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 나는게 호돈이 드리블 돌파 시도 중 반칙으로 끊으려고 옷 잡고 늘어지는 수비수를 엄청난 힘으로 늘어난 유니폼 째로 질질 끌고 돌파하던 거 생각남. 진짜 충격적이었음 수비수가 견인차에 끌려가는 차 같았음 ㅋㅋㅋㅋ 더 웃긴건 반칙도 안 불어 심판이 ㅋㅋㅋㅋㅋ 고질적인 부상이 많아 전성기가 엄청 길거나 하지 않아서 역대 최고의 스코어러나 드리블러는 아니겠지만 수많은 역대 포워드 중에서 엄청난 피지컬을 가졌음에도 가장 파워풀하고 빨랐다고 생각함. 지금도 저 덩치에 스피드와 파워, 드리블를 동시에 가진 선수는 흔하지 않음.
@@Mole0120 예 맞습니다 거칠게 하는 선수들 많죠.. 근데 저때랑 다른게 심판이 저지하냐 않하냐 카드 꺼내냐 안꺼내냐 이 기준으로 봤을때 지금이 훨씬더 타이트하게 체크하는거 같습니다. 당시에는 거의 담구는 수준이어도 휘슬 안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더 거칠게 느껴졌던거 같네요
호나우두는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무릎이 망가진게 아닙니다. 인테르 시절의 부상이 제대로 낫기 전에 출전하다 무릎의 염증이 재발되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허벅지 근육을 더 강화하는 운동을 했는데 오히려 이것이 무릎관절을 더 조이게 만들면서 무릎의 유연성이 떨어졌고 그것 때문에 십자인대 파열까지 간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미국 스포츠의학 논문에서 여러번 다뤄졌던 내용입니다. 여러 유튜브에서 호나우드의 드리블스타일때문에 무릎이 일찍 망가진거라는 과거의 잘못된 소문을 계속 인용하고 있는데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user-ui7iz4ot4o 축구스타일 때문이죠. 피지컬이 워낙 좋아서.. 드리블 + 피지컬 돌파를 많이했죠. 사실상 브라질 리그에서도 약간의 부상을 달고 왔어요. 20살때 처음 수술하고, 23살때 완전히 무릎이 완전히 작살나버리는데, 하필이면, 이때 갑상선이상까지 생겨서 체중이 증가합니다.
메시가 호나우두보다 위대한 선수인걸 누가 모르나. 그럼에도 사람들이 호나우두를 그만큼 좋아했던 이유는 그 선수의 충격적인 플레이와 항상 헤실거리는 그의 스타성 때문이지. 가장 위대한 선수는 아니지만, 가장 완성형에 가까운 선수는 호나우두임. (스피드, 몸싸움, 개인기, 골결정력, 성격 등). 다만 자기관리 부재와 지병으로 전성기가 너무 짧았음.
역시 조지 베스트가 들어 갈줄 알았습니다 제가 바셀과 레알 그리고 맨유의 팬으로서 정말 좋네요(바셀 레알 둘다 좋아해도 되죠?) 조지 베스트는 뛰어난 드리블러지만 뛰어난 득점력도 겸비한 만능 선수죠ㅎㅎ 근데 선수 중후반쯤에 철새처럼 자꾸 이적을 반복하고 그러다가 은퇴를하고나서 그 이후가 좀 아쉽네요.... 방탕한 생활과 알코올 중독으로 피폐해 지다가 간이식 수술 후유증으로 죽었다죠 ㅠㅠ 좋아하는 선수중 하나였는데 나머지 여섯은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페렌초 푸스카스,레프 야신,호나우지뉴,프란츠 베켄바워,안드레이 이니에스타 바르샤에서 좋아하는 선수 셋은 메시,이니에스타,호나우지뉴 레알에서 좋아하는 선수는 구티 에르난데스,호베르투 카를루스,호날두 맨유에서 좋아하는 선수는 조지 베스트,로빈 반페르시,뤼트 반니스텔루이,박지성,폴 포그바
나한테는 마라도나가 1등임 1990년 월드컵때 중 1나이로 그의 플레이는 새벽잠을 설치게 만들었었다 현대 축구기술은 마라도나에게서 다 있다 메시의 드리블도 못할게 없다, 그러나 마라도나는 돌파 성향이 메시보다 일직선인 듯 하며 맞배틀에 그라운드서 나뒹구는 모습을 너무 자주 보았다 그것도 순간 속도가 매우 빠르다 정면태클 백태클, 내 기억에만 거짓말 안하고 100번은 당한 것 같다, 볼때마다 공만 잡으면 매번 나뒹굴었슴 전반에 10번, 후반에 10번..
내가 볼땐 호나우두가 1등인디...ㅋㅋ 메시나 지단, 호나우딩요 등의 다른 선수들은 각자 스타일이 다르긴 하지만 빈 공간을 찾아 활로를 마련하는 스타일들인데 반해, 호나우두는 수비수 여러명이 옷잡고 늘어지며 반칙을 하는대도 그걸 이겨내고 돌파하는 스타일 이였음.. 유명한 짤중에 중앙에서부터 10명 제치고 골대까지 가서 골 넣은 장면은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그런 레벨의 플레이였음.. 다만 전성기가 짧았지만, 역대 축구선수중에 쵀대치의 피크를 찍은 사람이 있다면 나는 호나우두라고 생각함..^^ 축구에서 농구 같은 개인기가 가능하단걸 보여준 유일한 선수라고 보여짐...!
호나우두는 전성기(성장기?)인 1998년 월드컵 준결승 후 결승 전날밤 갑자기 쓰러진후 모든 브라질 선수들이 경기 전까지 밤새워 기다리게 한 선수입니다. 막 병원에서 퇴원한 그몸으로도 경기에 뛸수 밖에 없었던 선수이기도 합니다. 절망의 결승전을 치루고 그후 이어지는 부상으로 재활하고 기량 떨어진 상태로 3년의 실전 경기 공백을 안고 2002년 월드컵 우승한 것으로 설명 다되는 선수입니다. 기량이 떨어진 완전치 못한 몸으로 월드컵 최다골 경신 득점왕에 우승 그리고 MVP 수상까지...... 보통은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을 축구 선수들은 성장기라 하지 전성기라 하지않습니다. 그런데, 호나우두는 부상을 당했기에 부상전의 22살까지를 전성기로 강제로 부를 수밖에 없게 된 선수입니다.. 1976년 9월 18일생 으로 안정환 선수(1976년 1월 27일 )보다 어린 선수라는게 실감이 안가는 선수입니다. 안정환 선수 최전성기인 2002년 처음 월드컵 뛸때 성장기때 부상으로 재활 막 끝내고 그 몸으로 마지막 월드컵 뛰어 우승하는 클라스가 호나우두입니다. 두번은 더 월드컵을 뛸 수 있었던 선수가 꽃도 못피고 꽃몽우리 상태로 선수 생활을 저븐 선수가 호나우두입니다. 그 꽃몽우리 상태의 호나우두를 다른 선수들의 최전성기와 비교하는 것이니 호나우두 경기를 지켜 봤던 그 시대 사람들이 꼰대소리 들어 가면서도 최고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호나우두를 꼰대소리 들어도 좋으니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겠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반달머리 헤어스타일의 부상후 월드컵 우승 후 눈물을 봤기때문입니다. 그 전에도 그 후로 어떤 월드컵의 출전 선수도 호나우두만큼 역경을 딛고 정상에 오른 선수를 본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etan1624 전문가들이라 봤자 이름도 모르는 축구 잡지 기자들일뿐 ㅋㅋㅋ 레전드 축구선수, 축구 감독, 현역 축구선수 등등은 호돈을 역대 최고로 뽑음 ㅋㅋ 호돈을 역대 최고로 뽑는 사람 = 펠레, 마라도나, 지단, 메시, 호날두, 아리고 사키, 무리뉴, 카를로스, 반 바스텐, 히바우두, 바비 롭슨, 실베스트르, 호나우지뉴, 부폰, 비에리, 즐라탄, 벤제마, 음바페 등등 그리고 아스날 현역선수들 한테도 호돈 vs 호날두 물어봤는데 대부분 호돈 뽑음 ㅋㅋ
@@LJH729 로벤 누가봐도 안 쪽으로 치고 오는거 모르는 수비수가 있었을까요? 알고도 못 막는게 테크닉이고 드리블 타이밍입니다. 드리블 중에 공이 발에 붙어 있으면 태클 한 번 잘못했다간 카드 받고 프리킥이나 페널티킥 줘야하니까 드리블러들을 주로 크랙이라고 하는거죠.
@@LJH729 메시 드리블의 핵심은 반 템포 빠른 드리블 타이밍과 순간 스피드로 수비를 녹이는겁니다. 메시가 포워드 중에서 스프린트 스피드는 빠른편이 아니지만 순간스피드는 엄청나죠. 따라서 메시는 그 순간스피드를 가장 잘 이용할 수 있는 팬텀과 순간적 방향 전환으로 수비를 녹입니다.
근데 이런 드리블러&환타지스타는 스페셜 영상으로 볼때나 최고지 생각보다 많이 막히고 팀 동료들 사기저하에 영향을 끼침ㅋ그당시 그상황일때로 보면 그냥 드리블 조금 치다가 패스 주면 깔끔한 득점상황이 많았을건데 이 환타지스타들은 본인만의 멀리 보는 상상이 있어서 막힌게 많지ㅋㅋ 약간만 일반인스러운 생각을 가졌으면 골이든 어시든 공격포인트 더 많이 올렸을듯ㅋ
말디니에게 기자들이 물었다. 당신은 이십여년간 수많은 공격수들을 상대해 왔고 최고의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지금까지 상대한 선수중 가장 막기 어려운 공격수가 누구인가요? 처음에는 마라도나였고, 그가 은퇴한 뒤에 호나우두가 나타났다. 둘다 괴물같은 존재들이다. 호나우두에게도 기자들이 물었다. 제일 뚫기 어려운 수비수는 누구였습니까? 네, 그건 말디니였습니다. 기자들이 말디니에게 물었다. 당신은 유독 마라도나에게 왜 파울과 더티한 플레이를 많이 했나요? 말디니가 대답했다. 마라도나는 정상적인 수비기술로는 막을 수 없는 선수다. 내가 더티 플레이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를 막기 위해선 어쩔수 없었다.
호나우두 정말 가볍게 유연하게 쉽게 쉽게 차면서 골은 덤으로 따라오는 다른 선수들 보면 힘이 들어가는게 보이는데 호나우두는 정말 가볍다. 그런데 위 선수들 공통점 보면 스피드가 다르군 축구선수에게 일단 스피드는 생명이네 스피드하니 이강인이 생각나네 이건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을듯......
!['빈민촌 구두닦이'에서 '축구의 신'이 된 소년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담은 영화 [결말포함/실화]](http://i.ytimg.com/vi/QrJfDLRaKvg/mqdefault.jpg)
와 진짜 그시절 호나우두는 미쳤지 수비수가 팔 잡고 유니폼을 찢어질듯이 잡아도 계속되는 치달에 몸싸움......아 피파 현질이나 하러가야겠다
호나우도 의 드리블은 진짜 시즈탱크가 벌쳐같은 움직임으로 진격하는것 같다...
호나우두 페인팅은 진짜 신기함
대개들 하체만으로 하는데 호나우두는 마치 분신술 쓰듯이 상체도 왔다갔다함
그냥 호돈 제일 좋아함 98월드컵 초딩 때 봤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새벽에 일어나서 생각없이 봤는데 평생 기억에 남는다ㅋㅋ호돈신 드리블 하면 골키퍼 그냥 뒤로 주저앉거나 쓰러짐 그당시 진짜 파격적이였음
40대 후반으로 마라도나도 봤고, 호나우도도 봤고, 호나우딩요도 보고, 메시도 보고... 다 봐왔지만... 그라운드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설래게하는 그 강렬함은 호나우도가 최고!!
나도 완전 인정
ㅇㅇ 뭐든 짧고 강렬한게 임팩이 큰법. 메시가 최고지만 저도 호나우두 전성기가 훨 강력히 뇌리에 남아있네요. 페널티라인 근처에서 호나우두가 공을 잡고있으면 젤 기대되는 선수. 무조건 역대 1위ㅎㅎ
임팩트라는게 확실히 느껴짐
@@user-ov2kz1ty6m 박스안에서 죽치고앉아서 골넣는건 날두가 최강인데
...인간에 능력은 무한하네요.....신체구조에 완벽함에서 ..그런 묘기에 연속이 나오겠지요...그런 구조가 전능자에 설계라고 보여집니다...
호나우두가 은퇴한지 20년 다 되어 가지만
누구보다 무서웠다
대단한 선수임
호돈은 진짜 레전드임 피지컬에 스피드에 드리블에 슛까지 다 완벽함
메시는 거기다가 패스와 프리킥 경기조율 까지 다 갖춤
@@northpig999 피지컬 안되잖아
뭔 소리임 애들이 아무리 밀고 걷어차고ㅈㄹ해도 반칙불기전엔 안자빠지는게 메시인데, 그럼 갸들이 툭치면 다이빙하는 호날두는 할매피지컬임?
@@user-ym4xb1nh8v 피지컬이 키크면 다 좋은거냐ㅋㅋㅋ 밸런스 몸싸움 이런것도 들어가는거지
@@northpig999 +부상을 당하지 않는 능력
98월드컵에서 호나우두경기 실제로 TV로 처음 본 모든이들이 경악했고 실제로 운동장에서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따라했다..
그때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호나우두 같은 선수는 선무후무하다 생각함
파워와 유연함 모두 갖춘 움직임.
98월드컵을 기억하는거보면 나이 꽤나 있는거 같은데 선무후무가 뭐냐 ㅋㅋ 모르고 저리쓴거면 진짜 바보고 일부러 관종짓한거면 인정!
파워 스피드 결정력 밸런스 드리블 스타성 모든것이 최고였던선수
꼰대냄새 풀풀
@@user-ls6hz3zf8n ㅋㅋㅋㅋ
호돈이 신체에 무리가게 드리블 한다고 하지만 요즘 시대에 했다면 글케 안했을듯.. 당시 수비가 너무 거칠어서 글치 지금이면 그냥 개인기 몇개 안치고 스피드로 다 조졌을듯..
아직도 기억 나는게 호돈이 드리블 돌파 시도 중 반칙으로 끊으려고 옷 잡고 늘어지는 수비수를 엄청난 힘으로 늘어난 유니폼 째로 질질 끌고 돌파하던 거 생각남.
진짜 충격적이었음 수비수가 견인차에 끌려가는 차 같았음 ㅋㅋㅋㅋ 더 웃긴건 반칙도 안 불어 심판이 ㅋㅋㅋㅋㅋ
고질적인 부상이 많아 전성기가 엄청 길거나 하지 않아서 역대 최고의 스코어러나 드리블러는 아니겠지만
수많은 역대 포워드 중에서 엄청난 피지컬을 가졌음에도 가장 파워풀하고 빨랐다고 생각함.
지금도 저 덩치에 스피드와 파워, 드리블를 동시에 가진 선수는 흔하지 않음.
미안한데 지금도 충분히 거침
@@Mole0120 예 맞습니다 거칠게 하는 선수들 많죠.. 근데 저때랑 다른게 심판이 저지하냐 않하냐 카드 꺼내냐 안꺼내냐 이 기준으로 봤을때 지금이 훨씬더 타이트하게 체크하는거 같습니다. 당시에는 거의 담구는 수준이어도 휘슬 안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더 거칠게 느껴졌던거 같네요
요새선수들은 못쫒을거임
내 인생에 최고의 드리블러는 9번이 제일 잘 어울리는 선수 호돈신이였다.
최고최고.
저두 호돈신입니다~
호돈신임 !
저도 호나우두 정말 좋아함... 개인적으로 호돈이란 말을 정말 싫어함... 초중생때 정말 호나우두가 최고라 생각했는데 커서 보니까 마라도나가 최고라는걸 느끼게 됨... 마치 호나우두랑 메시를 합쳐 놓은거 같음
@@sjpark4115 저도 돼지 돈자를 뜻한다는걸 알게 된후 좀 그렇더라구요.
호나우두는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무릎이 망가진게 아닙니다. 인테르 시절의 부상이 제대로 낫기 전에 출전하다 무릎의 염증이 재발되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허벅지 근육을 더 강화하는 운동을 했는데 오히려 이것이 무릎관절을 더 조이게 만들면서 무릎의 유연성이 떨어졌고 그것 때문에 십자인대 파열까지 간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미국 스포츠의학 논문에서 여러번 다뤄졌던 내용입니다. 여러 유튜브에서 호나우드의 드리블스타일때문에 무릎이 일찍 망가진거라는 과거의 잘못된 소문을 계속 인용하고 있는데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소문보다 팩트가 정답임.
그럼 첫부상은 왜당한건가요? 스타일때문이지 않을까요?
둘 다야
@@user-ui7iz4ot4o 축구스타일 때문이죠. 피지컬이 워낙 좋아서.. 드리블 + 피지컬 돌파를 많이했죠. 사실상 브라질 리그에서도 약간의 부상을 달고 왔어요. 20살때 처음 수술하고, 23살때 완전히 무릎이 완전히 작살나버리는데, 하필이면, 이때 갑상선이상까지 생겨서 체중이 증가합니다.
@@user-ui7iz4ot4o 스타일도 스타일인데 리그에서 고의적으로 좀 심하게 걷어참 바로 실려나간후로 1년인가 그이상 경기 못뛰고 부상도 완치안되고 슬럼프 왔음
호돈신이 최고죠 손흥민 중앙선 드리블 슛을 거의 매경기마다 보여준 사람 갓나우두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약 25년 전의 호돈신의 드리블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파워와 스피드, 유연함을 모두 갖춘 장엄한 피치 위의 예술작품 이었습니다!
불양님 클럽팀 베스트 11도 컨텐츠로 다뤄주세용
1990년도 월드컵부터 봐온 나로써는 호나우도가 아닐까 싶음 각 나라 리그경기까지는 모르겠지만 월드컵한정 직접 중계나 녹화 방송 본걸로는 호나우도 원탑
94년도도 호마리우,베베토 주전 호두는 후보로 있었는데..90은 너무 나갔음
메시를 좋아합니다. 어떻게든 맥을 끊기위해 반칙이 들어오는데 그것을 피하고 그 많은 수비를 달고 다는모습.. 그리고 멋진골이 아닌 어떤 환경에서도 골을 만들어 내는 천재성.... 멋진메시 사랑해요...
ㅋㅋㅋㅋ파리에선왜 골 못만듬?
@@user-rj6nc7ek7j 메시도 사람인지라….
@@user-rj6nc7ek7j 듦
@@user-rj6nc7ek7j 월드컵에서 함ㅅㄱㅋㅋㅋㅋ
@@user-rj6nc7ek7j 파리 16경기 12골 14도움 월드컵 7경기 7골 3도움 ㅅㄱㅋㅋㅋ 댓삭튀해라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메시는 진짜 기계같이 절묘하게 제치고 좁은 공간에서도 빠져나오고 제끼고 수비로선 답이 없음.. 역대 1위라 할만함. 역동적인 모션이나 스킬은 마라도나와 호나우두가 압도적인것 같음.
네이마르는 탑 10에도 못들어가나요?? 네이마르도 진짜 화려한거 같은데....
@@mgo6198 실용적인 드리블을 중점에 두면 빠지는게 맞아보여용
@@mgo6198 네이마르는 화려하기만하지 실속만 따지면 이니에스타가 훨씬 높은 급의 드리블러인듯
기계같이절묘하긴한데 그게 본능적인거인듯..
메시야말로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들어오면 본능적으로 돌파하는 천재적인 선수였던 듯..
@@user-fe5yd9us2e 근데 화려하기"만" 하진 않음 박스 안에서는 진짜 수비 어이털리게 만들어줌
모든슛은 공간과 위치와 타이밍이 관건인데.
유일하게 그법칙을 벗어난 선수가 호돈임.
언제 어디서든 호돈에게 공이 패스 성공되는 시점부터 골이 터질수 있는 유일한게 호돈신.
에어리어 근처에선 호마리우가 근소 한수위라보지만 호돈신은 강슛팅이기에 좀더 먼곳에서 골을 노려볼수있었죠
진짜 호돈신은 꿈이었다 꿈 게임에서나 보던 플레이를
처음 봤을때 와아 .......
지단은 드리블보단 컨트롤의 신이었지. 가장 좋아하는 두 선수 호나우두, 지단
절대 뺏기지 않는 선수 1위 지단
지단이 축구선수 였어요?
박치기 선수인줄 알았네
@@kys0226 축구 관심 없으면 이런 생각 할수도 있죠 ㅎㅎ
@@jimmyk7048 드립요ㅋㅋ
호나우두 스텟 지단 스텟 커리어 다 합쳐도 메날두 못넘는게 소름임 진짜ㅋㅋㅋ
호나우도 가장기억에 남는다…정말 저게 가능한가 싶었다
호나우두의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상체를 흔들며 드리블 하는 모습은
전세계, 전무후무 하고 찾아 볼 수가없다.
메시
호나우두 팬들은 과거의 미화가 심함. 객관적으로 봐도 메시가 압도함
@@Hellofromtheothersides 정답
요즘 메빠들은 미화가 심함ㅋㅋ
메시를 호돈한테 비비는 자체가 축알못
나 개인적으로 드리블은 지단이 진짜 부드럽게 잘하는거 같이 보여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유연한건지 보통 공 받는 선수 클라스가아니라 그냥 대충하는거 같은데 디게 부드럽게 잘받더라.. 난 지단 한표!
4:14 그의역대ㄱ.......
펠레는 못봐서 모르겠고. 마라도나부터 지금까지 봤지만 호나우두가 가장 충격적이었음.
드리블순위는 다를수있지만 정말 드리블자체가 화려하면서 페노미노 불리던 호나우도가 단연 역대 최고다 ...
포워드이면서도 드리블과 골로 게임을 지배하고 흐름을 바꿔버린다 !
메시가 호나우두보다 위대한 선수인걸 누가 모르나. 그럼에도 사람들이 호나우두를 그만큼 좋아했던 이유는 그 선수의 충격적인 플레이와 항상 헤실거리는 그의 스타성 때문이지. 가장 위대한 선수는 아니지만, 가장 완성형에 가까운 선수는 호나우두임. (스피드, 몸싸움, 개인기, 골결정력, 성격 등). 다만 자기관리 부재와 지병으로 전성기가 너무 짧았음.
그반대인거같은대요 플러이자체가 위대한건 호나우두고 완벽한게 메시인거같아요 호나우두 가감속 방향전환 태클가동범위까지 드리블로제껴세 키퍼손뻗는 각도까지 드리블로제끼는것이 이건 불가능의영역같아요 그걸 중앙을뚫는다는건 나들어간다 예고하고 들어가는거죠 아무리 전술이 현전술보다 밀려도 당시에도 어느정도 현전술의 체계가 정립됬고 세기의수비수들이많은대다가 중앙을뚫고 태클을 드리블과 가감속을 뚫는건 호돈신밖에못할듯
자기관리가 실력이지 그래서 메시 호날두가 대단한거고 물론 자기관리 아닌 다른거도 최고지만
메시의 디딤발 스킬 덕에 다음 동작이 반박자 더 빠르게 나갈 수 있다..
메시. 젊을땐 정말 괴물이었지
40이상 살아온 저는 호돈부터 봤지만 메시가 최고인건 맞지만 호돈에 끌리네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실력은 메시가 최고인건 의심할려지가없죠
감히 탑텐에 뭐라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프랑스의 지단의 경우 정말 다른 선수들과는 또 다른 뭔가 아름답다? 고까지 느낄 정도의 스킬을 보여줬던것 같습니다.
2006년 월드컵 때 호돈 살찌고 맛갔다고 욕할때 가나전에서 헛다리로 키퍼 조지고 골 넣는거 보고 클라스는 다르구나 했음
호돈신이 키퍼까지 속이고 골넣는 드리블이 잊혀지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호돈신이 최고!!
@@dkj3514 하이라이트만 본거 아닌데요.. 그리고 개인적으라고 썼는데..
요즘(최근 비디오판독 도입한) 같으면 더 넣는데... 멋있게 딱 넣으려고 하는데 살짝 반칙성 플레이(또는 반칙)로 끊던 시절...
메시 시대에 살기때문에 메시가 대단함은 알겠지만 진짜 호나우두를 처음 본 임팩트는 잊을수가 없다 그냥 말이 안됐음
맞습니다. 작은 키로 수비수들을 농락하는 스트라이커들은 많았는데 웬만한 수비수 보다 큰 축구 역사상 가장 위협적인 스트라이커!!!
호나우두 최고 전성기 시즌때도 메날두 보다
임펙트 공포 다 딸렸음
@@user-sr4fx4yv8z 임팩트와 공포는 호나우두가 맞지 무릎이 많이 상하는 플레이여서 전성기가 짧아서 그렇지 파괴력은 호나우두가 최고임
@@Jini5119 네 메날두 빼면 최고였던거 같네요
@@user-sr4fx4yv8z ㅋㅋㅋ 그렇네요 월드컵빼면 딸리네요~
난 호돈이 가장 충격이였음. 나에게 전율을 느끼게 해준 유일한 축구선수.
메시는 그냥 반사신경이 압도적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메시 플레이를 보면 기본기가 대부분임 그냥 진짜 신의 재능이에요
상체가 길고 팔 다리 짧은데 키도 작고 중심잡기에는 딱 좋은 체격인듯 순간 방향전향에도 유리하고
@YuriYA 놀자 약빨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YuriYA 놀자 약빨은 마라도나고 ㅋㅋ
진짜 어려운 드리블이 메시드리블 인데 ㅋㅋㅋ 드리블 길이 속도 까지 그좁은 공간에서 신계임 호날두 호나우도 마라도나 음바페 얘들은 치달에 가깝지 ㅋ
레알 감독 지단에게 기자들이 물었다...
역대 최고의 공격수는 호날두인가요?
아니면 메시인가요?
지단 감독이 짧게 답했다..... 호나우두.
부상이 선수생명을 갉아먹은게 아니라 햄버거가 갉아먹었지. 한번에 10개씩 처먹었다는데. 메시는 글타치고 호돈이가 지뉴보다 순위가 낮은건 이해할수가 없네
근데 나도 호돈 지뉴시대 거쳤지만 난 메시보다 지뉴임... 메시도 메시지만 지뉴는진짜 파울아니면 상대선수가 못빼앗음
지단은 개호돈빠임 ㅋㅋ 갈릭1기시절 연습게임때 호돈이는 인간이 아닌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함, top of top
메시도 좋고 최고인건 맞는데 호돈신이 내 가슴속엔 넘버원!! 학창시절 호돈신 보고 잠자기전 상상속에서 매일 따라함 하지만 현실은ㅜㅜ
멋진즐감했습니다
귀한 자료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갑니다
호나우두는 진짜 전속력으로 달리면서 헛다리 하고 키퍼 재끼고 골 넣는거 진짜 혁명적이었는데
무릎이 안다칠 수가 없는 드리블이었죠
그정돈 아니지
@@user-hr5ob7cv4n 눈이 있으면 좀봐라 ㅡㅡ 사람이 흉내낸수있는 동작들이 아니다…
호나우드,파괴력 최고
미친 파괴력
호돈 전성기 시절 한국 축구 해설자가 한 말이 호돈이 한국팀에 있으면 한국이 월드컵 우승후보다
현대축구는 장비(축구화 잔듸 공의탄력과무게)가 좋아지고 수비수의 수비가 예전보다 덜치명적이어서 과거와 동일선상에서 비교될수가없음
호날두의 무회전킥 펠레시대의 장비로 구현될수 있을까요?
펠레의플레이는보지못해서 패스~
마라도나,호나우도,호나우지뉴,지단,호날두,메시의 플레이들을다보아온한사람으로서 저개인적인 견해는 마라도나 와우~ 엄청잘하네~
느낌이었고 충격과 전율을느끼게해준선수는 브라질의 호나우두.
그라운드내에서 아름다움과 축구의예술성을느끼게해준선수는 지단.
축구의재미와 눈요기 흥미를불러일으킨선수는 호나우지뉴.
메시는 가장기본에충실하면서 축구의교과서같은느낌.?
딱이네요 마라도나보면존나게잘한다는 느낌 지단은 우아함 혹은 아트라는 예술적임 지뉴는 서커스보는느낌 충격과 공포 마음 에 전율을느끼게하는건 전성기호돈 메시는 기본기지만 교과서같으면서도 기계같음
드리볼은 마라도나가 최고인 듯~
그 다음이 메시, 호나우두, 지단, 펠레, 호나우지뉴...
마라도나는 언제 어디서나 축구의 왕입니다
호돈신 지뉴 재치고 메시가 1위 한건 대단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호나우지뉴 처음 나왔을때 그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테크닉으로는 호나우지뉴죠
개인적 생각과는 조금 다르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내 마음속 최고의 드리블러는 호돈신!
ㅇㅉㄹㄱ
@@ikiket4331 ㄴㄱㅁ
@@user-ms8jy9pu6d ㄴㅇㅁ
지구 역사상 호나우드가 신이지
축구의 아름다움과 예술을 보여주지
다음편에 영상 추천 역대 최고이적료 기록한 축구선수 top10 해주세요 1위 2억2천2백만유로 약 3060억 네이마르
무슨의미임 다 현역선수아님 ㅡㅡ???
아르헨티나 와 브라질 선수들이 탑이네요
역시 조지 베스트가 들어 갈줄 알았습니다
제가 바셀과 레알 그리고 맨유의 팬으로서
정말 좋네요(바셀 레알 둘다 좋아해도 되죠?)
조지 베스트는 뛰어난 드리블러지만 뛰어난 득점력도 겸비한 만능 선수죠ㅎㅎ
근데 선수 중후반쯤에 철새처럼 자꾸 이적을 반복하고 그러다가 은퇴를하고나서 그 이후가 좀 아쉽네요....
방탕한 생활과 알코올 중독으로 피폐해 지다가 간이식 수술 후유증으로 죽었다죠 ㅠㅠ
좋아하는 선수중 하나였는데
나머지 여섯은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페렌초 푸스카스,레프 야신,호나우지뉴,프란츠 베켄바워,안드레이 이니에스타
바르샤에서 좋아하는 선수 셋은 메시,이니에스타,호나우지뉴
레알에서 좋아하는 선수는 구티 에르난데스,호베르투 카를루스,호날두
맨유에서 좋아하는 선수는 조지 베스트,로빈 반페르시,뤼트 반니스텔루이,박지성,폴 포그바
자신이 생방송 직접보고 같은 세대에 선수가 최고임 그 인상이 너무 강렬해 뇌리에 박히니
시대를 초월한 평가는 ai가 해야지
메시는 뭔가...슛도 그렇지만 드리블할때 보면 이질적임;; 초능력이 있나? 싶을정도...메시 혼자만 다른 시간대에 있는것 같음.
나한테는 마라도나가 1등임
1990년 월드컵때 중 1나이로 그의 플레이는 새벽잠을 설치게 만들었었다
현대 축구기술은 마라도나에게서 다 있다
메시의 드리블도 못할게 없다,
그러나 마라도나는 돌파 성향이 메시보다 일직선인 듯 하며 맞배틀에 그라운드서 나뒹구는 모습을 너무 자주 보았다
그것도 순간 속도가 매우 빠르다
정면태클 백태클, 내 기억에만 거짓말 안하고 100번은 당한 것 같다, 볼때마다 공만 잡으면 매번 나뒹굴었슴
전반에 10번, 후반에 10번..
누가 먼저랄거 없이 역시 최고의 선수들이다~그리고 역시 호날두는 여기에 낄 수 없지ㅋㅋ
호돈신이야말로 넘버원이라 생각합니다
호나우두가 곧 전술이다
다들 비슷한 생각이시네... 실제로 티비로 본 모습 중에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역시 호나우두!!!
여기서 호나우두가 최고라 하는 사람중에 몇명은 호날두 팬 분명히 있다 ㅋㅋㅋㅋㅋ 메시가 1등인거는 안되니깐 물타기로
아니지, 에르난 크레스포만도 못한 호나우두가 뭐래?
@@user-mj7xp4qm5e 호나우도랑 호날두는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요. 호날두는 호나우도에 비해 개인기가 부족해요.
메시보단 호나우지뉴가 개인기 더 뛰어납니다.
@@user-mq3vc4nl9j 플레이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라 호날두는 여기에는 못 끼니깐 호나우두를 치켜세우는거죠.. 날두팬들이 이번 발롱도르로 레반 응원했던것처럼요
담에 축구도사 10 시리즈 다뤄주세요
꾸준함과 득점생산능력은 메시 예술성은 호나우두
최고의 드리블러는 메시가 맞겠지만 최고로 기억에 남는 드리블러는 호나우두 같다
최고 전성기 딱 1년만 놓고 보면 호돈이 최고일듯....
호돈도 09~16메시한텐 임팩트로도안됌..
@@kimjeongeun1984 윙어로 1년 91골을 전성기 1년으로 어케 비빔?
@@kimjeongeun1984 ㅋㅋㅋㅋㅋ 한시즌에 90골 넘게 넣은 공격수보다 어떻게 임팩트가 강할 수 있음? ㅋㅋㅋㅋ
8:57 떨어져나가는 마르셀루..
호날두는 그냥 스트라이커로 봐야할듯ㅋㅋ
단 한사람의 드리블을 보라하면 전성기 호나우도의 드리블을 다시 보고싶다..
그땐 지렸는데 그 이후로 지린적이없음 물론 드리블의 효율성이야 메시가 고트인건 말할것도 없지만 그냥 호돈은 간지가 나잖음? ㅋㅋ
내가 볼땐 호나우두가 1등인디...ㅋㅋ
메시나 지단, 호나우딩요 등의 다른 선수들은 각자 스타일이 다르긴 하지만 빈 공간을 찾아 활로를 마련하는
스타일들인데 반해, 호나우두는 수비수 여러명이 옷잡고 늘어지며 반칙을 하는대도 그걸 이겨내고 돌파하는
스타일 이였음.. 유명한 짤중에 중앙에서부터 10명 제치고 골대까지 가서 골 넣은 장면은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그런 레벨의 플레이였음.. 다만 전성기가 짧았지만, 역대 축구선수중에 쵀대치의 피크를 찍은 사람이 있다면
나는 호나우두라고 생각함..^^
축구에서 농구 같은 개인기가 가능하단걸 보여준 유일한 선수라고 보여짐...!
호나우두는 기술, 파워, 스피드까지 모자란게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신이라 부릅니다.
조던,타이슨,호돈.. 신계는 딱3명.
@@user-uq3wk1xn5h 타이슨 호돈을 어떻게 조던이랑 엮냐 조던은 농구사상 올타임 넘버원인데 타이슨 호돈이 그급이 됨? 조던이랑 엮을려면 펠레랑 알리를 넣어야지
@@user-uq3wk1xn5h 펠레 알리가 너무 옛날이라면 현 시대로쳐도 메시 메이웨더지 뭔 타이슨 호돈 ㅇㅈㄹ
@@myung-hyunkim1210 신적인 능력을 말하는데 커리어로 엮으면 안되지 그리고 타이슨은 조던한테 커리어든뭐든 비비고도 남지 뭔소리냐 호돈도 전성기가 짧아서 그렇지 능력치만 보면 신계가 맞지.. 그리고 노잼복서 메이웨더를 어디다 비비냐 ㅋㅋㅋ
@@dead-set 권투 볼줄 모르는 알못들이나 메이웨더 노잼이라고 까지 ㅋㅋ 노잼이면 파이트머니를 그렇게 받겠냐 무식한놈아 ㅋㅋ?
호나우두는 전성기(성장기?)인 1998년 월드컵 준결승 후 결승 전날밤 갑자기 쓰러진후 모든 브라질 선수들이 경기 전까지 밤새워 기다리게 한 선수입니다.
막 병원에서 퇴원한 그몸으로도 경기에 뛸수 밖에 없었던 선수이기도 합니다.
절망의 결승전을 치루고 그후 이어지는 부상으로 재활하고 기량 떨어진 상태로 3년의 실전 경기 공백을 안고 2002년 월드컵 우승한 것으로 설명 다되는 선수입니다.
기량이 떨어진 완전치 못한 몸으로 월드컵 최다골 경신 득점왕에 우승 그리고 MVP 수상까지......
보통은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을 축구 선수들은 성장기라 하지 전성기라 하지않습니다. 그런데, 호나우두는 부상을 당했기에 부상전의 22살까지를 전성기로 강제로 부를 수밖에 없게 된 선수입니다..
1976년 9월 18일생 으로 안정환 선수(1976년 1월 27일 )보다 어린 선수라는게 실감이 안가는 선수입니다.
안정환 선수 최전성기인 2002년 처음 월드컵 뛸때 성장기때 부상으로 재활 막 끝내고 그 몸으로 마지막 월드컵 뛰어 우승하는 클라스가 호나우두입니다.
두번은 더 월드컵을 뛸 수 있었던 선수가 꽃도 못피고 꽃몽우리 상태로 선수 생활을 저븐 선수가 호나우두입니다.
그 꽃몽우리 상태의 호나우두를 다른 선수들의 최전성기와 비교하는 것이니 호나우두 경기를 지켜 봤던 그 시대 사람들이 꼰대소리 들어 가면서도 최고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호나우두를 꼰대소리 들어도 좋으니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겠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반달머리 헤어스타일의 부상후 월드컵 우승 후 눈물을 봤기때문입니다.
그 전에도 그 후로 어떤 월드컵의 출전 선수도 호나우두만큼 역경을 딛고 정상에 오른 선수를 본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메시 작은움직임으로 존나쉽게 제끼기.
최고인 이유
호나우지뉴는 2006독일 월드컵 이후 너무 하향세였음 진짜 나이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었는데
호돈신은 축구계의 타이슨같다
@@kkka2233 ?
타이슨이 더 대단하거덩
@@user-ge7wo1sx4f 타이슨은 과거에 범죄저지르면서 갱단들어가는 쓰레기가 범죄에 쓰던 폭력을 가져와서 유명해진거고 호나우두는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이 돈도 혼자서 축구로만 벌어서 가족바꿨는데 ㅋㅋ
@@user-qf1ff2sy6i 아니 그만큼 축구의 최정상을 찍었다고 표현한거지 갑자기 사생활을 들먹이노 ㅋㅋㅋㅋㅋㅋ 그렇게따지면 외국스포츠인들중에 좋은새기몇안됨
타이슨=조던=호돈
잘봤습니다
호나우지뉴는 정말 드리블능욕수준.. 스트라이커 답지않게 골욕심이 많지 않았던게 아쉽..
동료에게 골 양보를 많이 한 선수죠..
당시 경기영상보면 맘먹고 골욕심 내고 자기관리만 철저했다면 지금의 메시급 선수..
메시대 딩요 경기보면 딩요가 휠씬뛰어난선수 손빼고 온몸이 기술자임
8:06 타고난 민첩성과 바디 페인팅으로 수비수들의 균형 감각을 무너뜨리던 중 화면은 메시가 균형을 잃고 무너짐
무너뜨려서 파울유도한게 아니겠노
나왜 이말이 이해가 안가지
@@kill-lr7yb 8:06로 바뀜 ㅋ
스킬은 호나우지뉴
파괴력은 호나우두
섬세함은 리오넬 메시
겉멋은 호날두
다 합치면 가린샤
불륜은 긱스
치달은 카카
또또 있지도 않은 호날두깐다 진짜 ㅋㅋㅋㅋ 이쯤되면 정신병아닌가싶은데 ㅋㅋㅋㅋㅋ
역시 예상을 저버리지 않는군...
메시가 쵝오지 👍
다시한번 22월드컵 축하
호나우두는 멀리서 황소가 돌진 하는 느낌이고 메시는 다람쥐 느낌인데 결국은 둘다 막기 힘들고 민첩성은 메시이지만 이팩트는 ㅋㅋㅋㅋ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2명이 월드컵 때 한 팀이었으니 ㄷㄷㄷ
호나우두가 부상이라 자주 못뛰니까 주로 호나우지뉴 혼자 뛰다가 못 이길만할때 호나우두가 나와서 이겨줘버렸죠... 사기캐...
호나우두가 드리볼에 있어 단연 탑 오브 탑..
최고의 베스트 풀레이어이자 최고의 골잡이..
전성기 한정 인정이나 전성기의 메시는 뭐…..
혼돈신은 파괴력 지단은 부드러움과 센스
딩요는 창의적 메시는...음 완벽함
마라도나는 메시의 초기버전 이랄까
조금 덜다듬어졌지만 거친매력이 ㅋㅋ
각자 원하는 스타일이 다르니까 ㅋㅋ
호돈신이 공격들어갈때는 흡사 먹이를 사냥하는 호랑같았음 ㅋㅋ
멀티플레이어 탑텐 선정은 어떨까 합니다
가장 보는게 즐거웠던 선수는 호나우딩요
호돈신이 6위밖에 안되서 좀 충격적이군... 월드컵때 보여준 그 미친 돌파는 진짜 몸에 신이들어간 느낌이었는데
월드컵때만 보여준 미친돌파지
해외 전문가들이뽑은 역대최고선수 순위권에도 못드는선수인데 한국에서만 역대최고선수 취급받는 경우ㅋㅋㅋ 그냥 기록으로만봤을때 레반보다도 못한게 호나우도임 그놈의 전성기임펙트 임펙트해도 레반 전성기시즌vs 호돈 최전성기 한시즌 기록 비교해보면 레반이 압승임
@@etan1624 전문가들이라 봤자 이름도 모르는 축구 잡지 기자들일뿐 ㅋㅋㅋ 레전드 축구선수, 축구 감독, 현역 축구선수 등등은 호돈을 역대 최고로 뽑음 ㅋㅋ 호돈을 역대 최고로 뽑는 사람 = 펠레, 마라도나, 지단, 메시, 호날두, 아리고 사키, 무리뉴, 카를로스, 반 바스텐, 히바우두, 바비 롭슨, 실베스트르, 호나우지뉴, 부폰, 비에리, 즐라탄, 벤제마, 음바페 등등 그리고 아스날 현역선수들 한테도 호돈 vs 호날두 물어봤는데 대부분 호돈 뽑음 ㅋㅋ
@@changgil1 아니그래서님이 전문가들보다 잘안다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ㅌ전문가들은 다들 월드컵임픽트 원톨 클럽활약은 벤제마 레반보다 못한다하는데 뭔 기록충이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당연히 기록으로봐야지 그놈의 기록으로는 보이지않는 임펙트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호돈빠들처럼 다제치고 그러면 리그득점왕도하고 다쓸고다녔겠지
@@changgil1 진짜 님 어디모자르세여혹시??
저들의 창의적인 플레이 70프로만 하는 선수가 반만 있어도 최강팀이 되겠죠
근데 넹마르.날강도는 드리블러에 못끼나요?
현존에서는 끼워줘도 될 것 같은데...
드리블 부분에서 쵝오를 뽑자면
축구역사상 쵝오 드리블러는 메시임
(영상 시작하면서 댓글 썻는데 불양님은 축구를
제대로 볼줄 아시네)
6위가 호돈신이지만 썸네일은 호돈신으로 해야 사람들이 보러들어오지ㅎ
ㅋㅋ ㅇㅈ.. ㄷㄷ
호돈신이 최고지 수비수 입장에서는 호돈신은 그냥 무서움
ㄹㅇㅋㅋ
@@sydjlee 메시는 요리저리 피해간다면,
호돈신은 수비벽 깨부수고 가는 ㅋㅋㅋㅋ
호날두였으면 조회수1억돌파했을듯
최고의 드리블러는 개인적으로 디뉴다.
그냥 예술이다. 메시는 알면서도 수비수가 못막지만. 호나우지뉴는 수비가 모른다 ㅋㅋㅋ아예 어디로 갈지
어디로 갈리 알았으면 뺐었죠 어디로 갈지 몰라서 긴장하다가 바디페인팅에 녹아버리는건데......그리고 어디로갈지 몰라서 빨리 끊으려고 섣불리 발 뻗었다가 팬텀에 당하는건데
진짜로 알아도 못뺏는 드리블은 로벤같은 애들
@@LJH729 로벤 누가봐도 안 쪽으로 치고 오는거 모르는 수비수가 있었을까요? 알고도 못 막는게 테크닉이고 드리블 타이밍입니다. 드리블 중에 공이 발에 붙어 있으면 태클 한 번 잘못했다간 카드 받고 프리킥이나 페널티킥 줘야하니까 드리블러들을 주로 크랙이라고 하는거죠.
@@LJH729 메시 드리블의 핵심은 반 템포 빠른 드리블 타이밍과 순간 스피드로 수비를 녹이는겁니다. 메시가 포워드 중에서 스프린트 스피드는 빠른편이 아니지만 순간스피드는 엄청나죠. 따라서 메시는 그 순간스피드를 가장 잘 이용할 수 있는 팬텀과 순간적 방향 전환으로 수비를 녹입니다.
@@user-qt1wx7pv2m 1ㅣ
펠레와 마라도나 같은 선수들은 솔직히 제대로 본적이 없었어서..체감이 잘 없지만..
호나우두와 메시..전성기 때의 이 두 선수는 진짜..스타일은 다르지만 제가본 선수들 중 인간같지 않다고 느꼈던 두명입니다..ㅋ
지단은 정말 물흐르듯 부드럽게 볼이 전개
호돈은 정말 탱크가 벌쳐처럼 움직이는 스트라이커
지뉴는 흥이 넘치는 프라스타일
메시는 앙가라 메시 91골로 설명 끝
어릴때 브라질 스코틀랜드 월드컵개막전 호나우두 막던 수비수들 발꼬여 그냥 주저앉음ㅎㅎ 아예 못막는거 보고 충격
레알마드리드 팬이지만 메갓의 사기 드리블은 인정!!! 진짜 엘클 때 메시 공잡으면 쫄수 밖에 없음....
근데 세월이 흘러 날두와 메시 둘 다 없는 엘클을 보게 생겼네,,,,
데닐손(데니우손 지올리베이라 아라우호)가 왜 없을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지만 라리가 시절 팀이 앞서 있으면 마지막 경기 끝날때까지 몇분동안 드리블로 휘슬소리 날떄까지 공이 안 뺏겻던 선수.
호나우두 뒷부분잘렷어요!! 수정해주세요
다른선수들이 화려하게 드리블을 한다고 하면 지단은 진짜 우아하고 간단하게 드리블해도 마음만 먹으면 절대 빼앗기지 않는게 신기함
이젠 드리블 분야에서 1위야 뭐..
대충 누군지 알것 같음 ㅋㅋ
뒤에서 1등 ㅇㅈ
호날두지 뭔 메시냐
드리블 은 역시 킹민재
시간끌기형 드리블 1위는 갓멜라지
@@llllll1447 ?
근데 이런 드리블러&환타지스타는 스페셜 영상으로 볼때나 최고지 생각보다 많이 막히고 팀 동료들 사기저하에 영향을 끼침ㅋ그당시 그상황일때로 보면 그냥 드리블 조금 치다가 패스 주면 깔끔한 득점상황이 많았을건데 이 환타지스타들은 본인만의 멀리 보는 상상이 있어서 막힌게 많지ㅋㅋ 약간만 일반인스러운 생각을 가졌으면 골이든 어시든 공격포인트 더 많이 올렸을듯ㅋ
염기훈 풀스토리용~~
호나우두가 진짜 원탑이지...아직도 그를 능가하는 선수는 없다
응 축알못
펠ㄹ
@@user-ls6hz3zf8n 순간 임팩트는 호나우도 맞지 초기 경기당 득점력도 젤 높았음 전성기가 짧음 드리블은 펠레 마라도나 호나우도 메시 딩요지
@@user-ls6hz3zf8n 설마 졷두 메시를.염두하고 축알못이라는거?ㅋㅋㅋㅋ
말디니에게 기자들이 물었다. 당신은 이십여년간 수많은 공격수들을 상대해 왔고 최고의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지금까지 상대한 선수중 가장 막기 어려운 공격수가 누구인가요?
처음에는 마라도나였고, 그가 은퇴한 뒤에 호나우두가 나타났다. 둘다 괴물같은 존재들이다.
호나우두에게도 기자들이 물었다. 제일 뚫기 어려운 수비수는 누구였습니까? 네, 그건 말디니였습니다.
기자들이 말디니에게 물었다. 당신은 유독 마라도나에게 왜 파울과 더티한 플레이를 많이 했나요?
말디니가 대답했다. 마라도나는 정상적인 수비기술로는 막을 수 없는 선수다. 내가 더티 플레이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를 막기 위해선 어쩔수 없었다.
호나우두 정말 가볍게 유연하게 쉽게 쉽게 차면서 골은 덤으로 따라오는 다른 선수들 보면 힘이 들어가는게 보이는데 호나우두는 정말 가볍다. 그런데 위 선수들 공통점 보면 스피드가 다르군 축구선수에게 일단 스피드는 생명이네 스피드하니 이강인이 생각나네 이건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을듯......
글 진짜 못 쓴다
무슨 말을 하는겨??
책 좀 읽어라...
엌 다 보고나니 1년전 영상~ 그래도 재밋따~
4:11
그의 역대급 드리블 장면은 1996년이지만 너무 빨라서 눈으로 따라갈수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