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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딴 사람도 쓰고 위생적으로 별로고 관리도 잘 안되어있으니까 괜히 꺼림직하고 더러워서 손등에만 살짝 발라보고 바로 지우는데 저걸 걍 입술에다 발라버리네 비위 개 대단

테스터는 손등이랑 얼굴 피부가 다른 편이라 손등 비추입니다 팔목 안쪽이 가장 테스트하기 좋은 부위 팔목 안쪽에 테스터를 사용했어도 뜨면 그 제품은 본인과 맞지 않는 거예요 팔목 안쪽이 부위가 넓어 테스트하기 좋고 착색 비교하기 좋은 부위

점장님이 쫒아내셨어요 ㅎ

애초에 공용 테스터를 자기 얼굴에 바르는 능지가 대단함ㅋㅋ

테스트 화장품은 진짜 손등에하십쇼제발

면연력 떨어지면 헤르페스 구내염 방광염 세트로 걸리는 사람 나야나

혹시 금도깨비님 툰이 아닐수도 있긴 한데 학교에서 스마트폰 어플로 댓글같은거 남겨서 애들 평가하고 점점 욕이 늘어났는데 마지막날? 에 전부 익명이 풀리는 그런 내용 하셨었나요? 또 보고 싶어요😢

남편 존나 패고싶네 부인이 죽을 힘으로 애낳은데 그런 말이 나오나

화장품 매장에서 일하던 사람인데 테스터는 꼭 손등에 바르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무조건 테스트를 해야겠다 하시는분들은 테스터용 면봉을 따로 들고다니셔서 손등위에 제품을 올린뒤 면봉을 통해서 발라주시길 바랍니다...;ㅅ;

할머니가 가장 좋음

남편 분들이 분만실에 들어와 탯줄을 자를 때 의료진 분들이 "괜히 천 밑에 보지 마세요." "여기 배 밑 천 근처로 오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같은 여자 분들이 봐도 천 밑의 출산 장면은 꽤나 충격적입니다. 게다가 관장, 금식을 한 경우가 아니라면 출산 중에 산모 분의 대소변이 그대로 배출됩니다. 아이가 나오면서 피가 분수처럼 나오는데 멀쩡한 살을 가위로 찢고 여러 분비물들이 뒤섞여 나오는 장면을 보고 충격을 안 받을 사람은 없을 겁니다. 누구에게든 충분히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는 소립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의 출산일수록 더 심해집니다. 오죽하면 분만실에서 근무하는 여성 분들은 다 제왕절개 희망한다고 하겠습니까.

헤르페스 있는 사람입니다...물론 1형이구요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입술주위에 많이 나더군요ㅠ 고2인데 시험기간마다 난리도 아닙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탕후루를 먹은 것이고,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이 탕후루를 손절한 거에요.

원본 보고왔는데 미쳤네요😮😮😮

랄랄같아

웹툰 작가님 되면 인기 많을듯요...

헐 헤르페스 관계로만 옮는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ㅠㅠ

헤르페스는 점장이 걸렸었고 저 진상이 그거 옮아서 헤르페스 걸림

??빌런2??

입술에 난 헤르페스는 성병 아니에요

제발 나 한번만 믿고 입술 헤르페스에 ❤비판텐❤️ 연고 발라주세요ㅠㅠ 이거 진짜 미쳤어요ㅠㅠ 다른 향생제 연고 보다 훨씬 효과 봤어요 심지어 올라오기 전에 발라주고 자면 다음날 바로 가라앉아요 향생제 연고는 발라도 오래 가는데 비판텐은 3일 정도면 없어집니다!!! 진짜 이거 찐이에요ㅠㅠ!!!!

예전에 면역 다 깨져서 2달 가까이 입원했었는데 그때 헤르페스 걸렸는데 진짜 힘들어 죽는줄암ㅠ 진짜 괴롭더라구요 입술에 심하게나니까 뭘 먹지도못하겠고ㅠㅜㅠ

올리브영 메이트 퇴근하자마자 ptsd 얻고 가다...

애 만들고 낳는거는 여자한텐 자기 생명 갈아넣는건데 아무리 남편이 이해가 되더라도 애 낳은걸 단 1번도 후회하지 않을 수는 없을거 같네..😢

2형헤르페스는 보통 음부 주변에 포진이 생겨서 성매개 감염이 주로되는데 입주위에도 나긴나요ㅠㅠ 손가락같은곳도 생기고... 헤르페스 1형이라도 평생 낫는거 아니고 증상만 없어졌다가 보균상태로 있다가 면역력떨어지면 또 발현해요ㅠㅠ 다른사람이랑 같이 틴트 쓰지말기.. 특히 입주변 뭐 난사람있으면 전염성이 높기땜에 조심하세유ㅠㅠ

저렇게 감염, 전파가 가능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사든지 테스트기같은거로 다른사람한테 전파하고 피해주면 안되죠, 이런거 법에 없나요? 법 없으면 만들고 있으면 확실하게 처벌하고 신고해야 할거 같아요😢😮

ㅎㄷㄷ

이무이 -> 이어이

오옹...???? 헤르페스가 성병으로 더 유명하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 가족 내력으로 쫌만 ㅍㅣ곤하면 입술 물집 잡혀서 수건 따로쓰기 같은거 어릴때 부터 해서 이게 성병 증상 발현도 있는지 몰랐네

오!이야기 주제 완전 신선하다!!😮😊

점장님 입술에병이잇는데 병이잇는체로 테스트를 발라서 테스트에병이그데로옴겨저손님이병이생겻다소린친겁니다

여러분 테스터는 꼭 손등에 하세요.. 제 친구 쿠션 테스트 얼굴에 했다가 피부 뒤집어짐

사람중에

재밌어요❤ 5:11

헤르페스 1이든2든 10명중 4명은 보균자임 증상만 없을 뿐 언제 올라올지 모름 증상 없을땐 헤르패스 검사 해도 안 나오는게 대부분입니댜 ㅠㅠ 흔한 병이에여 ,,,

😂😂

입에 난 1형 헤르페스랑 구내염이랑 같은건가요?

저 분도 임신중독증이에요?

그.. 테스터 쓰셔도 아무도 뭐라 안해요.. ㅎㅎ 자기 입술에 바르든 뭐 어디에 바르든.. 대신 영상처럼 병 걸렸다고 뭐라 하시면 진짜 난감 합니다 ㅠㅠ 상식적으로 수많은 사람의 피부를 거쳐갔던 화장품이 깨끗할리가 없잖아요 ㅠㅠ

😎😢

정부는 이 영상과 댓글을 봐라.

이거 전천당?느낌와서 너무 좋다

그 손동작은 sos신호입니다. 보면 즉시 112나 119에 신고하세요.

이율희 우리반 쌤 이름인데

18:45. 딸이라뇨 아주머니. 5000에 자식 팔아놓고선..

저거 까만머리(사장)이 범인이네ㅜ입에뭐 물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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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직원중 검은머리 직원은 몰래 화장품을 사영하고 있었가. 심지어 병까지 걸려 언제든지 옮을수 있는 상황이다. 즉, 저 직원이 진정한 빌런이고 아줌마의 말이 사실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