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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살다살다 이런 설교를 하는 진실한 목사님이 만나네요~ 다시 교회 나가볼까 합니다. 참된 성령 충만한 교회가 여기저기 있다면 누가 교회와 목사를 욕하겠습니까~ 눈물이 나네요~

반복되는 유혹을 조심하라 .... 너무 와 닿아요 반성하게 되네여

어떤분들은 예배내내 다리꼬고 스마트폰 만 보던데..왜 예배오시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그래 같은 말이라도 이렇게 하는게 맞지 십일조가 무슨 족쇄도 아니고 안내면 무슨 죄인 취급하는 한국 교회 진짜 반성해야 한다

나의 고난이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말씀에.. 아멘 믿고 의지합니다

성령을 영접하시고 거듭남의 모습이었네요, 부족한 신자들이라도 거듭남으로 구속된 하나님의 백성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미음중심을 보시어 성령을 영접케 하셨네요. 지금 우리는 희미하게 알지만, 정확하게 밝히 알게 될 주님 오실때가 매우 가까우니 깨어 기도,찬양,선하고 거륵한 삶을 사며 성숙한 신앙으로 준비하여야 하겠습니다,

저부터 저의 심령 가운데 저의 입술 가운데 파수꾼을 세워주시기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왜 그런 일들이 생겼는지에 대해 왈가왈부할 권리가 없습니다 침묵하시고 그저 치유와 회복을 위해 중보기도자로서 돕는 것이 성도의 최선이고 그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는 것이 옳습니다.. 교회 안에서 세치 혀로 영혼을 짓밟는 언행을 숨 쉬듯 행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것에 안타까운 1인..

아멘~^^

요새 교회에 성경책 찬송가 가지고 가게 하는 교인도 없거니와 가져오게 하는 교회도 드물다! 즉 교회가 성경도 같이 안읽고 목사 혼자 읽고 그것도 성경구절 1~2절 짜리 읽고 관둔다. 사도신경은 아예 고백하지도 않는다. 2시간에 1번쎅 회전 하기 바쁘다. 교회가 예배당인 지 뷔페식당인 지 모르겠다!! 아주 편한 자세로 뷔페식당 오듯이 하면 목사가 꾸짖어야 하지 시세에 편승해서 교회에 오게 하면 안된다. 하나님 믿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인가?

상처를 준 사람이 없다는건 본인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줬는지 몰라서 그래요~~ 자기가 한 행동이 옳다고 하며 다 남탓을 해서 그런겁니다. 그 사람이 싫었다가도 지금은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미성숙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헌금에 관한 말씀에 공감하다가 그동안 저는 불자 처럼 날마다 죽는게 나의 노력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성령님의 은혜로 오늘도 나를 죽이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구원받는 자가 적다! (눅12:24)"고 하신 의미는"하나님나라 가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자가 적다!"입니다. 1.행함없는 믿음으로 구원!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엡2:8,9)" 2.행함있는 믿음으로 구원!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약2:14)" 당신은 1번을 믿고 있습니까? 2번을 믿고 있습니까? 1번, 2번 모두 하나님 말씀이기에 하나만 맞다고 할 수가 없는데,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믿어야 구원받을까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딤후3:16)"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서로 부딪혀 보여도, 모두 진리의 말씀이기에, 어느 한쪽을 부정하면 안되며, 한뜻으로 인용, 설명할 수 있을 때,비로소 함정에 빠지지 않고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어떤 복장을 원하셨을까? 하나님의 판단을 알아야 할 텐데... 가정예배를 드리지만 마음은 딴 곳에 있어 하나님께서 가정예배 드리지 않았다고 하시지는 않을까?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근데 ㅜ 제발 이 영상이 언제 예배인지 좀 알려주세요. 전체도 보고싶다구요

아멘! 신 6:5-9: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아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렇게 예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또한 나의 자녀들을 하나님이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예배자로 가르치고 양육하게 하소서!

지각 안 하면 괜찮죠?

이찬수목사님설교를가끔듣는데참은혜를많이받습니다 항상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아니 거기에 어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나요? 하나님도 용서할테니 너희들도 용서해라 그러나 다시는 똑같은 죄를 짓지마라 라고 해야 되지 않나요? 죄에 대한 지속적인 관용은 사랑이 아님니다.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으면 정죄 응징을 못하더라도 거리를 둬야죠.

귀한 말씀 다시 들으며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침례는 사이비입니다

목사님은 이 말세지말에 꼭 필요하신 목사님이세요.옥한흠 목사님과 넘넘 동일한 품성과 인격에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

청교도들이 그런식으로 믿음생활하다가 영국 국교회에 의해서 쫓겨났죠 정치얘기 해야 합니다

대접받기원하는목사 교회 주인은 담임목사 저주권 축복권은 오직 본인손에있고 예수님이 보면 피토할일

예수님이 계셔야 한다고 하지만 그 예수님이 계시다는 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교회가 없죠. 그 예수님은 바로 말씀을 묵상하고 깨닫고 말씀으로 나를 고쳐 나가고 예수님 닮아가는 삶인데 아무도 말씀엔 순종하지 않으면서 찬양 부르고 예배 드리고 설교만 들으니 사람의 마음은 조금도 변함이 없고 늘 교회 안에 뒷담화와 상처와 고난과 고통이 자리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 교회가 진짜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는 바로 말씀입니다! 말씀을 어떻게 먹고 어떻게 말씀으로 나를 고치고 변화되는지를 가르치는 곳이 '교회'입니다.

솔직한목사님의 영성이 훌륭하시고 감히 엄두내지 못할 존재십니다

괭장히 중요한 말씀 설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저 저기분 알것 같아요 이리저리 헤매다 만난 교회....제 마음을 타인을 통해 듣는군요 이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오늘 목사님 말씀듣게 하신듯 해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로지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 날개안에 거하고 싶습니다.

명곡교회 이상영 담임 목사님설교와 지인이신 이찬수목사님 설교를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새신자일때 울교회 오셔서 좋은말씀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난 택배기사와 같은사람 성령님이 주신 말씀 전하고 떠나는 택배기사같은 사람이니 담임목사님 말씀에 순종 잘하라 하신 말씀을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본인이 그렇게 느끼면 개개인의 상황이나 생각이겠거니 하지만 교회나 목사 같은 성도들이 그런식으로 가스라이팅 하는건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목사가. 가스라이팅때문이다

God bless you

예배를 사모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소통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교회가 교회돈으로 그냥 놀고 먹을 수 있다는걸 자꾸 보여주면 신앙인인척 교회안 바리새인이 우글거

상처가되는말만하면 다행 고의적 악의적 말을 서슴없이

아멘 주님 모든성도들 상처 치유해주시옵소서~

내가 나가는 교회도 주보에 이름 안 올렸었는데 돈 사고가 났다. 그래서 다시 올리고 있다 휴~~~

목사님의 겸손함에 더 존경스럽습니다.

쉽게 생각하세요 화내는게 죄이죠? 근데 화 안내는 사람이 있나요? 근데 물어보면 모두가 화내는게 죄라고 얘기합니다 근데 화내는건 죄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맘껏 화내는 나를 사랑하시기에 난 맘껏 화내겠습니다 라고 주장하며 성경에서 주장한 죄를 자기의 생각이 성경보다 옳다고 주장하고 포장하고 있고 이 속도가 급속도로 사람들을 미혹 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건 긍휼로 보면 안되고 이단으로 봐야 되는 것입니다 미혹의 영을 긍휼로 보게 된다면 많은 교회들이 죄와 타협하게 될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뒤로 포르노를 끊고 (끊어짐), 술은 절제 하고있습니다 (절제됨) 포르노 같은 경우는 완전히 끊었구요 술 같은 경우는 친구들 만나면 맥주 한두잔? 그이상은 안먹히기도 하고 예전처럼 취하는 느낌이 좋지가 않아요, 회식자리나 작정하고 술을 마시러 가도 반잔씩 꺽어 마시거나 예전처럼 취하기 위해 술을 먹는게 아니라 대화를 위해 한두잔 홀짝이는 정도입니다, 술자리의 본질이 술에 취하는것에서 대화로 바뀌었지요, 어느 순간 소란스럽고, 그 비틀거림이 싫어지더라구요,, 어느 순간 멀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다시는 그곳으로 가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미래의 내 아이들이나 후배들에게도 무조건적으로 끊으라고 말하진 않을거 같아요, 성경에는 요셉도 있지만, 돌아온 탕자도 있기에... 그저 절제를 가르칠것 같네요

ㅎㅎㅎㅎ 많이 와 닿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