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타이 폴란드 침공 - 악마의 군대의 유럽 학살 "신이 내린 형벌"[ 칭기스칸 5 ] 레그니차 전투 멸망 MONGOL EMPIRE 몽골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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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9. 2024
- 보조공격부대 몽골군 2만이 폴란드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이야기
참조
칭기즈칸의 위대한 장군 수부타이 (리처드 A, 가브리엘)
나무위키
위키피디아
#칭기즈칸 #몽골제국 #수부타이#젤메#레그니차 전투# 폴란드 침공 #바투의 유럽정벌 # 몽골 유럽정벌 #킵차크칸국#크라쿠프#슐레지엔#브로츠와프#튜턴기사단#망구다이#카이두#폴란드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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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서온 악마의 사자 [수부타이] - 지옥이 되는 헝가리 [ 칭기스칸 6 ] 멸망 MONGOL EMPIRE 몽골제국](http://i.ytimg.com/vi/17Zb9PFyNaM/mqdefault.jpg)
![저승에서온 악마의 사자 [수부타이] - 지옥이 되는 헝가리 [ 칭기스칸 6 ] 멸망 MONGOL EMPIRE 몽골제국](/img/tr.png)
![몽골제국 최강명장 수부타이 몰아보기 [MONGOL EMPIRE SUBUTAI]](http://i.ytimg.com/vi/-EjmMqm6M3w/mqdefault.jpg)
튜턴 게르만 기사단도 참전해서 몰살당한게 정설이죠,
전쟁의신 수부타이
역사폴드님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몽골군이 물론 타고난 전투력과 기동력도 뛰어나지만
미리 정보를 입수해서 전략을 세우는 면이나, 혹은 잔혹하고 무시무시한 이미지메이킹을 해서
유럽에 소문을 흩뿌리는 플레이에도 상당히 능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몽골군대의 진짜 강점을 본 듯 합니다.
특히 폴란드의 헨리크가 기병대로 몽골과 싸우겠다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것과 비교가 확실히 되네요.
그 공포심을 잘이용한거 같습니다(너무 심하게하면 역효과가 나니까요) 그리고 몽골제국은 점령한주민을 차별하지않고 점령한 국가에서 기술을 배워서 써먹고 그랬기 때문에 더 큰제국이 된거같습니다
설명하는 리키나 조춬 역서왝ㅍ4
뉵다갱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눗가교
😅😅😅😅😅😅
대몽항쟁 한거 겁나 대단한건줄 알고 살았는데, 그냥 몽고가 한반도 따위 별로 신경안썻던거 뿐인거 같음
걔네가 작정했으면 고려사람 1명도 않남았음...
수부타이 가 고려원정 왔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말그대로 대학살 고려사람 씨 말렸을듯 싶네요 그나마 불행중 다행인건 수부타이 가 안온점 완왔어도 이미 전국토 (강화도빼고) 백성들 유린당했지만 ㅠㅠ
czcams.com/video/oIN8OcGCHgw/video.html
고려가 몽골손 잡고 일본처들어간거 모르시네
대단한거 맞는데?? 고려의 국력은 조선의 10배였음. 그러니 개겼지
궁금한 역사 지식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리 지식을 대중적 관점에서 설명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
우리 서부개척원정대를 악마라고 표현하는 유튜버는?
진짜 전쟁의 민족이네 전술이 너무 완벽하구만
바투 수부타이 특이 수부타이는 역사상최고의명장이라는 칭호를받습니다
수부타이는 알면 알수록 명장인거 같습니다
@@fold_history 역사상최고의제국을 세웠지요 그역할은 수부타이가 거의했으니 전설을떠나 그런인물은 다시는 안 나오겠지요 영하50도행군하고 영상45도이상에서 행군하고 이건 거의 인간아닙니다 그러니 유럽에서 저승에서온악마의사자라했던말도 일리는있습니다
수부타이도 뛰어나지만 몽골군 최고의장군은 제베입니다 수부타이가 제베부장으로 활동했으니까요(나이차가 있어서 부장인거 같습니다)
@@user-yf6qj6cx7p 몽골이 추운지방이라서도 한몫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도정벌은 중간에 포기한거고요 (수부타이도 뛰어나지만 그명령을 듣고 실행한 병사들이 더대단한거 같습니다)
수부타이도 뛰어나지만 당시 몽고병사는 세계 최강.
그래서 동유럽 사람들 보다보면 얼굴에서 아시안이 느껴지는 사람들 많음.
일반화하지마라 동유럽 인종이 얼마나 다양한데ㅋ
동슬라브 서슬라브 남슬라브 다 다르고 루마니아, 헝가리, 불가리아, 그리스 생김새 엄청 차이난다.
발칸반도만 봐도 중동느낌이 강한사람 많아
특히 러시아쪽 ㅋ
레닌이나 옐친 보면 몽고족 혈통인게 팍 느껴지지 ㅋ
동유럽이 아니라 몽골이랑 중앙아시아에 슬라브화 개종당한 인종이 더 많음
우리나라도 그랬으면좋을텐데..
서유럽에 있다 헝가리 나 이런데 가면 확실히 얼굴이 틀림
싫타ㅏㅏㅏㅏㅏ
너허무 재밌자나....
15분이 왜이렇게 짧으거야
잘보겠습니다 ㅠㅠㅠ 얼렁봐야지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류 최고의 육상사령관 이라는 수부타이 장군^~^
고려는 같은 북방민족이라고 봐줬음. 다른나라는 정말 악랄했는디
잘 봅니다~
오고타이가 2년만 더 살았어도 유럽은 지도에서 사라졌을것임
그랬으면 다른 모든 대륙이 착취당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지구가 되었겠죠
@@jaehoonha6 역사에 만약이란 없음
반면에 거의 모든 지역에서 몽고의 통치는 오래가지 못했죠. 역사에 가정을 넣어봐도 그리 큰 변화 없어요
@King Fitness 그래서 우리나라가 몽고의 지배를 받아서 뭐가 바뀜? 중국이 몽고의 지배를 받은 것이 불과 1세기도 안되어서 명나라가 세워지고, 중앙아시아의 몽고 제국(諸國)들도 죄다 이슬람화되어서 소멸되었는데 어떻게 세계 역사가 바뀐다는 거지? 그냥 몽고가 정복과 학살을 해서 광대한 제국을 견설했다 정도? 그 이후에 몽고가 역사에 어떤 영향을 줬나? 아니 유목민족이 그 이후로 세계역사를 바꾼적이 있나? 문화적 기반이 취약한 유목민족이 농경민족을 지배해봐야 동화되어 소멸되는 수순인데? 정복하면 뭘해. 얼마 못가서 다 흐물흐물해지는데. 구체적으로 어느나라 어떤 역사학자가 그랬나? 나도 좀 압시다. 역사공부좀 하쇼. ㅉㅉ
@King Fitness 그러니까 역사학자 누가? 이름과 학교소속등을 대보라고. 불특정 다수를 말하지 말고. 내가 아는 역사학자들말로는 몽골이 지배해도 오래 못갔을거라는 말도 하던데? ㅋ "만약에 칸이 더 오래 살았으면~" 같은 거는 "만약에 몽고군이 전세계를 다 지배하고 500년을 다스렸으면"이라는 말과 같이 공허한거고, 이후에 오래 장수한 칸이 나왔는데 몽고가 분열을 안했나? 로마정벌? ㅋ 무슨수로? 설령정복한들 몇년이나 갔을까? 유목민족이 어떻게 농경민족을 오래 다스리남? 그냥 가정만 대입하지 말고 실제 역사를 봐봐. 혼자 생각이나 공상만 하지 말고.
존경합니다 !!!
대박
이런채널이있었다니
감사합니다~^^
징기스칸군대는,인류사의폭풍이었다.인류사의폭풍은어떤형태로든꼭필요한것이다.바다의태풍처럼...
역사상 몽골군대처럼 무지막지한 군대도 없었지
일본의 난징대학살도 몽골군에 비하면 뭐.
몽골군은 사람까지 잡아 먹었으니
@@user-pq4dq1wk9z 어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였음 일본의 장성중에서 전우를 위하여 백인을 요리해 먹자 라고 명령으로 하달한 사람이 있었음 태평양 전쟁 당시
실제로 실행도 했었음
저 중기병이 무서운게 돌격도 할수있는게 활도쏠수있다는거지 그걸어떻게 막아
몽골의 중기병 케식텐과 궁기병 망구다이는 엄연히 다름
중기병이 활을 쏘진 않았죠... 경기병인 망구다이가 활을쏜거지
@@VC-do5tf 케식텐은 중기병이 아니라 칸의 친위대일텐데요 그리고 망구다이는 궁기병을 뜻하는게아니라 몽골 전술 말하는거고요 그리고 몽골 중기병도 기본무장은 활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VC-do5tf 러시아 와의 전투때 몽골기병이 활을 쏘다가 갑자기 태세를 바꾸어 창과 곡도를 들고 태세를 변경하면서 러시아 군대를 흔들어 놓자 러시아 장군들은 어떻게 저렇게 태세가 빠를수가 있지? 하며 놀랬었고 그 전투는 러시아가 군사가 몇배로 많은데도 불구하고 쑥대밭이 된 적 있어요.
먼저왔다!!
잘보고갈게요~
가장 먼저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fold_history 감사합니다~
수부타이....전쟁의 신
이 이상가는 장군은 전무후무
만약 현대에 몽골군이 나타나도 ....
상대하기 쉽지가 않을 겁니다!
특히 핵전쟁 후 문명이 파괴된 후에
다시 몽골군이 되살아난다면.... 후덜덜~~~
3만년후에 기대해보아요~^^
기관총에 벌집 됄듯
핵전쟁후에 말은 어찌 살죠?
핵 필요없고 아파치 헬기 몇대만 띄어도 대학살 쌉가능
@@Decoy_0318 아파치도 아니고 기관총도 아니고 걍 조총 부대만있어도 기마부대 씹강간함
카이두 이때 12~15살 나이를 많이쳐주면 16~17살임. 레그니차 전투에서 차카타이 아들 바이다르가 실제 전투지휘했을가능성이 매우 높음. 카이두는 부장으로 붙어 있었을 확률이크고 그림처럼 40 먹은 장군은 아니였음.역사에서는 카이두가 지휘 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지 할배가 오고타이 대칸이고 다음 구육 대칸이 또 지 큰아버지 . 구경만했어도 빽으로 이름 넣는거 어렵지 안잖슴?
오사카전투에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손자들이 10대의 나이로 참전했지만 일선에서 활약하진않았죠.
여담으로 헝가리가 지금은 약하지만 옛날에는 강국이였습니다
유럽에서도 수부타이를 나폴레옹,알렉산더,한니발이 유럽3대명장 이랑 동급 또는 한수위로 보는 사람들이 많음.
참 신기한게 저때 눈째면서 몽골군 놀렸던 애들은 전부 목잘려서 죽었을텐데 어디서 또 튀어나왔지
독일 침공입니다. 리그니츠는 1945년에 소련이 독일땅을 폴란드에 내줄 때 넘어간 거고 그 전엔 폴란드와 상관없음. 그 명분이 소련이 갈리치아를 먹은 보상으로 거길 먹으라고 준 것인데 폴란드가 러우전쟁 때 푸틴이 갈리치아 도로 가져가라 해도 못가져 가는 게 가져가면 쉴레지엔 독일에 돌려 줘야 함
수부타이가 참 뛰어난 명장이여~ 러시아침공때도 사실 작전은 수부타이 역활이 컷지..
수부타이 없었으면 캅카스에 도달하기도 전에 전멸당했을듯
영상 잘 봤습니다 삼국지에 대한것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드픽 아카데미 치시면 삼국지아저씨께서 재미있게 설명해주십니다
나중에 요새를 강화하고 중장갑을 강화한기병을 육성한 폴란드 헝가리 연합군에 몽골군이 역으로 털렸다죠....
@@TV-kz2xm 그거 있습니다 근데 내용을 자세히 보면 수부타이가 아니라 바투가 삽질해서 ㅋㅋㅋ 헝가리 군에게 개박살난적 있었습니다. 그 이유도 겁나 웃긴게. 수부타이가 가만있으랬는데 바투가 그걸 못참고 군대 이끌고 다리 건너다가 헝가리는 자기들이 자랑하는 중장병으로 다리 입구 막고 석궁병으로 쏴대서 희생자가 엄청 나왔어요. 수부타이한테 한번 혼나고. 군대를 둘로 나눠서 쌈싸먹기 할테니가 준비되면 같이 쳐야 한다고 멋대로 가지 마라고 했는데, 바투가 그새를 못참고 또 먼저 쳐들어갑니다. 그때 수부타이는 공병들로 아래쪽에서 다리를 만들고 있을 때 였거든요. 바투 몽골군 최정예부대 까지 들고 있으면서 강가까지 밀려서 최우 항전을 하게 되는데 바투 최정예용사 팔압독 까지 전사합니다.
수부타이가 그때쯤 다리 만들고 뒤에서 공격해오면서 또 말안듣고 멋대로 돌진했냐고 꾸짖습니다. 결국 군사적 위치와 한쪽이 너무 많이 밀려서 수부타이가 퇴각명령을 내립니다.
여기서 수부타이가 헝가리 연합군을 퇴각 유인술로 유인해 낸 다음에 연합군이 지치니까 포위하고 화염 폭탄으로 조져 버립니다. 나프타 폭탄이져. 싸울의지를 상실해버린 연합군이 요새로 도망갔은데 (당시 유목민 침입을 막기위해 목조로 지은 요새임) 수부타이는 이미 그걸 파악하고 화염폭탄까지 준비해서 가져온 겁니다. 결국 그 요새는 나프타 폭탄때문에 다 태워져 버리고 몽골군에게 학살당하면서 헝가리는 대패 합니다.
이정재님이 말씀하신건 1차침공때의 모치전투가 아니라, 40년후 몽골계 킵차크칸국이 침공한 2차침공 말씀하신듯하네요.
말씀대로, 몽골 2차침공군은 1차 침공군보다 규모가 큰 11만명으로 침공했으나, 중세식 석재성채 및 3만명의 서유럽식 중기병으로 (매체에 흔히 나오는 기사) 주로 구성된 3만 헝가리본대에 패배합니다.
그것도 수성이 아닌 야전에서요.
1차침공당시 수부타이라는 역대급 명장과,
그당시 서유럽보다 빈약했던 동유럽군 무장수준이 어우러져 나온게 1차침공 아닐까 싶네요
폴란드 침공에는 차카타이의 손자 카이두가 참가했지요. 카이두는 나중에 원나라를 세운 쿠빌라이에 대칸 자리를 도전했다가 전쟁에서 입은 부상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카이두는 뛰어난 초원의 전사였습니다. czcams.com/video/6x54QJbArj4/video.html
신기하네 저 옛날에 로마 사이가 안좋고 어디에 무슨 도시가 있고 그런걸 어떻게 안거지 다른 대륙인데
칭기즈칸이 무칼리에게 금나라 전선을 맡기고 호라즘 공격에 나설때 잘랄웃딘을 추격하면서 제베와 수부타이에게 카스피해 연안을 따라 북으로 이동해서 스텝을 지나 복귀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이때 러시아를 개박살 내기 직전 흑해를 지나 올라온 베네치아 상인과 접촉하여 슬라브계열 공국들의 정보와 폴란드 헝가리 신성로마제국에 대한 정보를 입수합니다.
@@user-zo5bw4iq8w 정말 흥미로운 세계사입니다 당시 통역은 어떻게 했을 것이며.. 길은 어떻게 찾았고
대단하단 애기밖에 뭐가 더필요한가.
Looting....sacking....
몽골군은 갑자기 죽는구나....
정벌이 아닌 살륙 행위
나름 전술적으로 잘만들었네요 보통 이정도까진 안만드는데(이정도면 구독해도 되겠군)
구독 감사합니다~^^
@@fold_history 다음에는 30년전쟁.대북방전쟁.오스트리아왕위전쟁.7년전쟁.래판토해전.오스만제국 비잔티움정복전쟁.나폴레옹해주세요
반지의 제왕 의 오크부대의 전신이 몽골군
이때 서유럽까지 싹 쓸었어야하는데... 야속한 역사
중세 이전의 유럽은 너무 가난하고 참혹해서 아예 정복을 포기해버림. ㅋ
역설적으로 유럽의 가난이 유럽을 구한것임 ㅋ
칸이 죽어서 회군한거 아닌가요?
이미 헝가리에서 공세종말점에 도달했는데 더 여력이 없을듯. 몽골제국은 이미 분열된 상태였고 헝가리는 1280년대까지 후신 킵차크 칸국의 공세까지 모두 막아냄
그당시 서유럽이 동유럽보다 더 국력이 강했는데 무슨... 신성로마제국 본대는 몽골군이랑 싸우지도 않았었음.
오히려 모치전투이후 수부타이가 오스트리아랑 크로아티아 슬쩍 건드리다 소규모 패배하니까, 공세종말점이란걸 깨닫고 런한건데 무슨...
동유럽 군사력, 즉 흔히 아는 폴란드의 윙드후사르 같은 강력한 기병은 15-16세기 이후에나 대두되지, 그전까지 우리가 흔히 아는 '기사' 이미지는 당시 프랑스왕국과 신성로마제국이에요.
얘네들이 그당시 유럽 최강대국이었음.
몽골이 모치전투나 레그니차전투에서,
기병 vs 기병 개별 전투에선 그당시 중무장 기사들한테 밀렸었던걸 봤을때,
그당시 중세식 석재성채랑 중무장기사가 존재하는 서유럽과 싸웠을때 그전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을 가능성이 높음.
(그당시 이미 몽골군이 공세 종말점이란 점도 컸고)
수부타이(4구) : 4구가 무슨뜻인가요?
4준4구 라고 4말 과 4충견 이라는 뜻
칭기즈칸의 충실한 부하
Polska
내가 폴란드가서 일해봤는데 걔네 일하는거보면 몽골군한테 쓸려버린게 이해가 감.ㅋㅋㅋ
한국도 쓸렸어 ㅉ
@@coladod2530 고려하곤 좀 다른거 같은데 ㅋ
그런 논리라면, 660년 백제도 신라에게 쓸린거냐? ㅋ
결국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보전이네 저시대에 유럽의 정보를
미리 준비하고 오래전부터 준비
한거네..
유럽인,아랍인들이 몽골군에게 학살당하니 무서워서 예수,마리아,알라에게 모여서 기도하던게 교회 ,이슬람사원이었다.
팔만대장경도 마찬가지다.
교회랑 모스크는 이전부터 있엏는데
2번의 아시아 인종에 의한 유럽의 대 살육전이 있었지..
5세기 아틸라 & 13세기 징기스칸
그런데 백인종 저것들이 주제파악도 못하고 요즘 너무 깝치더라 ㅋ
다시 800년만에 참.교.육. 시켜줄때가 됐어 ㅋ
@@chonulgwiin5051 주제파악이래ㅋㅋㅋㅋㅋ근대사 안배움?ㅋㅋㅋ
그건 팔만대장경이랑 단군소설이고
말위에서 활로 백샷 갈기는거 이름 뭐였지 이름 있지않나??
백어택
망구다이??
폴란드 유럽에서 윙드 후사르 기사봐도 그렇고 역사적이나 현재나 그렇고 전투적으로 유명하던데..ㅎㄷㄷ 폴란드 군 특수부대 봐도 미군조차 인정하고 저번에 TFC 5인 5명 VS 5명 단체 MMA 종합격투기에서도 2번 우승할정도로 스포츠강국인데 그런 유럽 전투민족중 한집단을 동양인이 격파했으니..ㅋㅋ 역시 동아시아에서 서양인들과 피지컬로 맞먹는 유일한 동양인 달리는 말을 맨손으로 저지시키는 국가..ㅋㅋ..ㅎㄷㄷ
@@user-ne8nx1uk8z 들어보니깐 지역 정복중 현지인들 강제징집했는데 징집시 ( 기술자를 제외하고 ) 위장후퇴 망구다이 전술때 이들을 동원하였다는데 잘은 모르지만 아무레도 전사로 싸울수있는 남자들은 다 학살해서 남은인원이없지않았나요? 저번 서방국 역사서적 러시아 공국? 대주교? 기록서에는 몽골애들은 덩치가 크고 괴성을 지른다고 백병전은 피하라고 기록된게 있던데 보여줄수있고요!! 물론 독일 튜턴기사단,폴란드 기사단,헝가리 기사단 같은 유럽안에서 싸움좀 한다는 기사들은 백병전에 약하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전투승리는 몽골인이 가져갔다고들었어요
폴린드기병이 유명해진게 몽골군 덕분이기도하죠 하도 막다보니 몽골군전술을 베워서 유럽에서 명성을 얻었죠
@@CN.01467 징집하고 가면서 훌련을 한다고해요 물론 훈련보상도 하고요 오히려 가게다는 사람이 많았다고해요(약탈을 하면은 돈이 많이생기고 우편능력이 발달했다고해요 1.2년정도 걸리지만 집에다가 보내기도한다고)그리고 중새에는 마을사람 학살했다고하면 안믿어요 몸값을 못받으니까(물론 하는곳은 하겠죠 중요한데만)또한 유럽기사는 갑옷을 입고있어서 유연성이 떨어져요 반면 몽골군은 유연성이 뛰어나고요 꽤많이 당한건 몽골군이 말믿으로 돌아서 기사들을 공격해서 많이 당했다고해요(기사들은 몸전제가 갑옷으로 무장했으니 기사들은 내공격을 받고 날아갔구나 생각했다고해요 그리고 기사들은 검도 쓰지만 철퇴를 많이사용한다고해요)
@@user-ne8nx1uk8z 그렇게 따지면 영국도 아메리칸대륙정벌할때도 현지인썻고 프랑스도 그랬고 로마제국때도 아프리카부족민 대리고가서 전쟁하고 페르시아제국도 이집트.이란.이라크.시리아쪽 주민들 대리고가서 전쟁하고 그랬던걸로 알고있습니다
@@user-fk9vy2yg7e 제국시대때는 조선도 일제시대처럼 강제징용 당했으니깐 그렇다해도 몽골군은 몽골 통일전쟁때도 바퀴이상의 남성은 나이 불문하고 죽여라 그렇고 내외적 정복전쟁때는 도시같은곳 인구밀집지역에 학살극 벌인이유가 반란저지하기위해 공포심조장으로 두발로 다는건 모두 죽여라 이런식으로 학살했다고 배웠는데 그 역사에서 몽골인지 중국인지 잘모르지만 마을에 집10채?5채? 되는집도 반란때문에 주방에서 쓰는 식칼1개도 돌아서 썼던것처럼 ㅠㅠ 세로운 정보를 알고가는군요 그나저나 폴란드 기사 전술이 몽골 전술을 배우기도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판타지 세계관에서 오크라는 종족의 모티브가 몽골 군대
동유럽은 말 그대로 초토화 러시아 우크라이나 조지아 폴란드 리투아니아 헝가리 루마니아 등
저런 몽골 대군을 두 번씩이나
철수 시킨
김윤휴 장군
을
우리나라
지폐 인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철수? ㅋㅋ
튜턴기사단 몽골 하고 전쟁 하지도 충돌 하지도 않았습니다
당시 튜턴기사단 내부 문제 해결에 정신 없는 상태였음
왜구보다 무섭네
헝(hun)가리^는 유럽의 게르만 스라브 라틴족과 달리 마자르 족으로~~~몽고 침입 보다 800년전에 밀려온 훈(hun=흉노)족이 많이 잔류한 민족이라고 하고~~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도 그 동북아시아 유전자가 15%가 있다합니다~~~~그 대표적인 특징이 게르만 스라브민족과 달리 머리가 큰게 (대두)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나 저나 재미게 봄~~~
No~~~ 또 자작극 ㅋ
오늘날 헝가리안은 아시아인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ㅋ
헝가리인은 우랄어족에 속해서 훈족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오히려 핀란드인이랑 관련있지요
인류역사상 3대 해충은 징기스.히틀러.스탈린!
칭기즈칸 덕분에 지구온난화가 200년이나 늦춰진건 아시나요?
@before the great china you nothing ? 한국침공이라는 오점이 있지만 버러지를 5000만~1억이나청소해버린 위대한지도자인데
이러한 몽골과 대등하게 대결한 세계 유일한 나라가 고려
고려는 몽골과의 활 시합에서 항상 몽골을 이겼음
그래봤자 한반도 하나도 다점령못한 군벌수준 국가
토크맨터리 전쟁사의 역사학자 말임요...
그리고 몽골의 망구다이는 과거 고구려의 전법임...
사실 고구려의 현재도 남아있는 유주자사 진의 무덤벽화에는 고구려 지배강역이 북경태원 등 13태수들의 지배위치가 명확하게 남아있는데도 안가르치는걸 보면....
당태종이 연개소문에게 쫓기다가 우물에 숨어서 살아난 후, 바로 그자리에 몽롱탑을 세워서 기념한 자리가 강소성에 그대로 있는데 ...
돌궐은 고구려의 별중이다 당서에 나와있고, 그 돌궐은 중국말로 “떠뀌” 지금의 터키
발해 멸망과 이주역사가 키르기스탄 역사와도 동일하고
한국 고대사는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너무많죠
사실 유주자사 진의 무덤발견 당시에는 세계사가 다시 쓰여질 일이라고 엄청나게 보도했지만 그 후로 아예 금기어가 되버린 기이한 일이.....
이러니 동북공정 당해도 할말이 없죠..
백제가 한국땅에만 있었으면 위나라 기병이 백제와 어떻게 싸우나요?, 백제 멸망에 성 200개가 함락됐는데 그 성들은 어디? 또 점령당한 백제땅에 백제의 관료들을 그대로 지배하게 했는데, 죄다 중국영토....
백제 성씨 90프로가 현제까지도 중국땅에 살고, 백제 명장 흑치상지도 중국땅에 태어나 후에 당나라에 편입되고....
한국인들도(고려) 몽골군한테 엄청 학살당하고 강간당했죠
모르는 사람이 있나
끝까지 항복을 거부하다 결국엔 제주도까지도 떠 버린 전설의 삼.별.초...
삼별초의 유전자가 사라져서 오늘날 한국인이 요모냥 요꼬라지가 됐다.ㅠ.ㅠ.
나 진짜 몽골 징기스칸 볼때마다 생각하고 느끼는건데... 몽골에서는 아직도 징기스칸이 마치 종교나 신같은 대우를 받는다며??? 징기스칸이랑 히틀러랑 도대체 다른점이 뭐야?? 남의나라 쳐들어가고 죄없는 남의 나라 백성 학살하고.. 근데 그런 악마들을 떠받든데;;;;; 우리나라처럼 자국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들을 위한 통치를 하며 그나라의 백성들이 널리 유익할 수 있도록 자국의 글자까지 만들어서 배포했던것도 아니고.. 존나 미개하고 모순된것 투성이
Deniel Lee 몽골군 학살으로 호라즘이 사라졋는데 홀로코스트가 없다니
그냥 승자역사라 히틀러가 학살자된거지
@Deniel Lee 홀로코스트가 대학살
정복에는 학살이 항상 뒤따랐음
홀로코스트 의미가 뭔데요?
징기스칸이 정복자였긴하지만 몽골이란 나라와 민족을 있게했기 때문에 몽골에선 시조로 떠받드는거고 히틀러는 그냥 인종차별주의자에 전쟁범죄자니까 다르죠. 우리나라도 광개토대왕같은 정복자도 죄없는 남의 나라 백성 학살했지만 위대한인물로 떠받들고 있잖아요. 결국 역사라는건 국가나 민족에 따라 관점이 다를수 밖에 없는 겁니다.
@Deniel Lee 본인부터 선악을 정하고 시작하는거 같은데? 항복한국가에게 자치권을 준게 아니라 워낙 영토가 넓고 광활하기에 일부 준것이지 호라즘 유럽에서 학살과 도시를 불태운모습은 악마 그자체였을껄? 독일만 지탄받는이유? 유태인을 핏박했기때문이지 유태인의 세계적 영향력이 엄청나기때문에 히틀러가 절대악이 된거지
난징대학살 스탈린 우크라이나인1500만명학살 중국 티베트 위구르 대학살 피사로 잉카원주민학살 콜럼버스 인디언학살 사례는 무수히많아
같은잣대를 들이대야지
@@buxbux7693 전쟁범죄의 잣대는 누가만드는겁니까? 도요토미히데요시는 전범자인데 일본사람에게 존경받고 나폴레옹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전쟁은 모두에게 핏박받고 힘든겁니다 히틀러또한 최악의 독일상황에서 선동해서 침략을 한것이고 패하고 유태인을 건드렸기에 두고두고 씹히는겁니다
지금은 유대인의 시대기때문에
뺄라진척하당.한방에 갔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중국놈들 의 야욕 정복욕 ,만행들 ,주님께 심판받고 지옥가자 가자!!
몽골도 우리 형제들이다. 흉노족 돌궐족 쿠르드족 전부 우리 형제들이다.
고구려도 알고 보면 돌궐족들과 형제다.
중국도 고구려 후손들과 발해인들이 뭉쳐 후금 청나라를 세우고 한족 명나라를 쳐서 세운 나라다.
문디새키야 뭔 개소리냐 ㅉㅉ
지금도 양놈 활은 무거움
우리가 양궁을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네 서양이 만든 서양 운동종목으로
만들어진 올림픽 종목 역겹네
저시대에 기독교가 어디있냐?
어이가없네
ㅡ,.ㅡㅋ 진심으로 하는 얘기? 기독(그리스도)교는 흔히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카톨릭 + 개신교, 더 나아가 러시아정교회 기타 등등 신약성서를 인정하는 모든 종교를 포함해요 ㅋ. 개신교만 말하는 게 아니라.
@@GonBoong 우리나라에서는 기독교를 개신교라고 합니다. 제대로 알고 뎃글다세요
@@user-sw2xy8yk1l ㅋㅋㅋ 무식한 새끼.
무식한 놈이 용감하면 이넘처럼 된다 ㅋㅋ
폴란드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