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인인데 영상에서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잘해서 다행히 한국어를 안배워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고 좀 창피해요 ㅜ.ㅜ 다른 나라에 살면 그 나라의 언어부터 배우는게 기본적인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요즘 션파블로님처럼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이 많아지고 있는 듯... ...그렇다고 믿고 싶은데 ㅜ ㅋㅋㅋㅋ
영어 못해도 한국분들 외국인들이 영어하면 그냥 당당하게 영어 잘 못한다고하세요. 주눅들며 피하지 말고요. 한국인이 영어 못하는거 창피한거 아닙니다. 한국에 있는 외국인한테 영어쓰면서 다가가는것도 별로임. 외국인이라고 한국말을 못할거라는거나 영어 쓸줄아는것도 편견이고, 우리나라에서 왜 외국인들한테 맞춰주려하는지도 모르겠다. 한국말 못한다, 영어할수있냐 라는 말을 들으면 몰라도.
Eu passei um mês na coreia, eu nao sabia falar coreano, minhas escola ofereceu intercâmbio em um projeto em um projeto chamado "Brasil na cultura internacional" e eu sempre sonhei em sair do pais e viajar o mundo, então aceitei, infelizmente eu so sabia um ingles pessimo, entao fui assim mesmo
외국사람들이 영어를 쓰는건 세계 공통어로 영어를 많이 쓰기 때문이예야 우리도 외국 어디든 가면 영어를 쓰는것과 마찬가지로 프랑스를 가든 독일을 가든... 현재 방영하고 있는 서진이네도 멕시코 갔는데 스페니쉬 안쓰고 영어써서 멕시코인들이랄 소통이 안되더만요...어디나라든 그쪽 나라 말은 조금씩 알고 가면 예의긴하죠
아무래도 영어가 세계 공용어니까, 한국에서 외국인을 봤을때 아직은 그사람이 한국에 얼마나 있었는지도 모르고, 어느나라에서 왔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면 아무래도 다른 모든 언어보다도 영어를 사용했을때 소통이 가능할거라고 예상하는게 당연히 합리적이죠 영어로 말 걸었는데 내가 영어를 못한다고해서 창피해할필요는없지만 그냥 상호 선의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는게 그나마 서로에게 덜 당혹스러울까 생각하며 본인 능력 안에서 소통하면 됨
@@vanechkapark 제가 나치도 아니고 순수혈통 따지는 건 아니지만 순수 게르만이나 슬라브, 북유럽인들은 거의 금발이에요 제가 네덜란드 사는데. 사람들 거의 밝은 머리색에 금발 엄청 많아요. 사람들이 키 크고 얼굴도 이쁘고 잘생겨서. 솔직히 네덜란드평균이 할리우드 배우 평균보다 이쁜 거 같음. 미국이나 유럽이나 원래 옛날에는 금발이나 밝은 갈색머리가 더 흔했어요. 지금도 네덜란드에는 금발이 흑발보다 확실시 더 많고요. 아니뭐 머리색이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순수 유럽인이랑 할리우드 배우랑의 차이는 한국 일반인과 배우의 차이에 비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음...한국이 진짜 외모 차이가 더 남. 그래서 한국이 외모지상주의가 발달한 거고요
가끔 외국인들 보면 너무 개념없다고 느낌 왜 한국을 왔는데 최소한의 한국말도 배우지 않고 당연하다는듯이 우리한테 영어로 물어봐놓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영어못한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암 말도 안하고 가는 경우 허다함 너무 개념이 없음 왜 남의 나라에 찾아와 놓고 영어 당연하게 쓰면서 이해주길 바라나... 최소한 '한국말을 잘못해요 그래서 영어할수 있나요' 이정도의 한국말을 배우고 뒤엔 영어로 말해주면 더 좋게 볼텐데
단기여행자들은 그나라의 언어를 깊이 배울 필요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런정도만 알면.. 근데 6개월 1년이상 체류하면서 한국어를 저런 기본단어밖에 모른다는건 그 나라언어를 배울필요가 없다생각하고 노력도 안하는거임 한국어를 배워야할 필요성이 없다고 느낀다는거죠
중간에 프랑스 여성분들처럼 유창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진짜 한국에 와서 살든 일본에 살든 중국에 살든 자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수 있도록 해야지 내가 그곳에 사니까 너는 영어를 잘 해야한다 그래서 편하게 지내고 있다 아무리 영어가 세계 공통 언어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 해도 좀 이상하네요
어떻게 친해지는지 알고싶으면 한국어를 배우세요 외국어 들고와서 내국인한테 알아서 맞춰주고 친하게 지내주길 바라면 어렵죠 ㅋㅋ 아니면 적어도 그런얘기를 불평처럼은 안하셔야 될것같음 그리고 외국어로 들이대면 당연히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있죠 ㅋㅋ나이많은분들 한테 한국어로 얘기하면 소통이 잘되겠죠..ㅋ
혹시 댓글 읽으신다면.. 다음에는 이주제로 영상 한번 부탁드립니다. "왜 영어권 사람들은 외국여행에서 그나라말을 할 생각을 안하고 영어를 써 주길 바라는가" "왜 영어권 사람들은 자국어 외에 외국어를 잘 못하는가" 실제로 한국 일본 중국 유럽(영국제외) 사람들은 자국어 외에 잘 하진 못하더라도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어등 3개국어이상 할 줄 아는 사람들 많은걸로 알아요. 근데 영어권 사람들은 자국어(영어)외에 외국어 할 줄 모르는 사람들 상당히 많은듯합니다 물론 그 이유는 영어가 대부분 통용되니까 외국어를 배울 동기부여가 없기때문이겠지만요
한국사람들은 해외여행 갈때 그나라말 공부해서 가나요? 그럼 몇명 안될텐데 항공사들 망하겠네.. 심지어 일본가서 영어로 하우머치 이지랄 하고 있는 영상들 많이봤는데.. 입장바꿔서 백인들이 볼때 같은 한자쓰는 동양인들 끼리 뜬금없이 지구반대편 자기네 영어로 겨우겨우 의사소통 하고 있는거 보면 무슨 생각 들겠어요? 한국말 못한다 싶으면 인종 불문하고 잉글리쉬? 요러고 있는데.. 다 소문 듣고 오는거죠. 하다못해 아프리카 사람도 소문듣고 영어선생으로 취업 오는 나라 아닙니까. 길가다 만난 외국인 관광 아니면 영어선생 둘중 하나입니다. 거울을 보면 겸손해 지는 법이죠. 아쉽지만. 그게 현실이고 아직은 과정입니다. 그리고 쟈들 이태원 믿고 오는겁니다. 꼬레아타운 믿고 LA나 뉴욕행 하듯이..그거보단 더 만만하겠지만. 영어가 되면 영어써주고, 안되면 한국말로 하면 되는겁니다. 지들이 한국말 할줄 알면 대답할것이고, 못하면 불편해서 다신 안오겟죠. 복세편살 하세요.
Hey man, Thanks for your efforts and your hard work! I could sense that you were trying to show the viewers the positive side of Korea which I appreciate so much. Sending you a ton of support!!!
@@daslkwoidl 얘 왜이래? 너 국어 몇등급이야? 너 지금 글 논점도 파악 못 했는데? 서양인들하고 한국인들하고 와꾸 차이가 나는게 이거랑 뭔 상관이지? 쟤네들이 한 말은 드라마에서 나온 얼굴을 보고 한국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겼구나 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와보니 그렇지 않았다 이거고 난 연예인하고 일반인하고 어떻게 같냐 이 말인데 도대체 와꾸 차이가 나는게 뭔 상관이야? 병신들 존나 많네 일반인이랑 전지현이랑 똑같다고 생각하냐? 링크까지 가져와서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창피한 줄 알아라 으휴..+너도 Korean이다 은종아
세상 모든것엔 장단점이 있기마련이죠 님 하는말씀처럼 단기 여행자들은 우리나라 영어 보급률이 하나의 메리트로 다가왔을수 있고 실제로 또 한국말을 열심히 배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댓글에서 지적하는건 중장기 체류자들이 한국말 몇마디조차 못하는것에 대한 문화사대주의의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닐까싶어요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프랑스 독일에 적게는 반년, 길게는 몇년이상 머물고왔는데 그들 언어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준이라면 이상하잖아요?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란것처럼 어느정도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한 문화와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상호간의 존중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존중한다고, 차별하지않는다고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행동이 따라와야죠 :) 우리가 프랑스에 가서 한국말로 길 물어보고 제대로 된 도움을 받지못했다고해서 프랑스여행이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라고하면 프랑스사람들이 얼마나 황당할까요? 반대로 우리나라에 여행 온 외국사람들이라면 길 물어볼때 어물쩍거리더라도 한국말로 물어보려는 최소한의 '그 문화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우리나라 사람들 성향상 외국사람들이 어물쩍거리면서 한국말로 길 물어보려고하면 그 외국인 배려해서 먼저 영어로 물어봐주는 착한 사람들 많아요~ 요즘 외국 사람들 연남동같은데서 다짜고짜 영어로 물어보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구요 특히 우리 한국사람들은 아시아권이라 생김새가 확연히 구별가는데도 말이에요
I just came back from Seoul few days ago and I absolutely agree with the guy from New Jersey. I thought it'd be much harder to communicate with the older Koreans (ahjummas, ahjussis) and that they are more reserved towards foreigners but turns out its the younger people that I have problems communicating with. A young cashier even rolled her eyes at me while I was struggling to let her know in basic Korean that I'm having my food to go 😩 An ahjussi volunteered to help take photos of me and my friend at the Gyeongbokgung palace, spoke to me in basic English & welcomed us to Korea. An ahjumma tried to help my friend carry her luggage up a flight of stairs ❤️ God bless her heart ❤️ Another ahjussi came up to us while we were looking for the right subway track to the airport and pointed us to the right direction. Pleasant trip thanks to the older generation of Korea.. ❤️❤️
I agree totally! We were in Korea for 24 days on the trip of a lifetime. Rented a car and saw the whole country. Every older person we met was unfailingly kind. Sharing food and drinks (and being so delighted when we clearly loved everything!), providing directions or actually taking us to where we needed to go, wanting to know all about us. Amazing trip. The young people were definitely not as friendly, polite or kind. Charades will get you far by the way. That and making an attempt at the basic polite words. Thank you, please, asking directions in Korean etc.
Its because older people are usually very proud of being koreans themselves so they might be very happy that foreigners visit south korea. Also they are curious about foreigners here in south korea. On the other hand younger people usually dont have that much curiousity about them. rather some people are afriad of them because they are afriad of speaking english
just minnie ahhh i see what you mean. I was just really surprised. But overall I really enjoyed my time there and I can't wait to be back again soon ❤️
저도 예전에 서비스업 일할때 카운터에 있었는데 어떤 흑인와서 영어로 막 빠르게 물어보더라구요 근데 제가 영어 서툴러서 좀 어버버 거리니까 왜 영어 못하냐고 짜증내는데 저도 기분이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ㅋ 물론 제가 영어 못하는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 흑인도 한국까지 와서 한국말 하려는 노력이 1도 안 보였던 것 때문에 저도 기분이 상했던 것 같아요. 어딜 가든 항상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을 것 같네요!
그...그치만 멀리서 온 손님이라 잘해주고 싶어도 영어를 못해서 무서운걸. 실수할까봐 난 기본적으로 한국사람들은 그런 느낌이라고 봐 멀리서 온 손님에게 친절하고 싶지만 "나"로 실수하고싶지 않은걸 물어볼때 한국말로 했으면 좋겠어 거진 영어권에서 한국말이 아랍어 수준의 난이도라면 한국에선 영어가 아랍어와 마찬가진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가서 살아도 거기 살러 갔으면 당연히 기본적인 언어는 하지 않을까?? 나라면 한다. 생존이 걸린 문제인데. 생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열심히 배우게 됨. 여행 정도야 안배우지. 나도 유럽이나 아시아 갈때 그나라 언어 1도 공부 안하고 감. 일때문에 공부때문에 거주하는 사람은 현지언어 할거라 생각함 안하면 그것도 웃김 ㅋㅋㅋ 지가 불편할텐데 ㅋㅋ 그런 인간은 더 불편하게 살아야 됨.
일반인하고 연예인 얼굴이 다른건 맞는데 서양 코카소이드 인종같은 경우는 그갭이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음. 그런데 동양 몽골로이드 인종은 연예인들과 일반인들 갭이 존나게 큼. 일반인 대다수는 한남콘 한녀콘 같은 칭챙총같은 광대 나오고 눈 째지고 코 낮은 애들임. 요즘 여자들 성형으로 뜯어고친거 말고 10~15년전 길거리 일반인 와꾸보면 몽골로이드 인종의 유전적 한계 바로 나옴
외모는 뭐 그렇다쳐도 프랑스 여성이 행동에 대해 한말은 그런뜻이 아닌듯... 요즘 10-20대 애들은 예전보다 확실히 규율이나 매너가 없음. 행동보면 그 사람 성격이 나오는데 가만히 딱 서있질 못하고 껄렁껄렁 꾸부정댐. 길에 주변 사람들 많은데 담배 막피고 침 찍찍 뱉고 밥 먹을때도 교육 못받았나 드럽게 쩝쩝댐. 이런 기본적인 행동이 굉장한 추태임. 뒤에 사람이 오면 문을 살짝 잡아준다던가 이런 기본적인 매너도 모르고 지만 낼름 지나가는 놈들 천지고... 프랑스 여성이 본 드라마에선 한국인들 매너가 좋았는데 와서보니 현실은 시궁창이란거지 ㅉㅉ 상대에 대한 배려가 생각보다 별로란 뜻일듯... 유럽애들이 훨씬 매너있음. 특히 외국인 많이가는 홍대같은 곳은 도로에 쓰레기 천지... 담배꽁초나 쓰레기 버리는 놈은 많이 봤어도 줍는 놈은 몇번 못본듯...
현재 동유럽을 지나 발칸반도 여행 중 입니다. 12개국 정도 돌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어, 러시아어, 영어 구사할 줄 알고 또 슬라브쪽 계열은 언어가 조금조금씩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나름 편하게 여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여기는 버스한번 타면 다른 국가로 넘어가기 때문에 서양인들 끼리도 그걸 이해하는지 대부분 그냥 영어 씁니다. 호스텔만 다니고 있는데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로비에 모이면 나라가 어디든 로컬이 이 있어도 사용 언어는 무조건 영어였습니다. 왜냐면 단기간에 다른나라 언어를 배운다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니까요. 저도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실례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이 정도만 익혀가는 게 고작입니다. 이 정도만 익혀가도 그 나라 로컬들 정말 좋아합니다. 실제로도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도 그 나라 언어 조금이라도 안 익혀 오는 게 거의 대부분 이였습니다. 그 나라 가면 그 나라 언어 쓰는 게 맞는데... 실제로 영어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내 언어로 만드는 과정을 겪어본 결과 그게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
Thank you! We surely consider ourselves lucky. Trying to learn Korean myself I have a huge respect to Koreans that speak English and those trying to learn it.
You are 172cm in height? I think that is regarded as tall for male in Korea... I already heard before that Dutch are generally the tallest people in the world....I always thought German might be the tallest...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라에서도 영어를 사용하길 기대합니다. 영어가 다 통하니까요~ 션이 대단하고 특별한거지.... 기분나빠할 것도 아닙니다. 우리 나라 여행객들도 영어사용권 아닌 동남아 가서... 일본... 중국가서 영어 사용하는거 흔히 목격합니다. 실제로 동남아는 관광지외에는 영어 쓰지도 않지요...
저들이 영어투정 하는건 아직까지 세계 주류문화가 영어권이라서 어쩔수 없죠,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영어를 배워놓는것도 좋고 방문하는나라의 기본적인 언어정도 알아두는것도 나쁘지 않죠. 여담이지만 도올 선생님이 했던 말씀중에 세상의 기록된 모든 정보중 70프로(정확하지않음)가 영어로 기록돼 있다네요,그래서 영어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강의가 생각납니다.수학의 중요성도 말씀하셨는데 궁금하시면 유튜브 강의 찾아보세요,영어에 대한 편견을 깨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프랑스 여자분 두분...와...한국어 억양 매우 훌륭하심...한국말 엄청 잘하시네
저는 외국인인데 영상에서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잘해서 다행히 한국어를 안배워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고 좀 창피해요 ㅜ.ㅜ 다른 나라에 살면 그 나라의 언어부터 배우는게 기본적인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요즘 션파블로님처럼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이 많아지고 있는 듯...
...그렇다고 믿고 싶은데 ㅜ ㅋㅋㅋㅋ
이런 마인드 너무 좋다 무조건 한국어를 하라고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한국에 오면 몇마디라도 할려고 노력하는 외국인을 보면 정이 생기다가도 영어로 자기할말만 하고 어쩌라는식의 표정으로 보는 외국인을 보면 웃으면서 한국말만 해주고싶음 ^^
크아아// 전 그런 사람만나면 계속 한국말만 씀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다른나라 갈때 인삿말정도 공부하니까요
이게 가장 심한게 중국인들... 중국어가 무슨 세계 공용어인줄아나, 게임에서 영어로 말걸어도 한국으로 말걸어도 중국어로 대답함.
한국 문화 특징 남의 나라가면 그나라말 써야된다고 생각하고 한국에서 외국인만나면 영어써야된다고 생각하고... 여러므로 힘듬
영어 못해도 한국분들 외국인들이 영어하면 그냥 당당하게 영어 잘 못한다고하세요. 주눅들며 피하지 말고요. 한국인이 영어 못하는거 창피한거 아닙니다. 한국에 있는 외국인한테 영어쓰면서 다가가는것도 별로임. 외국인이라고 한국말을 못할거라는거나 영어 쓸줄아는것도 편견이고, 우리나라에서 왜 외국인들한테 맞춰주려하는지도 모르겠다. 한국말 못한다, 영어할수있냐 라는 말을 들으면 몰라도.
@@user-kl5hu1qt2m 아...
Eu passei um mês na coreia, eu nao sabia falar coreano, minhas escola ofereceu intercâmbio em um projeto em um projeto chamado "Brasil na cultura internacional" e eu sempre sonhei em sair do pais e viajar o mundo, então aceitei, infelizmente eu so sabia um ingles pessimo, entao fui assim mesmo
외국사람들이 영어를 쓰는건 세계 공통어로 영어를 많이 쓰기 때문이예야 우리도 외국 어디든 가면 영어를 쓰는것과 마찬가지로 프랑스를 가든 독일을 가든... 현재 방영하고 있는 서진이네도 멕시코 갔는데 스페니쉬 안쓰고 영어써서 멕시코인들이랄 소통이 안되더만요...어디나라든 그쪽 나라 말은 조금씩 알고 가면 예의긴하죠
북한이랑 언젠가 전쟁 날수도 잇고,, 모르는거임,, 성형은 만이 하는데 저 사람이 성형 한지 모르는거고,,
아무래도 영어가 세계 공용어니까, 한국에서 외국인을 봤을때 아직은 그사람이 한국에 얼마나 있었는지도 모르고, 어느나라에서 왔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면 아무래도 다른 모든 언어보다도 영어를 사용했을때 소통이 가능할거라고 예상하는게 당연히 합리적이죠
영어로 말 걸었는데 내가 영어를 못한다고해서 창피해할필요는없지만
그냥 상호 선의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는게 그나마 서로에게 덜 당혹스러울까 생각하며 본인 능력 안에서 소통하면 됨
중간에 프랑스 사람 너무 한국어 잘하네요...
열공하고 온듯...
서울말투같아서 놀램
Agree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1402Lene Effectivement tu parles très bien hahaha
That French lady is me
Thanks, I feel less alone now 😂😂😂
@@1402Lene I'm going to Korea in 9 days. I'm sure I am in for a rude awakening.
Indeed
Bon Jour
So did Korean guys meet your expectations in terms of appearance?
드라마 보고 한국인들은 다 배우처럼 생긴줄 알았어요. 우리도 미드 보고 환상 가졌다가 미국 가서 사람들 얼굴 보고 실망
그래도 유럽은 배우 평균이랑 일반인 평균이랑 격차 ㄹㅇ 없는데
@@chimmydono1176 엄청나게 심합니다
@@vanechkapark 이민자들 많아서 그렇지 이민자들 빼고 오리지날 금발 유럽 원주민들 갖다놓으면 할리우드 배우 싸대기 때릴 일반인 많음
@@chimmydono1176 저는 유럽 여러 나라서 십년 넘어 살다가 한국온지 몇년 안된 사람입니다. 금발? 백인들 자연 금발 많지 않습니다. 특히 여자들은 대부분 탈색한 머리입니다.
@@vanechkapark 제가 나치도 아니고 순수혈통 따지는 건 아니지만 순수 게르만이나 슬라브, 북유럽인들은 거의 금발이에요 제가 네덜란드 사는데. 사람들 거의 밝은 머리색에 금발 엄청 많아요. 사람들이 키 크고 얼굴도 이쁘고 잘생겨서. 솔직히 네덜란드평균이 할리우드 배우 평균보다 이쁜 거 같음. 미국이나 유럽이나 원래 옛날에는 금발이나 밝은 갈색머리가 더 흔했어요. 지금도 네덜란드에는 금발이 흑발보다 확실시 더 많고요. 아니뭐 머리색이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순수 유럽인이랑 할리우드 배우랑의 차이는 한국 일반인과 배우의 차이에 비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음...한국이 진짜 외모 차이가 더 남. 그래서 한국이 외모지상주의가 발달한 거고요
가끔 외국인들 보면 너무 개념없다고 느낌 왜 한국을 왔는데 최소한의 한국말도 배우지 않고 당연하다는듯이 우리한테 영어로 물어봐놓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영어못한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암 말도 안하고 가는 경우 허다함 너무 개념이 없음 왜 남의 나라에 찾아와 놓고 영어 당연하게 쓰면서 이해주길 바라나... 최소한 '한국말을 잘못해요 그래서 영어할수 있나요' 이정도의 한국말을 배우고 뒤엔 영어로 말해주면 더 좋게 볼텐데
@@zhjngis9210 대화의 핀트를 못잡네 당연히 자메이카 가면 인사말 정도는 배워가야지
@@zhjngis9210 그리고 첨부터 욕 겁나 하네 수준하곤ㅉㅉ
현실은 지도 외국나가면 영어좆도 못하고 그 나라어도 못하고 한국어로만 허둥대는 병신
@@zhjngis9210 응~중국이랑 일본 갔을때도 인사말이랑 그본적인 단어같은건 다 배워갔어
@@foodschool6153 ㅇㅈ
저도 해외여행가서 그냥 관광만 할꺼라면 아주 간단한 기본적인것만 알면된다고 생각하는데 아예 살꺼라며
그나라의 언어를 조금이라도 많이 배우는게 낮지않을까싶네여
그나저나 욕을 밥먹듯이 쓰시넼ㅋ P.Z.Z
단기여행자들은 그나라의 언어를 깊이 배울 필요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런정도만 알면..
근데 6개월 1년이상 체류하면서 한국어를 저런 기본단어밖에 모른다는건 그 나라언어를 배울필요가 없다생각하고 노력도 안하는거임
한국어를 배워야할 필요성이 없다고 느낀다는거죠
내가 외국을 오래나가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1년이상 외국에 체류하는데 기본단어만 하는거 물리적으로 가능함? 관심이 없어도 자동으로 기본회화될거같은데 암만 소통없이 살아도 외출만 자주하고다니면 하기싫어도 몸에 베일거같은데
ㄹㅇ 게스트하우스에서 미국인 만났는데 한국 1년동안 여행중이라면서 할줄아는 한국어가 감사합니다밖에 없다는거 듣고 놀랐음
우리도 재외 동포들 중에 많습니다!
@@taegyukim8244 맞아요..엘에이 한타에는 십년이 지나도 영어 못하는 사람 천지.. 한국에서도 속한 직장 및 커뮤니티에서 영어만 쓰는 환경이면 한국어가 늘 일이 없겠죠.
단어를 알아도 문법을 모르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뭐 안녕하세요 밖에 모르면 그냥 놀기만 했다는 소리는 맞죠
중간에 프랑스 여성분들처럼 유창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진짜 한국에 와서 살든 일본에 살든 중국에 살든 자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수 있도록 해야지 내가 그곳에 사니까 너는 영어를 잘 해야한다 그래서 편하게 지내고 있다 아무리 영어가 세계 공통 언어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 해도 좀 이상하네요
사는건 그렇지만 잠깐여행하면서 그나라언어를 의사표현가능하도록 배우는건 힘든거같아요. 우리도 외국여행갈때 그렇게 못하는거같구요
특히 한국어는 난이도가 극악이잖아
@@user-mb6pv2og4u 간단한 인사말 정도는 하자라는 취지인듯. 그리고 그 나라 여행가면서 문자 읽는 법 정도는 익히는게 사실 정석이긴 함
@@user-mb6pv2og4u 실례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세가지만 알아도 여행할땐 ㄹㅇ 문제 하나도 없음. 제발 저 세가지는 배우고 가자
답아시아권나라가 병신갔이굴어서
까이는거입
외국인을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영어를 못해서 피하는것 일텐데....
민호오 네 영어 울렁증인가 말도 안되는 핑계도 사실 그냥 영어를 못한다는 말이랑 같은거죠. ㅎ
뜨끔
영어로 물어보면 this is korea!! Speaking korean!!!!이라고 해주고싶어요.ㅋㅋㅋ
홍대에 외국인너무많아서 그동네애들귀찮아서 대답안하는듯
ㅂ
내가 외국인이 싫어서 피하는게 아니야...갑자기 벙어리가 되는 내가 싫어서 피할뿐...ㅜ.ㅜ
채홍기 ㅋㅋㅋ
영어 못하는 사람은 sorry만 알면됨
ㅇㅈ ㅋㅋㅋ
이 이유가 대부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ㅋㅋ
쏘리 아이 캔ㅌ 스핔 잉글리쉬
그래도 한국에서 지내는 이상 배워야죠..어느나라 가던지 그나라에게ㅈ그게 예의고 존중하는 태도임 으휴..그리고
생활의 질이 달라지는것
어떻게 친해지는지 알고싶으면 한국어를 배우세요
외국어 들고와서 내국인한테 알아서 맞춰주고 친하게 지내주길 바라면 어렵죠 ㅋㅋ
아니면 적어도 그런얘기를 불평처럼은 안하셔야 될것같음 그리고 외국어로 들이대면 당연히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있죠 ㅋㅋ나이많은분들 한테 한국어로 얘기하면 소통이 잘되겠죠..ㅋ
@@user-sh9fv4rg3q 아 뭐 그런사람한테만 하는말이니까요 ㅎ체코여성분은 관계없죠
@@user-sh9fv4rg3q 유창까지는 안 바랄게요 그냥 한 두마디라도
두려움이라고 표현 것도 웃겨. 못알아듣는 외국어로 말하니까 그냥 어리둥절해서 얘 뭐라는거야? 수준이지
마치 영어를 잘해야하는데 영어 못알아들으면, 영어로 잘 못 말하면 어쩌지하는 두려움이라고 생각하는듯
굳이 한국어 할 필요도 없어요 본인이 먼저 다가오면 당연히 친해져요 예전에 같이 농구하고 축구했던 패트릭 잘사나 모르겠네 ㅋㅋㅋ
@@user-rz1rl1dw7f ㄹㅇ 그냥 저 외국인이 아싸끼 충분한듯
혹시 댓글 읽으신다면..
다음에는 이주제로 영상 한번 부탁드립니다.
"왜 영어권 사람들은 외국여행에서 그나라말을 할 생각을 안하고 영어를 써 주길 바라는가"
"왜 영어권 사람들은 자국어 외에 외국어를 잘 못하는가"
실제로 한국 일본 중국 유럽(영국제외) 사람들은 자국어 외에 잘 하진 못하더라도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어등 3개국어이상 할 줄 아는 사람들 많은걸로 알아요. 근데 영어권 사람들은 자국어(영어)외에 외국어 할 줄 모르는 사람들 상당히 많은듯합니다
물론 그 이유는 영어가 대부분 통용되니까 외국어를 배울 동기부여가
없기때문이겠지만요
미국은 모르겠는데 다른쪽에선 프랑스어나 독일어 아니면 라틴어 배움
한국사람들은 해외여행 갈때 그나라말 공부해서 가나요? 그럼 몇명 안될텐데 항공사들 망하겠네.. 심지어 일본가서 영어로 하우머치 이지랄 하고 있는 영상들 많이봤는데.. 입장바꿔서 백인들이 볼때 같은 한자쓰는 동양인들 끼리 뜬금없이 지구반대편 자기네 영어로 겨우겨우 의사소통 하고 있는거 보면 무슨 생각 들겠어요? 한국말 못한다 싶으면 인종 불문하고 잉글리쉬?
요러고 있는데.. 다 소문 듣고 오는거죠. 하다못해 아프리카 사람도 소문듣고 영어선생으로 취업 오는 나라 아닙니까. 길가다 만난 외국인 관광 아니면 영어선생 둘중 하나입니다.
거울을 보면 겸손해 지는 법이죠. 아쉽지만. 그게 현실이고 아직은 과정입니다. 그리고 쟈들 이태원 믿고 오는겁니다. 꼬레아타운 믿고 LA나 뉴욕행 하듯이..그거보단 더 만만하겠지만.
영어가 되면 영어써주고, 안되면 한국말로 하면 되는겁니다. 지들이 한국말 할줄 알면 대답할것이고, 못하면 불편해서 다신 안오겟죠. 복세편살 하세요.
답정너냐?
걍 자기들 맘이죠 누구든 꼭 외국어를 잘 해야할 필요는 없잖음??
@@fsdasafefasd4129 당연한거 아닌가요? 첫번째로 그나라말 공부해서 가고 두번째로 너무 답답하면 영어로 세번째로 바디랭귀지인데 이걸 안하고 가면 본인만 고생이죠
저도 외국인인데 한국에 갔을 때 많이 기대 되고 있는데 한국에 갔을 때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다시 한국에 가고싶어요 ㅠㅠ
그럼 오세요 다시
@@daxia1907 돈...돈 문제입니다 ㅠㅠㅠㅠ
@@LaUnnieTaquera ㄸㄹㄹ 그나저나 한국어 진짜 잘하시네요!!
잘 알아보시면 일자리 있을거예요. 방송 쪽도 괜찮아요. 파이팅❤
저도(저는) 외국인인데 한국 가는 걸 많이 기대 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다시 한국에 가고 싶어요 ㅠㅠ
파블로님 방송이 참 좋은게 영어자막을 친절하게 달아주시는겁니다..이거 영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션은 인터뷰 최고지~...👍👍👍
프랑스 분 진짜 어투며 발음등..진짜 한국말 잘 배우신듯..넘 자연스러움.외국인 분들 한국서 좋은 추억 많이들 쌓고 가세요~!!
긴 인터뷰도 가끔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람들 얘기듣다보면 더 심도있는 얘기나 션 의견도 듣고싶다는 생각들을때가 많아서요 ^^
션 파블로님 영상은 솔직히 영어공부도 할겸 정말 좋은기회가 되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Thank you
2:02 갑자기 한국어패치 ㅋㅋㅋ 딴 거 하면서 보다가 응? 하고 다시 봤네요 ㅋㅋㅋ
저도~ 대단한 프랑스 여성이죠~
172cm 여성은 여성 중 큰 편이지만, 킬 힐 신고 다니나? 비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한국어패치ㅋㅋ 저도 목소리만 들었을땐 한국인인줄
@@icarus5694 ㅋㅋㅋㅋㅋ 예아
인터뷰 스킬 & 편집이 프로페셔널합니다.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 심플하면서 다양한 나라 사람들의 느낌을 잘 들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고정관념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재미있게 들었어요 ^^ 이런 이야기 자체가 서로간에 이해의 과정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 이해가 먼저 이루어지고 서로에 대한 존중이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션 기획력 점점 좋아지네요 너무 길지 않고 중요한 얘기만 딱! 나이스하게
점점 더 기대가되네요 잘보고가요~
Hey man, Thanks for your efforts and your hard work! I could sense that you were trying to show the viewers the positive side of Korea which I appreciate so much. Sending you a ton of support!!!
2:14 당연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프랑스에는 에바그린같은 얼굴만 있진 않잖아? 일반인하고 연예인하고 다른건 당연한건데 ㅜ
그래놓고 이쁘거나 잘생긴 한국인들은 다 성형 한거라고 일반화 하죠ㅠㅠ
그러게요ㅋㅋ그렇게 치면 미국, 캐나다도 미남미녀국
@@daslkwoidl 얘 왜이래? 너 국어 몇등급이야? 너 지금 글 논점도 파악 못 했는데? 서양인들하고 한국인들하고 와꾸 차이가 나는게 이거랑 뭔 상관이지? 쟤네들이 한 말은 드라마에서 나온 얼굴을 보고 한국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겼구나 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와보니 그렇지 않았다 이거고 난 연예인하고 일반인하고 어떻게 같냐 이 말인데 도대체 와꾸 차이가 나는게 뭔 상관이야? 병신들 존나 많네 일반인이랑 전지현이랑 똑같다고 생각하냐? 링크까지 가져와서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창피한 줄 알아라 으휴..+너도 Korean이다 은종아
@@daslkwoidl 안 창피한가 글 다시 읽고와라 나 같으면 쪽팔려서 댓글 지운다 무뇌인거 존나 티내네 얕은 지식이 제일 무섭다는데 니새끼 보니깐 무식인게 제일 무섭네
@@daslkwoidl 니가 파악한 논점 좀 가져와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션~ 항상 재미난 영상 감사^^
션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와.. 아직 보는 중인데 프랑스분 한국어 넘 잘해서 놀랐어요. 3개월 살았을 뿐인데.. 그 전에 공부했었다고 해도 엄청 자연스럽게 잘 하네요. 공부를 엄청 제대로 잘 하신듯.
ㅎㅎ 나두 모든 프랑스여자가 소피마르소 닮았다면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겠다 ㅎㅎ
션씨 오늘도 열일 하시네요~^^
좋은 영상 좋아요♡♡♡
👍👍👍👍👍
인터뷰 수고하셨어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근데 거꾸로생각해보면 영어가 어느정도 통한다는게 관광목적의 외국인들에겐 큰 메리트로 다가왔을거에요.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된다면 꼭 생존을위해 영어권사람이 한국어를 배울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분들은 올리버쌤이나 션파블로님 같이 한국어를 미친듯이 파는분들은 아니잖아요?
세상 모든것엔 장단점이 있기마련이죠 님 하는말씀처럼 단기 여행자들은 우리나라 영어 보급률이 하나의 메리트로 다가왔을수 있고 실제로 또 한국말을 열심히 배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댓글에서 지적하는건 중장기 체류자들이 한국말 몇마디조차 못하는것에 대한 문화사대주의의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닐까싶어요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프랑스 독일에 적게는 반년, 길게는 몇년이상 머물고왔는데 그들 언어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준이라면 이상하잖아요?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란것처럼 어느정도 그 나라 사람들에 대한 문화와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상호간의 존중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존중한다고, 차별하지않는다고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행동이 따라와야죠 :) 우리가 프랑스에 가서 한국말로 길 물어보고 제대로 된 도움을 받지못했다고해서 프랑스여행이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라고하면 프랑스사람들이 얼마나 황당할까요? 반대로 우리나라에 여행 온 외국사람들이라면 길 물어볼때 어물쩍거리더라도 한국말로 물어보려는 최소한의 '그 문화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우리나라 사람들 성향상 외국사람들이 어물쩍거리면서 한국말로 길 물어보려고하면 그 외국인 배려해서 먼저 영어로 물어봐주는 착한 사람들 많아요~ 요즘 외국 사람들 연남동같은데서 다짜고짜 영어로 물어보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구요 특히 우리 한국사람들은 아시아권이라 생김새가 확연히 구별가는데도 말이에요
I just came back from Seoul few days ago and I absolutely agree with the guy from New Jersey. I thought it'd be much harder to communicate with the older Koreans (ahjummas, ahjussis) and that they are more reserved towards foreigners but turns out its the younger people that I have problems communicating with. A young cashier even rolled her eyes at me while I was struggling to let her know in basic Korean that I'm having my food to go 😩
An ahjussi volunteered to help take photos of me and my friend at the Gyeongbokgung palace, spoke to me in basic English & welcomed us to Korea. An ahjumma tried to help my friend carry her luggage up a flight of stairs ❤️ God bless her heart ❤️ Another ahjussi came up to us while we were looking for the right subway track to the airport and pointed us to the right direction.
Pleasant trip thanks to the older generation of Korea.. ❤️❤️
I agree totally! We were in Korea for 24 days on the trip of a lifetime. Rented a car and saw the whole country. Every older person we met was unfailingly kind. Sharing food and drinks (and being so delighted when we clearly loved everything!), providing directions or actually taking us to where we needed to go, wanting to know all about us. Amazing trip. The young people were definitely not as friendly, polite or kind. Charades will get you far by the way. That and making an attempt at the basic polite words. Thank you, please, asking directions in Korean etc.
haha thanks to our korean old generations. As koerans i hope you had a good time in korea
@@MrLSR92 We had an amazing time and can't wait to go back.
Its because older people are usually very proud of being koreans themselves so they might be very happy that foreigners visit south korea. Also they are curious about foreigners here in south korea. On the other hand younger people usually dont have that much curiousity about them. rather some people are afriad of them because they are afriad of speaking english
just minnie ahhh i see what you mean. I was just really surprised. But overall I really enjoyed my time there and I can't wait to be back again soon ❤️
션의 인터뷰와 편집이 세련되었어요. 빠르면서 요점을 잘 정리해 주네요. Kpop같아요. 베리 굿
늘 재밌고 유익해서 보고 가요..고마워요~
외국인들이 먼저 한국이란 나라를 알기전에 접하는게 케이팝이나 한국드라마일텐데 한국이란나라를 모르는상태에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 저도 타이타닉보고 외국 남자들 다 디카프리오 처럼 생겼을거다 라는 생각 어렸을적 한떄 가져봤음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서비스업 일할때 카운터에 있었는데 어떤 흑인와서 영어로 막 빠르게 물어보더라구요 근데 제가 영어 서툴러서 좀 어버버 거리니까 왜 영어 못하냐고 짜증내는데 저도 기분이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ㅋ 물론 제가 영어 못하는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 흑인도 한국까지 와서 한국말 하려는 노력이 1도 안 보였던 것 때문에 저도 기분이 상했던 것 같아요. 어딜 가든 항상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을 것 같네요!
션 파블로님 이번영상 잘봤어요
항상잘보고있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왔으면한국어좀배우세요외국인님들아 한국영어나라가아닙니다
한국에살면서영어로생활하는사람들 왜한국오냐
미국에 이주해서 10년 넘게 살면서 영어 못하는 사람 꽤 많음
왜? 한인타운에서 한인들하고만 교류해서
남말할 처지는 아닌듯
씹인정
ᅳ진지ᅳ 여행목적이면 간단한 인삿말 같은 건 익혀가고, 거주 목적이라면 그 나라 언어를 배워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ᅳ진지ᅳ 관광 목적이면 말이 다르죠 원댓 분은 한국에 거주하면서 한국어를 배우려 하지 않는 외국인들이 잘못됐다고 말씀하시는 건데... 누가 이 댓글에서 관광 목적으로 한국에 온 외국인이 편의점에서 한국어 안 썼다고 욕했나요?
사람의 자유죠...배우면 좋은거고 안배우면 불편하겠죠 ㅋㅋ..
소통이 안되서 불편하면 한국어 배우면 되잖아~~~~~
항상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홧팅요!!!
한국과 굉장히 많이 친숙하게 지내시는구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션 파블로님^^
그...그치만 멀리서 온 손님이라 잘해주고 싶어도 영어를 못해서 무서운걸. 실수할까봐 난 기본적으로 한국사람들은 그런 느낌이라고 봐
멀리서 온 손님에게 친절하고 싶지만 "나"로 실수하고싶지 않은걸
물어볼때 한국말로 했으면 좋겠어
거진 영어권에서 한국말이 아랍어 수준의 난이도라면 한국에선 영어가 아랍어와 마찬가진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가서 살아도 거기 살러 갔으면 당연히 기본적인 언어는 하지 않을까?? 나라면 한다. 생존이 걸린 문제인데. 생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열심히 배우게 됨. 여행 정도야 안배우지. 나도 유럽이나 아시아 갈때 그나라 언어 1도 공부 안하고 감. 일때문에 공부때문에 거주하는 사람은 현지언어 할거라 생각함 안하면 그것도 웃김 ㅋㅋㅋ 지가 불편할텐데 ㅋㅋ 그런 인간은 더 불편하게 살아야 됨.
재밌어요! 다양한 생각 들을 수있어 좋네요
영상 흥미롭게 봤어요 :)
정말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case by case 인것 같네요
그러게요. 우리가 잘 모르는 아프리카 나라에 가도 우린 원주민들과 소통하기위해 그 나라 언어를 배우길 주저하지 않을것 같은데 열린 마음과 배려심이 없는 사람 같네요.
왜 한국에서 대다수의 한국국민이 외국인들 위해 영어를 할 줄 알아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영어 못해 소통이 안 될거 같았다는 생각 너무 건방진거 아닌가요? 못하는것이 당연한데
만국 공통어라 그런거 같아요. 처음에는 저도 왜 한국만 이렇게 영어를 강조하지 했는데, 왠걸 유럽사람들 만나다 보니 그들도 영어가 만국 공통어임을 인지하고 외국인하고 소통할때는 영어로 하려하더라고요
ㄹㅇ 좀 너무함.. 아무리 영어가 세계어라도..
베트남엔 영어 안 통해여.... 미국을 무쟈게 싫어해여
영어를 못하는게 당연하니까 소통이 안될 것 같았다고 생각을 했겠지요;; 생각보다 잘하니까 놀란거고;;
님이 건방지다고 생각한부분은 한국인이 영어를 당연히 못하겠지라고 여긴부분에서 건방지다고 생각한게 아닌지;; 모순같음;;
@@iri5554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니까요. 러시아나 구 소련에 속해 있던 사회주의 계열 국가에서는 영어를 하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잘 봤습니다.
생존언어는 배우고 오면 좋고, 사람들하고 빨리 친해질수 있지요!
유튭 보다 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 다른 외국친구들 유튜버보다 주제가 조금더 깊이 있는거 같아서 좋네요. 앞으로도 흥미 있고 좋은 주제로 영상 올려주요.
션님 영상보면 한국의 좋은 점을 다른 외국인즐에게 많이 알리시려는것 같고 항상 오해의 소지가 있는건 짚고 넘어가시는게 한국인으로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오해의 소지를 순간순간 잘 해결하는게 션님의 굿 센스
세상 어떤 나라가 일반인들이
드라마에 나오는 연예인들처럼 다 잘생기고 이쁘나?
멋지게 행동하나?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못하는 외국인이 너무많은듯
나는 그게 더 이해가안감
일반인하고 연예인 얼굴이 다른건 맞는데 서양 코카소이드 인종같은 경우는 그갭이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음. 그런데 동양 몽골로이드 인종은 연예인들과 일반인들 갭이 존나게 큼. 일반인 대다수는 한남콘 한녀콘 같은 칭챙총같은 광대 나오고 눈 째지고 코 낮은 애들임. 요즘 여자들 성형으로 뜯어고친거 말고 10~15년전 길거리 일반인 와꾸보면 몽골로이드 인종의 유전적 한계 바로 나옴
외모는 뭐 그렇다쳐도 프랑스 여성이 행동에 대해 한말은 그런뜻이 아닌듯...
요즘 10-20대 애들은 예전보다 확실히 규율이나 매너가 없음.
행동보면 그 사람 성격이 나오는데 가만히 딱 서있질 못하고 껄렁껄렁 꾸부정댐.
길에 주변 사람들 많은데 담배 막피고 침 찍찍 뱉고 밥 먹을때도 교육 못받았나 드럽게 쩝쩝댐.
이런 기본적인 행동이 굉장한 추태임.
뒤에 사람이 오면 문을 살짝 잡아준다던가 이런 기본적인 매너도 모르고 지만 낼름 지나가는 놈들 천지고...
프랑스 여성이 본 드라마에선 한국인들 매너가 좋았는데 와서보니 현실은 시궁창이란거지 ㅉㅉ
상대에 대한 배려가 생각보다 별로란 뜻일듯... 유럽애들이 훨씬 매너있음.
특히 외국인 많이가는 홍대같은 곳은 도로에 쓰레기 천지...
담배꽁초나 쓰레기 버리는 놈은 많이 봤어도 줍는 놈은 몇번 못본듯...
@@farseer7579 꼰머보소 ㅋ
분명히 20년전 한국인 영상보면 지금이랑 외모격차가 심한데 솔직히 이건 말이 안되는거 같음
아무리 한 세대가 지나도 외모가 이정도까지 달라진다는 것은 유전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성형으로 인해서 잘생기고 예뻐진 건 분명함
@@kimchiguk7497 20년 전보다 훨씬 잘먹고 의료기술도좋고 관리제품 화장법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그건 다 빼고 성형인게 분명해요?ㅋㅋㅋㅋ 일반화좀 적당히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추운데 인터뷰도 많이하고 대단하심~~^--^
현재 동유럽을 지나 발칸반도 여행 중 입니다. 12개국 정도 돌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어, 러시아어, 영어 구사할 줄 알고 또 슬라브쪽 계열은 언어가 조금조금씩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나름 편하게 여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여기는 버스한번 타면 다른 국가로 넘어가기 때문에 서양인들 끼리도 그걸 이해하는지 대부분 그냥 영어 씁니다. 호스텔만 다니고 있는데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로비에 모이면 나라가 어디든 로컬이 이 있어도 사용 언어는 무조건 영어였습니다. 왜냐면 단기간에 다른나라 언어를 배운다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니까요. 저도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실례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이 정도만 익혀가는 게 고작입니다. 이 정도만 익혀가도 그 나라 로컬들 정말 좋아합니다. 실제로도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도 그 나라 언어 조금이라도 안 익혀 오는 게 거의 대부분 이였습니다.
그 나라 가면 그 나라 언어 쓰는 게 맞는데... 실제로 영어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내 언어로 만드는 과정을 겪어본 결과 그게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
와 프랑스 여자분 한국말 너무 잘하시네 ㅋㅋㅋ
This is the best vedio ever😀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헉... 프랑스 분 엄청 한국말 잘하시네.
영어강사들 한국에서 돈 벌고 싶으면 한국어능력시험 쳐서 비자줬으면 ㅡㅡ 원어민들 개싫어
알아도 모르는 척함. 귀찮아져서.... 아님 학교에서 모르는 척 하라고 하기도 한대요.
Tesol시험 통과해야 할수있음
우리 원어민쌤은 자부심 가지시던데,
쨌든 한국어 잘하는게 낫긴하지
@Bosss Pansss So what?? Do you feel fuckin bad??
한국인 삐딱이들 왜케 많지?
@@taegyukim8244 오늘밤은 삐딱하게~~
한국어와 영어를 적절히 잘 섞어서 말하는 센스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 ^^
Thank you for including me 😂❤️ let me refrain the first answer: most Dutch speak English since the language is similar, but our accent is the worst 😂
Thank you! We surely consider ourselves lucky. Trying to learn Korean myself I have a huge respect to Koreans that speak English and those trying to learn it.
You are 172cm in height? I think that is regarded as tall for male in Korea... I already heard before that Dutch are generally the tallest people in the world....I always thought German might be the tallest...
@@mboihk3796 no we are tallest! But I'm actually one of the shorter ones among my friends. Germans are tall as well though
3:51 당연히 니가 한국어를 배워야지;;
아니 시바 개소리룰 누가 저래 자연스럽게 하노
와 이런 영상들 너무 좋아요 ㅋㅋㅋ
영상감사합니다^^ 딸과재미있게보고있어요
2:10 프랑스 여자분 한국말 너무 잘 하시는거 아님?
한국 왔으면 한국어배워 ; 영어드립치지말고
그런말 하기전에 투블럭 좀 그만해.
꼴 뵈기 싫은거 왜 똑같이 하고 다니는거야?
그럭계 투블럭이 좋냐?ㅉㅉ
동주 그럭계는 진짜 뭐냐;;
동주 혹시 아버지께서 투블럭깎다가 바리깡에 머리 베여 사망하셨나요? 상당히 과민반응 하시네요
정말 수준 떨어지는 댓글이다!
@@user-ir3cm9cp9e ㅇㅈ ㅈㄴ 투블럭함 ㅋㅋ
🤗 션 파블로씨, 일단 한국어 발음 완벽하시고 활기차네요, 아름다워요
유쾌한 인터뷰, 대화유도,
놀라워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뭐 단기로 한국여행오는 사람들이야 그렇다고 쳐도 장기간 학업이나 취업목적으로 한국에 와있는 사람들은 배우려는 노력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렇게 배울필요가 없는거같아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지는 말아야죠 댓글들중에 뭐 국뽕이니 중국스럽다느니.. 정말 한심합니다 자국에 자긍심을 가지는거는 당연한거고요 본인들은 개방적인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제가볼때엔 그냥 무식한거같네요
전형적 배타주의!
그러게요. 남의 나라와서 지네언어 왜 안쓰냐고 하면 ㅈㄴ 어이 없을듯?
영어인데... 논점은 알고 말합시다!
자주올려주세요 션!
좋은 영상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
나는 부산 서면에 외국인 게하 갔다가 영국인 친구랑 친해져서 같이 오버워치하러 피시방 감 ㅋㅋㅋㅋㅋㅋ 친구꺼 빌려줘서 경쟁전 돌렸는데 (난 마스터 친구는 다이아) 존나 어렵다며 한국인들 에임 미쳤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 그친구는 마스터라고 했음 영국에서)
한국어가 공용어였으면 어떤 느낌이였으려나 영어나 중국어같은 느낌인가
Thanks for you who are so enthusiastic on letting foreign visiters know about korea
영상 재밌어요~
요즘 번역 어플도 많아서 적어도 외국 나가면 언어가 안되면 번역 어플 이라도 깔아 놓는 정성은 있어야 한다고 봄...근데 우리는 미드 보면서 미국 사람들 다 배우 처럼 생겼다고 생각 하지 않는데 왜 한국 드라마 보면서 한국인이 다 배우 같을거라고 생각 하지?
호르몬 때문인것 ㅋㅋㅋ 어렀을 때 어자들은 거의다 그래
대부분 사람들 너무 거만하다
제가보건데는 너무 친절한데여.
확실한 건, 여기에 한국인들은 무례하네요!
@@taegyukim8244 외쿡인이세요?
션 최고에요 ^^♡
Realy thanks Sean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라에서도 영어를 사용하길 기대합니다. 영어가 다 통하니까요~ 션이 대단하고 특별한거지.... 기분나빠할 것도 아닙니다. 우리 나라 여행객들도 영어사용권 아닌 동남아 가서... 일본... 중국가서 영어 사용하는거 흔히 목격합니다. 실제로 동남아는 관광지외에는 영어 쓰지도 않지요...
Koreans are not short, their average height is 5'10" 177cm, I'm 6'1" 186cm and most Koreans that I saw were taller than me
션~~
코맹맹이 소리가 귀여우셔요~
한국말 잘 하시네요~^^
다른 유튜버들이랑 다르게 서론길거나 그런게 없어서 너무 맘에든다
영상틀자마자 바로 쿨하게 렛츠고 하고 본론들어가고 쿨하고 영상도 재밌음
난....한국인이지만.... 영어 모른다.....ㅠ_ㅠ
04:15 아니너네들도 ㅋㅋㅋ 투블럭이자낰ㅋㅋㅋㅋ
저게 뭔 투블럭임 ㅋㅋ 뚜껑머리 앞머리내리고 그거 말하는거지 저거 말하겠냐 ㅋㅋ 인정좀하자 새끼ㅑ
@@user-bwc8nv2kj2 자막에 투블럭 컷이라고 써있음 다시보고와^^
@@2_1_0_1_2 ㅗ
아우~~~~오랜만에 봤더니 구독자가 10만이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했어요~ 션
저들이 영어투정 하는건 아직까지 세계 주류문화가 영어권이라서 어쩔수 없죠,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영어를 배워놓는것도 좋고 방문하는나라의 기본적인 언어정도 알아두는것도 나쁘지 않죠.
여담이지만 도올 선생님이 했던 말씀중에 세상의 기록된 모든 정보중 70프로(정확하지않음)가 영어로 기록돼 있다네요,그래서 영어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강의가 생각납니다.수학의 중요성도 말씀하셨는데
궁금하시면 유튜브 강의 찾아보세요,영어에 대한 편견을 깨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아시아 최강피지컬 한국인
그 피지컬이 외모 말하는 건 아니겠죠? 키 정도?ㅎㅎ
한국은 국가별 외모 만족도가 낮은 탑3 안에 있는 나라인데? 1위가 일본. 2 위 홍콩ㅋ
양심이 있어야지 ㅋㅋ 얼굴같은 경우는 여자는 아시아면 무조건 우즈벡아닌가(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도 장모님의 나라로 유명하고
남자 같은 경우는 아시아선 인도가 잘 생긴거 같던데 인도 좋아하는 나라는 아니지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나온 인도 남자들 다 잘생겼음
셋 다 나이가 좀 있는데도 한국은 그냥 존나 외모 이야기 나오면 할 거 없지않나??!?!
왜이리 삐딱하게사세요
션 파블로 너무 멋져요^^ 프랑스 분들은 두분다 한국말을 너무 잘하네요 ㅎㅎㅎ
많은 외국인들의 생각을 잘 봤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음 외국인들은 약간 한국이 보수적이다 라는 느낌이 있는건가..??
저는 평소에 우리나라 중년층 이상 사람들중에 보수적인 분들이 많다 생각했는데(실제로 사실이고) 외국인들은 어떻게 알았을까 궁금하네요
존나 어이없네 니들이 한국어 배워라
어제 같이 갑작스럽게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죄송해요ㅠㅠ 그래도 같이 찍어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 항상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영상 기대할게요!
마지막 멘트가 특이해서 성대모사하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