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정도를 벗어나는 돈만아는 인간악귀들 또는 또라이들 많은 세상이고 저당시 20년전은 그나마 사람들이 정도를 지키며 살았지 아주 사악한 쓰레기들 극소수 빼고는 그러다보니 사람사는 정이있던 시절이었지 지금은 사악한 돈만아는 인간 쓰레기들 천지인 세상이고 저당시는 일반적으로 시시티비 없었어도 사람들은 악한짓을 서슴없이 하질않았다 지금은 시시티비없음 여기저기서 연쇄살인들 저지를거고 강도들도 많을 험악한 더러운 악귀들 세상이되었다
진짜 70년 후반 80년 대 초에 우리 동네도 진달래 철쭉이 지고 감꽃이 필 쯤이면 동네 뒷산 산소에서 우리엄마와 동네 아주머니들 모여서 부침개 부치고 떡하고 막걸리 사다놓고 북치고 장구치고 놀았네요 어린시절 저도 따라갔던 기억납니다. 아마도 그 옛날 우리조상들 봄날 화전놀이에서 유래된 듯 합니다.
내가 보는 유일한 드라마.
요즘 드라마는 살인.사기.불륜.마약.그어느것 하나
본이되는 내용이없다.
전원일기는 사랑입니다~❤
다른건 할머니 같은데....
뛰는 걸음이 얼마나 가벼운지
20대가 사뿐사뿐 뛰어다니는 거 같네.... 일용엄니 김소담 여사님 너무 좋아요 *^^*
저도 뛰어갈 때 젊은게 티가 나서 빵 터졌었어요 ㅎㅎㅎㅎ
@@user-bn3ex1ud1t 맞아요.... 저 나이에 할머니 역을 너무 잘해 조연 최초이자 유일하게 연기대상도 받고... 옥의티오 사뿐히 뛰는 것도 있어야지요. ㅋㅋ
용식이 로맨티스트네...예나 지금이나 아내에게 잘하는 남자가 젤 멋있다.
노할머니 존내 웃기네.
자기도 최불암 내외가 밖에서 뭐 먹고 왔다고 몇날며칠을 삐져가지고 난리부르스를쳐놓고 무슨 남얘기하듯저러냐,,
그날 하루 두 내외가 거짓말하는 것에 맘상했다가 막판에 사탕도 안 사와서 삐진 거라 나오던데...
일용이 남은 고기 우리엄니 엄니 하면서 어머니만 챙겼드시게한 장면이 빠졌네여~
복길엄마 숟가락으로 남은국물속에 고기찾는 장면에서 내가 화가 치밀....;;;
일용이 그정도면 효잔데 내외 탕수육좀 먹었다고 너무 하심
김수미씨 저때 30대 중반쯤 되었을 건데 할머니 연기 기가막히네
ㅎㅎㅎ 진짜 할머니 같죠? ㅋㅋㅋㅋㅋ
20대에요
나 저거 봤음 ㅎㅎ 그때는 심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참 인간미있는 연기이고 클래식한 연기들이 요즘 드라마는 너무 자극적이라 못보갰습니다 ㅎㅎ
이놈의 동네는 뭐 항상 세상 비밀이란게 없어..
다리 아프다고 맨날 골골되더니..복길할매 아들 며느리 같이 나가는거 확인 할려고 뛰어가는거 소름ㅋㅋㅋㅋ
개빠름 ㅋㅋ
@@pepsilime1658 근까요ㅋㅋㅋ
ㅋㅋㅋ
예리하시네요
일용이는 친구들과 고기파티 복길할머닌 여기저기 잔칫집 푸짐한 음식먹고.. 복길엄마는 어디가서 먹을것도없고 넘불쌍해.. 좀생각해주지
@@user-ud6nj4cq7m 그러니까요 복길할매는 잔치집 다녀와서 못 얻어 먹고왔단 소리 몇번 들었어요.. 못된 심보만큼 식탐도 쩌는건지..혜숙이 노예처럼 부려 먹으면서 뭐가 잘 났다고 큰 소린지..
12:50 김수미 무슨 나라 잃은 표정ㅋㅋㅋ 김수미 쓸데없이 너무 과잉행동.
지금하고 시절을 다르지만
오늘 일용엄니 참 얄밉네....
마누라만 챙기는 아들에게 서운한거죠
그것도 속이고 나갔으니~~ 그래서 홀시어머니 외아들자리는 도시락 싸갖고다니면서 말린다잔아요 ㅋㅋ
저때 탕수육 한접시 가격이 4천원 이라 놀랍고
탕수육 하나 내맘대로 못먹는 것에 놀랍다
그땐 귀했으니까..
요즘도 입학이나 졸업식때 많은 식구들의 입맛을 통일 시키는 건 짜장 탕수육이지.호텔은 부담되고 뷔페는 촌스럽고.
짜장면이 천원도 안햇을걸요
@@yeonna2005 네 84년도 85년도에 짜장면 한그릇 700원이 였던것이 기억나네요
근검절약이 몸에벤 시절이니 지금이야 글치 저때는 다들 같죠
@@yeonna2005500원이었죠
지금 정서랑은 진짜 안맞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수미 너무 얄밉게 연기는 잘한다 ㅋㅋ
요샌 정도를 벗어나는 돈만아는 인간악귀들 또는 또라이들 많은 세상이고
저당시 20년전은 그나마 사람들이 정도를 지키며 살았지 아주 사악한 쓰레기들 극소수 빼고는 그러다보니 사람사는 정이있던 시절이었지
지금은 사악한 돈만아는 인간 쓰레기들 천지인 세상이고 저당시는 일반적으로 시시티비 없었어도 사람들은 악한짓을 서슴없이 하질않았다
지금은 시시티비없음 여기저기서 연쇄살인들 저지를거고 강도들도 많을
험악한 더러운 악귀들 세상이되었다
20년전 하던 MBC "베스트극장" 유투브로 보면 전원일기보다는 좀더 정서가 맞을수도 인간사는 세상같고 물론 전원일기도 그렇겠지만
전원일기는 농촌만을 배경으로 해서리 정서가 좀
40년전 시대 상황이라
저 시대에 젤 무서웠던게 호랑이보다 학교선생님.경찰.시어머니...
그땐 뭐 초중고졸업때까지
교탁 위에 지휘봉으로
구타가 사정없이 허용되는 시대였으니깐요~
나는 맞는데 시집살이를 해서 그런가 남편이랑 시어머니 같음
시대가 무지한시대라 ㅋㅋ
일용엄니 그냥 좀 넘어가지 ㅡㅡ 에휴
그러면 스토리가 안되잖아요 🤣🤣🤣
40년전에 며느리는
식모보다 못한 대우 받았다.
그시절만 해도 아들가진 사람이
기세등등.
이거 돼지갈비편이 진짜재밌는데
복길이가 다 말함 ㅋ
할머니 나 아무것도 안먹었어~~~
@@user-wu1qm5qo9w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그걸 기억하시다니
할머니도 196화에서 최불암김혜자 읍내 갔다오곤 나선 심술 부렸잖아요
김호장네 노할머니는 고단수로 며느리 괴롭힘
김수미보다 더함
소리없이 강한 분 ㅋ
오죽하면 울 딸이 리얼인줄 알더라능 ^^;;
ㅉㅉ
일용엄니는 아들네 러브가 배양돼야 본인도 더 대우받고 행복하단 사실을 아시길❤❤❤❤❤
남의집 부부방에 저리 친구들이 들어가서 앉는거 자체가 요즘이면 상상도 못할일!
전원일기만 보고 있음ㅠㅠ자주 올려주세용 제발❤밥먹을때 아꼈다가 보는중!
웨이브가입하세요 ㅡㅡ 미친듯이 하루종일 봅니진
이래서.홀 시어머니 있는 남자한테 시집가몬안되 ㅋ.ㅋ
진짜 아들이 돌아가신 시아버님이라도 닮았다면 걍 첩으로간다고 생각해야함. 경험담
성 적으로 그런게아니라, 걍 정신을 지배함ㅋㅋㅋ
식구니까 ,둘러대고 둘만 먹고온거알면 서운해할순있음 ㅋ
시엄니입장에선ㆍ
저땐 진짜 콩한쪽도 나눌때라 ㆍ
음식으로 정을 나두던 때~
지금이랑 시대도 변했고
정서도 바꼈지만
그래도 추억입니다 ㆍ
전원일기 ♡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미련 줜나 빌런이노ㅋㅋ 아 이 분은 현생도 빌런이지ㅋㅋㅋㅋㅋㅋ
영상 감사드립니다
전원일기 를 좋아하시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부전자전 이 틀린말이아니네요
아니 지난 번에는 김회장 부부가 둘이서만 외출했다고 할머니가 삐지시더니. 이거 무슨 시리즈인가? ㅋㅋㅋㅋ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도 엄마가 너무 집착한다.
시어머니 끝판왕~~😂
지금봐도 무척재미있네요🎉🎉🎉❤❤😊😊
감사해요~
정겨운 풍경 너무 좋와요.최고의 드라마^^
연기도 최고^^
늦은 시간까지 제눈을 밝게 해주는 우리 전원일기... 사랑합니다 😂😂
일용엄마는 지금으로 치면 최악의 시엄마죠
전원일기 지금봐도 너무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자주 좀 올려주세요.~!!
지금일용엄니가 저런식으로 나오면 요즘은 이혼할듯ㅋㅋㅋ?
요즘은 시엄니랑 같이 안 살죠 ㅋㅋ
복길네는
복길엄마가 없으면
답이 없는 집구석.
얄미울정도로 연기가 어마어마 하내
진달래핀것보니 정겹다
다들 연기 넘 잘하셩~~ 특히 김혜자님 ~• "이젠 나랑 싸워 볼래요?"...ㅎㅎㅎㅎ
김수미님 일용엄마 역활 잘하시네요~~
지금시대와는 분명히 너무다르다
그런데
마음의 평온이 느껴지는건
나도늙어가는거겠지
와!! 너무 출연자들의 젊은모습이 아름답고, 저렇게 순수한 시절이 있었구나 싶네요. ❤
1:40 양말에 바지밑단 넣는 패숀이..저때도 있었다니...응삼이 아조씨는 패숀의 선두주자 였군요..
요즘 잼나게 잘보고 있어요ㅋㅋㅋ
일용엄니 꽤 째째하네
젊은 아들 며느리 좀 둘이 오붓하게 시간 보내는데
그냥 눈 감고 모른척 하지 뭐…
근데 할머니 귀엽고 연기는 자연스럽게 참 잘한다
그러지요 하여간 커나❤간 학생들 본될건 하나도 없서요 순수한 전원일기 티브이에서 안나온 오랜만에 유트브 참재미있는 전원일기 폭빠저요
울엄마...매번 저년일기 저년일기..ㅋㅋㅋ
화욜만 돌아오면 저년일기 본다 하셨는데...ㅋㅋㅋ
발음이 안되셨음..ㅎㅎㅎ아무리 전 원 일 기!!!라고 알려드려도 소용무!! ㅎㅎㅎ
옛 드라마들이 그리워요~~~
전원일기
생존에 아버지가 전원일기 왕팬입니다
복길이 어머님 무척 좋아하셨는데
당시 김수미님 36에 할머니연기ㄷㄷㄷ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로 알았다는데ㄷ
11:30 공포영화 음악이 갑자기...
일용엄니 갑자기 빠르게 뛰는데 무서움.
눈물난다
김수미 님
연기는 짱 짱 입니다
👍👍👍👍
4:10 ㅋㅋ 스윗하노 ❤
우리
장관님~~~
저거는 할머니 뜀박질이 너무 아니잖아 ㅎㅎㅎㅎㅎ
평생보고싶은드라마
재방꼭끈으면안되요
전원보는낙에사는디
속좁은 시어미. 자기딸같았으면 저랬을까?! 밉상이네.
내 시어머니 일용엄니랑 똑같음.
특히 까랑까랑 목소리.며느리 질투하기는 복제인간 수준ㅋㅋㅋㅋ
싸우지 않고사이가 좋았네요
복길네가
부부끼리 데이트 하는데 시엄마가 와이 그자리에 껴
전원일기 풀버전으로 보게 해주세요. . 돈주고도 못볼 명작입니다.
복길이 잘 자는거 봐
월래 케릭터가 오지럎 낄때못낄때
다끼는 팔푼이라 ㅋㅋㅋ
세상에 웃 부모님 마음 상하게 할
아들과 며느리가 있겠읍니까?
복길 할머니 이해해주시고 이러한
친교가 부부간의 우애를 돈독히하고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공경이 더욱
강해지는 전환점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방송국에서 저런걸 방송해주니 저걸 본 도시 처녀가 잘도 농촌으로 시집오겠다.
구수하고 정 많은 시골?
한번 살아 보슈.
부부끼리 말다툼만 해도 온 동네방네 이혼한다고 소문이 나는 곳이 시골입니다.
이웃집에서 재밌어하죠. 오지랖을 정이라고 포장한거예요.
일용엄니같이 지금그런다면 이혼감이죠
어이가없네 시엄마가 거기 왜 껴 주책이 태평양이로세;😡
속이고 마누라만 챙기는거에 속이상한거죠
이번회는 갑자기 복일엄마가 파워가 쎄네 ㅋㅋ 일용이가 꼼짝 못하네
19:28 응삼이 몸개그 작렬 ㅋㅋ
정말 그리운 풍경이다
주변에 진달래꽃도 피었넹 ㅎㅎ
ㅋㅋㅋㅋ 중국집 씬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
김혜자님도 연기를 못한적이 있었을까.. 저때도 넘 잘하시네
진짜 70년 후반 80년 대 초에 우리 동네도 진달래 철쭉이 지고 감꽃이 필 쯤이면 동네 뒷산 산소에서 우리엄마와 동네 아주머니들 모여서 부침개 부치고 떡하고 막걸리 사다놓고 북치고 장구치고 놀았네요 어린시절 저도 따라갔던 기억납니다.
아마도 그 옛날 우리조상들 봄날 화전놀이에서 유래된 듯 합니다.
드라마지만 일용엄니 같은 속좁은 시어머니 만나면 진짜 며느리가 개고생.
김수미 넘 꼴보기싫다
옛날 며느리 아들 진짜 힘들었겠다
극이예요 왜 김수미씨가 싫어요?싫으면 일용 엄니가 싫은거지
며느리. 시어머님 모시고 사는게 참 힘들어서
외모는 할머니 인데 몸은 씩씩하게 다니더라 ^^
탕수육 4천원 하던 시절 ㅎ
돼지고기 2근반에 5천원 하던 시절
젊다젊어
세삼 느끼는게 일용이 젊었을때랑 이병헌이랑 묘하게 닮았네...
85년도에 탕슉 4천원이면 어마무시 비싼거 아님? 짜장면이 400원이었던거 같은데...
1980년에 500원이었습니다
당시 서울에서 돈내고 사먹어서 기억 남
85년이면 800원쯤 했던걸로..
@@sanglee7877 제가 80년도에 초딩이었는데 800원 아니었어요. 초딩때 한번 600원으로 올랐던적 있는데 무지 비싸다며 못사먹은 기억이 있어요. 아마 변두리 동네라 그랬나봅니다ㅎ
88년도 지방에 짜장면 700 원ㅋ
정확히기억합니다ㅋㅋ
복길네저때이뻐네 ㅋ
뻣
25살때네요....
❤❤❤❤❤❤❤❤❤❤❤
00:23 자연인. 날 것 그대로의 모습
9:14 일용처는 옷을 왜 갈아입음?갈아입기전이 더이쁜데😂
일용이 프로스펙스 신고다니네....집안 사정 생각하면 고무신 신고다녀야하는데....
일용이는 손을 그냥 안두고 귓구녕 발꼬락 목 머리 코 계속 긁어대네ㅡㅡ 드러 죽것네 😅
마이크 보이네유ㅋㅋㅋ
별일도아닌데.참.시엄니 심보가.ㅜㅜ
일용이가 참 좋은 성격이었네~
20년 방영동안.작가만.12명 ㅎㅎㅎㅎ
포장해서 어머니 사다 드리지
애미맘은 찢어지지 ㅜㅜ
❤❤
ㅋㅋㅋ 웃긴다
나오늘 탕슈 시켜 먹어야지 ㅎㅎ😊😊😊
저때 며느리로 안 산게 참 다행
심술보😢😮😮😮😮😮
고기한근 사와서 지져먹지 엄니랑 ㅋ 사람사는 재미가 쏠쏠하네 복길내는 행복해요 ㅎ
일용엄니 심통부린거 이건 약과임 더심한거 많음 악독 시어머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