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2 어머니 말씀에 가슴이 울리네요ㅜㅠㅠㅠ나때는 딸 낳으면 자기처럼 남자한테 희생만 당하고 살까봐 울었는데 본인은 내딸은 그거랑 상관없이 당당히 살꺼라고 윳었다면서 너도 울지말라는 어머니 말이 딸한테 너무 위로가 되었을꺼 같아요ㅠㅠ세상에 권선징악 없을 것 같지만 있더라구요ㅠㅠ이혼하고 맘 편하게 사세요 영준이 내가 새끼라서 못보내는거 이해하지만 ㅜㅠ엄마이고 아내이기 전에 자기 자신이니까 자신의 행복을 찾길 바랍니다ㅜㅜ
나는 저 본처가 대단하다고 본다.모텔 운영하면서 남편이 세컨드 데리고 살았고 그 세컨드 아들 자기가 키우게 된거지 그래서 그 세컨드 아들은 저 본처한테 엄마라고 부르면서 살았던거고 그래서 본처가 남편한테 돈받았는데 그거 빚갚는데 쓰라고 준돈은 안쓰고 남편한테 빚갚으라고 경고 날린거지 그리고 저 본처와 본처 딸들도 엄마를 지켜줄려는 정신이 대단한거고 솔직히 저 아버지와 저 세컨드는 대국민 심판을 받아도 할말없지
남편이 뭐 내새울 거 하나도 없는 내연녀랑 자서 낳은 아이를 본처가 5년이나 키우면서, 돈까지 모으고 어떻게든 살아보려 노력해왔는데 남편하고 내연녀가 아주 뻔뻔스럽네. 그리고 5년간 지 아들한테 관심도 안주고 도망쳐서 살았으면, 처음부터 양육권을 가질 권한이 없음. 몇개월도 아니고 5년씩이나 방치했는데 바람난 유책배우자들은, 이미 간통을 했고 아이를 키우지 않았기 때문에 양육권을 못 가져감. 낳은 정도 있겠지만 마음으로 낳아 키운 정도 무시 못하지. 이래서 법원에서도 아이와 자녀들은 부모님이 이혼할 때 누구한테 가고 싶은지 직접 물어서 결정해야 함.
![[#박원숙의같이삽시다] 30년 전 사별한 이숙이 그 때 최불암에게 신세지게 된 사연? 😮 재치 넘치는 입담까지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 이숙 ✨｜KBS 240307 방송](http://i.ytimg.com/vi/T9Sy38JcRcI/mqdefault.jpg)
![[#박원숙의같이삽시다] 30년 전 사별한 이숙이 그 때 최불암에게 신세지게 된 사연? 😮 재치 넘치는 입담까지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 이숙 ✨｜KBS 240307 방송](/img/tr.png)
![[사랑과전쟁]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결혼했다ㅣ 위장이혼 ㅣ 312회 ㅣ 강신조 정애리 구본임 신구 이승기 ㅣKBS 2005.11.18 방송](http://i.ytimg.com/vi/gWu-KtAWa90/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너무 아팠던 나날들.. 언니가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ㅣ매 맞는 아내ㅣKBS 2000.12.08](http://i.ytimg.com/vi/yOSChGAZSyk/mqdefault.jpg)
![[애로드라마 EP.16] 아이를 앞세워 성공한 아내 앞에 나타난 전 남편, 그 검은 속내는?! I 애로부부(Doomed Marriage) I 매주 월요일 밤 10시](/img/n.gif)
아이의 문제는 아이가 누구랑 같이 살고 싶어하는지를 물어서 해야 하는 아이의 행복추구권이 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딸들이 진짜.. 착하다 엄마가 얼마나 착했으면 ㅜㅜ
우와 첫째 부인 엄청 강단있고 멋있어. 바보같이 순진하니 착하기만 한줄알았는데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아이 품어주고
남편 옆집으로 이사올줄도 알고
진짜 저런 사람이 어딨어.
지자식ㆍ이라서남자반만섞인?미친거가ㅡ뭔데예를들자면진짜?
44:22 어머니 말씀에 가슴이 울리네요ㅜㅠㅠㅠ나때는 딸 낳으면 자기처럼 남자한테 희생만 당하고 살까봐 울었는데 본인은 내딸은 그거랑 상관없이 당당히 살꺼라고 윳었다면서 너도 울지말라는 어머니 말이 딸한테 너무 위로가 되었을꺼 같아요ㅠㅠ세상에 권선징악 없을 것 같지만 있더라구요ㅠㅠ이혼하고 맘 편하게 사세요 영준이 내가 새끼라서 못보내는거 이해하지만 ㅜㅠ엄마이고 아내이기 전에 자기 자신이니까 자신의 행복을 찾길 바랍니다ㅜㅜ
천불나서 못보겠네요
저런파렴치한 인간이 있군요
결론이 어찌 났는지 궁금하네요
아내분 천성이 착하신 듯
착한데 참답답해보여요 애를보내야 하는데 젊은나이에 외그렇게 사는지 답답함
천불난다
못보겠다
자식들 한테 도움 안된다
우와 못봤던거다ㅋ 감사합니다^^
키우는정이 무섭지 낞다고 다 엄마는 아니다.
*좋네요 옛날 드라마*
처음에 산부인과에서 너무 약해서 졸라 답답했는데 갈수록 쩐닼ㅋㅋㅋㄱㅋㅋㅋ
김명국 배우님 연기력 대단하네요
왕비부인 편에서 처음 봤는데
인상이 깊더라구요
그러다 보스의 아내 편을 봤는데
카리스마 있고 내면이 깊은
순정남 역할....
연기하는 배역마다
캐릭터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오래오래 좋은 연기로 롱런하세요
이번 사연은 남편이 아내와
아이들의 전여 생각 하지 안으로 이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연기력이 대단하네요, 특히 아내 역활 분이. 첫째 아내 .
역활x
역할o
문화방송 5기 공채 김동주 씨입니다. 고두심, 박정수, 한인수, 현석씨와 동기죠.
이혼해주지 마세요. 누구 좋으라고 해 줍니까 그냥 애들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돈은 준 대잖아요
자식 키워도 아무소용 없답니다. 아들 보내고~상가와집 챙기고 이혼 하시고 남은 인생 본인을 위해서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남편과는 인연은 여기까지~~
완전공감합니다
아들은 키워도 결혼하면 남이됩니다
아파트받고 상가받고 이혼하세요
애 키워도 소용있습니다 다 키워놓으면 부모한테 잘하는자식이 얼마나 많은데 그따위로 말해요 당신이 부모한테 폭행하고 못되게 했구나 자식 키워도 소용 없다는건 당신 생각이야 대한민국 부모한테 물어봐 ㅁ친놈아 인생 똑바로살아 쓰래기 짐승ㅅ끼야 우리 오빠는 장가가도 엄마한테 전화하고 생신데 부모 용돈주고 추석 설날때 부모 보고 싶은데 오거든 뭐가 남이 된다고 그래 그건 네 생각이야 ㅂㅅ아 자식 키워도 소용없고 나쁜자식 좀있겠지 착한 자식이 어쑤로 많다 좋은것만 듣고 좋은생각 좋은것만봐라 불쌍한 영혼아 부모들이 아들 장가 보내면 남이 된다고 말 안하거든 너희들이 뭔데 그래
😮😮
@@user-fl8cc9vs5iㄱ
나는 저 본처가 대단하다고 본다.모텔 운영하면서 남편이 세컨드 데리고 살았고 그 세컨드 아들 자기가 키우게 된거지 그래서 그 세컨드 아들은 저 본처한테 엄마라고 부르면서 살았던거고 그래서 본처가 남편한테 돈받았는데 그거 빚갚는데 쓰라고 준돈은 안쓰고 남편한테 빚갚으라고 경고 날린거지 그리고 저 본처와 본처 딸들도 엄마를 지켜줄려는 정신이 대단한거고 솔직히 저 아버지와 저 세컨드는 대국민 심판을 받아도 할말없지
미자엄마 ㅋㅋㅋㅋㅋㅋ 과일장수..미자엄마도 많이 이뻐졌네
저 시대는 간통죄로 체벌도 가능했군요. 지금은 그룹 총수도 간통핀 상간녀와 혼외자식과 대놓고 SNS질하는 세상이니~~~
아~~~뻔뻔한 SK 최태원이~~~
본처버리고 잘되는 꼴을 못봄
잘되던데
누구요?
@@user-gx4rf1zx2c 너내아빠?좋겠다🤣🤣
조강지처라는 말은 터부이지 실제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님
맞는말씀 우리옆집 쌀집아저씨도 허구한날 바람피다가 결국 중풍걸려 집에왔는데 아줌마가 아이구인간아 하면서 주패는걸봤습
정말자식을 사랑하는 엄마네요 조강지처에게 돌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이번편 출연진
김명국(가족버리고 방탕하게 사는 남편)
김동주(남편과 세컨드 가만못두는 아내)
양혜진(응징 오지게 당하는 세컨드)
임윤진(부부의 큰딸)
진정현(부부의 작은딸)
홍성욱(세컨드가 낳은 아들)
곽정희(세컨드에 분노한 이웃아줌마)
전성애(동네 과일가게 아줌마)
강민석(남편의 동생)
김복희(못볼꼴 본 장모)
조병곤(아내랑 딸들 부른 경찰)
권성현(산부인과 간호사)
김승현(압류하러 나온 집행관)
현정애(아내가 일한 식당여주인)
이지선,배희,윤자애(작은딸 친구들)
와 대단함돠
?? 저런 놈도 남편이라고 봐주고 하는 이유가 뭐지? 진짜 이해가 안감 ...... 나같으면 살인한다 진심
@@user-wn8ur6og7z 본인 빚 갚아달라고 돈 준거 아내가 열받아서 안갚고 그 돈으로 아파트 산거임 심지어 그 동안 8000천 갚아줌 저 당시면 얼마를 갚아준거야ㄷㄷ
그 어린 아들 훗날 커서도 본인 낳고 5년동안이나 버린 친엄마가 아니라 그런 자신도 미워할 수 있었을텐데 자신을 친아들처럼 사랑으로 아껴주고 보살펴준 의붓엄마에 대한 사랑을 더 느꼈으면 좋겠다
저런남자는 아프면 첩은 버리고간다
서비스 잘받앗다 이놈아
ㅋㅋ👍
뭐 이런 법이 다 있어..?판사님 참....!
예나지금이나 고딩들이 겁이없이 무서웠구나ㅋㅋ 둘째딸한테 쫄아서 첩당하는거 통쾌해.
뭐고ㆍ운씨.가?앞집무당살더라
그 아이는 왜 키우는지 나로선 이해가 않되네 당장 줘 버려요
이때까지 본것중 역대급 가슴 아프다..ㅠㅠ
맥도날드 아저씨 자주 나오셨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첩 연기하시는 배우분 넘 잘하셔서 한대 줘박고 싶오요!!!!!!!!!!!!!!!!!ㅜㅜㅋㅋㅋㅋ
원례도 그성격가까운 성격 같이보여요
옛날 큰 마누라는 남편 외도 아이를 받아주나 몰라. 참는게 능사가 아니라 병신 호구다. 이혼하고 새 삶을 살아야지...못난게 죄다. 제사는 개뿔...아이구 모지리...남편 병들면 간호 해 줄꺼야 아마...
저희 시어머님도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ㅜ바람펴서 집나가셨다 병드니까 다시 집으로 온 시아버지 병수발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ㅠ옛날 어머님들이 참 바보같이 사셨죠 ...ㅠ 불쌍하고 안쓰럽고 ...
바보 같이 사셨지만 지혜롭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셨죠 후훗 불쌍하고 안쓰럽고 그럼에도 늘 밝고 야무지고 그러네요
나도 기간을 몰라서
당했는데
슬프다 진짜
저런거도 남편이라고 사나?
인간이저정도의염치가찐자있을까~
옛날옛적드라마
남편이 이혼를 서둘지않았던 이유가 따로있었네
어머니는 딸이 자기처럼 살기를 바라지 않았을테지만, 딸 팔자는 어머니 따라가는거죠... 보고 배운게 그것 뿐이니 어쩌겠어요
왜 참고사냐 그냥 합의이혼하고 편하게 살지. 저런 그지같은 넘
신랑 내보내세요
새롭게 시작하는게. 사는길입니다
마누라 .힘들고 지쳐서 이젠 즐기는듯. . 남편을 존중하네
햄버거 아저씨 출연 ㅋㅋㅋㅋㅋㅋㅋ
우와ㅡ대박
너무 재밌다
진작에 간통으로 쳐넣어야지 뭘 돌아오길기달려
나쁜인간들 위자료주기싫으니까 이혼을안학는거아냐
먼소리야? 결혼중 아이는 그 아이가 올라간 호적의 부모가 친권은 갖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19:49 애기 넘 귀욥
지금보니까 신구님 잘생기셨네.
에고야
첩이 못된짓만 못하게 해야지
본처가 너무 불쌍타 너무 정이 많은게 아기 줘야해요 그아이도 정서가불안정 다 떠나요 그아들빌미로 재산도 연결 이혼이 답
애낳고 도망갔으면서 애가 크니깐 와서 옷사주고 애 뺏으려고하네 낳는다고 부모 아니다 쓰래기자식들아
연기 잘하는 배우들 모인 에피소드..
본처도 오지랍이다
요즘 비교하면 세컨드도 착한거
그나저나 본인인생 살아야해
저때만해도 순수했네. 요즘 같았으면 칼부림 났지.
나편하고이혼하시고
아들내연여한태,주고
위자료밭아서,나은인생
행복하게사셨으면
합니다😭😭😭
처벌받을거다
이혼하지 말아야 돼요
아들주고 돈만 챙기세요 그아들 크면 여우같은 친엄마 버리고 키워준 엄마 찾습니다.
아버지도 아들한테서 버림받을듯
신은 善한 사람편입니다
인과응보 ..!
참 답답하네 ㅋㅋㅋ
드라마라 그런가?
요즘엔 저런여자는 없겠지...
55:58 신구 할배 말씀 한줄 요약 니들이 사람 새끼들이냐 양심도 없는 것들아
절대 이혼 하지마세요
내연녀가 낳은 아이는 내연녀와 남편에게 보내세요 참 갑갑하네요
⁶
@@user-th2gj8ug2k2
실컷키워서 남주라는 당신는 제정신인지 병원에 가봐야할일. 누구좋으라고 자식키워줍니까. 참 깝깝한 인간이로다
키워준값몽땅 받아내도 주지마세요
믿들놈하나도없어충격너무커요😅
재밋네
가정을 위해서 나편게서는 돌아오세요 잘보고갑니다
이세상에 저런 엄마있을까
저런놈 나쁜놈
와....진짜 할말이 없다...
이혼하지 말고 지금같이 살고 단 아파트 1채 상가 1채 본부인 명의로 해주고 끝
보는 내내 짜증나네ᆢ
연기 교과서
이땐 간통죄 있었나보구나
아들신세까지망칠라
30:31 서비스 ㅎㅎㅎ
재밌네
세상에...
인간은 변치않음 본쳐 양반 속지 마셨요
도대체가 옛날에는 어떤사고방식이었던거냐 ㅜ
무슨 벌을 받을려고
연기 잘한다
속터지는아줌마남편하고이혼하세요
제발
엄마는 아들 있어서 좋구 뭐 문제 될거 없는 듯 한데 ~~~
딸들 연기 잘한다
아휴쌤통쌤통😂😂
아우보는내내짜증나
30:28 연기 잘 하네
짜증나게 하네 여자
서비스잘받앗다 이놈아
본처 답답하네
이래서 결혼안하는겨 여자만 개고생 여자만 억울해 머리검은자식 거두는거 아니야
저 옥탑방 옥수동이네
30:27 ㅋㅋㅋㅋㅋ
본부인 버리고 20살 어린여자와 잠 자는 남자두 있다는거ㆍ
그 남자두 흰옷을 잘 입었음
그런남자 많아요
@@user-ty8ec8uu3h 원조교제 법적 제한 있었으면 합니다
보살이네
싹을 잘르세요 부모 작격이 없어요 간통죄로입니다 법이 않되면 인가의 정으로 판단 해 주셔야 합니다
ㄴ 에구
남편이 뭐 내새울 거 하나도 없는 내연녀랑 자서 낳은 아이를 본처가 5년이나 키우면서, 돈까지 모으고 어떻게든 살아보려 노력해왔는데 남편하고 내연녀가 아주 뻔뻔스럽네. 그리고 5년간 지 아들한테 관심도 안주고 도망쳐서 살았으면, 처음부터 양육권을 가질 권한이 없음. 몇개월도 아니고 5년씩이나 방치했는데 바람난 유책배우자들은, 이미 간통을 했고 아이를 키우지 않았기 때문에 양육권을 못 가져감. 낳은 정도 있겠지만 마음으로 낳아 키운 정도 무시 못하지. 이래서 법원에서도 아이와 자녀들은 부모님이 이혼할 때 누구한테 가고 싶은지 직접 물어서 결정해야 함.
부인이 바보인가 당장 이혼 하세요
딸들 보는데
저신생아를대기실에안고다녀도데냐?
꼭 본처버리고 저렇게
첩하고 살다간 늙어선
다 ~ 거지들이 되더라
저 본처는 또 왜 참고
사는거고?
바보들이나 참고사는거지 ~
남의 인생 위해서 ~
내 인생을 사세요
내 인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