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나그네
가을나그네
  • 11 265
  • 39 111 997
조영남 - 내 집에 가고 싶네 (원곡 : Detroit City) 1976 - 희귀음원 -
원곡 : Bill Anderson - Detroit City
czcams.com/video/p1ug1EzJNvw/video.html
가사
지나간 밤에 고향 꿈 꾸었네
고향 떠나온 지 수 삼년 만에
보리밭 사이로 보이는 내 고향집
꿈 속에 그려보던 그리운 내 고향집
난 가고 싶네 난 가고 싶네
내 고향에 가고 싶네
늙으신 부모 그리운 형제들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
소꿉장난 하던 돌이와 순이
지금도 우리 뒷집에 살고 있는지
(야간 삼등열차를 타고 서울에 올라온 지
삼년이 흘렀습니다.낮에는 아무 공장에서나
일을 하고 저녁에는 공부를 한답시고 했지만은
결국 허송세월 했습니다.이제 다시 고향에
내려가서 늙으신 부모와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 해야겠습니다.)
난 가고 싶네, 난 가고 싶네
고향에 가고 싶네
난 가고 싶네 난 가고 싶네
내 고향에 가고 싶네
zhlédnutí: 49

Video

Bill Anderson - Detroit City - 올드팝 -
zhlédnutí 32Před 4 hodinami
가사 I wanna go home, I wanna go home Oh Lord, I wanna go home. Last night I went to sleep in Detroit City And I dreamed about the cottonfields and home I dreamed about my mother dear old daddy sister and brother And I dreamed about the sweetheart who's waited for so long. I wanna go home, I wanna go home Oh Lord, I wanna go home. The homefolks think I'm big in Detroit City From the letters that ...
여정인 - 마지막 사랑 (강재현 작사, 이창휘 작곡) 2012
zhlédnutí 44Před 4 hodinami
이젠 돌아서야지 후회 없이 사랑했잖아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 미치도록 사랑했어요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심장이 멈출 것처럼 이제 다시 그런 사랑 내겐 없어요 두 번 다시 그런 사랑 우리 하지 말아요 단 한 사람 그대 마지막 사랑이니까 미치도록 사랑했어요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심장이 멈출 것처럼 이제 다시 그런 사랑 내겐 없어요 두 번 다시 그런 사랑 우리 하지 말아요 단 한 사람 그대 마지막 사랑이니까
방의경 - 아름다운 것들 (원곡 : Mary Hamilton) 1972
zhlédnutí 146Před 20 hodinami
번안곡인 이 노래의 가사가 처절하며 처량한 것은 원곡인 Mary Hamilton이 살인발라드(Murder Ballad)이기 때문이다.그리고 제목을 아름다운 것으로 표현한 것은 반어법으로 표현 한 것이다. 발라드는 본래 영국과 프랑스 지역에서 기원한 서유럽의 전통민요이다. 그런데 영국의 발라드는 매우 특이하다. 이유는 아직 정확히 분석되지 않았으나 살인발라드 곡들이 엄청난 수를 차지하고 있다.이런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가사가 민중들의 핍박받고 억울한 슬픈 죽음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살인발라드는 당시 배움이 부족하고 힘이 약한 민중들에게 노래의 차원을 넘어서 언론매체의 역할도 했었다. 1960년대 미국에서는 반전 평화운동, 성차별 반대, 인권탄압 반대, 흑백 인종차별 철폐의 뜨거운 불길이 일었다. 특...
한대수 - 하룻밤 (한대수 작사 작곡) 1974
zhlédnutí 134Před 22 hodinami
하룻밤 지나서 저 초가집 안에 구수한 나뭇내 맡으며 오르는 새 하늘 날으는 흰 구름 긴 숨을 한번 또 쉬자 비치는 새 태양 참새의 첫 울음 이 모든 것은 나의 새 세상 뛰어라 염소야 새 날을 맞으러 첫 발자국 듣기 전에 새벽에 빛나는 펴진 바다 보면서 모래 차며 바닷가로 거닐 때 두 손이 두 마음을 잡고 연결해 말도 없이 웃는 얼굴들 하얀 갈매기는 옆을 지나가면서 기쁜 맘의 노래 소리 들리네 그대여 가볼까 저 수평선 아래 파도 아래 슬픔 던지세
Marinella, Orchestra Mikis Theodorakis - Omorfi Poli (아름다운 도시) - 그리스 -
zhlédnutí 108Před 2 hodinami
가사 (Lyrics) 구글 번역 아름다운 도시, 음악 소리 Όμορφη πόλη φωνέσ μουσικέσ 끝없는 길을 멍하니 바라보며 Απέραντοι δρόμοι κλεμμένεσ ματιέσ 태양은 황금빛을 비추며 Ο ήλιοσ χρυσίζει χέρια σπαρμένα 산과 밤바다가 펼쳐져 있다 Βουνά και γιαπιά πελάγη απλωμένα 밤이 오기 전에 넌 내 것이 될 거야 Θα γίνεισ δικιά μου πριν έρθει η νύχτα 그물을 던지기 전의 창백한 빛 Τα χλωμά τα φώτα πριν ρίξουν δίχτυα 당신은 내 것이 될 것입니다 Θα γίνεισ δικιά μου 밤이 왔고 창문은 닫혔어 Η νύχτα έφτασε τα παράθυρα κλεί...
김명상 - 거기 지금 누구인가 (강인원 작사 작곡) - 1992 SBS 주말 드라마 "모래 위의 욕망" OST -
zhlédnutí 155Před 2 hodinami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 지금 무엇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백미현 - 부르지마 (김목경 작사 작곡) - 리메이크 -
zhlédnutí 92Před 2 hodinami
김목경 - 부르지마 (김목경 작사 작곡) 2002 czcams.com/video/rp_2s7cXNiE/video.html 가사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
임희숙 - 잊었을 거예요 (정두수 작사, 박춘석 작곡) 1972
zhlédnutí 156Před 2 hodinami
잊었을 거예요 지나간 옛 사랑을 꽃잎을 스치는 보슬비 올 때 고궁담 길을 자주 걸었죠 파란 강물이 흐르는 길에 다정한 미소를 주고 받으며 가슴에 새기던 그 시절 지금은 잊었을 거예요 잊었을 거예요 지나간 첫 사랑을 꽃잎에 수놓은 잔별이 뜰 때 오솔길에서 자주 만났죠 파란 달빛이 흐르는 길에 정다운 밀어로 손을 잡으며 가슴에 새기던 그 시절 지금은 잊었을 거예요
유태광 - 그대 머물면 (정설연 작사, 김지일 작곡) 2017 - 숨겨논 귀한 곡 -
zhlédnutí 109Před 2 hodinami
마음 저린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이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 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 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 외로운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 애써 밀어내던 날 ~ 내 안에 등불 하나 내걸고 그 불빛 때문에 가슴 저리며 눈물로 나를 잠들게 하는 그 그리움도 외로움도 그대입니다 외로운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 애써 밀어내던 날 ~ 내 안에 등불 하나 내걸고 그 불빛 때문에 가슴 저리며 눈물로 나를 잠들게 하는 그 그리움도 외로움도 그대입니다 그 그리움도 외로움도 그대입니다
Tania Tsanaklidou - An Den S'aresei To Tragoudi Mou (내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 그리스 - 국내 유튜브 첫 소개 -
zhlédnutí 158Před 4 hodinami
가사 (Lyrics) 구글 번역 Αν δε σ' αρέσει το τραγούδι μου, μην πάψεις να χαμογελάς. Είναι που πείνασα και δίψασα, γι' αυτό δεν είναι της χαράς. Αν δε σ' αρέσει το τραγούδι μου, μη φύγεις, σε παρακαλώ. Πες πως εγώ στην κάθε λέξη του για τους καημούς μου σου μιλώ. 내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웃는 것을 멈추지 마세요 배가 고프고 목이 말라서 그랬어요. 그러므로 그것은 기쁨이 아닙니다. 내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떠나지 마세요 제발 그의 모든 말에 '예'라고 대답하세요. 나는 내 불행에 대해 당신에게 이...
에보니스 - 편지 (김영광 작사 작곡) 1971
zhlédnutí 152Před 4 hodinami
사랑하는 내 님에게 즐거운 편지 간다 지나간 옛 이야기 엮어 가면서 하얀 백지 위에 한없이 한없이 하소연한다 나의 미소와 정성이 깃든 사랑의 편지 간다 ​하얀 백지 위에 한없이 한없이 하소연한다 나의 미소와 정성이 깃든 사랑의 편지 간다
정윤선 - 당신께 말은 안해도 (원곡 : More Than I Can Say) 1981
zhlédnutí 201Před 4 hodinami
Leo Sayer - More Than I Can Say czcams.com/video/GnIlo91CrBw/video.html 가사 워우 오오 예예 ~ 당신께 말은 안해도 ~ 당신은 알아 줄 거예요 오 ~ 진정한 내 마음을 워우 오오 예예 ~ 당신께 말은 안해도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오 ~ 간직하고 있어요 저 바다보다 깊어요 저 하늘보다 넓어요 거짓 없는 사랑은 ~ 모두 당신 거예요 워우 오오 예예 ~ 당신께 말은 안해도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오 ~ 간직하고 있어요 저 바다보다 깊어요 저 하늘보다 넓어요 거짓 없는 사랑은 ~ 모두 당신 거예요 워우 오오 예예 ~ 당신께 말은 안해도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오 ~ 간직하고 있어요 간직하고 있어요 ~ 간직하고 있어요 ~
이연실 - 님의 자장가 (김재경 작사 작곡) 1989 - 숨겨논 귀한 곡 -
zhlédnutí 165Před 4 hodinami
이연실 - 님의 자장가 (김재경 작사 작곡) 1989 - 숨겨논 귀한 곡 -
서유석 - 그리운 시냇가 (원곡 : Le Rwsseau De'mon Fance) 1971 - 숨겨논 귀한 곡 -
zhlédnutí 198Před 4 hodinami
원곡 : Adamo - Le Rwsseau De'mon Fance czcams.com/video/s4kvO81grZ4/video.html 가사 그리운 사랑의 시절 다 지나가고 그리운 시냇가에는 저 산 그림자 철 없이 만나던 소년 지금은 없고 말없는 국화만이 시들어 있네 사라진 내 사랑이여 지금은 어디 흘러간 시냇물 따라 가버렸는가 그리운 옛날을 찾아 다시 왔지만 좁은 시냇물 위에 곱게 비치네 그리운 시냇가에는 바람이 불고 그리운 시냇물 위엔 눈물 흐르네 그리운 시냇물 따라 가버린 시절 지금은 찾을 수 없네 너무나 멀어 어쩌면 만날까 싶어 찾아온 소녀 지금은 시냇물 위에 그림자 지네 그리운 옛날을 찾아 다시 왔지만 추억은 시냇물 위에 곱게 비치네 그리운 시냇가에는 바람이 불고 그리운 시냇물 위엔 눈물 흐...
양희은 - 잃어버린 시간 (김기웅 작사 작곡) 1976 - 숨겨논 귀한 곡 -
zhlédnutí 170Před 7 hodinami
양희은 - 잃어버린 시간 (김기웅 작사 작곡) 1976 - 숨겨논 귀한 곡 -
김세환 - 별이 빛나는 밤에 (원곡 : Are You Lonesome Tonight) 1980
zhlédnutí 236Před 7 hodinami
김세환 - 별이 빛나는 밤에 (원곡 : Are You Lonesome Tonight) 1980
패티김 - 레만호에 지다 (한운사 작사, 박춘석 작곡) 1966년 발표
zhlédnutí 132Před 7 hodinami
패티김 - 레만호에 지다 (한운사 작사, 박춘석 작곡) 1966년 발표
김태영 - 사랑할 순 없는지 (이두헌 작사 작곡) 2003 - 리메이크 -
zhlédnutí 174Před 7 hodinami
김태영 - 사랑할 순 없는지 (이두헌 작사 작곡) 2003 - 리메이크 -
김창완 - 헤어지면 가슴속에 (이장수 작사, 김창완 작곡) 1987 - MBC 베스트셀러 극장 "강" OST
zhlédnutí 189Před 7 hodinami
김창완 - 헤어지면 가슴속에 (이장수 작사, 김창완 작곡) 1987 - MBC 베스트셀러 극장 "강" OST
변해림 - 보고 싶은 얼굴 (현암 작사, 이봉조 작곡) 1988 - 리메이크 -
zhlédnutí 179Před 7 hodinami
변해림 - 보고 싶은 얼굴 (현암 작사, 이봉조 작곡) 1988 - 리메이크 -
뚜아에무아 (이필원 & 한인경) - 추억 (원곡 : Bookends) 1974 - 숨겨논 귀한 곡 -
zhlédnutí 243Před 9 hodinami
뚜아에무아 (이필원 & 한인경) - 추억 (원곡 : Bookends) 1974 - 숨겨논 귀한 곡 -
김목경 - 내 사랑은 락엔롤 같은 것 (김목경 작사 작곡) 1996
zhlédnutí 190Před 9 hodinami
김목경 - 내 사랑은 락엔롤 같은 것 (김목경 작사 작곡) 1996
시노래 박경하 - 꽃이 진다 별이 진다 (백창우 詩, 백창우 曲, 정은주 編曲)
zhlédnutí 219Před 9 hodinami
시노래 박경하 - 꽃이 진다 별이 진다 (백창우 詩, 백창우 曲, 정은주 編曲)
김세화 - 계절이 두 번 바뀌면 (윤은연 작사, 백영규 작곡) 1985 - 리메이크 -
zhlédnutí 295Před 12 hodinami
김세화 - 계절이 두 번 바뀌면 (윤은연 작사, 백영규 작곡) 1985 - 리메이크 -
최병걸 - 아무도 모를 거야 (정성조 작사 작곡) 1977
zhlédnutí 167Před 12 hodinami
최병걸 - 아무도 모를 거야 (정성조 작사 작곡) 1977
강영숙 - 길은 멀어도 (1979) - 숨겨논 귀한 곡 -
zhlédnutí 444Před 12 hodinami
강영숙 - 길은 멀어도 (1979) - 숨겨논 귀한 곡 -
해바라기 (이주호, 이광준) - 알고 계신가요 (이주호 작사 작곡) 1988
zhlédnutí 149Před 12 hodinami
해바라기 (이주호, 이광준) - 알고 계신가요 (이주호 작사 작곡) 1988
Nana Mouskouri - C`est Joli La Mer (바다의 아름다움) - 샹송 버젼 -
zhlédnutí 227Před 14 hodinami
Nana Mouskouri - C`est Joli La Mer (바다의 아름다움) - 샹송 버젼 -

Komentáře

  • @user-wb5pn5hj9o
    @user-wb5pn5hj9o Před hodinou

    옛날77년도,부산.서면 불로다방 에서듣던 애창곡 사람 늙어도 노래는 영원하다😅😅😅

  •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Před hodinou

    이곡은 빌앤더슨의 곡이 오리지널이 아니고 바비바레의 곡이 맞는듯 하네요 워낙 유명한 곡이라서요 탐존스의 목소리로도 많이도 들었지요❤

  • @user-no6il7fs7c
    @user-no6il7fs7c Před hodinou

    감동입니다..❤❤❤ 보고싶은 얼굴...

  • @user-on5gu6ww1d
    @user-on5gu6ww1d Před 2 hodinami

    언제 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 추억합니다!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Před 4 hodinami

    원곡 : Bill Anderson - Detroit City czcams.com/video/p1ug1EzJNvw/video.html 가사 지나간 밤에 고향 꿈 꾸었네 고향 떠나온 지 수 삼년 만에 보리밭 사이로 보이는 내 고향집 꿈 속에 그려보던 그리운 내 고향집 난 가고 싶네 난 가고 싶네 내 고향에 가고 싶네 늙으신 부모 그리운 형제들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 소꿉장난 하던 돌이와 순이 지금도 우리 뒷집에 살고 있는지 (야간 삼등열차를 타고 서울에 올라온 지 삼년이 흘렀습니다.낮에는 아무 공장에서나 일을 하고 저녁에는 공부를 한답시고 했지만은 결국 허송세월 했습니다.이제 다시 고향에 내려가서 늙으신 부모와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 해야겠습니다.) 난 가고 싶네, 난 가고 싶네 고향에 가고 싶네 난 가고 싶네 난 가고 싶네 내 고향에 가고 싶네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Před 4 hodinami

    가사 I wanna go home, I wanna go home Oh Lord, I wanna go home. Last night I went to sleep in Detroit City And I dreamed about the cottonfields and home I dreamed about my mother dear old daddy sister and brother And I dreamed about the sweetheart who's waited for so long. I wanna go home, I wanna go home Oh Lord, I wanna go home. The homefolks think I'm big in Detroit City From the letters that I write they think I'm fine By day I make the cars by night I make the bars If only they could read between the lines. I wanna go home, I wanna go home Oh Lord, I wanna go home. You know I rode the freight train up north to Detroit City And after all these years I find I've just been wastin' my time I think I'm just gonna take my foolish pride And put on a Southbound freight and ride. Back to the loved ones who waited for so long I wanna go home, I wanna go home, Oh Lord, I wanna go home. I wanna go home, I wanna go home Oh Lord, I wanna go home...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Před 4 hodinami

    이젠 돌아서야지 후회 없이 사랑했잖아 잊으려고 눈 감아도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 미치도록 사랑했어요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심장이 멈출 것처럼 이제 다시 그런 사랑 내겐 없어요 두 번 다시 그런 사랑 우리 하지 말아요 단 한 사람 그대 마지막 사랑이니까 미치도록 사랑했어요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심장이 멈출 것처럼 이제 다시 그런 사랑 내겐 없어요 두 번 다시 그런 사랑 우리 하지 말아요 단 한 사람 그대 마지막 사랑이니까

  • @marcusvalera5406
    @marcusvalera5406 Před 6 hodinami

    I'm a metal head...but some times peace and relaxation are needed.

  • @user-hx7ih9eo8o
    @user-hx7ih9eo8o Před 13 hodinami

    늘 참신한음률 일깨워주셔서감사합니다~^^❤

  •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Před 14 hodinami

    에보니스의 하모니가 듣기 좋기에 그들의 곡은 거의 좋아합니다 ❤

  • @user-ul1nk4we6f
    @user-ul1nk4we6f Před 14 hodinami

    역쉬 심수봉님이네요

  • @user-wg2ow7dc7o
    @user-wg2ow7dc7o Před 15 hodinami

    마침 울고 싶었는데 때려주시네..음악 들으며 실컷 울다 갑니다..

  • @user-fj2zi2hj2v
    @user-fj2zi2hj2v Před 17 hodinami

    어디에서도 듣지 못하던 이곡 다시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 @user-uo2mk6jh9h
    @user-uo2mk6jh9h Před 18 hodinami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좋았던 기억은 더욱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Před 20 hodinami

    번안곡인 이 노래의 가사가 처절하며 처량한 것은 원곡인 Mary Hamilton이 살인발라드(Murder Ballad)이기 때문이다.그리고 제목을 아름다운 것으로 표현한 것은 반어법으로 표현 한 것이다. 발라드는 본래 영국과 프랑스 지역에서 기원한 서유럽의 전통민요이다. 그런데 영국의 발라드는 매우 특이하다. 이유는 아직 정확히 분석되지 않았으나 살인발라드 곡들이 엄청난 수를 차지하고 있다.이런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가사가 민중들의 핍박받고 억울한 슬픈 죽음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살인발라드는 당시 배움이 부족하고 힘이 약한 민중들에게 노래의 차원을 넘어서 언론매체의 역할도 했었다. 1960년대 미국에서는 반전 평화운동, 성차별 반대, 인권탄압 반대, 흑백 인종차별 철폐의 뜨거운 불길이 일었다. 특히 밥 딜런, 존 바에즈와 같은 가수이자 인권운동가들은 청중들과 함께 살인발라드를 부르며 비폭력적 평화시위를 주도하였다. 그때 존 바에즈가 불러 세계화된 곡이 영국의 살인발라드인 매리 해밀턴(Mary Hamilton)이다. 이 곡은 16세기 스튜어트 왕조에서 왕비의 시중을 들던 매리라는 궁녀의 억울한 죽음을 노래하고 있다. 궁녀는 궁궐의 최약자이다. 왕은 거리낌 없이 매리를 성폭행하였고, 그녀는 왕의 아이를 배었다. 매리는 불안에 떨다 몰래 아이를 낳았고, 스스로 갓난아기를 살해하였다. 불행히도 이것은 발각되었다. 왕비는 진노하였고, 매리는 시청광장에서 공개처형을 당하게 되었다. 왕은 사형대 앞에 선 매리에게 다가와 저녁을 같이 먹자고 말장난을 걸며 우롱한다. 영국인들은 이 곡을 약 오백 년 동안 대대로 불렀다. 그리고 60년대 미국의 시위대가 부르며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방의경의 곡 '아름다운 것들'이 바로 살인발라드 매리 해밀턴을 번안한 것이다. 그외 살인발라드곡으로는 전에 소개한 조영남의 내 고향 충청도의 원곡인 '오하이오 강둑'(The Banks of the Ohio) 및 70년대 방송금지곡이었던 이연실이 부른 '소낙비'의 원곡인 밥 딜런의 'A hard rain's gonna fall'도 살인발라드의 명곡들이다. 원곡은 모두 폭력과 간계로 죽임을 당한 주인공들의 억울한 사연을 담고 있다. 최근 영화로 크게 히트를 했던 영국의 록 그룹 퀸의 '보히미언 랩소디' 또한 첫 소절이 살인으로 시작하는 살인발라드이다. 그래서 민중가요의 대부분이 살인발라드인 것이다 원곡 : Joan Baez - Mary Hamilton czcams.com/video/oqf-e-s1aEg/video.html 양희은 - 아름다운 것들 (원곡 : Mary Hamilton) 1972 czcams.com/video/wBoD748YQ78/video.html 서유석 - 아름다운 것들 (원곡 : Mary Hamilton) 1977 czcams.com/video/PtK_0Vs-8T4/video.html 윤연선, 박영애, 김광희 - 아름다운 것들 (2004) czcams.com/video/QFrWnTuIaAE/video.html 가사 꽃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빗줄기 이들을 찾아오면 음 ~ 어디로 가야 하나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 이들을 데려갈까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 어디로 가야 하나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 이들을 데려갈까 모두가 사라진 숲에는 나무들만 남아있고 때가 되면 이들도 사라져 음 ~ 고요만이 남겠네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 이들을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 이들을 데려갈까 음 ~ 이들을 앗아갔나 ~

  • @suijunjin2107
    @suijunjin2107 Před 21 hodinou

    조영남 진짜 천재맞음

  • @milkboy3947
    @milkboy3947 Před 21 hodinou

    오늘 또 들어왔습니다. 요즘들어 이 노래가 계속 생각이 나네요...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Před 22 hodinami

    하룻밤 지나서 저 초가집 안에 구수한 나뭇내 맡으며 오르는 새 하늘 날으는 흰 구름 긴 숨을 한번 또 쉬자 비치는 새 태양 참새의 첫 울음 이 모든 것은 나의 새 세상 뛰어라 염소야 새 날을 맞으러 첫 발자국 듣기 전에 새벽에 빛나는 펴진 바다 보면서 모래 차며 바닷가로 거닐 때 두 손이 두 마음을 잡고 연결해 말도 없이 웃는 얼굴들 하얀 갈매기는 옆을 지나가면서 기쁜 맘의 노래 소리 들리네 그대여 가볼까 저 수평선 아래 파도 아래 슬픔 던지세

  • @user-gb1fy5dc5d
    @user-gb1fy5dc5d Před dnem

    추억에 흠뻑 젖어서 갑니다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Před dnem

    가사 (Lyrics) 구글 번역 아름다운 도시, 음악 소리 Όμορφη πόλη φωνέσ μουσικέσ 끝없는 길을 멍하니 바라보며 Απέραντοι δρόμοι κλεμμένεσ ματιέσ 태양은 황금빛을 비추며 Ο ήλιοσ χρυσίζει χέρια σπαρμένα 산과 밤바다가 펼쳐져 있다 Βουνά και γιαπιά πελάγη απλωμένα 밤이 오기 전에 넌 내 것이 될 거야 Θα γίνεισ δικιά μου πριν έρθει η νύχτα 그물을 던지기 전의 창백한 빛 Τα χλωμά τα φώτα πριν ρίξουν δίχτυα 당신은 내 것이 될 것입니다 Θα γίνεισ δικιά μου 밤이 왔고 창문은 닫혔어 Η νύχτα έφτασε τα παράθυρα κλείσαν 밤이 깊어지고 길은 사라졌다 Η νύχτα έπεσε οι δρόμοι χαθήκαν

  • @user-jd5oi5yu9v
    @user-jd5oi5yu9v Před dnem

    ❤❤❤

  • @amparoagraz2355
    @amparoagraz2355 Před dnem

    Beautiful voice 🎼🎼 thank you for sharing ❤

  • @user-xs2ev7gt9t
    @user-xs2ev7gt9t Před dnem

    🥀 🐝 🌎 & being the earth , 천체을 의한 life . Thank very much ☆ ♡ 심수봉선생님께 올림니다 ☆ ♡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Před dnem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 지금 무엇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Před dnem

    김목경 - 부르지마 (김목경 작사 작곡) 2002 czcams.com/video/rp_2s7cXNiE/video.html 가사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 @user-kw2rc2gy5g
    @user-kw2rc2gy5g Před dnem

    참 잘하네요^^ 분위기 있어요~~

  • @user-gq7my2wg5k
    @user-gq7my2wg5k Před dnem

    팔팔한 젊은 날 50년전에 기타치며 오매불망 부르던 참 좋아하는 노래 듣게 해 주신 분 고맙습니다🎉

  • @user-tf7pp8hw9n
    @user-tf7pp8hw9n Před dnem

  • @user-eq4lq8mg3h
    @user-eq4lq8mg3h Před dnem

    60년을 넘게살아오며 가장 좋아하던 4월과 5월 노래라네~~^^

  • @user-tj5zw2jo2f
    @user-tj5zw2jo2f Před dnem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 @potpot8516
    @potpot8516 Před dnem

    고속도로 갓길의 추억~!

  • @jongminpark7488
    @jongminpark7488 Před dnem

    오늘 찬비가 내립니다. 긴 여름을 고하고 진짜가을이 시작됨을 알리는~ 지난 여름을 잘지내온 님들도 홧팅~😊😊😊

  • @user-kd6mb1kr5p
    @user-kd6mb1kr5p Před dnem

    와우 김민기 선생님 목소리ㆍㆍㆍ 어떻해 ㅜㅜ

  • @CorianderKid
    @CorianderKid Před dnem

    내가 살면서 들은 제일 처량하고 슬퍼지는 노래. 영화의 엔딩을 만든다면 이곡을 쓰고싶어질 정도. 노래와 감정적인 장면이 나오면 상상만해도 눈물이 쏟아질거 같다.

  • @user-ym5qq9qx9u
    @user-ym5qq9qx9u Před dnem

    이노래 정말 명곡이지 들으면 들을수록 인생이란게 참 머지 하는 걸 느끼게하는 거기다가 김현철씨 절규하는 목소리 내 맘을 다 찟어 놓네 정말 정말 열심히 살아애 된다는 생각이 나게하는 노래 현철씨 고마워요 저 세상선 편하게 보내세요

  • @user-ez2yw2hx9j
    @user-ez2yw2hx9j Před dnem

    애리다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Před dnem

    잊었을 거예요 지나간 옛 사랑을 꽃잎을 스치는 보슬비 올 때 고궁담 길을 자주 걸었죠 파란 강물이 흐르는 길에 다정한 미소를 주고 받으며 가슴에 새기던 그 시절 지금은 잊었을 거예요 잊었을 거예요 지나간 첫 사랑을 꽃잎에 수놓은 잔별이 뜰 때 오솔길에서 자주 만났죠 파란 달빛이 흐르는 길에 정다운 밀어로 손을 잡으며 가슴에 새기던 그 시절 지금은 잊었을 거예요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Před dnem

    마음 저린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이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 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 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 외로운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 애써 밀어내던 날 ~ 내 안에 등불 하나 내걸고 그 불빛 때문에 가슴 저리며 눈물로 나를 잠들게 하는 그 그리움도 외로움도 그대입니다 외로운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 애써 밀어내던 날 ~ 내 안에 등불 하나 내걸고 그 불빛 때문에 가슴 저리며 눈물로 나를 잠들게 하는 그 그리움도 외로움도 그대입니다 그 그리움도 외로움도 그대입니다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Před 2 dny

    가사 (Lyrics) 구글 번역 Αν δε σ' αρέσει το τραγούδι μου, μην πάψεις να χαμογελάς. Είναι που πείνασα και δίψασα, γι' αυτό δεν είναι της χαράς. Αν δε σ' αρέσει το τραγούδι μου, μη φύγεις, σε παρακαλώ. Πες πως εγώ στην κάθε λέξη του για τους καημούς μου σου μιλώ. 내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웃는 것을 멈추지 마세요 배가 고프고 목이 말라서 그랬어요. 그러므로 그것은 기쁨이 아닙니다. 내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떠나지 마세요 제발 그의 모든 말에 '예'라고 대답하세요. 나는 내 불행에 대해 당신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 * Αν δε σ' αρέσει το τραγούδι μου, κάνε λιγάκι υπομονή. Το τραγουδώ κι από το στήθος μου, θαρρώ πως φεύγει μια πληγή. Αν δε σ' αρέσει το τραγούδι μου, σαν μία χάρη σ' το ζητώ: Μάθε μου άλλο πιο χαρούμενο κι αυτό δε θα το ξαναπώ. 내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좀 참으세요 나도 가슴으로 노래해요 상처는 치유되는 것 같아요. 내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부탁으로 이렇게 당부합니다. 나에게 더 행복한 것을 가르쳐주세요. 그러면 다시는 그런 말 안 할게요.

  • @pcmuana5520
    @pcmuana5520 Před 2 dny

    Thanks. Sweet n charm i love you

  • @user-he2gd9xg7s
    @user-he2gd9xg7s Před 2 dny

    모두 행복하시길

  • @feedback8020
    @feedback8020 Před 2 dny

    Maybe one reason is a man and woman voicing together, it's even better than the orginal version! Thanks!!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Před 2 dny

    사랑하는 내 님에게 즐거운 편지 간다 지나간 옛 이야기 엮어 가면서 하얀 백지 위에 한없이 한없이 하소연한다 나의 미소와 정성이 깃든 사랑의 편지 간다 ​하얀 백지 위에 한없이 한없이 하소연한다 나의 미소와 정성이 깃든 사랑의 편지 간다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Před 2 dny

    Leo Sayer - More Than I Can Say czcams.com/video/GnIlo91CrBw/video.html 가사 워우 오오 예예 ~ 당신께 말은 안해도 ~ 당신은 알아 줄 거예요 오 ~ 진정한 내 마음을 워우 오오 예예 ~ 당신께 말은 안해도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오 ~ 간직하고 있어요 저 바다보다 깊어요 저 하늘보다 넓어요 거짓 없는 사랑은 ~ 모두 당신 거예요 워우 오오 예예 ~ 당신께 말은 안해도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오 ~ 간직하고 있어요 저 바다보다 깊어요 저 하늘보다 넓어요 거짓 없는 사랑은 ~ 모두 당신 거예요 워우 오오 예예 ~ 당신께 말은 안해도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오 ~ 간직하고 있어요 간직하고 있어요 ~ 간직하고 있어요 ~

  • @TV-ug1gg
    @TV-ug1gg Před 2 dny

    이노래 넘넘 좋아요. 최고예요^^

  • @kangsangsik93
    @kangsangsik93 Před 2 dny

    이 노래는 너무 좋은데 어떻게 이렇게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참 신기합니다.

  • @user-jl7pp4kx9y
    @user-jl7pp4kx9y Před 2 dny

    고맙습니다.

  • @user-xb4sd5sv6m
    @user-xb4sd5sv6m Před 2 dny

    ❤❤❤❤❤❤❤🎉

  • @crabflower5729
    @crabflower5729 Před 2 dny

    이 명곡이 이제야 귀에 들어오네

  • @user-ze9ck4js9h
    @user-ze9ck4js9h Před 2 dny

    원곡 : Adamo - Le Rwsseau De'mon Fance czcams.com/video/s4kvO81grZ4/video.html 가사 그리운 사랑의 시절 다 지나가고 그리운 시냇가에는 저 산 그림자 철 없이 만나던 소년 지금은 없고 말없는 국화만이 시들어 있네 사라진 내 사랑이여 지금은 어디 흘러간 시냇물 따라 가버렸는가 그리운 옛날을 찾아 다시 왔지만 좁은 시냇물 위에 곱게 비치네 그리운 시냇가에는 바람이 불고 그리운 시냇물 위엔 눈물 흐르네 그리운 시냇물 따라 가버린 시절 지금은 찾을 수 없네 너무나 멀어 어쩌면 만날까 싶어 찾아온 소녀 지금은 시냇물 위에 그림자 지네 그리운 옛날을 찾아 다시 왔지만 추억은 시냇물 위에 곱게 비치네 그리운 시냇가에는 바람이 불고 그리운 시냇물 위엔 눈물 흐르네 그리운 시냇가에는 바람이 불고 그리운 시냇물 위엔 눈물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