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서울시장공관 -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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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8. 03. 2024
  • 서울시장 공관은 서울 시내에 얼마 남지 않은 1940년대 목조 건축물로
    1959년부터 20년간 대법원장 공관으로 4·19 혁명재판의 판결문이 작성되는 등 대한민국 사법부의 중요한 역사현장이었고 1981년부터 2013년까지
    33년간 서울시장 공관으로 사용되면서, 시민들과 열띤 토론이 이루어지는 등 24시간 잠들지 않는 행정이 이루어진 서울시 역사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혜화동전시안내센터와 전시관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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