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재산을 뺏으려 한다며 아들의 前동거녀를 입양한 남자 | KBS 1907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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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1. 2022
- 제보자들 '아들의 동거녀가 83세 아버지의 입양딸이 된 사연' 편
83세 아버지가 자식들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아들의 제보가 도착했다. 육 남매 자식들은 아버지가 변한 이유가 ‘한 여자’ 때문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그 여자는 둘째 아들의 前 동거녀라는데.. 지난해 둘째 아들은 모임에서 사회복지사이자 전문직 종사자라는 여자를 만났다. 아들은 아버지의 기억력이 떨어지고 옛날이야기를 반복하는 등, 이상 증세를 보이는 아버지의 상태에 대해 여자와 상담했고, 아버지와 여자의 대면 상담도 수차례 주선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가까워진 남녀는 동거를 시작했고 사실혼 관계로 발전했다는데.. 그 과정에서 아버지는 치매로 진단받아 장기요양 4등급을 받기도 했다.
그렇게 10개월의 동거 끝에 이별했다는 두 사람. 헤어진 두 사람이 우연히 마주친 곳은 다름 아닌 아버지 집이었다고 한다. 남남이 된 여자가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온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다는 아들. 두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자 아버지는 여자가 아닌 아들을 집에서 쫓아냈다고 한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아버지는 자식들이 자신을 치매 환자로 몰아 재산을 빼앗으려 한다며 크게 화를 내는 상황이다.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소송을 제기하며 진흙탕 싸움이 벌어졌다. 아버지와 6남매 자식들 그리고 둘째 아들의 前 동거녀가 얽힌 사연.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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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분 말이 훨씬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둘째 아들 저건 아주 사기꾼이네..
대출 받은 게 아니고 저 아버지를 위한 것인데..
둘째아들님 돈부터 갚으시고 애기해봅시다
병원에 걸어왔다는 아버지한테 물어보는게 건강한지가 아니라 대출 ㅋㅋ
일단 1억 8천부터 갚고 시작하자. 문제의 근원은 둘째로 인한 나비효과다.
할아버지 똑똑하시고 치매 아니신거같은데 그러니 저렇게 재산 모으셨지 ㅋㅋㅋ 복지타먹을라고 가짜로 받았던거라 사실대로 말 못한듯 ㅋㅋㅋ 아들은 아빠 재산만 믿고 펑펑써제끼다가 신불에 월셋방신세인데 내가 할아버지여도 괘씸하고 깝깝할듯ㅋㅋㅋㅋ 겁나 동거녀 돈 떼먹은건 쏙빼고 당당하게 피해자코스프레 하다가 물어보니까 민사소송중이니까 언급할필요없대 ㅋㅋㅋㅋ 예라이
둘째아들아 동거1년밖에안된여자한테 1억8천이라니..돈부터 갚고 당당히얘기해요
자식들이 평소잘하셨음 아니 그많은자식중 아버지신경쓴자식이있었더라면 어땠을까..둘째아들은 동거녀돈도 안갚고 본인아버지 챙기게하고 나머지형제들은 사고뭉치둘째아들이 치매걸린아버지와 함께있으니 외면하고있었겠죠;;;
아버지가 재산없었다면 6형제가 더 나몰라라였을지도요..
아버지 재산 아버지가 맘대로 하겠다는데 거기다 은행에 연금주택 가입해 다달이 용돈처럼 받게한거는 양녀입적한 여자가 도움준거는 너무 잘한일이네요. 자식들이 한번도 용돈 안줬다면 말다했지
자식들아...
돈없으면 아버지보러 가겠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맞아요.. 아버지가 건물이있어서 저러지 만약 돈이 없었으면 보지도 않았겟지.. 애초에 저런 여자가 붙기전에 아버지 잘챙기지 그랬냐.. 곧 돌아가실 아버지 재산 탐내는것밖에 안보여.
@@jjdko2 aaaassszzzzzßDS§STEVE DAZZLING 8ZZZSZZZZzszzsZzzsZzz9szZzZZSZ8szsazZZzz8zzzzsZ78zzzzZzZZ
저건 당사자 아니면 모릅니다.
종교 친척 지인등들이 달라붙어서
자식들 모르게 돈 뜯어가는거
진짜 많아요~ 저희집도 당해봐서 압니다.
당신 마음을 보여주네요
돈이 없으면 부모도 아니다?
세상 모든 자식들 알몸 으로 태어나는데,,,
돈 없으면 더 보러갈수도 있어요..가족이란게 없으면 서로 불쌍해하고.. 있으면 재산 서로 뻇으려하고..뭐 모두가 똑같진 않지만 일반적으론 핏줄이 그렇죠..전 가족이 다들 지지리도 가난해서 서로 못도와줘서 평생 한이 되는데....근데 자식들이 재산 싸움하는거 이해합니다..사람이 상황이 달라지면 마음도 달라지는거려니
딱보니 돈보고 벌떼같이 모여드네
저 아버님 재산없고 쪽방에 사시면 그누구도 관심없을 스토리네
아버님 살아생전 맛난거 실컷 드시면서 그래도 남은돈은 사회단체에 기부하세요
저의 자식들도 비슷해서 죽기전 어려운 고아들에게 기부할생각입니다
옛말 틀린거 없드라구요
무자식이 상팔자에요😭
챙겨주는 자식이 없어요?
시골일을 봄부터 똑같이 가을까지하고 벌초도 가을이면 모두 같이하고
병원 똥기저귀까지 시간 정해서 4형제가 같이했지만 돌아가시고 보니 큰아들이 뇌경색인90세 아버지 데리고 이미 땅 18개중 12개를 혼자 독차지해 버렸더군요
이제 명절에도 가지 않습니다 1년반됩니다
집도 이미 본인 이름으로 해 버렸구요
부모를 모셨냐? 아니구요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가더군요 계를해서 똑같이 돈도 25년을 같이냈는데 이런일이 생김
웬수가 돰
@@user-ek8mv4lu6p 그놈의 돈이 뭔지...
50대후반인데 도박에 빠진 넋 나간 전남편과 이혼하고(40초반) 조그만 사업을 해서 아들 딸을 힘겹게 혼자키워 내고
특히 딸을 금지옥엽으로(내가 자랄때 사랑을 받지못해서) 키웠는데 돈 문제를 혼자 오해를해 심한욕설과 함께 집을나가 버렸습니다
옛말에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했다라는 말에 공감하며 하루에3~4자며 열심히 시드머니 만들어 노후대책으로 부동산투자를 성공하여 지금은 20~30억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나 안먹고 안입고 자식입에 맛나거 들어가고 백화점에 이쁜옷 사입히는 락으로 살아 왔었는데 그거 아무 부질없는 짓이라는걸 뒤늦게라도(더늦기전에 깨달은게 천만다행)깨달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을때까지 월세 받으면서 살겁니다 그리고 여력이 되면 나처럼 흙수저로 태어나 불쌍하게 자라는 어린이들을 도와줄 생각입니다 귀댁에 장남은 엄청난 과업을 저지르고 있군요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어 나를치게 되어있어요 선업을 지으며 살아야해요 인생 얼마나 산다고 여러사람 가슴아프게 사는지...
안타깝습니다
50대후반에 혼자서 20 30억을 버신건
부럽습니다
고생도 많이 하셨을듯 해요
젊으시네요
@@user-ek8mv4lu6p 자식에게 배신당하고
최선을 다해 노후대책에 힘썼죠
자식들은 몰라요 아마 알면 저집 자식들처럼 관심을(나말고 돈에) 보이겠지요 한번속지 두번은 안속을려구요 아~ 슬프다😭
@@user-tg7vm9oo2u 말은그리하지만 막상 어느시점되면 그리하기힘들다는것..그 어느시점이 되면 서운했던 자식들한테까지도 다내려놓는분들이 더많터라고요
처음에는 부유한 노인 재산 노린 꽃뱀인줄 알았는데 둘째세키가 양아치였네
아버지가 여러 자식중 유독 둘째놈을 사기꾼이라고 상종 안한단 이유를 알겠네
자식들도 도매급 취급 안당할려면 둘째놈하고 상종말고 각자 아버지한테 잘하면 됨
저도 이거 중간까지 봤을땐 박씨를 의심했는데ᆢ
걍~딱봐도 둘제아들이ᆢ
진짜 둘째아들 무섭네
작식들이 문제가 많아 보인다
둘째 아드님은 성격넘,보이고
속도 훤히 보인다
아버님 부지런히 돈쓰세요 해와여행도 다니시고 파출부 들여서 맛난 음식도
해 달라해서 드시고
인생 재미있게 사시다 가세요
드라마로도 이런 개막장은 나오기 힘들겠다 상식을 초월하네 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재산이 없으면 저 여인은 고마운 존재가 되겠지?
재산이 없으면 옆에 없죠. 젊은 여자가 지 부모도 안모시느데 어디 늙은 남자냄새 맡고 있겠어요
재산없음 생활도 안되는데
옆에서 희생까진 안해주죠
그나마 생활이 돌아가니
옆에있어 주는건데 ~
그나마 고마운줄 알아야
되겠죠 남자분이 ᆢ
남자분 성질 더러웠음
아무리 많은 돈이 있어도
옆에도 안있어 주는겁니다
저여자는 재산이 없었어면,
노인옆에 절대로 안있죠~~
딱봐도 그놈의 돈 때문에~
@@baek6468 돈만 많으면 성질 더러워도 참습니다.
그럼요~ 사랑하니까 옆에서 돌바주는거겠죠 ㅋㅋ
자식들은 재산상속 포기하고 아버님께 사죄하세요
동거녀 욕하고 보다가 자식욕 나오네....팩트는 동거녀는 아버지 인질로 떼먹은돈 받으려고 한거고 둘째 아들은 피해자 코프로 돈 떼먹은 인간이고 자식들은 몇년 동안 안돌보다가 아버지 재산 뺏길까봐 방송에서 돌봤다고 구라치고....내 결론은 방법은 잘못됐지만 동거녀가 자식보단 낫네
동거녀는 심지어 파양까지 됐음.
돈노리고 접근한거아님.
아버지가 서운함이 많이 쌓이신거 같다
건물 팔아 혼자 재미나게 쓰고 맛있는거 먹고 사시길
83세에 골골대면서 뭘 재미나게 사냐
치매라 인지능력도 떨어져서 일상생활이 불편한 아버지예요
동거녀는 사기꾼
그런 인지기능 떨어지는 아버지를 노리고 접근해서 이간질시켜 자식들한테서 아버지를 고립시켜 재산을 교묘하게 빼앗은 사건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런 사기꾼들이 판칠 듯 하네요
@@user-zxcvna 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
@@user-lj7po2on2o 뭘 빼앗아요? 5억대출은 아버지 연금신청한거고 3천은 생활비신청한거고, 딸호적은 아버지가 연금등 서류작업하려니 안되니까 수양딸해달라고 부탁한거고, 오히려 2억가까이 돈 떼먹히고 받는것도 없구만 .
진짜 나쁘게할거였음 진짝 처분하든지 해서 먹고날랐지
@@user-lj7po2on2o 영상좀 끝까지 보고 댓글답시다
병원에 입원해도 들여다보는 자식하나 없더라에서 모든걸 말해주네 아버지가 돈 없었으면 저여자는 정말 고마운사람 인데 돈있으니 재산 노린 여자다 생각하네 자식들이 생각이 틀렷네
아버지 재산인데 왜 자식들이 난리인가?
원랜 자기들이 받아야 할꺼니... 결국 노리고 있단 얘기.
이래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하는 거군요,
아버지 정신이 또렷하시네요.
끝까지 들어보니 아버님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참잘하시는건
자식들한테 재산 뺏기지 않고
꽉 잡고 계시는거 잘하십니다
아버님 살아 계시는동안
좋은거 잡수시고 일생고생으로 모으신재산
쓰시고 가셨음 합니다
보편적으로 보면 자식들은
부모 재산이 지것인양 그러는데 참 씁쓸합니다
ㅡㅡ
신용불량자에 200에 40월세 사는 아들이라.....
치매인데.오죽하면그러실까요?
재산은 그여자가 노리는것같네요.부모자식 소송을 하게하는 그여자
아무리 세뇌를 당하셨다고 해도 저정도로 말씀하시는거보면 ,, 쌓인게 많으신듯.. 잘해결됐으면..
재산이 있으니까 싸움이 나는 거지, 재산이 한 푼도 없는데 싸움이 나겠어요?
아버지 재산은 아버지가 솔직히 다 쓰고 가셔도 할 말은 없어요
당신 본인이 다 벌었으니까 당연한 일이고요
저는요양보호사일을 하고있습니다 자식대부분 부모님돌보지않습니다 오히려 남이 낳아요 늙으면 불쌍하지요 미래의 우리의 모습이아닐까요? 저자녀들은 아버지걱정이되서 그러는게 아니고 돈 때문에 저러는겁니다
돈은 죽기전까지 움켜지고있어야 합니다
자식들이 준 돈으로 님들 월급줍니다.돈 한푼 안받고 요양일 하라면 할수있나요?
@@user-wx8hq1gn3q 현업 사회복지사입니다 장기요양등급 받아서 요양서비스 받으면 주6일 서비스 받아도 개인부담금 20만원 전후예요 저정도 세받는 분이면 자식 돈 한푼 없이 요양서비스 받고 생활비 쓰시고 넉넉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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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ahn2322 저 집안얘기가 아니라 대부분자식이 부모님 돌보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한거잖아요. 요양병원 입원하면 병원비+간병인월급까지 내면 꽤 나와요. 모두가 사회수급자도 아니고요. 그나마 자녀들 여럿이라 나눠내거든 혹은 부모재산이 있어서 부담이 덜한 집안도 있지만요. 저렇게 대부분을 단정하듯 말하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서 환자 때리거나 치매든노인돈 가로챈 뉴스 나오면 거기에 종사하는 모두가 그렇다고 할수 있나요? 아니죠. 그리고 사회복지나 분이나 요양병원에 계신분들도 무료로 돌봄을 자청하는것일까요? 그게 일이고 그걸로 월급이되니까 가능한거고 거기에 맡겨놓은자식들도 자기일있고 그렇게 번돈으로 병원에 입원비 보내드리는 겁니다.
저도 저집자식들은 돈때문에 저짓하는게 뻔히 보이고요.
@@jek3940 요양병원비용은 장기요양등급이랑 관계 없어요. 그냥 병원비죠. 기초수급자나 차상위로 의료수급권자이신분들은 혜택 보시구요.
병원비랑 사회복지사랑 요양보호사랑 뭔상관이죠? 요즘 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이라 완전와상 아니면 간병인 대부분 안 써요.
해당 영상은 방문요양이니 장기요양등급(소득이랑 관계없이 치매 진단, 거동 등 고려해서 등급 나옴) 있고, 기초나 차상위 아닌 경우 내 돈으로 본인부담금 다~ 내면 월 20전후입니다.
요양원은 월 60~80정도 나와요. 자식들이 시설에 내는 돈 얼마 안된다구요 그걸로 종사자 월급 반도 못준다구요.
장기요양보험료 전 국민이 낸거에서 시설로 돈이 나오고 거기서 종사자 급여 나간다구요.
자식들이 준 돈을 어르신들이 시설에 한달에 몇백씩 내서 그 돈으로 시설 직원들이 월급 받는거 아니라구요. 뭘 좀 알고 댓글 쓰세요. 종사자로써 매우 불쾌합니다.
입원한 아버지 한테 아들이 안녕하세요?를 하네 부모 자식간에 인사를 안녕하세요를 하는 집구석들이 있나?
그럼 뭐라는데??오랜만에 만나서...ㅋㅋㅋ
@@gmvisck 너도 어지간히 니 부모랑 단절하고 사는구나
잘 지내셨어요?별일 없으시죠? 오랜만에 찾아뵈서 죄송합니다 나먼진 너가 연구
@@user-rp8fz5kg8j 모질이냐? 같이 한집에서 살고 있는데 뭔 🐕빙의 하는 소리하냐?
갚으면되지 공증이니 재판이니 뭐니 민사소송을 왜 함?ㅋㅋㅋ 둘째 자기 불리한 건 회피하고 누가 가스라이팅 하는지 모르겠네. 결과적으로 세뇌한다는 저 여자가 받은 이익이 뭐지? 아버지가 뭐만 해도 저 여자 탓이라며 다른 가족들 세뇌하는건 누구지?. 뒤탈없게 포기각서 쓰게하고 평안한 노후 보내시길
둘째아들은 먼저 여자돈 1억8 천부터 갚는게 순서요 양심적인 행동아닐까요 동거녀보다 둘째아들이 더문제인거 같은데 아버지도 정신이 맑으시고 논 리적이시고 옳고그름을 분명이 아시는 분 같아요 치매는 아니신거 같아요 자식들이 재산에 관리자가 되기위해 아버지을 치매로 모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 모든 원흉이 둘째아들이네요
신불에 동거녀한테 1억8천 삥땅치고 아버지 재산 내놓으라고 하는거면 아버지입장도 이해가 가네요
남의돈 빌리고 안갚는것들은 능치처참시켜야됨. 능력없는놈이 뭐야 사기꾼이네증말
남의돈 빌리고 안갚는것들은 능치처참시켜야됨. 능력없는놈이 뭐야 사기꾼이네증말
남의돈 빌리고 안갚는것들은 능치처참시켜야됨. 능력없는놈이 뭐야 사기꾼이네증말
남의돈 빌리고 안갚는것들은 능치처참시켜야됨. 능력없는놈이 뭐야 사기꾼이네증말
난 자식들이 잘못된거라 생각한다.
본인이 저렇게 멀쩡하게 이야기하는데 자식들이 저러면 않되지...
할배가 오지마라! 하는데 왜? 굳이 찾아가서 괴롭히냐? 손녀딸까지 전화하게끔 어그로 끌게하니 할배 입장에선 자식들이 왼수처럼 보일수 있다~ 할배요 차라리 본인이 죽으면 사회에 전재산 기부 하겠다고 각서쓰고 변호사 통해 공증까지 한번 받아놔 보이소~ 그래도 자식들이 찾아오나? 이러면 간단히 해결되지 않겠쏘~~~!!! ㅋ
둘째는 1억6천 갚고난후 다시 알아봐야할듯
아버지 선택 잘 하셨네요.
당신의 재산이니까 다 쓰시고 가세요.
자식들 필요 없습니다.
많이 서운하셨나 보내요.
남은여생 편안히 즐기시길
힘들게 모으신 재산 꼭 지키시고 쓰다가 가시길
근데 파양 앞둔 저 딸이 뭘 잘못한거죠? 실질적으로 아버지 돈을 가져간것도 아니고 대출 연금돌려 생활비 드린거고 아버지 병문안에 때때로 맛있는 것도 사드려 살뜰하게 모시는데 도대체 저여자는 왜저러나 싶은데 육남매는 전에 용돈한푼 안드리고 재산욕심만 가득해 보이는데 저 입양따님 할아버지 간병인도 두시게 하고 사시는동안 그 재산 다 쓰고 가시라고 해주세요
그러게요ㅎㅎ 저 양딸 덕분에 연금신청하고
자식보다 낫네
자식들이 평상시 잘해으면 ....아버지는 저런 생각을 안하시지 ..
맞아요
평상시에 잘해도 저렇게 되는일 부지기수임....노인네들 교회에 미치는거 보시길..
저건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모름!
아버지가 현명 하십니다
오죽 햇으면 입양까지 일을 햇을까 ...병원일 ..등등 복잡하거든여
자식 들이 잘못 생각 하시는듯 ..
자식들이 얼마나 평소에 못했으면....잠깐 만난 여자한테 의지하겠는가...가족들은 싸워도 핏줄과 정이란게 있어서 금방 화해하고 회복되기가 쉬운건데....자녀들과의 신뢰가 깨졌다는건 그만큼 자녀들이 부모한테 못한듯
중간에서 누군가 가
의도적으로 갈라놓기 한다면?
자식들은 아버지와 연락취하려 했던것 같은데 아버지는 연락을 못 받은 상황이라면 오해 할 상황이 충분히 발생하죠
@@sung-su7-3D-G 평소에 아빠한테 잘했으면 아빠가 저리됐겠는가................
호로자식들이 을마나많은데
부모한테 잘하라고.
어잉!?!?!?!?!?@????
사회환원 하시고 법적으로 자식들도 손 못대게 만들어 놓고 가셔야 겠네요
글쎄요.... 나만 그렇게 보이나?
이 자식들이 아버지를 돈으로 보고 있다고....
둘째가 모의해서 아버지건물 노린것으로 보이는데
와 그럴수도
자식들은딱봐도 재산이네 제일 쓰레기같은것들아 키워줬으면 알아서커라
참.. 처음 볼 땐 왠 이상한여자가 있네 했는데 보다보니
저 여자 참 착하다. 사랑해서 돈도 주고 마음도 주고했더니 헤어지고 돈도 안갚고
파양도 동의한거보니 재산 노린건 아닌거같네요
일단 여자한테 1억8천만원이나 갚으세요...
자식들이 진짜 잘했으면 치매와도 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 없던걸 있다고 하나? 잘 모르겠지만 아버지 잘 안모셨다는 내용에 반박을 안하는걸로 봐서는 효도한건 아닌듯
사망시 사회 환원한다고 하시고 잘 쓰시고 하고 싶은거 하시면 됩니다 단 사시는 동안 주위에 돈은 안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유서 작성하시고 추후 바꾸지 않으시면 남는 사람만 남을 겁니다 천년 만년 사는거 아니니까 본인의 행복을 찾으세요.
자식들은 아버지재산을 한푼도 안받겠다고 약속하고 도장찍고 공증받는 방법이 있다. 저여자 한테 주던지 사회에 환원 하던지 신경쓰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면 진정성이 느껴지겠지. 아버지말은 평소에 찾아뵙지도 않고 생활비도 안주던 자식들이 저여자가 재산빼돌릴까봐 걱정되서 전화하고 찾아 오는게 괴씸했겠지.
솔직히 이것만 봐서는 가족관계에 이렇다저렇다 말하기 힘드네요.. 저희집만 해도 저희어머니 아프신지 20년넘고 제가 돌봐드린지 10년되가는데 아버지 재활병원입원하시고 가족요양원하시는거 진짜 그건 힘들다고하고 말씀드리고 일주일에 2-3번씩 병원음식 싫어하셔서 매끼니드실 죽과 반찬..좋아하는 음료수 꼬박꼬박 가져다드리고있지만 괘씸하다 하십니다. 자기 마음에 안차신다고요.. 뭐든 생각차가 다른법이니 방송분만 봐서는 어느쪽이 문제다 얘기하긴 힘들다 생각해요
그런 경우는 부모가 돈이 많아도/적어도 손을 떼야 돼요. 부몬데..내가 할 수 있는데 왜 안 하냐..이럴 필요가 없어요. 어떻게 거기에 자녀가 다 맞춰주나요. 방송 내용 자녀분들도 님 같았을 수도 있는데, 진작 손 떼야 돼요.
님은 지금 아버지가 뭘원하는지를 모르고계십니다. 그러니까 욕먹죠.
365일 입원한 병원가서 수발들어줘도 욕쳐먹으실거예요.
님이 아버지라면 생각해보세요. 뭘원하겠습니까??
당연히 여자를 원할거 아녜요
아가씨 한명 섭외해서 아버지랑 놀아주라고 하고 일당 주세요.
2주일에 한명만 보내도 아버지는 자식들 병원 안와도 된다고 할겁니다.
남자는 다 똑같습니다.
초,중,고딩때 자신의 모습생각해보세요
크게 달라진거 없을겁니다
늙어서 죽을때되도 똑같아요
남자는 밥숟가락 들 힘이라도 있는한 무조건 여자를 원합니다.
얼마전 아는 할아버지 친구분이 암으로 입원하셔서 죽을날만 기다리는데 제일 하고싶은게 뭐냐고 물으니 죽기전에 여자 거기한번 만져보고 죽고싶다고 했었습니다.
웃자고 하는소리 아니고 실화입니다.
지금 당장 반찬 같은거 챙기는거 때려치서요.
늙어서 입맛도 없는데 반찬은 뭔 반찬입니까.
그돈모아서 키스방 아가씨 한명 섭외해서 일당주고 아버지랑 놀아주라고 일 시키세요 그게 훨 낫습니다.
오늘은 아버님이 가슴한번 만지게 하라고 하며 팁도 좀 주시구요
그렇게 하면 아버지는 진짜 죽을때도 웃으면서 돌아가실겁니다
@@Bitcoin77722 와…..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농경사회로 농사지으며 논밭과 집을 들락거리면서 노부모를 봉양하고 배우자의 효도도 당연 시 여기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많은 것이 다릅니다. 먹고사는 생계업을 두고 적적하게 지내는 부모를 위하기는 온 가족이 벼랑으로 떨어지는 일이 될 수도 있구요.
그렇지만 정말로 이것이 최선일까하는 생각을 늘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에서 사시는 어르신분들을 몇개월 동안 본 적이 있는데 그 곳 자체의 삶은 24시간 아무의미없이 허무한 벽을 바라보며 돌아누워 숨만 쉬고 있는 느낌 그 자체입니다. 하루종일 TV가 켜져있지만 가끔 관심가는 무언가가 방송될 수도 있지만, 가끔 먹는 밥이 맛이 괜찮을 수도 있지만, 손을 뻗으면 침대 가까운 늘 그쯤에 자녀가 보내준 두유가 있을 수 있지만 단지 그것 뿐입니다.
자신도 노인이지만 굳이 같이 있고싶지않은 노인들과 한 방에서 매일 그들의 체취와 변냄새를 수시로 맡으면서, 종종 치매로 시끄러운 소음도, 가끔은 임종하시는 어르신을 보는 우울한 현실을 그저 참아내고있을 뿐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자녀분들 방문이 안되지만 자녀분들이 들어오던 문을 기억하던 어르신은 치매가 걸려도 밥을 먹어야하는 순간에도 힘들게 고개를 돌려 문을 바라봅니다. 연하곤란으로 국에 말은 밥도 잘 안넘어가지만 문을 바라보는 눈은 돌리지않으십니다.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는 간식을 보충해줬다는 전달의 이야기보다 직접적인 아들의 목소리의 잦은 통화와 방역창 너머의 가족의 얼굴입니다....
여기서 자식들 비난하고 여자 칭찬 하는분들 이해할수가 없네요 일단 둘째아들 돈부터 갚지 헤어진 전 동거남 아버지를 찾아서 극진히 돌보는게 일반적인건가
진짜받은만큼돌려받겠네요..
뱉은 말은 주워 담을수 없죠
부모님 살아생전에 진심으로 잘해드려야합니다ㅜㅜ
아버님 가장 확실한 방법은 건물 담보로 대출 이빠이 받으시고 카지노에서 돈 다 날렸다고 하시고 현금 쟁여놔 보세요 ㅋㅋ 그럼 답나옴
맞아여
검증할수있는방법이야 많지요
아버지 보살펴준 여자분에게 자식들은 고마워야할듯..ㅉ ㅉ ㅉ
대부분의 자식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숨이 딱 끊어지기 전까지 재산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 다 넘기고 살아 있으면 자식들이 알뜰살뜰 챙길 사람이 몇이나 될까. 거기다가 치매까지 앓고 있다면 돌볼 사람 많지 않다.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아버지 건물에서 살고 있었을까 굳이 누구편을 들고 싶지도 않고 . 눈 감으실때까지 돌보는 사람이 진짜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보다 훨씬 더 많이 벌어서 부모님 안모시고 살라구요
부모님들 벌어놓은걸로 알아서 살라고
나는 내가벌어 내가쓸것이다 이런 마인드
자식들에게는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하고 평소 행실을 보면서 재산분배에 관한 유언장은 모르게 써야겠어요
@@wheniwasyourage3459 알고보면 자식들이 꿍쳐논 재산이 더많아서 신경도 안쓴다면? ㅋㅋㅋ
@@Bitcoin77722 오 쿨한데 역시 미국 마인드
난 부모님 재산을 일찍이 받고 싶지도 않음. 울엄마아빠 오래 건강하게 100살넘도록 사는게 내 소원임.
이래서 부모님들이 재산 넘겨 줄 필요가 없는거다 그냥 하고 싶은거 하시다 가시면 됩니다.
왜 재산을 넘겨 줘야 합니까? 하시고 싶은거 하시고 다 못쓰고 남은 돈이야 어쩔 수 없지만
누가 누굴 걱정하는건지 연금으로 재산 형성 하세요 그리고 용돈처럼 주시고 이게 차라리 나아요
아니면 월 용돈이나 생활비라도 꾸준히 주면서 자식 도리를 하던가
둘째 아들 이해가 안되네요 돈을 여자분께 돌려주면 끝나는 일을 왜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지요
80노인네가 치매로 저런생각 하는게 아닌이상
자식들이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수있다.
얼마나 소홀했으면 수십년 키운 자식들보다
잠시 돌봐주는 저여편네한테 기댈까.
남이 돈을 가져간게 아니라 오히려 돈을 뺏기고 돌려받지도 못하고 있구만
딱봐도 자식들이 돈받을라고 치매신청하고;;으휴
치매가 아니시고 또렷하시네요
둘째아들이 양아치네..
지랑 살면서 아버지 케어해주고 뒷바리지 하고 돈땡전 한푼도 없는 신불을 데리고 살면서 돈도 주고 했는데..
이제와서 저리 말하는건 진짜 인간이 아니지..
아버지가 오죽하면 저리 말할까...
정말....양아치네 양아치..
이래서 자식들은 소용없어
재산 돌아가실때까지 움켜지고 나중에 사회에 환원하세요..
안돌본게 맞는것같네 ㅡ
아버지가 태도를 바꾸니 자식들이 태도를 바꾼듯 ㅡ
아버지가. 늦게나마 현명한 결정을 한듯 ㅡ
동거녀가 머리가좋네. 좋은맘이든 아니든 대출받아 한쪽재산 근저당 풀고 주택연금으로 돌려놓을생각을 다하고.
아마 부모재산이 좀 있다싶으면 그런생각 할 자식이 몇이나될까?
건물 임대료는 누가 관리 할까요?
아버님 돈에 갈래갈래 뻗어 들어오는 손들이 보이네요.
연세가 많이들고 외로움이 깊으면
남의 말에 잘 넘어갑니다.
굳이 누군가를 꼭 믿고 의지할 필요는 없어요.
가위눌린다고 같이살자고 한 여자가 평범해?
집 한채 사주니까 아버님 하고 잘 모시던 며느리가 자동차 안 사준다고 내 쫒더라.아버지 수중에 돈만 있으면 다 빼앗았지.
아버지 정상을 넘어 똑똑하시네...왠치매?
둘째는 돈 왜 안갚냐
아버님... 잘 ㅍ하시는 겁니다~ 자식들도 모두 품안에 자식이지요.. 사시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자식들이 더문제가많은듯하네
여자고 자식이고 돈이있으니깐 찾아다니지 돈없어봐라 누가들여다 보겠노 다돈에미치가 이래싸우네
아버지가 근저당을 잡건 뭐하건 아버지가 식사를 뭘하고 계신지 아버지 아픈곳은 없는지 물어보긴 커녕 재산 조사 해본 지점 에서 니들은 글러 먹었네
아버님이 너무 불쌍하네ㅠ 자식들이 어쩌면 한결같이
둘째 아들말만 믿고 여자를 범죄자 취급하는 가족들은 아버지 재산밖에 눈에 안보이겟지.
저식한테도 그여자한테도 남기지마시고 고아원에 기부하고 가세요 ~~ 그게 제일입니다!
부모님의 인생으로 도움을 얻는것도 행운이겠죠 하지만 본인의 노력으로 더 멋진 삶이 된다면 진정 멋진 삶 같습니다.
둘째 아들놈은 세상사람들에게 전 동거녀가 꽃뱀이다~하고 싶은모양인데 그게 되겠냐 늬 처신이나 제대로 하고 떠들어라!
자식들은 왜 부모재산이 자기재산이라고 착각을하지? 100%부모재산입니다.
아버지랑 전동거녀 말은 일치함.. 둘째 자식놈이 진짜 큰 문제네.. 돈부터 물어줘라..
보면 볼수록여자가 더 정상적으로 보이는건 기분탓일까?
17:22 아버지의 건강을 염려?? 내레이션에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돈 많으면 떼거리로 달라들고
돈 없으면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다~!!!
그게 효도심 많다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부모나 자식이나 돈 욕심에 후회한다~!!!
돈이 뭔지…참 씁씁하네요
정답
당해보면 압니다
잘한척 꼬셔 모든 재산 털어가는 자식도 있으니
에휴 돈이뭔지ᆢ
둘째아들은 돈부터 갚고 얘기하자
여자가 안나왔다라고 하는데 증거는??
품안에 있을때 자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성장하면 때로는 남보다 못하다는 ...... 그런 사례일듯,
부자간의 인연도 끊어지면 잊어야 할것 같다.
남의집 얘기가 아니네요
울집도 막내딸이 아버지를 다른자식들과 이간질에 아버지를 가스라이팅 아버지 막내딸밖에 모름 인간이 무서워짐 그막내딸 젤로 잘살음 수십억 재산 있는 사람이 더 욕심낸다 인간이싫타
공짜돈은 왜받아놓고
고통받은만큼돌려준다니
제자리를 찿으면 그만하세요
자식들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자식들이 용돈 10원도 준적 없는데 이제와서 찾는다? ㅋㅋ 차라리 돈때문에 붙어있는 여자한테 주는 게 낫지. 의도가 어쨌든 챙기잖아.
극 공감
자식들도 문제구만.6남매나 되는대 평소 연락도 없이 관심없다가 돈이 남의손에 넘어가게 생겻으니 그제서야 팔팔 뛰고
뉴스 시작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살앗대 ㅎㅎ 자식들이 한게 먼데?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재산이 받을때나 하는척 ㅎㅎ 마지막을 같이하는 여자에게 주는것도 맞는거 같다
세뇌라기보단 명료한데 정신이... 구더기 같은것들...너희들이 노리는건 돈뿐이면서.. 어디서..
여자도 남자재산을확인후 들어간게 맞아보이고..자식들도 아버지 재산이 젤큰목적이고.... 할아버지 치매에
..걱정이네 건물다팔아 병원같이하는 요양원같은곳 호텔같은곳잇음 거기 가는게 나을듯..
할아버지 화이팅 입양딸이랑 오래오래 사세요 ㅎ
여태껏 아버지를 모른 척 외면하고 살다가 다른 딸을 입양했다니까 저런다고?
진짜 너무들 하네.
별 사이 좋은 가족 아니었네요.
아버지가 수억 자산가인데, 자식은 재산 10원 한 푼 없는 보증금 200에 월세 40인생?
평소 아버지가 성향이 그런 분이든 뭐든 속사정은 우리야 모르는 거고. 굳이 저러면 아버지 포기하면 될 것 같은데 그러네요. 원래 자식은 자식대로 자기들 삶 있으니까 홀로 남은 아버지... 어떻게 되든 두세요.
여자 돈 빼먹은거만 봐도 그간 아버지도 성향을 알고 여러번 속았을듯요
아부지가 치매도아닌데 저러실까요? 평소에 부모한테 어떻게 했길래. 남이 이간질시키려고해도 믿음이있으면 저리안넘어가요.
아버지가 수억자산가인데 자식교육은 못시켰네 저나이처먹고 200-40 사는건 평생 아빠 등꼴빼먹고 살아서 능력도 없고 재주도 없어서 그렇지.20살 무일푼으로 서울한복판 떨궈놔도 나이60이면 전세집하나는 있겠네. 여자한테 1년동거하며1억8천 해먹은거만봐도 평생 돈벌어본적없고 받기만해서 돈의 무게조차모르는 한심한놈 벌어본적이 없는놈임. 200/40사는거 지탓이아니라 아빠탓 할 새끼임. 결국 아빠잘못 자식새끼 오냐오냐 퍼주며 키우다 갑자기 팽 하고 서운해하시는거임
저런자식들도 자식이라고 부모님들은 먹을꺼안드시고 입고싶은옷맘대로못사입으시고 맛난거먹을때자식들입에들어가는것만봐도 배불러하시고흐믓해하시면서 정작자기입에들어가는건아까워하시고 모아둔돈 자신위해서 한푼도쓸줄을모르시는 여는부모님이나 마찬가지겠지요 ㅜㅜ지금이라도 자신을위해서 쓰시길~
돈 없었으면 아버지가 모른척한다고 저렇게 쩔쩔매면서 찾아가고 했을까? 제일큰소리 치던 둘째아들이 알고보니 사기친다는 여자돈을 지가 안갚고 있는 찐이네ㅋㅋㅋㅋ
저건 당사자 아니면 모릅니다.
종교 친척 지인 주변인등 이 달라붙어서
자식들 모르게 돈 뜯어가는거
진짜 많아요~
저희집도 당해봐서 압니다.
다행히 할아버지 집에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뵈서 다행이지...
치매 정말 무섭습니다.
늙어 혼자 되고 병치례하면 자식도 다 소용없다 배우자가 최고다 자식들은 재산에만 눈독들임 저 심정 이해간다
저런분 많이 봣습니다 요즘자식들 부모님 중요한것이 아니고 돈이 문제입니다 자식에게 한품 줄필요 없겟네요
동거녀를 욕하는 애들 6남매 관련인인지 가족인지 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1억 8천부터 돌려주고 반박을 해라 ㅋㅋㅋ
아버지가 오죽하면 저럴까 반성부터 하는 게 아니라 세뇌? ㅋㅋ
그럼 빌려준 돈은 뭐냐 ㅋㅋㅋㅋ
근데 자식들이 6남매인데 ... 아버지 혼자사시네 .. 니들이 자초한거같은데 .. 아버님모셔야지 83세에 혼자 밥먹고이런게 되냐
저 할아버지 맘이해간다 .. 자식키워놓으면 머하노
이거 저거 핑계 되지 말고 돈 빌렸으면 갚아라...
며느리였던 분 2억주시고
아버님 돈 좀 원없이 쓰시고
나머지는 기부.
자식들이 하나같이 저러니까 참 씁쓸하다ㆍ세상에 진정한 믿음이 과연 존재나 할까싶네요 ㆍ자식들은 한결같이 부모의 돈에대한 집착 때문에 저아버지도 맘고생이 엄청크겠다 ㆍ젊다고 절대 자랑말거라 얼마안가면 바로 니네들 모습이라는걸 꼭 기억하거라
늙으나 젊은나 남자는 여우한테 다넘어온다 . . . . 둘째아들 때문에 발생한일이네요,남에돈을 왜 안주나요
둘째 아들은 아버지재산에 눈이 돈거갔다
어떻게 육남매중에 용돈10원도 안주고 제사에도 안오는데 아버지마음은 오죽하겠나
육남매가,진정성있게,아버지를모셨다면,저렇게까지,자식을버리지않겠지요!자식들한테,돌봄을받지못하고,화가나신것,인과응보입니다!
마지막에 웃는거 소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