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 War 2 | 사랑과 전쟁 2 -- Dangerous Prophecy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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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9. 2024
- Dangerous Prophecy: One day, a couple visited the marriage clinic. The husband's mother has a blind faith in superstition. Interfering with her son's marriage life, she forces the couple to treat her well. One day, the wife finds out she's not her husband's birth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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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죽어..죽어!!.. 시어머니에게 끔찍한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 ㅣ고부 잔혹사ㅣ이석우, 최영완, 이상미, 이종구, 조정래ㅣ KBS 2013.09.06 방송](/img/n.gif)
저 시어머니 역할하시는 분 연기 너무 잘하셔~
와 지새끼 납치할려고 했는데도 어쨋거나 날 키워준 엄마라고 그게 덮어지나? 대단하다..
시어머니 ~~ 연기 넘 잘해 지영언니 연기 짱 ~~ 드라마에 중독 되고 있어요
눈물나 친엄마 불쌍 해요 계모는 악마 무당이라 다꾸며서 공격하네요 며느리정신차려야 될듯 계모가 머리를더굴리네 계모 시에미 머리에당하다니 돈띁어 계모 자식 먹여살리네
곽정희 VS 민지영 연기의 대결/ 두분다 딕션이 넘 좋으셔요.글구 영화 첫 부분에 상가집에서 곽정희님 곡소리할때 눈물한방울 않나오는것이 포인트/ 넘 웃겨요.☆☆
그때 본방사수 할땐 몰랐는데. . . 요즘 몰아서 보니 진짜 어쩜 이렇게 연기를 잘하시는지. . . 👍 다~ 상주고싶다~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맞아요
전 KBS 시청자 게시판에 사랑과전쟁 연기자분들 시장식에 초대해 상좀 주라고 올린적도 있어요 !다들 진짜 연기대상 감 !
시어머니 마담역할 넘 찰떡이시다.파란눈화장이며 애교 말투.도화살은 본인얘기 아니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자영씨는 어떤역활도 다 잘하고예쁘구요
개모가 평생을 사기로 살아가는 인생이였구만 저렇게 속아 넘어간 사람이 많을 듯 하다..최대의 피해자는 일단 친엄마...나중에 일 틀어지면 손녀의 목숨과 아들내 부부의 목숨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 온다..
계모
@@user-qc7ub1tz5k 저정도면 개모라고 해도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 & War 2 | 사랑과 전쟁 2 -- Dangerous Prophecy (2014.03.21)
Dangerous Prophecy: One day, a couple visited the marriage clinic. The husband's mother has a blind faith in superstition. Interfering with her son's marriage life, she forces the couple to treat her well. One day, the wife finds out she's not her husband's birth mother.
To watch -> czcams.com/video/9lHx0IqPpng/video.html
무당은 가까이하면 안됨...
근데 자기 친모 이야기 다 듣고도 계모 편을 들 수가 있음? 자기 친자식까지 납치한 사람을?
다보면 시엄니때문에 일이생기는구만 ㅡ ㅡ택시안에서 전화받다 가방놓고내리고 통화하다 애 학교늦어서 뛰어오다 애넘어지고 등등
ㅣ
시어머니가 왜~!
시어머니 짓
며느리 새시어머니 집왜 들락거려
새시어머니 질투 본인 아들 돈 줄려고 하는짓인데
며느리 극성이다
시어머니 아들 대학 보낼려구 빨간 내복입고 동네를 싹~~ 돌았다니 ㅋㅋ 동네 돌면서
머리도 같이 돌으신듯 😂 아쉽네 그때 실제로
봤으면 재밌었을텐데 ㅋㅋㅋㅋㅋ
눈물나고 잼있네
전설의고향인줄 알앗네,
ㅋㅋㅋ ㅋㅋ
레전드네 넘 잼있게 잘봤습니다 감동 또 감동
Step mother is a gold digger! Married the son's father to inherit all his wealth then want the step son to be buried in dept for his biological son. Horrible step mother, dare to kidnap a step daughter.
I'm really love this program, thank you Kbps world.
지영언니 연기 스펙트럼 장난아니다,, 여우같은 상간녀/아련한 현모양처/똑부러지는 커리어우먼 등등 크
역시 우리의 지영언냐,, 연기 너무 잘해 진짜루
사악한 계모 농간~
며느리 참 착하네~
자 아들 미련하고 바보다
민지영씬 최영완씨와 사랑과전쟁의 여신입니다.
장가현 님도
지금봐도 재미있는 드라마 ㅎㅎ
눈물 나만흘리냐ㅜㅜ
저도 몇번 울 뻔 했는데~ 얼굴 부을까봐 참았어요 ㅜㅜᆢ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영화로 만들어도 될듯
At the beginning..the old lady was like...AIGOOOO AIGOOO ok then lets eat im hungry lol
And I'm sitting here like a dumb dumb Dumbo thinking, "How the hell do you go from sad to hungry?"
How wickedly selfish one can be if it concerns money and ruining other peoples marriages,breaking up mother and son ties and relationship and now attemp kidnap on own step granddaughter for money to save her own son financial problem.
Feels like she's in Ghana 😂
역시 무당은 멀리해야해 ㅋㅋㅋ 저 두꺼비 할머니는 진짜 패죽이고싶은 연기 잘하시네
연기대상감 시어머니
곽정희 님
엄마 독해.너무 독해
진짜 지영언니 연기짱~😍
Hahaaa i real luv that Ahjumaa .. Her acting is perfectly
나라면 저 사기꾼여자 손절… 범죄자임…
시어머니말~ 염소가 고기 앂어먹는 소릴하고 있네~ ㅋㅋㅋ 와 신박하다 ㅋㅋㅋ
아픔을 겪은건 힘들었겠지만 저렇게 라도 인연이 저기서 끝인건 잘한일이다
22
계모
마귀할멈 같다
보는이들 한테
도움 하나도 안됨
계모배우
넘 무섭다
유치하고
결혼은 신뢰다. ㅠ 참...상속은 아들몫도 있을터 흠... 시어머니 읔
유괴는 가짜 엄마가
꾸민짓이네
딱~보니
글구 저. 가짜엄마 얼굴이
넘. 쎄보여. 볼때마다. 꼭
무당. 스타일이야. 진짜루
Thanks so much, KBS! I loooooove the actress that plays the step-mom-in-law.
She's one of my faves. Actually, they're all my faves.
시어머님 역할하시는분
넘 실감나게
잘하셔 보고
또보고정말잘하심 또좋은역할
기대 합니다😂😂😂😂
사랑과전쟁 전편이 레전드❤ㅋㅋㅋㅋㅋ
불쌍하다 친엄마 가 요망한 늙은 마귀가 인간을 가지고 논다
oh my dear god, why is the stepmother so evil? Just because her biological son doesn't have savings, wanna go and kidnap her own step granddaughter? Like seriously? Oh my god I hate her so much right now. Can't believe the unbiological son still wants to freaking help his unbiological mother. GOSH.
다들 연기도 잘하시고 잼있네요~~^^♡♡♡^^~~
전개랑 결말이 이상하지만 친엄마 만났을땐 너무 슬펐다ㅠㅠ
딸래미가 넘 이쁘네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집나간줄알고 엄마를 원망많이햇어요 내가 나이들면서 엄마문제가 아니라 부부서로문제잇다는걸로 알게됫어요 요즘은 연락할려고 맘이 자꾸만 가요 ㅠㅠ
그래도 며느리가 할말 다해서 은근 사이다네 ㅋㅋㅋ
다방레지~~~~~ㅋㅋㅋ ㅋㅋㅋ ㅋㅋ
His biological mother alot prettier than the step mother, she is evil inside and out.
10:23 빨간불인데 왜 못찾음? ㅎㅎ
세상은 넓고 싸이코는 많네요
며느리한테 대접받을려하는
시어머니 이해가 안됨
형사들 웃기네
어린애들 머리만 숨고 안보이는줄아는거랑 같음
난 저런 시어머니가 만약 있었다면 난 공황장애 걸릴듯 ㅋ 기가 너무 쎄셔.
고부간의 갈등은 남자가 븅신이라서 일어나는 일이다..
괜히 긁어서
부스러움 만드네😂
시어머니가 자기 인생 꼬인 건
꼬 꼬 꼬 꼬 또 꼬 이게
자기 손으로 만드네😂
진심으로 사랑을 주고 키웠으면
남의 핏줄이라도
예의는 갖춰 줍니다😂
해 주려고 해도
이런 시어머니 같으면
나도 싫어요😂
미신믿고 살지마라.
바른길만선택해서 죽든살든 가야한다.
점 보지말고 정신 마음 똑바로 가기바란다.
세상은 간단하지만 사람맘 볶잡하다
며느리가 천사네요
진짜 시어머니 무섭게 생겼다
10년전 있었서 남편 머리 스타일 좀 그러네요 ^^ 아이고 ~~계모가 친 엄마를 못만나게 했네
어머?😮 시어머니가? 친아들이?? 범인? 왜일이야?ㅡㅡ
i like to watch love and war movies. stepmother is so bad. how could he did bad thing onto her stepson
다시는 얼굴보고 살생각 하지마이소
보다보니 딸 다리 다친것도 시어머니 전화땜에 늦어서 달리다 그런거고 노트북도 시어머니 전화받다 정신없어서 택시에 두고 내린거... ㅡㅡ
격하게 공감합니다. 일을 만드는건 시어머니ㅡㅡ
선넘네 !
며느리도 단호해야 하는데
징징 울기만 하고.
아들이 어머니와 이별을 못하면
이혼이 답입니다.
와이프가 무속인 이면 나쁘지 않는데 위험을 알려주니까
Ooohahahaha !!!!!! Mother in law !!!!!!!!!!!
아버지 유산도 법대로 나누고 절연이 답이네요
The police at the park so ridiculous,,
너무 끔찍허다
can someone explain please
너무어설픈연기재작진이이상한거가타 촌스럽고
oh wow! great episode!!!Thanks for your generosity, KBS!
남편이 좀 모지란듯ㅉ
이야....선진국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쌀알로 미래를 점치냐...선사시대를 못벗어난 진화하지 못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아직도 존재하는구나
내가 보기에는 며느리가 진짜 좋은 며느리 아닌 것 같아요
what the name of the actress that plays mother of this little girl?
Lovya tca jiyoung Min
계모
여자배우 맡았는 연기지만
넘 무섭고 소름 끼친다
넘 무서워요
경찰서 신고해서 범인 잡아야죠
며느리 왜 띨띨하는지
답답하네요
경찰서에 신고 해야지
범인 잡아야지
😄
시엄니 눈물한방울 없음.얘 밥먹자.배고프다.뜨끈한 국에 밥 한사발 말아오라.아이구 힘들다.
이시어머니 술집 마담이 딱 어울린다
시어머니 술집마담이
딱이다
넘 무섭다
며느리도 다른점집 보고오지., 시모말 믿을게아니라
한참 잘못된 생각이다ㅡ시어머니는 먼거리을 두어야한다.
I HATE superstitious ppl
4:34 🤣🤣😂🤣
the father son(biological son) must say that its more than enough the stepmother got his father inheritance so dont bother me anymore.
OMG she's mother in law from hell!!!
인간처럼어리석은건없다사탄에잘속아넘어간다
? 엄마가 저러면 후레부모아닌가?? ;
ㅇㅏㅇㅣ고ㅇㅗ~
시어머니 가 얄미워 보기도 실타
여러개 보면서 느끼게 된건 보통 남편들의 무개념, 그리고 현명하지 못한 처신에서 비롯되는것 같아요. 암튼 답답하네요.
ㅋ 똥침막대귀..
아하
Oh for FFs!! Why is the wife now suddenly going to the scammer mom in law and believing all that bs!! At first she couldnt stand the woman, now she believe's everything she say....Yeeeesh!! And whyyyyy didn't they contact the police when they got the threat letter?
h
This is a Korean drama no one goes to the police unless it's for slapping someone or some petty shit
계모가 장난쳤네
며느리
정신좀 차리소
왜 자꾸
계모한테 휘둘려 사는지 답답하네요
계모아들
가게보증금 줄려고
못땐짓만 하네
이번 편은
다들 너무 오버해서
재미가 없네.
너무나 비현실적 내용.
며느리가 더문제네
여경 엄청 어색^^
So what I mean damn you know it it don't take off man to be a father just cause you didn't plan to see you know that raises the price is a child and puts his hand on amanda teaches him right from wrong and does the best you can as a father and I'm sure mother same way you know uh I've got I've got the best mother in the world you know hell she adopted 12 kids loves everyone just the s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