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문제임. 참고있는 사람이랑 계속 시비거는 인간이 있을때 둘사이 문제가 생기면 참다가 터진 사람에게 계속 참으라고 함. 그게 지네들이 편하거든. 그동안 참아왔던 사람 힘들었다 위로 하고 문제가 되는 인간을 뭐라해야 하는게 정상인데. 선물드리는 자리에서도 시부모가 사돈께 실례되는 소리라고 야단쳤어야 맞는거임. 이래서 환경이 그지 같으면 사람이 독해지고 사나워 지는거임.
꼭 열등감 있는 것들이 지적질함 ㅎㅎ 우리엄마도 큰엄마가 말 이상하게하는것 때문에 기분 나빴던적 있다는데 들어보면 샘나서 그런거... 집도 우리집이 더 잘살고 자기 남편보다 울아빠가 엄마한테 잘하고 심지어 우리 어릴때 주변사람들한테 돌잔치나 생일에 선물 많이 들어온거 가지고도 샘부렸다 함... 사람이 마음보를 곱게 써야하는데 저 형님이란 사람도 말년복은 없을듯..
동서한테 자격지심 있는 듯ㅎ 통화할 때 통화내용 녹음 해뒀어야죠~ 본모습이 어떤 사람인지 만천하에 공개해야 부끄러운 줄 알텐데 가족들도 원래 그런 성격인 줄 알면 저럴 게 아니라 이번 기회에 기를 확 눌러놔야지 저런 여자는 임자 만나봐야 정신 차림ㅋ 내한테 걸렸으면 찍소리도 못하게 해줄텐데 답답ㅠㅠ
꼭 남들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자기가 남들 불편하게 하는 줄 모르고 세상 편하게 대한다고 생각하면서 ‘도대체 왜 사람들이 나를 불편해 하는지 모르겠다’ 이야기함(사실 자기 혼자만 편함).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들이 “야”, “너” 이러지 ㅉㅉ 못 배운 거 티내는 동서네.
1.형님성격이 안좋으니 성격좋은 너가 먼저 사과하고 풀어라 2.서로 눈치보이니까 사연자분한테만 얘기하는 이유가 저거 두 개 아닌가 먼저 사과하고 풀어라 하는 이유는.... 시어머님이랑 남편도 사연자분 잘못 아니라는거 분명 알지만 형님한테 얘기하면 난리칠까봐 그럴지도....
고구마 만개 먹은 기분 결혼 전부터 그랬고 진행형에 시댁도 남편도 그런 인간을 싸고 돈다면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쓰니만 이상한 사람 만들고 있잖아요. 녹음 하시고 상대할 가치도 없네요. 집안 일 가지고도 염병 떨텐데 암튼 증거 수집 하시고 시댁 식구들 다 있는 자리에서 공개 하세요 그러고도 싸고 돌면 이혼 하세요.
요즘 악세서리 초소형 녹음기 많아요~ 그리고 홈캠도 집에 설치하시고 둘만 있을때 초대해보시고 미끼 던져서 증거 잡으셔가지고 가족 모일 때 재밌는거 보여드린다고 하고 영상 틀어주세요. 아 ~ 동서 절대 도망 못가게 하셔야 됩니다.... 명절때 다 모일때 트는 것도 참 좋은 방법입니다. ㅋㅋㅋㅋㅋ. 둘만 있을 기회 자주 만드셔서 증거 잡으세요~ 사람이 구석에 몰리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보여주실 필요가 있음. 그리고 제대로 사과 안하고 변하지 않는다면 두번다시 동서 있는 자리 행사 참석 안할꺼라고 하세요. 혹시나 가족들이 이렇게 증거 보고도 님보고 참으라고 미친소리 할 수도 잇으니 아주 초소형 녹음기 꼭 미리 켜놓고 판 벌리세요~ 사연 올리고 싶을 정도면 나름 속이 썩으셨을텐데. 저런 인간같이 않은 인간들은 참교육 시켜줄 필요가 있어요. 가족들이 전부 님을 가스라이팅 하신다면 진짜 남편이랑 진지하게 말씀하시고 남편분도 멍멍이 소리 하시면 부당한 대우를 줘서 가정 불화 준 사람에게 위자료 청구도 가능하답니다. 아주 이런 인간들은 매운맛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나르시시스트 친구 퇴치한 썰! 나보다 잘난 꼴은 절대 못봐!🤬 [영상툰/사이다툰]](http://i.ytimg.com/vi/Fa4AyKoCG60/mqdefault.jpg)
![🤬나르시시스트 친구 퇴치한 썰! 나보다 잘난 꼴은 절대 못봐!🤬 [영상툰/사이다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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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경조사 아내에게 다 맡기는 남편!! 손 놓았더니 난리쳐요!!😡 [사이다툰I영상툰]](/img/n.gif)
이런게 문제임.
참고있는 사람이랑 계속 시비거는 인간이 있을때 둘사이 문제가 생기면 참다가 터진 사람에게 계속 참으라고 함.
그게 지네들이 편하거든.
그동안 참아왔던 사람 힘들었다 위로 하고 문제가 되는 인간을 뭐라해야 하는게 정상인데.
선물드리는 자리에서도 시부모가 사돈께 실례되는 소리라고 야단쳤어야 맞는거임.
이래서 환경이 그지 같으면 사람이 독해지고 사나워 지는거임.
남편이랑 시어머님도 썩 좋은분들은 아니네요.... 집안에 불화있는건 싫고 형님은 말 안통하는 인간인것 같으니까 말 잘통하는, 즉 다루기 쉬울것 같음 본인에게 참으라고 하시네요...ㅋㅋㅋ 잘해줬더니 얕보는 전형적인 얌체같은 사람들.... 잘해줄필요가 없네요..
시어머니랑 남편이라는 사람이 완전 미쳤구나
지들이 한번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릴려나ㅡㅡ
자기일아니라 생각하는거죠
말리는사람이 더 밉죠
진상은 지가 진상인줄 모른다는거
똑같이 당해야 아차 하죠
팩트
그렇게 해서라도 정신승리 꼭 하고싶었나봐요;;
남편이란것도 그저 남의 편이고..
와이프보고 화해하라고 하지말고 지가 형한테 잘 말하면 되잖아
중간에서 중재해줘야 할놈이 저러고 앉았으니 ㅉ..
갈등을 회피하려는게 가장 심각한 문제
본인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기때문에 먼저 사과하라는겁니다 안당해봐서 사과 절대 하지마세요
그럼 앞으로도 계속 형님의 횡포는 계속 될 꺼예요
역지사지 입장을 모르니 쉽게들 말하죠 막상 지들도 당해보면 부글부글할거면서
@@user-ti2ye6mz3x 맞아요 며느리는 남일인가봐요... 결국 남편도 남의 편 ... 애없다면 우산도 못 되어주는 남편 버리는것을 추천 드릴정도
@@Hyang_good
시가식구들은 며느리가 호구노릇하길 바란다고 봐도될듯요
동서지간에는 나이를 떠나서 예의를 갖추고 서로 대해야죠.
자존감도없고 자격지심에.. 예의도 모르는 사람이내..
남편이랑 시엄마도 웃기네 산삼가지고 그따위로 예의없이 말하는데도 지적도 안하고 오히려 쓰니한테 참으라고?? 미친거아님? 평생 스트레스받느니 일찍 헤어지는게 나을듯
우리나라 진짜 ㅋㅋ윗사람이면 막말해도 다 받아줘야하고 너무 심해서 대꾸하면 달대답 싸가지... 그래놓고 어린것들 욕하기....
격공합니당
진짜 나이든사람들 나이방패로 아래사람들한테 넘 막말하는거 진짜..어떻게해야 엿먹일수잇을까요? 너무스트레스받아요.ㅠ
@@joonoi1496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 윗사람 대우받는건데 그걸모르는 인간들이 의외로 많나봐요〰️
아무리 손윗동서지만 야 너 이건 아니다
맞아요
형님이 말하는거 다 녹음해두고 시가족들 다 모였을때 듣게하는거 어떰?
그거랑 남편한테도 똑같이해줘보세요 어떤기분인지
저런 사람들은.. 자존감 바닥에 인성이 뒤틀린거라 사과안하는거 추천합니다.
남들 무시하고 까내리는건 당연하지만 남들이 자기에게 그러면 그게 마치 발작버튼눌린거마냥 눈알 돌아간달까요.
더군다나 걸레는 아무리 깨끗이 빨아도 걸레라고.. 저런 사람과는 사과하고 친하게 지내도 그것대로 문제입니다. 그냥 거리두고 멀리지내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남편탓도 일부있다고 보이네요. 자기 와이프가 저런 취급을 받는데.. 사과하고 잘지내라니.. 참 ㅋㅋ 기가막혀서 말도안나오네요.
제가 썰툰을 많이 보는데 봉이언니 썰툰이 진짜 목소리도 듣기 편하고 그림도 깔끔하고 보기 편해서 너무 좋아요
봉이언니 썰툰만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하여간 자기들이 당하질 않으니, 남의 일이라고 화해해라 소통해라 니가 참아라...
저도 그런 말을 몇번이나 따라봤는데요, 그딴거 다 부질없습디다. 참지마시길 바랍니다.
남일이면 다들쉽게들 말하더라구요
참으면 계속해서 공격함
예민한 사람으로 계속 살아도 됨. 그래야 무식하고 무례한 시댁인간들이 함부로 안함.
못배우고 무식하니 생각이란 걸 못하고 바로 입밖으로 말이 나오죠! 정말 극혐하는 부류에요ㅜㅜ
시기질투가 많은사람인듯 저런사람이랑
역이면피곤한데 남이면 그냥 쌩까고안보고살수있지만 평상시엔 걍쌩까시고 1년에 한두번만 마주치면대니
그냥 그때도 머라지적하면 참지마세요 형님이라고 다참아줘야함? 배려없고예의없는
인간한테까지 예의차릴필욘없지
꼭 열등감 있는 것들이 지적질함 ㅎㅎ
우리엄마도 큰엄마가 말 이상하게하는것 때문에 기분 나빴던적 있다는데 들어보면 샘나서 그런거... 집도 우리집이 더 잘살고 자기 남편보다 울아빠가 엄마한테 잘하고 심지어 우리 어릴때 주변사람들한테 돌잔치나 생일에 선물 많이 들어온거 가지고도 샘부렸다 함... 사람이 마음보를 곱게 써야하는데 저 형님이란 사람도 말년복은 없을듯..
맨날 지각하는 직원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사장이 처음으로 지각 한 번한 성실한 직원한테 너까지 왜그러냐고 따지면 사표 던져야지.
흠...쓰레기 집구석이었네... 결혼초시면... 이런 말 해서 그렇지만 이혼을 하시는게 어떠신지. 시댁이 형님 편이면 말 다했어요 나중에 무슨일 생기면 뭐든 다 문제만들껀데 어쩌시려구요...차라리.이혼을 생각해보심이...
워낙 폭탄급이라 그냥 포기하고 냅두는듯 거리두고 지내는게 답... 시어머니야 저럴수있다쳐도 남편이 젤 답답하네 참... 같이 욕이라도 하던가 행동으로 암것도 못할거면 공감이라도 해줘야는거 아닌가
아이고..무슨 형님이 저리 무식하대요.
참지말고 할말 다 하세요. 그냥 넘어가면 지가 이기는줄 아는 사람이에요.
이참에 아주 본떼를 보여줘야죠
항상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저거 대놓고 돌려까야지
화내면서 말하는게 아니라
웃으면서
원래 그런거 없습니다...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예의가 없거나
부러워서 그러는거일수도 있습니다~
남편태도를 보니....결혼생활이 평탄하지는 않을꺼같네요...
걍 남.의.편일뿐이죠
아니 이상하면 고쳐줘야지 왜 다들 분란난다고 쉬쉬 오냐오냐 맞춰주는건지
걍 갈등해결하기싫고 누군가 하나가 무작정 참길 바라는거임
동서한테 자격지심 있는 듯ㅎ
통화할 때 통화내용 녹음 해뒀어야죠~
본모습이 어떤 사람인지 만천하에 공개해야 부끄러운 줄 알텐데
가족들도 원래 그런 성격인 줄 알면 저럴 게 아니라 이번 기회에 기를 확 눌러놔야지
저런 여자는 임자 만나봐야 정신 차림ㅋ
내한테 걸렸으면 찍소리도 못하게 해줄텐데 답답ㅠㅠ
꼭 남들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자기가 남들 불편하게 하는 줄 모르고 세상 편하게 대한다고 생각하면서 ‘도대체 왜 사람들이 나를 불편해 하는지 모르겠다’ 이야기함(사실 자기 혼자만 편함).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들이 “야”, “너” 이러지 ㅉㅉ 못 배운 거 티내는 동서네.
저 형님 자격지심 덩어리네요..
야가 뭐야 그러시죠 초장에 기를 잡아놔야되요 저런 무례한 인간들은요
나이 마니먹음 먹음값을 해야지
입이 엄청 천하다 천해
그런것들은 한방먹여야댜
엇 썸네일 보구 어라 어깡 난데? 하고들어옴 ㅋㅋ
질투하시는듯요 여기서 화해함 호구로보고 더심해질꺼에요 잘하셨어요
어깨가 넓은게 옷발도 잘사는데 트랜디한 체형이구ㅋㅋ
시어머니 전화보소. 말투는 착한 척하면서 싸패짓하는구나..
남편도 존나 노답이네요 ㅋㅋㅋㅋㅋㅋ
1.형님성격이 안좋으니 성격좋은 너가 먼저 사과하고 풀어라
2.서로 눈치보이니까
사연자분한테만 얘기하는 이유가 저거 두 개 아닌가 먼저 사과하고 풀어라 하는 이유는....
시어머님이랑 남편도 사연자분 잘못 아니라는거 분명 알지만
형님한테 얘기하면 난리칠까봐 그럴지도....
예의를 밥 말아드신 형님이네요
원래 열등감 심하고 자존감 낮은 아줌마 유형이 저렇게 지적질 자주 하죠. ㅋㅋ 요새 인테리어 유행이 화이트 모던 컨셉이 제일 유행인데 뭔 소리래. ㅋㅋㅋ
녹음이나 영상 찍으셨다면 sns나 블로그에 올려 신상 공개하고 이혼하세요
고구마 만개 먹은 기분 결혼 전부터 그랬고 진행형에 시댁도 남편도 그런 인간을 싸고 돈다면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쓰니만 이상한 사람 만들고 있잖아요. 녹음 하시고 상대할 가치도 없네요. 집안 일 가지고도 염병 떨텐데 암튼 증거 수집 하시고 시댁 식구들 다 있는 자리에서 공개 하세요 그러고도 싸고 돌면 이혼 하세요.
외모지적은 왜하냐? 지는 뭐 이쁜가 ㅋㅋ 그리고 가재는 개편이듯이 저남편은 왜 마누라편안들고 시누편들음?
솔직히 저런 시누가있는 남편이랑 결혼한 아내가 불쌍하다 당장 이혼하거나 또그럴때 녹음틀어주고 가족들한테 들려주세요 그래야 정신차릴거같아요 그렇다고 아내분은 똑같이 하지는마세요 왜냐면 쌍방과실일수도있어서 또그러면 녹음툴어두고 외모나 혹은 안좋은 혹평소리들으면 가족한테 일러두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이혼하세요 이혼안해주면 고소한다하거나 변호사 부르세요 그게 제일빠름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계속 착하게 봐주고 넘어가니 저게 당연한 행동인줄 알고 만만하게 생각하는거죠ㅡㅡ 님말씀대로 증거 준비해서 직접 들려줘야 정신 차리겠죠!
시누가 아니라 손윗동서예요
쌍방 다 이야기를 들어봐야할듯
복마니받으셔요....언니..펭상시언니어른들한테....마니챙겨주시나요???마음이나.아님용돈????...에효!!!...감사합니당...
듣고나니 내가 다
화가 나네요
왜 지적질이야
저런것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화합이
안된다니까
(남편에게 너라고
하지마세요-지적질 아닙니다. 부부간 기본예의)
우리시누이네 딱
요즘 없는말 지어내서 거짓말만하는 가짜뉴스가
판을 칩니다. 분명히 동서분이 시어머님께 온갖
거짓말로 욕을 했을것 같네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 밝혀집니다. 화이팅 하세요.
참. 못배워 먹은 여자네
손아래 동서한테는 동서. 자네라고
부르는게 맞는데 야! 라니....
그리고 이런 문제는 시어머니가 바로
잡아주는거다.
나도 윗동서 시집살이로 마음고생좀
할때 집안어른이 보시고 형님을 혼내고 그다음부터는 잠잠해 졌다.
아랫 동서가 부러워도 속으로만 생각하지 대놓고 질투하는것도 손위
사람스럽지 못하니 대우해줄 필요도
없어요. 사연자분. 그래도 저처럼 속으로 끙끙 앓지않고 하고 싶은말 해서 제가 속이 시원하네요.
3:45 하긴 형님이 보는눈이 없으니 삼도 구분못하죠ㅋㅋ
자격지심 = 노답 + 손절 각
초면에 야, 너 할 때부터 답 없는거임.
더늦기전에 새출발 강추~
나이만 먹었지.. 두뇌는 유치원생보다도 못해
유딩이 훨씬 낫긋당
이혼서류 던져주세요ㅋㅋ 시어머니랑 형님 앞에서요ㅋㅋ
오는데로 바로 직설적으로 돌려....저쪽이 쫄일때까지
비웃어드려 얼마나 자신없음 그러세요 형.님ㅋ
신경쓰지마시고 남편과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십시요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어우 이래서 결혼은 못할짓이여
근데 어떻게 보면 꼭 안좋은건 아닌데
저런일+ 나만의 시간이 없어진다는게
저게 처음부터 참았다가 쌓인거 터트려서 그래요....ㅠㅠ
웃으면서 돌려까야지
열등감에 쩔었네
부러워서그런듯하네요..
형님 질투 오지네요
좋아요누름 😇 😇
내가 알라때부터 어른 또는 어르신들께 듣고 자란말이 있지 주디가보살이믄 매가약이고 말로 못되게 굴면 배이상 내한테 돌아온다고..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기에 말조심 행동조심 해야되는거야..
절대지존 밉상! 건강에 안좋아요!
가까이 마세요
"야"가 뭐냐? 쟤랑은 손절각인듯...
아랫동서라고 만만하게 보고 말 막하네요 저런분 한테 예의 지킬일 없죠
녹음해놓고..
나중에 들려주세요. 화해하라는 말 못하게요
우리 형님이 그러더라구요~ 우리는 원룸살다가 방두개짜리도 10년걸렸대요 ㅋ 근데요 형님 제집에서 신혼시작한거고 형님니가 집이없던걸 왜 나한테 당연하듯예기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고 시댁에서 10원도 안받고 내집에서 신혼 시작했는데. 왜 본인이랑 비교하는지
너가 뭐지?진짜 예의하고는...절대 먼저 사과하지 마세여
참은 1인 결혼하기전부터 온동네 방네 나쁜말로 소문내고다니고 저희시댁은 좁디좁은 촌동네였거든요 형님이나 저는 시내에 분가해살았고 시골어른들이 내가가면 눈빛 이상한눈으로보고 말도 나만보면 기분나쁘게하고 왜그러나했더니 결혼5년차에 알았어요 누명씌워 소문내고 다녔더라고요 내동생같으면 쥐어박았다고 큰소리 치던 형님생각나네 친정갔다와서 자기한테 보고안했다고 시부모님께만 보고하면되지 따로사는 형님한테 왜~ 보고해야되는지 납득이 안갔어요 시골에서 부엌에선 사람쥐잡듯이하고 부모님계신곳에서는 내밥숟가락에 반찬 올려주며 엄청 나한테 잘해주는척 모르는사람들은 형님이잘해주네 동생도 잘해줘라 이러고 그래도 신혼이고 형님이니까 예우를다해 대해주니까 권리가 되더라고요 스트레스받아 암걸리고 시부모님돌아가시고 연끊었네요 많이참았어요 시부모님 상처받을까봐 몸아프니 결국 나만 손해 참지마세요 인간고쳐쓰는거 아니더군요 옛말에 무는개 돌아본다잖아요 참다보면 바보가 되고 암환자됩니다
나중에 후기가 기대되네요
2편도 올려야 깔끔한 끝맺음이 될거같아요
자존감도 없어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쳐서 어떻게서든 남 깍아내리기바쁘지
인스타에서 본 글이네,,, 판에 올라온 내용 같은데,,,,
개념없는 손윗동서구만.
보통 스스로 서로 한발 물러나는
것으로 마찰 없애려 하는데
원래 라는게 어딨어;;;; 진짜
일진 놀이 하는것도 웃긴다
서로 협의하고 이해하고 해야지
형님이라고 독단적으로 하네 으휴
형님이란 사람 참 안쓰럽네요..어거지로 끄집어내서 지적할정도로 열등감많고 자격지심 넘치는거보면 사랑못받고 인정못받고 자란 사람인가봐요..
존중이라는게 있을때 예의 차리는거지~저러면 예의 차릴필요없지
이썰을보니 저랑 완전반대이네요
동서는 저랑 동갑입니다 처음만날때 저보고 야 라고하고
말을 막놓고 어머님 앞에서는 착한척다하다가 둘이만있으면 저에게 왜 이집구석에 들어왔냐는둥 상처를 엄청준답니다
제가 이곳에 사연을 올리고싶네요
요즘 악세서리 초소형 녹음기 많아요~ 그리고 홈캠도 집에 설치하시고 둘만 있을때 초대해보시고 미끼 던져서 증거 잡으셔가지고 가족 모일 때 재밌는거 보여드린다고 하고 영상 틀어주세요. 아 ~ 동서 절대 도망 못가게 하셔야 됩니다.... 명절때 다 모일때 트는 것도 참 좋은 방법입니다. ㅋㅋㅋㅋㅋ. 둘만 있을 기회 자주 만드셔서 증거 잡으세요~ 사람이 구석에 몰리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보여주실 필요가 있음. 그리고 제대로 사과 안하고 변하지 않는다면 두번다시 동서 있는 자리 행사 참석 안할꺼라고 하세요. 혹시나 가족들이 이렇게 증거 보고도 님보고 참으라고 미친소리 할 수도 잇으니 아주 초소형 녹음기 꼭 미리 켜놓고 판 벌리세요~ 사연 올리고 싶을 정도면 나름 속이 썩으셨을텐데. 저런 인간같이 않은 인간들은 참교육 시켜줄 필요가 있어요. 가족들이 전부 님을 가스라이팅 하신다면 진짜 남편이랑 진지하게 말씀하시고 남편분도 멍멍이 소리 하시면 부당한 대우를 줘서 가정 불화 준 사람에게 위자료 청구도 가능하답니다. 아주 이런 인간들은 매운맛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저 윗동서는 그냥 샘많은 무식쟁이입니다
좀 그런거 알면 고치게 도와야겠죠~~
이혼하세요 저라면 이혼 시애미가 자한테 제가잘못 없는데 형님하고 화해하라면 저는 어머님에게 소리지르고 차단 +이혼
실화맞음? ㅋㅋ 요즘 세대 저리 참는애들없던데 ㅋㅋ
그건 너무 일반화..:(
다늙어서질투하지말아야겟다..
동서 시집살이가 더무섭지
하나를보면. 그집안을알죠~~
지적질하는 인간들은
그 자리에서
기분 나쁘다고
해줘야 되는데
친분을 이용해서
기습적으로 치고 들어오기때문에
반박이 어렵다
전화ㆍ문자로 라도
해서 항의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나이 먹고 나니
이제는 절대 않참는다
박살을 내버린다
지들 덕에 먹고 사는거 아닌데
왜 참아
상대방 기를 죽이고 우위에 서겠다는 심보인데
이런 악질은 손절이 최고
형님이라고해도따지고보면남인데나같으면벌써싸다구날렸다ㅋㅋㅋ
잉?! 저도 맏며느리고 동서랑 나이차이가 좀 있는데.... 한번도 말을 놓은적이 없는데..... 야 너는 너무 하대하는 느낌이네요;;;
외모는 동서가 더 이쁜데 누굴 지적해 ㅋㅋㅋ 선은 넘느거 아닌데 어휴
형님은 외모를 떠나서 인성을 제대로 갖추질 못했죠
나이많거나 형님인건 벼슬이 아닙니다.
그냥 똑같이 별난사람으로 갑시다 ㅋㅋ
특이하고 별나면 참아야만 하는건가요 참는것도 정도가 있지 야 너 반말하고
진짜 어떤 분 댓글처럼 녹음해서 가족모임있는데 한번 틀어보세요
남편도 넘 하네요
형님ㅁㅊ것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저러면 더 개빡치지 진짜 녹음밖에 답이 없는 듯..
사연자님한테 자격지심 있는 듯..
어이없는게~각자벌어 각자사는데?왠참견에 지적질?
ㅎ이거 네이트판에 올라왔던 이야기네요
못배워먹은 형님이네요..어디서 저런
동서보고 야라니?? 헉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