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P250 SE, 랜드로버의 마지노선

컴팩트 모델이라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랜드로버 라인업에서 그렇다는 의미다. 작지않다.
인제니움 2.0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힘을 낸다. 공차중량은 2,055kg으로 2톤을 넘긴다. 랜드로버 입문자용으로 어울릴만한 모델이지만 600mm 깊이의 물길을 건널 수 있는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도 갖췄다. 세련된 스타일이지만 터프한 성능은 기본인 셈.
가장 소프트한 랜드로버라 할만하다. 판매가격 6,510만원.
▲ 인트로 00:06
▲ 운전석 01:10
▲ 뒷좌석 11:34
▲ 주행 13:45
▲ 0-100km/h 22:08
▲ 연비테스트 23:20
▲ 단도직입 25:58
▲ 클로징 27:27

[@harrylee37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ky2ic4wo5s]

영상 잘 봤습니다.

[@csi0415]

검은색 랩핑한거죠? 저런트림은 없었던것같은디

[@p.02.h]

네 아마도 블랙팩일꺼에요 저것도 옵션

[@user-mk1il1ic1c]

21년식은 p250se 경우 7140만원 입니다 s모텔이 6200선으로 알고있고 22년23년식이 일부옵션(반도체이슈)빼고 p250se가 6800만원 입니다

[@user-sh4ff2hl6q]

👍🏻👍🏻👍🏻

[@user-mk1il1ic1c]

6510만원은 아마 가솔린이 아닌 D200s(디젤)가격을 적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