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EP - Water Quench

더 이상 도망치지 않아요.
눈물은 비와 함께 흘려보낼게요.
하지만 너무나도 큰 고통이 쏟아져내리면
우리 함께 우산을 펴봐요.
[Water Quench]
- 가수: Cristina Vee
- 작사: David Lin
- 작곡: David Lin
- 편곡: Erik Castro
📢 명일방주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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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요스타

[@wiredpeople2024]

알아두십쇼. 요즘 모바일 게임내의 동물귀 속성 캐릭들은 은행을 터는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includestd]

털!자

[@퀴메]

그런?건가

[@jungyoonkim5668]

여기서도 털!자

[@scilla3367]

응...내꺼...

[@Hammerick_capitol]

이벤 주행이랑 이 곡의 일러스트 보고 더욱 확실해졌다. 미국이나 캐나다 사는 명빵 유저들은 확실히 친숙하거나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환경인데 이쯤되면 해묘가 대놓고 노린 일러이자 배경 모티브가 미국 북부랑 캐나다 남부 도시 풍경이네요. 엠뷸런스, 스쿼드 카, 거리 비경 등등...하아 진짜 여러가지로 아방하다 ㅋㅋ

[@user-by7bn9dw8z]

😂❤

[@2000cmlee]

제시카 : 블랙기업 로도스에서 구른 짬바가 좆으로 보이시나요?(흐에엥)

[@vtamer01]

옆동네 사막학교 가도 적응 잘 할 만큼 강인해졌음에도 그 외에는 언제나 순한 떼껄룩 영애

[@Cafe_Latte_Mocha]

언젠가 내외적으로 성장한 이격 오퍼들이 다시 로도스 아일랜드로 모여서 개쩌는 전투 장면 보여주는 날이 오겠지???

[@ahglan]

이제는 더 이상 우는 게 부끄럽지 않아요..
마음이 여린 건 부끄러워할 일이 아닌 걸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을 눈물로 표현하는 건,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러는 거니까 부끄러운 일이 아닌 거잖아요.
그렇죠, 박사님?

[@user-tp6oq5dv6q]

은행털어도 집에서 자숙하는게 벌로끝나는 집안에서 태어나고싶다

[@baeksahwahansoso1635]

그저 아-방가르드!
진짜 EP뮤지크는 아방가르드함과 L2D 기본이고 가사 송출내는것도 간지나는건 덤이지..
그나저나 억만장자 제시카가 백만장자로 바뀌어버리다니.'ㄴ'

[@user-ip2sb4hs8y]

전쟁에서 5년간 지냈더니 진짜 실압근 헬창이 되버린 제시카

[@klev8393]

Water Quench라는게 물 담금질인데 가사중에 Let it rain down on me 라는말이 나오는 걸로봐서는 나는 이 비를(역경들을) 다 맞서서 나아가겠다 라는 뜻인거 같음. 네이밍 센스마저 아방가르드 하다

[@명품편집자]

얘는 기반시설에서 터치해봐야됨..
진짜 잘못하면 심장 터질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user-jr9yn6wl3y]

님 글보고 호다닥 달려가서 눌러봤는데 뭐죠ㅋㅋㅋㅈㄴ귀여운데요ㅋㅋㅋㅋ심장 터질뻔

[@jungyoonkim5668]

뿌애애앵 ㅠㅠ

[@yhkim3835]

아니 대체 이걸 왜 유튜브에만 올리는데 제발 게임 내에서 좀 틀어달라고;;

[@Gravitin]

크레딧 같은 거 넣고 음악을 깔면...

[@user-wq2ee2xu7y]

아방가르드하지 않네요

[@winbe260]

믿고듣는 명방 브금

[@mol_ru26]

애가 착해요

[@yuruku.]

떼걸룩이 귀여워요

[@Hammerick_capitol]

워터 퀜치가 제철, 대장간 용어로 물 담금질이란 뜻인데, 무슨 의미로 지은 제목인지 궁금해지네

[@eungyulee1713]

그만큼 성장했다는 거 아닐까요
산전수전 다 겪고 밑바닥까지 담가졌다가 결국 더 강해져서 돌아왔으니까

[@Hammerick_capitol]

@@eungyulee1713 좋은 의미로 말하자면 그것도 한 부분이고, 지금 생각난 건데 이벤트 스토리의 결말이 결국 제시카와 사냥꾼 영감님이 동반으로 무슨 결말과 험난함이 도사리는 지 모를 수준으로 미국 서부개척시대, 아니 그 이상으로 더 막장인 테라 미개척지역이니만큼 이제 아무것도 모르는 개척이 시작되었다는 암시 아닐까요? 다큐 채널에서 본 적이 있는데 물 담금질은 그만한 퀄리티가 있지만 기름 담금질에 비해 한 번 시작하면 수정이 불가능한 큰 리스크가 있어서 현대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단조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제시카가 처한 상황도 스토리 내에서는 좋게좋게 끝나도 감염자의 막장 대우에 준하는 어두운 이면을 암시하는 개척자 대열에 스스로가 뛰어들었으니 더욱이 알 수 없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상상이고 명빵의 주제의식과 로도스 아일랜드의 현 존재 의의를 볼 때 개인적으론 암담한 결과를 당연히 바라지는 않습니다^^

[@eungyulee1713]

@@Hammerick_capitol 덕분에 지식이 늘었네요 ㅋㅋ

[@Hammerick_capitol]

@@eungyulee1713 이 영상 한 번 쓱 보시는 것도 좋아요. 쇼츠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저도 담금질, 것도 물 담금질이란 게 얼마나 혼신이 어린 작업이란 건지 약간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czcams.com/video/0PZNtM3YBeA/video.htmlsi=FCGFFZ3VMval2trW

[@Hammerick_capitol]

@@eungyulee1713 불의를 못 참아서 어느 순간에 몸이 이끌리는대로 움직여 선택했지만 결국 물 담금질처럼 이제 쭉 나아가야만 하는 우리 시카에게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길ㅜㅜ

[@ufo891019]

야호! 억만장자에서 백만장자가 된 제시카!

[@congcong2516]

천만장자로 다운그레이드된건데 백만으로 더 내리시네

[@user-bd2di8ht2i]

왜그리됨?

[@user-ku5cs5be3w]

@@user-bd2di8ht2i 겜안분이라 잘은 모르는데 대의를 위해 사고치고 탈주해서 보안관 하는중이라던데

[@user-mf6dh7uc2u]

은행 털?자

[@onku1585]

​@@user-bd2di8ht2i 이번 부정축제 스토리다볼거없이 마지막만봐도 알수습니다 이번 스토리재미있으니 읽어보시는것도!

[@MrLalagom]

왠지 디비젼 느낌 물씬나는...

[@includestd]

후토스토!!

[@user-ry7ln2ju7i]

은행을 털으셨군요 아가씨? 집에서 자숙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떼껄룩 집안 굉장해 ㅋㅋㅋㅋㅋㅋ

[@gosemf390]

우옹애

[@eatersin8922]

??? : 털?자
아, 여기가 아니었...

[@jungyoonkim5668]

은?행
털!자

[@user-rg8ux5up7l]

ㄱ ㅏ ㅈ ㅏ

[@fkdlemdnl]

제시카 오른쪽 뒤에있는게 설마 독타인가?...

[@vtvin]

털!자

[@user-df4ou5kb1n]

제시카쨩 안아줘

[@user-kr3bj5bj5q]

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shinmiso7868]

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