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멋진 분 발견! 🤗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봤을까.. 진짜 중요한 얘기네요. 찐핵심❤

전 a타입인 거 같은데 뭘 개선해야 나이가 들어서도 괜찮은걸까요,, 자식 말고도요 ㅠㅠ😢

‘고유성‘인식

휴 아빠같은 남자 아니라서 다행이네

감탄..구독갑니다

이 분 진짜 똑똑하시네 한마디 한마디 귀에 팍팍 꽂힘

이런 이상한 여자는 안사귐

와우! 레전드 상담이네 그릇된 기대와 욕심을 내려놓고 상대를 맞추고 싶으면 만나고 그 불만이 계속된다면 헤어져라. 행복하고 싶다면 내가 통제할수 있는 선택을 해라 통제 할수 없는 선택을 하지 말고. 진짜 중요한 얘기를 해주셨네요. 감사!

사랑에 빠질 대상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없다.. 사랑을 어떻게 할지 대응법을 배울 수 있는 자유는 있다.. ! 취향은 유년기때 많이 형성된다 결핍을 환기시켜주는 대상을 만났을 때 사랑에 많이 빠진다 치료가 아닌 관리!를 하자. 대상을 바꾸는게아니라 좋아함을 순응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배워 헤어지고 싶다면 헤어졌을 것! 패턴이나 성격을 바꾸는 것은 의미 없다 스무살만 넘어가도 바뀌지 않는 것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내가 부처가 됩니다..

6:27 이색이가ㅋㅋㄴㄴㅋㅋㅋ 속마음도 자막으로 쓰시는군요

좋아하는 남자와 관계를 지속할수 있어야 능력이다는 말은 멋지네요

저네요

8:36

오랜만에 필터 거친 자연스러운 양질의 컨텐츠를 본 것 같아요! 정숙님 부분 제외 하고도 영양가 있는 내용이라 9️⃣🐶 하고 가용ㅋㅋㅋㅋㅋ(?)

진짜아이같이 보이면 철딱서니없어보여요 성숙한데 가끔 아이같은모습이 보이면 그게 귀여운거지

이런 심리학적으로도 우수한 영상을 사람들이많이 봤으면 좋겠다. 특히 결혼앞두는 사람들

오아...! 추천 떠서 우연히 봤는데 깊이있는 강의 너무 좋아요~ 말통하는 친구 찾은 느낌ㅋ 한동안 영상 정주행 해야겠어요 😊

너무 잘 생겼어요. 강연 이야기도 멋집니다.

결론은 확실한 건 없음. 사람마다 표현하는 게 다름.

“친절하되 단호할 줄 알아야 한다. 친절해서 호구잡힌다는 건 친절이 나쁜 게 아니라 단호하지 못해서이다.“ 최근에 느꼈던 생각과 감정들이 이 말로 정리가 되네요. 단호하게 끊어낼 줄 아는 사람이 되는 한 걸음을 떼게 됐습니다. 댓글 중에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들도 있었는데, 그건 능력이 있을 때 더 단호하기 쉬워진다는 걸 뜻하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가 나올 생각에 기대가 되네요!

괜찮아요 우리 남편도 수지랑 아이유는 어디가 예쁘다는 건지 모르겠다고 함.. 하지만 김성령씨는 너무 아름답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 단지 남들 앞에서는 수지 안 이쁘다는 말 하지 말라고 했어요 ㅋㅋ 🤣

6:00 어떻개 대화하고 해결할 것인가

**사랑을 하려고 하면 행복해지고 연애나 결혼을 하려고하면 불행해진다** 8:20 사랑을 주고있는가? 사랑을 받고 있는가? 서로의 사랑의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있는가?

2:00 여자로서의 페르소나 -3:00 호불호를 말하는 것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것으로 꼬시는 것이 여자의 최하급 눙력 -> 결혼, 부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해야 함 7:28 아이같은 모습이 있어야 좋은거지 진짜 애면 안됨. 본인은 솔직한 것이라 생각할지언정 타인을 배려하는 성숙한 모습 결여. 주변인이 눈치보는 상황 연출됨. 9:10 자기확신 vs 자기중심. 솔직함 vs 무례함, 감정배설 9:55 11:30 필터없이 말함. 호불호를 말해서 우위를 정하려 함. 약함을 내세워 권력을 얻으려 함. ****13:25** 결론** 사회인으로서의 페르소나와 여자로서의 페르소나는 별개

그냥 웃기노 ㅋㅋㅋㅋ

사회적 관계를 통해 원만한 삶을 살려면 다니엘님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야 함! 그래야 조화로운 좋은 사람이 되고 두루두루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영리한 사람이라 할 수 있으니까... 사회적 관계가 필요없거나 사회적 평판이 무의미한 사람에게는 쓸데없이 에너지 낭비하는 처세술이 될 듯...오히려 아무리 잘 지내더라도 왠지 모를 허무감에 빠질 위험이 있음. 아이같은 모습이 아니라 진짜 아이가 되어야...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됨!

다들 살아온 경험과 상황, 기질도 다르고 인간관계에는 기대가 없을 수 없잖아요~ 서로의 언어가 다르다면 섭섭하고 화나는 건 꼭 서로 조율하고 타협해 봐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항상 완벽 성숙하고 단점이 없을 수 없으니까요~ 또 우린 그녀의 단면만 보았으니까요~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다 모루죠~ 남을 바꾸려 드는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는 조율이란건 필수 요소 인것 같아요~ 나를 바꾸면서 그에게 맞춰가는 것이 행복하다면 그 또한 가치가 있겠지요~ 그래도 안맞으면 그 땐 헤어지면 되요~ 서로 맞추어 가는 것 또한 배움이고 성장 입니다 이 많은 댓글들이 아직 어린 영혼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길.. 나이 먹어도 실수하고 성장 합니다 ㅎㅎ 항상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나랑 맞는 사람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그치만 나와 반대되는 의견을 들어 보는 것 또한 아주 가치 있는 일이니 너무 상처 받지 말아요~

우와 ! 차별화 이사람 대박!

그리스에 아프로디테(육체적인 미모와 몸매, 아름다움 ) -> 그아들 에로스(육체적 사랑=정욕=몸이고 얼굴이보고 반함. 프시케 괴물이든 못생기든 일단 자기만 봐주고 자기에게 배려하고 같이 있으면 편안사람(정신적인 사랑) 근데 그리스-> 헬라는 노아의 아들 야벳의 후손이 건국한것이여서 성경엔 마귀신,이방신을 아스다롯(아스다르테=아프로디테=비너스)인데 처음 가나안, 아시리아,바벨로니아에선 미와 풍요의 여신이라고 상징하는데 사람은 짐승이 아니기에 눈에 보이는것으로만 욕구를 추구하는게 아니라 마음을 봐야함을 알게됨. 즉 에로스가 프시케를 사랑했는데 결국 목적은 무엇인가? 정욕=음욕이였음 어떤 속셈,목적성 ,속에 계획을 가지고 탐하고자 하는 욕심을 가졌다는 거지 근데 성경에선 탐심도 우상숭배고 음욕을 품은것도 간음이라함. 내가 여자에대해서 성적인것을 상상만해도 간음을 했다는거임. 그럼 사람은 자기 뭔가 조건, 얼굴,이상형,가치관 여러가지를 따짐.하지만 사랑을 정의하기는 사랑해. 사=죽을때까지 랑=너와 함께 (대상=약속) 해=하자(그렇게 하자 우리 뭐하자) 이렇게 결론이 남. 그래서 기독교적인 절대적사랑은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기 때문에 식언치 않음 무엇가 변수가 있지 않고 영원하며 한결같음 그래서 사람은 교만하지도 무례하게 행하지도 , 원하는 것을 대하기를 원망없고 조건없이 행하며 오래 참고 인내하며 모든 것을 견디는 게 사랑. 사랑은 희생도 많지만.. 공손= 남보다 남을 소중하게 여겨서 어떻게든 섬기고 물건이 집착은 내가 그물건을 어떻게 대하고 그거로 내가 만졷을 느껴야하는데 사랑은 물건이 어떠하든 만족하고 감사하고 조심하며 공손히 대하는거임.. 그냥 있는 거만으로도 보는거 같이 있는거만으로도 좋아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은혜를 느끼고 포만감을 느끼는거 뭔가 채우지않아도 그냥 보람있어서 내가 해주고 싶어서 내가 그렇게 대해주고 싶어서 내가 바라는거없이 나 맞춰주고싶어서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고 싶어서 이게 하늘의 사랑임. 그래서 세상은 정의도 사랑도 없음 예수님이 예언하시길 이세대가 불법이 성하여 서로 독한말로 상처주고 남을 업신여기고 그러하니 사랑이 식어진다고 얘기했음.. 뭐 사랑은 딱 이거임.. 이유가 있어도 이유가 안되고 그냥 내가 싫은 행동을 해도 그거마저 품고 나자신을 굽힐수있는 그게 사랑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이거다. 좋아하는건 그래서 너가 차가 있어서 너가 집이있어서 너가 잘생겨서 너가 노래잘해서 너가 성격이 좋아서 너가 나랑 잘맞아서 너가 뭐해서 너가 나랑 가치관이 맞아서 이건 조건부라는거임.. 종교지도자들 봤음? 몸에 피부병이 있는 사람에게도 뽀뽀인사해줄수있는 사람 그런 사람 그게 사랑임.. 따지고 가리고 편견을 가지고 남들은 다 욕하는데 내가 보기엔 좋네? 그것도 상대가 나만의 편이 되는거니깐 다 사람이 욕하고 떠날때 난 그래도 그냥 너가 좋아 근데 그게 너가 나한테는 잘해서라는 이유라면 나한테는 좋은사람이여서라는 이유면 사랑이 아님. 나도 어릴때 형한테 이유없이 많이 맞고 형이 여친이 사준거 다 자기가 쓰고 그랬는데 밉고 원망도 했음 근데 신기한데 악할악(미워할 오)임 즉 미워함은 -> 요일서 4장에도 사람을 미워하는자 살인자라 나옴 그럼 악은 무엇인가 미워하는 마음도 악임 즉 그래서 형을 멀리하고 형이랑 가깝게 지내지않을려고 노력했음 근데 교회를 다니고 어떠한 지식을 머리에 채우고 그걸 이해하고 말과행동으로 조금씩 나에게 적용하면서 아 사랑은 이거구나.. 형이 나를 미워해도 집가는 길에 맛있는게 있고 내물건도 사면 형꺼도 같이 사서 주고 먼저 다가가갈려고 힘쓰는거.. 그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대해주길 기대하고 바라지않고 대하는거 아낌없이 거짓없이 편벽없이 투명하게 속과 겉이 향하는 곳이 동일하게. 그게 사랑이라 생각함.

얼굴도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고 전달력도 뛰어나고 엄청 똑똑하시네요..요즘 젊은이들이 너무 겁이 많은세대같아서 아쉽네요

남여둘다 징징되면 별룬뎅. 감정쓰리기통으로 됨 살다보면 묵묵히 자기일해가는모습보면 오히려짠함. 힘들텐데 씩씩하네 그럼 더잘해주게되는것같아요 여자는 남자성실함.책임감을 좋아하고 남자는 기쁨조를 원하는듯요 그래서 유흥아가씨들에게 풀고 이쁜딸나으면 아빠 힘들엇오,? 그거에 남자들은 뻑가던데요. 강아지 안고 자거나~~ 삶은 지쳐요 비슷한또래니 비슷한시기에 지치고. 각자의 방식으로 충전하는게중요하드라구요. 찡찡이 만나면 피곤해요😅

엄청난 가치가 있는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떡볶이 아줌마 나와버렸 😂

나 40살 아줌마. 우리 엄마의 가르침. "절대로 결혼 전 섹스를 하면 안된다. 하는 순간 그 남자 입장에서 굳이 결혼할 이유가 없어진다. " 였음. 나는 어릴때 부터 내 순결은' 나의 배우자에게 주는 큰 선물'이고 지켜야 한다 생각해서 결혼 하고 했는데, 정말 잘한 행동 같음. 내가 유산을 했을때도 남편은 나를 의심하지 않았고, 나의 아이가 아프게 태어났을 때도 자궁이 아플때도 남편은 나를 의심하지 않았다. 순결을 지킨 여성은 남자에게 큰 신뢰를 줍니다. 젊은 여성분들, 그냥 데이트하면서 영화보는것 처럼 게임하는 것처럼 가볍게 성교 하는건...여자에게 정말 큰 손해 입니다. 요즘 남성분들 성교 안할거면 연애 안한다고 하죠. 그 뚯은, "니가 기다릴만한 가치가 안된다"는 뜻이고, 결혼대상으로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다는 겁니다. 순결은 배우자에게 줄 수 있는, 돈으로 못사는 가장 큰 선물이랍니다.

뿌잉뿌잉❤

📝..메모 메모.. 1) 온전한 인간이 있을 뿐, 완전한 인간이 되기란 어렵다. 2) 그저 그런대로 괜찮은 사람 = 온전한 인간 3) 더 나은 내가 있음을 의식하는 과정 4) ’의식하다‘ 란, 실현하다. 라는 뜻이 아닌, ‘깨닫는다‘ 라는 뜻임을 기억하자. 오늘 공부 끝!☺️🫶🏻💗

뭐 시청자와 공급자의 의견차이는 있을수있다고보는데 재밌는 부분은 어차피 쉴 명분생겨서 휴가생겼다고 놀고있을텐데 무슨 시청자들때문에 기죽어있는거처럼 쉴드를ㅋㅋㅋㅋㅋㅋ 이참에 놀고싶은만큼 놀고 돌아올거에요 무슨 매장이니뭐니ㅋㅋㅋ

아......너무 오글거려요....죄송하네요 저도 왕T라....독립적인게 좋은 것 같습니다

권위 멋있죠- 군대 절도와 즉시즉답 멋있죠- 그렇지만 구성원간 암묵적 권력관계, 곧 심•신력의 밀고 당기기가 존재하죠- 당 조직에서 경험한 바 소위 언•행폭이 고저로 존재하며 과도했을때 의무대폭행사건, 전방초소부대하극상하건 등 기사화되죠 언제나 어디서나 '나'라는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는게 편해서 좋죠 그런데, 이를 시간,장소,누구를 막론 본연성을 표하면 상대에게 이용당해요 예를 들어 착하면 호구잡고, 나쁘면 따르되 배신하고 등등 그러니, 변주해서 사회적 가면을 쓰는것도 전략이죠! 혹여 죄책감을 갖는다면 자기사기가 아니니 자기당당하시구, 가면착용하여 사회적 각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래서, 연인(애인)과 부부간에 남자가 권위(믿음)를 증명해야 녀자가 순종하는 구조로 가는군요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구독했습니다

뭔가 괴짜 같은 느낌 나서 재섭슴 ㅋㅋ

나도 20대 때 연애할 적에 관계를 기피해서 썸넬만 보고는 여자분을 이해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가볍게 만나는 사람과는 관계가 가능하다는 부분을 솔직히 이해 못했음.. 과거에 이랬다 저랬다를 굳이 그리 자세히 이야기 하는 것도 그렇고..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