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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곱미터의 소우주, 흙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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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9. 09. 2018
  • 다른 별과 달리 다양한 생명체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구.
    이 아름다움의 비밀은 생명의 뿌리인 ‘광물성 흙’에서 시작됐습니다.
    흙은 암석권과 대기권 사이의 부드러운 풍화지층을 말하며 유기물이 섞여 생물들의 삶의 터전이 되는 곳입니다.
    흙은 인간에게 의식주를 제공하고, 식량을 생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문명을 태동시켰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간과 흙의 공생에 금이 가고 있죠.
    도시화와 산업화, 환경오염으로 토양이 병들고 있습니다.
    1제곱미터에도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소우주.
    토양생태계가 무너지면 인간의 삶도 더 이상 안전할 수 없는데요.
    인류의 터전이자, 모든 생명의 근원인 흙.
    늘 곁에 있어 그 소중함을 몰랐던 흙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Komentáře • 8

  • @Agricultureschool
    @Agricultureschool Před 3 lety +6

    흙은 사랑입니다🤩😍🥰

  • @voiceofwind6588
    @voiceofwind6588 Před 2 měsíci +1

    16:50 굳으면서 뒤틀리기 때문에 어차피 수평 다 틀려짐

  • @user-sb8py6ig3s
    @user-sb8py6ig3s Před 3 lety +2

    지구가 멸망하는측드ㅡ는 흙을 보면알수잇겟군 흙위에 서 살고잇는 동식물 망라해서 흙이 살면모든것이 산다

  • @ggfifa78
    @ggfifa78 Před 2 lety +1

    토양오염이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꾸벅. 좌우허파 ㅎㅌㅌ입니다.

  • @user-fk4jj6hz6n
    @user-fk4jj6hz6n Před 4 lety +4

    댓글 보지 말고 영상이나 봐라 영재들아

  • @user-sw3td9xg8h
    @user-sw3td9xg8h Před 3 lety +2

    매날 흙 깊이많이오랜동안 버티고 견디기
    어려워요 더이상 오랜동안 가만히 흙많이
    버티고 견딜수없어요 이어서 잘되지않고 흙믿음수없어서 흙 사형입니다

  • @지프
    @지프 Před 4 lety +1

    하지만 다들 신발에흙묻는건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