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닝 상담소] 복음적인 삶이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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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3. 2024
- 맹경순님의 맹모닝 상담소 35번째 시간입니다.
미사의 마지막 순서인 마침예식에서 신부님께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과연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삶은 어떤 삶이 되어야 하는지,
이에 대한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나 사연은 아래 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talktoclinic@naver.com
talktoclinic@gmail.com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명동 가톨릭회관 3층 324호
전화: 02-776-8405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통화 가능합니다)
전화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맹모닝 상담소] 천주교 신자가 왜 그래?](http://i.ytimg.com/vi/BI3HwCrV3Vk/mqdefault.jpg)
![[맹모닝 상담소] 천주교 신자가 왜 그래?](/img/tr.png)
![[맹모닝 상담소] 인격적 모욕에 대한 와이프의 선택은?](http://i.ytimg.com/vi/PsaI0XgwAE4/mqdefault.jpg)
![[홍성남 신부의 사주풀이] | 2회 | 하느님은 왜 인간의 고통을 보고만 계시는가?](http://i.ytimg.com/vi/eKE2Fd8ooOc/mqdefault.jpg)
홍성남 신부님 맹모님 영육 건강빕니다 사순시기에 절제 기도 봉사 마음 먹어도 쉽지않아요 오늘도 주님 뜻 안에서 오늘도 시작과 마침 을 무사 행복 하게 도와주소서🙏💕
정곡을 찌르는 신부님 말씀감사합니다.
맹선생님의 과하지않은
적절한 멘트와 더불어
반가운 영상
기다려지는 영상입니다.
홍성남 신부님🎉맹모닝 🎉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여러 나라가신 경험으로 좋은말씀으로 복음화 하고 계시네요 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
수고 많으십니다~~~😊♡☆
말씀을 들어보면
가장 이시대에 필요한 내용입니다
오늘 이 현실에 딱 맞는 논리인데
조회수가 적다니 안따깝네요
전부~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신앙적 바른길,
올바르게 걸어갈수 있는 믿음생활"을
너무나 잘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성당에는 늘~ 어디나
인간 기본이 안된 사람이
무지하게 기도하고 예물,
봉사,
시간,
받치면
주님께서 다~~~ 해결해 주신다고 떠들고 시끄럽게하고 씨우고 분란을 조장하고
사제를 들볶고^^휴 성당은
목매고... 디니는데
본인은 예의도 질서도
없고,
거의 이런 분들은
교양은 찾을수도 없지요
우리 간 작은 소시민은 눈감고
도 딱는 심정으로 성당 갑니다♩♩🎵🎶
신부님 가르침은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성숙한 인간성을 찾아 주는것 같아요
깊고
넓게 보는 인식을
좀 많은 분들이 함께 보았으면
아쉽습니다^^~~~😊😊
신부님
말씀을
들어보면
타인 배려도 높고
사랑도
예의도..
또
본인을 이끌고 가는 힘도 크고
좋아요 열번 누르고 싶습니다
또
음성이 금메달" 이신 우리
맹 아나운서님
...
두분
건강하세요☆♡
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
☆☆☆☆☆
언행일치하는것이 복음전파하는것입니다
신부님 맹모님 의 다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신앙성숙
상식도
도움되는
여사님
신부님의
달란트가
너무 많은
방송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게 돼요 재미있고 깊이있고 합리적이어서 듣는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시네요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에게 명쾌하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홍성남신부님 맹모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표정도, 말투도,
마음도, 행동도 아름답게 하고자 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 🎉 😊
복음전파 삶에 대한
궁금증 듣고
지난 날과 지금 이시간 저의 삶을 생각해봤습니다.
저의 복음전파의 삶은 말씀해주신 내용과
많이 벗어나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작지만 복음 생활을 하고있구나
생각하니
마음 많이 기쁨니다
앞으로도
신부님 말씀 잘 듣고
주변인과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도록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맹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
신부님 오늘 상담 말씀 너무 재미있고 마음에 와닷씀니다~~^^
저도 복음을 전합시다.라는 말 무척 부담스럽고 너무 힘들었는데 신부님 말씀 듣고 보니 마음이 가볍고 나도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빕니다.
신부님 .맹여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두분 의상이 조화롭고
멋지십니다😊
늘 건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ㅎ 두 분 캐미가 넘 좋으세요 늘 유쾌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엄마가 그러세요 ㅎㅎ 지금 91세 이신데 줄긴 했지만 여전하세요 그래서 저는 오래전에 엄마로부터의 인정은 생각지 않고 삽니다 그러고 살기에는 넘 시간이 아까워서요
행복의 기준? 묵상합니다 ❤
감사히 들었습니다💐🪻🪻
인생여정 체험, 세계각국 여행경험후 객관적분석말씀 들을수록 지금 여기... 가라앉으려는의식이
상승 되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ㅠ ㅠ
어느부모가 자식 나쁘게되라고 생각하는 부모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부모가 자라온 환경과 인성의 가치관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죽으면 완전히 잊혀지길 바래요
부담되요~~^^
퇴비장으로 떠나고 싶은데 미국 와싱톤은 가능하다고~~
신부님은 우화적 스토리가 귀에 박혀 남을거 같애요
언론이 편향적이서 좀 문제라면 문제겠죠
그나라가 어디인가요?
감을 못잡겠습니다
저희 나라에는 언론이 없는데요. 가끔은 반감이 생기는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자식잘되길바라는부모지
자기보다나은사람되길 희망하는것이 부모입니다
그런류는 정신이 이상한거죠
어이없네요
빈대가 아니고 벼룩이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