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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우측 상단 점3개 (톱니바퀴) -> 화질 -> 고급 -> 2160P
와...한시간을 그냥
아니 그래서 제이컵이 죽인거야 ㅠ 뭐야 벤 죽인 사람이 도대체 누구란 말이예요??ㅜ
미들야스 카운티 ㅋㅋ
제이컵 진짜 가만히만 있으면 되는데 사고 오지게 치고 다니네
ㅋㅋ 빌리 하드 캐리
크리스 에반스는 진짜 너무 멋있음. 연기도 잘하는데 엔드게임 이후 공격적으로 쌓여가는 필모들이 하나같이 다 매력적이고 다양하니. 진짜 그저 멋있다.
의심을 품고 산다는게 얼마나 지옥같은 것인지 잘 보여주는 드라마네요.
오우...크리스에반스
아들이 범인같다. . .
처음부터 끝까지 의문에서 시작해서 의문으로 끝난 드라마네요 정말 여운이 가시지않고 범인을 알려주지 않고, 마지막에 죄책감과 의심에 쩔은 앤디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 드라마가 가장 말하고 싶은 것을 한 장면으로 보여준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내가 앤디라면 저 상황 자체를 못 견딜거 같음.
단순한 요약 위주가 아닌 명작을 꼭 정주행 해야할 이유를 보여주기 위해서
의심이라는 놈이 그런것 같아요... 한번 자리잡은 의심은 그 사람의 정신과 삶을 갉아먹어요. 제이컵 엄마의 마음이 너무 공감되요. 잘봤습니다.^^
올리신 당일날 두번 봤네요. 확실히 알고보니까 더 많은게 보입니다.
공감력이 떨어지고 충동제어력이 떨어지는 유전자를 가진 앤디는 목표를 위해 감정을 최대한 절제했고 그 결과 목표를 이뤘지만,
크리스 에반스가 드라마를 찍었다해서 꼭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애플 tv에서만 방영을 해서 볼 기회가 없었어 아쉬웠지만, 어퍼컷님이 요약본을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새로운 드라마를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정말 할 말을 잃었네요... 어떻게 보면 이런 퀄리티의 드라마와 영화를 만들어내는 미국도 참 대단한 것 같고.. 마지막 끝 부분에 어퍼컷님의 나레이션을 들으며 온몸이 소름이 쫙.. 이 맛에 미드 보죠 ^^
크리스 에반스의 캡틴 아메리카 이미지가 여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무색하게 배역에 참 잘 맞는 것 같아요 어퍼컷님 시리즈 요약도 항상 기대돼요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
자연스럽게 옮아가는 스토리가 매력적인 작품이네요. 전에는 이렇게 리뷰로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게 참 무슨 의미인가 싶었는데, 어퍼컷님 공들인 영상들에 빠지다보니 저도 설득당해버리네요. 무서운분. 계속 좋은 채널 운영해주세요 응원합니다!
화면 우측 상단 점3개 (톱니바퀴) -> 화질 -> 고급 -> 2160P
와...한시간을 그냥
아니 그래서 제이컵이 죽인거야 ㅠ 뭐야 벤 죽인 사람이 도대체 누구란 말이예요??ㅜ
미들야스 카운티 ㅋㅋ
제이컵 진짜 가만히만 있으면 되는데 사고 오지게 치고 다니네
ㅋㅋ 빌리 하드 캐리
크리스 에반스는 진짜 너무 멋있음. 연기도 잘하는데 엔드게임 이후 공격적으로 쌓여가는 필모들이 하나같이 다 매력적이고 다양하니. 진짜 그저 멋있다.
의심을 품고 산다는게 얼마나 지옥같은 것인지 잘 보여주는 드라마네요.
오우...크리스에반스
아들이 범인같다. . .
처음부터 끝까지 의문에서 시작해서 의문으로 끝난 드라마네요 정말 여운이 가시지않고 범인을 알려주지 않고, 마지막에 죄책감과 의심에 쩔은 앤디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 드라마가 가장 말하고 싶은 것을 한 장면으로 보여준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내가 앤디라면 저 상황 자체를 못 견딜거 같음.
단순한 요약 위주가 아닌 명작을 꼭 정주행 해야할 이유를 보여주기 위해서
의심이라는 놈이 그런것 같아요... 한번 자리잡은 의심은 그 사람의 정신과 삶을 갉아먹어요. 제이컵 엄마의 마음이 너무 공감되요. 잘봤습니다.^^
올리신 당일날 두번 봤네요. 확실히 알고보니까 더 많은게 보입니다.
공감력이 떨어지고 충동제어력이 떨어지는 유전자를 가진 앤디는 목표를 위해 감정을 최대한 절제했고 그 결과 목표를 이뤘지만,
크리스 에반스가 드라마를 찍었다해서 꼭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애플 tv에서만 방영을 해서 볼 기회가 없었어 아쉬웠지만, 어퍼컷님이 요약본을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새로운 드라마를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정말 할 말을 잃었네요... 어떻게 보면 이런 퀄리티의 드라마와 영화를 만들어내는 미국도 참 대단한 것 같고.. 마지막 끝 부분에 어퍼컷님의 나레이션을 들으며 온몸이 소름이 쫙.. 이 맛에 미드 보죠 ^^
크리스 에반스의 캡틴 아메리카 이미지가 여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무색하게 배역에 참 잘 맞는 것 같아요 어퍼컷님 시리즈 요약도 항상 기대돼요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
자연스럽게 옮아가는 스토리가 매력적인 작품이네요. 전에는 이렇게 리뷰로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게 참 무슨 의미인가 싶었는데, 어퍼컷님 공들인 영상들에 빠지다보니 저도 설득당해버리네요. 무서운분. 계속 좋은 채널 운영해주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