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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거 토대로 기도하게 됩니다~❤

역시 기승전성경이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사람을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줄아는 겸손과 지혜를 가지게 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구원을 쉽게 전달하고 싶어서 지식을 전달하고 계시는지 아니면 구원을 몰라서 지식을 전달하고 계시는지 ... 전자이겠죠.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힘써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의미있는 내용입니다..

아닌데요? 김성수목사 설교를 신천지나 그런 쓰레기 이단과 동일시 하다니요. 저는 김성수 목사님 말씀듣고 교회를 찾아간 사람 입니다. 국어를 잘 알고 주제파악을 잘 할수 있다면 그 목사님이 전하고자 하는 진의를 잘 파악할수 있습니다. 저도 말씀을 알아가는 사람이라 더 설명할수 없지만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기쁨과 희망을 찾았답니다. ㅎ 목사님 더 들어보시길 바래봅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감리교회를 다니다가 코로나 이후로 베이직교회 실시간 예배를 드리고 있는 성도입니다. 박진영과 조혜련님의 차이에 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댓글창이 닫혀있어 제가 좋아하는 조정민 목사님에 대한 영상도 보다가 궁금한 점에 대해 여기에 남겨봅니다. 박진영과 조혜련님의 다름은 신학을 전공했는지와 검증을 받았는지의 차이에서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혹시 손기철장로님과 이정훈교수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두분의 강의는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목회자 이중직 논쟁에 대해서 들어보니 역시나 이래서 제가 조정민 목사님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또 듭니다. 기존의 한국 교회 목사님들 설교를 들으며 항상 일반 사람들의 일상과 약간 동떨어진 설교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목회자들의 삶에서나 가능한 적용들로 설교가 한주간 내 일상에 적용이 안되고 항상 설교 따로 일상 따로였는데. 그래서 베이직교회 실시간 예배를 드리고 나서 부터는 집 주변 현장 예배를 참석하지 못하고 계속 온라인 예배만 드려서 조금 고민도 됩니다. 그리고 이중직을 하시는 목사님들이 이제는 계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형록목사님과 제 주변에 방울토마토 농사 지으면서 목회하시는 목사님 보면서 목사님이 우리와 같은 일상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는 모습을 볼 때 저 목사님은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서 저렇게 믿음생활을 하시는구나 생각하면서 오히려 은혜와 감동을 느끼고 나도 주어진 삶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더 집중하며 사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게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강의를 제대로 듣지 않으신 것 같아요ㅠㅠ 스님은 종교 철학자이시지 종교인이 아니세요. 그래서 내세를 믿지 않으십니다. 법륜스님은 입이 닿도록 내세는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말씀하시면서 즉, '오늘을 그냥 살아가면 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법륜스님은 내세를 믿지 않고 독자 노선을 구축해 나가시기 때문에 불교계에서 지지를 얻지 못하고 계십니다. 반면 오히려 대중들의 인기는 많이 얻고 계십니다^^ 만일 법륜스님처럼 인기를 얻고 싶으시다면 먼저 목사들이 성경에 능통한 사람이 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삼체가 말하는 세계관은 우주를 말하는데 그 우주 안에 있는 작은 인간이 만든 그 작은 인간의 상상 안에 있는 종교라는 좁은 시야로 판단하니 리뷰가 산으로 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둘 다 세계관도 다르지만 언어도 다르다는 것이죠 SF 드라마에서 말하는 것인 과학의 언어고 세속의 언어로 표현하는 세상입니다. 이것을 종교의 세상과 종교의 언어로 비판하는 순간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대화가 되죠 기독교 하나님의 진리는 과학 이론이나 세상의 이치로 줄을 그어 재단하는 말씀이 아니라 배웠습니다. 그 자체로 감동을 주고 회개의 발판이 된다면 충분한 말씀입니다 가끔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잘 못 이해하여 성경의 말씀이나 기독교의 가르침을 감히 세상의 잣대로 비교하며 또 과학적으로 해석하겠다는 어러석은 오만을 범하죠 심지어 삼체는 말 그대로 상상의 대상인 드라마입니다. 그런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독교 관점에서 보는 삼체 라는 제목에 호기심이 생겨서 봤는데요 정말 좋은 시도라 생각합니다 삼체를 변명한다면 ..., <<<< 여기서 부터 본론 .>>>> 본건 아닌데요 목사님 강의만 보고 드리는 말입니다 ... 중간 중간 목사님께서 말이 안된다는 말씀도 하시는데요 현실 상황이라면 삼체에 있는 문명은 지구보다 좀 발전한 수준은 아닐겁니다 최소 500년 에서 1000년이상이 될것으로 보는데요 최소 그정도 그것은 마치 최신 구축함 이순신함이 임진왜란때로 시간이동을 했고 일본 안택선을 박살내는 그이상의 문명 차이 .... 왜냐면 현재 지구의 기술은 ...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까지는 빛으로 4년이 넘게 걸리고 그것을 최신 탐사선으로 간다해도 수만년에서 수십만년이 걸릴것으로 보는데요 근데 그정도 거리라도 천문학기준에서는 엎어지면 코닿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인거죠... 그래서 단순히 몇백년 정도 앞서가지고는 장거리 항성간 여행을 할수 없는것이죠 아무리 오래 걸려도 1~2년 안에 왕복이 가능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정복을 하던 탐사를 하던 ., 그래서 어쩌면 영화 스타워즈 같은곳에 나온 소설같은 워퍼나 웜홀같은것을 해결해야 될것으로 보는데요 그정도 문명차라면 과학자 입장에서도 숭배의 대상이 될수도 있는것이죠 마치 고조선 시대에 최신 전투기가 나타났다면 고조선시대 과학자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 그러니까 될수 있다는 가정이지 꼭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삼체인들이 지구인을 벌레 보듯하고 박멸의 대상이라 본다 했는데요 .. 근데 저생각엔 박멸의 대상은 아닌거 같고 관찰의 대상이 될수 있다 봅니다 박멸할 필요가 없어니까요 그리고 당장 지구를 정복할려고 그 먼거리를 올필요가 없는데요 사실상 수소만 있어면 필요한것을 다 만들수 있지 않습니까 ? 그리고 그 수소는 우주에 늘리고 늘려있고 .. 그정도 문명이면 목성같은곳서 수소를 그냥 퍼낼지도 모르고 .. 또 지구를 교육용 자료로 그들의 아이에게 가르칠수는 있겠죠 그들이 지구로 온다면 ...관찰일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우리가 요청을 했던 안했단 박멸할 이유가 없어니까요 목사님도 칼세이건 교수의 코스모스를 알고 있을거 같은데요 거의 마지막에 이런 비슷한 문장이 있습니다 과학이란 바다에 현재 우리는 발목정도 잠긴것 같다 현재 지구 문명은 아기란 말입니다 아직 고래가 살고 있는 먼바다는 한참 멀었고 또 향유고래의 먹이 대왕오징어가 살고 있는 깊은 바다는 상상력 밖일겁니다 그러니까 삼체에서 기독교를 적대시 한다고 이해를 하셨다면 관점을 바꿔보시면 좀더 오해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현재 지구 문명을 조선시대 이전 고조선 정도라 가정하고 그시대에 현재 첨단 장비들이 나타난다면 우리 조상님들은 어떻게 이해할까요 ? 혹시 필요하면 안될과학 영상을 보면 도움이 될수 있다 봅니다 가능하면 지금까지 올라온 영상을 다 보시면 분명 도움이 될겁니다 삼체는 이념도 아니고 기독교를 적대시 하는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작가의 남다른 상상력이죠 ...,

등장인물들을 잘못 이해 하셨네요.(Netflix 시리즈에서) 진청은 예원제의 딸이 아니고 예원제의 딸 베라의 제자입니다. 그리고 윌도 진청의 남자친구 아니고 진청을 짝사랑하는 그냥 사람친구입니다. 저는 소설은 안읽었는데 소설에서는 그렇게 나오는가요?

진 청(Jin Cheng)은 예원제의 딸이 아니라 예원제의 딸의 5제자 중 한명입니다. 소설에서는 완전히 다른 인물입니다. 소설은 주인공이 전부 중국인입니다. 넷플릿스 시리즈에서는 복잡한 인간관계를 단순한 플롯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5제자들로 각색한 듯 보입니다. 소설과 냇플릭스 시리즈는 설정이 많이 달라서 별도로 비교해야 할 듯 합니다. 삼체 종교단체의 성격, 등장인물의 관계(특히 예원제) 등에서 설정을 많이 바꿔놔서 좀 다른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기독교 비판적이다라는 부분은 (일정 수준에서) 동의합니다.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의 의미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배경음악 제목좀 알려주세요

목사님, 오랜만에 뵙네요. 저는 청년부때 같이 신앙생활 했던 사람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을 통해 목사님의 영상을 처음 접했습니다. 정주행하며 듣고 있는데요. 이번 영상을 평신도로써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코끝이 찡하게 울리기도 합니다. 우연히 듣게 된 목사님의 강연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기대하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중직도 문제지만 한 때 교회 수가 편의점 수보다 많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목회자가 과잉공급된 측면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교인 수가 급격히 줄면 안 그래도 과잉공급된 목회자 수도 대폭 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힘쓰고 애써도 안 되면 목회를 내려놓고 가족들을 먹여 살리는 길로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목회 그만 둔다고 하늘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에 이렇게 많은 목회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토론토 사는 교민입니다.. 목사님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에 혹시 커피 한잔 대접해 드릴 기회가 있기를 바람니다....혹시 어느교회 목회 하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주안에서 사랑하는 방식. 표현. 이해하며 배려하는것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재미교포로서 미국교회를 출석하며 즐겁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한인교회를 볼때 현실은 목회자 이중직은 필연아닌 필수가 되어거는걸 보고있어요. 100명도 안되는 교회에서 담임목회자를 재정적으로 섬기는 교회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사실이지요. 이미 미국교회는 300명이 넘는 교회들조차 담임목회자나 재정및 사무처리하시는 분들 빼고는 찬양리더. 부목사님들 전도사님들 모두 이중직을 당연히 하시고 계십니다. 참존경스럽지요 5-6일을 풀타임으로 일하시면서 목회사역을 분담하시는 모습들이... 한국교회도 권위적이고 율법적인 틀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아직 토론토이신가요???^^

샬롬 목사님~~~~~ 아렇게 뵙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에스더엄마입니다. 에이미엄마라고해야하네요^^ 사모님,데이빗은 평안하시지요^^

저도 법륜스님꺼 자주 보는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넘 좋습니다~

“떠든 사람 정형근”이라는 작고 귀여운 ‘소개’가 매우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네.목사님 정말 감동입니다 다시 깨닫게 됩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중에 많은분들이 신천지를 믿고 있습니다 정말 몇년을 얼마나 힘들었는지..... 속이 새까맣게 타버렸습니다 이만희 교주가 영생을 할거라고 믿고 있던데....

세대주의 종말론을 바탕으로 시한부 종말론, 임박한 종말론을 가르치는 모든 교회들은 한결같이 '그때와 그시를' 어느정도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날과 그 시를' 모를것이라고 말씀하셨지요. 문제는 세대주의 종말론자들은 그 날과 그 시가 가까왔기에, 현재의 삶을 등한히 여기게하고, 미래를 향한 소망의 꿈을 꾸지 못하게 한다는데 있습니다. 임박한 종말론에 빠지게 되면, 환경 문제나 기후위기, 저춠산과 같은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에 무관심해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곧 끝나고 망할 세상이기에 미래에 대해 무책임한 자세를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이유때문에 저는 하나님께서 '그 날과 그 시'를 우리에게 알려주시지 않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깨어있는 것은 몰라야만 가능한 것이거든요. 언제 오실지 모르기에, 항상 준비된 모습, 매일 하루 하루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의미있게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지요.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부르신 어떤 곳에서든, 하루 하루를 거룩함과 사랑으로 살아가길 하나님이 원하시기에 '때'를 감추어 두신 것입니다. 그러니 '때가 가까왔으니 깨어있으라'는 외침에 마음 동요되지 마시고, 묵묵히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를 하나님 앞에 의미있게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스웨터 넘 세련되어 보이고 잘 어울리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희망을 갖고 곁에 있는 사람을 돌본다며 참 아름다운 삶 같습니다!

목사안수 받고 목회하는 목사님들의 검증은 없는건가요? 너무 많은 목사님들이 직분을 남용하며 목회하는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목회자의 검증은 주기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제는 이단시비가 무색케되는 세상을 만났음 미국 PCUSA 장로교단, 특히 감리교단 전부 동성연애 찬성및 합법적 목회자인정으로 정통교리사상 가지고있는 목사들 좇아내고있는 중임. 이미 한인교회 목사들도 좇겨남. 세상에 어느 이단도 동성연애가 성경적이라고 말한 적이없음 그런대 이제는 정통교단에서 동성연애가 성경적이라고 말하고있는 중. 이러니 현 교회가 엉망진창되가고있는 중 그 와중에 정통교단은 인문학에 기반한 설교나 하고 앉아있고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저들만의 희희낙낙 세상 이야기나 하고 있으니 전부다 무너지기 일보직전임. 영적군사도 없고, 깨어근신하는 자들을 찿아보기 힘들며 과연 주께서 다시 오실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는 현 교회정체성의 심각한 문제를 만난 때임.

목사님 고생 하셨습니다 .말씀 넘 감사 드립니다🤩

귀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을텐데요🤩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분별력이 필요한 세상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정형근 목사 (신한은행 110-233-231983)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함께하는 성경멘토가 교회는 안나가고 성경독학하시고 믿음생활에 멘토가 되어주시는데 (맞는교회는 못찾고계십니다만) 말씀과 믿음이 적은 제게는 멘토의 가르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그리고 말씀을 가르쳐주는것도 너무 위험한게아닌가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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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2편도 올려주세요~

재정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