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닝 상담소] 예비 시어머니와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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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2. 2024
- 맹경순님의 맹모닝 상담소 32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결혼 전 예비 시어머니의 간섭과 통제로 인해
불편했던 자매님의 사연을 들어보겠습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나 사연은 아래 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talktoclinic@naver.com
talktoclinic@gmail.com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명동 가톨릭회관 3층 324호
전화: 02-776-8405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통화 가능합니다)
전화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맹모닝 상담소] 천주교 신자가 왜 그래?](http://i.ytimg.com/vi/BI3HwCrV3Vk/mqdefault.jpg)
![[맹모닝 상담소] 천주교 신자가 왜 그래?](/img/tr.png)
![[맹모닝 상담소] 인격적 모욕에 대한 와이프의 선택은?](http://i.ytimg.com/vi/PsaI0XgwAE4/mqdefault.jpg)
홍성남 신부님 맹모닝님 편안한 목소리 진행이 정감이 느껴지는 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
홍 신부님 최고최고😊😊😊속 시원한 대답 옆에서 이야기하시는.맹모님도 촤고최고 두분 캐미 진짜 속시원해요 쨩쨩쨩😊😊❤❤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저희들께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많이많이 주님 축복 받으세요 😊
신부님과 맹모닝님~ 고민 상담을 명쾌하게 풀어주시니 ~ 제사연은 아니지만 속이 시원합니다. 😂😂 ❤❤❤❤
신부님, 대왕거미 완전 와 닿는 명쾌한 해법 감사합니다.❤
말벌의. 일침같은 강의
고맙습니다 😂
신부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 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신부님 말씀은 가슴을 펑 뚫어줍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마음이
어지럽고
뒤숭할때
누군가에
의지하고
싶을때
신부님과
여사님
만나게 되면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을 같이뵈니 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수고해 주세요~^^
신분님.맹모닝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맹모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
솔직함. 시원함 한 여인 구하셨네요~~
아멘~~
딱... 제가 다니는 본당
제 시어머니 얘기인듯 느껴졌어요
저도 그렇게 살지 않도록 잘 살피며 자유로운 삶을 살렵니다.
점쟁이나 무당같은~~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의 주님의 말씀 의미가 뼈저리게 느껴졌던~~
우리 하느님 안에서 진심 자유로운 삶 살기 원합니다~
신부님 최곱니다~~~~
찬미받으소서 🙏
맹모닝방송 ~고맙습니다💐 🌲🌳
신부님 자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세례받은지7개월 되어가는데 매주 주일미사를 가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다니다 어느 순간부터 오래된 신자분들의 텃새라고 해야하나! 비슷한 느낌을 받으면서 성당가는게 자꾸 갈등이 생기는 요즘입니다ㅠ
제 신심이 부족한가봅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그러려니~~하고 꿋꿋하게 다니렵니다😂😅😢😢
홍신부님과 맹여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기다려지는 맹모님 상담소!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열등감이 얼마나 우리 삶을 피폐하게 하는지 인지해야할거 같아요.
신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홍성남신부님은
영화배우처럼 생기셨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맹모닝의 명랑쾌활한 말씀이
스트레스를 확~~날려주시고
두분 너무 좋아요!!
귀담아 듣는데...
많은 교훈을 줍니다~
신부님
맹아나운서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유쾌상쾌명쾌!!!
대왕거미굴 ㅎㅎㅎ!
자녀에게 간섭을 많이 하는 엄마들은 자녀의 독립심을 키워주지 못하고 정신적 성숙을 막게 합니다. 저도 그런 심하게 간섭하고 지적하는 엄마 때문에 신경성 질환과 스트레스성 통증이 심해요 . 정말 오래갑니다.. ㅜㅜ. 어른 답지 않고 어린이 같이 남을 배려 못하고 자기 가족들만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은 자기 자식의 이익만을 위해 키운 교육의 결과가 아닐까요... 경제적으로 독립적이지 못한것도 의존적 성향 때문이에요. 한국 엄마들이 자녀가 실수를 하더라도 혼자 이겨낼 수 있게 지켜봐주는 지혜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부모 교육이 필수 과정이 될 필요가 있어요. 자녀들도 가족과 주위 시선과 나이가 찼다고 말하는 말과 결혼에 관한 질문과 염려로 인해 배우자에 대해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싱글들의 현명한 판단과 독립적인 생활을 응원합니다. 홍신부님 항상 현명한 조언 감사합니다 ❤❤
저는지금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매일 미사 하면서 힘든 세상을 이겨내면서 살고 있는데. 사목하는 분들께서 별 잘못 한것도 없는데.막멀아해서 겨우 이겨내고 있는데요. 또 다른 분이 지난 추석 때 가지고 나만보면 가슴이 벌럭거리다고 하니 .몸이 고달되고 모든 직에서 내려놓고 이사가고 싶습니다. 당분간 성당도 쉬고 싶습니다.
ㅜㅜ 숨막힘이 느껴집니다.
@@user-gt7dm1lf1r 감사합니다.
당분간 진정될때까지 쉬면서 다른 본당으로 다니시면 어떨까요?
@@jungja3084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당에서. 누구들이 평신도 '따~'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혼자로써 볼때
이런남자랑 결혼하면 매우
불행해진다
우와~~ 연휴에도 이렇게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신부님 일중독이 맞으신가봐요 ㅎㅎ
생방 아니고 녹화입니다~^^
이 시어머니
자신의 무덤을 파시네
별 별사람다 있어요 다잘난줄알고들있어요 신경끄시고 주님만바라보고 다른성당 가세요 저도 그렇게하니 맘편해요 하느님께서 보고계신거모르고 신발만신고 다니는사람들 진짜많아요
여기 우리 성당 심합니다. 상처 생각 하면 신앙 생활 힘듭니다.
귀걸이만좀 빼시면좋겠네요 ~목소리 는이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