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화 - 계절이 두 번 바뀌면 (윤은연 작사, 백영규 작곡) 1985 - 리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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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3. 09. 2024
-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 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 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 번 두 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을 거예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 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 번 두 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을 거예요
활짝 웃고 있을 거예요
활짝 웃고 있을 거예요
달빛 아래에 젖은 그 모습은
안타까운 꽃 한 송이
돌아서서 가는 그 모습은
멀리멀리 사라졌어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 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 번 두 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을 거예요
오늘도 그리움에 젖어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보이는 건 낙엽만 쓸쓸히 떨어져
방울방울 눈물 지게 하네
너는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꿈속이라도 들려주세요
눈물 어린 목소리로
너는 너는 하얀 목련꽃을
지금도 좋아하나요
계절이 두 번 두 번 바뀌면
활짝 웃고 있을 거예요
활짝 웃고 있을 거예요
활짝 웃고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