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ples by RABPIT STUDIO' 명일방주 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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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4. 2024
- 명일방주 '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제작된 신규 사운드트랙 'Ripples by RABPIT STUDIO'를 공개합니다. 박사님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물결이 운명과 충돌할 때,운명에 맞서는 각성을 지켜보세요.'
🎵음원: rock-mobile.lnk.to/XFuzfAqw
- 아티스트: RABPIT
- 작곡: Luke
- 작사: RABPIT
*RABPIT STUDIO in cooperation with YOSTAR (HONGKONG) LIMITED
▶명일방주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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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요스타 - Hry
매년 노래를 수십곡씩 만드는 게임회사가 어딨음 ㅋㅋ 무슨 음반회사도 아니고
있다..
평창올림픽 음악감독 콜라보,엠비언스테마곡 할리우드 미디어상 수상 이거말고 더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게 해묘다
우리는 사람이나 회사의 진심을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진심'이란, 우리가 아르투리아같은 이상한 존재가 아닌 이상, 우리의 인지능력 밖에 있는 것이니까. 그러나 우리는 상대방의 행동을 보고 '진심'을 추정할 수는 있다.
물론 명방 제작진이 작곡하고 작사하고 연주하고 녹음하는 건 아닐 것이다. 전부 외주 주는 거겠지. 그런데 외주라고 해도 보통은 돈이 들어간다. 그리고 혹자가 말하길, '기업은 자신의 행위를 어떻게 보여주는가? 돈으로 보여준다.'라고 했다. 그러므로, 명방은 음악에 돈을 쓰기 때문에, 우리는 합리적으로 명방이 음악에 '진심'이라는 걸 추론할 수 있다.
자사에 음반회사가 있는 게임회사
유명 작곡가, 연주자, 가수들과 콜라보하는 게임회사
그저 게임에 진심인 음악회사
이 새끼들은 그냥 아방가르드를 사랑함
뜌땨아….
이 새끼? 해묘님이 니 친구냐??
뜌땨야...
우리는 게임을 하는 게 아니다
음반에 달려온 특전을 하는 것이다...
오... 기다린만큼 웅장하도다
오... 좋아용
이거 진짜 좋다
ㄷㄷ
글로벌마다 별도로 신곡이 나오다니 여윽시 음반회사
크아아아 진짜 서브컬쳐 게임중 TOP이다.. 매달 음악 한곡씩 뽑아내는게 진짜 어지간히 아방가르드 사랑하나보다..
이번 빙칠링어쩌고 재밌었다
역시 기사는 비비안나
조쿠나
역시 음악이 아츠일때부터 알아봤지
나는...가을을 기다린다...
오로지...츠빌링슈튀르메의 가을만을 기다린다...
라이타니엔은 역시 아방가르드한 국가야
촛불기사 촛불기사 촛불기사!
다 필요 없고, 위즈델 내놔!!!!!!!!!
비비안나 캐스터 이격 제발 내주세요 해묘갓갓님 제발...
내 양초누나 어디감....
비비안나랑 풀잠까지 달렸다... 후
아니 인게임에 넣어달라고
그래서 왜 인게임에 없음?
그야 그것이
아
방
가
르
드
니까
그런 질문은 아방가르드 하지 않다.
" 아방가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