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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기꾼들이 한바퀴 돌면서 가격 올려놓고 갔는데 그게 지네 시세인 줄 안다.ㅋ 지금은 아니고 한 십년만 지나면.평당 오백도 힘든 동네임.

지방에 사람이 없는데 대전에 평딩 천이 넘을 수 있냐. 그저 과거 투기꾼들이 전화로 막 사던 시기랑 다르지. 그냥 분석하지마 투기유튜버애들이 예전에 돌면서 지역마다 띄웠던거임.

세종시를 까야 조회수는 올라가나보네요! 그만큼 관심도시~~~ㅋㅋ 지방중 최고가 될겁니다

아파트값,50프로빠져야한다.ㅡ여기서기자미어디인데.ㅡㅋ.ㅡ부산은생산도시서.ㅡ소비도시로바귀었다.ㅡ아직도더내려한다.ㅡ분양가를건설업체가하니.ㅡ지.ㅡ마음.ㅡ

ㅋㅋㅋ 다 팔아서 더 투자해라 ㅋㅋㅋ 혹 200 억 될지 ㅋㅋㅋ 더 열심히⁉️

창원은 500원

본인들이 욕심에 투기해놓고 오르면 ? 꿁2ㅣㄱ하고 떨이지니까 화가난다고?

제주도에 아파트만 우후죽순이면 도대체 거길 왜가나요 관광수입이 대부분인데.. 멀리 못보고 다같이 죽는결정임

폭삭 망해라. 콜걸이 주가조작해서 23억을 벌어도 명품을 받아도 고속도로를 틀어도 성역이라는 국힘이 니들 애비애미냐? 몰빵하게...

ㅋㅋ인구가 줄면 집값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돈이 안풀리면 집값이 떨어진다. 집값이 오를때 인구가 늘어서 오른게 아니다 바보들아

뭘 하락이야 원래 가격대로 가고 있는거지

세종 거주민입니다❤

원주에 신혼부부 신축매매 어디가제일좋을까요~?

고마해라 임마.. 재밋나? 사람들 슬픔을 방송거리로 쓰냐..걸베이 같은 자슥아

창원은 아직 시작도 안했음...

춘천은 왜 안떨어지냐ㅠㅠ좀 떨어져라

주택보급률이 100%가넘은지 옛날인데 더오르기를바라는게 망상인겁니다 꿈깨고 투자개념이아니라 주거개념으로 보는게 정상!

3억이하로내려오면사겠다~

맞은편에 화장터 보임... 무슨 ㅋㅋㅋ

창원은 꾸준히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아파트 미분양 엄청남

부산은 그냥 집 더이상 투자하지 마세요 삼익비치 재건축 다 됬다해도 그 근처 직장이 있나 뭐가 있나 상권도 죽어서 대형마트 하나없고 바다만 끼고 살면 뭐할건데.

전에 말도 안되게 올랐던거죠~~ 지금 떨어졌다해도 분양가대비 2배이상이네요~~

강원도는 실수요자만 분양 받는다면 미달이 정상이다, 몇년 전에 수도권 규제가 강해지자 풍선효과로 강원도로 몰리면서 청약경쟁률이 몇십대 일까지 가고 프리미엄이 올랐다. 지금은 거품이 빠져 가격이 하락해도 살수요자가 없으니 매매도 안된다. 짓고 있는 아파트 중에 무피는 기본고거 마이너스도 나오고 있다. 요약하면 살수요자는 미달안데 외부 투자자로 인하여 거품이 생겼다가 지금은 모두 빠지고 가격은 내려가도 거래가 안되고 있다.

아무도 안산다 니가사라

😊😊😊😊😊

조용히 박혀살기 좋은동네 계란 노른자보다는 음 ....글쎄 발전한 섬??뚝 끊겨서 답답한느낌이 차라리 조용한시골주택사서 살듯 좀 단절되서 나잘났다~?

원주는 아직도 끊임없이 아파트를 짓고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 이다! 다 같이 죽자는 거지~

쭉 빠져라!! 그래도 안산다..거품이 넘 많어

지랄한다 더 빠져야한다

대전 도룡동이야말로 살기 무지 불편한데 왜 비싼지 이해안감 거긴 신백 들어오기전에도 늘 비쌌음

대전을 왜사ㅋㅋㅋㅋ머리가 호두..

아직도 70프로 빠져야~ 부동산가격보면 우리나라 미친나라

분석가로써 세종시 아파트에 대해 설명해 드리죠.뷰좋죠? 근데 저도 좋은 뷰속에 8년 살아보니 문제는 5년 지나면 거실앞에 금강산이 있어도 별 감흥 없어요.호텔부폐도 한달에 한번씩 가면 몇달 지나면 질리듯....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초중고 학교앞에 좋네 뭐네 하는데 아니 뭐 맨날 애들만 낳나요? 한명 아니면 두명이고 자식들 졸업하면 초중고가 시끄러운곳이 되는겁니다,자기자식 다닐때야 좋지 졸업하고 나면 주변 초중고 애새끼들 쓰레기 버리고 떠들고 싸움질하고 세상 학교앞처럼 시끄럽고 더러운곳도 없어요. 세종시는 보통 3억5천-4억에 분양된곳이 대부분인데...당시에는 문재인 정권의 정치적입지를 강화하고자 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세종시 사랑....솔직히 말하면 그당시 대통령에 180석을 가지고 있음에도 세종시에 아파트 짓는것 말고는 한게 없어요.대통령 청와대가 오네 제2대통령실이 오네마네 하는데 오면 마이너스 입니다.허구헌날 교통통제 해야하고..서울도 대통령 차 뜨면 그주변 한두시간전부터 교통통제하는데..2차선인 세종시에? 도로막힘.공무원아니면 살기힘든도시고 상가도 주차장이 모자라 도보아니면 주차 힘듦.조금만 갓길에 주차하면 CCTV로 딱지 날라오고...그리고 시발 자전거 타는인간들이 얼마나 많다고 그좁은도로에 자전거 전용도로만 잔뜩 만들어 완전 미침.자전거 동호회 어쩌다 한번 보이는데 돈지랄.... 음식점도 죄다80%이상은 체인점.아시죠 체인점 별로인거... 날림공사로 허구헌날 신문나고....인근 공주.조치원도 세종시 아파트값 폭락으로 동반 폭락중...월세로 1년여 살아보고 사던지 해야할듯...개인생각으로 세종시 아파트는 30평대 기준 4억 전후가 맞을듯...그이상주고 사는것들은 상투잡는거고 나중에 후회 꼭 한다. 그리고 주변에 산책로 많다고 하는데 맞는말이지....허허벌판에 그냥 지어댔으니 촌구석에 다 산책로니....중요한건 산책로가 숲이나 으슥한곳이다 보니 여자들 혼자 산책하기에는 별로....호수공원이 그나마 숲이 없어 범죄로부터 안전하긴 한데 여름 뙤약볕 죽임...30만명 도시에 한낮에 호수공원 20명? ㅎㅎ 느낀건 자연적으로 생긴도시는 발전하지만 인위적으로 그것도 정치적으로 만든 도시는 분재와 같다,자연적인 숲이 아닌 분재...

고래고래 제값을 찾는구먼 더떨어져야지 짜식들이

창원은 마창진 통합하고서는 거품이 심하게 꼇죠..통합하기전 가격으로 돌아가야 정상입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국민들은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기에 정보를 빠르게 습득합니다. 이제 집을 사려면 똘똘한 한 채가 가장 중요하고, 그 집을 사는 곳은 서울, 경기 말고는 답이 없다는 것도 알 것입니다. 직업 때문에 지방에 살려고 한다면 자가 보다는 전월세 방식으로 살고, 자가는 경인 지역에서 구매하는 게 최상이라는 것을.

세종시 아름동 주민입니다. 세종에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같은 동네여도 부모님들이 초등학교와 조금 더 가까운 곳, 상가와 조금 더 가까운 곳 등을 선호하게 됩니다. 지도상으로는 다 거기서 거기로 가까워 보이지만, 살아보면 이 단지는 학원이 좀 더 멀고 도서관이 좀 더 멀고 그런것들이 보이거든요. 목록에 나와있는 아파트들중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바로 옆 단지들은 여전히 주민들의 만족도가 크고요. 살고 있는 사람들 기준에서는 저 아파트들이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를 알고 있지만 이렇게 기사나 영상으로만 보시면 전체가 다 그렇게 보여질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현 시세에서도 50%정도 빠져야 적정가다.

최저가도 알려주세요.

2억,3억에 산다고 해도 나중에 팔땐 1,2억임 살 사람이없음

지금 어디아파트건 고점에 산사람들은 다 힘들지 고점생각함 그렇치만 처음에 대전에서 분양받아 줍줍한사람들이 더많이 살고있음

세종시는 ktx도 안지나고, 지나치게 비싸고 뭐하러 사는지.

강원지역 사람들 수요랑 돈 가지고는 저런일이 안생김... 다 수도권 외지인들이 푼돈 좀 벌겠다고 투기해서 저 난리난거지

모든 잡 소리가 너무 잘 들리는 시끄러운 아파트에서 왜 삽니까??

대전 완전 토박이 입니다 대전 주제에 맞을려면 아직도 훨씬 더 빠져야합니다 아직금액도 비정상적 거품 가격입니다 대전은 돈없는 열악한 시민들의 도시 입니다

대구 구도심은 1년에 최소 5개 블럭 재개발임. 미루다미루다.

2억 초반대면 적절해 보이네요 ㅎㅎ

대성통곡은 무슨. 강원도건 어디건 요새 부동산 가격이 제정신이 아니었던거지. 어딜 강원도가 5억에 7~8억이냐.

원가가 3억...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