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리뷰보다 훨씬더 많고 다양한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가족"에 초점을 맞춰 무난한 마무리를 지었지만 실제로는 흑인, 성소수자, 약, 노숙자 등 다양한 사회이슈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꽤나 수위높은 동성애 장면들이 자주 나옵니다 혹여나 조금 시청하시다가 단순 범죄스릴러로 생각해 풀버전을 보신다면 생각보다 많이 당혹스러우실수 있기에, 이점 참고해주세요! 그럼 다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마지막에 아버지 앞에서 떨지 않고 말을 이어가는 빈센트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아버지를 떠올리며 그 동물원의 추억을 되새기던 아이가 이제서야 진정한 어른이 되어 이별을 고하는 것이야말로 이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같아요. 저에겐 평생을 괴롭히던 아버지의 그림자에서 벗어난 빈센트가 에드거를 다시 마주하는 엔딩보다도 더 강렬했어요. 어딘가 망가지고 서툴지만 몸만은 세월 그대로 자라버린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줄 그런 동화같은 스토리네요.
![판사의 아들이 조.폭 회장의 아들을 건드렸다. 그런데 하필 판사가 IQ가 200급 천재고, 회장의 권력은 국가권력급일때 두 아버지의 전-쟁이 시작된다 미치도록 재밌다 [유어아너]](http://i.ytimg.com/vi/yl1pB_lOVTo/mqdefault.jpg)
원작은 리뷰보다 훨씬더 많고 다양한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가족"에 초점을 맞춰 무난한 마무리를 지었지만
실제로는 흑인, 성소수자, 약, 노숙자 등 다양한 사회이슈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꽤나 수위높은 동성애 장면들이 자주 나옵니다
혹여나 조금 시청하시다가 단순 범죄스릴러로 생각해 풀버전을 보신다면
생각보다 많이 당혹스러우실수 있기에, 이점 참고해주세요!
그럼 다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넷플릭스까지 시청자를 가르치려 드는거야? ㅋㅋㅋ
교훈 얻을려고 드라마 보나?
@@내가니형이다 교훈도 얻고 재미도 있으면 좋잖아?
훈훈하고 좋네요~ 해피앤딩이라 안심함~😊
신화 에릭 나온줄...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이런 친절한 부연 설명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아버지 앞에서 떨지 않고 말을 이어가는 빈센트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아버지를 떠올리며 그 동물원의 추억을 되새기던 아이가 이제서야 진정한 어른이 되어 이별을 고하는 것이야말로 이 드라마의 하이라이트 같아요. 저에겐 평생을 괴롭히던 아버지의 그림자에서 벗어난 빈센트가 에드거를 다시 마주하는 엔딩보다도 더 강렬했어요. 어딘가 망가지고 서툴지만 몸만은 세월 그대로 자라버린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줄 그런 동화같은 스토리네요.
아빠로써 정주행 했네요
부끄러운 제 모습이 보이네요
이번 방학때는 일보단 아들 추억을
만들어줘야겠어요.. 저도 저희 아버지를
닮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어느새 닮아가고 있습니다. 고쳐야겠습니다. 이 영화보고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좋든 싫든 상관없이 닮아지는게 세상에 이치다. 그러니,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생각하자...오케이??
솔직히 에릭 나왔을 땐 이건 뭐지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그 깊은 의미가 드러나는 작품이었네요 감사합니다
한 번에 몰아서 다 봤는데..역시 한 가지는 변하지 않는다..스스로 마음먹지 않으면.강제로 사랑을 줄 수도 받을수도없다..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만들어서 주인공 부부가 답답하고 그들을 욕하면서도 나 스스로가 부끄러웠던😢😢😢
너무재밌네요.ㅎㅎ에릭탈쓰고 방송에서 말하는 모습 보고 울었어요.ㅠㅠ😢😢😢
너무재밋게봣어요 ㅠㅎㅎㅎ 소개해주셔서 감사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부모한테 받은걸 그래도 자식에게 돌려주는 모습...... 그걸 깨닫는 부모....
아들을 바로 앞에 두고 약에 손을 대는 장면에서 진짜 충격이네요
알콜릭인 아버지... 인격적인 손상으로 정상적인 사고가 되지 않음. 성장과정에서 부모와 가정의 영향이 가장 크다. 어떤 부모와 사는가? 재산이 많고 큼이 아니라.. 사랑을 받고 배우는 것이 중요한 유산이다.😊
이 영화 전체를 보진 못했지만 영화에서 말하고 싶은 메세지, 시간 끄는 것 없이 기승전결 딱 영상 정리 해주셔서 지루함 없이 재밌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버지로 살면서 아들을 이해하려고 하지않고 내마음대로만 한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아이둘의 엄마인데~ 공감이 많이 가네요. 훌륭한 영화에요~~ 엔딩이 따뜻해서 더욱 좋네요
깨달음이있는 영화네요^^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5분전에 올라온 싱싱한(?) 영상이네요 ㅋㅋ 재밌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피곤하다고 아들들이랑 놀아주지 못한 저를 반성하게 만드는 영화네요ㅠ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가슴이 따뜻해 지는 영화 잘 봤어요♡
감동입니다 ❤
아..애들생각에 진짜 눈물이..끊이질 않네요 ㅠㅠ
오이형 땜에 보려는데... 6편 중에 6편초반까지 오이형이 짱나게 해서 힘들었음.. 근데 참고 끝까지 보니 뭉클하면서 이전까지의 분노가 사그라지는 신기한 경험
좋은 영화네요. 정말 좋은 영화에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역시 신화의 에릭..
진부하고 찝찝한 납치실종 스토리인 줄 알았다가 결론 보기전에 탄성을 질렀습니다!
정말 정말 잘 만든 영화네요. 이런 영화는 정말 보기 힘든 수작입니다. 관객들은 이런 영화를 기다립니다.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낮엔 일해야 되고 밤에 볼려고 했는데 자기전 시청 금지면 그냥 안봐야 겠네여...
영화 전반에 걸쳐 곳곳에 미국 사회 문제들을 꼬집고 있네요
풀영상으로 봐야겠어요 좋은 영화리뷰 감사합니다❤
깊은 뜻이 담겨있고 하지만.. 요즘 너무나 LGTL 을 격날하게 보여주어 좀 그랬던 시리즈네요…
좋은 영화다.
돈만 벌어다주는 게 아빠가 아니지. 우리들의 아빠들을 생각만 해봐도 알 수 있다……
빈센트 욕하면서 보다가 마지막엔 눈물이 주르륵...ㅠㅠ
긍데 저 엄마란 인간도 도긴개긴이였음
주인공아버지가 너무 나쁜 아버지처럼 그려지는데 현실적으론 빈센트가 에솔이라 포기당한 거임. .. 알콜중독에 인성파탄난 아들 저지경 날때까지 얼마나 맘고생 했겠음? 원랜동물원도 같이가고 프렌치토스트 해주던 아빠였던거임.
빈센트가 여러번 기회를 날렸던거지. 아들이랑 관계개선 잘되면 아빠한테도잘해라
남탓 과거탓하며, 중독에 빠지는 무책임한 사람들은, 성숙해지기 전, 제발 좀 아이가지지 말기를🙏🏻아이들이 무슨 죄야! 😢
생각이 오가는 영화네요😢😊
눈물난다 😂😂
와우 소개 고맙습니다. 띵띵띵띵띵작 !!!!
의외로 재밌게 봤어요.
노인이 된 지난 세대를 탓하는 것은 폐자의 흔한 핑계.
그저 서툴러도 아이 옆에만 있어주면 성공한 아빠다
와....감탄이 나오는 영화네요
37:30 영상의 화들짝 포인트 이게모람 엌ㅋㅋ
저도 육성으로 모야!!!!이랬어욬ㅋㅋㅋㅋㅋㅋ
31:11 개시앙니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뭔가요 제벌 ㅠㅠ 46:00
Ben Wagner - Way You Move 입니다
에릭의 삽입곡은 아니고, 제가 따로 넣은 음악이에요!
자꾸 자기 전에 보게 돼서 😢 클릭 ‼️
아 씨발 넷플릭스 해외 시리즈들은 게이 없으면 진행을 못하는거냐
형사랑 클럽 사장이랑 키스할때 그냥 꺼버림 ㅋㅋㅋ
감동적인 영화네요ㅜㅜ
내 얘긴데...ㅎㅎㅎ. 가장 이기기 어려운 상대는 아버지를 쏙 빼어 닮은 나 자신.
그런다고 해서 알콜중독자가 바뀌진 않는다.
이미 죽었기 때문이다.
알콜 도박 마약중독은 사람이 이길 수 있는 병이 아니다.
평생 쓸 활력소를 모두 소진했기 때문에 증오와 원망만 남아서 다른 사람을 해칠뿐이다
미국드라마 볼때면 항상 느끼는데 여자들은 별 하는것도없이 남편한테 가정에 소홀하다고 불평이고 밖에서 새빠지게 일하는건 알아주지도않고 그놈에 야구시합한번빠지면 이혼이야기나오고 도데체 왜그러는거야
감동~최고~~!!❤❤
31:09 이름이 뭔가를 말해준다....개...썅..ㄴ
난 내 아들에게 아빠다운 모습을 하고 있는가...
게이 묻었네 안봐요
이 사람 목소리 ai로 바꾼거에요?아니면 성우 쓰신건가
온 세상이 게이다
개시앙니욘이 인상적이네요
좋은 영화
베네딕트 컴버베치라면 ❤
교황청이 이 영화를 싫어합니다
다좋은데 남자 동성 애는 구지 왜 집어넣는지...
영화 메시지는 좋은데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은 주인공집안 빼고 죄다 동성애자냐 왜ㅋㅋ
재미지다....
와 이런명작리...
경찰은 왜 필요 했던거지?
뻘 짓만 하고 내부비리만 나오고 끝이네?
ㅠㅜ
떳다 내 자장가
신문 → 심문
마지막 대사는 성부와 사탄의 대화임.
엇! 레니라고? 머글, 코왈스키~ ㅋㅋ
한번에 올라오는ㅊ법이 없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스릴러라 해서 봤는데 스릴은 1도 없고 재미도 많이 없네요ㅠㅠ
ㅋㅋ 게이가 널렸나
스토리는 좋은데 몇몇 클리쉐들이 좀 맘에 안든다.
그나저나 왜 이렇게 동성애자들이 많은거야?
요즘 게이들이 안나오는 영화 드라마가 없네 쩝
아니면 무신경일텐데 끌리냐 인정하기싫으냐 소아성애 미성년성범죄들나오는것도아닌데"이렇게쓰자마자나오네 ㄷㄷ미국은 진짜 셩범죄자들 ㅈ나오네 없으면 드라마가안되는듯
그만큼 많다는거임. 옛날이야 쉬쉬했지만 지금은 당당히 말하고 다니니 더 많이 노출되는거임. 미국에 사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어딜가던 묻지않아고 동성애자인게 쉽게 판단될만큼의 동성애자들이 많음.
뭐어때
더러움
맨날 이성애자 새끼들만 나오는 영화 드라마만 보다가 더 좋은데 ㅋ
오멘을 통해 본 흑막은 애드거임. 하나님아빠 사과하세요! 지껌.
토나온다..
이게 잼있음?
뭘 말하는지 알게는데 노잼 ㅠ
영화 하나에 광고가 도대채 몇개냐 젠장
욕하면서 배운다.
대환장 파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