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의 답답답] 견딜 수 없이 힘들 때 주님께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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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10. 2020
- [조정민의 답답답 Ep.42]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17년 8월 13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조정민의 답답답] 하나님의 절묘한 타이밍](http://i.ytimg.com/vi/2q4H-WpzlmU/mqdefault.jpg)
![[답답함에 답하다] 아무리 기도하고 말씀을 읽어도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고 버려진 것 같을 때](http://i.ytimg.com/vi/kiYiDogjY8w/mqdefault.jpg)
하나님 지금 사업의 어려움으로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파산까지 생각하는 제 마음은 매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돈은 없고 부모님은 모셔야 하고.. 평생 저를 위해 희생 하신 부모님이신데.. 주님이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힘 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이렇게 사는 삶 원치 않습니다.. 다시 일으켜 세워 주소서 아버지..
이 분의 기도를 응답 해 주소서 주님....자녀가 힘들 때 외면 않는 주님 당신의 인도 하심을 보고 더 큰 믿음이 있도록 주님 도와 주소서...물질의 축복 마음의 평안 주실 줄 믿습니다...
6년사귄자매와 헤어짐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울할때듣는말씀 검색해서 들어왔네요.. 만나는중에 아니다라고 많은 신호를 주셨는데.. 고집으로 6년을 만났습니다. 만난시간만큼 헤어진후 많이 힘들것같습니다.. 잘버텨낼수있도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새로운 자매를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들어오신분들 주님의 위로가 충만히 임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저의 죄로 인해서 세상의 쾌락을 즐겼고
죄의 결과로 제가 타락했으며
결국 .. 인생의 밑바닥까지 걷고 있습니다 ..
정말 이런 죄인을 불쌍하게 여겨주셔서
주님 도와주세요 ..
사람이 딱 감당 할 수 있는 시험만 허락하시는 주님 ..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
하나님. 저는 제스스로가 병을 키웠습니다. 일을 많이 해서 바닥을 쳐서야 일을 그만두게되었습니다. 그때 두통세게 왔는데 좀쉬면 괜찬을줄 알고 그냥 방치했습니다 병뭔 다니면서 신장도 한쪽이 안좋고 그러다 자궁암까지왔습니다. 지금은 다 치료돼서 일상생활 이 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머리두통이 계속되면서 밤에 잠도 못자고 수술후유증에 갱년기에 우울증에 불면증에~~ 진짜 죽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머리 시티를 찍엏는데 머리속혈괜에 꽈리기 생겨서 수술을 해야 한답니다. 물론 무섭습니다.너무 무섭습니다. 자기머리갖고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 . 저를 잡아주세요. 저를 놓지 말아주세요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나겸일 목사님의 간암 3일도 살기 힘들다는 병을 간암 전 보다 더 건강하게 치료 해 주신 주님
임동진 목사님의 부러진 복숭아 뼈를 놀랍도록 치료해 주신 주님...살아있는 체험 소중한 자매님도 치료의 역사를 경험하게 해 주세요,,.더 큰 믿음을 허락 해 주소서,,.두려움도 물리쳐 주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자연 속에서 맨발걷기 해보셔요. 기도하며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을 느끼면 마음이 평안해지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 죽고싶지 않은데 자꾸 자살을 생각해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꼭 붙들어주세요
회사가 너무 지옥이에요. 하루에도 수십번 날라오는 나를 항한 삐죽한 화살같은 말과 눈빛으로 매일매일 무너져요. 아버지 나를 도우소서
회사에서 날려오는 화살은 나란존재 자체를 향한것이 아닌 회사그자리에서 내가 담당하고 있는직무 또는 역할을 향한것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주님은 나란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십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당신은 아주 소중한 존재입니다❤️
아버지가 나를 도우시는것이 아니고 내가 나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당신만이 계십니다.하고 고백핥때 주님께서 어떠한방법으로든지 역사하신다고 하시잖아요.😊
저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이게 당해보지 않으면 그 고통 모릅니다.
어딜가나 다 똑같더군요..
정신적 스트레스로 7년간 근무하다 이러다 일하다 죽을것같아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전 한달전 퇴사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과 상실감, 허망함은 없어지지 않더군요.
나를 내려놓고 포기해야만
보이고 들리게 됨을 알려주시는것 같습니다.
"언제든 그만둘 수 있어요"
중요한건 두려움은 허상이라는 사실...
하나님 죽을만큼 못견딜만큼 너무 힘들어요
주님만 바라보고 매달리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아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저를 치유해주시고 도와주세요
예전처럼 일상생활 가능할수 있도록 건강회복시켜주셔서 주님안에서 성도다운 삶을 살수있도록 주님의 일을 잘 할수 있도록 제발 기회를 주시고 도와주세요!
주님 너무 힘들어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견딜 수 없이 힘이 들어요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에게 와주세요 아버지 …… 도와주세요 아버지 ㅜㅜ
지금 생각해보니 병든 아들을 고쳐보겠다고 너무 기도와 교회에 충성을 하다보니 아들에게 따스한 가정을 못만들어주었네요.죽기5년동안 모든봉사를 내려놓고 아들과 서로 사랑으로 지내서 그나마 다행이예요.아들이 저희부부를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마지막편지를...
주님 저 진짜 죽을거같아요 주님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주님의 완벽한 계획이 있으심을 주님께서 제 아픔과 슬픔 눈물 모두 알고계신것을 믿습니다 주님 저의 아버지이심에 저와 함께하심에 그저 감사하고 항상 겸손하고 힘든 고난속에서도 주님 만을 붙잡을수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ㅠㅠ
아멘
아멘
아멘
지금은 그 문제가 해결되셨나요?
아멘
하나님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 절 떠났습니다… 이 배신감에 매일매일 힘들고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살려주세요 하나님…
저도 얼마전이 헤어졌어요 너무 아프시겠어요..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고 받은줄 알고 믿고 담대히 살아가면 그대로 이루어주십니다
저도 15년 첫사랑연애했던 남친이 떠났습니다 모든게 저는 처음이고 첫남자였고 나이도 40대가 훌쩍 넘어버렸네요ㅜ 초반에 바람두번폈고 미안하다고 용서해주고 만났는데 결국은 제가 과거의 둘레에 있어서 자기 나이도 많고 자존심센 남자인데 더이상 지친다며 제탓을 하더라구요.그러더니 두달뒤 카톡프필에 하나님의 은혜 기적같은올해 주안의하나❤라며 새여친이 생겼더라구요.그러면서 새해 말씀카드(자기거와 여친것을 두개로만들어서)새롭게 입은자라며 올려놓고 행복해하는모습보니..저는6개월동안 잠도못자고 못먹고 기도하며 씨름하고 있는데.너무 시험에들고 힘듭니다 제발 기도좀 해주세요..성경읽고 기도해도 몸부림쳐도 나아지질 않아요ㅜ
@@ttoriwang3644 주님이 다 갚아주실 것입니다. 지나간 것, 내 것 아닌 것에 미련두지 마세요. 억울함도 주님께 내려놓고 주님이 허락하신 이 시간에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기도해보세요.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 소망을 기억하세요. 지금 기도하며 말씀 의지하는 거 잘하고 계십니다. 믿음 더하여 달라고 기도하시면 주님이 반드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기도해도 힘들겠죠..사람이라면.. 시간이 약이될겁니다. 그래도 기도해야함은 버텨낼수있는 힘을 주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힘들지 않은게 아니라 버텨낼수 있는힘요..
지나고 나서 새로운 배우자를 만났을때 깨닫게 될것입니다. 이사람을 만나기 위해 헤어졌구나..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삶을포기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정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모르지만 제가 지금 매달릴수있는 분은 하나님아버지 밖에없습니다 제가 이상황을 극복하고 다시금 살아갈수있게 하나님 저 지켜주십시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만성우울증,불면증 15년차사람입니다
사울이 다윗에게 쏜 창에 대한 내용을바탕으로 이를 그냥 맞으라는 답을 쓴 교리책을 문득기억하고 제가 '피하지않고맞겠습니다'
고백한후 평안이왔습니다
주님을영접하였습니다
내자아가깨지는걸두려워하지마세요
나를언제나선한길로인도하시는주님이십니다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잘 안 풀립니다. 매 순간 고난가운데 지키시고 도우신 것을 기억하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지칩니다. 이겨나가게 하사 주님께 영광돌릴수 있도록 하소서
아버지ㆍ제가 지금 못견디게 힘이듭니다 ㆍ도와주옵소서 ᆞ
주여 이기도를 들으시고 함께 해주소서
항상 곁에서 함께 계시니 능히 견딜수 있도록 도와주실꺼라 믿습니다.
@@user-kt5ni3hi1r 감사합니다 🙏
@@spark2562 감사합니다 🙏
아멘
내려놓겠습니다
제것이 아니였습니다
아버지가 제안에
제가 아버지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굳건한 믿음과 말씀을 통해 살게하시고
매일 은혜속에서 감사함으로 임마누엘에 놀라운 기적같은 삶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 아버지.. 쉬고싶어요.. 너무 쉬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마음의 평안을 주세요..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도와주세요..
참으로
쉼이
필요합니다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얼마나 힘드시면ㅜ
평안을 기도드려요
"언제든 그만둬도 돼요"
미래에대한 두려움은 허상일뿐~~
하나님 아버지 제가 요즘 힘이 없습니다. 자꾸 실수를 반복하고 의욕도 없고 가슴도 답답해요. 아버지 절좀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버지~!!!!!!!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 물질적인 어려움들, 아픈 아들
주님 ! 아버지~!!!! 도와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
저랑같네요
하나님 아버지
지금상황 구원하여
주세요!!!!
고난을 내것을 내려놓은 시간이다
집착하며 내려놓지 못하던 자존심, 이걸 내려놓으라고 오직 아버지 사랑안에서 안식하라고 힘든시간 보냈구나를 깨닫습니다
2년전 건강악화로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공동체에서 퇴출되고, 남편교통사고로 경제적 고난이 함께 쓰나미처럼 밀려 왔을때 하늘아버지를 찾고,말씀을 주야로 읽고,필사하며 기도하는 삶이 시작 되었어요.
그때 하늘아버지 께서는 저에게 평안을 주셨어요.
남편은 경제적 고난을 이겨낼수 없다고 판단 되었나봐요. 그래서 자신과 함께 죽자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두렵지 않고, 남편의 말과행동에 휘둘리지 않게 되더군요.
두분 말씀을 듣고 있으니 2년전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라 울컥합니다. 하늘아버지 사랑과 은혜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고 곤고할때 잊지 마시고, 말씀 읽고,필사하며 기도하기를 멈추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상에서도 늘 함께 계시지만,
간절히 하늘아버지를 찾을때, 아버지 께서는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숨이 멈추어 아버지께 가는 그날까지
삶이 예배가 되도록 늘 힘써 말씀읽고,기도하며
말씀을 행하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ㅠㅠ 너무 힘들어서 주님께 도와달라고 부탁드리는데.. 그저 침묵하세요 ㅠㅠ 벌써 반년이에요 더이상 버틸 수 없어요 ㅠㅠ 돕는 손길을 안보내주세요 ㅠㅠ
마음대로 내려 놓을 수도... 얻을 수도 없는 상황이에요 ㅠㅠ 도움의 손길을 안보내 주시면 아버지가 아니라고 하셨죠ㅠㅠ
주님...지금 이 삶이 너무 외롭고..힘들게만 느껴집니다..이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my coon 아멘..
주님 정말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고 외롭고 지칩니다 또 반학기를 더 버텨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두렵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user-pm9jz3qd2j 힘내세요~
미투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같이 힘냅시다
군생활이 정말 죽을듯이 힘듭니다..주여 제발 도와주시옵소서..아멘..주님..
주님 이 형제에게 함께해 주시옵소서,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주님 안에서 기도하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진심으로 기도드릴게요 이겨내실 수 있도록
하나님 우리들의 아들 주님께서 철옹성같이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잘 살고 있다고 착각했던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꼭 주님이 정신차리라고 치셔야, 그제서야 뒤를 돌아봐서 너무 죄송해요.. 아빠가 교통사고가 났어요 아빠 수술 잘되게해주세요… 제발… 사고처리가 잘되게해주세요.. 본가에 너무 가고싶어요 회사에서도 자꾸 떠올라요 계속 눈물나는거 참고 하루하루 직장생활 하고있어요..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고 가족에게는 괜찮은 척만 합니다 사실은 너무 힘들어요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그냥 너무 사는게 지치고 계속 고난의 연속인 것 같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저 빼곤 모두가 행복해보이고 괜찮아보이는데.. 하나님 아버지 제발 저를 구원해주세요 말씀으로 저를 치유해주세요
주님 너무 힘이 들고 버겁습니다 ..
주님 속에서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제게 힘을 주세요
하나님 정말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이죄인 불쌍히여기시고 우리 큰아들위해 기도합니다~하나님께서 다보고계실거라 믿습니다
간절히 기도드리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형편이 어려워 조금만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주식을 시작했다가 너무 많은 돈을 잃었습니다.
당장 신용불량자가 될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 너무 괴롭고 힘이 듭니다.
이 고난으로 주님께 더 순종하고 말씀을 더 붙잡을 수 있게 되었고, 주님의 계획을 믿고 있지만 그치만 그래도 지금 처한 현실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하나님 죽을만큼 이 고통을 없애주세요 매일매일 죽을 것만 같아요 저와 함께해주세요.... 아버지... 견디기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제가 못견딜거같아요..제발 도와주세요
주님, 내려놓는다는 것이 포기한다는 의미가 아님을 아는데... 내려놓으면 마치 포기하고 두손 떼는 것 같아서 도저히 내려놓기가 힘듭니다. 하나님, 저희 아버지의 치유를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간구하오나 내려놓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편안히 맡기고 주님이 도와주심을 믿고 의지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나를 위한 몸부림을 포기하라는
말씀인듯해요..나는 포기해도
그분은 포기안하십니다..
삶이 너무 힘듭니다 주님...누군가에겐 평범한 삶이 부러울텐데 저는 어리석게도 이런 기도만 드리네요...
주님 학교생활 너무 힘들어요 쉬고 싶어요🙏
비오는오늘 퇴근하고 걷다가 순간적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다시 이렇게 또 힘든 순간이 왔을까.. 이제 건강도 전같지않고 다시 넘어지기엔 시간도 너무 오후의 인생입니다.주님 이번 교훈으로 정도로 가게하시되 부디 좋은 것으로 인도하소서.
지난주 수요일 유방암 진단을 받고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올해 초 2번의 임신과 유산을 겪고 하나님원망을 하면서 뜻이있으시겠죠 했는데...임신했다면 더 힘들었을것 같네요. 그래도 병원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는데 너무 힘드네요...7살아이가 있어 더 무섭고 겁이 납니다. 매일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있어요. 제발 아이가 커가는 모습 다 볼 수 있게 해달라고요.
꼭 치유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서 힘내세요!
아이가 결혼해서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소리 들을때까지 건강하실 거예요~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주님 예기치 못하게 우리가 손을 놓더라도, 그 슬픔에 남은 이의 삶이 잠기지 않게 하소서.
혼자되어 흘린 눈물이 목 밑까지 차올라도, 거기에 가라 앉지 않고 계속해서 삶을 헤엄쳐 나아갈 힘과 용기르 주소서.
여화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나를 푸른 목장에 인도 하시고 쉴 만 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아멘 주님 고난의 시간을 잘 이겨내게 하소서 건강하게 회복 시켜 주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사업이 넘~힘들고 살아가는것이 넘~고난의 연속입니다,,그러나 어렵고 힘든가우데서도 주님을 내 아버지라고 부를수있음에 감사드리고 살든 죽든 주님손에 위탁하오며 하루하루 진실된 삶 살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오늘 안 아프게 해달라고 부르짖다가 아픔을 허락하신 것에 주님 뜻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니 얼마 안있어서 통증이 많이 줄어드는 경험을 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 인간관계도 힘들고 해야할 일도 못하고 삶이 너무 힘들고… 특히 제 자신떼문에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아버지….저를 도와주세요..:.
애쓰고 집착하며 잡고있던 저의 뜻 모두 아버지께 내려놓고 맡깁니다. 저의 애쓰는 자아가 날마다 죽어지도록 성령님 장악하시고 오직 아버지 뜻 이루소서..
귀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제것을 내려놓겠습니다.주여 이 고난 고통속에서 저희 가족과 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아버지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제 자신을 포기하는 갈등에 있을 때, 정말이지 이러다 내가 정신분열증에 걸리거나 미치는거 아닌가 겁이 나기도 합니다 내적갈등이 너무 심해서
제가 지금 너무나도 같은 심정이라 저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고 오히려 이글에 위로가 되네요.
내 자신을 버리는것이 이렇게나 힘들고 오만가지 생각에 정신이 이상해지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힘든데 모든걸 다 하실 수 있는 분이셨는데도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자신를 버리시고 우리와 똑같이 약한 육체를 입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을까 생각하니 이싸움을 멈출수가 없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주님께서 평안함을 부어주시길 기도할께요🙏🏼
님의 댓글이 고스란히 하나님이 보고 들으셨습니다
저는 이미 실제로 병이 걸렸네요… 그래도 그래도 하나님아버지는 나의 아버지임을 믿어요.
저도 긴 고통의 결과 정신질환을 얻었었고 치료하는데 참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후유증도 꽤 오래 갔고요. 신앙의 힘으로 이겨낸게 크지만 돌아보면 너무 바보같이 오랜 시간 힘들어 했더라고요. 너무 힘드시면 정신과 가보세요. 분명 도움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버지 저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 제환경이 너무힘들어요 누구한테든 제상황얘기를다 할수있고 제얘기를 이해해주는 사람 만날수있게주님 도와주세요 엄마도 지금누워계시고 ㆍ너무불쌍하고ㆍ아버지역시 아프시고 주님 이상황 다이해해주는 배우자만날수있게 주님도와주세요 제기도 꼭들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얼마나 힘드실까요...저 또한 비슷한 상황에 오랫동안 방황했던 시절이있었습니다. 그건 겪은 사람밖에 모를 고통일거예요...
서혜님 믿음의 동역자같은 배우자분을 꼭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서혜님의 처한 상황을 아시니 이 고난을 이길 힘주시기를 하늘의 소망을 품고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그리고 무엇보다 매일매일이 소망이 없는것같고 말할수없는 큰 고통을 겪고 계시는 부모님께서도 하나님안에서 큰위로를 얻고 이겨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위로의말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축복있는 시간들만 있길 기도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힘드시겠어요. 저도 어린시절 많이 힘들었어요. 희망과 소망을 잃지 마세요. 주님이 늘 함께 하고 있었다는것을 지금 돌이켜보니 알겠더라고요. 아픈마음을 나누고 싶어요.
얘길 나눌 배우자가 없지만 주님께 다 얘기를 나누세요.
@@gyunge3617 감사합니다
아픔 상처 수없이 반복해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유일한 귀한 사람 만나게 해주시더군요 기도합니다
앉아서 기도할수없을만큼 고통이 고난이 극에달했을때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위로하게 되더라구요
우리주님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아들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하신 아버지하나님의 고통은 어떠했을까
주님~얼마나 아프셨나요 이죄인 저때문에 그 고통당하셨나요
꺼억꺼억 하며 많은시간 뒹굴며 그렇게 울고 또 울었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하루에 10시간이상 매일같이 몇년을 그렇게.. 잠을자도 제 영은 잠자지않더군요 밤새 기도한
저는 우리하나님을 위로하고 또위로 해드렸습니다
어느순간 제가 주님의 심장으로 기도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주님과 하나되어 날마다 주님을 깊고깊이 만나 기도하는시간이 곧 천국에 있는 시간이 되는 시간이되었습니다
고난을통해 주님을 만나게되서
이 어려운 코로나시기에 주님과 깊은 교재의 행복한시간을 보내게되네요
고난은 편형된 축복이라고 하죠
그 말씀이 진리네요
승리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버지 제가 지금 너무 힘이 듭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제 기도를 들어주시고, 기적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한나처럼 기도한 당신의 여종을 부디 잊지 말아주세요.
견딜 수 없을때 나를 외면하는 아버지가 아니란 말씀에....참았던 눈물이
왜 두손에 가진것도 없으면서 이리 움켜지고 살아왔는지....
내려놔야 한다는 말씀
은혜받고 갑니다
아멘
주님,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9년동안이나 휠체어 생활을 하십니다
주님께서 회복시켜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 힘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라면 주님처럼 천사라도 와서 힘을 더하겠죠.. 화이팅
견딜수없을때 내어버리지않으시고 돕는 손길이 반드시있는줄로 믿을게요 아버지니까..
예수님 도와주세요... 제마음을 만져주세요
내거라고 생각한거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제 자신을 포기할게요 어떻게 포기할지모르겠지만 항복할게욥...ㅜ
내가 주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날 찾아오신단 말씀에 울컥눈물이 나네요~..감사합니다~..
아버지 지금 고통과 괴로움에 통곡하며 울고있는 모습 보이지요
내려놓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도와주세요
파산하고 날마다 힘이들어요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주시고
은혜도 주세요. 아버지
힘내세요 노스텔님 ㅠ
@@user-bv8ed5dp6k 감사합니다
예수안에 승리 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 저 더이상 걸을 힘이없습니다
이제 너무 지쳤어요
아버지를 불러도 들리지않아요
괴로워요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 아버지 의료과실로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 리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버지
하나님....아버지 저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이고통에서 구원해주세요 ㅠㅠ
감사할수 없을 때 감사가 진정한 감사이고
찬양할수 없을 때 찬양이 진정한 찬양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참 큰 깨우침을 얻었씁니다.
견딜수 없이 힘들때 솔직하게 주님께 힘들다고 고백해보세요,
그리고 그 다음 순간에 맡겨보세요
결과를 보고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모든일을 주님이 해결해주신다는 믿음으로 맡겨버리는 순간
찾아오는 평안함,
저도 어제 어찌나 복통이 심하던지 죽을것같더라구요. 병원가도 약을먹어도 너무 아파요,
주님 이 복통을 낫게 해주심을 믿습니다, 라고 기도하였더니 갑자기 구토가 나더니
상한 음식을 먹었던지 다 토하게 해 주셨고 차도가 오더군요.
그냥 결과 보지 말고 먼저 믿어버리세요
감사합니다 고난의 순간이지만 욕심 부리지 않고 나아가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견디기가 너무너무 힘듭니다 한 발짝 발걸음을 떼는것도 어렵습니다 또 무엇을 내려놔야 할까요 포기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내려놓는것이 아니라 주님안에 거하시면 됩니다 모두 맡기는것 그믿음
가장 솔직히 기도했을때 잘 들으시곤 하셨어요 사정을 마구 호소하세요
그러면 그 다음 기도는 반드시 감사가 되실거예요
아멘!
아버지 내려놓는 아픔가운데 도우시고 함께 하소서
솔직하게 내려놓으면
돕는 손길이 옵니다
아버지
살려주세요 라고
주님 정말 제 인생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하는데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일로 제게 시험과 시련이왔습니다 듣고계시다면 제발 저를 한번만 도와주세요 너무너무 힘이들고 괴롭습니다 제발 시험에들게하지마시고 제게 힘이되주시고 좋은길로 인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주님 아멘..
주님 이힘든 터널의시간 너무힘이듭니다
하나님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랑하는 아들이 호흡이 불안정하여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병실에서 눈물로 지새우며 주님께 기도하다가
담당의사에게 아들이 많이 호전되어진다고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 아들과 저의 삶을 주님께 맡기니 하나님 저희에게 건강과 하나님안의 평안을 주세요.
하시니 하나님이 저의 손을 잡아주신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저를 내려놓고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내려 놓으니. 희망도 없고
잠만 옴.. 계속 잠만 자고. 자고 자고
희망이 없어요
희망이 사라지고 소망이 다가올줄 믿습니다
아버지 지금 도저히 너무 답이없어서 힘듭니다 아버지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아버지 제발
아멘
아버지...고난속에 저를 내려놓게 도와주시옵소서. 솔직히 내것이라고생각했던것들이많았습니다. 하지만 다 아버지가 주신것들이었고. 지금저는 모든것을잃게될 위기와 고난이 찾아왔나이다. 아버지, 제게 아버지를더사랑할수있는 기회를 잡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는 오늘도 사람들 때문에.. 곁에 있는 동역자 때문에 너무나도 힘이 드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주님은 동역자를 통해 또 말씀 해주셨습니다..
사람의지하지 말고 나를 찾으라.. 라고요..
사람보는 신앙심 말고 나 너의 하나님을 찾으라 라고요...
그 말씀은 알지만..ㅠㅠ 오늘도 마음아파합니다..ㅠㅠ 오셔서 저를 위로해주세요..ㅠㅠ 아멘..ㅠㅠ
이 짧은 영상인데 제가 살아가면서 많이 느꼈던 감정이 마침 딱 이 영상 질문에 나와있네요..진짜 남들 힘듦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일들이 몇달사이에 저를 짓밟고 망가뜨렸습니다,. 이상하게 연달아서 고난이 생기더라구요...억울하게 경찰서 법원일.. 코로나에 걸렷던일..주변관계와 직장동료들간의 엄청난 트러블에..가족 걱정..심지어. 퇴원하고 교통사고까지 났습니다
이제 25살인데 제가 어떤 큰 잘못을 햇길래 가만히 있는데도 호흡곤란이 올정도로 버거울까요...매일 필사하고 큐티를 합니다. 기도도하고 교회도 갑니다.. 하나님의 구원해주심을 믿고있는데도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어 갑니다...저는 이제 어떤마음으로 살아가야할까요..정말 하나님은 견딜수있는 고통만 주신다고 하셨는데 진짜...이건..너무나도 힘이듭니다..그럴수록 더욱더 주를 붙잡고 울부짖는데 왜 상황이 악화만될까요...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ㅠㅠ..저는 어떤마음으로 살아가야 할까요...제발 목사님..무슨말씀이라도 해주세요..ㅠ
지금 현재는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버지
나의형편 너무도 잘 아시는 주님
주님의 도움 없이는 도저히 일어설수 없는
한계치 상황 제발 일어설수 있는 힘을주세요
아버지 아버지 말씀으로
선포하여 나를 일으켜세워주실길 기도합니다
지금 이상황이 너무 힘들어요.다 포기하고고 싶어요
아버지. 부르실 때까지 믿게 허락하옵소서. 일시적 감정이 아니게 하옵소서. 저를 불쌍해 여기옵소서.
요즘 많이 힘드네요.
주님 사랑하는 주님,
도와주세요!
아버지 예수님 저좀 안아프게 도와주세요 내것아닌것이 있다면 다 내려놓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살려주시옵소
아버지 제발 살려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아버지. 아버지 너무 힘들어요. 제가 가야할길 아버지 인도해주세요. 아버지 저와 딸을 지켜주세요 아버지.
제가 너무 힘이 들어요 ㅠㅠ 내일이 있다고 생각해야하는데 자꾸 오늘 앞에 무너지고 낙심하고,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라게 됩니다 제가 이 모든 일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되 마음과 힘을 다해 순간순간을 살아가게 해주시고, 내일을 바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기다리는 자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이 고난끝에 열매를 내려주세요 아멘
수술 날짜 받아 놓고 심적으로나 육체적으 러나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한분 한분 기도가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내것이 아님을 깨닮는 은혜 ...썸네일 글귀 읖조려봅니다
견딜 수 없을 때 ' 아 버 지' 라고 부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고난은 단품으로 오지 않고 종합세트로 오더라구요. 제경우엔!!
지금도 광야에 서 있는데..
위기는 기회요
고난뒤에는 축복이 오리라는 기대함으로
... 오늘도 감사합니다 ☺️
1년전 댓글이신데 지금은 잘 회복되셨길 바랍니다
@@seojinmon
ㅎㅎ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일용할 양식으로 공급해 주시고 계십니다.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을 깨닫고 감사하고 있어요. 그 고난으로 인해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게되고 남편이 하나님께 돌아와 함께 예배하며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내생각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가실지 늘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
아멘
하나님 아버지 요즘 잘 때 성경책을 안고 자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뜻대로 되는 것 하나도 없는데 내려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내 것 아닌 것 제 힘 내려놓고 주님께서 일하시길 감사함으로 구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고난은 내것이 아닌걸 내것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갈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깨우치는 방법이다. 그래서 내것을 내려놓는 시간이다. 하신 말씀이 처음에는 참 많이 아팠습니다. 괴로울때마다 이 영상을 찾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제가 지키고 싶은건 가정인데 내려 놓으라니 힘이 빠지네요.
내려 놓음은 포기가 아니라 하느심께 맡긴다는 의미겠죠?
제가 끝까지 예수님 믿고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서 꼭 승리하게 해주세요.목사님 말씀이 너무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아멘
아... 고작 3분짜리 영상인데, 3년간 씨름했던 고난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네요.
이 영상을 오늘 밤 보게 하신것도 주님이 인도하신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정민목사님 존경합니다 !
신이시여 주이시여 너무나도 괴롭고 힘이듭니다 내자신이 원망스럽고 한스럽습니다 지키고픈게 생기어 노력하려는 찰나에 무너져내려갈 계기가 들어왓습니다 무너져내렷습니다 부디 저에게 살길을 주시고 앞으로 나아갈길에 나아갈 힘을주시옵소서 제발 제 자신이 지키고픈걸 지킬수 있는 용기와 살아갈 힘을 스스로에게 줄수 있게 해주소서
하느님 너무 힘듭니다. 제가 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
아버지 너무 힘이듭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주님 내려놓는 믿음을 주세요 제 힘으로 할수 있는게 없어요 내려놓는것도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것도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도와주세요
하...기도를 부탁할 사람이 없네요.... 아버지... 아버지만 계시네요
오 주여
아멘 아멘 아멘
제가 다가가는게 아닌
주께서 저를 선택 하셨습니다
숨 쉬는 것도 감사합니다
물 한모금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고통 속에 있는 이 나라의
많은 가장들을 구해 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주님 다 아시죠 지금나의 상황과환경
어디로가야될지 어떻게해야될지 주님뜻대로 은혜의길로 인도하소서
아버지.. 부를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ㅠㅡㅜ
열심히일만했는데 쓰러졌습니다 수술을앞두고있고 일은몇달쉬고있습니다 경제적으로너무힘들어서 죽고싶네요 가족도 떠나려하고 주님 도와주십시요 살려주세요 주님
네가 나를 택한게 아니고 내가 너를 택했어.. 라는 말씀이 왤케 울컥할까요.. 감사합니다 주님..ㅜ
주님을 믿으신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버지아버지. 도와주소서 어둠에서 건져주시고 주의평강과 기쁨을 주소서
아버지여 우리 가족에게 평안히 찾아가게 해주세요
고통과 고난 모든게 나의짐나의십자가로생각하고 묵묵이 기도하며살앗거든요 이제 모든짐 다하나닝께내려놓고 가겟습니다 맏음적음 믿음결핍증 다올려드립니다 이런좋은말씀을 교회에서들을수가없음으로 모르고 다내가감당해야되는줄 알앗어요 감사항니다 이시대진정한목사님
아버지!!
주님이 내게 찾아 오셨으니 고난도
주께 내려놓겠읍니다!!
나는 아무것도 못하니 주님이 인도해
주시니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 지신을 내려놓는 일
내것 아닌것 깨닫게 하는 것 ㅡ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나를 포기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라는 말씀...
사람이 힘든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기 때문일수도 ..
주님이 제게 원하시는 것을 알게 해 주세요
하나님 정말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따뜻하게 위로받고 싶어서 한동안 유기성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혼나고싶고 나를 정신차리게 하고싶을때 조정민목사님의 설교를 보네요 아무리봐도 내상황이 바뀌지 않았어요 아버지아버지 불렀지만 아직도 그대로이네요 기도가 아니들어주실지라도 응답이란 말씀이 가장 싫으네요 지치네요 구원보다 지금의 고난을 피고 싶습니다 ...섬세하신하나님 인도하신길로 제가 갈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저 유학생활이 진짜 너무 힘든데 도와주세요 제 마음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