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의 답답답] 섬세하고 위대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경험
Vložit
- čas přidán 15. 08. 2020
- [조정민의 답답답 Ep.28]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17년 1월 22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크리스천 베이직] 누가 그리스도인인가_1. 복이란 무엇인가 (마5:1-12)_조정민 목사](http://i.ytimg.com/vi/VEIyGjPv1so/mqdefault.jpg)
![[크리스천 베이직] 누가 그리스도인인가_1. 복이란 무엇인가 (마5:1-12)_조정민 목사](/img/tr.png)
![[조정민의 답답답]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말씀하신 이유는?](http://i.ytimg.com/vi/O9MTwC2uVTo/mqdefault.jpg)
![[답답함에 답하다]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온 핼러윈 문화, 어떻게 해야 할까?](/img/n.gif)
제겐 이런 역사가 필요합니다 엄청난 역사가 필요합니다 주님.
저도 이런 경험이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아들 일로 온 가족이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때였어요.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가던 때였는데, 어떻게든 아들 마음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식사를 정성스레 차리고 늘 간식으로 챙기던 귤을 놓으려고 보니 하필 똑 떨어져서 사러갈 시간도 안되고해서 안타까운 마음이었어요. 식사를 차린 쟁반을 내어가려는데 걸음이 불편하신 어머님께서 현관문을 두드리고 들어오셔서 검정봉지를 건네주고 가셨어요. 열어보니 귤이었어요. 어찌나 어리둥절하고 신기하던지요. 섬세하신 하나님, 저의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지금 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의 시기를 또 헤쳐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잠깐 스쳐간 생각도 읽으시는 하나님....
섬세하게 일하시는 아버지
저를 기억하소서. 당신께 구하고 구합니다.
아버지 울며 애닯게 기도한 저를 잊지 마소서. 당신께 구합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죽이시면 죽겠다고 말했지만 아버지 저 살고싶어요. 정말 살고싶습니다. 아버지 저를 잊지 마소서. 저를 기억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빼앗겨도 감사할 수있다~!! 곡간에서 인심난다고 우리 하늘 아버지가 부자시니 마음 물질에 인색하지않고 넉넉히 나누는 삶 되게하소서
저도저도 경험이 있어요!!
얼마나 바쁘신데 나의 작은 기도까지 응답해주시느라 바쁘시겠구나!!
먹고싶다고 기도하기도 죄송한 죄인이라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아픈엄마대신
옆집언니가 챙겨주던 음식!!
맛보다 사랑이였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져가실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멘!
제 마음과 제 필요를 다 알고계신
하나님아버지,
아버지를 더욱 감사하며
경배하게 하여주소서🙏❤
이런 섬세하고 완벽하신 하나님이신데..
제가 원하는 타이밍과 응답이 아니라고
하나님께 삐져있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신이시면서도
나에게 자유의지까지 주신 그 분을
믿지 못할 이유가 없는데
주여 회개합니다.. 그리고 또 다시 돌이켜
주의 얼굴을 보기 원합니다
얼마전 복숭아가 너무 먹고싶었어요ㅎㅎ 가족들은 별로 안좋아하기에 그냥 참고 있었는데 그날 밤에 갑자기 아빠 친구분이 오셔서 복숭아 한박스를 선물해주고 가셨네요ㅎㅎ 그거 보자마자 하나님이 주신거구나!! 감사합니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딱 제가 좋아하는 딱딱한 복숭아였어요ㅋㅋ
저는 수없이 많습니다ㆍ생각하면 먹을게 나타났거든요 정말신기할정도지요ᆢ지금은 이렇게 기도합니다ㆍ 아버지 이제는 육의양식 아닌 영의 양식이 더 필요합니다 ~.. 먹을거 끊으셔도 좋으니 말씀을 깨닫게 하소서 ~^^
맞아요 너무 신기해요 ..저도 수없이 많아요 하나님 께서 작은 음성도 들으시더라구요 먹고 싶단거 다음날 딱 나오고 .너무 너무 많죠 정말 하나님 께선 살아 계시다는걸 느끼게 해주시더라구요
영뿐만 아니라 우리 육신의 필요까지도 챙기시는 주님이십니다.
나의 작은 신음까지도 응답하시는 주님...
내 속의 작은 바람까지도 아시고 하나님의 때에 정확하게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이것이 하나님 자녀들의 비밀인거 같습니다.
할렐루야~!!
오일삼☆@♡♡%=🙌 😎 〰 🙈 👀 💗 사~~^^~^^랑의
하나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나의 아버지를 믿습니다.
◆저의 작은 몸짓,마음,생각 까지도 다 읽으시는 하나님..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시는 하나님..
섬세하게 일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아멘
2년전 제가 말씀 훈련을 하기 위해 일을 쉬고, 남편 혼자 외벌이하며 아껴서 부족하게 생활할때 였어요. 가지볶음이 너무 먹고싶었지만 남편과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니 나를 위해서 결재하기가 망설여 지더라고요. 온라인 마트 장바구니에 가지를 담았다가 뺏다가..결국은 담아둔채로 결재를 못하고 있었죠.
다음날 아침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데, 검은봉지에 뭔가 담겨 손잡이에 걸려있었어요..
가지였습니다.
얼마나 감동을 했는지요..
추어탕처럼.
다 보고 계시고 아시는 하나님
천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 기도 제목들은 100% 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것을 빼앗기고도 감사할 수 있다"는 말씀 큰 은혜입니다. 아멘.
아멘 🙏
말씀 백프로 공감합니다~
우리의 정욕으로 쓰기 위함이라~
그런기도는 받아주시지 않으신다 라는 의미죠^^ 아멘!!!!
목사님 간증처럼 저도 그런비슷한 경험이있었습니다 ㅎㅎ 해병대 입대전에 너무긴장한 나머지 속편한 된장찌게를 먹고 입대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지나니 탄산음료가 너무 먹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훈련중이라 무릎꿇고 기도할 수 없으니 마음속으로 하나님, 제가 탄산음료가 너무 먹고싶은데 식사할때 탄산음료는 나올 수 없겠지요? 라고 마음속으로 이야기하고 훈련병시절 그날 점심인가 저녁식사때에 세상에 콜라가 나왔습니다.. 정말 신비로웠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그리고 영원토록 살아계신분이십니다 아멘!
진짜 섬세하신 분이십니다!
50대 중반으로 가니 얼굴도 쳐지고 마사지기 있었으면 했는데, 딸아이 친구로 부터 괄사맛사지기가 며칠 전택배로 옴. 항상 하나님 일을 먼저 생각하며 동행하면 필요한 것을 꼭 챙겨주심. 하나님 만난지 16년 되는 동안 항상 채워주셨음. 인격적 만남이어야 함. 먼저 내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더하리라.
우리 하나님 너무 멋진 분이십니다.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분!
맞아요
읽고 계셔요
속으로만 생각했던적 있어요
그사람 다시한번 만나고 싶다고 생각만하고있는데 정말 만나게하시더라구요~~
믿음없을때였는데 ᆢ
소소한것에서 때론 위기에서 즉시즉시 주신걸 이제 깨닫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ᆢ
수천번 절 지켜주셨더라구요
스윗하신 하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멘 할렐루야♡♡
빼앗겨도 감사할수있다는 말씀 은혜롭습니다
섬세하고 위대하게 일하시는 긍휼하신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셈세한 하나님을 제대로 안다면 빼앗기고도 감사할 수 있어요...아멘~
나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서 나의 것을 누군가에게 뺏앗기더라도 감사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나눌 줄 알기를.
드라마에서 헐리우드 사인이 나오는데 하나님 저도 저거 보고 싶어요 하고 기도한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헐리우드사인이 어디있는지도 몰랐어요 미국에 있다는것 말고는 ㅎㅎㅎ 그런데 캐나다에 살때 LA를 갔는데 거기서 봤습니다 그때 예전 내가 했던 기도를 생각나게 하면서 네가 보고 싶어했잖아라고 답해주시는것 같았어요. 아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의 서프라이즈 선물이었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놀러우신,주하나님을찬양합니다!!
저도 이런 경험과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알고있습니다 주님 찬양해요!
기도합니다.매일 도와주세요...ㅜㅜ
내아들아 한순간도 널 놓치지 않고 너와 함께 하느니라...아멘
나에 아버지는 이세상의 모든이들의 아버지 이시며 그 누구도 소울히 하시지 않습니다.
그저 사랑이시며 또 사랑이십니다.
조정민목사님은
하나님아버지 보시기에 참 사랑스러운 막내아들^^
섬세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에 감동받아
눈물이 터집니다..
하나님이 저를 자녀삼아 주셨으니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살 이유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네 저도 목사님과 같은 비슷한 경험한적있어요
그냥혼자서 무언가를 스쳐지나가듯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그것을 기억하시고 내게 이루어주신적이. .
하나님은 나의 무의식속에 갈망을 듣고 주시고자하시는 섬세하인 분이시라는것을 동감합니다
우리에 먹은마음 까지도 감찰하신 다는 말이 정말느껴집니다 저도 기도드리지 못하고 생각만 했는데 주님이 이뤄주신때가 있었답니다 정말 눈물나는 경험이었습니다 하나님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최고입니다 👍💕👍💕
자신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맞는 곳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살아 계심이 느껴질만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세밀하게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해결할 수 없습니다. 나의 의지와 노력 생각과 경험이 내려놓아질 순간 하나님께서 폭포수와 같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째째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생각하고 원했던 기도의 응답과는 비교도 되지않도록 부어주십니다.
여러분도 그런 놀라운 경험을 체험하길 바랍니다. 부모님의 기대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세속적인 욕망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부르심과 희생속에만 역사하시는 주님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곽현욱 남기신 글 보고 너무 깊이 공감되고 깨닫게되어 감사한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제가 오랫동안 준비하고 노력한 길을 다 막으시고 다른길을 열어주셔서 그것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남아있고,이 길이 하나님 주신길이 맞는지 의문이 계속 있던 시기에 제 마음을 읽으시고 섬세하신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그 뒤로 이 길이 하나님 인도하시고 허락하신 길이 맞구나 확신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원망이 아닌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을것같습니다. 하나님 함께하시는 올 한해, 기쁨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안신기 목사님도 참 멋지세요^^ 두 분 환상의 콤비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주님을 더 알아가고 있는중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일상중에 그런 은혜를 받고 싶은 일인이어요...
저도 참 기타를 원했는데, 그것도 특정 색깔에 특정 지판을 갖고 싶어서 그냥 생각만하고 그렸었는데
어느 날 당근마켓에 떡하니 저렴한가격에 그 색깔에 그지판 제품이 올라와서 냉큼 사갖고온일이있었지요.. 비싼건아니었지만 제 수준에 마련할수있게 해주시니 얼마나 세심하신 하나님이신가 참 놀랍기도하고 ㅎㅎ 받아 집에와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얼떨덜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에게도 그런일이있었지요~ 잃어버린지갑을 집까지 가져다줘서 돌려받았을때...하나님이 나를 이처럼사랑하시는구나~ 먹고싶다고말한 엄나무 나물이 식당서나왔을때. 등등
아멘 🙏
항상말씀감사드립니다
저도 추어탕 간증이 좋습니다
힘든 시간 중에 있을때
어릴적 어느 시간대 평온함을 느꼈던
그 햇살의 빛을 보내주시며
그 때 그 빛도 하나님 이셨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곁에 가까이 있게 해달라고하면
가까이 그 분을 느끼게 해 주시는
진정으로 만나고자 할 때
거절한적이 없으신 응답하시는 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빼앗기고도 감사할수 있다~
아멘.
하나님께서
저의 맘의 소원도 이루어주길 ~
저를 향한 하나님의 섬세한 도우심이 간절히 피요합니다~
목사님 말씀 늘 잘듣고 은혜 받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아름답고 섬세하신분~
하나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섬세하신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 💕
저도 그 하나님을 너무나도 다시 경험하고 싶습니다.
분초마다 침삼킬동안에도 우리심령을 감찰하시는
참좋으신하나님(욥7장17
18.19절)
추어탕 먹고싶어 할줄아시고 미리준비를 하셨네요 ~
진짜 충격이 크실듯합니다~~ㅎㅎ
시간밖에 계시면서 생각을 아시고 ..
와~~진짜 주님 최고십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일 하십니다
아멘
섬세하신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섬세하시게 일하시는 그분을 믿습니다. 아버지 저를 기억하소서.. 저를 잊지 마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맘이공감되어눈물이나네요
넘좋으신아버지
나보다나를더잘아시고사랑하시는섬세하신아버지~사랑하고사랑사고또사랑합니다~♡♡♡^^♡♡♡♡
저는 알바도중 갑자기 쫄볶이가 너무먹고싶어서 근처 제일가까운 분식집에 메뉴를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쫄볶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속상했는데 그럼 떡볶이라도 먹어야지 하고 집에있는엄마한테 저 일하는가게 오는길에 거기가 제일가까우니까 거기 분식집에 들러서 떡볶이 사다달라하구 엄마가 사왓는데 열어보니 쫄볶이엿어여 너무 놀라서 엄마 모달라고했냐고 했더니 떡볶이 달라했다더라구요 근데 그집 메뉴에도 없는...메뉴에 없는걸 미리 확인하고 엄마에게 쫄볶이 얘기도 꺼내지않고 그냥떡볶이 사다달랫는데...쫄볶이였어요.. 와 하나님 이런거까지 생각하시다니...감격했었어여 그런 그분을 기쁨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지금 제모습이 너무죄송스럽네요 내자신에 굴레에 갇혀 사랑많으신 그분을 기뻐하지못했어요...주님 죄송해요 주님 더욱사랑할꺼에요..
은혜에요
@@2567wow 그때가 그립네여 지금은 내자신에 모습에만 갇혀서 낙심만 하는 모습이 그렇네요 올해는 주님기쁘게 바라볼거에요 댓달아주셔서 감사하구 올해 주님안에 그사랑가득 누리는 한해되세요~^^
-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전 세계 각 개인 모두를 섬세하게 감찰하시는 우리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저도 그런경험 있어요. 참치회가 몇일동안 너무 너무 먹고 싶은데 가격때문에.혼자 가기도 그렇고...주말부부로 1주일만에 온 남편이 그날 저녁 갑자기 참치회 먹으러 가자해서 감사함으로 먹고왔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깨끗하게 하나님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가끔 복잡한 맘을 클리어 하게 하시는 하나님~ 섬세하고 세밀한 주님~ 제가 부족해서 지나칠때가 너무 많죠. 나 여깄다 말씀 하시는데 쓱...모른척 지나갈때가...
아멘, 4분 30초짜리 동영상을 보고 이렇게 눈물이 날 수 있다니. 하나님은 정말 사랑이십니다!
목사님, 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매일매일 현지시간으로 새벽마다 아침 예배드릴 때 베이직교회 새벽예배 때 전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목사님 몸이 아프신듯 하십니다!
힘내십시오!
하나님의 종으로 너무 멋지신 분이라 생각되고 존경합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감사 거룩하신 주님'
아들을 미국 공항을 통과하게 해 주실때 깜짝 놀래서 엉엉 울었습니다..
주님을 여러번'만났습니다.
감사 거룩하신 주님...
제가 새로운 비전이 생겨 일을 쉬고 그 비전을 준비하던중 모아둔 돈이 조금씩 줄었어요..ㅎ 그래서 커피를 너무 마시고 싶었는데 참아야겠다는 생각을 그날 하고 있었죠. 그런데 작업실로 가던중 갑자기 어머니가 커피 마시라며 카드를 주는겁니다..ㅎ 그때 마음속에서 “커피 마시고 싶다며! 내가 채워줄게” 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게 느껴졌죠.. 그래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던 내 마음까지 읽으시며 채워주시는 하나님😢
아멘 감사합니다 🙏🏻🙏🏻🙏🏻🙏🏻🙏🏻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베푸신 첫 이적이...
이름도 알수 없는 평범한 한 사람의 매우 사사로운 바램_포도주여서
눈물이 났었답니다.
이런 비슷한 간증 많이 들었고 저도 비슷한 경험 여러번 있음에도 넘 은혜를 가볍게 여기고 쉽게 잊고 살았음이 부끄럽네요..
들을때마다 느끼는 두분의 은혜로운케미 너무좋습니다
추어탕고백 들으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목사님 많이공감하며
감사합니다.
목사님! 새벽예배 날마다 은혜로! 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 참 사랑하시네요^^
아멘. 저도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느낀 비슷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하나는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을 남편이 우연히 만난 교회 권사님을 통해 받아온 일이고 둘째는 제가 다른 가정의 필요를 돌보는 중에 해준 음식이 그 아이가 며칠 전부터 먹고 싶던 음식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돌보시고 우리의 마음에 원하는 것 모두 아시는 주님께 저는 의지하고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아 정말 놀라운 간증이네요. 듣는 내내 눈물이. 참 좋으신 하나님. 내 생각 까지 다 아시는 하나님. 전지전능!
아멘아멘
아멘~~~!!!!
처음엔 그누구나 겪는 간증이지요ㆍ눈에 보이는 표적ㆍ이적이~결국엔 복음을 향한것이지요ㆍ
눈물이 나네요.. 감동입니다🥺🥺
아빠아버지 사랑합니다 ㅜㅜ
참 부끄럽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전부 공감 합니다 제가 억울해하고 당했다 상대가 나를 우습게 보고 자식이 나를 무시한다
무관심하다
분한생각이 들도록 합니다 저는 제일 첫시간을 주님께 말씀보면서 내면의 시끄러움을 청소해요
사소한것으로 분을 내는 저를 어제부터 목사님 말씀을 듣게 하시는 하느님 오늘도 어제 낫 밤 오늘 이시간 까지 류트부를 보면서 큰일을 저질 를번한 위기를 면하게 하셨어요
제안이 청소되고 다스리니 미련자 어리석은 자는 투덜거리다가 화를 낼뻔했어요 만약 목사님 말씀을 들어 기도하는데 아들에게 전화를 걸수있는 용기를 주셨어요 화는 사라지고 가장 애틋 한 소리로 말해서 아들은 엄마가 해야할것에 대해 생각하겠죠 아직 미수 그때 아들 사무실 소리가 들려 중단 했으므로
할머니께서는 걷지 못하셨는데 걸을수 있을것 같다며 막혔던 마음이 풀려 시원하다고 기뻐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기도를 더 해야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놀라워요
주님께 감사 ♡
전 고무장갑 하나님 사건이 있는데 그때 하나님과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궁금하네요
너무 감동이네요.
저도전에자주겪는일인데최근엔시래기나물과옥수수가있었습니다..저녁에시래기나물이먹고싶다라고생각만했는데다음날엄마가시래기나물을해놓으시고일을가신거예요..정말놀랍다했는데..또그다음날옥수수를삶아놓고가시면좋겠다생각만했는데다음날식탁에삶은옥수수가있었습니다..일을가시고요..저녁에물어보니일가시는데옥수수를10개를삶아서가져가시고2개를식탁에두고가셨다고합니다..정말섬세하고놀라우신울하나님아버지..♡♡
감동이에요
눈물나요
작은 신음에도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멘아멘~~♡
조정민목사님
아멘입니다!
진짜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도. 목사님도 너무 멋지십니다 근데 이간증에 여ㅓ제가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빼앗기고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무겁게 치네요
눈물나네요ㅠ
하나님...
저도 그런적 많아요 ㅠㅠ
세심하게 일하시는 하나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자녀 추어탕까지 챙기시는 대단하신 하나님 할렐루야 아멘!
간증이 참 은혜가 됩니다.
부럽습니다 목사님!!
예전에 들은건데, 어떤 어린아이가 하나님께 쓴 편지 중
"하나님은 귀가 아프겠어요. 전 세계사람들이 동시에하는 기도를 다 들어야하시니"라는 내용이 있었다더라구요. 기도뿐 아니라 마음의 소리까지도 빠짐없이 들으시고 기억하시는 분이시네요. 말씀듣다 소름이 돋았습니다. 근데 한달있다가 추어탕보내주신건 하나님이 너무 바빠서였을까요?ㅎㅎ
하나님 제 생각도 읽어주세요.
아멘 아멘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에 더 이상 부족하지 않습니다" 전 이말씀이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증거가 그리고 섬세하게 터치해주신 일들이 많았어도 항상 하나님께 부족함으로 원망했던 제모습이 너무도 부끄럽네요....
저도 목사님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에 더 이상 부족하지 않습니다" 라는 고백을 이제야 하나님께 드립니다.....
추어탕얘기재미있어요^^
우리의 생각까지도 열납하시는 섬세한 하나님.
이런 은혜를 참 수도없이 겪는데, 오늘 하루동안 주시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불평불만만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찬양단 과제라 개인예배를 드리고 자야하는데 어떻게 드려야 하나, 드리기 싫다 생각하던 중에 답답답 몇 개를 연달아 보는데 하나님이 쫙 풀어주시네요.. 너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는 말씀부터, 제게 주셨던 그 수많은 음식들, 필요들...
감사합니다 기억나게 해주셔서.
오늘 하루 불평불만한 마음 회개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드려야겠습니다.
귀한 하나님의 통로로 사용되시는 목사님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