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내 안의 분노를 다스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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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7. 11. 2020
  • [답답함에 답하다 Ep.55]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17년 10월 8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Komentáře • 124

  • @user-sb4id5mr8r
    @user-sb4id5mr8r Před 3 lety +105

    아침부터 이 영상을 보게하신 이유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 @user-ik3te4zl1o
    @user-ik3te4zl1o Před rokem +31

    분노를 죽이는건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말씀읽고 기도하고 매일매일 실천하니 분노가 없이지는걸 경험했습니다
    기도.말씀이외에는 없습니다.

  • @contextbibleclub
    @contextbibleclub Před 3 lety +62

    분노는 정말 다스리기 힘들고 죄를 짓도록 만드는 무서운 감정 같습니다.. 여전히 참을수 있는 일에도 분노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ㅠㅠ 하나님께서 저의 자아를 자존심을 죽이시고 내안에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user-qz6ln6kg7m
    @user-qz6ln6kg7m Před 2 lety +123

    어제 저녁 주차장 입구를 막고 있는 차주에게 차를 빼달라고 연락하고 기다리고 있던 중 비상등을 키고 갓길에 주차한 제 차 뒤에 서서 지나갈 수 있는 넓은 도로임에도 가지않고 경적을 울리며 차 안에서 삿대질을 하던 남자가 기어코 저에게 세상 들어보지도 못한 육두문자를 쓰며 왜 이렇게까지 나에게 분노하지 싶을 정도로 시비를 걸어왔어요. 상황설명을 했음에도 욕을하는 나자에게 분노하여 저도 같이 욕을 했습니다.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니 자기 차 번호 찍으라고 욕을하며 줄행랑을 치던 차의 번호판을 찍고 경찰을 불렀고 고소 시 이런저런 경우에 대한 안내를 받고 필요하면 고소하겠다고 하고 경찰은 돌아갔습니다. 임에 담고 싶지도 않은 그 남자의 욕이 자꾸 떠올라 수치스럽고 모욕적인 감정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남자의 잘못을 인정하게 하고 사과를 받을까 싶어 복수(?)를 생각하며 잠을 제대로 못 이루다 나는 크리스천인데 뭐하는 거지? 하며 주님을 떠올리고 내일 아침이 되면 모든 분노가 사라지길 주님께 기도 올리고 잤는데 아침에 다시 떠오르는 어제의 기억들이 저를 힘들게 합니다. 이 영상을 일부러 찾아봤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제 안의 분노를 다스릴 수 있도록 제가 받은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살면서 또 넘어지고 같은 일을 반복하겠지만, 그때마다 다시 일어나 승리하겠습니다. 🙏🏻

    • @nma-77712
      @nma-77712 Před rokem +13

      저도 상식밖 시비가 걸려와 분노가 났는데 이걸 이성으로 예수님을 생각하고 눌러봐도... 몇개월이 지나도 화가 제대로 가시지 않는것같아요 복수하고 싶고 앙갚음하고 싶고 이렇게 살다가 정말 자기 방어도 못하는 바보 취급을 받게되면 어쩌나 두렵기도하고

    • @nma-77712
      @nma-77712 Před rokem +5

      성령님이 거하시지않고 혼으로 내가 하려고해서 그런건가 이게 아닌건가 싶기도하고 힘드네요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겨내셨는지 방법을 찾으셨는지 어쩔수없다싶으신지...

    • @user-of8nb8ju5g
      @user-of8nb8ju5g Před rokem +5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 @user-ej4uc1gx6j
      @user-ej4uc1gx6j Před rokem +11

      이미 승리의길을가고있네요 계속승리하시길 응원합니다 홧팅

    • @user-oi2uw2ck3f
      @user-oi2uw2ck3f Před 2 měsíci +2

      정말 세상이 넘 무례해요
      전 의식할 수 있는한 피해주지않고 친절하게 살려고하는데...
      무례한 사람이 넘 많아요
      만만해보이면 바보취급당하는 세상인것같아서 괴리감이 넘 커요

  • @SY-sj4ul
    @SY-sj4ul Před 3 lety +83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에요.
    자존심만 세서 교사이지만 아이들과 기싸움을 하며 회개하고 또 반복하고 그랬어요.
    교사로서자질이 없다고 생각했죠..
    요즘 노방전도를 하러다녀요. 주님께서 하라고 마음을 강하게 주셨죠.. 저는 그 전도가 단순히 주님을 알리기 위함인줄 알았는데, 저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기위해서였다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노방전도는 제가 계속해서 거부하던 부끄러움이었고 수치스러운 일이었거든요.. 초반 전도물티슈를 줬을때 사람들에게 거부당하고 무시당했을때 화나고 분노하다가 점차적으로 무뎌지게되더라고요. 하나님은 그렇게 저를 단련시키려하시나봅니다.

  • @jlvemyle2187
    @jlvemyle2187 Před 3 lety +16

    아멘.
    십자가에 내자아가 죽기 원합니다. 십자가에 나의 자존심이 산산조각 나길 원합니다.

  • @user-br5pf8jq2k
    @user-br5pf8jq2k Před 3 lety +40

    아멘 아멘 정말 가슴깊이 큰 울림이 전해옵니다. 작년에 자녀를 길에서 잃어버리고 찾아다닐때
    얼마나 고통스럽던지요, 그때 한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도 너 찾아다닐때 이렇게 목마르고 고통스러웠다.
    주님이 나를 찾을 때 이런 마음이셨겠구나? 그걸 깨닫고 얼마나 울었는지모릅니다.

  • @user-yx9dk5rg5p
    @user-yx9dk5rg5p Před 9 měsíci +7

    문득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의 분노로 인한 죄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채찍질 하고 못 박는 행동이라는 것을요…나의 죄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결국 내려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나같은 죄인을 위해 돌아가신 것을 생각하며 나의 자존심을 내려 놓습니다! 주님 나의 마음에 평안과 사랑을 주세요 아멘🙏

  • @user-qw1dz4sw5m
    @user-qw1dz4sw5m Před 3 lety +23

    저도 제 자존심때문에 오랜 기간 힘들어왔어요, 그런데 오늘 또 한바탕 하고 제가 한 말에 제가 상처를 받네요.. 참다가 폭발하면 말이 좀 거침없어서요.. 말의 힘도 참 대단하더라구요, 죽고 사는 게 혀의 힘에 달렸다더니.. 악한 말을 하는 것도 듣는 것도 기빨려서 정말 못할 짓인 거 같아요ㅠㅠ..

  • @user-wv1oh5sw5b
    @user-wv1oh5sw5b Před 3 lety +27

    화내기를 더디하라.
    더.디.하.라.

  • @user-xv4fd6ex5e
    @user-xv4fd6ex5e Před 3 lety +14

    요즘 주체할수없는 화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다른 사람때문이 아닌 내 안의 문제, 나의 문제.
    아.. 주님...

  • @bmm___aos
    @bmm___aos Před rokem +37

    제가 십자가 달려있다고 상상하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느껴보니, 가슴에 있던 분노와 울퉁불퉁한 자존심이 녹아내리고 감사와 사랑이 차오르네요. 책 읽다가 더메시지랩 유툽 채널 영상 찾아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user-of8nb8ju5g
      @user-of8nb8ju5g Před rokem +5

      채채님의 댓글이 참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 @user-iu9sy9ev7p
    @user-iu9sy9ev7p Před 3 lety +13

    원래 원리적으로 봤을때 ..자존감이 낮을수록 자존심이 강하고, 자존감(정체성이 확고, 감정과 존재의 분리)이 높을수록 자존심이 없어져서 자기유익을 구하지 않는, 진정 타인을 위한 사랑의 관계 ,화평의 관계 ,긍휼의 관계가 가능한 것 같아요..

  • @dhj4291
    @dhj4291 Před měsícem +1

    신앙생활중에 제일 어려운것은 어떤 상황에서 내생각과입을닥치고 말씀을 선택하는것입니다 오늘은 참 어려운 상황이지만 계속 하나님께 토로하는 수밖에요

  • @Bible1004
    @Bible1004 Před 3 lety +72

    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연단하실까요?⛳바로 그 알량한 자존심을 깨뜨리기 위해서입니다⛳나는 꽤 대단한 사람이야.⛳내가 저 사람보다 낫쟎아! 하는 자기 착각에서 깨어나게 하려 함입니다⛳이 지구는 절대로 나를 중심으로 돌지않는다는 불변의 진실을 깨우치기 위함이지요⛳ 마음 중심에서 상대가 나보다 낫게 보이기 시작할때 그제야 연단은 끝납니다⛳

    • @el168
      @el168 Před rokem +2

      저는 자존감이 낮고 우울이 심해서 남들이 나보다 나아보이는데 나는 저 바닥인거같고

    • @Bible1004
      @Bible1004 Před rokem +4

      @@el168 안젤리카의 천국지옥 간증을 유튜브로 검색해서 보셨음 합니다.⛳서울대생의 50%이상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이 땅의 것을 향하는 마음을 위에 것에 자꾸 의식적으로 촛점을 맞추셔야 합니다.⛳ 비교의식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거의 없답니다⛳내 나약함으로 인해 더욱 하나님께, 하늘의 것에 마음을 둔다면 이것은 축복중의 축복입니다.⛳외모를 취하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가까이할 수 있다면 이것은 정녕 복중의 복입니다.⛳저도 요엘님처럼 낮은 자존감과 정신적인 고통으로 인해 더욱 하나님이 좋았고 가까이할 수 있었습니다.⛳요엘님, 비교의식은 사단이 가장 인간을 파괴하기 위해 즐겨 쓰는 수법중 하나이고, 실상 많은 인생들이 이 비교라는 그물에 걸려들어 스스로가 고통을 사서 하고 있습니다.⛳영적인 것에, 위에 것에, 하늘의 신령한 것에 의식적으로 더욱 가까이 하시길 바랍니다⛳기도도 큰 소리로 소리쳐서 하시구요⛳요엘님을
      응원합니다.⛳요엘님은 천하보다 귀하십니다.♥️

  • @user-oo1wt4cp6w
    @user-oo1wt4cp6w Před 3 lety +13

    분노는 자존심의 벽에 걸리는거라는거에 끄덕이게 되네요

  • @user-qj1gg2ys7y
    @user-qj1gg2ys7y Před 3 lety +14

    말씀을 듣고 나의 의지로 분노는 절대 사라지지않고 내면에 잠재되어 있다가 언제든지 또 나오게됩니다.

  • @clairewon6076
    @clairewon6076 Před 2 lety +4

    크리스천은 신경정신과 가는 것도 일반인들보다 조심스럽고 '내가 이러고도 크리스천이야?' 하면서 스스로에게 죄책감을 가지기가 쉽습니다.
    욱하길 잘하고 시기심도 많고 제 안의 분노가 해결이 안되어 언제고 이 분노가 나도, 타인도 죽일까 무섭습니다.
    나를 죽이고 난 아무것도 아니다 죽은 듯이 살아야겠는데 작은 불공평에도 마구 화가 납니다.
    나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훈련을 단박에는 안되겠지만 주님, 불쌍히 여겨달라고 머리 박고 기도해야겠습니다.

  • @foodnature6818
    @foodnature6818 Před 3 lety +16

    십자가을 묵상하자
    자존심이 박살내자
    내가 생명을 빚졌다
    주님만이 날 주관하기
    아 멘 할렐루야~~

    • @foodnature6818
      @foodnature6818 Před 3 lety

      내가 생명에 빚졌다
      십자가에 내가 달렸다
      내가 죽어 있는 모습 ㅡ분노가
      쫓겨났는 걸 본다

  • @user-zv1oi8ku1g
    @user-zv1oi8ku1g Před 3 lety +10

    은혜 받고나면
    바로 또 시험이 와서 나를 쓰러뜨리려하죠
    그럴때 나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겠다를 선택하면
    나를 시험하는 그 사람이
    불쌍한 한 영혼으로 보여요

  • @user-kb4pt1ri9r
    @user-kb4pt1ri9r Před 3 lety +22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자기의분노는 자기 뜻데로 되지않는 것에 소산이죠~~~자기가 최고라는것부터 낮아져야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다보면
    내가 누구에게 화낼자격이 있을까??라는 깨달음이 오죠
    우리모두는 일만달란트빚진자들입니다
    원죄인몸인줄알고
    백데나리온 빚진자를 나무랄수없는것이죠
    본질은 진실된사랑입니다
    희생적사랑 CHARITY

  • @user-qj1gg2ys7y
    @user-qj1gg2ys7y Před 3 lety +16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실때 죄의본질인 내가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었다는 사실을 주님조명해주심을 알게될때 자존심이 죽어져 분노가 사라집니다.
    이 놀라운사실을 주님이 조명해주셔서 알게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 @user-qx6uc8rb6t
    @user-qx6uc8rb6t Před 3 lety +3

    내 자아..내자존심 모두
    갈아 없어지기를..나는 없고 오직 예수님만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 @gracekim0191ify
    @gracekim0191ify Před 3 lety +12

    아멘 ! 하나님께서 따지시는 것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백프로 동의합니다. 그때마다 응답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한가지의
    한사람의 상황을 보여주시며 네가 모르는 많은 일들 속에 "내가 너를 이렇게 보호하고 있다" 고 확실히 시청각교육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제가 따졌습니다. 무당 신내림 받아야하는 어린 처자를 보며 너무 불쌍하다고 펑펑우는 만신무당이 된 그녀...도
    귀신들도 불쌍하다고 안됐다고 눈물을 흘리던데 주님은 제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며 언제 한번 저를 불쌍히 여긴적이 있으십니까 ~?
    언제 내딸아 너무 네 고통에 내가 너무 마음아프다고 제게 나타나신 일이 있나요 ~~! 하며 통곡을 하며 따졌거든요 .....주님 너무
    세밀하신 분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못하고 느끼지 못해도 얼마나 매순간 보호하고 아끼십니다 ~!

  • @user-rz4mb5st9b
    @user-rz4mb5st9b Před 3 lety +19

    하나님 앞에 따지자!! 화란 내 안의 인자. 드러내고 안내고는 내 안의 문제. 내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 그 화는 자존심에 걸려 넘어진다. 분노는 자존심의 벽을 못 넘어가요. 자존심이 박살나게 되기를. 십자가에 내가 걸려져 있는것. 십자가를 보며 내가 팔을 벌리고 죽어 있는 모습을 봐야 한다. 십자가를 묵상할수록 내가 소멸된다. 아멘.

  • @user-ie7bo7lj9d
    @user-ie7bo7lj9d Před 3 lety +22

    방금넘 화가마니났는데 이말씀몇번 묵상하고 조절 했어요 자존심 버리게 도와주세요

    • @nblll11
      @nblll11 Před 2 lety

      아멘 아멘 아버지께서 도와주실것입니다

  • @user-sq1mc5he8w
    @user-sq1mc5he8w Před 3 lety +30

    저는 억울하게 타인에게 피해당해 온분노를 상대에게풀지못한세월에 그화살이 저자신을 쳐 결국 병이났습니다 화병 공황장애등
    그로인해눈도안떠지기일쑤고 분노의원인이
    자존심때문만은아니던데 여튼 말씀감사합니다

    • @user-sq1mc5he8w
      @user-sq1mc5he8w Před 3 lety +5

      @@user-nx6zc3gf6p 자존심때문이아니라고썼는데답글이부적합하시네요 제상황에대해뭘아신다고 함부로댓글다세요?해당사항없는댓글은불쾌할뿐이네요

    • @ktk895
      @ktk895 Před 3 lety +12

      맞아요~ 좋은님의 분노는 자존심때문이 아니라 남이 준 피해로인해 생겼네요.. 그 고통이 하나님께서 풀어주시고 치료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rossie-ne7zk
      @rossie-ne7zk Před 2 lety +1

      힘내세요 그심정 너무잘압니다 ㅠㅠ

  • @user-ep2pz6he3d
    @user-ep2pz6he3d Před 3 lety +3

    내 자신이 죽고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user-ul7kx4ct1r
    @user-ul7kx4ct1r Před 3 lety +16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분노와 불안이 소멸되기 원합니다

  • @MaxDala76587
    @MaxDala76587 Před 3 lety +6

    💐조정민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 @grandetenore
    @grandetenore Před 2 lety +3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하루 하루를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wl5uq8ij2r
    @user-wl5uq8ij2r Před 3 lety +10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kim-hb1lb
    @kim-hb1lb Před 3 lety +12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 그 안에서 어떻게 내 자존심이란게 기어나올수 있을까요..그러니 진짜 신앙이란 예수 그리스도 그 한분만을 갖기위한 행복하고도 처절한 몸부림의 삶인것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samreadingbible
    @samreadingbible Před 3 lety +6

    자존심이 깨어져야하는데요..맞아요!!!! 산산이 ~~~~

  • @user-xt1rb2px2y
    @user-xt1rb2px2y Před rokem +3

    최고의 명강의네요..

  • @user-gz8vw2pf2j
    @user-gz8vw2pf2j Před 3 lety +13

    목사님의통찰력에~~
    감사해요
    십자가에달린 저를보겠습니다~

  • @user-br7ly1rt3h
    @user-br7ly1rt3h Před 3 lety +4

    주님 좋은말씀 듣게하셔서 감사합니다~~~~

  • @S.i.n.c.l.a.i.r
    @S.i.n.c.l.a.i.r Před 3 lety +19

    아이에게 화내는 나 자신 ㅠㅠ 돌아봅니다....진짜 제힘으로 힘들더라구요....ㅠㅠ

    • @user-qj1gg2ys7y
      @user-qj1gg2ys7y Před 3 lety +9

      우린모두 선악과를 먹은 후손이라 항상 내기준에서 선과악을 말하며 내뜻에 맞지않을때 분노하게 됩니다.
      이 선악과를 먹은 본질인간이 생명과이신 예수안에서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다는것을 알게될때(자아가 못박혀죽었다는 사실) 그게 믿음이고 그사실을 내삶에 화가날때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지, 죽은내가 어떻게 화를 낼수가있어 하면서 그 사실앞에 고꾸라질때 분노(자아)가 사그라들기 시작합니다.
      종교생활한지 30년만에 깨달은 진리(믿음, 복음)이라 공유하고파 올립니다

  • @bella9949
    @bella9949 Před rokem +2

    놀라운 깨달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hojungkyoo
    @hojungkyoo Před 9 měsíci +1

    전 자존심 강하지도 않은데
    참 아직 한참 부족한 사람인가봅니다
    주님 좀 도와주십시요
    정말 괴롭습니다

  • @user-od8yy5jz3r
    @user-od8yy5jz3r Před 3 lety +3

    잘깨달수있도록 말씀해주신 목사님감사드립니다

  • @m_7518
    @m_7518 Před 3 lety +9

    목사님 정말 지혜로우세요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 @user-pt9si4kz7d
    @user-pt9si4kz7d Před 2 lety +2

    하나님 안에서의 자존감이 낮을수록
    열등감과 자존심이 그 사람을
    채우게 됩니다.
    그래서 신앙이 자라지 못한
    영적 어린아이들 일수록 분노조절이
    어려운 것입니다.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라는
    성경말씀을 받아들이고 묵상하고
    개인적으로 하나님과의 교제안에서
    계속적으로 사랑받고 용납받는
    경험이 쌓여 자존감이 건강해지면
    열등감도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도
    줄어들고 자연스레 분노를 잘
    컨트롤하는 연습도 될 것 같습니다.

  • @hanpark8891
    @hanpark8891 Před 3 lety +5

    맞아요.. 자존심 강한 사람이 화를 잘내더라구요.
    분노 조절도 못하고..

    • @user-rk3ko3je5c
      @user-rk3ko3je5c Před 2 lety +2

      무식이 충만한 인간도 화를 폭발합니다 교회안에서 뒷통수 얻어맞고많이 힘들었지만 내가먼저 손 내밀어화해는 했지만~두번다시 가까이도 상대도안하고지냅니다목사님 말씀 위로받고감사드립니다

  • @hyunjukim4120
    @hyunjukim4120 Před 3 lety +2

    죄의 개념이 넓어집니다. 걱정.분노.두려움도 죄라는 것이... 제 마음의 죄에 대해 예민해지네요~

  • @user-cj7jc1no3v
    @user-cj7jc1no3v Před rokem +3

    아멘

  • @hyejungkim8677
    @hyejungkim8677 Před 2 lety +2

    요즘 저에게 큰 도움이 된 최고의 말씀입니다.

  • @user-nj9hf1jn6v
    @user-nj9hf1jn6v Před 10 měsíci +1

    아멘 🙏
    말씀감사합니다 ~

  • @exoticvariety
    @exoticvariety Před 3 lety +11

    일방적인 한 목회자의 말씀보다, 대화하면서 전해주시는 말씀이 더 와닿네요 취지도 좋고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유튜브 커뮤니티등으로도 질문을 받아서 해주신다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어렵겠죠? 오늘 말씀 마음에 잘 새기고, 화날때마다 예수님 생각하며 자존심을 잘 다스려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user-kj1zh1ct7h
    @user-kj1zh1ct7h Před 3 lety +2

    맞는말씀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rightkim6768
    @rightkim6768 Před 3 lety +3

    목사님 깊이있는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i7ij6kw8y
    @user-mi7ij6kw8y Před 3 lety +31

    *분노
    -성냄(부정함)이 발전하면 분노가 됩니다.
    (창4:4)
    :비교를 당했을 때, 욕을 들었을 때, 무시를 당했을 때 분노가 나옵니다,
    (욥15:1)
    :욥이 처음에는 불만을 가졌고 더 나아가서는 저주하고 결국 하나님께 대한 분노가 생겼습니다. 욥처럼 잘 이해가 안될때 분노가 치솟게 됩니다. 악독이 올라오는 것입니다. 분을 내어도 해가 지도록 품지말라. 악이 죄로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배은망덕과 멸시
    (창16:3)
    :상대방을 가볍게 무시하다가 그것이 커지면 멸시, 경멸이 됩니다. 심한 무시가 악이라는 것입니다. 죄나 불의는 내 인격 안에서 나타난다면 악은 죄성의 지원을 받는 것입니다.
    (삼상25:4)
    :배은망덕함. 양심을 크게 거스리는 것, 양심을 조금 거스르면 진실치 못함이 됩니다. 조금 더 진행되면 간사함, 조금 더 진행되면 거짓말, 양심을 아주 크게 거스르면 배은망덕이 됩니다. 선을 악으로 갚는 것입니다.
    (마18:23)
    :배은망덕함. 일만달란트(모든 죄사함받고 구원 받은 사람)받은 사람이 자신에게 손해 준 사람에게 악을 행하는 장면입니다. 배은망덕한 악을 행한 것입니다. 자신은 행한 모든 죄악을 다 용서받았으면서 그 사람이 나에게 행한 것은 아주 조그마한 것이 아닐까요. 그 사람이 나에게 욕을 한번 했다고 하면 자신은 60만번 욕을 한 것을 용서받은 것입니다.
    -자신이 받은 은혜가 큰데 지체 한 두명이 잘못한 것을 용서하지 못하면 악하고 배은망덕한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준 것이 더 많습니다. 하나님 계산법에 맞지 않고 하나님 입장에서 이해가 안가는 것입니다.
    *학대(창16:6)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습니다. 중노동 시키기, 물동이 많이 옮기기, 먹을 것 조금만 주기, 잠 못 자게하기. 악인 것이지요.
    *꼬라지(어그러진 의지에서 나온 행동)
    (출4:24)
    -거친행동을 하는 꼬라지
    :십보라가 꼬라지 부리는 장면입니다.
    (요나4:6)
    -극단적인 말을 하는 꼬라지
    -내가 죽었으면 죽었지 안한다. 죽기까지 내가 옳다
    :하나님한테 대놓고 꼬라지를 부렸습니다. 박넝쿨이 자기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요나는 성질내는 것이 죽기까지 합당하다고 말하였습니다.
    (미가7:4) - 꼬라지와 거역함
    -대답하지 않는 꼬라지
    :꼬라지가 오래 지속되면 거역함이 됩니다. 악에서 좇아나는 것입니다.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다. 의사 표현을 하지 않고 상황을 몰고 가는 것. 대답을 하지 않으면서 악의 충동에 빠지게 됩니다.
    *완고함(출7:14)
    :완악한 고집. 고집이 엄청 센 것입니다. 악중에 최상급이 완고함입니다. 완고함 때문에 삐딱한 행동을 계속 해나가게 됩니다.
    -내가 옳다라고 생각하면 절대 꺾지 않는 것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고집을 꺾지 않고 계속 가는 것입니다.
    *패역함(출21:17)
    :부모 때문에 내가 망했다. 저런 부모 아니었으면 좋았겠다. 부모에 대한 원한맺힘이 패역함입니다. 부모를 경멸히 여기는 것, 경멸히 여길 수 없는 사람을 경멸히 여기는 것이기에 패역한 것입니다. 부모가 재산이 있는데 날 도와주지 않았다고 욕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삼하13:14) - 패역함과 사악함
    :암논이 다말을 강간을 하고나서 미움이 더 커졌습니다. 간사함입니다. 자기 욕심을 채우니까 증오하게 된 것입니다. 쫓아내고 다시는 안봤습니다. 인간의 사악함을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악의(출21:29)
    :소가 받는 버릇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치하는 것, 악한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잔인함(출22:26)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보내라
    :그때 당시 옷이 이불인데 옷이 없는 상태에서 자면 얼어죽을 수도 있습니다.
    *거역함(민14:43)
    :모세가 올라가지 말라고 했는데 기어코 거역하고 올라가는 것.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습니다. 하라는 것 절대 안하고, 하지 말라는 것 하는 것
    -불순종이 지속, 반복, 습관적으로 계속 쌓이면 거역이 됩니다. 불순종의 죄를 뛰어넘는 것이 거역입니다. 자신을 집어삼키는 악입니다.
    *교만
    (민16:12)
    :다단과 아비람이 교만해져서 질서와 권위를 무시하고 모세를 깔보고 내려다본 것, 네가 뭔데 나를 좌지우지하느냐
    -사탄이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 교만입니다. 나도 다 아니까 나한테 권면하려고 하지마라. 누구의 말도 듣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교만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제일 빨리 망하는 악입니다. 죄성의 현현인 것이지요.
    -항상 듣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이것이 자기가 사는 길입니다. 교만 때문에 지옥가는 것입니다.
    (마7:3) - 교만, 오만, 거만(어그러진 지정의)
    :여기서의 티는 다른 사람이 행한 조그마한 잘못입니다. 자신은 들보와 같은 악이 충만한 사람인데 상대방의 티를 빼려고 취조하는 모습입니다.
    -교만 :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
    -오만 : 상대방에게 마음이 삐뚤어진 것
    -거만 : 삿대질하고 과격한 말을 하는 것
    *거만
    (사사12.1)
    :교만 가운데 나오는 거만입니다. 교만이 구체화 되면 거만이 됩니다. 교만의 쌍둥이가 거만입니다. 안하무인처럼 행동하는 것이 거만입니다.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입니다.
    (열상12:11)
    -교만이 구체적 행위로 표출되는 것이 거만입니다.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
    *격동(삼상1:6)
    :브닌나가 한나를 크게 격동시키는 것. 애도 못 낳는데 왜 사는가. 심하게 격동하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독한시기와 분노(삼상18:7)
    :살인죄로 나아가는 독한시기. 시기가 폭발한 것입니다.
    *궤휼(삼상18:25)
    :사람이 크게 다치고, 망가지며, 죽을 수 있는 악한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사악함(삼하11:14, 13:14)
    -좋아할 때는 언제이고, 완전히 쇼크를 주는 것
    :자신의 죄를 숨기기 위해서 충신 우리아를 고의적으로 죽게 한 것입니다.
    *공격적 성향
    (열하 1:11)
    -악 가운데 공격적 성향이 잘 표출됩니다. 빈번하게 나오는 악 중에 하나입니다. 상대방을 위협하고 말로 누를 때 공격적으로 나갑니다. 악이 그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악이 계속 쌓이면 영혼이 굳어지고 딱딱해집니다.
    (미가7:4) - 공격적 성향과 거치름
    -변화되지 못한 자의 실상
    :신의 성품을 확실히 이루지 않았으면 가장 선하고 정직한 자라도 가시같고 찔레보다 더하다는 것입니다. 악이 계속 흘러나온다는 것입니다. 공자, 맹자, 석가모니도 한심하게 보십니다. 윤리, 도덕 기준에 대해서 성경적 가치를 가져야합니다. 인간적 기준에 선한 일을 많이 하면 위대하게 보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보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참여해서 자랑할 것밖에 없습니다. 예수와 같은 아들들이 아니면 위대하게 보지 않습니다. 들보가 뽑히기 전까지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죄인만 있지 훌륭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를 모르는 것입니다. 사람의 정체성을 생각할 때 이 말씀을 기억해야합니다.
    -욥
    :욥이 이 말씀에 적용되는 사람입니다. 욥은 처리되지 않은 악이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 재앙을 당하니까 원망, 저주의 말을 뿜어댔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드러내서 회개함으로 더 큰 은혜와 복을 주시고자 하였습니다. 가장 선한 자라도 거치름이 나오고 공격적 성향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우상시하면 안됩니다. 악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악이 처리되지 않은 사람 중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 이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굳은표정(떼떼함)(잠21:29)
    -굳은 표정, 차가운 마음의 상태에서 나오는 말 전체가 떼떼함입니다. 냉소적인 것은 일회적이라면 냉소적인 것이 규칙적이게 되면 떼떼함이 됩니다. 거의 종일 마음이 굳어있는 것입니다. 악을 행하기에 익숙하다 보니까 악인줄 모르고 본성 안에서 자연스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떼떼한 가운데 있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말하지 않고 있어도 불편합니다. 표정 가운데 악함이 냄새처럼 풍기고 있기 때문에 같이 있는 것 자체가 불편한 것입니다.
    -말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태도가 문제입니다. 악이 어떻게 나오는지 길목을 잘 알아야 싸우지 않을까요.
    *무정함(마11:16)
    -악으로 인한 감정이 무뎌지고 굳어짐, 이기성이 극에 달한 것입니다. 무관심의 극치. 죄가 자신을 왕노릇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감정 안에서 슬퍼해야 할 상황에서 슬퍼하지 않고 기뻐해야 할 상황에서 기뻐하지 않는 것. 정상적인 감정 안에서의 반응이 안나오는 것입니다. 악에 많이 노출이 되면서 무정함이 생기는 것입니다.
    *독설(마12:34)
    -독한 말

  • @JeonGoing
    @JeonGoing Před 3 lety +1

    진짜 놀라워요., 아멘

  • @eunhwalee701
    @eunhwalee701 Před 2 lety +2

    아멘 제가 산산히 부서져 가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susan1743
    @susan1743 Před 3 lety +2

    광고가 없어서 볼때마다 너무 좋아요 🥲

  • @pastropark3646
    @pastropark3646 Před 3 lety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mcg7273
    @mcg7273 Před 2 lety

    감사합니다. 저한테 맞는 말씀입니다.

  • @user-wp9eu2ed9s
    @user-wp9eu2ed9s Před 3 lety +2

    오,주님!아멘!!

  • @ttangle
    @ttangle Před 3 lety +7

    운전할때만 보아도 알수있습니다.
    내 앞에 깜빡이 없이 밀고 들어온다.
    엄청 분노가 치밀고 내 뒤에 차도 없는데 왜 하필 내 앞에 이런식으로 밀고들어오지? 부딫힐뻔 했자나.
    자존심 ..
    순간 욕도 나오고 어떻게든 상대 운전자를 어떻게라도 해버리고 싶고 그렇죠.
    요즘 저에게 주시는 훈련 같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창문 내렸죠.
    심한 욕도 할 것이고요. 가족이 타고 있어도 내 자존심을 건드렸다는 기분에 분노를 어떻게든 표출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야 화가 가라 앉으니깐요. 옆에서 보고 있는 사람이 느낀다면 정신병자 같았을겁니다.
    운전이 늘 스트레스 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잘 훈련 받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가 이 고민을 10년 넘게 하면서 참 많이 좋아졌어요.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lviolinl1
    @lviolinl1 Před rokem +1

    십자가에 내가 걸려있어야한다.. 아멘

  • @yangjachoo743
    @yangjachoo743 Před 2 lety

    감사합니다

  • @user-mq6uf6kz3f
    @user-mq6uf6kz3f Před 4 měsíci +2

    제 마음에 분노가 갈수록 심해집니다.. 제가 주님과 멀어져있기 때문에 할말이 없네요... 사람이 너무 밉고 저도 싫고 힘들어요.

  • @Hellchangsung
    @Hellchangsung Před 3 lety +1

    아침부터 짜증내고 분노했는데 이 영상이 뜨네요ㅜㅜ

  • @yumikim8925
    @yumikim8925 Před 3 lety +1

    이건 진짜 맞는말.

  • @chulhocho757
    @chulhocho757 Před rokem +1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user-ep8ts6dg2d
    @user-ep8ts6dg2d Před 3 lety +4

    않좋은사람한테는말거면절대안됨

  • @user-wp8uv8cs4g
    @user-wp8uv8cs4g Před 3 lety +6

    4:36 나를 묵상할수록 자존심이 강해지고
    십자가를 묵상할수록 내가 소멸되요....
    내가 소멸되길 원합니다 아멘..

  • @user-gq4xq1lg3j
    @user-gq4xq1lg3j Před rokem +1

    아멘아멘

  • @rossie-ne7zk
    @rossie-ne7zk Před 2 lety +1

    죄의식없이 사는인간들 천지라서 분노대박입니다 회개용서로 나가는데 도데체가..쉽지가않네용..

  • @user-jk6xb5iv6t
    @user-jk6xb5iv6t Před 3 lety +2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 @fhuchas7496
    @fhuchas7496 Před 3 lety +5

    같이일하는 후배가 너무나도 일을 엉망으로하고 서로 믿을 수 없게끔 거짓말도 마니해서 매번 그 사람때문에 힘듭니다 이런경우는 그냥 참기만해야하는걸까요?

  • @pastropark3646
    @pastropark3646 Před 3 lety +3

    그렇게 논리적으로 해서 잘 되면 좋을텐데요

  • @jeeyoonolsen3661
    @jeeyoonolsen3661 Před 2 lety +3

    전 며칠전에 아빠와 통화 했는데.. 통화 하고 나면 항상 너무 힘들어요……
    너무 화가 나요..
    내가 왜 기대를 했나요….?
    아빠한테 화가 난 것이 아니라 내가 다시 기대를 하고 전화 한 내가 너무… 한심한 것 같아서 화나 너무 나더라고요………

  • @user-wx5vt9zz5d
    @user-wx5vt9zz5d Před 3 lety +1

    십자가의 사랑. .빚진자. 용서

  • @jeanie5020
    @jeanie5020 Před 2 lety

    아멘 ㅠ

  • @DavidKim-9
    @DavidKim-9 Před 3 lety +1

    동일한 공간 속에서 제자들은 분노를 느끼지도 않았고 화를 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노하셨고 채찍을 휘두르셨죠.

  • @user-sg7qh5cl6w
    @user-sg7qh5cl6w Před 3 lety +2

    아 ~~~ㅜ ㅜ

  • @user-qf4dw8qz6r
    @user-qf4dw8qz6r Před 2 lety

    어렵다 말은 쉽지만

  • @annjisun83
    @annjisun83 Před rokem +2

    예수님의 사랑앞에서...,모든게 무너집니다

  • @user-jm9kg1eh8k
    @user-jm9kg1eh8k Před rokem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시련을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잠도 푹 못자고 귀가 트여서 집에있는게 힘이들고 화가납니다 내 집에서 푹 못쉬고 못자고하니 건강도 안좋고 피로가 쌓입니다
    화가납니다 내 안의 분노가 쌓입니다. 기도해보아도 답이 들리지않습니다. 참고 또 참으니 홧병(속병)쌓이는데 인내심 테스트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할지요 ㅠㅠ

  • @user-gc5qo4sy6w
    @user-gc5qo4sy6w Před 3 lety

    우리혼이영안에서 쉬어야합니다 기도란 성령안에 쉬 는것입니다 성령은 말씀 으로우리를세 롭게하시고 우리영혼을소생시켜주십니 다 믿음의주여우리를온전케하는예수를바라보자

  • @UJ1004
    @UJ1004 Před rokem +1

    우와 엄청난 깨달음입니다

  • @namehcc
    @namehcc Před 28 dny

    4:34

  • @user-xf2tl9bi9d
    @user-xf2tl9bi9d Před rokem

    십자가묵상 하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어렵네요

  •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Před 5 měsíci

    제어가안되면 약을 먹어야합니다.ㆍ.ㆍ

  • @UJ1004
    @UJ1004 Před rokem

    쓸데없는 자존심은 깨어지고 지켜야할 자존감은 찾아내어서 지켜야 한다
    쓸데없는 자존심은 곧 열등감이나 우월감이다
    이런 쓸데없는 열등감이나 우월감이 깨어지고 소멸되어야 한다
    왜 내가 저 사람보다 열등한가?
    왜 내가 저 사람보다 우월하단 말인가?
    보통 이러한 쓰잘데기 없는 열등과 우월은 세상적 가치들, 세상적 기준들을 대입해서 자신이나 타인의 가치를 판단할때 나타난다
    세상에서 높이 대접받는 세상적 가치들은 굳이 나열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이런 쓰잘데기 없는 열등감과 우월감이 내 속에서 사라질때 분노가 일어나지 않는다
    반면 비굴해지지 않기 위해서 올바른 자존감은 반드시 찾아야내어야 한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존감을 찾아야 한다
    나는 왜? 무슨 근거로 나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고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가?
    예수님은 나를 구하기 위해서 나를 대신해서 죽어주셨다
    왜 그러셨냐?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존귀하고 예수님 목숨값 만큼이나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예수님께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고 가치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란 존재는 예수님이 자기 목숨을 대신 바쳐서라도 구해내고 싶은 귀한 존재인 것이다
    나의 가치를 확인하고 싶다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

  • @user-ri7ou5wy4y
    @user-ri7ou5wy4y Před 2 lety +2

    목사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오늘 제 어머니에게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동사무소 공무원을 만났습니다.
    말투와 태도에 짜증이 섞여있었고 나이많은 어머니를 하대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모니터라도 깨버리고 싶었지만 다행히 그러지는 않고 밖에 나와서 울분이 터져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 나서 부끄럽지만 솔직히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소리를 지르고 나니 마음이 좀 가라앉고 하나님께도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목사님 세상을 살다보면 약해보이면 짓밟으려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유없이 하대하고 무례하게 구는 인간들도 있구요.
    이런 인간들을 제가 어떻게 참아줘야할지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나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것도 믿어지고 가슴치며 눈물도 흘렸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유형의 인간을 만나면 분노가 솟오릅니다. 나와 내 가족에게 함부로 대하는 인간까지 진정 사랑해야하는지 또 어디까지 참아줘야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합시다.

    • @nma-77712
      @nma-77712 Před rokem

      저도 엄마랑 길가 야외 테이블 있는 인기많은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려는데 옆자리 여자가 굉장히 하대하는 투로 엄마한테 여기앉으면 안된다는 둥 헛소리를 하기에 따졌더니 입은 다물던데 분노가 올라와서 못 참겠더라구요. 들리던지말던지 마스크 쓴 상태로 마귀방언 수준으로 쌍욕을 했더니 만만하게 봤다가 무서웠는지 변명을 하더라구요. 착하게 해주면 더 짓밟으려하고 사납게 나가면 그제서야 물러나는 사람들이 쎄고 쎘는데...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욕 나오는걸보면 성령님보다 마귀랑 친한가싶고 참 고민입니다

    • @shine5469
      @shine5469 Před rokem +1

      저 또한 분노와 괴로움과 슬픔에 젖는 일이 있어서 들어왔다가 두분의 댓글을 봤는데 잠시 생각해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를 참고 나중에 분출하고 같이 화내고 어쨌든 화를 내는거잖아요? (남에게 안해도 옆에 듣거나 또는 나에게 화내는거임)
      성경적으로 또 많은 목사님들이 화를 더디하라고 하는데
      일단 그것을 내가 믿고 받아들이고 그 상황이 되었을 때
      화를 내는게 아니라, 왜 이렇게 무례하게 말하세요? 기분 나쁘네요 이렇게 말하는게 최선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즉, 표현은 하되 똑같이 화내면 우리는 구별되지 못하니.. ㅠㅠ 성경적으로 옳지 않다고 배웠고, 화는 나지만 똑같이 화내는게 아니라 예수님 생각하면서
      저 화가나요 하며 먼저 감정을 올려드리고 그 다음에
      왜 이렇게 무례하게 말하세요? 하면서 표현을 하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근데 저도 이렇게 말하고 연습하고 이렇게 해야지 하지만
      맨날 울분에 못이겨 엉엉울며 기도하고 말 못해서 홧병나고 그래요 ㅠㅠ 하 어렵네요..정말

  • @user-ni1vk5qj4l
    @user-ni1vk5qj4l Před 2 lety

    하나님아버지 제가뭘잘못했나요? 제안의분노를잘다스릴수있게도와주세요 그때마다주님을찾지못한저를용서하옵소서 인간찾기보다주님을찾고. 조바심내고. 기다리기싫다고못기다리고. 항상불안해한저를용서해주세요잘못했습니다 한나와같은삶을살게해주시고. 일하다가안됄수도있는데거기서또짜증냈습니다잘못했습니다. 짜증내지않고조바심내지않고기다리겠습니다. 주님멀리했던저의마음을용서해주시고말로만바꾸는게아니라행동게시로바꾸겠습니다 저의마음을여유를주셔서감사합니다. 저의마음에분노가쫓겨나가게하옵소서

  • @user-ul5ej6gy3w
    @user-ul5ej6gy3w Před 2 lety +1

    미친 아파트값
    부동산 거품 앞에 침묵하는 교회와 영적인 지도자들이 있기에 이 모양이 된 것입니다.
    주의 종들은 토지가 하나님 것임을 외쳐야 합니다.
    지금 20~30대가 주거문제조차 해결하기 힘들어요
    얼마나 분노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각설하고ᆢ
    자존심이 깨져야 한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

  • @seungryunwoo2257
    @seungryunwoo2257 Před měsícem

    ㅇ 0pppp😊😊😊😊😊😊😊😊😊😊😊

  • @user-vq9zw9jq5f
    @user-vq9zw9jq5f Před 2 lety +2

    목사님 기독교인을 조롱하는 사람들에 대해 너무 화가 납니다 물론 잘못한 경우 잘못했다 할수 있는데 그런것도 아닌데 비꼬면 너무 화가납니다 진짜 하나님한테 화난걸 약한 기독교인에게 푸는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나님한테 대들긴 무서우니까요 오히려 하나님은 본인께 와서 화내고 질문하길 원하시는데 말이죠...

  • @graceg2222
    @graceg2222 Před 3 lety +4

    독박육아 분노 😂😭

  • @user-rw9zd2ip4k
    @user-rw9zd2ip4k Před 2 lety +1

    아벨을 죽인게 가능하면 하나님 당신도 죽이겠다라는 논리는 에바인거 같은데요
    그 사람대상한테 열이 받는거지 사람한테 노한다고해서 꼭 하나님한테까지 노하는거는 아니니까요

  • @user-zg8nq4sn9i
    @user-zg8nq4sn9i Před 3 lety +1

    목사님 말씀을 좀 안끊어주면 고맙겠네요...

  • @user-xk6hj2kx2j
    @user-xk6hj2kx2j Před 3 lety

    그앞에 앉아서 말같지도않는
    쓰잘데기 없는 말로 자꾸중요한
    말을 방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dozhouse
    @dozhouse Před 3 lety +1

    너무 말씀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느낌이랄까..

  • @jeechunpark
    @jeechunpark Před rokem +2

    아멘

  • @berry3918
    @berry3918 Před 3 lety +2

    아멘

  • @user-pz9dc6cv5p
    @user-pz9dc6cv5p Před 3 lety +1

    아멘

  • @user-kr3jv8cq1r
    @user-kr3jv8cq1r Před 3 lety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