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 시청주의💥그 날 사건의 생존자는 "단 1명", 근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넷플릭스 범죄드라마】

퀵샌드:나의 다정한 마야(2019)

[@SEEULaView]

휴...끝났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_^

[@user-sh4hs4sl3x]

남친이 친구들을 쏘고 마야가 남친을 쏘면서 오발로 친구까지 쏴다는 건데 총을 가져온 줄도 몰라다는데 손에 총을 들고 있다는게 ... 마야의 침묵으로 사건의 진실은 아무도 모르고 피해자들의 슬픔만 남는 영화...

[@user-sja0228]

결말이 아쉽지만 재밌게 봤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rp3ot1gr4q]

무언가 많이 슬프네요! 알 수 없는 느낌 ...

[@user-iq8yg2qi9g]

기다렸어요

[@SEEULaView]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ayday5852]

사미르가 더 무섭다~~어떻게 자기 차였다고 거짓 증언을..

[@LeeGH12]

인디언

[@user-bb5zo2qr9b]

인도인임

[@kimjwajin5211]

인도인

[@user-wk2pn2ug7s]

진짜 별거 아닌 이야기를 길게도 뽑는 영화네요

[@user-eu9xr4nt5f]

저도 딱 이생각...

[@wonder3139]

아만다 쏜건 총열분석으로 검증 되는거 아닌가. 수사물의 기본중의 기본인데 기본을 무시하니깐 후반에 맥이 쫙 빠지네요

[@super8109]

제일 나쁜 사미르…위증을…

[@user-vy8cd2lt9u]

낮잠 자려는데 시청하고 자야겠군.

[@kaycorea8229]

등신같은 다이아수저 틴이 바보같은 흙수저틴을 만났을때…

[@danhodanoda]

심문..,

[@user-dm3td7cf2l]

아만다 쏜건 총열대조만 해도 나오는거 아닌가. 요즘 수사물에 기본중의 기본인데.

[@kkomookim2535]

열여덟 살 짜리가 짊어지기엔 너무 무거운 현실이었다

[@user-bb5jt1qc2r]

세바스찬 아빠가 매우 차갑고, 다혈질에 위험한 인물이네
아들 세바스찬은 관심과 사랑,따뜻한 말이 필요한 학생때고,
그래서 약쟁이가 된거같네.파티를 하면 사람이 많이 오니까.
허나 약쟁이 와 지 고백 거절했다고 앙심을 품어왔던 넘은 아주 못된거지. 분명히 사람을 쐇던 마야 와 세바스찬.앙심품은 사비르는 벌받아야함.

[@user-cv4yw3bo5i]

ㅆ ㄴ. 살아도 산 게 아니다.
영원히 죽은자들의 원혼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줄것이기 때문이다.

[@Ely_Felix]

변호사가 사미르 증언을 무력화 해버렸네.
그러면 증거도 없으니 무죄지 뭐.
검사는 감정으로 무죄를 주지 말고 유죄를 달라고 해놓고
증거가 없이 추정적 감정으로 유죄를 호소하네.
검사가 제일 무능하고 사미르가 제일 개XX

[@sejung2]

여주 이목구비가 엔믹스 설윤 비슷하네영

[@user-wc8vi4sd2v]

걍 쌍여자...인데

[@user-bb5zo2qr9b]

의외로 외국애들이 부정,모정을 갈구하네요

[@wlrntrnt]

결국 결말이 무죄가 되긴 하는군요 증인만 제대로 발언해줬어도 결말이 달랐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asd-tu6jo]

하필 영상 누르자마자 나오는 댓글창 미리보기에 이 댓글이 떠버리네 ㅅㅂ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