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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자전거도 부담돼서 못사는 자린이들중의 한사람입니다 40중반넘어 왜 갑자기 자전거가 좋아졌는지 모르겠지만 집사람 간신히 설득해서 50만원대 도마스 타고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몃만원짜리 빕숏입고도 재미있어서 퇴근하고 매일 야밤에 두시간씩 타고있네요 덕분에 뱃살도 좀 들어간거같고 너무 좋습니다 저도 좋은자전거 좋은 용품 써보고 싶은데 안주인님 설득하는게 영~ㅋㅋ 유툽보면서 대리만족하고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저도 좋은 용품 함 써보고 싶네요😂😂 언젠가 안주인님도 인정해줄때까지 열심히 굴려볼라고 합니다😅😅

순정안장을 사용해서 쭉 타고있는데. 한창 열풍인 알리 안장도 생각해 보았지만 몸무게가 많이 나가고 센터가 안맞는다는 분들도 있어서 배제하고 그냥 쭉 쓰고 있습니다.. 된다면 프로스텔스 안장을 사용해서 체감을 하고싶어요 ㅜㅜ 순정안장은 코도 길고 회음부가 많이 눌리는데 차이점이 얼마나 날지 궁금합니다

처음부터 좋은걸 사서 오래 쓰자는 마인드로 슾샬 파워 아크 안장을 사용중인 자린이 입니다! 참다랑어 마냥 생긴 다리 덕분에 대부분의 안장은 허벅지가 쓸리고 너무 얇은 안장은 전립선 압박이 강해서 불편하더라구요 시마노 프로 안장이 다들 좋다고 하길래 되게 궁금했는데, 지금 사용중인 에스웍 파워아크 안장과 비교 해보고 싶습니다! 아크와 비슷한 형태인 커브드 팀이 되게 궁금하네요 ㅎㅎ 지금 아크도 편하지만 뒤쪽 패딩이 넓게 퍼져있어서 페달링을 할떄 닿더라구요...프로 커브드팀이 안닿고 잘 받쳐주면 인생 안장으로 평생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 좋은 이벤트로 좋은경험 쌓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어우 지루해

자전거에 입문한지 약 1년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몸무게가 109키로까지 늘어, 건강을 위해 시작한 다이어트가 지금은 80~82정도까지 감량을 했습니다. 앞으로 7키로정도 더 감량할 예정인데, 몸무게가 감량 될 때마다 바꿨던 안장이 불편해져서, 안장을 바꾸게 되더라구요. 거쳐간 안장만 현재 6개 ㅠㅠ, 프로 스텔스가 정말 편하고 괜찮다고하던데 아직 시도를 못해봤습니다. 많은분들이 인생 안장으로 꼽던데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비교를 할려면 가격도 비슷한 끼리 해야지, 가격이 다른걸로 비교를 했다는건 맞지 않다고 본다. 영상을 찍을려면, 비교를 해서 구독자들이 어떤게 좋은지 비교할 바엔 좀 더 신빙성 있게 했으면 좋았을걸 아쉽네.

이벤트 참여합니다. 월 8~900k(1000은 못탐)정도 필드라이딩 합니다. 안타레스 -> 파워 -> 디멘션 쓰고 있네요. 안장이 조금씩 저에게 맞아지고 있긴 한데 어딘가 조금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새로 하고싶은데 이번엔 뭘 사야하나.. 하고 고민이 엄청 되네요ㅠㅠ 그러던 찰나에 영상을 보게 되어 관심이 생겨 신청해봅니다. 보통 나가면 주간 80~120k, 야간 40~60k 정도 타고 들어옵니다. 힘들고 더워서 오래는 못타요.. 둔근 위주 라이딩을 하는데 기존 안장은 뭔가 걸리적거리는? 그런 느낌이 페달링시에 많이 느낍니다. 통증? 은 아닌데 뭔가 거슬리네요. mm수가 안맞아서 그런지 그냥 안장이 안맞는건지 알 길이 없네요. 글고 회음부 주변이 저릿저릿 한데 크고 넓게 뚫려있는 안장을 보니 그 문제도 해결해줄것 같은 느낌이 벌써부터 드네요. 스텔스안장 꼭 써보고 싶습니다!! 당첨되면 좋겠네요ㅎㅎ

휠라이트 어디서 사셨나요?

가볍고 쿠션감 좋은 스텔스 안장! 인터넷에서 워낙 유명 하기도 하고, 평이 좋아 언젠가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 제가 엉덩이 살이 정말 하나도 없고, 안 그래도 상체가 크고 하체가 빈약한 체형인데 나이를 먹으니까 하체 근육이 말도 안되게 빠져서 자전거 한번 타고 나면 다음날 허리와 엉덩이 뼈가 아파서 파스를 덕지덕지 붙여대요. 💧🥺 즐겁고 건강하려고 시작한 운동이 자전거인데, 외려 하체는 더 무리를 주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내구성과 제품력 좋은 안장을 사용하면 저와 같은 유형의 사람들도 통증이 사라진다고 언급 하는데 정말 그런지 몸소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

브롬톤으로 란도너스 하고 있습니다. 브롬톤 순정 안장을 사용 중인데 브로 스텔스를 사용해서 200km 300km 를 달려보고 변화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루나틱 사이클링 화이팅입니다 👍👍

안장만 15번 바꿨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텔스 안장을 쓰고 종착역에 도착하고싶습니다..

(프로스포츠안장) 정말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안괴젆아

프로 스텔스 커브드 팀 모델 꼭 써보고 싶습니다 자린이 시절 2년동안 방황하고 안착한 스텔스 기본 안장에 정착하여 5년이란 세월동안 쭈욱 저의 라이딩을 책임져주어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넓은 안장코로 인해 압박감이 있어 아쉬웠었는데 커브드 출시로 개선되었다고 들어서 꼭 써보고 싶습니다 커브드에 정착한다면 쭈욱 5년을 넘어 10년동안 함께하고 싶네요

1999년부터 자금까지 페달질 중인데.. 비싸고 좋다는 안장 무수히 써보다 20년차쯤 마음에드는 안장을 만났습니다.(알면 허무해질듯) 셀레,산마르코,smp 다써봤지만 서양체형 위주라 안장통을 피할순 없었죠. 맞는안장 찾는데 20년이 걸리다니 ㅎㅎ 시마노 안장은 어떤지 정말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스텔스안장 써보고 싶네요. 40대후반에 생활형 mtb로 입문해서 알루로드를 거쳐 카본까지 입문했어요.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한강과 양평등을 열심히 다니고 있네요. 그동안 안장통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타는 거리가 얼마안되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5월초 국토종주를 했는데 둘째날부터 엉덩이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둘째날부터는 엉덩이를 들기도하고 위치도 변경하면서 어떻게하면 덜 아플까만 생각하면서 패달링을 했습니다. 원래 목표는 부산을 거쳐 동해안일주까지 마치는 것이었는데 결국 엉덩이가 아파서 부산까지만 가고 나머지는 포기했습니다. 그 뒤로 나에게 맞는 안장을 찾고 있는데 안장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비싼건 둘째치고 사고나서 안맞으면 처치곤란일것 같은 걱정이 새 안장 구매를 망설이게 만들기도 하구요. 결국 알리를 뒤적이던 중 이벤트를 접하게 되었네요. 이 안장으로 안장통에서 벗어나면 동해안 종주에 도전해보겠습니다. ^^

건강을 위해 다시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타고 나면 허리와 엉덩이 부분이 아파서 며칠을 앓아 눕습니다 그래서 안장을 2번 교체했는데 그래도 통증이 지속이 되네요 안 맞아서 다시 파는것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드는게... 자전거를 타는게 즐거워야 되는데 오히려 타고나면 고통이 되니 피하게 되네요 진짜 제대로 맞는 안장을 사용하면 통증이 없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안장은 대머리약과 같습니 다. 수많은 대머리약과 안장이 있다는 것은 효과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좋은 안장은 면적이 넓으면 됩니디.좁다란 안장에 오만가지 소재와 장치에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폭리를 취하지만 소용 없습니다. 무조건 넓고 푹신해야합니다. 교회의자와 소파를 비교하면 답이 나옵니다.

40대 지극히 평범한 두아이의 아빠이자 남편입니다. 넉넉치못한 용돈 겨우겨우 모아서 105구동계 자전거 하나 겨우 샀습니다. 너무 신나서 110KM정도 라이딩 했는데 첫날은 너무 신나서 몰랐지만 그 후부터는 엉덩이가 너무 아픕니다ㅜㅜ 더이상 모을 용돈이 없습니다. 라이딩이 너무 하고싶습니다. 스텔스 안장 너무 써보고싶어요 ㅜㅜ

피직 벤토 아르고 R3 어댑티브 안장도 사용해봤지만 저한테는 맞지가 않더라구요. 프로 스텔스 커브드 안장은 어떨지 한번 써보고싶습니다.

2020년도 코로나때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 매번 자전거 탈때만다 느끼는 거지만 50키로 넘어가면서 좌골에 통증이 옵니다. 최근에 빕숏을 바꿔서 타보기도 하였지만 마찬가지라 꼭. 한번 바꿔보고 싶습니다 ~

로드자전거 입문하고 이제는 그란폰도도 나가면서 장거리를 타게되면서 안장의 중요성을 알고있지만 정작 타이어 휠은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안장은 크게 투자를못하고있었습니다 좋은 안장을 장착하고 그란폰도를 나가서 좋은 기록을 내보고 싶습니다 ^^

이벤트 참여합니다~ 로드 입문하면서 순정안장을 사용중인데, 전립선 부분이 뚫리지 않은 안장이라 전립선 안장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차에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는 루나틱 채널의 롱텀리뷰를 보고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벤트 참여합니다. 사실은 주위에서도 시마노 안장이 편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스텔스 안장을 꼭 써보고 싶네요. 루나틱 채널을 통해 라이딩에 필요한 물품들을 좋은 가격에 잘 구입하고 있습니다. ㅎㅎ 번외로 팩터 주행느낌은 어떤지요? 에어로 느낌이 확실히 많이 날까요?

더듬이 끌라리스를 중고로 사서 신형 클라리스로 직접 교체 도전을 하여 생고생 하고선 당근에 재값 못받고 팔아버린 1인. 105 신품급 매물이 나와서 구매 했더니 10단 .... ㅠ.,ㅠ .. 이것이 최근 두달 동안 일어난 일입니다. ..ㅠ.,ㅠ 자린이 울어요

프로 스텔스 안장을 써보고 싶은이유는 로드 입문 3년차 안장통으로 인해 50키로 이상을 못가고 있습니다. 체중 때문인가 라는 생각에 4번의 안장을 교체 해봤지만 안장통에 아직도 힘이 듭니다. 스텔스 프로 안장으로 안장통 극복하고 100키로 이상 타보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 와 항상 좋은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프로스텔스 안장을 써보고 싶은 이유 돈이 없어 알리에서만 안장을 사봤습니다 역시 저랑 맞지 않지만 국내에서 안장사는건 너무 비싸못샀는데 ~~ 루나틱에서 좋은 이벤트를하니 신청해봅니다

제가 쓰는 제품이 많이 낡아서.... 프로스텔스 안장을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채널에 유익한 영상이 많네요~!!!!! 재치있는 구성도 훌륭하고요. 보는 재미 굿굿!!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게요~!!!

프로 스텔스 써보고 싶은 이유 예전에 프로스텔스 안장을 사용하다가 떠나 보내고 기변후에 자이언트 기본안장 사용중인데 엉덩이가 1년째 적응중입니다. 지난번에 사용중일때는 불편하지는 않고 장거리 다녀와도 아픈건 크게 못느꼈는데 역시 기본안장은 힘드네요. 커브드 모델도 꼭 써보고 싶어요

곧 국토종주 계획중인데 안장통이 걱정인 사람입니다 지금쓰는 안장도 불편해서 쿠션 사서 끼워서 쓰는데도 불편했습니다 좋은 안장 쓰면 괜찮을까 싶었는데 유튜브에 이런 이벤트 하시는거보고 댓글 달아요 이벤트 꼭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 궁금한 점은 크게 없는데 일반 안장이랑 차이가 큰지 궁금하네요 제가 타본 자전거는 다 거기서 거기였어서 궁금합니다 꼭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

2016년까지 열심히 타다 오래 쉬고 간만에 복귀하여 자전거 새로 구입하여 피직 아르고 벤토 안장으로 30km 정도 달렸을때 진짜 죽어라 아파서 알리발 3d 안장과 같이 파는 104g 정도의 안장을 구매했는데 이것도 아프긴 마찬가지네요. 이미 돈을 많이 써서 그만 써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안장통이 너무 심해 프로 스텔스 안장을 써보고 싶고 프로 스텔스 안장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넓은 노즈 디자인이라 현재 보유중인 안장보다 좌골의 압박이 좀 덜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재작년부터 안장 여행중인데 딱 이거다 싶은걸 못찾고 있습니다. 100km이상 라이딩에서도 전립선 부분이 덜 아프고 편한 안장을 체험해보고싶어요

제가 사실 할아버지 mtb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살이쪄서 그런지 안장이 안 좋은 건지 1시간 이상 자전거를 타면 엉덩이가 지릿지릿 하더라구요 정작 자전거 프레임은 100만원 대 인데 안장도 좋은 것을 쓰고싶은 마음도 있고 소개해 주시는 안장이 mtb에 부적합 할지도 모르지만 시승감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때는 2022년 트렉의 본트레거, 그이후 습샬, 프롤로고 고가의 안장에도 안장통이 지속되었습니다. 더이상 비용지출의 부담이 있어 알리에 접근했지만 아직 인생안장은 못찾은 상황... 이번 스페셜한 시마노 안장의 이벤트도 놓쳤고... 안장찾아 루나틱. 이벤트 도전해봅니다!

로드바이크 시작한지 약 한달 되었음다. 2015 예거 메티 타고 있어요. 중고로 구입했어요 ㅎ 궁금한게 많아서 여기저기 질문글만 올리고 있는 리얼 자린이 입니다. 유툽 찾아본게 많아서 파츠 업그레이드 1순위인 휠셋을 먼저 중저가 어윈 휠셋으로 교체 하였고 2순위인 안장을 교체할 차례 인데요, 제가 영상에서 말하신 중국산 싸구리 안장을 얼마전에 구입해서 이제 2주차 인데 넘 아파요. 허벅지 뒤쪽이 걸리기도 하구요. 이전에 시마노 안장 이벤트 영상을 보고 사용하고 있는거 반납하고 할인 받는거 하고 싶었는데 총알 달려서 못하고 싸구리 알리 안장 쓰고 있어요. 저도 좋은 안장 사용하고 싶어요!! 자린이는 안장의 차이가 넘모 궁금합니다!

매일 자출하는 직장인입니다 영상에서 말씀주신것 처럼 매일 자출할때 안장은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직 많은 안장을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인생안장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정말 나에게 맞는 편한안장인지 궁금합니다

왠만한 모든 안장이 다 아프던대 프로 안장으로 확인하고 싶어요 궁디 안아픈 안장인지 선택 부탁드려요

프로스탤스 안장 사용해보고 싶네요~ 이유는 아직도 제 엉덩이에 맞는 안장을 구매하지 못하고 있기 떄무입니다. 프롤로그 안장과 셀레 이탈리아 안장을 주로 사용하는데 오래 라이딩을 하면 안장통이 오더라구요. 스텔스 안장이 편하다고 하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면 한번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에 로드 입문해서 지금까지 fun라이딩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그 푹신한 안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저는 자전거를 보통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짧은 거리를 다녀서 그냥저냥 타고 다녔는데 가끔 친구들과 같이 한강을 가거나 오래 타는 일이 있으면 확실히 불편하더라구요ㅠㅠ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앞으로 장거리 라이딩도 편하게 가면서 하면서 더욱 재밌게 타고 다닐 수 있을 거 같아요!! 숏텀, 롱텀 리뷰 가능입니다ㅎ.ㅎ

프로 스텔스 커브드 팀 모델 너무 좋아보이네요!ㅎ 자전거 사자마자 십자인대 끊어져서 1년간 자전거 못타고 다시 타기 시작한지 몇달만에 사고로 프레임이 망가져서 이번에 루나틱님 영상보고 팩터를 주문했네요ㅎㅎ 프레임만 주문해서 안장이 없는 상태인데 꼭 받아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

악명높은 메리다의 기본 안장을 그냥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한번 장거리를 뛰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단거리떄 느끼지 못한 안장통과 전립선에 통증에 가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안장을 바꾸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시마노사에서 만든 안장을 써보고 싶네요

초등학교 때부터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해서 고등학교를 체고로 갈까 고민할 정도였죠(결국 허벅지 부상으로 포기.....)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오랜 기간 잘 타던 초구형 트랙의 알루미늄 자전거를 버리고 트랙 카본 자전거를 샀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오자마자 입시 준비에 뛰어들어야 할 운명을 잊은 선택이었고, 그렇게 산 자전거는 방학 때에만 단기적으로 타고 대부분의 시간을 거실에서 장식용으로 방치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번에 다시 방학이 돌아오고 몇 달만 있으면 제 입시도 끝나기 때문에 미리 자전거를 점검해 보니 상태가 좋지 않더라고요. 구동계는 어찌어찌 해결했지만, 문제는 자전거 살 때 아는 체육고등학교 형님한테서 선물 받은 이탈리아산 3D 프린터 안장이 슬슬 교체해 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이 3D 프린트 안장이 선물 받은 것이기도 하고 남들이 다 좋다고 하니까 그냥 써 왔지만, 저는 언제나 안장 통증이 있어왔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이번에는 이 안장으로 바꿔 볼까 싶어요. 마침 몇 달 후면 제 입시가 완전히 끝나서 드디어 마음껏 탈 수 있게 되는 자전거와 새로운 안장으로 함께하고 싶어서 이벤트에 신청해 봅니다

프로 스텔스 팀/프로 스텔스 커브드 팀 안장으로 엉덩이 불쑈 그만 하고 싶습니다.인생 안장으로 종결~~~

현재 15살인 로드를 타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안장을 바꾸게 되어서 알리산 7d안장을 샀는데 생각보다 아프더라던군요 계속 제 안장을 찾고싶은데 유튜브나 카페 지인들한테서 시마노가 편하다고 많이 들었어요 근데 루나틱님이 하는 이벤트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당

자전거 입문 1년 자린이 입니다 트렉 에몬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요 순정 안장을 사용하면서 엉덩이 아픔을 많이 느꼈습니다 지금은 적응해서 그대로 사용중이지만요… 루나틱 영상을 자주 보면서 안장을 바꿔보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기회에 안장의 중요성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라이딩시 안장이 특히 중요한데 과연 이런 제품들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네여~

감사합니다.

알루 자장구랑 카본 자장구 다 타봤는데 둘 다 앤듀런스라 속도 쪽으론 크게 차이가 있나? 모르겠는데 승차감은 모닝과 그렌저 정도 차이. 차이가 엄청 큼. 알루로는 장거리를 안가봐서 피로도는 모르겠음

폭풍검색해보니 판타시아가 폭풍세일중이네요~ㅋ

클라리스 구동계 자전거로 2년 정도 짧게 타다가 최근에 105 di2 카본 자전거로 바꾸면서 110km 내외도 종종 타고 있습니다. 튜블리스 타이어에 105 구동계가 장착되어 있어 이전 자전거와의 차이점을 조금씩 느끼고 있는데, 자전거 안장은 생긴 모양이 비슷한데 비싼 안장이라고 더 편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구매 후에 기존 안장과 차이가 없을까봐 섣불리 구매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종 다리보다 엉덩이가 아파서 못 타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안장을 바꾸면 얼마나 편해지는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저렴이 저지와 빕도 한 달 전에 구매해서 장비를 갖춰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안장이 비슷해 보여도 차이가 있음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커브드 안장 사용하고 싶어요. 50대에 건강을 위해 자전거에 입문을 했고 루나틱님 덕분에 많은 정볼를 얻고있습니다. 국토종주를 목표로 꾸준히 자전거를 타고 있으며 6월7일에는 파주에서 춘천까지 155km다녀왔는데 엉덩이가 아프고 저려서 안장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20대에 교통사고로 오른쪽 십자인대릏 다쳐 무릎통증이 있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꾸준히 자전거를 타서 꼭 국토종주를 하고 싶습니다. 안장통이 사라지는 날이 오는 날이 저에게도 오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