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이해하는 이단 분별의 기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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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7. 01. 2024
  • 장로교 합동측 목사입니다.
    쉽게 이해하는 이단 분별의 기준에 대한 두번째 영상입니다.
    이단이나 극단적인 가르침들을 쉽게 분별할 수 있는 분명한 기준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Komentáře • 9

  • @shj4756
    @shj4756 Před 4 měsíci +2

    분별하라 메세지를 주시는 이런 영상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영향력이 있는 영상이 되려면 서두를
    즐이시고 핵심을 알려주시면 좋겠는데요.
    기대에 미치지 못하게 알맹이가
    약한 느낌입니다
    어떻게
    분별하느냐를 예시를 직접 말씀을
    인용해주시면 어떨끼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경구절을 적절히 넣어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이런 운동 적극 응원합니다.
    잘 되시길 바래서 감히 의견을 내어봅니다

  • @user-iy6gg7qz4v
    @user-iy6gg7qz4v Před 4 měsíci +2

    이슬비(다락방)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논쟁보단 피하는 게 상책이지만.. 저들의 문제점이 뭔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 @WorldThroughBible
      @WorldThroughBible  Před 4 měsíci

      다락방에 대해 저는 별로 아는 바가 없으나, '237 렘넌트'라는 이름의 유튜버가 계속 다락방의 이단성에 대해 올리고 있어, 몇개를 들어보았습니다. 그 분은 아마도 이전에 '다락방'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분으로 보여집니다. 그 분이 말씀하는 내용이 아마도 다락방의 실체를 가장 근접하게 이야기해 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락방이 이단인가? 라고 묻는다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 않는 집단'을 이단이라고 생각하기에 말입니다. 대신 다락방이 건강한 단체인가? 라고 묻는다면, '조심하고 발을 금하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 Před 5 měsíci +1

    박진영씨에 대한 동영상에 댓글이 닫혀서 여기에 질문합니다.
    1 신학교를 나오지 않은 아무나 지도자로 세움
    구약의 선지자, 예수님과 제자들, 초대교회 교부들, 그리고 수많은 복음전도자들은 신학교 혹은 그와 비슷한 기관이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독교(개신교)의 역사에서 신학교가 생긴 것이 언제였습니까? 신학학위를 받지 못하고 설교한 모든 사람은 이단이거나 혹은 이단성이 있는가요?
    2 이단과 정통의 구별
    이 구별은 누가 하고, 이단은 무조건 틀렸고 정통은 옳다는 것은 누가 정하는가요? 하나님이 정했습니까, 아니면 사람이 정했습니까?
    제가 알기로 초기 기독교에서 이단(heresy)은 오늘날 말하는 그런 뜻이 아니라, 단지 여러 가지 다양한 생각 중 하나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오늘날 이단이 기독교가 말하는 의미의 이단이라면, 예수님과 초기 기독교인과 바울도 당시 유대인이 보면 이단이고, 카톨릭이 보면 개신교가 이단이고, 개신교가 보면 카톨릭이 이단이며, 오늘날 각 교단은 서로가 서로에게 이단입니다. 그러나 이단으로 정죄되었던 집단이 지금은 정통입니다.
    조용기 목사도 처음엔 이단으로 정죄되었다가 그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불어나자 지금은 아무도 이단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뭐가 이단의 기준이지요? 깨 놓고 말하면 숫자와 영향력이지요? 신천지도 이런 추세로 세력이 더 커지면, 아마 한국에서는 감히 아무도 이단이라고 하지 못할 날이 올 겁니다.
    3 사도신경을 믿지 않는 것에 대해
    종교를 통일시키려는 로마교황의 권세를 등에 업고 자기와 생각이 다른 쪽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문서를 없애고, 죽이거나 추방해서 만들어진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세상 권력을 등에 업고 만들어진 것이 기독교이지요. 그들처럼 자기들이 믿는 것에 반대의견을 내는 자를 없앤 사람들도 없습니다.
    예수님과 같은 에세네파처럼 세상(애굽)에서 벗어나 광야로 나간 사람들처럼 영지주의자들은 권력에 욕심이 없었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정통에 의해 역사에서 사라진 것이고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는 정통이 반대파를 용서하고 사랑하지 않고 다 죽였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요? 카톨릭과 개신교, 개신교끼리도 서로 죽이고 전쟁했지요? 죽어가는 자기들을 도와주는 원주민을 속이고 다 죽인 아메리카 개척자 청교도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들에게 무슨 예수의 사랑이 있었나요? 하나님이 기독교를 정통이라고 인정하실까요?
    이런 상황에서 이단이고 아니고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요? 그냥 밥그릇싸움 아닌가요?
    4 말이 나온 김에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기독교에서는 모든 성경을 하나님이 적게 하셨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성경의 일차 독자인 이스라엘 사람 중 아무도 선악과 이야기에서 원죄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차 독자인 기독교에서는 거기서 원죄론을 발견(이라고 적고 발명했다고 읽음)했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원죄 때문에 오셨다는 예수님도 선악과 이야기와 원죄 이야기는 입도 벙긋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선악과 이야기에는 원죄론이 아예 없거나, 만일 있다면 자기가 원죄 때문에 온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온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혹시 잊어버리신 것은 아닌가요?
    원죄 때문에 오셨다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인 선악과 이야기를 하시거나, 하다못해 원죄에 대해 이야기하셨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구약에 나오는 인물 중 단 한 명이라도 원죄에 대해 말하거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사람이나 구절이 있습니까?
    이스라엘은 물론 예수님조차 구약에서 원죄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성경을 적게 하신 하나님이 무능하거나, 일부러 발견하지 못하게 적게 하셨다면 악한 분입니다. 이스라엘을 속인 것이지요.
    또한 하나님은 구약에서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었는데, 거긴 예수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도 없었고, 이스라엘과 그 후손과 영원히 맺는 언약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약속을 바꿨습니다. 하나님 언제 바꾸셨습니까?
    하나님이 약속을 바꾸는 분인가요? 만일 바꾼다면, 시내산에서 다 모아 놓고 공식적으로 언약을 맺었던 것처럼 구약을 폐기하고 새로 언약을 맺어야 하지만, 그런 적이 있는가요? 전혀 없지요? 그냥 기독교가 자기 입맛에 맞게 새로 만든 것이지요? 하나님의 이름을 참칭한 이걸 성경에서는 참람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십계명에 의하면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컷지 말라는 것이고요.
    하나님이 약속을 몰래 바꿨다면, 그건 이스라엘을 속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럴 분이 전혀 아니시니 이스라엘은 당연히 지금까지도 신약을 안 믿고 구약을 믿지요. 왜냐하면 자기들의 선조와 하나님이 맺은 언약이니까요.
    자, 이제 하나님이 보시기에 누가 이단입니까?

    • @WorldThroughBible
      @WorldThroughBible  Před 5 měsíci

      불치하문님께
      댓글이 닫힌것은 그쪽 진영에 계신 분들이 복사 붙여넣기 악성댓글로 도배를 하는 바람에 혼자 관리할 수 없어 어쩔수 없이 닫아 놓았습니다.
      님의 질문은 알고 싶은 마음에 궁금하셔서 하신 질문인지 아니면 그냥 동의할 수 없어 반대하시기 위함인지 궁금합니다.
      만일 전자라면, 제가 차근 차근 하나 하나 설명하는 영상을 다시 제작하여 링크하도록 하겠으니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로 설명하려면 너무 길고 장황하게 될 것이므로 영상으로 답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후자라면 어차피 대화가 될리가 없으니 굳이 답변의 영상을 제작하지는 않을 것이니 다시 한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댓글은 댓글창 관리를 위해 하루 정도 지난후에 삭제할 예정이니 양해 바랍니다~

    •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 Před 5 měsíci +1

      @@WorldThroughBible 예,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추가 질문할 것이 있더라도 지금처럼 강하겐 하지 않겠습니다.

    • @WorldThroughBible
      @WorldThroughBible  Před 5 měsíci

      @@user-gb9xw3kb8s 감사합니다~

    • @WorldThroughBible
      @WorldThroughBible  Před 4 měsíci

      czcams.com/video/vAT42pjyc7A/video.html

    • @whylive3471
      @whylive3471 Před 4 měsíci

      삼단이 한말씀 올림
      이단에 대해 아주 좋은 글입니다
      의인과 죄인
      의식주가 무한한 에댄에 사는 아담은 의인이다
      의식주가 유한한 세상에 사는 아담은 죄인이다
      의인과 죄인은 무엇을 하여서가 아니라 어디에 있느냐 즉 의식주가 무한하냐 유한하냐로 결정된다
      그러므로 의식주가 유한한 세상에 사는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
      죄를 짓는 아담이 사는 세상은 지옥이다
      성경은 지옥에 사는 아담을 천국을 사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천국은 볼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여기있다 저기있다 도아니요 천국은 너희 마음속에 있느니라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고
      육체는 성령을 거스르나니 서로 대적하므로
      육체는 오관으로 의식주가 필수다
      성령은 양심으로 마음이 필수다
      혼은 생각 감정 의지로 자아이다
      육체body+성령sprit=살아있는living 혼soul이 되었다
      혼은 생각 감정 의지를 육체의 필수인 의식주와 성령의 필수인 양심에서 선택한다
      육체를 선택하면 지옥을
      성령을 선택하면 천국을 사는 것이다
      비기독인이 성경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