까지 섞어가면서 썅년 만드는데 내가 왜 부모라고 참고 어른이라고 쉬쉬하고 넘어가야하나 허탈함
할머니에게는 미안하지만
며느리 부친상때 한말에대한 댓가는 받아야한다 어른답지못하고 질려버리겠다. 저런사람이면
기본적으로 서로 사이가 좀 안좋은 사람이다 하더라도 저런 식으로 말 못함
저리 말 하는 순간 주위에서는 누가 더 잘못해서 사이가 안좋은지는 중요하지 않음 보통 반응이 아무리 니들 둘이 사이가 안좋다 하더라고 어케 그리 말 할수있냐는 반응일텐데....
가족이라는 사람 한테서 저런 말 나오면
연 끊는거지 뭐.....
쌩판 남 아니 사이가 안좋은 사람이라 해도 해선 안될말을 한거임....
그저 자업자득이지 뭐....
무슨 위인도 아니고 자서전에 며느리 맘에 안든다 구구절절 쓴거랑 방송에 제보하는거 보니 대단한 시어머니인거 안봐도 알겠내요.오죽했으면 자식이 등을 돌려요. . .할머니 고만 억울하다 하세요.유별난게 다 보이는구만
책에 며느리의 험담을
아주 자세하게 쓰고,
자식 없는 집에 함부로
친구를 초대하신 걸 보니,
그간에 자식들에게 어떻게 대했을지 충분히 읽힙니다.
저 연세 드시도록 지혜는
눈꼽만큼도 없고,
철딱서니가 저리도 없으신지..
젊은 시절 혼자서 4남매 힘들게
키우신 걸 감안해도,
이 어르신 편을 도저히
들 수가 없습니다.
꼭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말투 부터
고쳐 세요
성질도 보통사람 7배
더더 급하고 말도
너무 급하고 말투
재수없다 질린다 질러
아마 젊을때 자기자식들 독재자마냥 자식들한테 간섭하고 통제하고 온갖 히스테리 다부렸을듯 그렇지 않고서야 연끊는다는데 어지간해선 자식까지 동참하진 않음... 익숙해져서 마마보이마냥 자기엄마만 눈에 보이지
자기애성 인격장애라고 나르시시스트에요
정신과 의사들도 저건 죽어도 못고치는거라고
연끊고 사는게 답이라고 그러더라구요
본인들이 잘못한걸 인정하려고 하지 않아요
모든걸 남탓하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났다는 특권의식으로
살아가며 끊임없이
자식들을 통제와 조종을 하며 살아가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비인간적인 사람들이에요
딸들도 연락 안하는 모양인데 키울때 엄청 차별했을듯
어휴 숨막혀
아니야..저런 시어머니 안당해 본 사람은 몰름...
화해 안하는게 집의 평화를 지키는거다
시어미때문에 이혼한 사람인데 비슷하네요....
이걸 보는데 손이 덜덜덜 떨립니다 .....
진짜 그게 맞나요? 저희도 연락 안하는 중인데 전 너무 행복하네요. 진작 우리 부부가 이렇게 신혼때부터 살았다면 부부간에 정이 더 쌓였을텐데 이혼 안하고 붙잡고 계속 살다보니 이런 평화도 오네요. 변할 어른도 아니니 화해 안했음 싶네요
정답이네요 안만나는게 좋을듯
ㅇㅇ 그냥 죽을때까지 남남으로 살아야 평화임
인정. 저런사람 답 없음.
친정엄가 급성심장병으로
갑자기66세에 돌아가시게 됐는데 장례식 치루고 오니 시어머니가 대뜸 잘돌아가셨다 해서 기가막혔습니다 병상에계신것도아니고 멍쩡하다 20일만에 돌아가셨는데
세상에 ㅜㅜ
ㅁㅊ ㅅ어머니들이 많네요 진짜 맘고생 많으셨겠어요ㅠ
자기 잘못은 전혀 인지못하는 가해자 ᆢ전형적인 피해망상에 교묘하게 상대방한테 잘못을 떠넘기려 하는 ᆢ
다 갖추고있네요ㆍ할머니가ㆍ
할머니가 원하는건 화해가 아니라 아들며느리가 무릎꿇고 기어들어와서 할머니뜻대로 쥐락펴락하는건데 정작 본인은 인지못하고있고 인지하고싶어하지도 않네요ㆍ
할머니는 관심을 원하는것에 절대 안주할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의사선생님은 모르시네요
아들이 중심잡고 있어서 이혼 안 당하고 가정 지키네.
진짜 상상만 해도 숨 막힌다.
아들은 자식도리 충분히 한듯요 저 할머니 말만들어도;
어머니 대단하시네... 가족간 일들을 책 내시고, 방송국에 제보도 하시고... 누구한테 당하고는 못사실듯~
반대로생각하면 ㅈㅣㅇ글징글허다..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그럽다...
ㅇㅈ
그러니까, 아들내외가 안보고 살지요
남의 의견도 들어보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같이 일하시는 동료분도 바로 옆에서 저렇게 팩폭을 하실 정도면 ㅋㅋㅋ
이게 원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그 잠재적 문제가 꼭 아들이 결혼하는 순간 자신을 갑으로 여기기 시작하며 폭발함. 꼭 스스로를 대왕대비 마냥 여김. 어찌보면 사회는 거대한 역할극 같음. 잠재적으로 지나갈 수 있었던 정신문제도 그 역할이 주어지면 싹이트는게 너무 신기해.
저 할머니 목소리에서 시어머니의 완력이
느껴진다.
본인이 며느리 갈군것은 기억에 없겠지.
아들집에 지집처럼 드나들면서
며느리를 지 머슴대하듯 말하겠죠
밥에 왜이리 꼬돌거리지 않냐
국은 왜이리 짜냐 김치는 왜이리 아삭거리지 않냐 보나마나 저딴 말 하면 정신질환 걸려요
진짜 소름이다. 창피해서 긴 말 안하지만 어른이 어른다워야 존경을 받지.
맞아요!! 친정식구들 보고 싶어도 포기하고 시댁 행사나 식구들만 만나고 잘 챙겨야 한다고 말한 둘째 시누~남편의 두둔,셋째 시누의 새언니가 오해해서 생긴 일?~시 아버지의 네가 이해해라!!~~
그 말에 역지사지로 그 동안 해오던 제사,명절준비 손 다 끊고 친정서 명절 보내니
자신들 위치가 바뀌니 당황하네요!!~
한 사람도 내 편이 없는 시댁에 누가 가서 봉사만 하고 싶을까요!!~~
자신들은 주인이고 며느리인 나만 종으로 대하는데~~안 보니 시원하네요!!~^^
어른은 커녕 인간자체가
아들가진 그 어머니~~안타깝네요.
생각보다 엄마들이 기괴한 집안 꽤 있음! 하지만 현재 결혼 적령기 M세대들이 네에네에~ 굽신거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바로 받아치던가 바이바이하던가 해서 이혼하지 않음, 부모랑 연 끊고 살기! 둘 중 하나임! 평생 자식 키워서 육아에서 졸업 시켜주는 며느리한테 고마워해야 되는거 아닌지 어찌 저리 가는 곳마다 비상식덕인 ㄸㄹㅇ 짓거리 해대는지 뇌로 이해가 안갔음! 자식들 부부가 잘 살아야 여유가 생길때면 부모한테 잘한다는걸 모르시나봐요! 받기만 좋아하는 이기적인 스타일에 권위주의까지! 화해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에 화해하는 일을 만들지 않으면 된답니다! 화해? 버릇되지요! 뭐만 하면 화해 카드 걸어서 또다시 도돌이표 되는 ㅋㅋㅋㅋ
맞습니다 .나이가 들연 나이값을 해야 어른이지
본인이 고생한걸 며느리가 알아주고 보상해줘야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아들이 행복하길 바란다면 더이상 아무기대하지말고 멀리서 잘살길 빌어주세요
나도 며느리가 있지만 시어머니가 잘못이 많네요 어디며느리 집에 친구를 초대합니까
여러므로볼때 자식한태 대우받길 힘들것같네요
이런방송 많이 방송되면 좋겠다.
본인이 문제인줄 모르고 사는 60-70대 너무 많아요.
제가 아는분추가요
4가지없는며느리도
아주많죠
과거 시집살이한 분은 며느리 아낄줄알고 시집살이 안시키고 지차며느리들이 늙어 시애미되면 며느리 못잡아먹어 안달이지요
그리고 며느리 친정이 잘살고 못사는데따라 상황이달라지기도 하고요
맞습니다
맏며느리 지차며느리 나누는거보니 편견이있네요 둘째 막내가 부모님잘모시는분많아요 친정부모의교육잘받은사람의차이죠 맏이도돈밖에모르는사람 많더라구요
자기가 쓴 책에 며느리 대놓고 욕한거 실화입니까? 저러고 인간대접 못받는다고 뭐라하는겁니까?
저도 80이 다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결혼한 아들은 이웃이라고 생각하세요 결혼시켰으면 부부가 잘 살아가는 것이 효도 입니다 세대 차이라는게 있는데 대화를 하려고 하는것도 간섭입니다 자식은 이세상에 태어 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 낳았기 때문에 자식이 자라면서 예쁜짓을 하면서 즐거움을 준것으로 효도를 다한 것입니다 결혼을 시켰으면 자식부부가 행복하게 살게 아무것도 바라지 마시고 자식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주기만 기도하세요 그래야 모든 가족이 행복해집니다
며느님 고생하셨어요
얼마나 비수가 많이 꽂혔겠어요
그 와중 저는 저 며느님이 부러워요
아들이 며느님 곁에서 방패막이가 되어주네요
매일아침 8시 부모님께 전화하고 부모님일에는 침묵만 지키는 남편이 너무 답답해요
저 어머니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화병운운하지만, 저집 자식, 며느리 얼마나 힘들지 불쌍하다. 자식을 소유로 보는 우리나라 어머니 너무 끔찍하다.
아들을 뺏겼다니
그럼 아들부부가 데면데면살고 엄마하고잘 살면 문제아닌가?
우리나라 어머니 너무 끔찍하다고 하는데 스크루지맥덕님은 안늙고 항상 젊음을 유지할줄 아나보네, 댁은 더 할겁니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하니 꼭 지금의 마음 그대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냥.자식들.자기들.끼리.편히.
자기들.끼리.살게.
내버려.주세요.
@@user-eb3kg2nc6y 자식을 소유로 보는 우리나라 어머니라잖아요.
악담을 해도 참...
어머니도 결국 여자다
며느리도 결국 시어머니 된다
지금 딸 하고 아들하곤 잘지내시나요?
할머니가 방송에 나온건 세상 사람들이 다 억울하고 불쌍한 자기편 들어주고 며느리 죽일 인간으로 욕 해줄거라 생각해서 나온 거 같아서 소름 끼침
이거다
ㅎㅎㅎ 맞아요. 진짜에요.
ㅇㅈ
이게 맞는 거지
에이고......
저희 시어머니랑 90프로 비슷한 성향이시네요 ㅠ 본인만 억울하고, 본인 말이 맞고, 본인이 이세상에서 제일 힘들게 열심히 사셨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니 자식들이 다 떠남 ㅠ 절대 모름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보기만 해도 숨막히네… 며느리분 힘내세요
그렇게 싫다는 아들 며느리한테 부득부득 찾아가서 연락하고 이어주려는 것도 참 대단하다. 그것도 다른 종류의 폭력이지ㅎㅎ
제3자가 남의 가정사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아들네 집까지 쳐들어가노
나였으면 저 방송국여자 욕 디지게 처먹음 지가 뭔데 나댐? ㅋㅋㅋ
인정이요 각자의 사정도 모르고 언론 이랍시고 끝까지 쫒아가서 저러는거? 또 다른 사람들의 상처를 후벼파는건데 이러니 방송국놈들 기레기 이런 소리 듣는거지 시청률 조회수에 미친 놈들인데 언론은 누가 취재해서 고발하나? ㅋㅋ 그냥 모순이지.
본인의 힘든 인생을 자식 며느리에게 보상받으려는 자체가 문제인데 이게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성격이 인생을 꼬앗죠 자업자득
이제 세대가 바뀌면 바뀌겠죠
아들 키우는 데에 돈을 너무 쓴거임
그니까 아들 뺏어간 며느리한테 보상 받으려고 하고..
다음 세대는 아들한테 대학등록금도 안쓸거임
@@user-zy3mt5fy3t
한 번 삐뚤어진 성격은 쉽사리 안
바껴요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바껴요. 특히 시골 할망 하루방들은
제일 무서운 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조차 모른다는 거. 갱생 불가 그냥 인연 끊는 게 정답이다
그냥 끊고 살어요. 자식을 만나고 싶은 것도 욕심일 수 있습니다.
자식도 어른 되면 남입니다.
참 힘든게 가장 가까운 사이랍니다.
할머니가 아들, 며느리 흉내낼때는 쌀쌀맞게 얘기한것처럼 하고, 본인은 되게 다정하게 얘기한거 같이 재연하네 딱 저런분들 전형적으로 본인이 피해자다 불쌍하다 없는 거짓말 보태서 얘기함
아들 가진
시어머니들문젭니다.
ㅡ내가 우찌 키웠는데!ㅡ
그래서 우짜라꼬.
재혼했으면 멀리떨어져
둘이서 살면될것을.
딱하다
공감합니다
ㅎㄷㄷ 너무 잘아시네요
저희 엄마가 그래요 하지말래도 계속해요
허억. 백만퍼 공감합니닷.
진짜 맞는 말씀@@!!!!!!!!
나르시시스트네요
저도겪어보니 어떤시어머닌줄 알겠어요
친정아버지일은 아무리 순한 며느리라도 자리박차고 나갈일이었네요....
슬픈티를 내지말라니....하아.
세상....저였으면 듣자마자 무안하실정도로 대성통곡하고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나갔을거같아요....
친정집 으쯔구하면
시어머니랑끝이다.
자기가 뭔데
며느리친정일에
감놔라배놔라.
골때리는 할매다
세상변한줄 모르고ㅡ
저도요. 그런말 하는순간 가방들고 나갔지요. 인간같아야 말이지... 사람이 할수있는 말이 있고 아닌게 있는데.. 상상만으로도 분노가 치미네요.
저같으면 십원짜리욕 한바가지해주고 돌아나와 끝장냈을듯 ㅡㅡ
잘해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기분상할일이 생기는데
저 할머니는 너무 욕심이 많다
자식 키우느라 희생했다고 생각하니 보상심리로 괘씸하게 느껴지나보다
딸같은 며느리 없고 엄마같은 시어머니 없다
적당하게 그 선에 맞춰있어야 서로가 속편하고 맘상할일 없지
그런말하면 연끊어야함. 며느리보고 슬퍼하지말라니. 무개념이네진짜.
저는 결혼하고 전화벨 소리만 울리면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결혼하고 시어머니한테 말로 너무나 많이 당해서 우울증에 걸려서 약도 먹고있어요. 시댁에 가기싫어서 이혼하고 싶은 지경입니다. .. 저댁 며느리분 어떤일을 당했을지 이해가 갑니다. ..
시댁 가게되면 시엄니 말할때 화내지말고 웃으면서 할말을 다하세요 . 돌아가시면 후회됩니다 왜 말안하고 참았을까하는
저는 결혼전부터 진짜 안부전화요구에다가 오만 간섭에 만날때마다 막말심했는데 파혼까지 생각하다가 신랑이 다 막아주겠다 해서 결혼했더니 결혼하니 더 심해짐 신혼여행갔다와서 뵈러간 날도 막말하고 서로 아무것도 없이 결혼하기로 하고 해서 저도 아무것도 받은것도 없는데 저보고 아무것도 안해왔다고 뭐라하고 노예취급하고 두분 다 부모욕하고 하길래 결혼하고 6개월만에 그냥 연끊음 너무 지옥이였는데 연 끊고 나니 마음은 편하네요
나도 전화만 와도 심장이 뛰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쌩까고 기분나쁨 안보고 내 맘대로 한다. 시모는 이혼한다할까봐 잠잠하다
진정한 어른에게만 대접해드리세요. 아랫사람을 무시하는 어른은 대접할 이유는 없습니다
걍 이혼하세요 아니면 아주 차분하게 인연끊겠다고 남편하고 대화를 하시던가 프로필보니 자식있어서 안하는거 같은데 자식탓하면서 나중에 자식들 들들 볶는 엄마되기딱좋아요 경험담입니다 자식으로써
노부부가 둘다 살아있으니 다행입니다.서로를 의지하고 사세요.자식은 살아가게 놔 두시지요.
화해하려고 방송국에 제보했다고 말하는데 아들말대로 "이게 화해하려는 목적이라고요?" 이말이 맞다 할머니의 목적은 세상 사람들~내가 이렇게 억울하니 내편좀 들어줘라 이러고 싶어서 방송국에 신청한거임 저런 부류들은 죽을때까지 안변합니다 그냥 인연을 끊는게 맞음
저런 시어머니 정말 끔찍. 본인이 뭘 잘못하는지 모른다는게 문제다. 저 어머니에게 자식들이 얼마나 시달렸을지 안나왔지만 짐작되고도 남는다.아들며느리 그냥 따로 행복 누리시길..저 분 화해하자고 해서 받아주면 100% 또다시 간섭하고 휘두르려 할게 분명하다.
동료분이 도움 되는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
가족이 스트레스라면 과감하게 끊어야 한다. 좋은가정이 이상적이지만 세상은 이상적이지않다. 괜히 고생말고 연 끊어야 한다.
아들도 엄마한테 섭섭한게 많나보다 엄마가 찾아가면 그래도 웬만하면 엄마라고 저렇게까지 안하는데 며느리랑 별개로 아들도 엄마한테 저러는거 보면 그동안 말도 안통하고 고집부리고 힘들게 한적이 많았나보다 부모가 자식 끊기힘들듯이 자식도부모 끊기힘든데 모질게구는 이
유는 분명히 있을듯.....
큰 며느리가 부친상 당하고 왔을때 했던 소리를 듣는순간 상황종료.
그냥 서로를 가장 덜 해치는 두부부가 행복하게 사시오...
반 사회적 성향은 치료로 고쳐지는게 아니오. 측은지심 이라는 덕목이 아예 없는 사람이구만
며느리 이뻐한다는 그 할머니의 동화자체가 모순이잖아 할머니 왜 인생이 거짓말인거에요?
며느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친정아버지돌아가신거는 친정일이니 여기와서 티내지말라라니 정신나간 소시오패스네요..
할머니 입장에 방송인데도 편 들어줄수 없네요
아들이 현명하게 연 끊길 잘했네
안 그랬으면 아들 가정 파탄내고 손주들 인생까지 힘들어 질뻔했네요
방송 관계자 분들도 제대로 남의 집 일에 상황 파악 하고 행동 하세요
한쪽 편만 듣고 판단치 마세요
애초에 화해란걸 원하시는 분이라면 애가 원치 않으면 기다렸겠지 방송국에 연락했을까
저 할머니는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 뜻데로만 할려구 하네
와 나 친정 아버지 돌아 가셨는데 장례 끝내고 오자마자 니 아버지 죽은건 니 사정이니 티 내지 말아라 하면 오만 정이 떨어지겠다 거기다 집착 집착 집착 징글징글하네 그건 사랑이 아니라 고문이나 학대임
할머니가 인정머리도 없네요
저러니까 며느리들이 질색을 하지요
진심 저 말 들으니 남인 나도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데 저 여자분은 어떠실지. ㄷㄷㄷ
할매.인간말종!
친정아버지가돌아가셨는데.그때게임끝남!
키운 강아지가죽어도
한참동안 가슴이떨리는데ㅡ
저도 차별 막말 모멸감 다 받아가며 20여년 참다가 얼마전에 전화수신차단했어요
그래도 저 아들 내외는 아들이 아내편이네요 부럽다
모멸감은 진찌 당하면 말도못하지.
저두~~~무시하는 말을 자주듣다보니
깐 5개월전부터 제가 먼저연락을
끊어서요~ 근데 친정에는 왜 연락을
안하는지 모르고 있어요~
시엄니랑도~남편은 자기 엄마편
그건 당해본 사람만 알죠...ㅠ
이런경우 서로 병이 날수 밖에 없어요 ...저도 10년넘게 맘고생하다 정신병이 생겨서 안보고 있어요
이 아들은 현명한 남편이라 생각 되네요. 남편이 교통정리 못하면 이 가족은 풍지 박산 나죠.
완전 댓글 공감이네요. 저런 시어머니는 안보는게 최선입니다. 저도 그러고 살고있네요.
이런문제는 법륜스님이 전문이시죠.
한 남자를 두고 두여자가 달려드니 사달이나지.
자식 다컷고 장가까지 보냇으면 이제는 남이다.
남한테 기댈생각말고 자신인생을 즐겁게 살자.
자식들은 아이들 육아 할머니한테 떠넘기지 말자.
서로가 기댈려면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하라.
단물만 빼먹으려 들지말고.
끝!
본인이 힘들게20년씩이나 자식넷을다 키운건 진짜 잘하고 고생많으셨지만 그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대한걸 다 받아줄 이유는 되지않는다.
아들이 어머니에게 잘해야될 부분인거고 며느리는 며느리인데 친정아버지 돌아가신걸 슬픈티내지말라니 가족이라 생각을 한다면 그런말이 입밖으로 감히 나올수 있을까?
남보다 못하다. 차라리 남이낫지 ...
본인이 선을 먼저그었으니 며느리도 긋지않겠음?
안그럼 무슨말을 더 들을줄알고 관계를유지함..
@흑표범 너나 잘하세요
맞습니다 아들부부가 이혼하지 않고 사는걸 고맙게 여기시며 살아가셔야 할텐데
욕심이 좀 많으신 할머니 같으심
시어머니가 무지해서 아들을 무척 맘고생 시키네요. 하지만 어쨌든 다행이도 아들은 똑똑하게 키우셨네요.
할머니 욕심네려놓으세요 그들도 자식키우고 있잖아요 잘살고있다면 고맙다 생각하심은
악마가 아니고선 감히 내뱉을 수 없는 말이죠.
사람이 아니고 악마입니다
시어머님 !!!그냥 자식 소유욕 버리시고 남편분과 행복하게 사세요 !!! !!!!
본인이 가지고 있는걸 감사안하네요..악처가 열효자보다 낫다고..남편이 있음에 감사해야죠
그니까 무섭어
평생을 고생하며 키워왔는데 자식 소유욕 끝까지 갈걸요? 죽을때까지.....
할머니 남편도 할머니가 어떤 인격인지 잘모르고 속고있는듯,술먹고 자기는 다 잘하고 문제없는것처럼 말하는것보면.
남편도 있는데 뭣 때문에 자식한태 집착 나도 60대인데 결혼한 자식들 떠난 자식이다 감정도 없이 사니 서운할것도 없고 바라는것도 없어지고 세상 맘이 편한데 저 어머님은 마음이 아프신 환자네요!
1. 말투가 시종일관 가르치는 훈계조임
2.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나는 피해자고 다 니네 잘못
3. 같이 일하는 분의 증언 1:45
4. 책에 며느리 욕해서 출판
5. 아들 뺏겼다. 내 아들 휘두르려고 결혼했냐 등 언어폭력
술마시고 이혼종용하며 괴롭힘
6. 사람없는 아들집에 지인 데려가
자랑하며 차마시고 놀았음
7. 애들을 봐준다고 했다 안봐준다고 했다
애들을 볼모로 삼았다는 사연
---너희 맞벌이 하면 내가 봐주겠다 해놓고
자기 감정대로 봐줬다 안봐줬다 해서
자식부부 힘들게 한 것으로 추정됨
(2달 아파서 누웠다는 것도 본인 말임)
8.아들과 오랜만에 통화하는 걸보면
평소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음
11:48
첫 말이 "응 왜"ㅋㅋㅋㅋㅋ
대화 내용이
결국 다 네탓이라는 소리(비난)
결국 자녀에게 죄책감 심어주며 통화 마무리
9. 또다른 며느리의 증언
부모상 당하고 온 내게
"감정 티내지 말라"고 했다
-------공감능력결여 15:31
10. 전문의 방문 장면에서
여의사 무릎에 담요 살짝 걸쳐짐
(담요 덮어라- 사양- 덮어라 강권함-할 수 없이 조금 덮음)---했을 것으로 추정됨
---->>>>지배적 성향
----------------------------------------------------------
나르시시스트 추정됨
번외
18:44 의사들이 의뢰인 수틀려서
상담 엎어질까봐
엄청 조심스레 말하는 듯
전형적인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며 엄청난 자기 연민의 집합체임.
고통받았을 며느리 맘이 느껴진다. 결혼해서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을텐데.. 시어머니가 도와주질 않고 가정을 쥐고 흔드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들도 어머니를 그리 대하는게 맘이 좋지는 않을거다.. 어머니는 치료 잘받으시고.. 아들과 며느리는 가정에 꽃길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셔요.
언제부터인가...고부간의 갈등은 무조건 며느리가 피해자야..
일단 시어머니가 갑의 위치에서 관계가 시작되니까요
며느리가 결혼 한거 두고두고 후회하겠다
@@gracelee2400 그동안은 며느리들이 생지옥을 참으면서 무조건 복종하며 살았지만 이젠 참지않고 부당함을 드러내기 시작했으니 그리 보이는거죠.
요즘시대에도 똑같이 맞벌이해도, 여자가 수입이 더 높아도, 여자부모가 집 해주고 맞벌이 하는데도 시댁이라고 복종 강요하고 괴롭히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나도며느리둘둔 시어머니인데 이뷴은 시어머니학교좀다녀와야겠다
완전 빈둥지 중후군
며느리 씹는거 보고 대접받기는 틑렸다
아들은 자기가정을지켜야지 아이들때운이라도ㅠ
오죽하면 친엄마인데
우리나라는 결혼하면 없던 가풍이 생깁니다. 결혼전에 부모님께 전화 한통 드리지 않았던 아들은 탓하지 않고 결혼해서 며느리가 전화하지 않았다면 그게 천하의 못된 며느리가 되지요... 왜 며느리는 독립된 개인이며 사랑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없는걸까요? 이런 문화가 고부간의 갈등을 최고조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지딸이라면 어떨까 생각해보면 답 나옴
맞아요 나도모르는 가풍이 생겨요. 결혼하면 친정 시가 할것 없이 무슨 잠재 DNA가 발현되는 것 마냥... 인식, 분위기, 가풍 등등 보이지 않는 족쇠같은게 옭아맵니다. 집집마다 사람마다 캐바캐거나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요
공감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 문안 전화 하라는 가풍이 생겼어요...
ㅇㅈㅇㅈ 아들이 밥푸는건 안되고 며느리보고 푸라더라 ㅋㅋㅋ 설거지도 아들이 한다니까 니가 이걸 왜하냐고... 며느리 오라하라고 ... ;;
요즘 많이 변했다 하는데 이게 요즘 시어머니 현실임.. 참고로 난 30대 중반이고 시어머니 60대 중반... ㅋㅋ 이거 말고도 명절 없앴다가 우리 결혼하니까 명절 사람 불러서 일 다시켜먹음;; 손절치고 도망나옴 ㅋㅋ 욕대빨하는거 나도 같이 따지고 차단박음
저 정신과 의사분들 돌려 말하신다고 고생하시네요.
할머니 시점에서 서술을 해도 자기 편이 하나도 없네. ㅋ 저런 사람 가까이 있으면 하루하루 대환장이지. 아들 부부 가정 지키며 잘 사세요. 대리 사이다 느끼고 가요.
부모가 자식을 잘 키우는 목적은…..자립시키는것이라는것을 명심 또 명심
아무문제없는데 스스로 문제를 만드네요. 자식들 자립한것만보면 잘키웠는데 에휴 어머니가....자립을 못하셨네요
자립시키지 못하고 자립 못하는 자식들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것을모르네요 많은 사람들이 ...
그것은 무지 입니다
할머니가 홀로되어 자식들 키우며 힘들게 살아오신 인생도 안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희생만 했지 여자로서 사랑받고 행복했던 기억이 없으신거 같아서요
늙으막에 곁에 할아버지라도 계시니 같이 의지하고 잘 사셨으면 싶어요
그래도 할머니는 자식들이 보고 싶으실 거예요
할머니
마음 충분이 이해가 갑니다.
이제는 못 받은 관심 재혼하신 분께 받으시고
자식은 그냥 마음에서 떠나보내주세요
그래야 자식이 행복합니다.
할머니 .정신과치료받아야할듯.
연 끊은 며느리말고, 다른 며느리가 친정아버지 상치르고 돌아왔을때 고생했다등의 인사는 커녕, 너희 아버지 죽은건 죽은거고 여기(시댁)와서 티내지마라. 라고 했다는데서 경악. 자식며느리가 괜히 연끊은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까지 냈다는게 개웃겨
제 언니가 딱 저래요.. 진짜 관심받고싶어서 어떻게든 남자들한테 목매고.. 남을 못까내려서 안달나고.. 무조건 부정하고 남들한테 맞춰줄생각도 안하고.. 근데 자기가 제일 불쌍한 사람이에요.. ㅋㅋ 겉으론 친한척 하지만 쟌화받기도 싫고 연락하기도싫어요 만나면 무조건 쌰워요 ...
책에다 자기 며느리가 부잣집 딸도 아니고 이쁘지도 않아서 며느리감으로 별로였다 라고 하고 친정아버지 돌아가셨는데 티내지마라 라고 말했다니 기가차네....
내가 저 며느리들이였으면 바로 이혼했다...
지 아들은 잘남?
@@user-dt3dn5yu9d 그러게~!결혼 했으면 잘 살기를 바래야지 왜 저러시나~
ㅋㅋㅋㅋ자기도 임대아파트 살면서 부잣집딸 며느리 바라는거 양심도 없어
지 죽었을때 아들한테 티내지말라해도 되겠네?
@@user-ji6vw3cf4x 꺄~~ㅎㅎㅎㅎㅎ
오은영 박사님이 시어머니들 앉혀놓고 교육시키는 프로 있었으면 좋겠다.
@@gloriajin4156 이말이 완전 정답.
와..시청률 엄청나올것 같네요.
오은영샘 화병나요
제발
노인들은 교육아무리해도 안바뀝니다.
가능한 가끔보는게 최선입니다
진짜저같아도저런시어머님하고는못살꺼같아요. 할머니 제발 재혼했으면 남편분이랑그냥행복하게사세요.
그리고저같아도 주인없는 아들집에 친구분들대리고오셨어
자랑하시건.아니라고봅니다
나도 60 이 넘었지만 자식들의 입장에서 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며느리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며느리 앞에서 매몰차게 말하는걸 보니. 자식들이 왜 외면 하는지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아들 딸이 결혼을 하면 절대 간섭 하면 안됩니다.. 찿아와 주면 고맙고. 못오면 다 사정이 있어서 입니다
며느리를 아들부인으로 존중해줘야지 자기 소속 하녀도 아니고 가정부방도 함부로 열고 안들어가는건데 빈집에 며느리 허락도 없이 친구들하고 함부로 들어간다니 너무도 상식이 없는 할머니네요 저런 몰상식으로 평생을 살아왔다는게 놀랍네요
며느리가 많이 참고 내린 결과가 차단이었는데 며느리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거길 좋다고 우르르 따라 들어간 친구분들도 좀 그렇다는
@@ekeekeyo3092
친구분들이 뭘아시겠어요
가자니까 가셨겠죠
비번을 남편이 생각없이 가르쳐주니 그런일이 생기는거임.
남편선에서 잘라야지..
나같아도 여기 아내분처럼 야기했을듯.
아들한테 말하고 다녀가셨다는데ㅡ 다른건 몰라도 그 부분은 아들이 생각이 짧았던거 같아요.. 근데 우리 신랑이라도 그러라할꺼같아서 참...ㅠ
저희 시어머님도 그랬죠. 저 없을때 집가서 이거 찾아보니 그랬다. 교육시키던데 아무도 없는 집에 비번 누르고 간 걸 당당하게 말해서 화냈었죠. 어른들은 그걸 날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니 어쩔 수 없이 화를 내고 싫다고 말을 해야 알아 듣더라구요.
본인 집도 아니고 아들집을 왜 지인들한테 구경시키지? 주인도 없는집을...? ㄷㄷ
아드님 현명하시네요 화해하면 다같이 죽자는것밝에 안됨 아드님 며느리님 고생하셧어요😢😢😢
할머니, 우리는 이걸 쌈닭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화해라는 뜻을 모르시는듯....😮
할머니 , 자업자득이세요.
책에 며느리를 그딴식으로 말했는데 어떤 아들부부가 좋게 받아들이겠냐. 딸이라도 열받을거같은데.
나르시시스트의 끝판왕이네요. 나이 많은게 유세야뭐야 늙어서 아픈게 면죄부가 되는줄아나봐. 남편도 똑같은거 만났네. 부부는 똑같으니까 산다는게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ㅋㅋㅋㅋㅋ
책에서 본 그대로네. 나르시시스트의 말로는 고립과 외로움과 쓸쓸함이라던데 .꼬시다
할머니가 말로는 자식들 사랑한다면서, 정작 행동은 아들부부랑 관계 망가트리기 위해 거의 최선을 다 하셨네요.
시어니니분 참대단하시네요 본인 잘못을 모르시는것같아 안타깝네요 아무리 아들집이라해도 어떻게 손님을 내집처럼 초대할수가 사돈이돌아가셧는데 며느리한테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도 있는지 상식박이신분이시네요
괜히 봐가지고 괜히 스트레스 받네ㅋㅋㅋ
저분은 아들한테 한번도 부모였던적이 없은듯요. '왜 이렇게 애정을 구걸해야 하는지, 비참하다' 라는 말은 자식한테 하는 말인가요? 아들은 저 무서운 여자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면 자기 가정을 지킬수 없다는걸 알기때문에 연락을 끊었던 거네요. 참 현명하십니다.
그래도 며느님 남편복은 있네요
저 와중에 남편마저 아내랑 엄마사이에서
중심 못잡고 니가 이해해라 엄마니까 어쩔수 없다 하며 복장 터지게 하는 스타일 많음
ㄹㅇ... 남편분이 현명하기도 하고 손주한테 하는거보면 남편분도 시달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얼굴보고 살았는데 잘 도망갔나? 싶을정도 자기엄마편 드는거면 만만한 며느리한테만 저런다 하는데 아들도 같이 도망감..
맞아요.
그런남편이 진짜 있습니다.
딱 내 남편입니다. 내 청춘, 내 인생이 아까워요.
아들 며느리 집에 그것도 주인도 없는 집에 친구들을 왜 데리고 간답니까?대박입니다!!!
그 친구들도 정상은 아닌듯
이사한지 얼마안되 허리수술하신 친정엄마를 우리집에 1주일 모신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걸안 시엄마가 친정엄마는 괜찮으시냐고 묻지도 않고 네 친정엄마 때문에 시엄마 동생분들 다 델고 우리집에 가고 싶어도 못간다고 원망하시더라구요ㅜㅜ
@@user-mr8zo8tw2q 댓글만 봐도 숨 막혀요.
@@user-mr8zo8tw2q친정어머님 허리는 괜찮으세요? 시어머님 말씀이 좀 ㅜㅜ 제가 다 속상하네요ㅜㅜ
미친거죠
진짜 수선집아주머니 킬포네ㅋㅋㅋㅋ 내가 집안문제를 다 알순없지만 장례치르고 온 며느리한테 위로한마디없이 티내지마라 이거는 진짜 인간 이하의 행동인건 확실.. 나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치뤄봐서 알지만 나였으면 그 자리에서 눈돌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