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놈도 그래도 첫조카니까~ 그래도 조카인데~ 우리애기 덕분에 고모 된건데~ 이러면서 뭐해주길 바라는데 어이가 없어서 내가 시누 되고 싶어서 된거냐? 고모 되고 싶어 된거? 니가 좋아서 결혼한거지 내가 결혼하라하고 애 낳으라한거 아니지? 이러고 싫은티 내니까 애 싫어해도 조카인데 조카는 싫어하면 안되지 이러는데 세상....니들이 결혼한거고 니들이 좋아서 낳은건데 왜 바라는게 많은거냐ㅡㅡ 진짜 아니 집안을 위해서 무슨 애를 낳아준거야?? 좋아서 낳아놓고 이런 개떡같은 유세를 참
올케 미쳤나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무슨 시누이가 조카 낳아달라고 청탁을 했나. 부모인 자기들이 알아서 잘 키울 것이지 아무리 가족이래도 인간관계에서의 예의 지킬 건 지켜야 하고 선 넘는 건 넘지 말아야함. 뭐든 기브앤 테이크임. 시누가 조카 챙기는 건 의무도 아니고 당연한 건 없음.
부모도 형제자매도 잘해주면 한도끝도 없이 계속 해달라 요구합니다.선을 딱 긋고 적당히 무심한듯 챙겨야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압니다.
모든 인간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가끔 사소한 부탁 하나도 미안해서 잘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동감합니다ㅠ 물질적으로 잘해주어도 딱 그때 하루 뿐이고 왜 더 안해주냐고 눈치줍니다... 난 그들에게 받은것도 하나없는데.. 왜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하게 지속적인 요구만 할까요? 무심한듯~ 가끔~한번씩 해주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user-xh3tf5pw4x 그런 인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인간들도 존재합니다. 지구에 인간이 몇백명밖에 안되는게 아니잖아요?
@@satoshi494 그렇다고 막 사주라고요? 뭔 말을 하고 싶으신거에요?ㅋㅋ
@@user-sx1ck9gg9e "부모도 형제자매도 잘해주면 한도끝도 없이 계속 요구한다" 라고 되어 있어서요 지구에서 살고 있는 80억 인구가 전부 다 그렇다 라고 해석 됩니다.
저런 인간들은 간 좀 보고 만만하다 싶으면 한계까지 사람 몰아넣고 자기맘대로 하고 조종하려고 합니다
그러구선 맘대로 안되면 자기가 피해자인양 내가 가해자인양 행동하는데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진짜 환장합니다
저런 인간들 진짜 조심해야됩니다
맞아요.저런걸 가스라이팅이라고 하죠.
저두 회사서 거의 매일 당하다시피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있네요ㅠㅠ
가스라이팅 오지는 소시오패스네요...
만만하지 않으려면 거절을 해야 해요 처음에는 가벼운 부탁이였다가 점점 더한 부탁 레벨업이 되니...
저런 인간들 무서워요~~착한사람들 이용해먹다 반항하면 피해자인척하는 것들!
애로 장사하는 사람들 정신머리를 한번 감정 받아보고싶다... 누가 낳아달랬나 고생하는거 알면서 자기선택을 낳아놓고 그걸 다른사람한테 당연히 요구,명령하는거 그것이 ㅁㅊ이지 뭐야. 저런 사람이 우울한건 지가 만든거임.
저런 부류는 말로 절대 안통함 ㅋㅋ 걍 개무시가 답. 전화 연락 다 차단하고 만나면 어머 그랬어요~? 하고 말아야함
저런 새언니는 지 아들이 지 같은 며느리 데리고 오면 펄쩍 뛰죠.
지가 한 일은 생각도 안하고 말이죠ㅋ
자기 자식은 자신이 케어 해야 하는겁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그 새언니하고 오빠 인성이 너무 대단해요 모두 인성이 박살난 새언니와 오빠에게 박수를 칩시다!!👏
제발 두 분 모두 방생하지말고 평생 살아주세요!
새언니가 아가씨랑 시댁을 만만하게 보았네요,아무리 가족이라도 친해질 필요없어요~예의없는 사람은 스트레스예요ㅜㅜ
일방적인 통보는 가까운 관계든 아니든 무례한 겁니다...
누굴위해서 애낳는것도 아니면서 여기저기 바라고 생색내는것들 짱남!
본인들이 좋아 결혼하고 애낳았으면서 꼭 주변에 내새끼 누가 좀 안봐주나~ 떠넘기려는 부모들이 꼭 있음 본인들이 잘 키워야지 왜 다른 식구보고 잘 해라야~ 나도 애엄이지만 저런 사람 진짜 이해안됨
애기 생겼다니까 애기 선물해주는거지 지를 위한 선물을 굳이 왜 달랴 지 남편한테 달라하지 진짜 배려도 없고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곱지.
정말 잘했읍니다. 근본이 다른사람 같아요.
저래가지고는 부모님사랑 받기도 힘들고
사회생활 하기도 힘들겠네요.
끼리끼리 산다는게 참 맞는 말이네요. 절대 서로 방생하지말고 사세요. 애 교육이 걱정이네.. 또 지같은 것들 키워서 사회 암덩어리 늘어나겠네
부모도 형제자매도 잘해주면 끝이없고 요구하고 당연하다듯이 그럽니다ㅡㅡ
선을 딱 긋고 적당하게 챙겨줘야 요구않고
고마움을 느끼며 고맙다고 합니다.
뭐가 되든 너무 잘해주지 않고 적당하게 선 긋고 지내야합니다
저렇게 애를 며칠동안 봐달라고 부탁할 거면.. 사전에 연락해서
미리미리 조율하는 센스가 있어야지...
선물해주는 것만 센스인가? ㅉㅉㅉ ....
저런 얌체같은 인간 생각만해도 토나옴
결혼 안 했다고 집에서 쉰다는건 대체 어느라의 논리냐?ㅋㅋㅋㅋㅋㅋ 휴가때 여행안가고 집에서 쉬는사람들은 다 결혼 안 한사람들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지 아들선물 사면 자기 선물도 당연하게 사는게 센스란것도 말도안되는 논리지 개같은 논리로 사람 무시하네 ㅋㅋㅋㅋㅋ
사연자분 잘 하셨어여 전런 인간들은 잘해주고 챙겨주먼 고맙습니다 가 아니라 호구 취급한다니 까여
상대의 요청을 거절하면 그 사람을 거절한걸로 받아드리고 관계가 거시기하게 된다...참...
ㅋㅋㅋ커피 마시는게 부럽다고 하는 것에서 부터...ㅋㅋㅋㅋㅋㅋ
토마토나 딸기 과일 하나 갈아서 마시든가 해라 저정도 사는 집에서 그것도 못하나? 참...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한테 걸리면 다리몽둥이 개박살
저도 돕겠습니다 행님!!!
@@user-fe8ez7or3e 오더도독
솔직히 첫애 낳고 선물이나 돈 많이 주시긴 하는데 그게 의무도 아닌데 저걸 자기입으로 말하는 사람 첨봄;
그리고 시댁이 얼마나 쉬워보이면 저리 말하나..
우울해서 그러긴 개뿔.. 우울증인데도 그런소리 다른사람에게 안하지 인성이 덜됨
참잘했어요
현명한 아가씨네
세상의 모든 관계는 서로 같이 노력해야 좋게 유지 됩니다. 부모라고 희생이 당연하지 않습니다.
사주면 버릇됩니다 둘다ㅡ싸가지 없다 바라는게 많네
사연자분 착하시다….저같으면 국물도 없었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우리 엑스 올케 같네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감
어짜피 조카도 내자식아닌데 굳이....애쓸필요없어요 ㅜㅜ 나중에 요구사항 더 많아질껄여
저거 새언니 임신했단 여자가 욕심은 많아가지고 아랫사람한테
하는짓이 나이를 어디로 쳐먹었는지 지는 베풀지도 않으면서 뭘 바라는게 많아
저러 가지고 심성 고운아기가 태어나겠어
한심하긴 엄마 자격 있기나 하냐 감사할줄도 모르고 당연하다듯 말하네
양심불량 센스가 바가지로 없네
서로 잘해야지
미친 새언니네,;;; 개념 떨어진 사람 진짜 싫어 하는데 제발 좀 본인만 생각 하고 말하지 마세요 진짜 아직도 그런 사람 있겠지만은 애 키우기 힘들면 왜 애 낳냐고요 ㅡㅡ 진짜 같은 여자지만 너무 싫다
대단한 애엄마네 웃겨
여자에게 미치면 가족이고 뭐고 눈깔에 안 보이고 지 와이프랑 자식만 보인다더니 그말이 맞구만..자식하나 놓고 유세오지네 ㅋ 나같음 저런것들 손절했다 ㅋ 그 남편에 그 와이프 라더니 평소 행실 눈에 보임 ㅋ
얼마나만만하게봤으면 저따구로 행동하지ㅡ.ㅡ
지 새끼 안 낳고 남의 조카 낳아 줬나 보네요 정신 세계가 이런 인간들 주위에 있어서 미친인간인가 했는데 그런 인간들이 종정 있나보네요
제보자님 봐주지말고 그냥 매장시켜버리세요
무슨 거지가 뭔 바라는게 그렇게 많은지 다른사람께 바라지 말고 본인이 벌어서 사던지 참 웃기네요
내동생놈도 그래도 첫조카니까~ 그래도 조카인데~ 우리애기 덕분에 고모 된건데~ 이러면서 뭐해주길 바라는데 어이가 없어서
내가 시누 되고 싶어서 된거냐? 고모 되고 싶어 된거? 니가 좋아서 결혼한거지 내가 결혼하라하고 애 낳으라한거 아니지? 이러고 싫은티 내니까
애 싫어해도 조카인데 조카는 싫어하면 안되지 이러는데 세상....니들이 결혼한거고 니들이 좋아서 낳은건데 왜 바라는게 많은거냐ㅡㅡ 진짜
아니 집안을 위해서 무슨 애를 낳아준거야?? 좋아서 낳아놓고 이런 개떡같은 유세를 참
봐주었는데 애가 좀 다치면 난리난리 개난리남. 아예 안 봐주는 것이 나음.
어떻게 보고 자라면 저럴까..
진짜 무례하다......
25살 남자인데 저런 일 흔함 임신선물,출산선물 별의별거 다 있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케가 가정교육을 전혀 못받은 가정에서 자라 못배운 티를 너무내네요. 아이가 어떻게 자랄지 안봐도 훤하네요.
새언니 머가리 깨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누 올케 시댁 처가댁 이런 가족관계가 문제가 아니고 개인의 인성문제라고 생각드네요.
센스는 새언니라는 여자가 더 없던데..
사연자분도
임신부터 조카 4살될때까지 긴시간 힘드셨겠다😥😣
헐;;;
저렇게말안했으면 호구짓이죠..
애초에 통보가뭐야 어이없네;;
생일을 서로 챙기는데 사이가 안좋다고..?겁나 좋은거 아냐?ㅋㅋㅋㅋ우린 한번도 챙겨준적 없는데ㅋㅋ근데 새언니라는 사람 싹퉁바가지네. 미안한데 냉정히 말하면 남 아님? 오빠가족이지 내가족은 아니자나
저도 동생선물한적없음.걍 내가 최애남캐 타령에 카톡에 최애찬양 도배해서 욕먹는거왼 사이없음ㅋㅋ
고모를 고모가 아니아 보모로 보네..선물강요나 보모강요는 조카고모 사이에서 굳이 할 필요는 없지...
이거 완전 미친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
해줄때뿐이다안해주면연락안하고사는듯남보듯이삼 ㅎ
자막 폰트 바꿨는데 이전꺼랑 비교해서 뭐가 낫나요?🥰
둘 다 좋은데요?
둘 다 좋은데 전에 폰트가 두꺼워서 더 잘보여용!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이 낫아요
이전 폰트가 더 굵어서 보기는 편한거 같네요
저두 예전꺼요!!
쇼츠로 봤다가 개빡쳐서 풀로 넘어옴..
우리 어무니한테 걸려으면 그자리에서 작살각
시누이를 만만하게 봤으면 그런 행동을 하실까
놀구앉았따~~
팩폭!!때리고
상대말아라~
같은 새언니 입장로써 너무.. 창피하네요.. 에휴
ㅋㅋㅋ 새삼 우리 새언니한테 감사하네
저희집이랑 반대네요 ㅎㅎㅎㅎㅎㅎ
암튼 어느정도 거리는 있는게 좋은것 같아요
별 희안한인간들 많어
저두 예전폰트요!!!
사연자분 오빠부부가 쌍으로 미친것같네요
앞으로 절대로 부탁같은거 들어주지 않는게좋을것같아요
시집도안간 아가씨한테 육아 그럼 아기낳지말지
저런 호구짓을 저렇게 강요하는 사람도 있구나....저런 민페를 당연하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들어줄수 있는 당연한 부탁 일지라도 절대 들어줘선 안된다...그냥 호구된다
조규성:니 도움 필요 없으니깐 쳐나가 !!!
한반두:SIMIR
ㄸㄹㅇ네요 ㅡ.ㅡ
오빠가 개념이 없는거 같은데 저정도면ㅋㅋㅋ
임신 후반부에 힘들어서 잠깐 미친거였나 했는데 미친 사람이엇네....어우우우
아휴 얄미워~~!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 자식이거늘ᆢ
와 실환가 ㅋㅋ
ㅜㅜ
진짜 저정도 라면 미친건데
끼리끼리 시궁창부부
잘하셨습니다.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 되지옹
새언니~닥치고 주는거나 받아드세요 거지근성 개쩌네요
사연 킹 받네
저런사람들 한테서 자랄 애기가..ㅎㅎ
내가 겪은 황당상황 똑같,,, 휴
넉살이너무좋네 ㅡㅡ
난 친구 병문안 갈때 애기옷사갔는데,자기꺼 안사왔냐는 인간도있었지..진짜 그런말은 어째 잘도 하는지 바보남편은 좀알고 호통좀 쳐라
어이구 인간 들아! 인간구실 못하고,벼슬했냥 주위사람들 께 얌체짓 할거면...
낳칠 말어!!!
임신중이나 애기낳고서 호르몬변화로 기분 오락가락한거는 남편한테만 푸세요...주변 타인에게 푼다음 당연한것처럼 이해하라고 하는건 말이안됨
난 제목보고 동생이 오빠 부부 대리모라도 해줬다는줄 알았음 ㅋㅋㅋㅋ
끼리끼리 만났고 고생은 가족이 하네...
보통 친정에 맡기겠지요.? 그리고 시댁이나 친정이나 맡길때 이거저것 사가고 육아 교육 스타일에 찬견은 덤 아닌가요?
자막 킹 받네 ㅋ 조카를 낳아'줘'?
누가 낳아달래? ㅋㅋㅋ
출산이 벼슬이냐ㅋㅋ
저런 인간이 재수없어.. 그지 근성이 있나..
말섞고 잘해주면 더 해 달라고 할테데..일주일이 아니라 더 해 달라고 할텐데..
지금 사연들으면서 쓰고이쓰고있는뎅
4:22 여기에 하테를 한테로 고쳐주세요!
잘해주니 권리인줄아네
녜에그러세요 조카좀봐주지 깍쟁이네
양아치네 킹받네
커피한잔정돈 마셔도 되는데
새언니 저거 거지도 저런 상거지가없네
임신하면 진짜 그걸 무기화 하는 사람 있더라
올케 미쳤나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무슨 시누이가 조카 낳아달라고 청탁을 했나. 부모인 자기들이 알아서 잘 키울 것이지 아무리 가족이래도 인간관계에서의 예의 지킬 건 지켜야 하고 선 넘는 건 넘지 말아야함. 뭐든 기브앤 테이크임. 시누가 조카 챙기는 건 의무도 아니고 당연한 건 없음.
저는 잠깐이라도 봐주면 너무감사해서 선물이나 용돈으로 드리고싶은맘이 있는데 이건 좀 선넘었어요ㅠ
저러면 애기도 싫어짐
그리고 우리새언니는 이런부탁안한다 오빠가 도와주니까 그러니 오빠부터 잡아라
벌레는 퇴치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