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전문가와 함께 알아보는 발표불안 극복법 ㅣ주변의 시선에 주눅들어서 말을 못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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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09. 2024
- 저를 만나는 분들 중에는
발표가 두렵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문제인 만큼
어떻게 하면 더 명쾌한 해답을 드릴 수 있을 지
늘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심리전문가'인 멘디쌤을 모시고
발표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답니다.
덕분에 우리의 말하기를 방해하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알아볼 수 있었어요.
멘디쌤의 인터뷰를 기념해서 'PDF전자책 나눔'도 진행됩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참여방법 : 댓글에 이 PDF를 읽고 싶은 이유를 남겨주세요.
참여기간 : 2023년 8월 1일 화요일 자정
발표일정 : 2023년 8월 2일 수요일 (커뮤니티를 통해 발표합니다)
발표불안을 극복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려요 :)
PDF전자책 살펴보기 👉mendilab.com/p...
멘디쌤의 심리학 이야기 바로가기 👉 / @mendi_ssam
유튜브에는 올리지 않은 '스피치' 또는 '대화'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이 궁금하시다면 블로그로 찾아와 주세요 :)
blog.naver.com...
그외 비즈니스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이메일: dreamingvcr@gmail.com
저와의 소소한 소통은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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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가 본 '배우자복' 있는 사람은? [동치미 298회]](http://i.ytimg.com/vi/bPBhnyUWgJQ/mqdefault.jpg)
![역술가가 본 '배우자복' 있는 사람은? [동치미 298회]](/img/tr.png)
심리전문가 멘디쌤을 만나서 발표불안 극복법을 알아봤습니다. 인터뷰를 기념해 'PDF전자책 책나눔'이벤트를 진행한답니다. 상세안내는 더보기란을 참고해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이 글에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대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책을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커뮤니티를 통해 발표드릴게요!
말을 좀 더 눈치 덜보고 편하되 재미있게 말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꼭 읽어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미영님 책 사서 연습하며 많은 도움 받고 있는데 (면접 연습할 때 유용하더라구요) 해당 저자분의 책도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특히 심리적인 부분을 다룬다는 면에서 근본적으로 저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 받고 싶네요.
날이 갈수록 발표를 요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보다 소극적인 사람들은 좌절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일을 열심히 안 하는 것은 아닌데 말이죠. 발표 실패 경험에 사로 잡히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데에서도 내 자신이 자신을 평가하고 좌절을 거듭하게 되어 괴롭습니다. 최근 유튜브 영상을 자주 보고 있는데 해결방법 듣는건 너무 쉬운건데 받아들이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진심으로 변화되고 싶은데 노력이 부족한건지... 기술적 문제가 아닌 심리적 문제로 나 자신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건지 너무 혼란스러운 나날을 보내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싶은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그동안 PT 할 일이 많았는데, 저는 A부터 Z까지 준비된 대본을 꼭 준비해야만 마음이 편하고 대본 없이 발표할 기회가 생기면 너무 긴장해서 제 생각을 충분히 전달하기 어렵더라구요.
이번 멘디쌤의 저서를 통해 제 발표 불안과 긴밀히 연결되어있는 심리적 문제를 파악하고, 대본 없이도 유연하게 제 생각을 충분히 전달하며 발표 불안을 극복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항상 발표할때마다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남들이 이상하게 들으면 어쩌지, 나를 바보로 알면 어쩌지 고민하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pt를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러한 공포를 극복하고 발표가 재밌고 발표를 잘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네요
발표를 선천적으로 못하는 타입이고, 화술도 좋지 않은데요. 회사에서 길게 말해야 하는 상황도 있고 이런 저런 상황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젠 선천적이란 핑계를 떠나서 이 기회에 이 책으로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요.
나는 원래 잘하는데, 오늘이 실수일 거야! 하고 털어내는 게 되게 필요한 거 같아요. 얼마 전에 회복 탄력성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비슷한 이야기가 써있더라고요. 잘 해야한다는 생각이 마음에 너무 전날, 당일, 아침 계속 하면서 긴장할 분위기를 오히려 제가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만해지지 않도록 경계하는 것도 중요한데 어느 정도는 나 자신을 인정해주는 것도 정말 좋단 생각이 들어요. ㅎㅎ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저는 발표해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때로는 머릿속이 하얘져서 엄청 준비를 많이하고 해야 할 말들을 적어서 외우기 까지 합니다. 남들앞에 서면 평소 생각했던것들이 전혀 떠오르지 않고 긴장하게 되는데 발표할 일들이 자주 있는데 이 발표불안을 극복하고 싶어요. 오래 쌓여진 심리적인 문제들을 파헤쳐서 두려움없이 나의 능력을 나타내고 싶습니다.
심리적인게 정말 큰 것 같아요 근원적인 문제라고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