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를 보면 항상 한집에서 사람들과 식구들이 복잡복잡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나도 푸근하고 보기가 좋습니다. 요즘에는 핵가족이라고 해서 한집에서 대가족이 사는 모습은 거의 사라지듯 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옛날에는 여러 식구들이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기쁜일이 있으면 서로 기뻐해주고, 슬픈일이 있을때는 서로 위로해주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만, 요즘에는 그런 모습들이 많이 없어졌기에 보기가 힘들게 됬지요.
“Emotion” by Francis Lai (also composed “Love Story”). Sorry, don’t know how to type in Korean. Nice make-up technique (she was in the 20s at that time).
이 드라마는 좀 이상한게 , 어느날엔 일용이가 부인한테 잘해주고, 자상하고, 시어머니한테 혼나도, 일용이가 부인편 들어주고 다해주고 그러다가, 또 어느편엔 권위적인 남편으로 돌변해있어 ㅎㅎ 갑자기 ㅎㅎ왜 그런거야? 2000년대 전원일기엔 순 그런내용들이네. 아니 일용네 부부가 결혼한지 20년이 다되어가는데, 마치 신혼부부가 싸울법한 일을 가지고 싸우질 않나 ㅋㅋ 작가가 이중인격인가? 돌2 아이 인가? 하도 소재거리가 없으니까 소재를 돌려쓰고 돌려쓰고 하다보니까 일용이라는 캐릭터가 완전히 ㅁㅊ 인간으로 되어있어 ㅋㅋ 나쁜남편으로 되어있고 ㅋㅋ 그러다 또 다음편엔 자상해져있어 ㅎㅎ 이랬다 저랬다 진짜 작가가 돌 3 아이인가? 전원일기에 나오는 캐릭터들 성격을 종잡을수가 없어 ㅋㅋㅋ 일용이가 밥차려오라고 소리치고, 엄마가 밥차려오면 같이먹으며, 평소엔 방관만 하고있던, 복길이가 또 어느샌 지도 여자라고, 일방적으로 엄마편만 들고있고 ㅋㅋㅋㅋ 복길이는 전원일기 내용상 아빠인 일용이랑 더 친한데, 갑자기 애가 변해있어 ㅋㅋㅋ 애가 폐미가 되어있어 ㅋㅋㅋ 에휴 선동도 정도껏 해야지. 남녀 갈라치기의 근본이 이 전원일기라니까. 아니 자상하고 사이좋던, 일용네 부부가, 그 다음편에선 일용이가 권위의 끝판왕이 되어있다니까 ㅎㅎ 갑자기 ㅋㅋㅋ 복길이는 그전편에선 효녀였다가, 그 다음편에선 갑자기 폐미가 되어있어 ㅋㅋㅋㅋ 작가가 진짜 돌 1아이인가? 난 2000년도 당시 전원일기의 작가가 어떤인간이었는지 더 궁금해 ㅋㅋㅋ 남녀 갈라치기, 불륜소재도 엄청 나오고, 부자와 가난한자 갈라치기 소재도 매번 나오고, 맨날 신파극 찍고 ㅎ 전원일기에서 캐릭터들 특징이, 자신의 건강을 자꾸 타인에게 의지를해. 건강은 자기자신부터 우선 챙기고, 남한테 도움을 요청하는거지. 매번 건강을 남한테 의지를해. 그러다 안챙겨주면 또 남편 나쁘다고 신파극 찍고 ㅋ 거기서 일용이가 갑자기 또 나쁜남편이 되어있어 ㅋㅋ 그전편까진 자상한 남편이다가 ㅋㅋㅋ 갑자기 변해있어 ㅋㅋ 이러니까 가뜩이나 IMF 땜에 국민들 정서가 많이 어두워져있는데, 드라마에서도 신파극 찍고, 슬픈 스토리만 나오니까 이젠 보기가 지치는거야 누가 보고 싶겠냐고? ㅋㅋ 이러니 시청율이 떨어지지. 가뜩이나 국민들 기분 다운되어있는데 ㅎ 전원일기는 진작에 종영했어야 했어 ㅋㅋ 지금 정주행 하고 1000회까지 봤는데, 이젠 나까지 정신질환 걸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농촌 드라마가 이래 ㅋㅋㅋㅋㅋ 주소재가 전부 갈라치기 선동이야 ㅋㅋㅋㅋ 이러니까 망한거야 ㅎ
![[#전원일기] 215화 l 나문희에게 대시하는 오남, 오해 받는 최불암 '큐피드 최' l MBC19850326방송](http://i.ytimg.com/vi/Y20ak2ehVC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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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시골 일상을 그대로 보여준 드라마
82세인 울 엄마
지금도 전원일기 매일 틀어 놓고 계세요
어릴때 보긴 했어도 안 본 영상이 많았나봐요
새롭네요 재밌고
보고 또봐도 재미나는 전윈일기^^
계속봐도 안질리는 유일한 전원일기 . . 감사합니다 ^♡^
전원일기를 보면 항상 한집에서 사람들과 식구들이 복잡복잡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나도 푸근하고 보기가 좋습니다. 요즘에는 핵가족이라고 해서 한집에서 대가족이 사는 모습은 거의 사라지듯 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옛날에는 여러 식구들이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기쁜일이 있으면 서로 기뻐해주고, 슬픈일이 있을때는 서로 위로해주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만, 요즘에는 그런 모습들이 많이 없어졌기에 보기가 힘들게 됬지요.
며칠 전에 유튜브에 뜨길래 아무 생각없이 눌렀는데 지금 중독됐음
저두요
미투요~~~~~^^/
된장찌개 만드시는 일용엄니 귀여우시다 ㅋ😅
일용엄니하고 일용네 너무 캐미가 좋아요 ~~😂😂😂❤❤❤
추억으로 보는 전원일기^^~~
마음은 늙지않는다는말 맞나봐요^^
잠깐 설렜던 일용엄니 ♡
매일재방보아도
푸근하구좋아요
이러한드라마는
다시는못볼겨~
전원일기를 보면 무겁던 내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옛 내고향 생각나게하는 전원일기!!~😂
매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변희봉님이 출연한거는 다 재밌네요
맞아요..작년에 별세하셔서 맘이 안좋더라구요.ㅠ푸근하신 배우셨는데
진짜복길엄마
자다나온. 느낌
진짜연기대박
김수미씨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감탄이 나옵니다!😆
저시대때는 배우들이. 농사를 잘해
가 다 ~~ 폼이. 잘한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희봉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전원일기 일요일마다봣고..
지금은 웨이브에서 2.3번이나 다시보는데
재밋음...
농사짓는 아들태어나서
국초딩.중.고.딩 아버지약칠때
줄잡아주고...수박딸할때 4시부터나가서
5돈차에 싫고..
지금 틈틈히 가서 사과적과.수박순치고
고추따고.생강 에다가
고생했어요
모두가 진심 농촌분같습니다
어쩜 분장등 연기실력이 놀랍습니다
머리박음 연출인가 ᆢ무튼 진짜 연기가 아닌 있는그대로 시골삶의 모양세 이건 천년이 아니라 수만년이 지나도 나오기힘든 자연적 명작인듯하네요 시골향수
2003년 돌아가신 우리 친정엄마 남양홍씨 였어요 엄마 생각 엄청 나내요 전원일기 또 보고 보고해도 넘 좋아요❤
나두남양 홍씨인디~ 순하쥬
2004 년 돌아가신
울엄마도 남양홍씨.
어질고 법없이도 사신분.
변희봉 역시 연기파
요즘은 전원일기 보는 낙에…..
전원일기 너무 재밌어요!!!자주 올려주세요😊
변희봉 선생님 연기 정말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ㅠ
05:50 김혜자 NG 😅
NG일꺼같죠?철저히 계산된 완벽한 연기입니다.
김회장님 사모님한테 '누워서 몸살이나 앓아'.ㅎㅎ
매일 봤음 좋겠어요.
옛날 드라마라 구수하고 타임머신이 있으면 한번 돌아가고 싶네요 국민학교 아니 초등학교 시절로요 저때 5학이었는데 ㅠㅠ 정겹고 따뜻한 드라마네요 재미기도하고 잘 보겠습니다 영상 많이 올랴주세요
김회장 밀짚 모자에 검은띠 두른거 극장 영화 필름이네요 ㅎ
영상 마무리 🎶 🎵
아이고 저놈의 담배! 환자앞이건뭐건!
이번 편은 정말 너무 따뜻하고 과거소환.. 그립구나.
맞아요 하면 싸울일도 없겠구먼 맞는갑소?? ㅋㅋ
ㅋㅋ
전원일기는 옛 그대로 보여주신분들이 시골풍이 납니다.ㅎ.😅
강아지가안짖는게신기
진짜 실제같어ㅠ
넘그립다
첨에 일꾼들 여자들인거보고 조진줄 알았는데 완전 쌉고인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변희봉나이
43
하ㅋㅋ제나인데ㅋㅋ너무늙어보이네요ㅋㅋ변희봉님ㅎㅎ아무리 분장이지만ㅎ
일용엄니 눈치 좀 챙겨!!!새벽부터 일해야하는 사람들 붙잡고 뭐하는짓이니ㅋㅋㅋㅋ
농촌드라마 다시 시작함 어떨까유
최생에 드라마
자구있는사람 깨워서 된장찌개먹이기
옛날배우들이 연기는 짱입니다.
지금은 다 작고하신분들이 많아서 너무아쉽네요
재생 순서 정리좀 해줘요~~거꾸로봐야 하거나 뒤죽박죽
연기가 아니라 일상
굿
들어가 누워서 몸살이나 앓어 ㅋㅋㅋ
김회장님 존멋
정말 힘 내려야하는데?
사실 전원일기에서 김수미는 빨래하고 밥하는 저런 연기가 실제이고 잘한다고합니다 ,한편
김혜자는 실제로는 김치 하나도 못담근다고 하죠ㅎㅎㅎ 근데 국민어머니 ㅎㅅㄴ
김혜자 집안이 부유하다보니 당연히 그렇죠. 아버지가 재무부 장관이었고 집이 900평 거실만 200평이었다고
개다가 골초이시죠 ㅋ
1살때본 기억이나네요
생존에 친정아버지 무척 좋아했습니다
특히복길이 할머니 왕팬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
5:58 8:15 신복숙
복길이 귀엽당😊😊
연기가 아니라 실제 같음
1변희봉씨
그립내요
노할매 보약안줘서 삐진편 보고싶네요
마지막에 흘리나오는 곡제목 아시는 분?ㅋ
좋네요
“Emotion” by Francis Lai (also composed “Love Story”). Sorry, don’t know how to type in Korean. Nice make-up technique (she was in the 20s at that time).
@@klee8528 와우~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故 변희봉 명연기자. 영면하소서
밤중에 자는사람깨워서 된장찌게는 왜맥이는거냐ㅋㅋ
ㅋ.고창군무장면ㅎ
무수할머니가 주름도 없어 저리탱태하지?
아이 힘들어 엄마 아부지 목소리 좀 봐보심
근데 일용이 성질이더러워서 ,,,,
일용엄니 입은 싼데 정이 많지ㅋ
저,저,저! 용식이처 국수젓갈질 하는 것좀봐 ㅋㅋ그시절 촌드라마라해도 저건 NG!!해야되는거아닌가??
을축생이면 몇년생인가요?
1925년생
@@user-fq1iq8eh6i 감사합니다.
1
5:50 실제 같은데
유인촌 이땐 정말팬이였는데 몸관리도못한사람처럼 삐삭마르고 지금보면 영 맘에안들어 새삼느끼네 연기하고사람인성하고 아무상관이없다는것을 참~측은해서 못봐주겠네
유인촌 욕은 회차마다 나오네 ㅋㅋㅋ
이 드라마는 좀 이상한게 , 어느날엔 일용이가 부인한테 잘해주고, 자상하고, 시어머니한테 혼나도, 일용이가 부인편 들어주고 다해주고 그러다가,
또 어느편엔 권위적인 남편으로 돌변해있어 ㅎㅎ 갑자기 ㅎㅎ왜 그런거야?
2000년대 전원일기엔 순 그런내용들이네.
아니 일용네 부부가 결혼한지 20년이 다되어가는데, 마치 신혼부부가 싸울법한 일을 가지고 싸우질 않나 ㅋㅋ 작가가 이중인격인가? 돌2 아이 인가? 하도 소재거리가 없으니까 소재를 돌려쓰고 돌려쓰고 하다보니까 일용이라는 캐릭터가
완전히 ㅁㅊ 인간으로 되어있어 ㅋㅋ 나쁜남편으로 되어있고 ㅋㅋ 그러다 또 다음편엔 자상해져있어 ㅎㅎ 이랬다 저랬다
진짜 작가가 돌 3 아이인가? 전원일기에 나오는 캐릭터들 성격을 종잡을수가 없어 ㅋㅋㅋ
일용이가 밥차려오라고 소리치고, 엄마가 밥차려오면 같이먹으며, 평소엔 방관만 하고있던, 복길이가 또 어느샌 지도 여자라고, 일방적으로 엄마편만 들고있고 ㅋㅋㅋㅋ 복길이는 전원일기 내용상 아빠인 일용이랑 더 친한데, 갑자기 애가 변해있어 ㅋㅋㅋ 애가 폐미가 되어있어 ㅋㅋㅋ
에휴 선동도 정도껏 해야지. 남녀 갈라치기의 근본이 이 전원일기라니까. 아니 자상하고 사이좋던, 일용네 부부가, 그 다음편에선 일용이가 권위의 끝판왕이 되어있다니까 ㅎㅎ 갑자기 ㅋㅋㅋ 복길이는 그전편에선 효녀였다가, 그 다음편에선 갑자기 폐미가 되어있어 ㅋㅋㅋㅋ
작가가 진짜 돌 1아이인가? 난 2000년도 당시 전원일기의 작가가 어떤인간이었는지 더 궁금해 ㅋㅋㅋ
남녀 갈라치기, 불륜소재도 엄청 나오고, 부자와 가난한자 갈라치기 소재도 매번 나오고, 맨날 신파극 찍고 ㅎ
전원일기에서 캐릭터들 특징이, 자신의 건강을 자꾸 타인에게 의지를해.
건강은 자기자신부터 우선 챙기고, 남한테 도움을 요청하는거지. 매번 건강을 남한테 의지를해. 그러다 안챙겨주면 또 남편 나쁘다고 신파극 찍고 ㅋ
거기서 일용이가 갑자기 또 나쁜남편이 되어있어 ㅋㅋ 그전편까진 자상한 남편이다가 ㅋㅋㅋ 갑자기 변해있어 ㅋㅋ
이러니까 가뜩이나 IMF 땜에 국민들 정서가 많이 어두워져있는데, 드라마에서도 신파극 찍고, 슬픈 스토리만 나오니까 이젠 보기가 지치는거야
누가 보고 싶겠냐고? ㅋㅋ 이러니 시청율이 떨어지지. 가뜩이나 국민들 기분 다운되어있는데 ㅎ
전원일기는 진작에 종영했어야 했어 ㅋㅋ 지금 정주행 하고 1000회까지 봤는데, 이젠 나까지 정신질환 걸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농촌 드라마가 이래 ㅋㅋㅋㅋㅋ 주소재가 전부 갈라치기 선동이야 ㅋㅋㅋㅋ
이러니까 망한거야 ㅎ
변희봉님 이제 고인이신데 영화 괴물에서 연기 잘봤습니다
님들아 형이 썰 하나풀께
김혜자 선생님이 시골길을 가다가
어떤 할머니가 입은 옷이 완전 시골풍속적 옷이라 그옷을 그대로 사고 싶다고 높은값을 쳐주고 사서
그옷입고 전원일기 찍었다고 했음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