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5
- 856 948
ImcommIT
South Korea
Registrace 18. 07. 2021
programming from the lowest
Video
어디가서 flow based model 아는 척 가능
zhlédnutí 974Před 16 hodinami
[Powered by Vrew]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통해 생성/편집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 학습 전 적성에 맞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codingvillainkor.github.io/studying_python/
flow model 쉽게 설명하기가.. 쉽지않네
zhlédnutí 4KPřed 14 dny
[Powered by Vrew]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통해 생성/편집되었습니다. 영상 animation은 3Blue1Brown의 open source 라이브러리 manim을 사용했습니다 0:00 normalizing flow? 1:07 normalzing flow 핵심 2:59 역함수 설계를 쉽게 하는 잡기술 5:00 loss 설명, 마무리
초봉 3억 회사 면접 문제 2
zhlédnutí 68KPřed 28 dny
[Powered by Vrew]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통해 생성/편집되었습니다. 원본 문제는 좀 더 확장된 버전인데.. 설명할 수 있을만큼 잘 이해하진 못해서 생략했습니다. 영상 animation은 3Blue1Brown의 open source 라이브러리 manim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영상 소스를 만든 코드는 github.com/CodingVillainKor/manim-ko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00 문제 소개 02:53 곱만 아는입장 04:15 합만 아는입장 08:06 아무것도 몰라도 탈출 가능
VAE 시각화로 설명
zhlédnutí 2,8KPřed měsícem
[Powered by Vrew]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통해 생성/편집되었습니다. 00:00 VAE의 E, Encoder 설명 06:33 VAE의 AE, AutoEncoder 설명 17:21 VAE 설명
파이썬 고수만 nonlocal #L2
zhlédnutí 2,4KPřed měsícem
[Powered by Vrew]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통해 생성/편집되었습니다. 0:00 global과 nonlocal 0:53 두 문법의 차이점 1:32 헷갈리는 점 두 가지
솔직히 1번 못 참긴 함
zhlédnutí 4,3KPřed měsícem
[Powered by Vrew]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통해 생성/편집되었습니다. 0:00 importlib? 0:21 import_module 1:34 reload 2:10 importlib을 쓰는/안쓰는 이유
AE한테 시련을 줘야돼요 → VAE
zhlédnutí 2,7KPřed měsícem
[Powered by Vrew]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통해 생성/편집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사용한 학습 코드는 github.com/CodingVillainKor/SimpleDeepLearning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animation은 3Blue1Brown의 open source 라이브러리 manim을 사용했습니다 본 영상 소스를 만든 코드는 github.com/CodingVillainKor/manim-ko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0 인트로 0:33 오토인코더 복습 4:16 Variational 잡기술 5:53 마무리, 이 영상의 한계
" 생성 모델 공부의 핵심 "
zhlédnutí 3,2KPřed měsícem
[Powered by Vrew]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통해 생성/편집되었습니다. 영상 animation은 3Blue1Brown의 open source 라이브러리 manim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영상 소스를 만든 코드는 github.com/CodingVillainKor/manim-ko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0 인트로 0:50 (수동)인코더 복습 4:39 수동 인코딩의 단점 6:39 오토인코더 10:16 마무리: VAE 예고
" 인코더의 본질 "
zhlédnutí 4,4KPřed 2 měsíci
[Powered by Vrew]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통해 생성/편집되었습니다. 0:00 VAE 공부는 인코더부터 알아야함 0:27 비트 인코더 2:05 이미지 인코더 3:07 인코딩 특1: 가정이 있어야 함 4:27 인코딩 특2: 인코딩 공식은 여러 개 6:05 마무리
생성이랑 확률이 뭔 상관?
zhlédnutí 8KPřed 2 měsíci
[Powered by Vrew]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통해 생성/편집되었습니다. 0:00 generative model인데 갑자기 확률분포? 1:45 확률분포에서 샘플링, 숫자에서 이미지까지 4:03 특징을 갖는 이미지 확률분포 만들기 5:22 고양이 이미지가 나오는 확률분포? 7:38 마무리
그거 말고 다른 차이는?
zhlédnutí 4,1KPřed 2 měsíci
[Powered by Vrew]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통해 생성/편집되었습니다. 0:00 str ? repr ? 1:01 예시로 알아보기
14. import 【내일은 파이썬】
zhlédnutí 490Před 2 měsíci
[Powered by Vrew]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통해 생성/편집되었습니다. #파이썬 #내일은파이썬 #코딩강의
13. 클래스 【내일은 파이썬】
zhlédnutí 502Před 2 měsíci
[Powered by Vrew]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통해 생성/편집되었습니다. #파이썬 #내일은파이썬 #코딩강의
와… 역시 컨텐츠 퀄리티와 구독자 수는 상관관계가 매우 적은 것 같네요 ㅎㅎ 어려운 내용이지만 직관을 최대한 많은 사람의 뇌에 주입시켜버리겠다는 강려크한 의지가 영상내내 돋보였습니다🔥👍🏻👍🏻 간만에 알고리즘 형아가 제대로 물어다줬네요ㅎㅎㅎ
파이썬에서 이 기능이 중요한 이유는 파이썬에는 함수 오버로드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해 주어야 다양한 입력을 받는 함수를 설계하는게 가능해 지죠.
날이 갈수록 편집 실력이 좋아지시네요,,,😙
자꾸 포인터로 보여요...흑흑
파이썬에 온 걸 환영한다
커밋쿤 나 또 왔어
꿀팁❤
메모장에 써가면서 해도 푸는데 15분 걸렸네요ㅋㅋㅋ 물론 a+b가 커질수록 석씨 입장에서는 박씨가 맞출 수 있는 후보군이 딱 하나만 남을 수 있을 가능성이 희박해져서 답이 유일하게 존재한다는 가정하에는 빨리 풀 수 있긴한데.. 유일하다는걸 증명하려면 컴퓨터 돌려야할듯..😅
다음은 콰그겠구먼
[Powered by Vrew] 이 영상의 자막은 Vrew를 통해 생성/편집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 학습 전 적성에 맞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codingvillainkor.github.io/studying_python/
챗gpt가 정다비다
전체 경우의 수에서 2번부터 랜덤 혹은 자기자리의 앉을때 평범한 다른 자리 말고 다음 차례에 마지막까지 제자리의 앉게만드는 영향을 줄 수 있는 1혹은100자리의 앉을 확률이 서로 같다고 보았을때 (80개의 자리가 남았다면 서로의 경우는 제외 했을때 79분의1,79분의1로 같고 이것은 중요한 1or100자리만 놓고 봤을때 이미 2분의1입니다.) 시행하면 99번까지 시행했을때 1번 혹은 100번 자리의 앉게 되는 2분의 1이라는 경우가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푸는법은 알았는데 면접에서 어케 설명함?
보면서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여...
접근 방법을 알긴 알아도 경우의 수 일일이 다 따져보는 것도 시간 겁나 오래 걸리고 풀다가도 머리 아파서 헷갈릴 듯
어려웡
“ 너도 못 푼다는 건 알겠다 ” a+b=X 에서, X를 보니 a,b 둘 다 소수인 경우는 없다. 둘 다 소수라면 a*b=Y 에서 Y를 알 때 자연수 (a,b) 순서쌍의 경우의 수가 하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 이 시점에서, Y를 아는 사람이 문제를 풀어냈다는 뜻은, Y로 유추할 수 있는 숫자들로 여러 X를 구해보았을 때, “그 X로 유추할 수 있는 (a,b) 중 a와 b가 둘 다 소수인 경우(Y만 알고도 풀 수 있는 유일한 경우)” 가 없는 X가 그 많은 X들 중 딱 하나였다는 뜻. 그리고 X만 아는 사람도 이를 통해 추측을 마치고 답을 맞추고 나간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X가 답을 못 찾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X만 아는 사람은, “X로 유추할 수 있는 Y들” 을 안다. 그러나 그 Y들로 유추할 수 있는 X들 중 소수 (a,b) 가 없는 경우가 하나인 Y를 여러 개 찾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X만 아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런 Y가 단 하나여야 한다는 것. 이 조건들을 조합해서, (a,b)의 경우의 수를 전부 대입해 봤을 때, 위 전부를 만족하는 순서쌍이 하나만 나오는 것이다. (a와 b의 범위가 커지면 아닐 수도 있다는 게 더 골때린다.) 이걸 컴퓨터로 구하려면, 일단 소수로만 이루어진 (a,b) 를 전부 제거한다. 이후 남은 (a,b)들의 곱인 Y들을 구한다. 이 Y들로 유추한 X는 여러개일텐데, 그 중 소수 (a,b) 가 가능하지 않은 X의 수를 세어, 그 수가 하나인 경우의 Y가 갖는 순서쌍만을 남긴다. 이후 또 남은 (a,b)들의 합인 X들을 구한다. 이 X들에서 또 가능한 Y들을 구하고, 이 Y들에서 또 가능한 X‘들을 구하고, 그 X’들 중 소수 (a,b) 가 불가능한 X'이 하나인 경우의 Y가? 하나인 X가 있을 것이다~ 그 X의 진순서쌍은 이 문제의 범위에서 하나가 나온다. 끝.
지린다 형
연봉 3억은 아무나 받는게 아니구나....
오늘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normalize("NFKD")
이걸 면접에서 물어본다니.. 나는 푸는데 a+b나 a×b의 값을 알고 풀어도 각각 거의 30분은 걸렸는데.. 석씨랑 박씨는 "에잉ㅉ 저놈이 힌트 주니까 풀 수는 있네" 하는데 최씨는 "뭐 어쩌라고 ㅅㅂ"할 듯 a=4 b=13이 답임
ㄴㄴ 답은 그게 아님...
이런 회사는 퍼즐은 진짜 인간 테스트 정도고 진짜 어려운건 그 회사 직원 혹은 임원들과 인맥을 만드는거. 외국회사는 공채가 아예 없는 곳도 많음. 다 추천제
...
깔@롱진 설명 감사합니다
와씨 실제 면접장에서 저런질문 딱 받으면...난 걍 내내 어버버하다 끝날듯
지나가면서 본 썸네일과 제목 변경만 3번... 유루바도 쉬운 직업이 아니네요
소수여야된다는 조건은 없었는데 갑자기 왜생긴거임? 내가이해를못한건가
나도 머리짜면서 고민하다가 다시 봤는데 "소수 였으면 바로 나가는데..." 이부분을 생각하면서 보셈
박씨입장에서 석씨가 a+b=28을 받았다 라고 가정할때 a,b 리스트중에서 a와b 둘다 소수인 경우가 있기때문에 석씨는 곱셈식을 받은 박씨를 보며 (그래도 a와b가 둘다 소수인 경우가 있네 곱셈식 고민좀 되겠어..) 가 아닌 (절대 모를것)이라고 말한것을 보고 a+b=28을 탈락 시킨것
박씨가 가장한 석씨 생각"a=5,b=23인경우 곱을 115로 받았을 것이고 탈출 했겠네" 라는 결론을 가짐
3시간전 ㅗㅜㅑ
이 형님 이거.. 워커홀릭이었네...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이해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아침마다 코딩 문법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한 수학적 귀납법으로도 풀수 있겠네요 예를들어 1번 승객이 14번을 고르게 되면 14번 승객은 1번, 15~100번중 랜덤으로 선택을 해야하는데, 이는 기존 문제에서 승객수를 87명으로 줄이고 87번 승객의 자기자리를 앉을 확률을 구하는 문제와 같습니다. 14번 승객이 1번을 고르게 되면 100번 승객은 무조건 100번 자리로 갈수 있고, 100번을 고르게 되면 100번 승객은 무조건 100번 자리로 못갈테니까요. 따라서 승객수가 2명, 3명..., n명일때의 문제의 답을 1/2라 가정하고 n+1명일때의 확률을 구하게 되면 1/2가 되고 2명일때의 문제의 답은 1/2이기 때문에 강한 수학적 귀납법에 의해 100번째 승객이 자기자리를 앉을수 있는 확률은 1/2가 됩니다. 100명뿐만 아니라 승객수=좌석수만 일치하면 마지막 승객이 자기 번호에 앉을 확률은 1/2이 됩니다
집중력 떨어질 때 쯤 "아 퇴사 하고 싶다"에서 정신 번쩍 들게 해주시네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가리 아프다 쓰발러마
05:26 : 약관 07:56 : 아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런 건 설명 전에 문제 자체를 제시하는 게 더 좋을텐데 아쉽네. 자연스럽게 설명으로 넘어가고 문제만 주는 호기심이 없음
성님 RL 도 가능...?!
진짜재밌네
사람들이 반례가 잇다느니 소수가 왜 갑자기 나오냐느니 하는걸 보니 어려운 면접 문제 맞네요
2:30
그냥 끼워맞추기식 억지인데.. 나도 모르겠지만 너도 진짜 모르겠다 이걸 듣고 그럼 소수조합이겠구나 한다고? 진짜 만에 하나 그렇다 쳐도 경우가 두개 나오는데 답입력은 한번 뿐인데 어떻게 알고 답을 입력하냐 ㅋㅋ
4, 13이 답이 되는건 물론 알겠는데 4, 19 4, 23 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이 외에 가능한 경우의 수가 더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놓친 부분이 있나요?
그러게요 4 19 하면 76 2 38로 40 3+37 11+29 가 있는데 말이죠 왜 4 13만 답이라는걸까요
헐 그러네
제가 지금까지 정리한 조건은 두 수는 짝수와 소수의 조합이다 두 수의 합은 두 소수로 나타낼 수 없어야한다 그래서 단순히 A를 4로 두고보면 4와 소수의 곱 중에서 답이되는 경우의 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때 당연히 B는 소수) 답을 추려내는 방법은 4와 소수를 더했을 때 (A+B) 그 값을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없다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마지막 부분에 답이 하나인 것 처럼 나와서 제가 놓친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대충 계산 해보긴 했는데 4와 19면 76인데 그 곱의 조합은 (2,38) (4,19) 인데 그럼 a가 얻은 답은 40과 23이 됩니다. 30에서 소수 조합은 17+23 ,23에서는 소수쌍이 안돼서 23이 조건에 부합합니다. 그래서 박씨는 나갈 수 있을텐데 석씨가 그걸 알고 나갈 수가 있냐는 겁니다. 석씨는 (4+19) 23을 받았을텐데 (2,21) (3,20)…에서 이들의 곱에서 소수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배제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없어서 안되는것 같습니다.
이거 석씨 박씨 둘 다 똑똑해야 탈출 가능이네.. 석씨가 빡머가리라 그냥 에휴 몰라 난 절대몰라~식으로 말한거였다면..
죄송하지만 a, b가 2 초과의 자연수인건 알겠는데 설명에 소수가 왜 있나요?
석 : a+b=5 일때만 a,b 를 확정지을 수 있음. 곱 : a*b= 6, 10, 14, 15, 21, 35, ... 등등 a와 b를 확정 지을 수 있는 수가 굉장히 많음. 그리고 이것들은 모두 소수의 곱일 때에만 가능.
@@bansin175 정말 고마워요
저희 교수님보다 설명 잘하십니다.. 이해가 쏙쏙..
2005 USAMTS Round 1 4/1/17 에 나왔던 문제네요. 옛날에 풀 때 애먹었는데…
역시 석사보다는 박사가 빨리 나간다는 걸 표현한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