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고 억센 장마 덕분에 마음의 묵은 때가 씻겨 내려갔어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7. 09. 2024

Komentáře • 2

  • @user-hanaeur
    @user-hanaeur Před měsícem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 얼마나 들뜨는 일인지, 나에 대해 말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지 알기에 응원합니다.
    들려주는 이야기와 소리가 따뜻해서 좋습니다.

    • @macha_ver._
      @macha_ver._  Před měsícem +1

      귀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비슷한 결, 그리고 생각을 가진 친구를 만나는 건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일이어서.. 더욱 이 장소가 저에게도 귀합니다. 댓글 덕분에 더더욱 안전감과 편안함 그리고 따스함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