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식동물이라해서 자연을 풍요롭게 되는것이 아니듯, 육식동물이라하여 자연이 파괴되리라는것도 없죠 자연은 그렇게 돌아가니까요 그것이 자연의 원초적인것으로 봅니다. 새별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늙은별이 파괴되어 다시 블랙홀로 분해되어 재탄생해야하기 때문이죠... 이러한 관점에서 인간의 성질또한 파괴적인것만이 아닌 창조 그리고 보존을 하려는 습성도 있습니다 다만 욕심과 욕망으로 인한 파괴적인면이 더 우려되는 일이죠 가축과 맹수들을 우리속에 가두어 천적이 없어진 인간은 자연 순환의 고리를 거부한 결과 자신 또는 남을 파괴하는 카오스를 낳게 되었죠 이러한 인간의 모습도 자연의 모습이라면 낯설지가 않아야 할텐데, 그러한 모습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한쪽으로 기울어진것을 알 수 있죠 아직 책을 완독하지 못하였지만 무슨 내용인지 가닥이 잡히질 않았는데 패널들의 이야기로 조금은 방향이 잡혀질 듯합니다
저도 오래 전에 월든을 감명깊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미국 여행중에 기회가 생겨 보스턴 교외에 있는 월든 연못을 방문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서 소로가 거닐었던 월든 연못 풍경과 머물며 글을 썼던 오두막집을 볼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shinjw2020/223124605253
![[TV, 책을 보다] 독일에서만 200만부가 팔린, 유럽 문학의 현대 고전이라 불리는 그 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 파스칼 메르시어 l KBS 140809 방송](http://i.ytimg.com/vi/ZZg5yhvRyck/mqdefault.jpg)
![[TV, 책을 보다]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대해 철학자 강신주가 말한다 ㅣ KBS 20131102 방송](http://i.ytimg.com/vi/Fs5WSNARp_0/mqdefault.jpg)
![[TV, 책을 보다] 인간의 삶을 가장 적나라한 방식으로 보여준다는 그 책!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by 도스토옙스키 l KBS 20131228 방송](/img/n.gif)
나이가 드니 책과 작가의 정신이 더 가슴에 다가오네요
이야..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다니..ㅠㅠ
월든을 읽으며 영상도 같이 보니 참 좋네요
간단하고 핵심을 얘기해주어서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Thank you 😊 💓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군요 잘봤습니다
자연은 그런것이 아니다 자연의 성깔을 알아야 한다, 이 말이 다가옵니다
월든은 행복을 위해 감당할 수 있는 고통을 선택한 것이다. 감당할 수 있는 고통은 자신이 원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윤영배씨..안나오시는것이
꽤 두꺼운 책. 그러나 왠지 점점 빠져든다.
월든과 법정스님에 관심이 갑니다
나랑은 차원이 다른 사람이네 … 대단하다 …
침목 하나하나가 사람인데. 기파가진나가도. 살인이라고. 죽으뇨ㅣ인의 사회 의 모임ㅇ. ㅣ 바이블같은. 월든. 끊임없는 영감 간소한삶을 살라 간소하게 간소하게 살라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자신의 봄을 서둘러 여름ㅇ. 로 바꾸려는가 너의 봄을. 충분히 누려라..
27:29저한테 질문하신거예요? ㅋㅋㅋㅋㅋㅋ
초식동물이라해서 자연을 풍요롭게 되는것이 아니듯, 육식동물이라하여 자연이 파괴되리라는것도 없죠
자연은 그렇게 돌아가니까요
그것이 자연의 원초적인것으로 봅니다.
새별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늙은별이 파괴되어 다시 블랙홀로 분해되어 재탄생해야하기 때문이죠...
이러한 관점에서 인간의 성질또한 파괴적인것만이 아닌 창조 그리고 보존을 하려는 습성도 있습니다
다만 욕심과 욕망으로 인한 파괴적인면이 더 우려되는 일이죠
가축과 맹수들을 우리속에 가두어 천적이 없어진 인간은 자연 순환의 고리를 거부한 결과 자신 또는 남을 파괴하는 카오스를 낳게 되었죠
이러한 인간의 모습도 자연의 모습이라면 낯설지가 않아야 할텐데, 그러한 모습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한쪽으로 기울어진것을 알 수 있죠
아직 책을 완독하지 못하였지만 무슨 내용인지 가닥이 잡히질 않았는데 패널들의 이야기로 조금은 방향이 잡혀질 듯합니다
정여울 작가는 목소리가 걸죽하네요.
방금 자다깬거 같아요
인정받는것과 비교 이런것이 사람의 삶을 피폐하게 만듬 ㆍ 솔로몬의 말 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 모든것이 헛되도다ㆍ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답은 없지만 고민하고 생각해 봐야함
시끄러운 음악소리 때문에, 낭독하는 말을 들을 수가 있겠냐?
허영심 대잔치
어리석고 한심한 중생이여 만물은 나의 그릇 만큼만 보이느나니...
저도 오래 전에 월든을 감명깊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미국 여행중에 기회가 생겨 보스턴 교외에 있는 월든 연못을 방문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서 소로가 거닐었던 월든 연못 풍경과 머물며 글을 썼던 오두막집을 볼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shinjw2020/22312460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