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책을 보다] 프랑스의 천재 작가 에밀 아자르의 공쿠르 상 수상작 ▣ 자기 앞의 생 ▣ 가수 '짙은'의 소개로 들어볼까요? l KBS 20141025 방송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제작 방송된 KBS 책 프로그램 [TV, 책을 보다]의 방송분입니다.

[@JL-yo8wb]

책 읽고 함께 토크에 참여하는 기분으로 즐겼습니다! ^^
프랑스인들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말에 살짝 어깃장을 놓고 싶네요 ㅎ
그들 모두가 프랑스인이라고요 프랑스인 인종이 얼마나 다양한지 알잖아요.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 인류의 발전된 가치라고 믿습니다 ^^

[@user-qy4qg8sg5i]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쫒아가는 시계바늘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모모는 환상가...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저 모모나 이 모모나...사람의 삶.. 인생의 주인공
우리가 그 모모인 듯,,,,
그 삶에 절망도 희망도 행복도 불행도,,,,연민도 분노도...
흰색은 그 안에 검은색을 숨기고있고 검은색은 흰색을 포함하고 있는거지....
"행복이란 것은 그것이 부족할때 더 간절해 지는 법"....

[@user-sd5yu5ud5g]

그노래가 모모. 자기앞의생
을 생각하며 쓴가사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간은 사랑
없이 살수없다는것을~~~
모모가 물어보죠 사랑없이
살수있나요. 그렇단다
그말에 모모는 눈물을 흘리죠

[@user-vn9jz8dp3d]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user-lr5qt4tc4s]

작가는 비밀의 방 을
모든 이 들 에게 만들어
주고 싶었다 그러나 자신은
그 순간 자신의 방이 사라진다는 사실에 두려움과 비난을 마주했고
용기있게 천천히 사라졌다

[@user-cj4sm3hr8r]

광고넘많네요..

[@user-fs6tp6gd2f]

슬프다 😂

[@badavi33]

기획은 너~무 좋은데 좀 잡담이 많아서 좀 아쉽... ㅠㅠ 각 출연자의 잘못이 아니라 이렇게 책 한 권을 분석? 소개 하려면 여러 출연자를 두면 안 될 듯... 연출이가 책알못...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