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가 가진 단점도 있지만..그보다 장점이 훨씬더 많습니다.. 최소한 아직까지는 자본주의를 대체할만한 것은 없죠. 너무 자본주의 비관론에 빠지는건 좋지 않습니다.. 대책없는 비관은 자칫 반사회성으로 빠질수가 있어요. 우리나라는 현실은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세속적이면서.. 학문,정치분야에선 희안하게 깨끗한척 세속적이지 않은척 내로남불이 너무 심각한것 같아요. 아직은 자본주의 만큼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주고 능력순으로 보상을 해주는 시스템은 아직 없습니다. 자본주의 자체를 부정할게 아니라.. 끊임없이 자본주의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인건비가 싸니까 사람이 하겠죠. 비쌌으면 기계로 하든가 아니면 그냥 다른 합성 수지 같은 걸로 대체했겠음.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반도체를 많이 만들잖아요. 엄청난 기술, 자본, 경영 능력 필요. 그런 거 없었으면 우리도 저렇게 박박 기어야 했겠죠. 한국에 태어난 게 운이 엄청 좋은 것임.
이영상을 보면서 한국의 경운기와 지게차와 빠렛트만 있어도 한결 쉬워질거 같은데...요즘 과일 깍는..단감도 깍는 기계 나왔는데 코코넛도 깍는 기계 만들면 많은 일손 덜텐데.. 자동화와 기계화가 많이 필요해 보이네요 코코넛 숯 만드는데 근무하시는분들 호흡기와 폐 기관지 관련 건강도 많이 염려됩니다
1970년대만해도 필리핀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였어요. 그당시 필리핀은 한참 잘 나가던 잘 농업국가였고 그때 우리나라에 장충체육관도 지어주었어요. 아르헨티나도 농업 목축업으로 한때 세계를 제패하고 우리가 어렸을때 읽던 동화 "마르코의 엄마를 찾아서"(?) 정확한지... 이태리에서 아르헨티나로 식모살이간 엄마를 찾으러 어린 마르코가 격는 모험 얘기지요. 우리나란 1960년개 1970년대 에걸쳐서 공업 그리고 국가의 사활을 전자공업에 마지막 반도체에 걸었기때문에 이렇게 명암이 바뀐걸보면 어찌되었던 지도자를 잘 만나야 나라가 산다고 뼈저리게 느낍니다. 우리 나라도 저렇게 될 수도 있었어요. 농업국가로 강력하게 가야된다고 주장하던 지도자가 있었거든요. 정말 다행이지요.저래 고생하는 국만들보면 가슴을 쓸어내려요.
@@UU자적 버리는 게 아니라 산행로에 까는 용도로 쓰는 것인데도 난리칠 테니 참 안타깝네요. 나일론이면 오히려 썩지 않아서 오래도록 그곳에 두고 쓸 수 있으니 코코넛 제품류를 계속 수입할 필요도 없는데 플라스틱의 양면성을 간과하고 단점만 부각하는 환경단체들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썩지 않는 게 사용할 때는 장점이 되는 건데...
아씨. 대한민국이 헬조선인줄 알았는데 진짜 여기가 지옥이구나. 전국민의 1/4이 코코넛에 관련된 일을 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해. 담고 부리고 다시 담고 부리고 굉장히 비능률적으로 일하는것 같음.( 더 많은 국민들이 이 일이라도 해야 하기에 그렇겠지만...) 캠핑가서 놀며 고기구워 먹을때 쓰는 저 숯... 산에 오를때 바닥에 깔려있는 저 매트... 이 분들의 땀 방울이었다니 .
헬조선은 사회불안과 정부에 대한 불만을 조성해서 정치적 이득을 만들기 위한 선동이었죠 한민족 역사상 현대처럼 풍요롭고 안전한때가 언제 있었습니까 헬조선 외치던 작자들 정작 대한민국을 떠나라 하면 떠날자가 어디있겠습니까 이 극한직업의 현장에 있는 필리핀 사람들 보다 더 힘들게 삶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인류의 30%는 될겁니다
Wow 매우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코코넛의 외피, 내피, 속살 등이 각각 어떻게 처리 및 재처리 됨에 따라 쓰임새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코코넛이 나는 열대 지방은 많은데 특히 필리핀이 노동집약적 산업을 잘 돌아가는 것도 가족중심주의 성향이 강한 것이 원동력이 된 듯.. 참 고되보이는 직업이네요. 그나마 저숙련 노동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지만.. 최종사용자에게 유익한 재료를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쿠팡에서 코코넛으로 검색하면 2가지가 나오는데.. 통째로 그리고 두꺼운 겉껍질을 벗겨낸 것.. 이렇게 판매가 되는데.. 국산과일에 비교해서 터무니 없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본주의 의 장단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아.. 맛은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특히..다이어트에 아주 적합한 과일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허나..여자분들에게는 비추! 칼질을 강하게 해야 하니까요.!
![[Full] 극한직업 - 태국,코코넛 수확과 가공](http://i.ytimg.com/vi/Ge8UcsPdXDI/mqdefault.jpg)
![[Full] 극한직업 - 태국,코코넛 수확과 가공](/img/tr.png)
코코넛즙은 음료수로 먹고 하얀속살은 오일,밀크,가공식품으로 먹고 속껍질은 숯으로 만들어서 연료,정수기필터로 사용하고, 겉껍질은 섬유,비료로 사용하고..코코넛 나무는 목재로 사용하고..아낌없이 주네요
머니 트리~~~ㅎ
😅
빠진게 또 있습니다 코코넛순에 빨대를 박아두면 여기서 물이 나오는데 그 물이 달작지근한게 음료수로도 좋고 졸여서 설탕대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이 물은 조금 후에는 술이 됩니다 약한 막걸리 맛이 나는데 이것을 또 오래 두면 식초가 됩니다
@@user-fm9pd3iz5y요즘 코코넛 섬유로 스티로폼 대체제를 만들어서 신기합니다
코코넛물은 맛ㅇ.ㄴ없어요
우리 입으로 들어오는 모든 음식이라는 것이 다 누군가들의 노고와 땀의 정성 이군요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먹겠습니다 안전히 작업하시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순수하고 성실한 사람들...그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 ` ~멀리서 나마 바래 봅니다.
코코넛 등산길 아주 좋아요
극한직업으로 고생하시는 필리핀 노동자분들 감사드리고 수고 많네요 건강하시길...
코코넛 과육을 말려서 스낵으로 만듯것 너무 맛있더라구요~~ 설탕을 함유하지 않았는데도~ 풍미도 좋고~~ 그대신 손도 많이 가는군요~~
코코넛워터,코코넛밀크,과육 다 너무 좋아하는데 저렇게 힘들게 손질하는거였군요 ㅠㅠ
저분들이 저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는데 푼돈으로 일을 하는 덕분에
우리가 저렴하고 편하게 제품을 얻을 수 있다
가끔 이런거 보면 자본주의란 참...
자본주의가 가진 단점도 있지만..그보다 장점이 훨씬더 많습니다..
최소한 아직까지는 자본주의를 대체할만한 것은 없죠.
너무 자본주의 비관론에 빠지는건 좋지 않습니다.. 대책없는 비관은 자칫 반사회성으로 빠질수가 있어요.
우리나라는 현실은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세속적이면서.. 학문,정치분야에선 희안하게 깨끗한척 세속적이지 않은척 내로남불이 너무 심각한것 같아요.
아직은 자본주의 만큼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주고 능력순으로 보상을 해주는 시스템은 아직 없습니다. 자본주의 자체를 부정할게 아니라..
끊임없이 자본주의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jie3334 소가 제일 안쓰럽네요
@@watermellon3 그냥 가끔 씁쓸한 생각이 든다는 의미같은데...
난데없이 비관론에 빠졌다는둥 자본주의를 부정하지 말라는둥 혼자 오바하시네...
@@watermellon3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것이 사회가 더 나아지게 만드는 힘.. 진보죠. 자본주의를 유지하는 기득권 보수가 약자를 돌보고 사회를 중심을 잘 잡는다면... 그런 사이비들이 그런 약한고리를 선동해서 지들 기득권 얻으려는 시도도 약해지겠죠.
인건비가 싸니까 사람이 하겠죠. 비쌌으면 기계로 하든가 아니면 그냥 다른 합성 수지 같은 걸로 대체했겠음.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반도체를 많이 만들잖아요. 엄청난 기술, 자본, 경영 능력 필요. 그런 거 없었으면 우리도 저렇게 박박 기어야 했겠죠. 한국에 태어난 게 운이 엄청 좋은 것임.
간단한 기계장치만 있으면 쉽게 될텐데.... 저 나라는 인건비가 워낙 싸니까 사람이 직접 하는것 같네요
인간형 로봇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이유. 아직 인간이 너무 싸다.
이미개발된것 있는데 널리 퍼질정도로 큰회사가 팔지않아서 그래요
우와... 진짜... 극한의 직업이다....
대단하네, 필리핀 코코넛 산업이 어마어마 하겠네요
저 정도면 돈도 막 잘 벌리지 않나??? 저 이득이 저 일꾼들에게 많이 갔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처럼 최저임금을 치는 곳이 아닙니다.
필리핀인들이 괜히 전세계로 나가 일하는 게 아닙니다.... 자국에서 버는 돈이 너무 적거든요
극한직업 맞습니다
한달 일해도 4~8천 페소 수준 일겁니다
잘 벌면 만페소 될려나...
@@choonsam83 25만원~20만 정도군요
코코넛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성실하게 고된 노동에도 환하게 웃는 분들에게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고생하는 작업자들 각각의 노고와 분화도 고맙지만.
코코넛 저 하나가 다양한 재생산의 원료라니 경이롭네.
감사하면서 써야겠다 와..
고된일상이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네
감사합니다. 여러 노동자분들이 저렇게 힘들게 노력해서 제가 쉽게 코코넛을 먹고 사용하고 하는 줄 몰랐습니다. 마음이 짠합니다. 고마운 마음을 가집니다.
코코넛 칩을 먹으며 이 영상을 보니 기분이 오묘하네요.
거대한 삶의 일부가 된 느낌이랄까?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브리타에도 코코넛 활성탄이 정수용으로 사용되니까 숯으로 만들면 정말 활용도 높네요
저 중에 힘들지 않는 작업 코스는 몇개 안되고 죄다 중노동.. 극한직업. 그나마 나은게 코코넛 세척하고
최종 만들어 주는거 상자에 담는거....코코넛 섬유 피버에서 분순물 제거하는거
이영상을 보면서 한국의 경운기와 지게차와 빠렛트만 있어도 한결 쉬워질거 같은데...요즘 과일 깍는..단감도 깍는 기계 나왔는데 코코넛도 깍는 기계 만들면 많은 일손 덜텐데..
자동화와 기계화가 많이 필요해 보이네요 코코넛 숯 만드는데 근무하시는분들 호흡기와 폐 기관지 관련 건강도 많이 염려됩니다
겉껍질 까는 칼기둥도 너무 무섭고 위험해 보여요 모든 공정을 기계화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극한직업이다.. ㄷㄷ..
1970년대만해도 필리핀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였어요. 그당시 필리핀은 한참 잘 나가던 잘 농업국가였고 그때 우리나라에 장충체육관도 지어주었어요. 아르헨티나도 농업 목축업으로 한때 세계를 제패하고 우리가 어렸을때 읽던 동화 "마르코의 엄마를 찾아서"(?) 정확한지... 이태리에서 아르헨티나로 식모살이간 엄마를 찾으러 어린 마르코가 격는 모험 얘기지요. 우리나란 1960년개 1970년대 에걸쳐서 공업 그리고 국가의 사활을 전자공업에 마지막 반도체에 걸었기때문에 이렇게 명암이 바뀐걸보면 어찌되었던 지도자를 잘 만나야 나라가 산다고 뼈저리게 느낍니다. 우리 나라도 저렇게 될 수도 있었어요. 농업국가로 강력하게 가야된다고 주장하던 지도자가 있었거든요.
정말 다행이지요.저래 고생하는 국만들보면 가슴을 쓸어내려요.
그당시 박정희대통령의 방문을 못사는나라
라고 무시하고 거절했었죠. 정말 나라의 운명은 지도자에 따라 이렇게 바뀜니다.
2:40 아저씨 손가락 다친줄 알았는데 큐티하신분이네
코코넛매트는 대한민국 산행로
깔개를 위해 엄청 많이 수입하지요!
그게 나이론이 아니고 자연품이였어요?
@@heyyeunkim3059 나이롱이었으면 환경단체들에서 난리났겠죠.
산에 쎡지도않는 플라스틱으로 오염시킨다고
@@UU자적 오 좋은정보네요. 저는 나이론인줄ㅋ
@@UU자적 버리는 게 아니라 산행로에 까는 용도로 쓰는 것인데도 난리칠 테니 참 안타깝네요. 나일론이면 오히려 썩지 않아서 오래도록 그곳에 두고 쓸 수 있으니 코코넛 제품류를 계속 수입할 필요도 없는데 플라스틱의 양면성을 간과하고 단점만 부각하는 환경단체들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썩지 않는 게 사용할 때는 장점이 되는 건데...
@@user-jz1ri2ep6p 산속 곳곳에 까아놓는데 원형 그대로 보존관리가 됩니까?
사람이 밣고다니는건데. 오래되다보면 쪼가리가 나뒹굴게되고, 썩지도 않는 플라스틱이 방치된채 있는게 장점이될수도 있다고요?
없는 나라에서 흔하고 넘치는 재료면 온갖 형태로 이용되는거
한국이 농업국 시절에 벼가 그럼.. 활용도가 수백가지는 될 듯
쌀, 쌀겨, 짚.. 사람 음식부터 가축, 건축, 뗄감, 비료 용도 등등
버리는거 하나 없이 온갖 형태로 활용됨
코코넡도 코코넡이지만
소가 너무 고생한다!!🥶
노동자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일하고 진짜 부자되어야하는데...ㅠㅠ 너무 맘아프고 속상하네요.
야자매트 밟고 지나가면
푹신푹신 좋아요~~^
너무 신기하네요. 코코넛 열매가 이렇게 쓰임새가 많을 줄 몰랐어요.
저농장에 경운기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얼굴이 행복해 보이셔서 왠지 부럽네요..
영상에 안나오지만 코코넛은 나무잎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이 정말 다 씁니다.
그나저나 소 불쌍하네요. 길마 단단한 나무 대신 나일론 줄로 교체하면 소들 훨씬 편한데..
코코넛 자르는 칼 위험해보이네... ㄷㄷㄷ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참된 노동의 값과 시간으로 전세계인들이 코코넛을 보다 편히 섭취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코코넛 나무 오르는 도구 있는데 엔진으로 올라가는 것은 비싸고 무거워서 비실용적이지만
값싼 쇠로 만든 안전한 도구 있는데 그것도
살 여력이 없서서 그냥 기어 오르다가 떨어져서 죽는 사람 많네요.
일본에도 나무 오르는 도구 있고 나무관리요원들 사용하고 있어요.
인도의 공학자이자 발명가가 만든...
'클라이밍 스쿠터' 말씀이지요?
열탄! 숯 살때 봣어요
삶이 참... 힘들다...
1:21 와 토카이게코!
저 정도면 산유국 기름처럼 코코넛이 나라를 먹여살리는거 아니냐 산코국
저걸 수작업으로 하다니... 지금 같은 시대에... 저기 가서 자동화공장 만들면 돈 벌겠다!
공장설계비용보다 인건비가 싼게아닐까요
극한의 노동으로 고생이 많지만 가족들을 위해 하는 거네요
그 말 즉슨 가족이 없다면 저 고생할 필요가 없다는..결국 결혼도 하지말고 애도 낳지 말아야 함..그 꼴을 보여주는 한국..
쓰임새 많은 코코넛을 제품으로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과 정성을 쏟아주신 덕분에 맛있게 먹고 편하게 쓰고 있었네요
다만 근로환경이 열악해 보입니다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난게 행복한거긴하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숯공장에 목이 조금 늘어났다 색이 바랬다 하면서 안입고 버리는 면T 랑 바지,멀쩡한데 신지않는 운동화랑 슬리퍼들 보내주고 싶네요.ㅠㅠ
6시 내고양 버전으로해주지~
아이구,얼마나 힘이들까
3m방검장갑만원짜리 하나만 끼고 껍찔까도 안전할건데
이분들 덕분에 코코넛샴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빈다.
섬유 껍질 공장이 제일 좋아보이네
아씨. 대한민국이 헬조선인줄 알았는데 진짜 여기가 지옥이구나. 전국민의 1/4이 코코넛에 관련된 일을 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해.
담고 부리고 다시 담고 부리고 굉장히 비능률적으로 일하는것 같음.( 더 많은 국민들이 이 일이라도 해야 하기에 그렇겠지만...)
캠핑가서 놀며 고기구워 먹을때 쓰는 저 숯... 산에 오를때 바닥에 깔려있는 저 매트... 이 분들의 땀 방울이었다니 .
말그대로 피와 땀이 서려있네요 ㄷㄷ 😭😭😭😭
헬조선은 사회불안과 정부에 대한 불만을 조성해서 정치적 이득을 만들기 위한 선동이었죠
한민족 역사상 현대처럼 풍요롭고 안전한때가 언제 있었습니까
헬조선 외치던 작자들 정작 대한민국을 떠나라 하면 떠날자가 어디있겠습니까
이 극한직업의 현장에 있는 필리핀 사람들 보다 더 힘들게 삶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인류의 30%는 될겁니다
배가 불러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가족을 부양할 수 있게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직장이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르지!
ㅎㅎㅎ 필리핀 가정부 들도 참 행복 하겠수.
배가불렀네 입대한번 더 해야겟네
7년 전이니깐 지금은 많이 자동화 되었겠죠? 너무 고생하신다 ㅠ
버릴것이 하나도없는 코코넛!
죄수들이 할법한 일들이네요 정말 고되보인다..존경..
저정도면 목재 사용하는 나무 빼고 사과나무 처럼 작게 키우는게 불가능한가??
병이생긴 사람이 피가나도 일할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그런 피도 들어온다는거네...
저도 보고 식겁했는데 쭉 보니까 그래도 가공되는 과정에서 그런 세균은 죽을듯해요... 열풍건조하면 대부분 세균은 다 죽으니까요.
정수기 필터는 전부 코코넛 태워서 만든 숯이라고 보면된다
정말 감사합니다.
Wow 매우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코코넛의 외피, 내피, 속살 등이 각각 어떻게 처리 및 재처리 됨에 따라 쓰임새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코코넛이 나는 열대 지방은 많은데 특히 필리핀이 노동집약적 산업을 잘 돌아가는 것도 가족중심주의 성향이 강한 것이 원동력이 된 듯..
참 고되보이는 직업이네요. 그나마 저숙련 노동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지만.. 최종사용자에게 유익한 재료를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겐 흔한 면장갑도 안 끼고 일하네요~
내용이 아주 좋네요
방진 마스크 좀 쓰고 하시면 좋겠는데...ㅠㅠ
이런마음을 갖는게 나쁠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느끼는 다큐입니다
감사합니다 버릴게 하나없는 코코넛이네요
처음 봣읍니다.
처음 알았읍니다.(코코너 껍질 숯)
좋은 영상 댕큐 !
껍질까는 기계를 만들면 더 안전하고 효율도 좋을것 같은데
워낙에 인건비가 싸니깐 기계 개발 안하는것 같음
벌목이 필요없이 활용도가 높은 나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어려운일 하는 영상볼때마다 다시 다른곳에 일할수있을까? 라는 두려움 생기네. 사실 별거 아닐텐데.
가난한 나라는 저런 일 하면서 돈벌어야지 어쩌겠음? 한국도 산업화 초창기 땐 가발 ,염색, 탄광일 등 어려운 거 많이 했음
아낌없이 주는 코코넛.
땡큐~
코코넛나무는 풀입니다. 어마어마하게 자라난 벼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 코코넛열매는 씨앗입니다. 우리가 먹는 쌀같은거 만배 확대한수준이라 보심 됩니다. ㅎㅎ
아니 브금이
무슨 범죄집단이 마.약 가공하는 것 같잖아
뭐예요 이게
실제로 여기 쓰인 브금 콜오브 듀티 6 ost 에요. 오리지널에 쓰이는 장면도 공요롭게도 마약 관련 되어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 내린 과일이군요~~~
대한민국은 헬조선이 아닙니다 헤븐조선입니다. 코코넛 좋아하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숯이랑 코코피트가 이렇게 만드는 거였구나 와....
저 오일이 내가 좋아하는 크리드 버진아일랜드워터의 재료
그려.. 후진국들은 저렇게 일하는게 세상에 이치. 괜히 한국으로 일하러 오는것이 아니다. 한국은 살기 좋은 나람임을.
특히나 코코넛은 버릴것이 하나도 없지요,,시원한 달짝찌근한 물은 마시고 껍질은 따로 모아서 숫으로 만들고 속알맹이는
피부에 좋은 오일 으로도 짜서 씁니다,,,(필리핀에서 무지하게 먹었던 기억이,,,ㅎㅎㅎ)~근데 안에 들어 있는 물은 버리네??
13:44 식품공장 파리 실화냐?
해썹 인증이 필요하다.
필리핀에서 저런 일자리 얻으면 다행이예요. 필리핀에서 최고의 외화 벌이는 해외 이주 노동자의 송금입니다.
국민의 30%면 거의 국가사업 수준 아닌가요?
쿠팡에서 코코넛으로 검색하면
2가지가 나오는데..
통째로 그리고 두꺼운 겉껍질을 벗겨낸 것..
이렇게 판매가 되는데..
국산과일에 비교해서 터무니 없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본주의 의 장단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아.. 맛은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특히..다이어트에 아주 적합한 과일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허나..여자분들에게는 비추!
칼질을 강하게 해야 하니까요.!
옷이 걸래야 ㅎㅎㅎㅎ70년대초 우리나라는 얼마나 경제발전에 이바지 했는지 알것같아
아주나 아낌없이 주는 나무 고마워 코코넛 고코넛 ㅋㅋㅋ
음료 식품 오일 밀크 숯 섬유 파충류나 설치류의 은신처 또는 바닥재 등 안들어 가는데가 없는 나무
엄청 열심히 사네요.
한국에 태어남을 감사해야 하며, 상대적으로 생수는 얼마나 비싼 것인가....
야자수 숯 고기 굽는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드는거 진짜 빡세네 ㄷㄷ
분진 차단 마스크도 없이 숱 공장에서 일하는 걸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도마뱀: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펩시콜라를 주네 ㅎㅎ
05:30 아~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 실수로 몸이 고꾸라지면 큰일나겠다. 다른 방법 없을까
"사고를 막으려면 코코넛 나무 아래에 위험구역을 표시하는 테이프를 붙여야 되는데 말입니다."
1000개 깍아야 만원번다고? ㅠ.ㅠ
년간 200명 사망이면 굉장히 낮네요 필리핀 인구가 1.1억이니
분명 자동화가 가능할텐데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공유하려하니 자동화는 언감생심
동남아시아가 발전하지않는 이유이기도...
한국에서였다면 가공공장이 있었을것인데ㅎㅎ 21세기에도 저리 손이랑 칼로 까고 앉았네😂
정말 힘들게 작업하네요. 코코넛이 정말 쓰임이 많은 나무네요.
숯향은 무슨향이날까?
자동으로 하면 딱일거같은데...
사다리차 한대사면 개꿀일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