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닝 상담소] 가족이 아닌 무수리의 삶을 살아온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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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6. 06. 2023
  • 맹경순님의 맹모닝 상담소 6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여러 딸중에서도 가족에게 헌신해 온 사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사연자가 과연 딸이였을까? 아니면, 무수리로 살아왔을까
    사연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나 사연은 아래 메일로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alktoclinic@naver.com
    talktoclinic@gmail.com

Komentáře • 63

  • @jungja3084
    @jungja3084 Před rokem +26

    사이다 신부님 말씀 ~ 속이 뻥 뚫립니다. 신부님 말씀 틀린적 없습니다. ❤❤❤❤😂😊

  • @user-pd5kw6mg4b
    @user-pd5kw6mg4b Před rokem +16

    신부님❤
    마음이
    뻥 뚫여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 @user-ie5pr1lr1s
    @user-ie5pr1lr1s Před rokem +13

    신 부님 속이 뻥 뚤립니다늘 시원한 말씀 힘이됩니다

  • @user-oq6nu3yo8u
    @user-oq6nu3yo8u Před rokem +23

    들을귀가 즐거운 홍신부님의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말씀. 노년에 본받고싶은 신부님의 이념과 사고. 신부님 존경합니다😊

  • @ysy9445
    @ysy9445 Před rokem +10

    신부님 만만세~~^^👍😊☺️☺️💖💝💖💝💖💖💝💖💝💝
    ㅋㅋ👍👍👍👍👍👍👍👍👍👍

  • @user-wx4ue6yz9r
    @user-wx4ue6yz9r Před rokem +18

    신부님'맹모님 상당소 감사와 영육간 건강 빕니다~ 신부님 저도 딸이 7명중 넷째이죠 외국에서 사는 동생들 세명이 번갈아 나오면 거의 제가 많이 하지만 저도 마음이 약해 힘들어도 말을못하고 베풀지만 원래 하는 사람인줄 아는 언니 동생들이 섭섭함이 많아요 신부님 말씀 격하게 공감 합니다. 신부님 말씀 경청할 수 있슴에 감사합니다💕

  • @logos8575
    @logos8575 Před rokem +9

    신부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cf3sd4bu7j
    @user-cf3sd4bu7j Před rokem +8

    신부님♡감사합니다
    속 시원한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

  • @juliacheon2674
    @juliacheon2674 Před rokem +16

    신부님께서 해 주시는 말씀에
    10000%동감하는 1인 입니다
    듣고있으면 분노가 이를 정도로 이해를 못하는 부모가 참 많다는걸 많이 느낌니다
    사연주신 분이 신부님 말씀을 잘 이해하시고 끈 끊어내기를 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 @user-bt7ki5wd5t
    @user-bt7ki5wd5t Před rokem +14

    신부님 저도 보낸사연과 비슷한삶으로 살아온것 같아요 이제
    신부님 덕분에 무슨일이든 자신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건강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신부님 유튜브 방송 최고입니다❤❤😮😮😊

  • @blackdragon6247
    @blackdragon6247 Před rokem +8

    나도 모르게 사육으로 길들어져 시집가서 정착할려면 친정 엄마 빛 떠 맡기고 아이 출산해서 몸조리하며 힘들때도 언니 결혼자금 내놔라고 하는 엄마 무슨 딸을 경제 자판기로만 이용할려고하고 개고생해 뭔가 이뤄놓으면 엄마가 잘 키워서 그렇게 되니 이득을 공유하라고 압박하는 엄마 중년에야 인연을 끊으니 화병이 사라짐. 보살핌 주고 독립해서 떠나보내야하는 엄마의 양육이 아니라 결혼해서도 물건 팔려고 집에 방문하고 해서 떠나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사육에 참 공감이 갑니다.

  • @user-nc4gc3gu9e
    @user-nc4gc3gu9e Před rokem +17

    신부님 말씀으로 제삶이 너무나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 언제나 살면서 답답함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JEJUisland-KOREA-love
    @JEJUisland-KOREA-love Před rokem +9

    6남매의 막내인 남편
    아들-딸4-남편
    1. 고인이된 형
    2. 지구 반대편에서 사는 큰딸
    3. 아프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딸
    4. 원가족 챙기지 않고 잘사는 딸
    5. 열심히 살면서 부모님을 제일 잘 챙기는 딸
    6. 기다리던 아들, 착한, 잘난 아들이자 못마땅한 불효자 취급받는 아들
    시모는 이자식 저자식에게 돌아가며 속상하다~ 서운하다는 포장을해서 험담하시는데... 그중 최고 피해자는 바로 저!며느리와 막내 남동생이라
    시가의 공동의 적이되어 나머지 자매들과 시어머니는 뭉쳐있네요
    시가 식구들은 부모에 대한 모든 책임을 남편에게만 기대하고 짐을 지우기에 욕만먹는 질타의 대상이 될수밖에 없는 구도입니다.
    그런데도
    남편은 누나들에게 어머니 말에 휘둘리며 돈 퍼주고도 욕먹고 인정 못받고 삽니다.
    저는 다행히 몇년전 시부 장례식때 싸움(일방적으로 당해준)덕에, 그리고 상속포기 각서 써주고 해방되어 왕례없이 헤어나왔지만
    남편은 누나 수술비를 보태주어도 고맙다는 소리조차 못듣고
    매 달 생활비, 병원비를 드려도
    시모는 주변시선에 민감해 아들에 대해 거짓으로 포장하며 아들탓만 하며, 결혼들한 형제들과 때때로 친척들까지 아들앞세워 챙기게 하시는데...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는 남편이 안됐다는 생각이 들지만! 본인이 '그래도 엄마 살아계시는동안 할도리하고 돌아가시면 형제들과 인연은 끝'이라고 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것을 보면 것도 능력이다 싶기도 합니다만.
    말씀을 들으며 우리 가족이 보여 참 안타깝다는 마음이 올라오더군여
    저희 시가와 같은 구도속에
    시집가서 처음엔 착한 며느리 "내가 잘하면 가족이 다 행복해지고 관계도 좋아질거야"라는 무의식적 동기에 맞춰 ... 착한 며느리가 되려고 노력했었는데, 요구는 끝이 없고 저는 점점 천대받고 남편과도 결혼생활도 행복치 않았기에
    나쁜년 소리 듣는건 잠시! 내 몸이 편하고 내 품위도 평가절하되지 않게 반격과 제 의지대로 몇번 싫다는 의사를 표현하고 응하지 않았더니
    인정은 받지 않지만 억울할일은 줄어들더라구요~
    남편도 그런 저를 이상한 싸가지로 보다가, 자식들 키우면서 자기도 문제의식을 갖게되었구요
    스스로 자신을 챙기고 ... 거부하고 자기뜻대로 살 수 있게 허락하고 지지하는 연습을 하는게 정말 필요하다 싶네요.
    때때로 돈없다고, 이제껏 모은 재산이 이것밖에 안되냐는 남편의 한탄을 들을때, 누나들 엄마의 안좋은 소식을 들려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 쥐어박고 싶지만.... 뭐! 의만 상할뿐 얻는것도 없어서.... 그냥 입을 닫을뿐입니다.
    남편은 어릴적 엄마가 .. 자신과 잘난 형님과 비교하며 못마땅해 하셨지만, 누나들보다 자기를 예뻐하고 자기편이었기에 사랑을 독차지 했다고 하는데..... 20년 넘는 결혼생활을 미루어 남편은 한 인격체로서 존중받고 양육되어진 것이 아니라 아들로 태어났기에 예쁜 강아지로 사육되어진것 같습니다.
    노후 대비용 ATM기요!
    1등하는 아들을 농고에 보내려하셨던 시부께서 하루는 제게 "대학 보내지 말고 내곁에서 살게 했으면 좋았을것을... 그러지 못한데 한이다. 너무 후회 스럽다. 다른집들은 자식이 가까이 살면서 부모한테 잘하는 모습보면서 부럽더라"
    시모 "그러게 공부잘해 좋은대학 나와 직업좋으면 뭘해! 막둥이 가방끈이 제일 길어서 학비 많이 들어갔으니 퍙생 우리 책임져라"
    시부 "그럼 (지 형 죽고) 갸가 이젠 우리집 새로운 기대주여"

  • @golbane1
    @golbane1 Před rokem +12

    제가 저랬었는데…40년동안…
    뛰쳐나오세요! 안죽습니다.
    남들이나 가족들이 뭐라고하면 인연를 끊어버리세요.
    전 지금도 정신이 온전하지 못합니다…가족들과 남들이 나를대했던 그방식으로
    내가 나를 대합니다… 이게 얼마나 엿같은건지! 무의식의 세계에 자리잡고서 날 괴롭혀요.
    목숨걸고 싸우세요! 죽더라도 자기자신으로 살다가 죽으세요^^

    • @user-yi6rn8bj9b
      @user-yi6rn8bj9b Před rokem +5

      저도 그렇게살았어요 안바뀌네요 사람들과의 관계맺기 힘들어요 피해의식이 생겨요

  • @user-xn7rg3jq6b
    @user-xn7rg3jq6b Před rokem +11

    찬미받으소서🙏 윈윈 서로 행복하자 나눔복음 정신 !!
    오늘도 심리치유 심플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hm8xx2zl9t
    @user-hm8xx2zl9t Před rokem +10

    신부님 화이팅 입니다

  • @user-yi6rn8bj9b
    @user-yi6rn8bj9b Před rokem +12

    신부님말씀 맞아요 저의 이야기 네요 ㅎㅎㅎ
    저의친정맘 다른 자식들은 안해봐서 못한데요 저도 못하고 몸도 제일 약해요 궃은일은 저에게 하라네요 ㅎㅎㅎ 결혼도 제일 늦게했네요 ㅎㅎㅎ

  • @hyooon9504
    @hyooon9504 Před rokem +7

    저는 신부님께서 틀리셨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저의 아픈데를 세게 찌르신, 하지만, 바로 그 말씀을 통해 저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심지어 신앙생활도 더 즐거워졌구요. 그래서 가끔씩은 말씀을 들으면 많이 아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정말 좋습니다. 신부님같은 분이 한국에 계신다는 것이, 그리고, 제가 한국어를 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르겠습니다.

  • @user-xu3zn2xe4g
    @user-xu3zn2xe4g Před rokem +13

    신부님 저도 양육이 아니라 사육 된 케이스에요
    너는 착하니까 라며 칭찬 보다는 책임 덮어 씌웠고 저는 그게 주님이 주신 나의 십자가인줄 알고 살았어요 아직 결혼하지 않아서 부모님 케어 저의 몫이 되었어요 저도 어느새 노후 준비 해야 할 나이되고 보니
    저의 인생이 억울한 거에요 한심한거 같아서 이제라도 제 삶을 찾고 싶습니다
    문제 그 시기 너무 늦어서 홀아버지가 몸이 안 좋으세요
    배탈도 잘 나시고
    보행할때도 힘이 자꾸 빠져서 또 도와드려야 하구요
    저에게도 제 인생 사는 분명 때는 오겠지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키우는지가 자식의 인생을 좌우 한다는것 늘 니가 뭘 할줄 알아서 ~ 자기비난 자기 열등감을 부모가 만들었다는거 저는 그것을 모르고 살았고 중년이 된 이 나이가 되어서 깨닫게 되네요 ~ 신부님 병적신앙인 정말 저는 지금 모든면에서 나아지고 치유되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ru2nt2sg6j
      @user-ru2nt2sg6j Před rokem +4

      저 그러다 암이 왔어요. 탈출하세요

    • @user-xu3zn2xe4g
      @user-xu3zn2xe4g Před rokem +2

      @@user-ru2nt2sg6j 지금도 아버지는 경제력 쥐고 계시면서 저를 못 나가게 하세요 당신 자신보다 딸 인생 생각해 주셔야하는데 나이 구순이시니 더 자기 밖에 모르세요 이젠 몸이 아프다 잘 못 걷겠다 하시며 저를 붙드네요
      이대로는 죽을꺼 같다 싶어 파트 타임으로도 일하려하는데 불편한걸 못 참으세요 제가 나쁜걸까요 ? 저는 몸이 약하게 태어났어요 과보호 핑계로 아버지 자기 틀안에서만 있으라 하세요 나가서 무슨 일을 그몸으로 하겠다고
      저도 이제 탈출하고 싶어요

    • @user-ru2nt2sg6j
      @user-ru2nt2sg6j Před rokem +1

      ​@@user-xu3zn2xe4g
      아프다하세요. 저 암오니 동생엄마 다 떨어져나가더군요.

  • @boglea3082
    @boglea3082 Před rokem +8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득이 없는 칭찬.ㅎㅎㅎ 동생들에게 양보를 하니 심지어 남편까지도 항상 본인꺼만 챙기는 상황이 되더라구요...이 영상 저장했습니다. 수시로 보면서 마음 다지겠습니다.^^

  • @yoon2689
    @yoon2689 Před 2 měsíci

    속이 시원합니다. 신부님. 저는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너무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대신 욕해주시는 이 카타르시스 ㅋㅋㅋ

  • @AS-lx3pl
    @AS-lx3pl Před 2 měsíci +2

    우리 엄마 인생이랑 비슷하네요. 아들 아들하면서 키운 결과가 딸들만 무수리가 되더라구요. 우리 엄마도 신부님 상담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

  • @user-un6hj9uz3g
    @user-un6hj9uz3g Před rokem +4

    신부님 윈윈의삶 을
    너무 좋아합니다
    늘감사드립니다

  • @user-bz9kh3zz3n
    @user-bz9kh3zz3n Před rokem +3

    정답입니다 속시원한 말씀

  • @user-nf7tz1kx5c
    @user-nf7tz1kx5c Před rokem +3

    저희 고모도 이유없이19세에 4.3 으로
    돌아가셨는데
    정치인들이 이제와서 보상이라니 힘이 없는 제주도민이라 그런거겠죠
    광주사태는 힘이 있는 사람들이 그나마 위로를 받고있죠
    힘의 논리죠

  • @user-tm2mp4un7q
    @user-tm2mp4un7q Před rokem +4

    현명 하십니다. 😂

  • @user-bw5it2kd9h
    @user-bw5it2kd9h Před 5 měsíci

    신부님 말씀 들으면 재밌고 또 속이 시원해요 너무 감사해요❤

  • @user-hm7zp2lm7b
    @user-hm7zp2lm7b Před rokem +3

    감사합니다

  • @user-l7o3v1e
    @user-l7o3v1e Před rokem +7

    초입부 학살에 대한 부분 잘 들었습니다(물론 고민상담도요!)
    융 학파 심리학자 제임스 힐먼이 쓴 이 떠오르네요
    겉으로 보이는 현상 아래 깊은 부분까지 짚어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려요!

  • @user-nf7tz1kx5c
    @user-nf7tz1kx5c Před rokem +1

    이 분 그때그때 합의를 했어야지
    지금와서...
    어차피 지금얘기해도 관계는 소원해질듯
    그래서 그때그때 말하는게
    좋습니다
    법륜스님 말씀 가끔듣는데 사이다 대박입니다

  • @sun9kang
    @sun9kang Před rokem +4

    100%공감합니다 😅
    부모 역시 순종적인 자녀를 잠재적 호구로 이용합니다. 표현이 과해 죄송합니다.

  • @user-wm9uz2vn3q
    @user-wm9uz2vn3q Před 3 měsíci

    저도 신부님 말씀처럼 시 모님과 독립운동 중입니다.~~~
    내가살아야사니까
    참고 살다보면 알아줄거라 생각했는데 절대 안변합니다😮😢

  • @user-rd5hu7nl7j
    @user-rd5hu7nl7j Před rokem +3

    양육과 사육 : 어린 시절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중요한 만큼(자율감과 소속감) 어느 순간엔가는 애착관계에서 벗어나 개인의 능력을 발휘하고 목표를 성취해가는 것에서 양육과 사육이 극명하게 차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율감과 유능간의 역기능적으로 추구하게 되면 '강박'이 되고 유능감과 소속감의 역기능적 추구는 '우울' 자율과 목표의 역기능적 추구는 '중독' 그리고 소속감과 목표의 역기능적 추구는 '불안'을 보이게 되지요. 신부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사람이 되지 않으면 무수리 삶으로서 강박 중독 우울 불안의 증상을 보이는 심리학적 문제를 경험하게 되지요....오늘도 어려운 심리학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rosaliakim1015
    @rosaliakim1015 Před rokem +2

    신부님 말씀이 다 진리네요!!
    동감합니다!!

  • @user-ti7xi5bw8z
    @user-ti7xi5bw8z Před rokem +1

    마태오신부님 목소리가 넘멋있으세요..

  • @user-ld9hw9wq1i
    @user-ld9hw9wq1i Před rokem +9

    제 삶 내용 입니다...
    이제 진짜관계를 끊어야 겠어요....

    • @user-yi6rn8bj9b
      @user-yi6rn8bj9b Před rokem +1

      생각처럼쉽지않아요 죽어야 끝낼거 같아요

    • @user-ld9hw9wq1i
      @user-ld9hw9wq1i Před rokem +1

      아~~제 삶도 이못지않다는 뜻이었습니다..다시보니 오해의 소지가~?있을것 같아서..요..혼자 말 처럼 쓴 글이...
      다들 상처안은 모든분들 축복하소서 주님자비를베푸소서~~

  • @user-jf9zy7bg3f
    @user-jf9zy7bg3f Před 11 měsíci

    제가 바로 집안의 무수리였습니다
    신부님 말씀 후련했습니다
    저도 정신적으로 독립하겠습니다
    당장 할께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zl3ef2el1l
    @user-zl3ef2el1l Před rokem +9

    우리집 제 얘기네요
    K장녀로서 넘 길들여져 살아와서 독립운동이 안되고 칭찬은 커녕 천대만
    받고 있습니다.
    그냥 살게 되네요.
    어른되면 각자 자기인생 잘 살아야 되는데..관계를
    중시하는데 길들여졌나봐요.

  • @user-kk1rn3ki4t
    @user-kk1rn3ki4t Před rokem +6

    이럴때 순종애기하고. 하던거 끝까지 잘하라고. 처음부터 하지말던가. 안하던 것보다 못하다 등 이렇게 말씀하시면 어쩌나 조마조마😅
    명쾌하십니다
    👍 👍 👍 👍 👍

  • @michellesohng6832
    @michellesohng6832 Před rokem +2

    ♥️🥰💕🙏

  • @user-ui5db5po1k
    @user-ui5db5po1k Před rokem +2

    솔로몬의 심판정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vs5fh2oy5q
    @user-vs5fh2oy5q Před rokem

    제가 저랬어는데 정답 입니다 마음이 뻥 뚫여요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

  • @user-mz4io2lx5u
    @user-mz4io2lx5u Před 11 měsíci

    재미있게 잘들었읍니다. 원귀라는 말에 빵터졌어요. 감사합니다.

  • @user-nf7tz1kx5c
    @user-nf7tz1kx5c Před rokem +3

    천주교가 참 나쁜일도 많이 했어요
    좋은 일도 많이 했지만요
    용서를 구하는게 다른점이죠

  • @user-oh9tk8ko4u
    @user-oh9tk8ko4u Před rokem

    신부님 조언! 초동감입니다.
    속시원해요^^

  • @user-dh8ur7ff7u
    @user-dh8ur7ff7u Před rokem +3

    신부님 말씀을 듣고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신부님 천주교에서는 원귀라는 말은 안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있는지도 몰르지만요~

  • @user-ne2gk2qe2n
    @user-ne2gk2qe2n Před rokem

    ㅎㅎㅎ 사이다~

  • @user-op3ur4vm6p
    @user-op3ur4vm6p Před rokem +2

    늘~감사합니다.
    신부님 인솔하시는
    일본 성지순레 를가고싶은데요.일정검색이 어렵군요.
    여기 올려주시면.감사하겠읍니다.

    • @fr.hongsungnam
      @fr.hongsungnam  Před rokem

      저희가 정확한 일정을 알지 못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 야곱여행사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02-755-3009 (명동가톨릭회관 3층)

  • @user-zj9pc1cm3r
    @user-zj9pc1cm3r Před rokem +8

    먼지난 이야기입니다
    위로 십년위인 오빠는 쌍마청바지를 입고다니며 폼잡으며
    집에 아무도없을때 저보고 청바지를 빨라고하더라고요
    한창 사춘기였던 저는 열살위오빠에게 니 바지를 내가왜?? 빨아야 하냐고 화를내니까 말끝마다 대드는 저를 죽인다고하여 윗집으로피한 기억이나네요 ㅋㅋ

    • @yonggumkim7275
      @yonggumkim7275 Před rokem +4

      맹모님, 신부님 반갑습니다. 신부님 언제나
      재미있고, 마음에 창문 같은 말씀 아주 좋읍니 다. 다음주 또 기다리겠습니다.

  • @JayChoi1118
    @JayChoi1118 Před 2 měsíci +2

    마녀사냥은 중세시대가 아니라 종교개혁이후이며 개신교도들이 더많이 자행했다.

  • @clifford0121
    @clifford0121 Před rokem +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