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re You Living in South Korea? How do Koreans Look at You? [Den and Man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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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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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Koreans Tell who is a Foreigner just by their Korean? Find the Native Korean! [Creative Den]](http://i.ytimg.com/vi/oTE6G5MJw7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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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m I Studying Psychology in Korea? Flora from Norway! [GRUB & GAB]](/img/n.gif)
Ceren😻❤️
I love how Ceren speaks, her voice, intonation etc, she seems to have a nice personnality too (everyone but i particulary like her way of talking and explaining things)!! I hope more videos with them will come out soon
Ohh thank you sooo much for your sweet comment 💕💕
Please never judge me by how I speak, that is one slippery slope imho and as human being we are programmed or at least indoctrinated since birth to want to show out best sides in public, hate to brake it but more than you think most def have got you fooled. With that being said, you are probably right and she is a nice girl, should not judge either and also have no right to, but being open minded about who people are is absolutely ok in my world.
luffararne Are you replying to the wrong message? Because no one is judging anyone here
저는 한국인이지만, 진짜 속 터놓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는 2-3명이에요. 외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원래 많이들 그래요 ㅎ. 그리고..저도 외국에서 살아봤지만, 아무리 말을 유창하게 해도 외국인이 느끼는 이질감은 어쩔 수 없어요.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입니다.
전 한명도 없음.. 질투심이나 자존감이 낮은 애들이 그래도 성인이 되고 성장하면 다르겠지 했는데 정말 그 대 로 성장함.. 그래서 손절하고 혼자 지내는게 편해요 🤔정말 사람은 고쳐쓰는것이 아닙니다.. 별거 아닌것도 자존심 상해하고 질투도 심하더라구요
@@ThePluso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거지!
공수레 공수거!
맞는 말요^^
난 아예 친구가 없어요. 그냥 친구를 만나지 않아요. 그냥 가장 친한 사람 친구 보다는 개와 고양이와 더 친해요
@@kjblueskyjp
신이 외롭지 말라구 인간한테 준 선물이 개임!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가 개임!
방송에 출연하는 외국인분들 뿐만 아니라, 보통 한국사람들도 외국인들의 정해진 답변(?)이나 한국칭찬만 하는 그런 멘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실제 마음과는 다른 만들어진 말과 행동이잖아요. 물론 사람과 사람사이엔 매너같은게 필요하긴 해요.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면 솔직한 답변이긴 하지만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뭔가 관계를 경직되게 만드니까요. 그래서 실제로는 A라고 생각하는데 AB나 AC라고 대답해야 할 때가 있죠. 그런데 아예 전혀 다른 Y나 Z라고 말하는건 매너가 아니라 거짓이라고 생각해요. 그건 서로에게 좋지 않다고 봅니다. 예의를 갖추되 서로 너무 거짓된 모습으로 대하진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어요
오프라인에서 우리가 서양가면 눈째진칭크라고 인종차별공격함 식당가면 푸대접하고 방송에서면 한국을칭찬하고 사랑해도말이지
아, 이번편 정말 솔직해서 좋은 것 같아요. 우리 한국 여느 사람들처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모습이 마음에 확~ 와닿는게 뭔가 알고 지내던 친구들 같은 느낌도 살짝 들고.. 정감가고 참 좋네요. ^^
동감합니다. 억지로 한국 띄우는 것도 없고 솔직해서 좋은 거 같아요.
외국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여기가 한국이라서가 아니라 외국 어디가나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그런것임. 그리고 기회가 더 있는 것은 솔직히 외모들이 좋아서 그런 것. 플러스 외국생활하는 도전정신 적극성.
It's so interesting hearing all of them agree that they just kind of felt like an outcast in their own culture as if their opinions were weied, and in Korea they just feel so at ease, especially nice to hear from another Iranian. I'm born in Europe but am Iranian, but I never really like European culture AT ALL, I agree with almost nothing, I prefer middle eastern culture in some senses but also barely, and always felt more comfortable with the culture especially in Korea and Japan (I know they're still different haha!). But anytime I'd tell my family that I think I'd feel more comfortable with a country with seemingly similar believes , they'd say "You can find that here". Well like these guys said its honestly hard and you end up becoming kind of an outcast. Definitely would love to visit Korea someday and see myself, love this group!
Sending love from the Netherlands 💕
Welcome to Korea. Almost Koreans are polite and kind to foreigners. Korea has some special emotion that is called Jeong(정 :affection). You can feel it in Korea.
@@TheDynamo808 Thats a nice word to use :)! I did hear foreigners talks about the comfort of Korea but never expected them to also prefer it over where they lived, definitely can't wait to see it myself someday!
vice versa, many korean people have enjoyed taking a trip to europe, living is one thing and traveling is another, though...
@@kevinlee1414 I know, but its way more common for people to say that the "open culture" of the west is a better place to live, so anytime you even mention the idea of not enjoying the west to your family they find it insane. So I really enjoyed seeing people talk about somethings that seen as mostly weird in the west and middle east :) And traveling truly is a big difference haha!
Nobody said they felt like outcasts in their own culture, they meant that socially. Those are two different things. Probably has to do a lot with the fact that they have become independant after moving alone to a foreign country and have been able to make a lot of new friends also due to thefact that people are curious about foreigners. Nobody was being disrespectful to the place they come from, maybe something you can take from this.
앞으로도 한국에서 잘 지내길 바래요~
대신 서로 이해하며 같이 살아간다는 마음으로~~
그러게.. 그냥 우리 한국인들은 그들이 느끼는 한국의 솔직한 모습을 듣고 싶은 것이지
짜내서 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게 아니야
그래도 한국을 좋아해 줘서 고마워용~~
예전엔 외국인들 TV나오는게 정말 힘들었죠..
가끔 할리나 이다도시, 사유리 같은 분들만 나오다가 요즘은 외국인에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자주 출연하는것 같아요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 비해 시장도 넓어지고 경쟁률도 높아지고ㅋㅋㅋ
외국인들끼리도 연예계에서 정치질한대요
뚝빼기 한 그릇 하실래예?
여기 산다는건 당연 좋으니까
사는거지 싫은 남의나라 어찌 삽니까 한국 좋아 하는거 아니까 쓴소리 좀 해도 이해하는데 ..조금은 유도를 하는군요 오늘 알았네요 ㅋ
I was born in India and raised in US for about 20 years but ever since I got into Kpop when I was in 9th grade. I have been obsessed with Korean culture and everything Korean. I want to travel there so badly and I also want to live there. I feel like it will be my home cause i don't feel home anywhere else really. Everytime I listen to Hyori's - Seoul and RM - Seoul song..i have a longing for a city and country i have never visited but feel I am connected to.
이게 우리나라가 단일민족이라는 특징이 강했고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나 혼혈인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며 생겨난게 몇십년 밖에 되지 않아서 여러 갈등과 정착된 이미지가 서서히 고쳐지고 나아지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매끄러운 해석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번 코로나19에서 정부가 외국인 노동자분들도 자국인과 차별없이 똑같이 검사하고, 치료하고, 필요한 위생용품인 마스크까지 빠짐없이 챙겨드리고 있다네요.
※윗물이 잘하고 있으니, 더 빨리 정착될 거 같네요.💙☝
고쳐지는 과정이라니? 뭐 잘못했습니까? ㅋㅋ 죄지은건가 ㅋㅋ
한국은 인종차별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사람들은 못생긴 사람 차별해요. 저는 지금 울고 있어요.,
@nula5412 ㅇㄱㄹㅇ 자아성찰이 결여되있음ㅋㅋㅋ
말씀하시는 건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어느 나라를 가든 다 똑같아요 남의 나라에서 자리잡고 사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한국인들도 외국 나가서 살면서 여러분들보다 차별 더 많이 받고 힘든 경우 훨씬 많아요. 국적이나 인종에 따라 차별 받는 것 또한 어느 나라를 가든 다 똑같아요. 게다가 한국은 단일인종 국가라 더 그렇죠. 우리 아닌 다른 단일인종 국가를 가도 똑같을 겁니다. 그나마 동양인들이 평균적으로 순해서 신체적 차별은 오히려 덜한 편이구요
나는 한국사람, 해외거주 중 입니다.(해외근무)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저도 한국을 가고 싶은데 한국 사회가 빨리 안정되어야 출장도 가고, 고향집에도 갈 수 가 있어요. 하늘길이막혀서 오도가도 못 합니다.
여러분들이 해외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친구)에게 한국의 기본질서에 대해 알려주시고 잘 준수 하도록 알려 주세요. 서로 많이 도와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한국에서는 지킬거 잘 준수하면 생활하기가 편합니다. 저도 외국에 살아보니 한국이 좋다는거 절실히 느낍니다.
중요한것은 사람은 다 똑아요, 서로 존중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생활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KPop Rocks ! 한국사람인데 해외에 살고 근무하는곳이 거기면 업무차 한국에 오면 출장이죠.
다들 조금만 더 힘내요!💪 지금은 전 세계가 코로나 지뢰밭. 지뢰를 완벽하게 제거 할 수 있는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 될 때까지, 될수록 가만히 있는게 안전해요!
내일부터 해외입국자 14일동안자가격리
이 문제는 한국만 안정화된다고 될일이 아니에요
절대로 한국으로 들어오지 마세요. 외국에서 될수 있으면 가능한한 외국에서 버티세요. 지금 한국의 서울 상류층에서는 가지고 있는 한국돈 현금을 일본 엔화나 미국 달라로 바꾸어 일본이나 미국으로 계속 빠져 나가고 있는 상태이니 그러니 절대로 당분간은 한국으로 들어오지 마세요
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마음에 드시면 내집이다 생각하고 머무르세요. 어딜가든 차별은 있지요. 하지만 좋은사람이 더 많아요.
여러분들이 신기해요 남의 나라에 와서 쉽진 않을텐데 밝게 그렇게 사시는게 자랑스럽네요 오래 오래 한국에 사세요
It's interesting that they're body movements are also like koreans now (esp the end part) 👍🏼😍
Its probably because most of them are from european and middle eastern countries, which both use hand gestures a lot. I'm a middle eastern born in Europe and we talk like that aswell so it makes sense that they do the same in Korea :)
여러분은 이미 한국의 좋은 친구들입니다.
Just watched my first Den and Mandu video yesterday, and now I'm hooked.
Laura Love same lol it’s interesting to watch
Thank you! :D
외국인인데 2017년에 한국에 가게 됐는 대중교통을 편리하고 안전한 나라이기도 하고 음식도 건강하고 맛있어서 한국이 많이 그립네요. ㅜㅜ
솔직한 대회 좋습니다!!!
사실 제가 어릴적인 2~30년 전만해도 외국인이 길에 보이면 '와! 외국인이다!' 하면서 신기하게 쳐다보곤 했었는데... 이젠 외국인을 길거리에 지나가다가 보여도 그런 반응보단 그냥 자연스러운 같이 한국에서 살아가는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닐꺼 같네요. 한국인들이 외국인에게 다가오기 힘들거나 방송에서 바라는 이미지가 있다는 게 아직은 남아있겠지만... 지금도 짧은 세월에 많이 바뀌었다는 점은 알아주시면 감사할 것 같네요. 외국인은 이방인이 아니라 그냥 우리 이웃일 뿐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모쪼록 같은 집(^^)에 사는 처지에 불편한 마음보단 편안한 마음으로 한국생활을 즐기실 수 있길 바랄께요!!!
중간 남자분은 진짜 억양 말투 좋으시다 ~!! 놀랍네요 ~ 5분 모두 부럽네요 서울말을 어찌 그렇게 잘 하시는지 , 전 경상도 출신이라 서울말이 너무어려움 ㅠㅠ
모두 따뜻하고 정이 있는 분들이신듯. 한국에도 이상한사람들이 30% 있으니까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여러분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니까 바라시는 모든 꿈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30은 너무 많은거 아님니까ㅋㅋ
이상한 사람 30%? 그 그 그 사람들 ㅋㅋㅋ 인정!👍👏😂... 저도 그 30%가 왜 그러는지 이해불가요 ㅋㅋㅋ
나는 한국인인데도 한국에 사는 게 좋다. 돈 많은 친구가 미국시민권과 1억을 줄 테니 이민 오라고 간청해도 바로 거절할 정도로.
1억 묻고 따따따블로~~
@ᄀᄆᄉ ㅋㅋㅋㅋ
@ᄀᄆᄉ 건강보험료가 그 정도는 아닌 거 같고 건강보험이 없으면 드는 의료 비용은 그 단위가 나오기도 한다네요. 몇달 전에 코로나 때문에 집중 치료실 입원했던 사람 한달 미만 입원이었는데 10만 달러 가까이 나왔나 그래서 말 많았음.
As a fellow Iranian I am supporting Sara. love u girl
그런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외국 방송을 봐도 차별적 질문이나 자기들이 원하는 대답을 유도하는 경우도 많음.
그리고 방송이라는 게 아무나 출연 시킬 수는 없음. 시청률도 생각해야 하고, 재미도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줄도 알아야 하고 복합적인게 작용함.
단순히 그런? ... 방송(?)기회가 안 온다고 '차별이다. 왜 쟤내들만 나오냐' 고 뭐라고 할 수는 없는 문제라고 생각함.
다른 나라에서 기회를 잡는 것도 말을 잘 해야 하고 적응도 잘 해야 함. 말하고, 읽고, 듣고, 쓰는 걸 다 해야 무슨 기회가 오더라도 잡을 수 있음.
샘 오취리나 콩고 왕자 조나단이 방송을 할 수 있는 것도 말을 잘하고 재미있고 재치있고 잘 융화할 수 있기 때문임.
여러분들도 너무 상심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한테 맞는 분야가 있을겁니다.
Ms Estonia is so adorable 😘♥️🌹
_Seni seviyor ve gurur duyuyorum Ceren. Her zaman destekleyeceğiz! 🇹🇷💜_
Ceren reis için bin kere izlemişimdir 😌💖
Waiting for this second episode :)
되게 솔직한 의견들 너무 잘 들었어요. 저도 외국 방송인 좋아하지만 또 다른 외국인들도 많은 고충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 잘봤어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진짜 친한 친구는 거의 없습니다. 주위에 배풀지는 않고 얻어먹을려는 인간들밖에 없어서.. 제가 비뚤어진건지 재수가 없어서 그런 인간들만 만난건지.. 그리고 같은 한국인들이랑 이야기하는것보다 외국인들이랑 이야기하는게 훨씬 속편해요. 한국인들이랑 이야기하면 계속 신상털이만 하고 간볼려고만 하죠.. 학교, 집, 직업, 월급 꼬치 꼬치 다 캐뭍고 별볼일 없다 싶으면 개 띠꺼운 눈으로 야리면서 담부턴 인사도 안받죠. 그런데 외국인들은 태생부터 계속 눈 맞출려고 하고 웃음이 자연스우면서 많아요.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으니까요. 훨씬 편하죠. 신상 물어보는것도 민폐라고 교육을 받으니까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한국인들이 살기 힘들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사회적 압박감인데, 외국인들은 이 부분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크죠
외국인들, 특히 백인들은 인종차별도 거의 안 당할테니, 직장만 잡으면 한국이 꽤 살만 할겁니다. 인프라 치안은 최상위권이 맞으니까요
Haha nice video!!!
여러 외국인 친구들이 모여 솔직담백하게 얘기하는 방식이 넘 재미있네요~
그래 피부색이 뭐가 중요하냐?? 니들이 사는곳이 사랑스럽고, 편안하다고 느끼면 그게 니들이 있어야 할곳이지!!
우리나라에서 우리라는 개념을 가지고 잘들 살아가길 응원한다~!! 화이팅~~!! 😍😄👍👏😊
한국에 사는 동안 즐거운 기억들 많이 가져가고 안좋은 기억들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 웬지 공감이 되는데 한국인인 나도 친구는 몇 안됨 .뭐 아는사람을 말하라면 겁나 많겠지만 ...이런말 하는건 국적에 관계없이 어느곳이나 사람 사는데는 다 비슷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임
왠지
영상 올려주실때마다 즐겁게 챙겨보고 있어요^^ 한국에서 유쾌하고 긍정적으로 사시는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자국에서는 아싸인데 한국 오니깐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관심을 받고 인싸가 되나보네. 이것만 봐도 한국은 외국인한테 얼마나 살기 좋은나라인가
Aaaah, I miss Korea. I visited in 2018 and stayed with a friend's lovely family where I got to practice my Korean. Now I can barely speak it :( And YES on Korea being safe! I always felt comfortable walking around Seoul + Busan even late at night just by myself. I miss Korea!
The Turkish girl is really pretty!
어느 나라인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마음이 편하고 생활하는데 편함이 있다면 그곳이 집이고 터전이지요.....물론 고국이 좋기는 하지만 현생활이 더 중요할수도 있습니다.....부디 한국에서의 생활이 행복하고 즐겁기를 바랍니다.......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길.......^^
와우~~외국인 전문 체널이 있었다니!!앞으로 자주 들러야 겟는걸요...
출연자 전부 이목구비가 또렷한 미인 미남...이게 대표적인 이국적인 느낌
영상 잼있게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그냥 넘길수 있는 영상인데 댓글들 보니 많은분들이 요즘 예민해지셨구나라고 생각이 드네요...우리 모두 잘 이겨냅시다. 곧 좋은날 오겠죠..화이팅입니다!
다들 한국에서 행복한 생활 하세요. 제가 마음 속으로 응원 할께요. 다들 좋은 사람들 같아요. 화이팅!
지금이 일종이 과도기죠. 사실 영상 처음에도 언급되었지만 외국인들이나 혼혈인 분들이 이렇게 사회에 많이 나오기 시작한게 10년 전후 밖에 안돼요. 방송이야 그전에도 한두개씩 있었지만 지금처럼 개방된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죠. 그야말로 영상에서 이야기 하시는 것처럼 그냥 신기하니까 앉혀두는 그런 느낌이 강했죠. 그래도 지금은 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그 몇년 사이에요. 외국인 분들 입장에선 동의 못할 수도 있고 만족 못할 수도 있지만 하나는 알아야 해요. 한국은 정말 폐쇄적인 국가였고 선진국 반열에 든 것도, 외국인들이 많아진 것도 얼마 안됐어요. 수백 수천년간 역사적으로 연관되어있던 다른 대륙이나 다른 국가들하고 다르죠. 심지어 수백년전부터 서구권에 개방적이었던 이웃 일본하고도 전혀 다르고요. 이쪽에선 이제 걸음마 뗀 아기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이제 갓 말하고 걷기 시작한 아기에게 많은 것을 바라기는 어렵다고 봐요. 그게 옆에서 보는 입장에선 답답할 수도 있지만요
댁들도 마찬가지에요 어쩜 더하실지요
댁들도 한국팬과 모든분이 올바르고
긍정적인 여러분을 좋아해요
모두들 한국에서 즐겁게 잘 지내세요~
정말 보면 볼수록 제렌이라는 터키 아가씨는 매력 쩌시네요. 말할때 느껴지는 바른 가치관이 참 예뻐보여요. 김지원 박민영 같은 엄청 예쁜 연예인을 보더라도 그냥 예쁘다, 매력있다 그정도 생각만 들고 말았는데 제렌님은 진짜 사궈보고 싶다~ 이런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묘한 매력이 있으세요! 유튜브에서 한국 대학생이랑 소개팅하시는 영상을 보고 왔는데....그 영상이 자꾸 생각나요. 그처럼 멋진 한국남자랑 좋은 인연이 찾아오시길 빕니다. 다른 출연자분들도 마찬가지!!!
방송에 나오는 외국인들은 아무나 나오는게 아니고
보면 속사가 있는 사람들 많죠
그냥 방송인이 목표인 사람들이고 연기자라고 보면됩니다
4:39 이 부분이 이번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어요! 멜버른에서 1년 정도 살면서 정말 좋은 친구들, 새로운 문화, 음식 등이 있어서 즐거웠지만 집이라고 느껴지진 않았거든요ㅎㅎ
다섯 분 모두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다음 영상도 팬심으로 기다릴게요
진정한 선진국 수준 높은 국민의식 시민의식 나의나라 대한민국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평상시엔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하지만 국가 재난시엔 그어느나라 보다 존중하고 협력하여 현명하게 헤처나가는 한국.탁월한 위기 대처능력 .
강대국이라 하는 여러 나라들은 남의나라 침챡하여 수탈하고 약탈하여 잘사는 강대국은 되었겠지만
추락해 버린 시민의식과 개인주의 우월주의에 빠져서 허우적 될뿐 현명하질 못하고 심각성을 인지못하는 현실 부정자들이다. 물론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인종차별을 그냥 장난 농담 이라 가볍게 생각하는 무지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그래도 많다.
강대국은 될수 있아도 결코 선진국은 될수없다. 고로 사랑한다 대한민국 그리고 그곳에 사는 숭고한 한국인들 ♡
더나가면 국뽕입니다
솔직해서 좋네요~~^^!!
Need more of this video🥰🥰
질투라고 솔직하게 말하니까...뭔가 자존감이 높은 사람처럼 보여져서 좋다.
그리고 국뽕을 따끔하게 꼬집어 줘서 통쾌한 느낌?자국인도 불편한것은 불편하다~
또 이란에 대해선 인식이 안좋은것 보단 다행히도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이란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면 그나마 지적인 사람?
이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없죠 사실
테헤란로가 이란 수교 기념으로 지어진 도로명이라는거 모르는 한국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추가적으로 이란에도 서울로가 있음
이란에 대한 인식 괜찮아요.
서울에 테헤란로도 있잖아요😆❤
이번 시리즈의 아이디어도 정말 좋네요~ 보기 재밌어요!
와!!!!!!! 짜~~~~증..... ^^ 왜케 우리말을 다들 잘하지. 발음도 정확하고 너무 놀랍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마치 시장경제와 같음 요즘 외국인이 어딜가나 흔해서 그안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외국인만 살아 남는듯. 한국 사회에 도움이 되거나 아니면 연애인 처럼 외모가 뛰어나거나.. 물론 기본 스펙으로 한국어는 잘해야하는거는 기본이고.. 결국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도 기존 한국 사회처럼 서로 경쟁에 살아 남는자만 대우받는다는거.
이분들 시리즈로 만들어주세요..대화하는거 너무 재밌네요..
로마에가면 로마법을따르듯
한국에살면 한국법을따르면되요
나도다른나라에살다한국오면
천국같다는 느낌드니까.
아니 아프리카만 쏘다니다 오셨나? ㅋㅋㅋㅋㅋ
되요x 돼요✔️
꼭 외국인이라서가 아니라 방송 프로그램에는 기획 의도라는 게 있고 거기에 따른 컨셉과 맥락이 있으니까 그 정도는 당연하다고 봐요.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PD와 작가들의 요구는 어쩌면 방송을 살리기 위해 어쩌면 당연한 거랍니다. 그건 외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래서 방송 이전에 서로 대화와 조율을 하는 것이구요. 그게 싫으면 방송하고 싶다는 생각을 접던지 자신과 맞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일본 중국 방송 한 번 잘 보세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거기 같은 경우에는 아예 답이 정해져 있고 우리보다 훨씬 더합니다. 국뽕도 정도를 넘어서 심하구요. 우리 시청자들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거긴 시청자들의 기대나 요구부터 달라요.
TV에 외국인이 많이 나오는거 저는 좋게생각해요. ^^
역사적으로 외국인과 접할일이 많지 않았던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TV에서라도 자주 접하다보면 낯설음이나 타인종에 대한 갭이 점점 허물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름지기 몽골이 미국이 그리고 로마, 고구려가 역사적으로 강력할수 있었던것은 다양함에 대한 존중과 협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출연자분들처럼 한국어를하고 한국문화에 동질되면서도 새로운 문화적 생각을 가지고 유입되는 외국인들이 많이 있어야 이곳에 사는 사람들도 좀더 좋고, 안전하고 발전된 국가에서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우리 한반도는 주변의 강국에 둘러쌓여져 있습니다. (우리가 약하다는의미가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에만 갇혀있지말고 다양한 집단과의 교류와 협력을 함으로써, 한국이란 공간에서 삶의 근간을 놓고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안위를 더더욱 보장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분들 언제나 환영합니다😊~! 한국으로 귀화 welcome~!
그리고 외국인 방송출연이 외국인을 이용 및 소비라고 생각하는건 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되지 않는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연예인도 그사람 자체보다는 그사람의 방송용 모습을 소비하고 만족을 느끼고 시청자들이 팬이 되는거 아닐까합니다~
아무튼 오늘 토론내용이 재밌고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려요~♥
어쩜
한국사람보다도
말을잘할까 얼마나
노력했을까 고맙습니다♥
They say that bcoz of their looks and their status in Korea. They come mostly as students from pretty good countries. The story becomes different when you're a non-student worker from SE Asia or Africa or mostly global south. Try to interview those who come as migrant workers or migrant wives. The story you'll get will be so different. I know it's not intentional(?) but showing this kind of episode might paint a distorted image of how "foreigners" are treated or live in Korea when there's a whole lot bigger range of "foreigners" as well.
Very good response. Its something i was thinking about as well... i know they mentioned representation in media being orchestrated at the start of the video via looks and language policing.. but itd also be nice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foreigners who are non white passing/ fair skinned... Or simply darker skinned asians, I'm curious about that experience amongst foriegners.. not just a student perspective and from people who fit the stereotype of " western / pretty foreigner ". Not to invalidate their experience, but id love to hear more from migrants and other groups whose experience is often lost in the noise of "city life, and student living"
@@rshelly yeap. I totally get the point of this video and this does show some reality of how foreigners adjust to Korean society. But as mentioned already, it's a small portion and I would dare and say the privileged(?) Pov of foreigners in Korea. With the Korean govt using terms like "multicultural society" and so on, it's good effort but I think it's a biased pov and ignores a whole lot other portion of foreigners. There's some academic articles on migrant wives and workers in Korea.. Really good read, though some papers still continue to be biased or paints a wrong picture.
Most Koreans treat Korean favorably without racism if they try to speak Korean.
Even Southeast Asians or blacks follow Korean laws and regulations and have good manners almost help.
As in any country, they exploit just uneducated old farmers, small business owners, and entertainment businesses.
외국인들 나오는 프로는 2000년대 초반에 "미녀들의 수다"가 원조 였지!
진짜 잼있었는데, 내가 한국인이지만 거기서 외국인들한테 많이 배웠는데!
예를들면, 핀란드 따루한테 막걸리 흔들구서 안넘치게 따는법, 등산가서 막걸리 마시는것등 뉴질랜드 캐서린한테는 대구의 막창을 알게 됐구, 기타등등 많이 배웠는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억지로 짜내는 여러가지때문에 짜증나서 한국이 너무 싫거나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텐데 그럼에도 ‘여기는 내 집이다’라는걸 보면 몹시 신기하네요~ 모든 재외국인들 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해용!!!
쭈욱~살아~미남,미녀들~😄
방송국놈들은 내외국인 가리지않고 그러는구나
그럼요 방송은 그냥 대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외국인 뿐 아니라 한국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송 시간을 지켜야하고 그 안에 내용을 전달해야하기 때문에 모두 대본이 있습니다. 다큐도 대본이 있을 정도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하는 방송은 지상파나 케이블에서 취급할 수가 없습니다. 연예오락물에서도 대본이 있고 거기에 맞는 순서에서 애드립이 있는것이지 생각나는대로 잡담같은 대화는 방송이 안됩니다. 모든것이 기획물이죠. 미국도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들수록 옛말 틀린거 없다고 느껴요,,,,진정한친구 1명이면 성공한 인생이다~~~~
어떤 나라던 어떤 티비쇼던 방송 측에서 어느정도 원하는 답변을 얻기위해 짜여진 대본이 있는건 다 같다고 봅니다... 방송측이 원하는건 높은 시청률을 통해서 얻는 수익인데 자신들의 나라에대해 안좋은 쪽으로 말하는 사람이 출연하는걸 좋아하는 시청자가 있을까요? 이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모든 나라에 해당하는거죠...그리고 외국인으로써 이용 당하는게 싫다고 하셨는데 전 오히려 이건 이용이 아니라 외국인들한테만 주어지는 특혜라고 봅니다... 방송 섭외를 수락해서 거기에 출연을 하면 돈과 명예를 얻지만 반대로 잃는 것도 있는 법이죠... 어차피 모든 것은 본인의 선택이기에 제의가 온다고 해도 거절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수락을 하는순간부터 현재와 똑같은 자신의 삶을 사는데에는 한계가 있음...
여러분들이 한국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한국이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는 어떤 과정에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
그러기에 많은 선입관과 편견이 아직도 많이 있죠~ 그러나 여러분들이 말씀 하셨듯이 조금식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더 좋아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 선두에 여러분들이 있고 여러분들의 어떤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시간이 더 빨라질 수도 느려 질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와 정말 너무 공감되네요~~ 너무 재밌는 영상였어요
일부의 생각과 목소리로 느낀것을 말했지만 제가 몇자를 쓰던지 그대들이 느낀것을 대변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좋지 않은 감정들도 분명 있겠지요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주세요 일부는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단지 그냥 일부일 뿐이니까요
우리들은 이러한것에 겪어본적이 없고 또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변화해가는 중인것은 분명하니까 더 좋은 미래를 향해서 가는
고통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픔의 과정이 없으면 좋겠지만 그럼 아마 머리속에 각인되는 효과가 없을꺼같아요
✔ no pain no gain
우와 한국에 사는 외국인의 이런 솔찍한 내용의 방송은 처음이네요.......너무 무작정 좋다는 얘기는 좀 과장된 면이 많다고 느꼈는데.....이런 솔찍한 방송 너무 좋습니다........힘내세요.
Wow, that is amazing of how they feel living in S. Korea. Never been there before, but I do travel to many countries (usually poor countries), not as a tourist, but to explore their way of living and culture.
This has always been an “exotic novelty” back even a years ago ago with “미녀들의 수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만큼 외국인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있을까 ? 의료보험이나 영어강사등 특히 백인들에게 더하다
ㅇㅈ
@@chinaviruschinavirus8457 나도 ㅇ ㅈ
ㅇㅈ
개인적으로는 외국인에 대한 의료보험은 개정해야 함. 한국의 의료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외국인도 의료보험료를 내야 함.
@@sonj.w5819 6개월간 낸 이후에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한국을 사랑해서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타국에서 생활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텐데 명랑한 모습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사람들도 여러분을 좋아합니다 한국의 좋은 점을 여러분의 조국에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이번출연자들이 매우 진솔하네요~ 화이팅에요
이번 영상도 듣기평가가 좋아졌어요...외국인 5명이 얘기하는데 통역없이도 다 알아들을수 있게 됐어요 ㅋㅋ
우리나라가 6.25전쟁이후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60~70년정도 되는 세월동안 말도 안되는 많은 발전을하면서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을 보면 "우리가 이만큼 발전했구나"라는 아무래도 뿌듯함때문? 글서 외국인보면 정이 생기는거 아닐까 생각해봄.
개판치는 정치인도 있고, 말도 안되는 법이 문제이긴하지만... 그래도 난 우리나라 너무 좋은거같음.
그냥 외국이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상을 지내는 모습을 주변한국분들이 좋아하고 위화감없이 편하게 친구할 수 있을 거에요 나는 외국인 너는 한국인 이런자세보다는 자연스럽고편하게 우리도 이제 그렇게 생각하려고 하니까 글로벌시대에
의식 많이 좋아졌다
이 말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한국사회는 어느 문화든 빨리 받아들여 우리것으로 만드는 특성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힘들겠지만 여러분들이 한국인들이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인식의 변화시키는 하나의 기초가 될수 있습니다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고 완벽한 나라는 없습니다
안좋은 점은 서서히 바꾸어 나가고 지적하는 분들이 되면 언제든 한번 생각해보고 한사람 한사람 변해갈 것입니다
저도...외국인들 방송보면 이나라문제점도많은나란데
너무좋은말만하고 그래서 진짜 가식처람보였는데
여기분들은 솔직한 본인의심정을 말해서 듣기도편하고 아..이렇게도 느끼는구나 생각하면서 좋은것같아요~~
구독눌러버렸지뭐야~ㅎ
중남미 출장을 다녀보면 한국은 최소한 총맞아 죽을 일은 없는 나라 입니다. 베트남 중국 출장을 다녀 보면 사회주의 국가는 공항부터 사람 대하는게 차가운 느낌 입니다. 한국은 그런 면에서 정말 안전하고 다소 친절 하다고 생각 합니다. 경쟁이 너무 치열하지만, 반면 욕심을 너무 부리지 않고 산다면 그만큼 스트레스도 적어 지겠지요. 역사적으로 한국인은 다른 국가를 침략한 적이 없는 선한 민족 입니다. 워낙 한민족 국가 인지라 아직까지도 외국인이 신기하고 낯설어 하는 한국이어서 외국인이 어드벤티지가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회사나 조직에서 외국인이 살아 남기(?) 가 쉽지 않을 거라 생각 됩니다. 방송이 잠깐 유명세 타고 달콤해 보일지 모르지만, 한국에서 나이먹어 방송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한국만큼 다이나믹 하고, 북한과의 경협이 재개되고 통일 한국이 되면 먼저 한국에 적응한 여러분들에게 기회는 엄청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짐로저스의 예언(?)이 점점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재한 외국인 분 들 화이팅 입니다.
한국의 노스트라다 무스 ㆍ로 인정함
다른 민족 침입한적이 없는은 위험한 발언입니다. 고구려와 발해를 부정하는 역사관일 수 있어요. 하물며 세종대왕의 4군6진은 무엇인가요? 여진족 마을 전체를 전부 죽인적도 있는데요.
우와. 한국사람보다 한국말로 자기 의견을 조리있게 잘 표현하시네요. 다들.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면 외국어를 저렇게 잘 할 수 있는건지. 난 영어공부 10년 넘게 했지만 말하려면 어버버 하는데..
정말 능력자들임!
친구는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있는 말을 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거 같아요
5분 모두 좋은 일 있으시길
친한친구 는 4~5 명 정도만 있어도 괜찮아요
평생 같이 할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 한 거라고 조상분들이 말씀 하셨어요
언제찍은거지?제렌씬가?터키집에가서 아직안온걸로아는데.. 다른분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엘리씨는 다른영상을봐도 한국을 사랑하는게 눈에보이네ㅎ 다들 좋은곳에서 행복한 생활하시길♡
질투에서 빵터짐 솔찍한 젊은이들 인터뷰 신선하다용 😸😆
솔직한 멘트가 맘에 듭니다...모두들 즐겁고 행복 하시길...가식적인건 얼마 지나지 않아 다 알게 되고 싫어 하게 되죠...
그냥 다 한국 사람이네요 ㅋㅋㅋ
I think when I staying Asian country and some Asian resident living in Newzealand I thought Asian is definitely more of a collective type of culture and lessfully individual mind.
there's still that hierarchy so a lot of the questions they ask are just cultural makers for determining how to talk to someone or where to fit them in your mental map so when they ask me my age and my job and my nationality and what I do they're try to figure out whether thay should speak politely or informally to me. but their is another side to that where some of the questions they ask in order for them to pass judgment on me that kind of what school what job did you go to?
Peoples are quite insular also and that's probably a common point with Asian.
네, 솔직한 이야기네요. 출연하신 모든 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런 방송보면 세계가 평화로와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