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탐사를 다시 하려는 진짜 이유 ㅎㄷㄷ | 목성에 암흑 물질이 모여있다!?
Vložit
- čas přidán 9. 09. 2024
- ⭐ 텀블벅 [우주 거대 구조를 담은 우산☔]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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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성 #암흑물질 #darkmatter #jupiter #태양계 #우주 #천문학 #빅뱅 #암흑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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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붓다가 실존하지 않았을 거라는 의심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 [더 릴리전]](http://i.ytimg.com/vi/AFXT8FCXdtQ/mqdefault.jpg)
![우리가 아는 붓다가 실존하지 않았을 거라는 의심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 [더 릴리전]](/img/tr.png)
주말 오전 인터넷을 방황하는 자들을 위한 업로드 타이밍이 예술이심돠~
목성
거대하고 미스테리한 태양계 수호행성ㄷㄷ
발상의 전환!으로 있었던 정보를 새 잣대로 쓸지도 모르게 되었군요. 넘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이오리아 슈헨베르그 그는 대체...ㅎㄷㄷ
더블오가 왜나와
ㅋㅋㅋ
200년뒤에 알아봅시다
GN드라이브가 목성에서만 제조할수 있다는것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즐감합니다
가오가이가 더 파워가 사실이었단 말인가
이거였나 ㄷㄷ
이거였어?ㄷㄷ
미세먼지님 최고 👍
재밌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잘 이해되었어요.
잘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정말 잘됩니당! ㅎㅎ 굳!!
우주먼지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기존 영상 묶어서 길게 만들어 주실 수 없을까요?
우주먼지님 목소리 들으면서 잠들때가 많은데...좀 더 긴 영상을 너무너무 원하게 되네요. ㅎㅎ
살포시 부탁드려봅니다.
과학은 천체는 갈수록 관측이 발달할수록 발전하네요
센서나 렌즈등이 무식할정도로 발전 해야 할이유같아요
목성까지 가봤으면 좋겠네요.
ㅇㅎ 신기한 목성이군요
그런데 나는 항상 궁금한 게 우주 밖으로 탐사선이든 인공위성이든 로켓이든 쏘아 올려보내면 지구 입장에서는 자기의 일부분인 철 등 자신을 이루던 금속들이 우주 밖으로 뜯어져 나간 건데 지구의 무게와 중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너무 양이 미미해서 괜찮은 건가.
여튼 탐사선이든 뭐든 밖으로 쏘아보내면 동일한 양의 자원을 외계에서 다시 지구 안으로 끌고와야 동일한 중력이 유지될 거 같은데...
뭔가 아무 걱정없이 마구잡이로 쏘아보내면 지구의 중력이 약해지고 자기장도 약해지고 대기도 옅어지고 달도 더 멀어지고 긴 시간이 흐른뒤에는 분명히 영향을 미칠 거 같음...
1:10 불쌍한 수소들...우주는 더 많은 암소를 내놓아라
피식해버린게 자존심 상한다
재미없다
암흑물질을 걷어오자
형 셔츠 어디서사요? 맘에듬 ㅇㅇ
그럴리가요..
암흑 물질끼리의 쌍소멸은 강한 에너지 방출이 아니라 반대로 흡수를 하는 것이라 우주가 절대 온도에 가깝게 차가운 것 아닐까요?
듣고 또 들어 봅니다~
목성은 자전속도도 빠르고 그 안의 대기도 바람을 형성하고 있으니 낮쪽에서 생성된 수소이온이 밤쪽으로 흐를 수도 있지 않나요? 아니면 낮에 생성되었던게 남아있거나...
당장 지구만 해도 중국산 미세먼지가 바람타고 한국에 오기도 하고. 저 멀리 남쪽에서 태풍이 습기를 불고 오는데...
훨씬 센 바람이 부는 목성의 대기도 고려 하겟지요?
앗!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
아이디어는 분명 좋지만, 암흑물질 정체가 밝혀질 거라 보지는 않음. 암흑은 너무 편한 개념임.
목성의 자전은 금성이나 수성처럼 천천히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3원자수소의 유지시간이 길다면 낮시간에 태양으로 인해 생성된 3원자수소가 목성의 자전을 따라 밤영역으로 이동해서 검출되는 가능성은 생각해볼 수 없나요? 궁금해져서 문의 드려보아요 😊😅
우주먼지님 재미난 이여기 고맙습니다 ^^*
그런데... 암흑물질뿐 아니라 일반적인 물질에서도 쌍소멸이 일어날 텐데....
일반물질의 쌍소멸에 의한 에너지와 헷갈리지 않을까요?????
제가 전공자는 아니지만 어려운 질문에 답변을 한번 짧게 드려보겠습니다.
빅뱅이론의 람다 CDM모델에서 과학자들이 발표한 우주의 구성비율을 보면,
ㅡ암흑에너지 68%
ㅡ암흑물질 27%
ㅡ(일반)물질 5%
해서 도합 100%로 추측하고 있지요.
즉, 질문하신 쌍생성 쌍소멸하는 일반적인 물질과 반물질의 비율에 비해 암흑물질의 비율을 아주 높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즉, 태양 빛이 비추이지 않는 어두운 목성 뒤편에서 H3+가 발견 된다면..그 농도(밀도)를 계산하여, 그 정도의 H3+를 생성 시키는데 기여한 에너지를 일반물질의 쌍소멸에너지가 아닌 일반물질의 쌍소멸 에너지에 비해 절대적으로 우세햐 암흑물질의 쌍소멸 에너지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추론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람다 CDM 모델에서 우주구성비율에서
모든 물질을 고작 5%로 생각하고 있는 반면 암흑물질을 27%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암흑물질의 쌍소멸이 일반물질의 쌍소멸보다 훨씬 우세한게 되는 것이지요.
이를 미시세계에 빚대어 보면,
우리가 원자와 전자의 구성힘을 이야기할때, 강력, 전자기력, 약력은 언급하지만, 중력은 그 힘의 비율이 너무나도 미미하여 없는 것으로 취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암흑물질의 비율이 우주의 27%를 구성한다고 생각했을 때, H3+를 생성시키는데 기여하는 에너지가 있다면 암흑물질의 쌍소멸에너지로 생각해도 될 정도로 일반물질의 쌍소멸은 에너지는 많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Dhjiredjk 고맙습니다 ^^*
암흑물질 이 왜 목성에 있냐... 가보지도 못한다고, 천문 학자들이 페이퍼 연구나 하고,
소설과도 큰 차이 없는 연구 에 질려 버렸다..
왜 꿈꾸냐... 이루지도 못한다고,
그래서 인생에 질렸구나...
일도 안하고 연구도 안하고 방구석에서 유튜브나 보고 이해되는 양도 많지 않으니 질리지
지구 평평설 믿는 이들이 맨날 학자들이 이상한 소설쓴다고 욕하던데
안 들어 올수 없는 제목이네요 ㅎㅎ
천문학자는 대 서사시를 쓰는 멋진 시인일까요?
우주먼지님 영상을 볼 때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슈메이커레비...초딩때 아빠따라서 천문대가서 목성 충돌 후 장면을 봤는데 ㅋㅋㅋㅋㅋ 너무 생생함
근데 암흑물질에 질량이 존재한다면
은하 중심부에는 별 대신 블랙홀만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중력과 상호작용하는 특성 상
은하 중심에 높은 밀도로 존재할테고
그 은하 중심엔 별 또한 높은 밀도로 존재하는데
통상 물질보다 아득히 많은 암흑물질이 정말 존재한다면
중심부의 별들은 암흑물질을 대량으로 끌어들여 블랙홀이 됐을텐데…..
진짜 목성에 뭐 있나...
암흑물질이 없다면 행성과 성간의 힘이 전달되지 않을까요? 암흑물질 때문에 공전 주기나 은하 속에 별들이 궤도공명이 유지 되지 않을까요?
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 물질을 어찌 액화 시키고,
어찌 연료화 시킨다면,
성간 이동이 가능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암흑물질이 중력과 작용한다면 태양 주위에 가장 많이모여 있지 않을까 싶음
우주먼지님 닥터후 닥터 맷 스미스랑 굉장히 느낌이 비슷하심
암흑물질은 진짜 실존할까... 아니면 단지 관측기술 부족으로 인한 오류에 불과할까...
저도 암흑물질을 부정하고 싶은데 존재 근거인 은하나선운동의 속도차이를 암흑물질말고는 설명불가. 아직까진
다크메터의 다크는 미지라는 뜻임. 저게 뭔지는 모름. 단지 모든 계산가능하고 관측되는 것들을 다 계산하고도 비어있는 수치를 미지의 물질의 영역으로 둔 것. 관측기술의 부족으로 볼 수 있지만 그건 그야말로 암흑물질을 관측할 기술이 부족한 것
암흑물질 자체를 부정할 근거는 아직도 부족.
이건 수식만 보면 피곤해지는 일반인들의 흔한 현실도피성 상수 추가와는 다른 문제에요.
그들은 수식을 보고도 좋아죽고 계산을 마다않는 이들이거든요.
우주적인 규모에서도 열역학 제2법칙이 작용하겠지요? 혹시 엔트로피 법칙이 우주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우주팽창, 빅뱅 이런 것들이 열역학 제2법칙에 어떻게 연결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매번 흥미로운 강의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과학자들은 빅뱅우주를 일단 닫힌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닫힌계에서는 에너지 질량 보존법칙이 성립하지요. 따라서 빅뱅우주에서는 에너지 질량보존의 법칙이 성립합니다.
엔트로피는 무질서도, 무질서의 경우의 수라고 하지요.
우주적 관점에서 우주는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만 진행이 됩니다.
시간도 같은 방향으로 흐르는 일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우주의 엔트로피도 증가하려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일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우주적 관점에서
시간을 정의할 때 "시간은 엔트로피의 변화이다, 엔트로피는 증가하는 방향으로만 움직이고, 시간의 흐름 또한 한 방향으로 흐른다. 깨어진 유리컵은 절대 깨어지기 전의 유리컵으로 돌아갈수 없다." 라고 정의하곤 하지요.
클릭을 안할 수가 없는 제목입니다...
제 짧은 겉핥기 지식으로 반입자는 해당 입자와 전하가 반대인 입자라는데 암흑 물질이 전하를 띤다면 중력 이외의 상호작용이 전혀 없는 것은 설명이 되나요?
천체 CWISE J1249 이야기도 한번 다루어 주세요 우주먼지님
우주먼지님 남방 너무 이쁜데 어디 제품인가욬ㅋㅋㅋㅋ
빛에 반응하지 않는데 중력에 반응한다는 건 어떻게 증명하나요?
현자타임즈 "목성의 암흑 물질" 재밌어요
태양계 내에 다른 가스 행성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날까요? 목성이 제일 가까워서 목성을 목표로 삼는건가요?
가장 가깝기도하고 가장커서도 그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암흑물질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니까 질량이 큰 행성에 많이 분포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 볼 수 있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우주먼지님 질문이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천동설이든 지동설이든)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 등을 다른 항성과
구별을 해서 지구와 연관 지을 수 있었나요?
수금(지)화목토를 "행성"이라고 부르는데 힌트가 있습니다. 지구에서 보이는 하늘을 천구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항성(성운과 외부 은하 포함)들은 천구에서 정해진 자리에 고정되어 자전과 계절적 이동을 합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거리가 매우 가까운 행성들은 그 항성들 사이를 빠른 속도로 움직이므로 매일매일 볼 때마다 천구상의 위치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들 별들을 다른 항성과 달리 "행성"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다르게 취급했던 것이죠.
이런 이유로 과거에 점성술도 발전하여 화성이 XX별과 가까워졌으니 전쟁이 다가온다는 둥의 얘기를 만들어 냈던 것이고요.
이런 행성과 항성은 고대 아라비아 천문학자들부터 구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공간 자체의 질량이 있어 우리가 암흑물질의 질량이라고 추측하는것이 아닐까?
목성에서 암흑물질을 찾으려는 게 신선하네요
한 가지 궁금한게 암흑물질 쌍소멸에서 나오는 감마선 x선은 암흑 감마선 암흑x 선 이렇지 않고 일반 물질에서의 x선 감마선과 같은 건가요?
일반 물질이든 암흑물질이든 똑같이 질량은 가지고 있고 E=mc² 공식에 따라 쌍소멸 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감마선, x선 형태로 나오는 거니 같다고 볼 수 있죠
@@user-hq1hi3il1y 역시 질량으로 통하는 암흑물질이네요
우주먼지님 질문이 있습니다.
태양도 우리은하 중심을 기준으로 빠른속도로 이동중일텐데요.
만약 우주선이 태양의 중력에서 벗어난상태에서 정지한다면
태양계는 이동하고 우주선은 정지하니 새로운 항성을 만날수 있지 않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ㅎㅎ
태양계 중력에서 벗어나서 정지한다면?
이라는 말로 질문을 하시면 어정쩡한 질문이라 아무도 님의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정지를 한다면? 인지 구체적으로 하나를 설정하여야 님의 질문에 대답이 되는 것입니다. 정지라는 개념은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우주선이 태양계를 벗어나서 태양과 계속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면, 태양과 지구에서 볼때는 우주선이 정지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태양에서 바라봤을 때 정지한 상태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우주선은 다른 항성을 만날 수가 없겠지요.
예를들어, 우주선이 태양계를 벗어나서 거대우주적 관점에서 정지상태라면, 다시말해 우리 은하는 회전하고 있는 중인데, 우리 은하보다 큰 우주공간적 시점에서 정지한 상태라면, 우주선은 우주공간에 정지한 상태이고 은하와 은하내의 별들만 우주공간에서 회전 하고 있으니, 우주선은 언젠가 다른 별을 만나겠지요.
태양의 중력에서 벗어나더라도 그건 태양주위를 돌지않는것뿐이지 은하의 중력권안에서 공전하게되므로 태양계과 같은 궤도를 돌게되지않을까싶네요
이 넓은 우주는 인간이 생각하는 그 무엇도 허하지 않는다
재밌으면서도 우주적 크기와 인간의 무지, 나약함이 새삼 무서움
음... 그런데…
천체 내부에서 암흑물질이 쌍소멸하여 질량이 감소하고 에너지를 토해내는 것과,
천체 내부에 소량 존재하던 중원소가 방사성 붕괴를 일으키며 질량이 감소하고 에너지를 토해내는 것을 구분할 수 있나요?
중원소 붕괴로는 삼중수소를 때려죽에도 못만들어내나 보123지요
목성 암흑물질 검출기 = 피콜로(또는 베지터) 전투력 측정기 ㅠㅠ
가스 거대행성 목성의 의문점이 해결되는 순간인가요? 태양계가 유지되는 근본에 태양과 목성의 연결점이 있겠네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는 너무 어려운것 같어요.
현자타임님 보다에서도 잘보고 있어요ㅎ
암흑물질에 실제로 반물질이 있어서 쌍소멸을 하는지도, 한다고 해도 암흑물질 입자의 칠량이 어느 정도라서 어떤 에너지의 광자가 나올지 (과연 엑스선이나 감마선이 맞을지), 혹은 반물질이 충분히 있어서 검출할 만큼의 쌍소멸이 실제로 관찰될 수 있는지는 전부 (추측도 아니고) 상상의 영역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암흑물질 입자가 있다면 쌍소멸을 해서 삼원자수소이온을 남기기에 적당한 에너지를 방출할 것이라고 생각할 다른 근거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삼원자수소이온이 검출된다고 해도 목성 내부에 삼원자수소이온을 생성하는 다른 에너지원이나 반응 과정이 없다고 잠정적으로라도 결론을 내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H3의 수명이 짧은가? 수명이 길다면 대기 흐름에 의해 어둔운 부분에도 존재할 수 있겠지.
암흑물질이…그냥 파동으로만 계속 존재하는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 관측이 안되니 입자로 보이질않는…?
아이디어는 그럴 듯 합니다. 암흑물질의 소멸에너지가 H3를 만들태니 H3를 측정해서 암흑물질의 소멸된 에너지를 구하고 암흑물질의 질량을 구한다는 아이디어네요.
그럼 영상 처음으로 돌아가서 목성에 충돌한 목성의 남극지역으로 범위를 좁힐 필요는 없는거죠?
5:02
첨엔 기대하고 그담엔 참고 보고 그담엔 현타... 잠든다 😅
우주는 거대동물의 세포한개덩어리.
지구는 세균.
planet x가 목성에 흡수되어 있을 수도 있지 않나요?
어쩐지 gn드라이브를 목서우중력권에서 만든다 햇더라니
파이너어어얼 !!! 퓨우우우져어어언 !!!!!! 가오 !!!! 가이 !!! 가 !!!!
공간 자체가 암흑물질 일수도 있지않을까 공간을 유지하려는 게 암흑에너지구..
우주의 끝이 유리같은 물질로 이루어졌다카더라 라는 말도 들었는데, 그건 끝의 바깥에는 암흑물질, 즉 공간이 없으니까 공간의 끝이 반사되어 보이는거구..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ㅠ
좋은 아이디어이긴 합니다만 의문이네요. 암흑물질에게 질량이 있으니까 반물질과 쌍소멸을 한다는 가정 자체가 말이 안 돼요.
애초에 암흑물질이 쌍소멸을 한다면 외계행성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질량에서 나타나야하는 거 아닌가요?
왜냐면 우주 구성 비율 중 일반 물질이 5%잖아요? 그런데 암흑물질의 질량이 쌍소멸을 한다고 보는 관점 자체에 오류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제 주변에도 암흑물질이 있다고 믿어요. 우리가 아직 검출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입자형 암흑물질이란게 있다면, 당연하게도 지구 중심부 근처에도 고여있고 목성 중심부 근처에도 고여있고 태양 내부에도 고여있을겁니다.
그리고 일부 편심율이 큰 궤도를 도는 암흑물질 입자가 우리 주변도 지나다니고 있겠죠.
우리몸엔 아무 영향도 없지만요.
1초에 중성미자 2억개가 우리몸을 통과중인데도 우리는 알수가 없죠 ㅎㅎ 임흑물질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저도 사실 암흑물질을 가지고있습니다 똥쌀때 좀 나온던데
물질 반물질의 비율고려가 빠진것 같아보입니다.
혹시 건담 더블오 태양로가 암흑물질로 만든건가
Tony Rodrigues 에 의하면, 목성에 외계인의 비밀 기지가 있씀.
Ceres 에는 나치 의 비밀 기지가 있고.
달 뒷면엔 미국 딥스의 비밀 기지가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니 책 한 권 샀네 샀어 ㅋㅋ
나치 기지: 소련 허접 ㅋ
스푸트니크I: (발끈)
오
물론 가정이 맞다면 엄청난 결과를 손에 얻게 되는거지만...
사실 그게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정이 틀릴 가능성도 낮다고는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지금 당장 뭔가 되는 것도 아니고 수 년 동안 연구개발해서 쏘아올린 다음에 수 년 동안 탐사해야 하는 긴 프로젝트에다가
자기 재임 기간 때의 예산을 태울 수 있는 미국의 대통령이 있을까요...?
인공위성을 띄울 때는 한가지만 관측하려고 띄우지 않습니다.
따라서, 목성에서 암흑물질의 존재를 찾아보자는 목적 하나만으로는 절대 인공위성을 발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은하 규모의 물리법칙이 다른게 맞는거 같아요. 오로지 공식에 맞추기 위해 만들어진 암흑물질은 그냥 과학자들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거 같아요.
방구석 과학자
@@grayit527 이딴 식으로 확실한 근거가 없는 과학적 사유들은 어떻게든 배척하려는 님같이 이상하게 꼬인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과학이 발전을 못 하는 거임. 물론 이론은 탄탄한 논리와 증거 위에 세워져야 하는 것이 맞지만, 자신의 지식으로 떠올린 자유로운 상상이야말로 과학이 발전하는데 가장 크게 기반함. 이 사람이 무슨 논문을 쓰겠다 한 것도 아니고 자신의 생각을 공유한 것 뿐인데 그따구로 대답하는 님은 그저 타인을 깔보고 싶어하는 열등감 덩어리일 뿐 그 이상은 아님
아직은 수정뉴턴역학으로 설명할 수 없고 암흑물질로만 깔끔하게 설명되는 현상이 너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수정뉴턴역학을 과학자들의 상상으로 보는 게 맞죠.
암흑물질이 에테르라면 수정뉴턴역학은 주전원이기 때문에....
@@user-lu5jl8mv8d 그럼 이세상 모든 물리 논문에 몰?루 이렇게 표시하면 되겠네?
@@user-lu5jl8mv8d 직접 확인하는 것만이 관측이 아니에요... 중력렌즈 효과나 충돌하는 은하의 질량 분포와 같은 다양한 이유로 암흑물질의 존재가 간접적으로 관측되고 있죠.
오히려 계산과 다르다고 계산식을 고쳐 쓰고 있는 수정뉴턴역학에게 해야 하는 말이 아닐지,,,
목성에있는데. 어쩌라고ㅈ눈앞에 떠먹여줘도 못쓰는데
눈 앞까지 온 것.
목성까지 갈 필요가 있나? 우리집에 많은데..
공유결합....
근데 공유결합도 전기력으로 작용하는거임?
암흑물질은 축퇴된 물질 아니었나?
😮😊
그래서 암흑물질이 뭐냐고
삼원자 수소랑 삼중수소랑 다른가?
삼중수소는 수소핵 안에 중성자2개, 양성자1개가 있는거임
안돼...말투가 왜 빅페니스화 된거임
암흑물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찾을수 있나요?
목성. 건담00
여기 우주는 암흑 에너지로 공간이 막 확장하잖아요 근데 암흑 물질은 쓰면 위험한데... 그러다가 블랙홀 시대 오고 블랙홀도 사라지면 어느 순간 공간이 확 줄어들 것 같아유
다중 우주의 영향으로 암흑 에너지를 차원 에너지로 전환 시켜서 원시 우주가는 그런 것도 있기는 해요 원시 우주는 물질이 없는 곳입니다...원시 우주 가장 좋은 행성 이름이 프록시에요
이 연구는 좀 억지스러운 가정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흑물질은 입자가 아니라 파동이기 때문에 중력이외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빛이 파동인 것 처럼 ~~
천문학은 가정을 정하고 산수와 관측을 이용해서 답을 얻으려하는 비곽학적인 학문 이라는 생각이~~
끝도없는 우주를 인간의 능력으로 밝힐수 있을까요?
좋아요.
말씀 좀 천천히....편집을 이어 붙여서
세밀한 내용 생각할 틈이 없어요 ^^
우주가 늘어나는게 우주의 크기는 정해져있는데
행성들이 한쪽으로 이동하면서 중력이 많으니 그 중력으로 인해 늘어나는게 아닐까요?
그러다가 찢어지면 우주멸망하는거고..
비닐봉지 한쪽을 쭉늘리다가 결국찢어져버리는거처럼
과학자들이 우주팽창속도를 구할 때는..
지구를 중심으로 전후좌우상하 전뱡향으로 관찰을 합니다.
예를 쉽게 들자면,
ㅡ동쪽에 있는 은하들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지?
ㅡ서쪽에 있는 은하들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지?
ㅡ남쪽에 있는 은하들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지?
ㅡ북쪽에 있는 은하들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지?
ㅡ북서쪽에 있는 은하들은 얼마나?
ㅡ동남쪽에 있는 은하들은 얼마나?
ㅡ서남쪽에 있는 은하들은 얼마나?
ㅡ동남북쪽은?
ㅡ서북동쪽은?
ㅡ북남동쪽은?
ㅡ저쪽은?
ㅡ이쪽은?
ㅡ그쪽은?
해서 전 사방의 팽창속도를 다 측정해서 우주의 팽창속도, 즉 허블상수를 계산하는 겁니다. 그 결과 모든 방향에서 가속팽창속도의 차이가 거의 없이 동일하네. 그래서 지구에서 우주를 봤을 때, 모든 방향에서 동일하게 가속팽창하고 있다. 즉, 우주는 등방하다는 "우주의 등방성"이 나오는 거랍니다.
즉, 우주는 중력이 한쪽으로 쏠려서 한쪽으로 별이 몰리므로 별이 몰리는 반대쪽을 보면 우주가 가속팽창하는 것처럼 보일 가능성은 없을까요?에 답은 없다입니다.
암흑 물질은 솔직히 가설 아님? 어떻게 우주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발견을 못할 수가 있음? 암흑물질이라는 가설이 생기게 된 이유가 우주의 팽창을 계산할때 가속 팽창하는 걸 설명하기 위해 만든거라는데 우주의 팽창속도가 매년 바뀌고 있는거 보면 그냥 잘못 측정 한게 아닌가 애초에 우주에서 정확한 측정이라는게 가능한가
가속팽창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된건 암흑에너지이고 암흑물질은 은하가 가진 질량에 비해 너무나 빨리 도는 것을 프리츠 츠비키가 보고 추가적인 질량이 필요한데 그 정체를 알 수 없어서 도입한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공부 안 한 비전공 일반 인들 대상으로 한 간략한 설명듣고
전문가와 학자들의 연구를 반박하려는 건 진짜 무식한 짓이니까 난 그냥 들어도 잘 모르겠다고만 하세요. 가방끈 짧은 거 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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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점점 판타지로 가는것같은 느낌이.....ㅋㅋ
왜 안경 썼다 벗었다 하는거지?
ㅋㅋㅋ 오라 함들어와보라 ㅋ
왜 자꾸 암흑물질 있다고 이것저것 관측하는지.. 그냥 없다고 해
일반인을 상대로 하니까.
다리꼬고 하는걸 이해합니다..
mc squared
31초전!!!
아니 난 좀 표현을 좀 존중의 표현을 했으면 좋겠음.
이 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인데
카시니탐사선을 구닥다리라고 표현하고
보이져도 고장에서 방법을 찾아 고쳐진걸
좀비같다 라고 표현하고.
천문학이나 이 우주발전에 공헌한 사람들의 이름을 붙이기도 하는 탐사선들인데
이 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인류우주 천문학 우주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어딘가 모르고 쓸쓸히 날아가고 생을 마감하는 저런 탐사선을
꼭 저렇게 표현해야함?
공감합니다 카시니-하위헌스의 성과로 635GB 분량의 자료와 그로 인한 3948건의 논문은 차치하고라도
우주 시간에 비하면 카시니와 앞으로 있을 차세대 탐사선 간의 시차도 사실 의미 없죠
기술력이 발전한다 해도 지난 세대의 괄목할 기념비적 역사를 남긴 기술력을 유행이 지나서 쓸모없는 고물로 표현한다는 건 설령 다른 분야는 몰라도 우주를 탐구하는 사람은 경솔한 표현 같긴 합니다
카시니가 마지막 미션을 끝으로 산화한 순간은 숭고하기까지 하던데 그걸 구닥다리라는 속된 말로 칭해버리면
지난 과학자 세대들의 시행착오와 발견 성과도 같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점의 성과들은 독립적으로 평가받고 존중받아야죠
물론 유튜브 채널이니 조금은 더 자극적이고 직관적인 표현을 하는 게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언어가 가진 힘을 생각하면 빛나는 성과를 선사해 준 지난 기술력에 대한 용어 선택 자체를 신중하게 하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설령 다른 이들이 그러더라도 우주를 탐구하는 사람은 더더욱이요
한국 정치의 아이콘인 올곧은 양심 한동훈 당대표님과 닮으셔서 더더욱 신뢰가 가고 듬직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