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점검]우크라이나 전쟁, 미국의 역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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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5. 2024
- [긴급 편성]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미국의 선택, 그리고 전쟁의 향방은?
#임용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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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동전쟁-전쟁이 끝나면 정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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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치안력과 비슷하죠. 경찰이 도시의 치안을 유지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경찰은 시민 10만명당 200명 꼴입니다. 한줌밖에 되지 않아요. 치안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경찰에 대한 시민들의 믿음입니다. 경찰이 와서 자신을 도와줄 거라는 믿음이요. 경찰이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이익을 추구하면 시민들은 자연스레 자력갱생을 꾀하게 되겠죠.
미국의 경찰 지위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이미 많다는 부분에서 이미 끝나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쟁은 어차피 힘애 의해서 좌우됩니다. 힘에서 밀리면 결국 지게 됩니다. 그 힘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가장 중요한 경제력을 비롯해서, 외교나 정신력, 전술, 전략, 지리적 여건 등등....
우크라이나전에서 러시아는 앞마당에서 싸우는 것이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집단은 멀리서 지원해 주는 꼴입니다. 러시아가 훨씬 더 유리한 입장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무기를 생산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전장에 투입하기까지 드는 비용을 따지면 러시아는 서방집단의 1/10 비용으로 싸우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힘쎈깡패가 경찰한테 주먹휘두르는데 어쩔수없죠
미국경찰노릇을 동맹인 한국에서도 싫다하니 미국구민들이 뭐하러 혈세로 국제치안에 예산책정하라할까?
그러니 너네들 알아서 하라는 트럼프가 득세하지. 문정권이 검찰예산 깍으니 이재명 아직도 건재하고, 경찰은 치안력 공권력 없어진지 오래지.
세금보태지도 않은 미국탓하지말고, 대한민국 안보와 자유동맹에 일화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민국은 왜 싸구려 포탄공급으로 우크라이나의 로케트앤진기술 획득이나 독일같은 영향권을 취득못했나를 비판하세요.
@@user-nf9it4jl6x 사람을 고기마냥 갈아넣는데 당연히 서방보다 저렴하겠죠. 이제 지도자들 회담에서 늑장도 못부리고 북한한테 포탄 구걸이나 하는 푸틴 영감이 퍽이나 유리하겠습니다 그려. 하긴 러시아를 순식간에 나락으로 보내버렸으니 그 정도 어드밴티지는 가져가야겠죠.
미국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는 것과 별개로 러시아의 미래는 어두컴컴할 겁니다. 국가 이미지는 땅에 떨어지고, 반러시아 기조는 강해질거고, 유럽은 재무장을 시작하겠죠. 경제는 중국한테 완전히 예속된 채로 자원을 싼값에 여기저기다 팔아치우고, 미래의 성장동력이 되어줄 청년들은 전장에서 픽픽 죽어나가죠. 생각 좀 할 줄 아는 인텔리들은 러시아를 탈출할 거고, 그 빈자리는 늘 그랬듯이 독재자의 엉덩이를 빨아주는 꼴통들이 채우겠죠.
물론 러시아가 당장 망하거나 그러진 않을 겁니다. 러시아는 러시아니까요. 여태 그랬듯 어떻게든 굴러는 가겠죠. 전쟁 수행도 꾸역꾸역 해낼 거고 말입니다. 한때 자신들이 한달컷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우크라이나 상대로 말이죠.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은 자신의 리더십이 의심받으며 헤게모니가 흔들린 것이 뼈아프다면, 러시아는... 가진 건 핵과 소련시대 만들어놓은 무기로 약소국 침략하는 미개거지 얼음아프리카라는 본색이 드러난 게 가장 큰 타격 아니겠습니까.
박사님 잘듣고있습니다.
유럽에 제일 큰 문제 “나라가 너무 많다” 항상 좋은 지식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눈이 부어 보입니다
건강하세요
잘보겠습니다 😊
우와 지난번에 본 라이브 내용 편집일거 같긴 한데 일단 썸넬이 너무 강려크해서 클릭 안 할 수가 없네.....
공감하며 제대로 보신다에 1표
참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많이 배웁니다
계속 수고해주세요
갑자기 박제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D
미국이 원하는건 양쪽이 모두 힘빠진 상황에서 나타나서 양쪽 손을 들어주는 승리없는 평화라고 봅니다. 1차대전이나 2차대전을 생각해보세요 자기들이 쳐 맞기전에는 왜 남의나라 전쟁에서 우리가 죽어야 하냐면서 참전안할려고 하던게 미국입니다.
냉전이 끝나고 유일..은 아니고 군비를 늘린 나라는 한국이랑 중국밖에 없죠 사실... 대부분의 나라는 이제 전면전은 없고 테러리스트같은 특수전, 국지전 위주로 갈거라고 생각했고 큰 규모의 군대보다는 특수작전에 유리한 소규모의 독립작전이 가능한 구조로 군을 개편했고...그러다보니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제 전쟁은 남의나라 이야기, 자신들과는 관계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한 게 큰 게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이 바보같은 짓을 반복하는 것도 결국엔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니 우왕좌왕해서 그런 것 같아요. 미국 국민들 입장에서 우크라이나는 망하거나 말거나 관심없는 남의 나라 이야기, 자신들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트럼프의 지지가 높은 것도, 계속 고립주의를 주장하는 것도 같은 맥락같구요. 뭔가 1차 세계대전 직전의 미국의 고립주의가 떠올라요.
모르는말씀. 미국엔 우크라이나계와 동유럽계 미국인이 많습니다. 미국보단 한국이 훨씬더 우크라이나를 외면하는국가입니다.
대한민국이 무기생산대비나 GDP대비로 우크라이나 지원한게 뭐있나요? 우크라는커녕 우리수출입통로인 남지나해나 대만에 철저히 외면하며 무임승차하는 국가입니다. 앞으로 우리수출길에 이런 얌체외교는 일본이 90년대 받은 홀대처럼 돌아옵니다.
임박사같은 전문가도 미국탓만하는 우리나라 캄캄합니다.
러시아 군비 존나 늘린건 니가 다 먹었음?
@@Rider-lo9vt러시아가 무슨 군비를 늘림? 걔들은 체첸전쟁이후 지상군을 대대전투단같은 소규모 국지적분쟁용으로 개편했고 그 때문에 우크라이나 침공 3일만에 보급이 안되서 멈춰섰고 우크라이나가 전장을 수습할 시간을 준 거임.
러시아군의 대대전투단 개념자체가 대대를 중심으로 화력과 기동력을 강회하는 대신 부대규모가 작다보니 지원부대 규모도 작아서 전투가능일수가 3일로 제한되어 있었고 실제로 3일만에 러시아군 진격이 멈췄음. 보급트럭들은 수십킬로미터나 늘어서서 꼼짝못하고.
러시아 군은 군비증강은 커녕 소련시절 노후장비도 다 대체못하고 있음.
차세대 전차와 장갑차, 전투기, 군함등 뭐하나 제대로 양산되는게 없음.
원래 이럴때일수록 나서서 이렇게 하자고 강렬하게 끌어가야하는데 본인들조차 말 번복하고 있으니...
평화가 길게 지속되다보니 인류의 역사는 평화가 디폴드값인줄 알고 반전시위나 하고 있는게 현실임.
우리나라는 할말이 없지요. 미국보다 더한 나만잘살면 패시피스트가 되었으니…
박사님 죄송하지만 풀버젼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영상 아껴둔건데...사라졌어요...
멤버쉽 구독하면 해결되는...
박사님 미국의 전략가 '앤드류 마셜'에 대한것도 계획 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라는 책을 너무 감명깊게 읽어서, 박사님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
👍👍👍👍
진짜 어떤 세상이 올지 두렵습니다..
임박사님 연구소에서 단체 저자로 해서 낼 예정이라고 하신 한국사 도서는 혹시 언제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 나오면 바로 구매하겠습니다
그건 장기 프로젝트로 준비중입니다 내년 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료 준비 중
@@Limyonghan-TV 감사합니다 나오면 꼭 구매하겠습니다☺️
저도 전쟁사에 관심이 많은데요...이번같이 이상한 전쟁은 처음봅니다... 질질 끌려고 하는 이건 짜고 치는 고스톱 같아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너무 제한적(?)으로 한 것이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패하게 되는 요인이 되었다는 말씀 같습니다. 그런데...
전쟁에서는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승리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충분한 지원을 해 줄 수 없었던 중요한 이유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집단의 경제력, 특히 제조업(무기 제조) 역량이 우크라이나에 충분한 물량의 지원을 해 주기에는 많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반면에 러시아, 중국, 이란, 기타 국가들의 무기 생산 능력이나 경제력은 상대적으로 상승세에 있어서 미국과 나토가 상대적으로 밀리기 때문에 미국이 우크라이나나 중동에서 승기를 잡지 못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니 우크라이나 전쟁은 지켜봐야죠. 거의 우크라이나 인력의 한계에 다다른것 같긴 한데... 허나 러시아가 이겨도 피로스의 승리가 확정돼서 의미가 없진 않았습니다.
나토가 재무장 할 시간을 벌었다는 것만으로도 미국입장에선 제값을 했지요.
다만... 거기서 미국의 리더십도 못보이고, 내부로도 갈팡질팡하는데서 세계 경찰로서의 믿음이 완전 사라진게 크죠. 당장 대만에도 참전하냐 마냐 갈리는 판에 ㅡㅡ;;;
트럼프가 문제를 키운 감도 있고요 ㅋ
사실 서방의 포탄 생산량은 25년이 되면 제2세계를 앞지를 수준으로 회복될 예정이긴 합니다. 26년쯤 되면 포탄 생산량으로는 압도할 수준이 되고. 걍 서방은 우크라이나가 빨리 승리하게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자신들의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러시아가 최대한 자신들의 국력을 소모하게 만드는 것일 가능성도 있어요. 어쨌든 직접 참전하거나 대량의 지원을 하는것보다는 싸게 먹히니까.
@@myway_j_1418
지금 새로이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는 '러시아-중국-이란-아프리카-남미' 벨트는 그저 놀고만 있답니까? 그들도 필사적으로 노력합니다. 그들의 노력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집단'을 앞지를 가능성도 결코 낮지 않습니다.
지금도 서방집단이 그들을 함부로 대하지 못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쟁수행능력에 기대가 크셨던것 같은데 예측대로 안되어서 상심이 크실듯..
이스타 삼국지 언제하나용 쌤
미국은 싱크탱크에 의해 움직이는 나라입니다. 앵글로색슨의 루소포비아 얘기/ 역사적 종교갈등 얘기는 잘 몰라 빼겠습니다.
미국 제조업은 이미 몰락했고 미국에 남아있는 산업(농업빼구요)은 금융과 서비스뿐입니다~
앞으로 미국이 패권을 유지하고 발전하려면 무너진 제조업을 복구하고 옛날 캐인즈마냥 다리 다시놓고 고속철이라도 깔아야 합니다.
미국은 독일의 기술과 러시아의 자원이 합쳐지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둘이 합치면 금융만 남은 미국 패권을 넘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독일(유럽)과 러시아를 분리시켜 독일의 기업과 기술이 2차대전이후 다시 미국으로 와서 제조업을 부흥시키려는 생각 +러시아의 힘을 우크라전쟁을 통해 빼서 러시아를 분할하여 자원을 독점분배하려는 생각이 합쳐져~~
일단 2014년부터 우크라이나 마이단혁명을 통해 러우전을 기획합니다.
범서구유럽의 단결을 촉구하며 러시아 가스관을 잠그고 일부 폭파하여 유럽체조업의 원가를 3배 올리고 추위에 떨게 합니다.
유럽제품의 경쟁력은 날로 떨어지고 큰 제조업 공장은 미국으로 옮길 수 밖에 없습니다.
러시아의 가스공급망을 끊어낸 결과 태워버렸던 미국 천연가스를 유럽에 팔아 또 다른 폭리를 취합니다. 한편 미국 수입석유의 5%는 러시아산이라는 것!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게 국제정치입니다~
러우전쟁의 최고 승자는 러시아와 미국입니다~러시아는 사상최대의 경제성장을 이룩했고 아프리카 및 중동을 러시아편으로 블록화했습니다. 러시아의 패권을 확대한 것이지요. 미국은 군수산업과 재정지출에 의한 내수확대로 즐거운 비명을 지릅니다. 점심으로 파이브가이 햄버거 4~5만원에 사 먹어야 하는 자유미국 노비들에겐 고통이겠지만 말이죠.
러우전쟁의 여파로 유럽은 결국 미국 고가항공기를 살 수 밖에 없고 미국이 생산 못하는 중저가 시장을 우리에게 줘서 지금 우리가 즐기고 있는 형국입니다. 미국의 허락하에~~
미국의 싱크탱크틀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다 기획하에 움직입니다. 크게 보면 미국 정부부채가 갚을 수 없을 정도라 전쟁에 의한 인플레이션 마이너스효과를 노릴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전쟁을 기획할 수도 있습니다.
잘 고찰하고 국제정세를 봐야 할 때입니다.우리 모두 건투합시다.
근데 유럽에 에어 버스가 있는데 미국에서 비행기 살 필요가 없지요. 또 전쟁 끝나면 러시아도 비행기 생산하니까 러시아제 여객기 사면 되지 뭐하러 비싼 미제 삽니까?
중국도 이젠 여객기 자체 생산한대요 그럼 미제 보잉은 어디에 팔죠?
임박사님 주장은
미국의 우크라이나 전쟁 정책 (화끈하게 도와주지 않은 것)으로 인해, 서유럽에서의 미국 국익에 손해가 발생했다는 주장이네요.
제 생각과는 많이 차이가 있네요.
미국은 자국안보에 있어 서유럽은 예전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미국은 다른 일반국가와 다른 패권국입니다.
패권국은 2등 국가만 때려눕히면 영원히 패권국 지위를 누릴수있습니다.
90년대까지 소련과 냉전을 했던 이유는 소련이 미워서가 아니라, 2등국가였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2등국가는 이제, 중국입니다.
미국에게는 중국이 러시아보다 훨씬 위협적인 존재입니다.미국입장에서는 러시아보다 중국을 압박하는게 중요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건 러시아를 미국편으로 만들어 중국을 함께 때리는 것이고,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러시아가 중국을 돕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10여년전, 트럼프가 대선에 나오면서 러시아 스캔들이 있었지요.
트럼프와 러시아가 너무 친하다는 것이었는데, 기자들이 이것에 대해 묻자 트럼프의 대답은 '그러면 푸틴이 중국과 친해지는 것을 보고만 있으라는것이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트럼프는 10여년 전에 미국의 가상적국은 러시아가 아닌 중국으로 가정했다는 것이고.
러시아를 미국편으로 만들어 중국을 고립시키는게 최선이라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트럼프의 저서에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미국이 러시아를 중국으로부터 완전 떨어뜨리는 것은 실패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선택은 러시아가 중국을 돕지 못하게 하는 것이겠지요.
러시아가 중국을 돕지 못하게 하는것은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도울 의도를 없애는 것이고, 둘째는 도울 능력을 없애는 것입니다.
의도를 없애는 것은 확인하기 어려운 방법이고, 능력을 없애는 것은 확인하기 쉽기 때문에, 현실주의 국제정치학파에서는 후자를 우선 선택하는 것을 정석이라 봅니다.
지금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바라보는 눈이 바로 이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미국에게 러우전쟁의 최상의 결과는, 러시아가 끊임없이 소모전을 하면서 향후에 미국과 중국이 싸울때, 아예 도울 능력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이게 지금 러우전쟁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미군을 참전시켰다면, 전쟁은 이미 끝났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러시아는 국력을 낭비하지 않았겠지요.
지금처럼 끊임없이 소모전이 일어난다면, 미국 안보에는 너무나도 좋은 일이지요
우아😅 진짜 생각 없는 양반이네 이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터지고 난후 동맹극 미국 본인 쓸 무기도 지금 모자른데 에이택킴스 1200발 분량이데 그거 전부 우크라니나 줌 . 방공무기 동맹국들 꺼 다 우크라이나 줘서 무기 딸림 이스라엘도 전쟁해서 미국지원해야됨 아무리 네메시스 시스탬 지상 순항 미사일 시스템 레피드 드래곤으로 중국을 막을수 있디고 생각하지만 중국 대만칠때 전선 더 만들어야 해서 북한 대한민굳 공격함 미국이 발표했지 더이상 대만 한국 동시에 방어할수 없다고 거기다 극동 러시아함대도 아직 살아있어서 일본 칠수 있음. 미국도 지금 무기 재고분 고갈중이여 . 그리고 바이든이 시진핑 살려준거는 누구나 다 아는사실이고 보시라이가 시진핑 죽일려고 할땨 바이튼이 시진핑한테 알려줌. 미국은 러시아 소모시키면서 중국상대할수있는 전력이 충분치 읺고 오히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중국한테 예속되고 있어 에유😅
저도 임선생님 좋아하지만 이 분 견해에 매우 큰 동의. 결국 미국입장서 자기들의 패권에 도전하는 국가는 중국이고 러-우크라 이-팔은 소위 말하는 "지방방송"인거죠. 중국의 팔다리를 끊는 수순이라봄. 2차대전서 잘못하면 독일 일본의 양공을 받을뻔한 경험이 있잖아요
대단한 통찰입니다.
님의 정체(?)가 궁금합니다ㅎ
6 25전쟁 이 발생했을 때 통일은 대한민국의 소망이었지 미국의 입장은 달랐겠죠. 굳이 ~~
오히려 아프가니스탄 이나 월남전이 미국이 실패한 전쟁이었죠.
@@user-qe6pb5gn8m 월남전이 진짜 실패한 건지, 아니면 의도전 실패였는지는 아직 알 수 없어요. 분명한건 베트콩 지휘부를 일거에 타격하여 조기에 전쟁을 끝낼수 있는 기회들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작전을 실행하지 않는건 지금도 미스테리죠.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 헤게모니를 설정하는 능력이 상실된것마냥 우왕좌왕하는게 문제인거같아요.
우크라를 도와주던 포기하던 확실하게 정하고 세계전략을 짜야하는데 리더십이 안보임.
그냥 우크라 핑계로 세금 영끌 해먹자 이거 아닌가요?
그냥 우크라이나는 쇼고 현실은 국민들 세금으로 주머니 채울려는거죠...우크나이나로 보내는 무기도 그냥 쓰다버린 무기 주는겁니다. 미국의 헤게모니가 끝나가고 있다는 징조
젤렌스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사람이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고 서구언론은 보도 하던데 실제론 그사람은 우크라이나인을 위하지 않습니다. 그사람은 money와 power만을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가 민주주의 국가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젤렌스키가 집권한후 가장 먼저 한일이 야당, 언론을 없애는 거였습니다.그리고 미국, 유럽한테 받은 우크라재건 돈으로 전부 지 주머니 채우고 있는 중입니다.오히려 국민을 생각하는 지도자는 서구가 독재자라고 몰아가는 푸틴입니다. 푸틴은 집권이후부터 지금까지 러시아 부패를 청산하기 위해 모든것을 바쳤습니다. 이제 러시아에는 무능과 부패가 없습니다. 나라를 진정하게 이끌려는 유능한 지도자들만이 권력에 남았습니다. 러시아의 미래가 밝아보이는 이유 입니다
@@user-lt7kh1ck3v 우크라 제대로 도와주자했으면 못할것도 없었죠.
본인들이 일종의 라인이라고 설정하면서 제한하는거 부터가 이상함.
베트남전때 북쪽으로 안가다 패망하는그 시나리오의 반복이라과 생각합니다.
미국이 러시아 코앞에 우크라 건드린거 자체가 선 씨게 넘었던거고 문제였음. 푸틴이 거의 10년전부터 레드라인 넘지 말랬는데 니가뭐 어쩔건데 해봐야 오래가겠냐 하다가 응 러시아 완승이쥬?
미국도 힘에 부처서 ,전쟁에 적극적인 개입을 꺼려하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습니다..전쟁에 필요한 막대한 재정과 전쟁 후유증과 정치적인 이유 등등...
힘과자본 다되는데 정치적으로 안되니 실행을 못하는것같은데용
@@user-bv5gj6zc7m 미뽕들한테는 그렇게 보일지 모르는데 미국 상태가 말이 아니라^^
대선 때문에 소극적이요 미국 국민은 전쟁 개입 싫어하니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현재 미국이 똑똑이 병에 걸렸다고 봅니다... 너무 끝까지 머리 굴려서 미국 입장에서 효율성 100% 달하는 외교국방 정책을 구사하려 하는데... 이러면 상대 국가들은 아무리 지원을 받아도 '도움'을 받았다는 느낌 보다는 철저하게 '이용'당했다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결국 피를 흘리는 건 분쟁지역의 현지민들이죠.. 그들 입장에선 본의 아니게 '용병' 노릇을 했다고 볼 수밖에 없고... 이러면 "우리가 이용당해서 너무 많은 피를 흘리게 됐다"는 느낌에 이를 갈 수밖에 없겠지요...
도와주려면 감동을 줘야 하는데, 요즘 미국은 너무 감동이 없어... 그러니 돈은 돈대로 쓰고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돌이켜 보면 한국이 철저한 친미국가가 된 이유는 한국전쟁 때 감동을 느꼈기 때문이죠...
똑똑이병 표현이 와닿네요 ㅋㅋ
임박사님도 너무 교묘하게 조정하려다가 세계 곳곳에서 들고 일어나니 결국 주도권 놓치는 형국이라 후세에 지금 판단 두고두고 욕막을거라 했으니
당장 돈계산은 될지 몰라도 멀리보먄 손해일거같네요
님아! 육이오전쟁 발발의 반은 미국에 있죠. 왜냐면 전쟁을 유도했다고 봐야하니카요. 애치슨 라인에 대해 알아보세요. 그때나 지금이나 분단을 원하는건 미국이에요.
내 천조국이 이럴리가 없어 하는 조선시대 인간들은 아직도 현실 직시를 못해서 무슨 큰그림이니 큰계획이니 이러는데 응 그런거 읍슴. 이든이 할배 백악관 방빼게 생겼는데 뭐래는 거얔ㅋ
뭐 미국 집권당이 즈그 정권 말아먹어가며 정치생명 희생해서 러시아 힘을 빼네 경제를 망하게 하네 장난함? ㅋㅋㅋ
장궈?
까불지 말거 아닥
한국어도. 쓰지마
한국이. 맘만 먹음. 중국따위는. 바로. 문데버린다
책임회피에 워낙 똑똑하다 보면 의사결정은 똑똑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것을 잘 활용하야 하는 것이 국제관계의 이익을 챙기는 방법인 것 같아요. 중국이 대만을 공격해도 미국은 중국 본토를 공격하지 않는다고 할 거 같아요. Mr. 시도 이것을 배웠을 겁니다. 전쟁에서 상대는 미사일로 전국을 공격하는데 나는 상대쪽으로는 전혀 공격하지 마라? 푸훗~~~ 한국방향으로 방향이 있는 중국의 많은 무기도 고민을 많이 해야 할 시점으로 한국도 보입니다.
음? 편집자 구하신건가요? 갑자기 영상 연출이 되기 시작하네요
우크라이나 전쟁관련은 프랑스의 (훈련교관)파병이 최신 뉴스라서 그거 하실줄 알았는데 좀더 큰 줄기를 다루시네요.. 암튼 수고하십니다..
이미 미국과 영국군이 전선에 있다는 cia전 요원의 증언도 있었죠
이거 찍은건 그 전이라서 포함 안되지 않았나 싶어용
박사님 영상 잘 봤어요. 아래는 제가 생각하는 측면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미국은 욕먹던 말던 상관 없을꺼란 생각을 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설사 자신들이 욕을 먹던 뭐하던 자신들에게 의존적인 국가를 많이 만들면 이득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지금 미국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꺼 같아요.
유럽은 안보 위협을 명분 삼아 군사 원조로서 경제적 출혈을 강제하면서, 동시에 에너지 자원의 수입을 미국에 의존적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미국을 직접적인 원망을 할 수 없는게 우크라이나는 미국을 의존해야만 하는 입장이고,
전쟁이 끝나고도 그 때 아쉽다 정도의 생각만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한국전쟁 때 미국이 전차를 안줬지만, 그걸 아쉽다고 표현하지 미국이 안줘서 원망하는 사람은 없는것 처럼요.
이유는 미국에 의존할 수 바께 없으니까요.)
우크라이나가 완전한 승리가 아니고 푸틴도 어느정도 정치적 목적으로 승리하게 하면 러시아의 반발도 잠재울 수 있고,
반면, 러시아는 전쟁을 직접적으로 시작한 국가니까 미국보다 더 큰 원망을 듣겠죠. (원래 어그로 1순위가 있으면 2순위는 상대적으로 욕을 덜 먹잔아요.)
후대에 욕먹을 순 있어도 그 때도 세계의 주도권만 쥐고 있다면, 직접적인 문제는 없으니까요.
영국도 이런 방식을 많이 사용했다고 생각해요.
미국은 러시아나 이란을 잡을 생각이 별로 없어보이더군요.
중국을 대상으로는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지만, 이란이나 러시아 상대로는 많이 소극적인걸 보니까요.
아마 중국 머리만 치면 알아서 다 죽을 찌끄러기들이라고 판단하는듯 합니다. 과거 소련만 잡으면 다 죽는것같이요.
미국은 굉장히 현실적이고 냉정하게 움직이고 있어 보여요.
미국이 러시아나 이란을 잡을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능력이 안되는 거죠.
우크라이나 전쟁은 결국 러시아의 압승으로 끝날테구요 미국은 세계 패권국이 아니라 종이호랑이로 전락할 겁니다.
아 타이밍 예술로 끊어버리시네;;; ㅠㅜ 왜그랬어요!
미국이 허당?이라서가 아닌거같은데요. 우크라이나 전쟁/하마스 전쟁 모두 무기지원만하고 미국이 직접나서지 않으면서 한 말이 있습니다 "우린 중국상대하기 바빠" 이미 미국은 전략 바꿨어요. 러시아,이란같은 자질구레(?)한것은 동맹국에게 맡기고 중국에 올인하기로 심지어 얼마전엔 북한쯤은 한국이 혼자 감당 가능하지?라고 까지 말함 진심 중국만 패려고 벼르고 있다라고 보는게 맞을듯
웃기는 말씀..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얼마나 많은 금액의 군사 경제을 지원했는지 아쇼??임용한 박사의 말씀은 전쟁시작후 끝없이 저같은 사람들이 말해 온말이요.간만보면서 찔끔찔끔 무계획적이고 일관성없는 지원.돈은 돈대로 쳐들여,효과는 없어.일본장기거주민.
@@jungking4033 웃기는건 당신인데요? ㅋㅋ 우크라이나에 들어간돈 아프간 전쟁때 쓴돈의 10%도 되지 않는 아무 적은 금액입니다 많이 주지도 않았고 3년이란 시간동안 나눠서 줘서 무기도 한정 지원이였음. 공군력 자체를 안줬는데 뭘
@@nsequation1206 공군력 자체를 안준것은 세상이 다아는데 새삼스럽게??그리고 아프칸은 미군이 대략 15년이상 직접 미군을 보내 참전한곳이요.상세히 생각해보쇼.
@@jungking4033 너만 처음 듣는 듯 말해서 그럼 공군이 돈 제일 많이 드는건 알텐데? 육상무기만 지원해준 미국이 돈 많이 줫다고 주장하는게 어이상실 ㅋㅋ
미국은 다른 일반국가와 다른 패권국입니다.
패권국은 2등 국가만 때려눕히면 영원히 패권국 지위를 누릴수있습니다.
90년대까지 소련과 냉전을 했던 이유는 소련이 미워서가 아니라, 2등국가였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2등국가는 이제, 중국입니다.
미국에게는 중국이 러시아보다 훨씬 위협적인 존재입니다.미국입장에서는 러시아보다 중국을 압박하는게 중요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건 러시아를 미국편으로 만들어 중국을 함께 때리는 것이고,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러시아가 중국을 돕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10여년전, 트럼프가 대선에 나오면서 러시아 스캔들이 있었지요.
트럼프와 러시아가 너무 친하다는 것이었는데, 기자들이 이것에 대해 묻자 트럼프의 대답은 '그러면 푸틴이 중국과 친해지는 것을 보고만 있으라는것이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트럼프는 10여년 전에 미국의 가상적국은 러시아가 아닌 중국으로 가정했다는 것이고.
러시아를 미국편으로 만들어 중국을 고립시키는게 최선이라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트럼프의 저서에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미국이 러시아를 중국으로부터 완전 떨어뜨리는 것은 실패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선택은 러시아가 중국을 돕지 못하게 하는 것이겠지요.
러시아가 중국을 돕지 못하게 하는것은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도울 의도를 없애는 것이고, 둘째는 도울 능력을 없애는 것입니다.
의도를 없애는 것은 확인하기 어려운 방법이고, 능력을 없애는 것은 확인하기 쉽기 때문에, 현실주의 국제정치학파에서는 후자를 우선 선택하는 것을 정석이라 봅니다.
지금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바라보는 눈이 바로 이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미국에게 러우전쟁의 최상의 결과는, 러시아가 끊임없이 소모전을 하면서 향후에 미국과 중국이 싸울때, 아예 도울 능력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이게 지금 러우전쟁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미군을 참전시켰다면, 전쟁은 이미 끝났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러시아는 국력을 낭비하지 않았겠지요.
지금처럼 끊임없이 소모전이 일어난다면, 미국 안보에는 너무나도 좋은 일이지요
유럽은 솔직히 할말이 없는듯.. 군사비 올려라 해도 안듣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한다고 한달전부터 미국이 경고해도 독일과 프랑스는 그런일은 없다라는 식으로 전쟁 하루 전까지도 전쟁 안난다에 승부걸고 있었고.. 그 와중에 프랑스는 미국이 나서는 꼴 보기 싫어서 중국가서 중국하고 짝짜쿵하는 모양새 보였고..
눈을 엄청 깜빡이시네요ㅋㅋ
외계인이 지구 침공이라도 해야 하는지... 같은 인류끼리 언제 그만 싸우려나요.
외계인이 우리 보다 똑똑할텐데 침공을 하겠음? 세계 대통령 자리 하나씩 하고 있겠죠 ㅋㅋ 어?? 유대인?
인천 상륙작전으로 북한 주력군 퇴로가 차단되 전투력을 상실한게 과연 우연일까요? 그때랑 상황과 전장이 다르지만 그와 비슷한 또다른 유인책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러시아도 그걸 아는거 같네요. 그래서 속도를 내지 않고 점령전으로 가는거 같음.
배드민턴 할때 스메싱 때리지말고 수비만하고 드라이버 치지마라 이말이네요
전쟁은 정치의 산물이라 결과는 정치인들의 계산에 돌아간다 생각 합니다.
결국 지금 미국은 월남전 때의 정치적 입장만 따진 실패를 또 다시 반복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봅니다.
유럽도 그동안 국방에 해이 했던 결과를 맛 보는 중이기에 그들이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비판을 받아야 한다 봅니다.
미국이 원하는건 . 남북처럼 동서로 갈라진 우크라이나를 원하는데 젤랜스키가 오바한거 아닐까요?. 역사가 답해주겠죠 ^^~. 고맙습니다
미국에게는 우크라이나는 지정학적으로 크게 중요한 곳이 아닙니다. 유럽에게는 중요하겠지만 미국은 그냥 멀찌감치인거죠. 적당히 도와주면 되는거지 진심으로 도와줄 필요가 없는거죠. 미국은 아마도 러우 둘다 어느정도 싸우고 이제 타협을 생각 할 때까지 적당히 기다리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양안 관계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적극적으로 하면 안되는거죠. 러우에서 힘 뺏는데 양안 전쟁 터지면 곤란하니까요. 넘. 도와 러시아를 자극할 필요도 없는것이고요. 러시아도 저정도 투입하는 선에서 길게 전쟁을 보는거 같은데요. 미국은 그동안 국제경찰 노릇한건 본인들의 이권이 달린 부분에서 경찰 노릇한겁니다. 우쿠라이나는 미국의 이권에 큰것을 차지 하지 않아요. 그냥 본인 체면치례정도만 하고 확전만 안하면 그만인 전쟁터죠. 우쿠라이나는 미국 우방국가도 아니고요.
우크라이나를 구원해준들 실익이 비용에 비해 크지 않은건 맞는듯.....
미국이 자국위주로 가면서 과거 먼로주의로 회귀하면 결과는 달러패권의 추락 밖에 없음. 즉 미국 경제는 바로 지옥으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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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서유럽 애들이 제일 문제같은데... 진짜 입만 살았어요 걔들은. 영국이 그나마 나은 편이고 프독은 진짜 노답임.
바이든이 국제유가를 높여놔서 힘이 생긴 푸틴이 전쟁을 일으킨거죠.
독일의 가스 수입도 한몫 단단히 했고요.
누구나 실수와 시행착오를 하지만 미국뿐 아니라 많은 민주주의 국가들이 중우정치로 가는듯 보입니다
미국이 정세를 만들고 이끌어 나가는데 우왕좌왕 하는건 2천년대 중반 부터 그랬지만 최근 유독 심각해 보임.
하다가 실패 할 수도 있고 상황의 반전으로 말을 번복 할 수는 있는데 지금은 아예 뭘 하고 싶은지 선이 안 보임.
옛날 처럼 실익을 위해 독재자나 적과도 손 잡는 것도 아니고, 일을 벌였는데 안정적 상황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직접 개입하는 중동 정세는 망가졌고 대리로 영향력 끼치는 동유럽 쪽은 망가지고 있음.
이미 미국을 믿고 러시아와 전쟁 했던 조지아는 우러 전쟁 이 후 급격히 중립 혹은 친러 정책을 하면서 미국과 선을 긋고 있음.
오죽하면 최근 조지아 총리 입에서 '미국은 우리가 러시아와 제2 전선을 열기를 종용한다'
'세계에는 조지아의 운명에 관심이 없고 러시아의 입장을 약화시키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세계 전쟁 정당"이 있다' 라면서 노골적으로 미국을 깜.
우크라 에서도 이런 여론이 올라오고 있는데 EU도 미국의 이런 대리전 성향을 경계하느라 미묘해지고 있음.
미국이 중국에 집중 하느라 나머지는 동맹국에게 맡기려고 한다는 건 이해 하지만 그러면 그 결과는 동맹국과 당사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 가도록 놔둬야 하는데
이건 또 싫어서 동맹국에게도 압력 넣어 자기들 원하는 결과를 만들려고 함. 미국의 리더십이 실종되고 여유가 없다는게 느껴지는 시대임.
내가 볼때....미국은 우크라전쟁이 빨리 끝나길 원치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누가요 ㅋㅋ 백악관서 방빼고 집에 가게 생긴 이든이 할 부지요? 눈먼 혈세 슈킹하고 있는 군수산업체들과 걔네 꼭두각시 정치인들 한줌 빼면 이익보는 사람 아무도 없음.
일단 행정부는 아니다 ㅋㅋ
나토군이 파병한다면...
제공권부터 장악해야 될거 같은데...
제공권을 장악해야 지상군 피해가 적을거 같아서요.
그런데 나토군이 제공권만 장악하면 지상군이 안가도
우크라이나군이 한결 수월할거 같네요.
잊지마십시요 민주주의는 우리가 대통령 국회의원 만든다고 착각하게하는 체제입니다 고작 4년 5년권력입니다 이들의 진짜주인은 따로있습니다 이걸 받아들이면 바보같은 행동들도 납득이되더라구요
?
미국은 중국을 상대해야 하니 유럽은 너희들이 좀 돈더써 막아라 ? 중국도 우린 힘들다.라고 미국은 말라는 겁니다. 중동도 난 기름문제 없으니 너희도 좀 해봐라 ! 이런 겁니다.
좀 풀어쓰시죠.반 정도는 이해가나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 상황을 모르는건 아닌데 그러면 그 결과물과 이득은 당사자인 동맹국이 원하는 쪽으로 흘러가도록 놔둬야 함.
그런데 미국이 그걸 허용 하지 않음.
미국의 헤게모니는 인정된 헤게모니.중동의 안정은 전세계가 같이 누리는거.그런데 미국 보고 석유를 탐냈다고 개지럴.정작 석유의 무기화,불안정 수급으로 피똥 쌀놈들이 미국만 욕함
이상을 말하는 금수저의 실질적인 사업을 본 거지. 하지만 이상도 없이 그냥 실질적 이익 추구하는 수단 방향이 전쟁인걸 세계가 알게 된게 크지 않나 싶은거지...
아직도 중국이 대만침공을 안한다 생각하시나요??
홍콩처럼 평화적으로 먹겠죠 ㅋㅋ
미국은 천재... 전쟁이 있어야 미국이 산다...
미국에 불만을 가질수는 있겠지만...우크라이나 입장에서 미국의 도움이 절실하니까 욕은 못하고
미국만 믿을수는 없으니까 스스로 어떻게든 국방력을 키우려고 하겠죠.
우크라 전쟁보면....핵무기 없는 나라는 바보된다는걸 알수 있다..
그래서 북괴가 핵무기를 가지는 것이다..
한국도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
결과론 이야기 같네요.
요즘 전쟁은 상당히 복잡한 이해관계가 있어요. 미국은 군수업체로비 장난 아닙니다. 미국군수업체 이들은 이득을 위해서 전쟁이 오래가길 바랍니다. 떼돈 벌기 때문입니다. 러우 전쟁때문에 미국군수업체는 축제중입니다.
러시아가 경제중심을 러시아 동쪽으로 옮기는데
유럽의 시대는 저물고 동아시아가 그 역활을한다.
한 중일 대만 멀리는 베트남 필리핀까지.
(그런데 북한이 문제)
이 구상을 현재 중국이 주도적으로 한다고 어렴풋히 들었습니다.
물론 미국을 배제하고 한다는데 속임수 이겠죠?
오늘 우크라이나 언론에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군인을 파견하려고 한다는 기사가 떴다더군요.
전쟁 수행은 아니고, 우크라이나군 훈련을 위해서 라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폴란드 등에서 훈련하던 것과는 다르게 우크라이나 본토로의 파병이라
나토 참전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다들 너무 평화에 찌들어있어서 당장은 어렵지 않을까요?
유럽의 중국의 발언이라 기다려보셈 ㅋㅋ
미국이 바보고 허당이고 어리석다고 해도 그 미국과 싸울 나라가 있나
미국이 직접적으로 전쟁하거나 피해를 당하지 않고 있으니 제3자가 보기엔 답답해 보일수 있지만
미국은 재고 무기 처리하면서 우리가 모르는 방식으로 새로운 대응 체계를 수립하고 있겠죠.
미국과 대립 할 국가들은 극히 일부만 가능함 다만 미국의 뒤에 따라 갈 국가들의 수는 적어질 것으로 생각함
근데 웃긴게 미국이 우크라이나 도와주는 건 부다페스트 안정 보장 각서 때문인 거 같은데 미국이 전쟁 개입하는게 당연한거 처럼 생각하는게 웃긴다 ㅋㅋㅋ
우리가 이때 떠올려야할것은 명이냐 청이냐 따지던 조선일때의 우리 조상님들이 남긴 교훈입니다.
이전쟁은 유럽,
그중 영국의 그릇된 판단이
젤렌스키를 부추켜 참화가 지속되는거지요
이스라엘한테도 욕먹고 우크라한테도 욕먹고 배부르겠다
미국의 최대실수는 미국이 군인파병은 못해줄지언정 할수있는 최대한의 지원을해서 이스라엘하마스전쟁이전에 괄목할만한성과를 가져왔어야함 승패에 관계없이 미국이 진겁니다
미국은 2차세계대전 승전국이 되면서 세계 최강 패권국으로 등극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소련과 냉전에서 승리한 것을 제외하면 실재 군사력을 사용한 전쟁에서 전략적으로 유의미한 승리를 거둔적이 없슴.
미국은 실재 군사력을 사용하여 자기 보다 국력이 한참 뒤지는 나라들을 월등하게 우월한 군사력으로 맘껏 두들겨 패기는 했으나 궁극적으로는 미국이 추구하는 전략적 목표는 단 하나도 달성하지 못하였슴.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이 핵무장 강대국 러시아를 상대로 직접적인 군사력을 투입하지 못하고 우크라이나를 러시아를 약화시키는 대리군으로 사용하는 한편 광범위한 경제재제를 통하여 러시아의 전쟁수행능력을 고갈시키려했으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오히려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들의 경제가 속으로 멍들고 있는 실정일 뿐만 아니라 미국과 나토의 고강도 전쟁에서 허약한 군사력만 노출시키고 있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우크라이나전을 계기로 제3세계 국가들에 대한 미국을 포함한 집단서방 영향력이 현저히 약화되고 있슴.
우크라이나 전쟁 보면 꼭 러일전쟁을 보는 거 같습니다.
일본이 청일전쟁에서 이기고 러일전쟁 준비할 때 러시아니까 포탄을 10배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청일전쟁 때 3만발을 소모했으면 30만발을 준비했는데 한 달 만에 포탄이 바닥이 났답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화끈하게 밀어주지 못한 게 생산이 소비를 따라가지 못해서 못한 거라 봅니다.
미국은 도와줄려면 제대로 도와주던지 도와주고 욕먹고있죠
그러면서 유럽에게 책임을 지우면 유럽이 기분좋겠네
나토고뭐고간에 상호방위조약이고뭐고간에 죄다 핵무기 만들려고할 듯
Us loss all war Vietnam 20yers Afghanistan us fighting russia? Comedia ? Korean media 2yers Ukrainian fantasy
세계경제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미국은 진짜 돈쓰고도 욕먹는 경우네요. 도와줄거면 확실한 결과를 내게 도와주던가... 도움받는 사람 엄청 기분나쁘게 만드는 도움이네요. 바이든의 외교가다운 온화적이며 답답한 스타일이 2차대전때 영국 수상이던 체임벌린을 보는 듯 합니다.
이미 계산 끝난 미국의 생각 말해볼까 우크라이나가 이겨도 이득 러시아가 승리해도 이득 우크라이나가 승리하면 어차피 복구비로 미국 기업이 이득 푸틴러시아 국력소비 러시아가 승리하면 유럽네 긴장감으로 무기수출과 미군중요성확대 우크라니아 곡물 수출제재 하면 곡물가격 상승 미국 농업에 이득
현재 미국은 전체주의국가들을 상대할 힘이 없습니다...
인권과 민주주의 사이에서 자기모순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경제력과 국방력의 쇠퇴로 더이상 패권국가의 리더쉽을 상실 했습니다...
이제 미국의 분열까지 걱정해야할 상황입니다...
개소리하네. 경제력 미국만큼 성장한 나라가 전세계에 어딨냐? 미국만 나아지고 있는데 게다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유럽, 중국 줄고 미국은 늘었다. 국방력 쇠퇴같은 소리하네.
@@ci9849 미국의 GDP는 물론 다른 나라와 상대가 안될정도로 압도적이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마약문제, 빈부격차 문제, 교육 문제, 사회분열 문제, 극좌극우의 비율 증가 등등. 적어도 미국 내부의 분열문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당장 범죄자 비율만봐도 범죄자가 크게 늘어났고,
한국 뉴스에 나올정도로 크게 문제가 됐던, 흑인 범죄자에 대한(혹은 아무 잘못도 안한 흑인 시민에게 가한) 과잉 진압으로 발생한 시위 등.
미국의 겉으로 드러난 힘이 압도적이라는 건 완전히 동의하지만,
이 덧글을 단 분처럼 미국의 시민사회에 대한 신뢰도는 끝없이 추락하는 중이라 봅니다.
가난한 백인, 러스트 밸리의 백인 vs 흑인, 라틴인을 포함한 인종혐오
마치 한국 인터넷에서 보이는 빨갱이 취급하는 극좌 vs 부자라면 무조건 옹호하고 보는 틀딱우파에 대한 혐오처럼
이 혐오와 분열은 심각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ci9849국내전문가들이 국내에서만 유명하지, 국제적으로 논설이나 토론도 못하는 수준이니, 좌파로 끌려가는 대한민국 자칭 지식층들이 독단적이라고 논리를 펼쳐봐야 중국선동 손아귀입니다.
임박사도 저런 한심한 소리를 하니 대한미국이 어디로 가는지…
60년대 찌질하게 못살던때에도 독재자 박정희는 미국과협상으로 월남파병하여 국위선양과 안보를 받아내고, 경제발전까지 했는데. 우크라 전쟁에서 싸구려 포탄 5백만발 기부하고 5백만발 팔았으면, 나토에서 독일만한 지위도 얻고, 유럽무기판매도 수월하고, 트럼프에게도 당당하게 맞설텐데, G8경제수준에 안맞게 찌질한 좌파국민들과 친독재사대사상에 한심한 외교를 하고있습니다. 이스라엘에도 미국대신 무기판매하고 무인기 기술등 기술제휴하면 좋았을껄 넘쳐나는 국제오일시장에서 이란눈치보는 친독재 좌파표심때문에 독재자들에게 욕은 처먹고, 선진국에선 민심잃고, 무기수출국에선 영향력하락, 국제정치적으론 문정권의 고립을 좀 완화하다 다시 외면 되는듯 합니다.
어느 당 지지자세요? 민주당? 정의당? 좌파? 반미?
@alphacentauri군, CCP 댓글하청 하세요?
중국에 항모3척이 미국항모 1척에 상대될까요? 중국 원전 핵추진이 약해서 디젤엔진 항모에 탑재해, 전투기도 제대로 무기연료 최고적재시 이륙못하면서, 지대함 미사일만 믿고 너무중국 과대평가하지 마세요. 이란무인기와 미사일 미국이 200-300기 막아내던데, 항모도없이 전투기 12-16대정도로… 중국에 미사일이 1만기가 있다해도 대만공격용, 주한미군 주일미군공격용, 한국군 공격용등 제외하면 얼마나 될까요? 미군에 다퍼부으면, 대한민국이 북경점령하면 되겠죠.
미군 요즘 작계보면 미항모 1000km 밖에서 작전하고 중국1차 도련선 안에서 무인기와 장거리 공격으로 중공군 요격및 격퇴하는데, 중공군은 200km 이상을 추적 파괴할 AESA갖춘 공군기나 해군함이 얼마나 될까요? 중공 인공위성은 작전불능될테고, 미군은 수천개 소형위성을 작전시작때 새로깔아놓는데 감당 될까요? 미국이 분열되기전에, 중공군 미사일소딘되면 러시아에서도 못가져오고, 인도는 티벳에 직접 배송해주겠죠, 인도티벳 기지에 중원 내려다보며 공격하려고. 내몽고 독립할테고, 만주는 러시아나 북한이 먹겠다고 할지도 모르고, 신장은 탈레반이 쳐들어 가나? 대만은 홍콩수복하고, 베트남 필리핀도 뜯어먹으려 들텐데… 남조선은 산동반도 고토수복해야지, 붉은악마 치우황제의 옛땅, 상나라 동이족의 옛터전!
부당한 명령에 항명하라.
포인트가 없는 영상. 촬영전 주요논점을 정리하고 이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해야겠죠? 그리고 이영상은 제목을 전혀 커버하지 않으니, 일종의 제목낚시질이라해도 반론하기어럽습니다.
ㅡㅡ미국 믿어서 안되 ㅡㅡ625때도 미지근한 판단으로 지금 까지 분단한나라ㅡㅡ나쁘나라미국이다
1년 전 쯤 반격이 시작되기 전에 나온 얘기가 우크라이나 공군이였고 거기서 조기 경보기와 그리펜 + 미티어가 있으면 공중 우세를 달성할수 있는데 이게 모두 유럽산이라는 거였죠. 특히 스웨덴이 조기경보기와 그리펜을 지원할 수 있었죠. 근데 오늘 뉴스에서 스웨덴이 정말 조기 경보기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공중 우세 없이 공세작전을 하기가 기습 공격이 아니라면 너무 힘들죠. 스웨덴이 그리펜을 지원할 여력은 없는거 같아요. 그대신 여러 국가에서 F-16 을 지원하죠. 2차 대전에서도 연합국이 공세로 돌아선게 공중 우세를 달성하고 돌아섰죠. 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때 미국이 F-22 를 동원해서 공군만이라도 직접 참전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면 전쟁이 오래 가지 않고 우크라이나 승리로 빨리 끝날테니까요. 근데 미국은 안그랬죠. 이게 가장 큰 실수 같아요. 러시아의 핵 블러핑에 당한거거죠. 지금까지 미국이 400억불 정도 지원했는데 이번 의회 승인후 600억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3년간 지원금 보다 많은 지원금이죠. 슬슬 진짜 반격의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전쟁은 푸틴이 죽어야 끝날것 같습니다. 스탈린이 죽자 6.25전쟁이 끝났죠. 북방의 절대군주가 죽지 않는한 전쟁은 계속 될것 같습니다.
전체주위 집단은 핵을만들때 자유진영의 핵을막은 댓가을 미국이 사서한것다
미국은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죠 ㅎㅎ
이탈리아는 좀…..
문제는 북한입니다. 북한이 핵만 갖고 있어도 걱정 덜합니다. 그러나 북한은 핵+대륙간 탄도탄을 갖고 있습니다. 이건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북한이 일단 우리에게 핵을 쏜 후 미국에게 만약 개입하면 핵탑재 대륙간 탄도탄으로 NY 날려버리겠다, 얌전히 있으면 공격않겠다고 위협한다면 미국이 과연 개입할까요? 어차피 한국은 이미 잿더미된 후입니다.
미국 욕할거 있나요? 우리나라엔 쎼쎄~도 있는데.. ㅎㅎ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미국이 계속 자기 국력을 투입해 가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끌어가야 한다는 건가요?
미국이야 제어권 잃는 김에 돈 무한으로 풀고 경제 활성화 이벤트 열면서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길을 찾는다고 하지만
서유럽이나 러시아는 뭐 어쩌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
확전우려라는 명분으로 쫄아서 상황판단을 못한거지. 나는 러시아를 미국이 못밟는 태도를 보여주었을때 미국의 군사적 패권은 끝낫다고 파악했다 지금은 무주공산이다.
프랑스군이 투입된다고 하던데요...에휴
제가 보이엔 좀더 결정적인 이유는요
우크라이나가 서방국가들의 전차들 받고 반격하기 직전에 우크라이나 반격작전, 부대배치관련 문서들이 해킹을 통해 공개된적이 있습니다
그로인해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한달이상 연기가 되었었죠
그 기간에 러시아는 3중에 달하는 방어진지를 구축하면서 반격에 대한 대비를 끝마친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시간만큼 일찍 반격에 돌입했다면 미처 방어진지를 구축하지 못한 러시아는 줄줄이 밀렸을 수도 있었죠
또 안열리는 문을 두드리면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지도 않았을테고요
오히려 러시아군의 피해가 더 컸겠죠
저는 계속 우크라이나의 현 모습을 보면 딱 두가지 아쉬운것 중에 두번째가 이것이고요
첫번째는 왜 핵무기를 포기했냐는 것이죠
핵무기를 포기하면 경제지원해줄께를 믿고 포기했더니 뭘 해줬답니까 ?
미국 큰형님 일본 작은 형님 아니 일본이 본국 조선총독 석열 들어면 뒤로 넘어 가겠네요
우크라이나가 소련이었을때, 벨라루스처럼 거의 러시아와 비슷한 한몸이었을 때도
유럽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 왜 나토는 우크라이나를 먹으려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침략(유럽 --> 우크)이 아니면 절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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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우크라이나 동부는 러시아땅이고, 러시아 언어이고, 러시아 문화이며, 러시아 역사만 있는 곳이니
이 지역(돈바스, 오데사 등)을 독립을 시키던지 러시아에 합병을 시키던지 하고
서부 우크라이나를 EU를 가입하던지 그 후 나토 가입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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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명이 지금도 살고 있는 우크라아나 동부 사람들을 "젤렌스키"가 탄압하고 식민지 민족으로
다루는 것은 "전쟁" 외에는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사람들 300만명이 러시아로 피난갔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젤렌스키"와 서부 우크라인의
핍박에 지금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멀쩡히 자기 영토 자기 국가에서 살고 있었는데, 1992년 졸지에 나라 없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독립할 때 러시아인들은 엄청난 반발을 했고, 당시 대통령인 "옐친"은 실각 위기에 놓였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이들 지역은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러시아 언어/문화/역사 모든 것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우크라이나 영토로 되었습니다.
유로마이단 사건이후 매우 긴장된 상태가 되다가 젤렌스키가 대통령이 되자 이지역 모든 러시아 공직자는 실각하게 되었고, 언어/문화/역사 모두 유린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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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결단(전쟁)했어야 했는데, " 푸틴 "의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힘든 과정이 되었네요.
평소에 미국의 감사함을 모르고 전쟁터지니까 미국 찾는 우크라이나, 서유럽도 잘못됐다고 봅니다.
냉전시대 끝나고 서유럽의 중요성 줄어들었는데 유럽은 오히려 군비 줄이고 모병제 전환하고 무임승차하려고 하는데 미국이 뭐가 좋다고 도와주나요
특히나 중국 같은 라이벌 생긴 마당에 유럽 국가도 많고 경제력도 높은 주제에 미국에 기대려고 하니 미국도 봉사하는것도 아니고 화날만 하죠
러우전쟁 발발 -> 우크라 불쌍 -> 1달후 -> 러시아 조롱 -> 1년후 -> 유럽 조롱 -> 2년후 -> 우크라 조롱 -> 3년후 -> 미국 바보.
전쟁 발발 후 지금까지 딱히 바뀐건 없는데 여론과 존문가들만 계속 말이 바뀌는듯
잘못된 생각여
미국이 유럽에 빚짖게있나 ? 왜 ? 유럽을 도와주어야하지 ? 옂 드셔....아몰라,,,유럽이 죽든살든 난 몰라.
미국에게는 행운이 찾아온 것. 아무 것도 아닌 나라인데 갑자기 러시아 발목을 잡고있고. 게다가 전쟁특수로 미국은 호황을 맞이했다.
미국은 이 전쟁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란다.
미국 군수창고 재고 다 비워내고
군수업체한테 다시 채우면서 우크라에 게속 보내니
군수업체는 니나노~~
물론 정치인들이 그냥 해줄리는 없슴.
미국 로비=돈은 유명하니...
전형적인 그짝 세상의 음모론이네ㅋㅋ 미국이 이라크 전쟁으로 본 적자가 2조달러임 군수업체? 로비?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런식이면 왜 105미리 포탄이 없어서 한국에 손을 빌리냐고 미국이 군수공장들을 구조조정 했다는 거 아닌가? 우물 안 개구리들 음모론자들은 꺼지시길
한국전쟁과 월남전의 교훈이 전혀 없는 미국의 정치인들.. 반면교사를 삼은 한국군은 자주국방 , 국산화를 신념을 넘어 교리로서 신봉하게 됨 .
ㅋㅋㅋ 세상에 주변나라 눈치나 보는 나라 국민이 미국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씹고 있네
내가 어릴때 듣고 배우고 기대했던 단어중에 가장 이상적인건 지구촌 이라는 단어였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제일 믿지않는 개소리의 단어가 지구촌 이라는 단어다
근본적으로 지구촌은 절대 불가능한 단어다
미국은 ㄹㅇ 제대로 못함 ㅋㅋㅋ
이분도 허당끼가 있네.
영국도 1800년부터 100년동안 행복했다
미국은 100년동안 행복했다
100년 한번씩 세계 다시 봐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