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이요.. 그리고 타행성에 인류가 진화하면서 정착하면 그게 곧 우주로 나아가는 시.!발점 아니 뭐 다른 외계생명체와 접촉 가능한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것. 테라포밍으로 처음엔 미약하겠지만 시간이 흐르며 금성의 환경이 바뀌고 금성의 원소들을 이용해서 지구에 없던 기술 혹은 풍부한자원을 이용할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지구에 대 재앙이 와서 살곳이 없을 때 우리 종자가 다른 별에 이주도 가능
어떤 행성이든 테라포밍할정도의 기술력이면 지구의 기온문제는 아무것도 아니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오히려 더 쉽지 않을까.. 산소도.. 물도.. 생명이 살아가는데 필요한게 풍부한 지구인데 생명이 살수없는 행성을 생명이 살아갈수있게 만드는것보다 생명이 살아 숨쉬는 행성을 더 잘살아갈수있게 만드는게 더 쉬워보이는데..
바보들인가 지구를 테라포밍 한다는게 아니고 행성의 기온을 낮출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당장 지구의 기온을 낮출 수 있다는거고 기온만 낮출 수 있다면 환경 문제의 대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는건데 그 온도 낮추는것도 많이도 아니고 약간만 낮추면 됨 다른 행성 테라포밍할 정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것도 아님
@@user-cw1wl8jb6d 제가 글을 좀 이상하게 써서 오해하신 거 같네요 ㅈㅅㅈㅅ 테라포밍을 실제로 믿지는 않지만, 연구 자체는 부정적으로 보진 않아요 테라포밍 자체가 지구화를 하는 기술이니까 지구온난화에서 멀쩡한 지구로 만드는 것에도 당연히 도움되겠죠 다만 자기장 같은 지구온난화와 관련이 크게는 없어보이는 것까지 연구하고 지구보다도 다른 행성에 더 관심을 주는 느낌이 좀 별로였음다.. 그래서 무의식적인 제 말투에서 투정이 드러난 듯하네요 근데 지구 환경 보호한다고 들인 돈이 정확히 어떤 부분이길래 그렇게 낭비되는 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이런 쪽은 문외한이라 가끔 들러보는 것 외엔 잘 몰라서 순수하게 부탁드립니당
@@user-gn5hz2ct6u 고구마머리 라고 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책인데, 화이트 스카이 라고, 현재 환경오염이 매우 심각해서 그거 해결하려고 천문학적인 비용과 노력을 들이는데도 효과가 없어서 과격한 방법까지 동원해서 그로 인해서 생기는 다른 심각한 문제 등을 다룬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화이트 스카이라고 하는거도 지구 온난화를 막기위해 환경공학적인 측면에서 이산화칼슘을 대기중에 뿌려서 지구 기온을 낮추는건데 그렇게 되면 어떤 다른 문제가 생길지 몰라서, 그런 상황까지 않았으면 한다고 하더군요.
지구가 강력크 한 자기장을 가지는 것은 자전 때문 입니다. 자전과 달의 상호작용으로 멘틀이 융화되고 그 융화된 외핵과 고체인 내핵이 반응 해서 전자기장을 일으키는 겁니다. 금성이던 화성이던 일단 자전 속도와 커다란 달이 필요 합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금성이 금성의 달 또는 혜성과 충돌해서 자전이 느려진 느낌이 강합니다. (대기와의 마찰로 자전이 느려질 수는 있지만 자전의 방향을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 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일단, 내부를 융화시킬 커다란 달을 가져다 놓아야 하고, 자전의 속도도 지구 정도로 올려야 테라 포밍을 해도 그 효과가 지속될수 있습니다. 차단막으로 태양빛, 열, 방사선을 반사 한다고 하는데, 효율이 100% 가 아니라면 차단막 자체가 녹아 버릴 가능성이 지대합니다. 그 이 후, 거대한 물 유성을 이용해서 바다를 만들고 2억년 정도 놓아두면 어느정도 살만해 젤수 있겠지만, 기온은 태양과의 거리를 생각 할때 70-110’C 정도가 될 겁니다. 아주 거대한 달을 구해 (금성 크기의 56% 정도) 태양빛의 30% 정도를 가릴수 있다면 손쉽게 온도도 제어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가능 할려면, 다이슨 구체를 만들 정도의 1형 문명의 정점을 찍어야 가능 할 겁니다.
정말 우리가 해야할 일은 제2의 지구를 찾거나 테라포밍처럼 말도 안되는 일에 열을 올릴게 아닌 지구를 살리도록 힘써야 합니다. 어차피 제2 지구만든다고해도 소수의 사람을 위한 것일겁니다. 화석연료를 사용해 이산화탄소을 배출 및 플라스틱같은 물질의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어떻하든 줄이지 않으면 인류는 다음 세대란 말이 없어질 것이다.
리뷰엉이님! 혹시 클라인병 관련한 설명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최근에 접하고 관심을 갖게 된 개념인데 혼자 이해하기엔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 리뷰엉이님 설명으로 더 들어보고 싶어서요…! 리뷰엉이님이 설명해주시면 쉽고 재밌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만큼 엄청난 수고가 뒤따르겠지만…🥲 언젠가 해 주실 날을 기다려보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인간은 지구환경과 100% 일치하지 않는한 그 어느 행성에서도 생존할 수가 없다 생각을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살 수가 있다 하더라도 많은 부작용들이 따르겠지요. 현재 지구를 이 세상 모든 인류가 소중히 생각을 하고, 잘 보존하고, 살려나가며 살아가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자원/비용의 10억분의 1만 투입해도 지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게 함정이죠. 쉬운 방법을 두고 자꾸 엉뚱한 생각들만 하고 있네요. 물론 외계를 진출하기 위한 교두로라던가, 연구, 실험의 목적으로는 찬성하고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
태양을 가리는 차단막 방식보다 산화칼슘이 더 나아보이네요. 무엇보다 산화칼슘을 옮기는데 비용이 든다고 했는데. 금성 전체를 그림자로 덮을만한 차단막도 만만치 않게 크거든요. 금성의 반지름이 6051km 이니까. 금성 전체를 그림자로 덮으려면 1만km가 넘는 거대한 차단막을 만들어야해요. 가볍고 단순한 형태로 만든다고 해도. 그정도 크기면 산화칼륨 이송보다 싸다고 해도 만만치 않은 비용일거에요. 그리고 차단막 방식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 금성의 온도를 낮추는거에요. 금성의 온도가 뜨거운거는 태양빛을 받아서도 있지만 그 태양빛을 금성표면에서 붙잡아두는 온실가스(이산화탄소)의 역할이 매우 크죠. 그래서 초반엔 태양빛을 가려도 그렇게 온도가 내려가진 않을거에요. 90기압의 이산화탄소를 이겨내고 빠져나가는 열은 상당히 적을거에요. 물론 태양빛을 전혀 받지 않는 밤이 지속되니까 지속적으로 떨어지기는 할겁니다. 들어오는 열은 없이 빠져나가는 열만 있으니까요. 그렇게 수십, 수백년이 될지도 모르는 냉각이 한참 진행되고 이산화탄소가 물이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급속도로 진행되겟죠. 대기중의 이산화탄소가 액화되면 그만큼 기압도 낮아지니까요. 그러면 온실효과도 훨씬 줄어들겟죠. 다만 주의해야 하는게, 기압이 너무 낮아지면 에서는 끓는점도 낮아지니까 기껏 액체로 되엇던 이산화탄소가 다시 끓어버릴거에요. 이때쯤에서는 오히려 이산화탄소를 어떻게든 빼내는게 관건일거에요. 액체 이산화탄소가 기체로 다시 끓기 전에 말이죠. 개인적으로 금성을 테라포밍하는 날이 온다면 그 두방법을 섞어쓰게 될거 같아요. 초기에 90기압이라는 어마어마한 이산화탄소 농도를 산화칼슘을 통해 탄산칼슘으로 바꿔버리고 기압이 어느정도 낮은 상태에서 태양빛을 차단해버리면 좀더 일처리가 빠르겟죠. 지구에서 이산화탄소가 차지하는 비율은 0.036%남짓 됩니다. 근데 90기압이 넘는 대기에 주성분이 이산화탄소면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가 온실효과가 어마어마하죠. 그래서 처음부터 태양빛 차단만으로 열을 식히는건 아마 하지 않을거 같아요.
뭐든지 할수 있다면.. 인간이 살아갈 면적을 넓혀보는것이 먼저일듯. 지구 인테리어나 확장, 지구것 떼어 달로 보내서 두개의 지구가 마주보고 함께 공전? 이럴경우에 표면적이 늘어남? 또는 우주는 가혹하니까 AI를 인간대신 외계의 주인공으로 해주고 그냥 매개체로 남고 소식이나 듣고는,그냥 여기서 인구나유지하고 서로 싸우지말고 오래살든지,영생 하든지
댓중에서 계속 지구를 살리자, 구하자, 지키자 등등 이러는데 환경오염이나 지구온난화 이런거 때문에 지구가 죽는것도 부서지는것도 아니고 파괴되는것도 아님 그냥 사람만 디지는건데 제대로된 이유도 모르면서 왜 이렇게 다들 그러시는지 지구가 이런 온도나 환경 때문에 달라지고 영향 미칠건 없음 그냥 지구 온도의 1도 차이로 자연재해가 이러나는데 그게 지구한테는 전혀 영향이 없음 그래서 우리가 지구를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우리의 환경을 좋게 만들려는 거니까 참고좀
Dreams science/ 실행가능한 꿈의과학 지구에서 금성까지 거리 : 41,890,000 km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 384,000 km 지구에서 금성까지 거리는 달까지 거리의 109.89 배 멀어요..! 금성의 크기: 반지름 6,051.8km 달의 크기 : 반지름 ,737.4km 지구의크기: 반지름: 6,371km 금성의 하루: 243.0226일(거의1년 / 밤 1 년 / 낮 1 년) 금성의 온도 : 500 °C 크기가 6052km(지구의 0.95배), 질량은 4.82x1024kg(지구의 0.82배), 밀도는 5240kg/m3(지구의 0.95배)이다. 이는 지구와 매우 비슷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성의 내부구조는 지구와 비슷하다고 한다. 결론: 금성을 우선순위로 차지 해야한다..! 금성에는 이산화탄소가많고 낮이 길므로(거의 1 년) 열대식물을 심어서 산소를 모아 사람이살고 500°C 온도로 초 대형 에어콘을 가동시켜 사람이 살수있는 온도를 만든다..! 대형 Solar 전지판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동력기계를 돌려서 생산공장을 가동시켜 필요한것을 만든다 또한 에어콘디쇼너 온도차이로 실내식물도 키울수가있다..! 금성의 최저온도: 228 K (-45°C) 음식물은 끓일 필요가없이 대기온도로 조리 할수있음..! 하면된다 advance Proud Korea 🇰🇷 👏 Design by Clara 너는알아..! photos.app.goo.gl/Vt3tw61hx7d1jWDL7 청산속에 묻힌 옥도 갈아야만 광채나네 / 금성이 묻혀있어 낙낙장송 큰나무도 깍아야만 동량되네 / 금성을 개발해야해 공부하는 청년들아 너의 직분 잊지마라 / 대한민국의 과학자들 정부에서는 우주개척을(금성)잊지마라 새벽달은 넘어가고 동천조일 비쳐온다 / 시간이지나면 다른 나라에 금성이 넘어간다 유신문화 벽두초에 선도자의 책임중코 / 20세기 대한민국의 선두주자 책임이 크다 사회진보 깃대앞에 개량자된 임무로다 / 너도나도 배운자 실력을 갈고닥아 실력을 발휘하자 농상공업 왕성하면 국태민안 여기있네 / 금성을 우선순위로 차지하면 세계의 부강국이된다 가급인족하고 보면 국가부영이 아닌가 / 인구를 늘리고 땅을 넓혀야한다 Design by Clara
우주... 행성... 테라포밍.. 이런 영상이나 다른행성 실제 사진이나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영상을 보면 가끔 이런 망상이 떠오름.. 어쩌면 지구에 생명체가 생기기 전에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행성에 생명체가 살았거나 인류같은 지적생명체가 존재 했었는데 어떠한 이유로 멸망을 했고, 그 이후에 지구에 생명체가 생긴건 아닐까... 몇억년 이후 지구가 멸망하고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생기거나 지적생명체가 생겨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듯이 지구를 탐색하면서 이 행성에 생명체가 살았을지도 모른다... 라고 하지는 안을까.... 침대에 누워서 유툽보고 있으면 지금은 내가 누워있는 집이지만 몇백년... 또는 몇천년 전에 내가 누워있는 이 자리에 무엇이 있었을까... 공룡이 내가 누워있는 이 자리를 지나갔을까... 하는 쓰잘데기 없고 멍청한 상상을 하면 잠이............쏟아지고.... 잠이 온다...... 자야지....
![[명작다큐🎖️몰아보기] 과학이 발달해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인류 최대의 호기심, UFO 그리고 외계생명체! | 2012 스페이스 오디세이 '외계생명체' | KBS 2012년 방송](http://i.ytimg.com/vi/xE1v4tQTPFI/mqdefault.jpg)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주인공의 삶이 너무 슬펐어요 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음 목적지를 찾아가는 주인공의 뒷모습을 보여주는 엔딩에서 또 한 번 눈물을 머금게 되는 교훈적인 내용의 영화네요! 정주행 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⁹
아 스포...
스포 자제 좀
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구~
어이 정신차리 개!
지구 파괴를 멈추고 환경을 되돌리는것이 제일 쉬운 방법같은데....
과학자들이 그러더라고요. 다른 행성에 살생각하지말고 그 돈으류 지구 환경개선하는게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라고
금성을 테라포밍하는게 훨씬 자극적이고 개척적이니까... 호기심을 충족하고싶어하는 대부분의 우주공학자들은 새 터전을 찾는것에 더 집중하겟죠
낭만은 포기 못 하지
가난한 사람에게 그렇게 살지말고 돈 벌어서 부자되면 될텐데-라고 말하는 느낌 ㅋㅋ
@@user-sl3zu3ei4y 다시 태어나라는것보다 현실적이잖아요ㅋ
현실적으로 영상에 나오는 기술들이 현재 가능하다면 그 전에 지구온난화는 아주 쉽게 막았을 것...
따라서 저게 가능한 기술이라면 이미 지구는 기후 위기에서 벗어나고도 남았을 듯...
그러니까요 일단 대기중 탄소포집해서 지하든 어디는 묻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하면서.. ㅠㅠ ㅋㅋㅋ (충격 지구30개월 남음..!)
해저탐사도 못하는것들이 화성 금성타령...수중도시부터 만들어봐라
역사를 보면 기온이 오르락 내리락 했고.
부산 포항 등 해안가 도시의 많은 부분이
조선시대에는 바다였음
그래서
지금보다 더 더웠던 조선시대
그리고 현재 당시 보다 낮은기온이 된 원인은 무엇이고,
더 먼 미래 기온이 어떻게 변할지 과학자들이 설명할수나 있나?
@@user-oj8kj9wo2b 님 그건 간척 한거 잖아요...
맞음, 인류의 대부분의 기술이 우주기술임 ㅎㅎ
테라포밍이 가능하다면 일반인들은 지구에서 떠날이유가 없어지겟죠
타 행성들의 테라포밍 하느니 지구 살리는게 낫다는 댓글들이 있는데
타 행성 테라포밍을 연구하는 것이 지구 환경을 되돌리는 연구를 포함하기에 의미가 있음
제 말이요.. 그리고 타행성에 인류가 진화하면서 정착하면 그게 곧 우주로 나아가는 시.!발점 아니 뭐 다른 외계생명체와 접촉 가능한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것.
테라포밍으로 처음엔 미약하겠지만 시간이 흐르며 금성의 환경이 바뀌고
금성의 원소들을 이용해서 지구에 없던 기술 혹은 풍부한자원을 이용할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지구에 대 재앙이 와서 살곳이 없을 때 우리 종자가 다른 별에 이주도 가능
와.. 범죄도시 이미 봐서 이번 연휴때 무슨 영화볼까 고민했는데.., 인류가 금성에 식민지를 세우고 사는 일상물인가요!! 재밌어보입니다 ㅋㅋ 결말포함이 없어서 아쉬운데 영화 한 번 직접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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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영화도 없는 ㄹㅇ과학전문 채널 ㅎㅎ
금성진짜 볼때마다 저게 별인지 인공위성에서 나는빛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밝은듯
어떤 행성이든 테라포밍할정도의 기술력이면 지구의 기온문제는 아무것도 아니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오히려 더 쉽지 않을까.. 산소도.. 물도.. 생명이 살아가는데 필요한게 풍부한 지구인데 생명이 살수없는 행성을 생명이 살아갈수있게 만드는것보다 생명이 살아 숨쉬는 행성을 더 잘살아갈수있게 만드는게 더 쉬워보이는데..
지구부터 테라포밍 시도하다 ㅈ대면 다 뒤지는거지.
테라포핑 하다가 생태계 꼬여버리면 뒷감당 가능?
@@user-cp9lp8xn3y테라포밍이 지구와 같은 환경을 만든다는 뜻인데 지구를 지구의 환경으로 만든다는게 무슨뜻임? 내가 이과라 문해력이 좀 딸려서 그러는데 똑똑한 문과가 일단 문법적으로 문제 없는건지부터 쉽게 설명좀 해줘봐.
지구는 인간이라는 종족이 있어서
바보들인가 지구를 테라포밍 한다는게 아니고 행성의 기온을 낮출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당장 지구의 기온을 낮출 수 있다는거고 기온만 낮출 수 있다면 환경 문제의 대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는건데 그 온도 낮추는것도 많이도 아니고 약간만 낮추면 됨 다른 행성 테라포밍할 정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것도 아님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해요 저번에 가족이랑 함께 보려다가 아이가 좀 무서워 할것 같아서 안봤는데 이 리뷰 영상 보니까 같이 봐도 될것 같네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유익
근데 테라포밍을 할 수 있으면 지구온난화부터 쉽게 해결했겄지.. 지구온난화 해결과 대충 비슷한 거라 봤더니 이산화탄소 줄이는 방법이 꽤나 참신하네요 재밌게 보다 감다
테라포밍이나 우주공학을 연구하면서 생긴 기술을 지구온난화나 여러 문제에 적용한게 지구환경 보호한다고 들인 돈과 노력에 몇백배 이상 효과 있는지 결과 찾아보면 그런말 절대 못함.
@@user-cw1wl8jb6d 제가 글을 좀 이상하게 써서 오해하신 거 같네요 ㅈㅅㅈㅅ
테라포밍을 실제로 믿지는 않지만, 연구 자체는 부정적으로 보진 않아요 테라포밍 자체가 지구화를 하는 기술이니까 지구온난화에서 멀쩡한 지구로 만드는 것에도 당연히 도움되겠죠 다만 자기장 같은 지구온난화와 관련이 크게는 없어보이는 것까지 연구하고 지구보다도 다른 행성에 더 관심을 주는 느낌이 좀 별로였음다.. 그래서 무의식적인 제 말투에서 투정이 드러난 듯하네요
근데 지구 환경 보호한다고 들인 돈이 정확히 어떤 부분이길래 그렇게 낭비되는 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이런 쪽은 문외한이라 가끔 들러보는 것 외엔 잘 몰라서 순수하게 부탁드립니당
@@user-gn5hz2ct6u 고구마머리 라고 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책인데, 화이트 스카이 라고, 현재 환경오염이 매우 심각해서 그거 해결하려고 천문학적인 비용과 노력을 들이는데도 효과가 없어서 과격한 방법까지 동원해서 그로 인해서 생기는 다른 심각한 문제 등을 다룬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화이트 스카이라고 하는거도 지구 온난화를 막기위해 환경공학적인 측면에서 이산화칼슘을 대기중에 뿌려서 지구 기온을 낮추는건데 그렇게 되면 어떤 다른 문제가 생길지 몰라서, 그런 상황까지 않았으면 한다고 하더군요.
이기술로 지구나 잘 살리자… 테라포밍은 만년이지나도 힘들듯 그때까지 인류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리뷰엉이의 행성 직구 배대지사업 진출을 응원합니다
늘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카우보이비밥 금성편에도
라그랑쥬에 차광막 설치, 유전자 변형으로 부유 거대 남조류를 만들어
공중도시도 건설하기도 하고 테라포밍에 성공한 설정이 나옵니다.
98년에 나온 애니매이션인데 작가님이 공부를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음... 테라포밍 자체에 관한 소설같은건 1970년대부터 있었던걸 생각하면...... 98년에 sf 적 요소가 그정도면. 그리 놀라운 상상력도 아닌듯.
@@eyebrows5318놀라운 상상력이라고 안했자녀.. 공부를 많이 했다고 했자녀.. 문맥 파악을 좀..
@@eyebrows5318 ㅋ 이악물고 까내려고 했는데도 별거없누 문맥 좀 파악하고 해라
@@hyungkyukim5749 놀라운 상상력이란 단어가 오해를 일으켰다면 내 잘못이긴함. 그말뜻은 그당시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와있어서 한말임. 그때의저자들도 상상력 공상과학 가능성을 생각안하고 집필한게 아님
@@the_memory_of_a_moment 이악물고 까내린다는 뜻을 정확히 알고 쓰셔야할듯 ㅎㅎ
지구온난화로 떠나야 한다더니
이미 온난화로 아작난 금성을 테라포밍 한다니..
내가 지금 이 동영상을 한달째 보고 있어. 잠들기 전에 보는데, 계속 보다 잠들어서 어찌 인간이 금성에 살 수 있는지 궁금해.. 한달째..
리뷰엉이님 목소리가 참 편안합니다. 우주수면다큐지만, 제일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
지구 온도 상승도 못바꾸고 있는데 무슨 온도를 높이네 낮추네 하고있네
타노스오면가능한데 불가넝하니까
팩트쩐다ㅎㅎ 형님 멋잇어요! ㅋㅋ
과감하게 가면 가능은 함 리스크가 클뿐
온도 못낮추는 이유는 과학기술에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많이 살아서죠. 합의기 안되기때문
@@richthe160그니까 ㅋㅋㅋ 고작 인간들이 합의 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온도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ㅋㅋㅋ 아직 가보지도 못한 금성 온도를 과학적으로 조잘한다고 하는거냐고 ㅋㅋㅋㅋ
5억년후 금성 유튜버: 생명의 기원은 어디일까? 우리가 별에서 왔다고?
5억년후 유튜버 댓글
행성은 별이 아닙니다.
원래 모든 원소는 별이 터져서 퍼지는거 아님?
@@JoJonber ??
@@JoJonber모든 원소는 아닌게 초신성 이후 생성되는 원소는 보통 철보다 무거운 우라늄, 금 이런 물질들
희망을 위해지옥과 같은 곳을 찾아가는 용기와 의지를 보여주는 영화 반지의 제왕 리뷰군요 잘 봤습니다
금성 배경의 애니메이션 '비너스 전기' 리뷰 잘 봤습니다.
건담의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작화감독으로 유명한 야스히코 요시카즈 원작, 감독의 1989년 작품입니다.
1:07 붓다가 금성을 보고 진리를 발견한 게 아니라 금성이 떠 있는 그 시간에 진리를 발견했다고 설명하시는 게 더 정확한 설명이 아닐까 합니다. 늘 영화 과학 리뷰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엉이는 유명하다고 얼굴 안들이내미는게 너무좋다
얼굴 내미는순간 채널 망하게하는 버러지들은 잘생겼니뭐니 하면서 빨아주겠지만
진중함 스탯 바닥으로 떨어져서 영상들 싹다 노잼됨
손해보는 장사같은데
@@Fansa926 유읽남?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에아렌딜의 별빛이 바로 금성의 별빛이죠 밤하늘에서 독보적으로 빛나는 모습이 희망을 충분히 연상하게 하네요 물론 실상은 황산비가 내리고 두거운 이산화탄소 대기압으로 찜쪄버리는 고온 고압 찜질방이였지만요. 반지의 제왕 리뷰 잘봤습니다ㅋㅋ
테라포밍과 공중도시라 금성인줄 알았던 그곳이 지구였다니 톰크루즈 형님의 오블리비언 리뷰 잘봤습니다
요즘 과학방송은 리뷰엉이가 탑픽임 전에 영화전문 유튜버라 구성력이 정말 좋음 더욱더 좋은 방송 기대됩니다.더 많은 발전 기대할께요
인류는 결국 실패할거라본다..금성이든 어디든 인류가 정착할수 있는 기술수준이 되기 아주 훨씬전에 지구를 작살낼거라본다..지구도 못살리는 파괴본능과 기술인데...
금성의 구체적인 테라포밍 이론으론 성공
일단 가깝고 급한 지구부터 살리는
기술이 나오면 좋겠네요 잘 봤슴돠
현실적으로 어떤 행성을 테라포밍 하는것보다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게 더 쉬워보입니다.
원시 시대로 살고 싶으면 너나 그리살던가 ㅉㅉ
@@ghwnsha 병신이신가요?
스타트랙 프리퀄 시리즈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불현듯 생각드는건 영화니까 테라포밍에 대한 시나리오를 쓰는거겠지요? 현실이라면 그 자원과 그 비용으로 지구를 살기좋게 만드는게 개이득같아 보여서요:)
화이트 스카이 라는 책 보시면 그런말이 쏙 들어갈거임. 현재 자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그걸 위해 쏟아붓는 돈과 노력이 얼마나 천문학적인데 소용이 없어서 엄청 과격한 방법을 쓰고 그래서 생기는 문제 등이 나온다고 함.
금성에서 너무 태닝 오래 해서 피부가 검게 변한 인어공주 리뷰 폼 무쳤다
ㅅㅂㅋㅋㅋ
이렇게 보면 진짜 지구는 미친 행성이다 태양과 적절히 떨어져 있어서 기온도 맞고 자기장도 세서 태양풍이랑 우주 방사선도 막고 다량의 물이 있어서 생명체 생존에 유리하고 ㄷㄷ
솔직히 굳이 다른 행성에서 살려고 하기보단 그 시간이랑 돈으로 지구나 좀 어떻게 해보는 게 낫겠다;;
재미있어요!! 금성은 포기하고 바라만 보는걸로 ㅋ ㅋ 😅
이런 어마어마한 기술을 지구 살리는데 사용할 수는 없을까요?
기술이라고 볼수가 없죠 논문적인거 뿐인데 일기장입니다
화성이든 금성이든 태양계 다른 행성에 인류가 정착한다..
훗날 우주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지구를 떠난 인류와 지구의 전쟁일 확률이 엄청 크다.
지구내에서의 역사를 보면 아주 신빙성 있는 가설
다른 행성을 테라 포밍하는 자금을 지구 환경과 과학 기술 발전에 사용하면...지구가 천국이 된다.
LG의 탄생 다큐멘터리 중 GoldStar편 잘 봤습니다^^
태양계 행성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건의하고 싶은게 있는데 행성 리뷰 마지막 에피소드는 지구로 해주었으면 해요.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환기시켜 주세요.^^
7억년 전까지만 해도 금성은 바다,산소질 대기,
자기장도 가지고있는 지구의 형제였으나 지금은
화산활동,자기장 약화,태양의 밝기 변화 등등등
때문에 이모양 이지경이 된거다
이거 알고보니까 별마다 돌아가면서 생명체 나고 지고 하는거 아닌가--?? 누가 그렇게 만들어놨나;;
Ai로봇들을 개발해서 자기네 끼리 테라포밍하도록 보내 놓고 하면 되지않을까요? 아니면 대기와 지구인들이 살수있는환경을 만들라고 하던가
리뷰엉이 지하실에 가둬놓고 매일매일 맛있는 사식 넣어주고 편집자랑 과학자들 잔뜩 붙여서 1일 1영상하게 만들고싶다
과학자대신 논문이랑 책을 잔뜩 던져주면됨ㅋㅋㅋ
모범택시가 다가오게 되고..
앜
재밌냐 ? 개씹노잼 드립좀 치지말자.
@@user-rk2lg1wm4t ㅋㅋㅋ
현실적으로는 지구 말고 화성이 인류가 살 수 있을 가능성이 제일 높지 않을까 싶다.
1980년대 작품 비너스전기 리뷰 잘봤습니다
얼음운석 및 여러운석 끌고와
충돌시켜 기온을 낮춘후
테라포밍ㆍ
아니면 무지 차가운 질소?.아이스질소
투척
그정도 기술보다 영생하는기술이 10000만배는 쉬울꺼같네요
금성을 왜 별이라고하나요~~ 항성(별)과 행성 구분은 해주셨으면 좋겠음..
금성은 행성인데..
저에게는 일뜽! 인 채널♥️ 오늘도 잘봤습니닷♥️
10:52 아닠ㅋㅋㅋㅋㅋ그럴바에는.... 지구 온실가스를 낮춰줘야 하잖아 ㅠㅜㅋㅋㅋㅋㅋ
한 5만년정도의 장기계획 잘 들었습니다.....😢
그런 기술이 있으면 지구를 더좋게 만드는게 맞는거아닌가?
하나뿐인 지구를 실험장으로 써도 괜찮을까요?
지구가 강력크 한 자기장을 가지는 것은 자전 때문 입니다. 자전과 달의 상호작용으로 멘틀이 융화되고 그 융화된 외핵과 고체인 내핵이 반응 해서 전자기장을 일으키는 겁니다.
금성이던 화성이던 일단 자전 속도와 커다란 달이 필요 합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금성이 금성의 달 또는 혜성과 충돌해서 자전이 느려진 느낌이 강합니다. (대기와의 마찰로 자전이 느려질 수는 있지만 자전의 방향을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 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일단, 내부를 융화시킬 커다란 달을 가져다 놓아야 하고, 자전의 속도도 지구 정도로 올려야 테라 포밍을 해도 그 효과가 지속될수 있습니다.
차단막으로 태양빛, 열, 방사선을 반사 한다고 하는데, 효율이 100% 가 아니라면 차단막 자체가 녹아 버릴 가능성이 지대합니다.
그 이 후, 거대한 물 유성을 이용해서 바다를 만들고 2억년 정도 놓아두면 어느정도 살만해 젤수 있겠지만, 기온은 태양과의 거리를 생각 할때 70-110’C 정도가 될 겁니다. 아주 거대한 달을 구해 (금성 크기의 56% 정도) 태양빛의 30% 정도를 가릴수 있다면 손쉽게 온도도 제어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가능 할려면, 다이슨 구체를 만들 정도의 1형 문명의 정점을 찍어야 가능 할 겁니다.
타 행성 테라포밍할 기술이면 지구 살리는게 가장 현실적일듯
소행성 충돌로 테라포밍된 금성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이상 애니메이션 비너스 전기 리뷰였습니다!!
이제는 영화제목 알아서 잘 갖다 붙이라는
양아치 리뷰엉ㅋㅋㅋ
정말 우리가 해야할 일은 제2의 지구를 찾거나 테라포밍처럼 말도 안되는 일에 열을 올릴게 아닌 지구를 살리도록 힘써야 합니다.
어차피 제2 지구만든다고해도 소수의 사람을 위한 것일겁니다.
화석연료를 사용해 이산화탄소을 배출 및 플라스틱같은 물질의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어떻하든 줄이지 않으면 인류는 다음 세대란 말이 없어질 것이다.
인구가 미어터지는 유럽대륙을 살린건 대항해시대였죠?
출산장려하고 소비진작하는데
모순아님? 말이 되냐고 ㅎㅎ
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최애 유튜버❤
리뷰엉이님!
혹시 클라인병 관련한 설명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최근에 접하고 관심을 갖게 된 개념인데 혼자 이해하기엔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 리뷰엉이님 설명으로 더 들어보고 싶어서요…! 리뷰엉이님이 설명해주시면 쉽고 재밌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만큼 엄청난 수고가 뒤따르겠지만…🥲
언젠가 해 주실 날을 기다려보겠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근데 테라포밍 할 돈으로 지구를 고치자니 뭐니 하는데 솔직히 다시 고쳐봤자지… 걍 테라포밍해서 나눠사는게…
오늘도 미드 “Venus season1“을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표면에 그림자를 드리울 수 있는 3개의 천체 중 하나
달 태양 금성
금성도 그림자를 지구까지 만들어요?
금성으로 지구 인구의 절반정도를 언능 이주시키면 좋겠습니다. 과학자들 분발해 주세요. 너무 비좁아요.
3:59 속도X / 주기O // 이번 영상 AI로 만들었나요? 영상 짜임새가 뭔가 어색합니다. 특히, 8:37 암석형 행성은 인간이 금성에 산다고 가정할 때 아주 큰 이점이다.. 라고 나온 부분은 너무 갑작스럽네요
일어나자마자 알람 떠서 바로 보러온 나 자신
금성 테라포밍할 기술이면 다이슨 스피어 하나 만드는것도 어렵지 않을듯.
다이슨스피어 만들 정도의 공학과 기술이 있으면, 카르다쇼프 2단계 문명을 넘어서는 수준임. 필요한 수준이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다 부수어서 다이슨스피어 재료로 써도 매우 얇은 층으로 해서도 될지 의심됨.
인간은 지구환경과 100% 일치하지 않는한 그 어느 행성에서도 생존할 수가 없다 생각을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살 수가 있다 하더라도 많은 부작용들이 따르겠지요.
현재 지구를 이 세상 모든 인류가 소중히 생각을 하고, 잘 보존하고, 살려나가며 살아가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14:55 가니메데, 유로파, 칼리스토는 화성의 위성이 아니라 목성의 위성인데 5AU이상의 거리에서 물을 공급받는것 보다 바닷물을 퍼가는게 훨씬 더 낫겠네요…
이젠 영화제목까지 떠넘기는거냐구
난 화성에 살줄알았는데?
거기서 광물이라도 캐내자.
너가 캐봐
유랑지구 1 2 특집 리뷰영상 부탁드려요 😂
어쩌면 우리가 화성이나 금성으로 이주해야하는게 아니라 이미 그 먼 옛날 혹은 미래에 금성이나 화성이 지구같이 변하고 자연스래 종이 번식하게 되는건 아닐까? 아니면 이미 있었다가 지구의 미래처럼 없어졌을 수도
화성은 이미 핵이 식어서 불가능.
그래서 사실 행성을 바꾸는것보다 우리 신체를 바꾸는게 더 쉽죠 ㅋㅋ
현 인류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금성이 대기때문에 자전속도가 느려졌다는건 좀 무리가 있죠. 에초에 자전방향이 반대지 않습니까?
원래는 정방향이었는데 미행성의 충돌로 지금 형대의 자전을 하게됐다는게 더 설득력이 있죠.
시뮬레이션과 계산에서 나왔는데 몇십억년간 90기압 이상의 대기 때문에 점점느려지는게 결과로 나와서 정설로 받아들여져서임. 만일 당신이 맞다고 생각하면 그걸 증명하는 실험과 논리적 계산 등으로 반론을 증명하면 됨.
방구석 ㅈ문가ㅋㅋ
카우보이 비밥에도 금성 관련 에피소드가 있었죠. 테라포밍의 영향으로 금성병이라는 눈이 머는 질환도 나와서 이 영상이랑 어울릴지도
이형은 딕션이 진짜 지리는거같움 어려운건데 쉽게들릴정도 ㅋ
댓글 고정시켜주면 리뷰엉이 여친생김
미국이 달에 우주선을 보낼동안
러시아는 금성에만 우주선을 보냈죠
화성이든 금성이든 생각할수록 그돈이면 지구를 치유할지도
언제나 재밌고 배움이 있는 우주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성의 자전속도를 올리면 자기장이 다시 강화되지 않을까요?
대기가 너무 무거워 자전속도가 느려진 것이라면, 테라포밍 과정에서 대기를 가볍게 만들었을 때 다시 자전속도가 올라가고 그만큼 자기장이 강화되지 않을지?
저 자원/비용의 10억분의 1만 투입해도 지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게 함정이죠.
쉬운 방법을 두고 자꾸 엉뚱한 생각들만 하고 있네요.
물론 외계를 진출하기 위한 교두로라던가, 연구, 실험의 목적으로는 찬성하고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
5:40 해저800m에서 받는 수압과 같은으로 고쳐읽으셔야합니다.
태양에서 금성다음으로 지구인데 한여름에도 무지 뜨거운데 금성이라면 여름에 100도는 넘을듯한대 화성은 영하가 100도는 넘을듯하고 과연
재미있다!!!❤❤❤
태양을 가리는 차단막 방식보다 산화칼슘이 더 나아보이네요.
무엇보다 산화칼슘을 옮기는데 비용이 든다고 했는데. 금성 전체를 그림자로 덮을만한 차단막도 만만치 않게 크거든요. 금성의 반지름이 6051km 이니까. 금성 전체를 그림자로 덮으려면 1만km가 넘는 거대한 차단막을 만들어야해요. 가볍고 단순한 형태로 만든다고 해도. 그정도 크기면 산화칼륨 이송보다 싸다고 해도 만만치 않은 비용일거에요.
그리고 차단막 방식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 금성의 온도를 낮추는거에요. 금성의 온도가 뜨거운거는 태양빛을 받아서도 있지만 그 태양빛을 금성표면에서 붙잡아두는 온실가스(이산화탄소)의 역할이 매우 크죠. 그래서 초반엔 태양빛을 가려도 그렇게 온도가 내려가진 않을거에요.
90기압의 이산화탄소를 이겨내고 빠져나가는 열은 상당히 적을거에요. 물론 태양빛을 전혀 받지 않는 밤이 지속되니까 지속적으로 떨어지기는 할겁니다. 들어오는 열은 없이 빠져나가는 열만 있으니까요.
그렇게 수십, 수백년이 될지도 모르는 냉각이 한참 진행되고 이산화탄소가 물이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급속도로 진행되겟죠. 대기중의 이산화탄소가 액화되면 그만큼 기압도 낮아지니까요. 그러면 온실효과도 훨씬 줄어들겟죠. 다만 주의해야 하는게, 기압이 너무 낮아지면 에서는 끓는점도 낮아지니까 기껏 액체로 되엇던 이산화탄소가 다시 끓어버릴거에요. 이때쯤에서는 오히려 이산화탄소를 어떻게든 빼내는게 관건일거에요. 액체 이산화탄소가 기체로 다시 끓기 전에 말이죠.
개인적으로 금성을 테라포밍하는 날이 온다면 그 두방법을 섞어쓰게 될거 같아요. 초기에 90기압이라는 어마어마한 이산화탄소 농도를 산화칼슘을 통해 탄산칼슘으로 바꿔버리고 기압이 어느정도 낮은 상태에서 태양빛을 차단해버리면 좀더 일처리가 빠르겟죠.
지구에서 이산화탄소가 차지하는 비율은 0.036%남짓 됩니다. 근데 90기압이 넘는 대기에 주성분이 이산화탄소면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가 온실효과가 어마어마하죠. 그래서 처음부터 태양빛 차단만으로 열을 식히는건 아마 하지 않을거 같아요.
오 하복 너무 흥미롭다...
나중에 동복이랑 같이 알려주세요!
세일러 비너스 리뷰 잘 봤습니다.
그럼 금성에서 야자하면......
뭐든지 할수 있다면.. 인간이 살아갈 면적을 넓혀보는것이 먼저일듯. 지구 인테리어나 확장, 지구것 떼어 달로 보내서 두개의 지구가 마주보고 함께 공전? 이럴경우에 표면적이 늘어남?
또는 우주는 가혹하니까 AI를 인간대신 외계의 주인공으로 해주고 그냥 매개체로 남고 소식이나 듣고는,그냥 여기서 인구나유지하고 서로 싸우지말고 오래살든지,영생 하든지
댓중에서 계속 지구를 살리자, 구하자, 지키자 등등 이러는데 환경오염이나 지구온난화 이런거 때문에 지구가 죽는것도 부서지는것도 아니고 파괴되는것도 아님 그냥 사람만 디지는건데 제대로된 이유도 모르면서 왜 이렇게 다들 그러시는지 지구가 이런 온도나 환경 때문에 달라지고 영향 미칠건 없음 그냥 지구 온도의 1도 차이로 자연재해가 이러나는데 그게 지구한테는 전혀 영향이 없음 그래서 우리가 지구를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우리의 환경을 좋게 만들려는 거니까 참고좀
ㄹㅇ 포유류만 멸종하지 파충류 양서류 곤충들한테는 이득임
인류가 살 수 있는 곳이 늘어나고 지구를 넘어 우주로 나아가는 것은 위대하지만
저 변화들이 다시 지구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6월 3일인 오늘 저녁 금성이 너무도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하복은 거대 헬륨 풍선을 비행선에 달아서 살자는 건데 풍선이 터지면?
Dreams science/ 실행가능한 꿈의과학
지구에서 금성까지 거리 : 41,890,000 km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 384,000 km
지구에서 금성까지 거리는 달까지 거리의 109.89 배 멀어요..!
금성의 크기: 반지름 6,051.8km
달의 크기 : 반지름 ,737.4km
지구의크기: 반지름: 6,371km
금성의 하루: 243.0226일(거의1년 / 밤 1 년 / 낮 1 년)
금성의 온도 : 500 °C
크기가 6052km(지구의 0.95배), 질량은 4.82x1024kg(지구의 0.82배), 밀도는 5240kg/m3(지구의 0.95배)이다. 이는 지구와 매우 비슷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성의 내부구조는 지구와 비슷하다고 한다.
결론: 금성을 우선순위로 차지 해야한다..!
금성에는 이산화탄소가많고 낮이 길므로(거의 1 년)
열대식물을 심어서 산소를 모아 사람이살고 500°C 온도로 초 대형 에어콘을 가동시켜 사람이 살수있는 온도를 만든다..!
대형 Solar 전지판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동력기계를 돌려서 생산공장을 가동시켜 필요한것을 만든다 또한 에어콘디쇼너 온도차이로 실내식물도 키울수가있다..!
금성의 최저온도: 228 K (-45°C)
음식물은 끓일 필요가없이 대기온도로 조리 할수있음..!
하면된다 advance Proud Korea 🇰🇷 👏
Design by Clara
너는알아..!
photos.app.goo.gl/Vt3tw61hx7d1jWDL7
청산속에 묻힌 옥도 갈아야만 광채나네 / 금성이 묻혀있어
낙낙장송 큰나무도 깍아야만 동량되네 / 금성을 개발해야해
공부하는 청년들아 너의 직분 잊지마라 / 대한민국의 과학자들 정부에서는 우주개척을(금성)잊지마라
새벽달은 넘어가고 동천조일 비쳐온다 / 시간이지나면 다른 나라에 금성이 넘어간다
유신문화 벽두초에 선도자의 책임중코 / 20세기 대한민국의 선두주자 책임이 크다
사회진보 깃대앞에 개량자된 임무로다 / 너도나도 배운자
실력을 갈고닥아 실력을 발휘하자
농상공업 왕성하면 국태민안 여기있네 / 금성을 우선순위로 차지하면 세계의 부강국이된다
가급인족하고 보면 국가부영이 아닌가 / 인구를 늘리고 땅을 넓혀야한다
Design by Clara
화성이 아니라
금성이 다음 식민지 후보인건 놀랍네요.
비너스 전기라고 하는 장편애니메이션 영화가 있죠.
우주... 행성... 테라포밍.. 이런 영상이나 다른행성 실제 사진이나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영상을 보면 가끔 이런 망상이 떠오름..
어쩌면 지구에 생명체가 생기기 전에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행성에 생명체가 살았거나 인류같은 지적생명체가 존재 했었는데
어떠한 이유로 멸망을 했고, 그 이후에 지구에 생명체가 생긴건 아닐까...
몇억년 이후 지구가 멸망하고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생기거나 지적생명체가 생겨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듯이 지구를 탐색하면서
이 행성에 생명체가 살았을지도 모른다...
라고 하지는 안을까....
침대에 누워서 유툽보고 있으면 지금은 내가 누워있는 집이지만
몇백년... 또는 몇천년 전에 내가 누워있는 이 자리에 무엇이 있었을까... 공룡이 내가 누워있는 이 자리를 지나갔을까...
하는 쓰잘데기 없고 멍청한 상상을 하면 잠이............쏟아지고....
잠이 온다...... 자야지....
아~프린지 리뷰도 보고싶습니다~ㅎㅎ
소행성을 L1포인트에서 폭파 시키는게 돈이가장 싸게 들것같아 보이던데요 지구1프로 가리는데도 브라질만한 크기가 필요한데 금성에 태양광을 깐다면 어마어마하게 깔아야할텐데 ....
영화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온 여자' 리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