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첨자 발표 🎉 루나틱사이클링 구독자 여름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프로 스텔스 팀 자전거 안장: @keykey9292 님 프로 스텔스 커브드 팀 자전거 안장: @fromtheskin 님 당첨을 축하드리며, 당첨되신 분들은 7월 15일까지 사이클링매거진 네이버카페 이벤트-당첨자정보 게시판에 성함, 전화번호, 주소, 주민등록번호를 남겨주세요. 네이버카페 주소: cafe.naver.com/cyclingmagazine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 루나틱사이클링 구독자 이벤트 🚴♀️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자전거 안장 (프로 스텔스 팀, 프로 스텔스 커브드 팀)을 각각 한 분씩 총 두 분께 드립니다! ✅ 참여 방법: 1. 본 영상 아래에 "프로 스텔스 안장을 써보고 싶은 이유" 또는 "안장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2. 이벤트 기간: 6월 30일까지 3. 당첨자 발표: 7월 초 (커뮤니티 게시물 및 본 영상 댓글에서 확인 가능) ✅ 경품: - 프로 스텔스 팀 (264,000원 상당) - 프로 스텔스 커브드 팀 (264,000원 상당) ✅ 당첨자 조건: 당첨자는 사이클링매거진 네이버카페에 7월 중으로 해당 안장 사용 후기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
커브드 안장 써보고 싶네요 기존 구형 스텔스 안장을 써왔었는데 스텔스 안장전에 다른 안장들은 전립선 통증이 너무 심해서 바꾼거 였습니다 전립선 통증은 완전해소가 되었는데 안장통 및 허벅지 걸림이 생겨서 40키로 넘어가면 힘들어서 타기 힘든데 커브드를 이용하면 이런것들이 좀 해소 될것 같은데 모든건 경험해봐야하는거니 기회가 되면 이용해 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
로드 입문한 지 5년 정도 되었고 안장은 이번이 3번째 안장인 노부스부스트 EVA TM 슈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장통이 심해서 장거리 오르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빕 문제인지 알고 비싼 장거리용 집도 입어 봤지만 안장 통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장거리 주행 시 1시간마다 찾아오는 안장 통을 참아가며 주행하는 저를 보며 자전거를 참 좋아하긴 하는구나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기회가 되면 루나틱님이 추천하는 스텔스 안장을 사용해 보고 싶네요 혹시 몰라 구매를 한 달 뒤로 슬쩍 미뤄봅니다😂😂 외관상으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안장보다 넓어서 편할 것 같긴 합니다만 쿠션 감과 무엇보다 엉덩이 모양에 잘 맞아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아 보이는 안장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안장들이 너무 다양하게 나와서 선택하기 힘들었는데 이제야 지를 수 있겠네요 ??😅😅
10여년전 사놓고 모셔만뒀던 입문 로드를 열심히 정비해서 6개월 전부터 꾸준히 타며 체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키180에 몸무게90의 훌륭한?? 몸때문일까요? 알리 경량 안장 사용하면서 노면 안좋은곳 지나면 삐걱 거리고 다시 만지면 딱 하면서 제자리 돌아오는 소리가 나네요 불안불안 한데 지난번 소개해주신 이벤트때 살까 말까 100번도 더 망설이다 안장은 케바케라는 말과 토끼같은 처자식 얼굴이 떠올라 참았습니다. 저같이 무게가 많은 사람은 커브드가 더 좋을 까요?? 기회가 된다면 좋다고 하시는 프로안장 써보고 싶습니다.
20년식 자이언트 프로펠 어드밴스로 매일 이침 50km 라이딩을 하는 초보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국민안장이라 불리는 S사 안장을 사용중이고 꽤 만족하게 사용중이긴 한데.. 주행거리가ㅠ30km이상 넘어가면 골반쪽 혈관이ㅜ눌리는지 더리저림 현상이 심해지고 그래서 위치를 바꾸면 전립선쪽 저림이 생겨서 불편하더라구요. 댄싱을 1분정도 하면 풀리는 것 보니 안장을 바꾸면 증상이 없어질지 궁금해서 신청합니다.
2021년 로드 입문하며 매입한 중고 자전거에 달려있던 셀레이탈리아 안장을 쓰던 중 엉덩이가 아프진 않은데 전립선이 저린다는 느낌이 들어 구매한 게 프로스텔스 기본형입니다. 이후 100km 넘는 주행에서도 안장통과 저림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프로스텔스에 대한 무한한 신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자전거에 재미를 붙였고 하나씩 기본형에서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스텔스의 퍼포먼스 라인업을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항상 믿고 보는 루나틱 님의 추천이니 더욱 기대됩니다! 이벤트 꼭 당첨되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좋은걸 사서 오래 쓰자는 마인드로 슾샬 파워 아크 안장을 사용중인 자린이 입니다! 참다랑어 마냥 생긴 다리 덕분에 대부분의 안장은 허벅지가 쓸리고 너무 얇은 안장은 전립선 압박이 강해서 불편하더라구요 시마노 프로 안장이 다들 좋다고 하길래 되게 궁금했는데, 지금 사용중인 에스웍 파워아크 안장과 비교 해보고 싶습니다! 아크와 비슷한 형태인 커브드 팀이 되게 궁금하네요 ㅎㅎ 지금 아크도 편하지만 뒤쪽 패딩이 넓게 퍼져있어서 페달링을 할떄 닿더라구요...프로 커브드팀이 안닿고 잘 받쳐주면 인생 안장으로 평생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 좋은 이벤트로 좋은경험 쌓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기변을 앞둔 상항에서 안장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모든 안장을 다 써 볼 수 없다보니 커뮤니티 여론, 지인 추천, 혹은 유튜브나 쇼핑몰의 직접 광고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명한 스텔스 안장을 한 번 써보고 싶고 충분한 라이딩 후에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안장평을 보편적, 객관적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서 쓸 자신 있습니다. 😊
초등학교 때부터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해서 고등학교를 체고로 갈까 고민할 정도였죠(결국 허벅지 부상으로 포기.....)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오랜 기간 잘 타던 초구형 트랙의 알루미늄 자전거를 버리고 트랙 카본 자전거를 샀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오자마자 입시 준비에 뛰어들어야 할 운명을 잊은 선택이었고, 그렇게 산 자전거는 방학 때에만 단기적으로 타고 대부분의 시간을 거실에서 장식용으로 방치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번에 다시 방학이 돌아오고 몇 달만 있으면 제 입시도 끝나기 때문에 미리 자전거를 점검해 보니 상태가 좋지 않더라고요. 구동계는 어찌어찌 해결했지만, 문제는 자전거 살 때 아는 체육고등학교 형님한테서 선물 받은 이탈리아산 3D 프린터 안장이 슬슬 교체해 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이 3D 프린트 안장이 선물 받은 것이기도 하고 남들이 다 좋다고 하니까 그냥 써 왔지만, 저는 언제나 안장 통증이 있어왔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이번에는 이 안장으로 바꿔 볼까 싶어요. 마침 몇 달 후면 제 입시가 완전히 끝나서 드디어 마음껏 탈 수 있게 되는 자전거와 새로운 안장으로 함께하고 싶어서 이벤트에 신청해 봅니다
프로 스텔스 안장을 써보고 싶은이유는 로드 입문 3년차 안장통으로 인해 50키로 이상을 못가고 있습니다. 체중 때문인가 라는 생각에 4번의 안장을 교체 해봤지만 안장통에 아직도 힘이 듭니다. 스텔스 프로 안장으로 안장통 극복하고 100키로 이상 타보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 와 항상 좋은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클라리스 구동계 자전거로 2년 정도 짧게 타다가 최근에 105 di2 카본 자전거로 바꾸면서 110km 내외도 종종 타고 있습니다. 튜블리스 타이어에 105 구동계가 장착되어 있어 이전 자전거와의 차이점을 조금씩 느끼고 있는데, 자전거 안장은 생긴 모양이 비슷한데 비싼 안장이라고 더 편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구매 후에 기존 안장과 차이가 없을까봐 섣불리 구매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종 다리보다 엉덩이가 아파서 못 타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안장을 바꾸면 얼마나 편해지는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저렴이 저지와 빕도 한 달 전에 구매해서 장비를 갖춰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안장이 비슷해 보여도 차이가 있음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드바이크 시작한지 약 한달 되었음다. 2015 예거 메티 타고 있어요. 중고로 구입했어요 ㅎ 궁금한게 많아서 여기저기 질문글만 올리고 있는 리얼 자린이 입니다. 유툽 찾아본게 많아서 파츠 업그레이드 1순위인 휠셋을 먼저 중저가 어윈 휠셋으로 교체 하였고 2순위인 안장을 교체할 차례 인데요, 제가 영상에서 말하신 중국산 싸구리 안장을 얼마전에 구입해서 이제 2주차 인데 넘 아파요. 허벅지 뒤쪽이 걸리기도 하구요. 이전에 시마노 안장 이벤트 영상을 보고 사용하고 있는거 반납하고 할인 받는거 하고 싶었는데 총알 달려서 못하고 싸구리 알리 안장 쓰고 있어요. 저도 좋은 안장 사용하고 싶어요!! 자린이는 안장의 차이가 넘모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에 로드 입문해서 지금까지 fun라이딩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그 푹신한 안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저는 자전거를 보통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짧은 거리를 다녀서 그냥저냥 타고 다녔는데 가끔 친구들과 같이 한강을 가거나 오래 타는 일이 있으면 확실히 불편하더라구요ㅠㅠ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앞으로 장거리 라이딩도 편하게 가면서 하면서 더욱 재밌게 타고 다닐 수 있을 거 같아요!! 숏텀, 롱텀 리뷰 가능입니다ㅎ.ㅎ
어머니 건강이 안좋으셔서 같이 운동할게 뭐가있을까 찾아보던중 몇일전 세파스 팝업영상을 보고 자전거 입문을 결심하고 행사장가서 리파인드7을 한대씩 구매했습니다. 어제 수령해서 같이 라이딩을 했는데 둘다 안장통때문에 고생해서 안장을 바꿔야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영상을 보고 이벤트 신청하게됐습니다. 자전거 재미를 더 붙이고 같이 건강한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 신청합니다 ^^
"프로 스텔스 안장을 써보고 싶은 이유" f사, S사의 파워 안장 및 알리의 3D 안장 등 다양하게 써 보았지만 80km이상 라이딩 시 통증이 오는것은 매한가지 였습니다. 피팅도 받은 상태라 각도와 높이의 문제는 없다고 판단되어 현재는 시마노 스텔스 제품의 안장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시마노 제품에서 고가의 라인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되던 도중 해당 이벤트 영상을 보게 되었고 시마노 스텔스 제품과 차이점, 다양한 안장들과의 차별점, 강점 등 매주 500km이상 라이딩 하여 다년간 써온 블로거 경험으로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안전 라이딩 하시구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프로 스텔스 커브드 팀 모델 너무 좋아보이네요!ㅎ 자전거 사자마자 십자인대 끊어져서 1년간 자전거 못타고 다시 타기 시작한지 몇달만에 사고로 프레임이 망가져서 이번에 루나틱님 영상보고 팩터를 주문했네요ㅎㅎ 프레임만 주문해서 안장이 없는 상태인데 꼭 받아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로드바이크에 올해 입문한 자린이입니다. 장마가 끝난 후 국토종주를 가기 위해 하나하나 준비 중입니다. 자전거 구매 후 기본 안장으로 달려 있던 게 안장통이 너무 심해서 루나틱님 영상을 보고 안장을 바꿔보고 있는데요. 파워 안장은 안 맞아서 방출하고 이번에 셀레 이탈리아 안장을 들여왔는데 이것도 좀 많이 아픕니다. 이번 영상을 보니 프로 안장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루나틱님이 운영하고 계신 사이클링매거진에도 가입해서 꼭 리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장의 문제인지, 좌골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아직까지 5년간 자전거를 타면서 좌골 피부의 트러블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피부 트러블의 고통은 보통 안장통과는 비교할 수 없으리만치 고통은 물론이고 한번 발생하면 최소 4일에서 5일간은 단거리 힐링라이딩 외에는 할 수가 없을 정도네요. 또한 아직까지 사용한 안장들은 좀 사용하다보면 안장 면과 레일 부분이 틀어진다거나 해서 힘만 쓰면 찌거덕 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면서 주변인들에게 소음쟁이로 낙인될 지경이네요. 체중은 170 키에 69라서 로뚱은 아니고 준참치급 정도인데도 안장이 버티지 못하는지 찌그덕 거리는 소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프로 스텔스 커브드 팀 모델 꼭 써보고 싶습니다 자린이 시절 2년동안 방황하고 안착한 스텔스 기본 안장에 정착하여 5년이란 세월동안 쭈욱 저의 라이딩을 책임져주어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넓은 안장코로 인해 압박감이 있어 아쉬웠었는데 커브드 출시로 개선되었다고 들어서 꼭 써보고 싶습니다 커브드에 정착한다면 쭈욱 5년을 넘어 10년동안 함께하고 싶네요
로드자전거를 타게 된지 얼마 되지않은 학생입니다! 로드를 타게 되면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느끼는 바람과 쾌감덕분에 자전거에 대해 계속 알아보개 되었습니다. 그렇게 여러가지 찾아보다가 자전거를 업그레이드 할때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으로 만은 분들이 안장과 타이어를 추천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장을 찾아보려고 하니 저에게 맞는 안장이 무엇일지 잘 모르겠어서 막막하고 답답했습니다. 또한 제가 몸무게가 있는 편이라 더욱 신중해 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유명한 회사의 재품을 사면 될려나 했는데 학생이다 보니 가격이 부담되는 부분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런중 제가 로드 자전거를 입문하면서부터 즐겨 보던 분께서 이벤트를 하게 되어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커브드 안장 써보고 싶네요 기존 구형 스텔스 안장을 써왔었는데 스텔스 안장전에 다른 안장들은 전립선 통증이 너무 심해서 바꾼거 였습니다 전립선 통증은 완전해소가 되었는데 안장통 및 허벅지 걸림이 생겨서 40키로 넘어가면 힘들어서 타기 힘든데 커브드를 이용하면 이런것들이 좀 해소 될것 같은데 모든건 경험해봐야하는거니 기회가 되면 이용해 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커브드 안장 사용하고 싶어요. 50대에 건강을 위해 자전거에 입문을 했고 루나틱님 덕분에 많은 정볼를 얻고있습니다. 국토종주를 목표로 꾸준히 자전거를 타고 있으며 6월7일에는 파주에서 춘천까지 155km다녀왔는데 엉덩이가 아프고 저려서 안장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20대에 교통사고로 오른쪽 십자인대릏 다쳐 무릎통증이 있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꾸준히 자전거를 타서 꼭 국토종주를 하고 싶습니다. 안장통이 사라지는 날이 오는 날이 저에게도 오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프로스탤스 안장 사용해보고 싶네요~ 이유는 아직도 제 엉덩이에 맞는 안장을 구매하지 못하고 있기 떄무입니다. 프롤로그 안장과 셀레 이탈리아 안장을 주로 사용하는데 오래 라이딩을 하면 안장통이 오더라구요. 스텔스 안장이 편하다고 하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면 한번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50~100킬로 주행을 하는데 빕을 입어도 역시나 안장통은 무시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내 엉덩이 맞는 안장을 한 번 바꿔볼까 했는데 혹시나 좋은 기회를 얻어 사용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장은 진짜 라이더들에겐 계속 찾아가는 숙제 같은건데.. 그 첫 발걸음이 되었으면 하네요..
자전거 입문 1년 자린이 입니다 트렉 에몬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요 순정 안장을 사용하면서 엉덩이 아픔을 많이 느꼈습니다 지금은 적응해서 그대로 사용중이지만요… 루나틱 영상을 자주 보면서 안장을 바꿔보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기회에 안장의 중요성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자전거에 입문한지 약 1년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몸무게가 109키로까지 늘어, 건강을 위해 시작한 다이어트가 지금은 80~82정도까지 감량을 했습니다. 앞으로 7키로정도 더 감량할 예정인데, 몸무게가 감량 될 때마다 바꿨던 안장이 불편해져서, 안장을 바꾸게 되더라구요. 거쳐간 안장만 현재 6개 ㅠㅠ, 프로 스텔스가 정말 편하고 괜찮다고하던데 아직 시도를 못해봤습니다. 많은분들이 인생 안장으로 꼽던데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프로 스텔스 써보고 싶은 이유 예전에 프로스텔스 안장을 사용하다가 떠나 보내고 기변후에 자이언트 기본안장 사용중인데 엉덩이가 1년째 적응중입니다. 지난번에 사용중일때는 불편하지는 않고 장거리 다녀와도 아픈건 크게 못느꼈는데 역시 기본안장은 힘드네요. 커브드 모델도 꼭 써보고 싶어요
"프로 스텔스 커브드 안장을 써보고 싶은 이유"😶 -> 보통 저는 솔로 라이딩 [중, 장거리 라이딩]위주로 자전거를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보통 에어로 자세 혹은 뉴트럴 포지션 자세로 뒷쪽에 앉아, 시팅자세를 오래 유지하게 되는데, 8:05 프로 스텔스 커브드 안장이 편한 시팅감을 가지고 있다고 리뷰에 나와있어서 꼭 한번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보통 뒷쪽에 앉아서 오래 타는편인데 커브드에 의해 뒤로 밀리지 않는 부분 또한 매력적이라 생각됩니다. 9:43 고각의 업힐 코스에서는 안장 앞쪽에 주로 앉는편인데 안장코부분 또한 적당히 넓어서 앞에서 힘을 쓰기 좋을것 같아요. 10:18 +30일 머니백 게런티🤗 안장을 사용해보고 맞지 않으면 환불 혹은 다른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어서 이 부분 정말 좋다 생각합니다. 시마노 스텔스 안장 첫 사용 혹은 맞는 안장을 찾기 위해 이중지출을 하지 않아도 되니 구매자 입장에서는 최고의 서비스네요.
2주전에 루나틱사이클링에서 본 셀레이탈리아 안장을 장착하고 달렸는데 저에겐 안타깝게 맞지 않았어요 ㅠㅠ 타고나길 예민한 궁딩이를 갖고 태어나서 안장에 쏟아부은 돈만 진짜 몇백이에요 😂 아직도 나만의 안장으루찾는 여정중애 있어요 이 영상을 보고 이 스텔스커브드 팀 안장이 내 종착지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혹여 저에게 기회가 돌아온다면 초예민궁딩이 소유자의 안장찾아 삼만리에 종지부를 꽝! 하고 찍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부디 해피엔딩의 결말을 맞이할 수 있게 해주세요~~~ 루나틱사이클링 늘 감사합니다❤
최근 입문 할때 부터 쓰던 프롤로고 안장이 2년차인 요즘 라이딩 자세가 더 나아지다 보니 엉덩이 저림이 느껴져서 최근에는 다른 안장 을 테스트 해보고 있는 중인데 7D 안장은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어서 조금 더 타보고 저번 에 스텔스 안장 행사 할때 미리 사뒀던 스텔스 안장도 체험해 보려고 합니다..^^
가볍고 쿠션감 좋은 스텔스 안장! 인터넷에서 워낙 유명 하기도 하고, 평이 좋아 언젠가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 제가 엉덩이 살이 정말 하나도 없고, 안 그래도 상체가 크고 하체가 빈약한 체형인데 나이를 먹으니까 하체 근육이 말도 안되게 빠져서 자전거 한번 타고 나면 다음날 허리와 엉덩이 뼈가 아파서 파스를 덕지덕지 붙여대요. 💧🥺 즐겁고 건강하려고 시작한 운동이 자전거인데, 외려 하체는 더 무리를 주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내구성과 제품력 좋은 안장을 사용하면 저와 같은 유형의 사람들도 통증이 사라진다고 언급 하는데 정말 그런지 몸소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
혼자 조용히 타는 초보라이더 인데요... 엉덩이 아픈게 해결하기가 쉽지 않네요.... 자세를 바까보고 싯포지션 바꾸면서 여러 노력을 하고 있는데 쉽지 않아요. 궁금 and 사용해 보고 싶은 이유 - "안장이 바뀌면 정말로 로드에 더 재미를 붙일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매번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조용히 구독하고 정보 얻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스텔스안장 써보고 싶네요. 40대후반에 생활형 mtb로 입문해서 알루로드를 거쳐 카본까지 입문했어요.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한강과 양평등을 열심히 다니고 있네요. 그동안 안장통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타는 거리가 얼마안되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5월초 국토종주를 했는데 둘째날부터 엉덩이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둘째날부터는 엉덩이를 들기도하고 위치도 변경하면서 어떻게하면 덜 아플까만 생각하면서 패달링을 했습니다. 원래 목표는 부산을 거쳐 동해안일주까지 마치는 것이었는데 결국 엉덩이가 아파서 부산까지만 가고 나머지는 포기했습니다. 그 뒤로 나에게 맞는 안장을 찾고 있는데 안장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비싼건 둘째치고 사고나서 안맞으면 처치곤란일것 같은 걱정이 새 안장 구매를 망설이게 만들기도 하구요. 결국 알리를 뒤적이던 중 이벤트를 접하게 되었네요. 이 안장으로 안장통에서 벗어나면 동해안 종주에 도전해보겠습니다. ^^
이벤트 참여합니다~ 로드 입문하면서 순정안장을 사용중인데, 전립선 부분이 뚫리지 않은 안장이라 전립선 안장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차에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는 루나틱 채널의 롱텀리뷰를 보고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벤트 참여합니다. 사실은 주위에서도 시마노 안장이 편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스텔스 안장을 꼭 써보고 싶네요. 루나틱 채널을 통해 라이딩에 필요한 물품들을 좋은 가격에 잘 구입하고 있습니다. ㅎㅎ 번외로 팩터 주행느낌은 어떤지요? 에어로 느낌이 확실히 많이 날까요?
40대 지극히 평범한 두아이의 아빠이자 남편입니다. 넉넉치못한 용돈 겨우겨우 모아서 105구동계 자전거 하나 겨우 샀습니다. 너무 신나서 110KM정도 라이딩 했는데 첫날은 너무 신나서 몰랐지만 그 후부터는 엉덩이가 너무 아픕니다ㅜㅜ 더이상 모을 용돈이 없습니다. 라이딩이 너무 하고싶습니다. 스텔스 안장 너무 써보고싶어요 ㅜㅜ
안장 대여업체통해서 여러가지 돌다가 습샬 파워콤프 안장 쓰고 있긴 한데 ... 좀 앞으로 땡겨 앉으면 전립선이 눌려요 ... 안장통도 40 키로 부터 아파오기 시작하고 ... 아직 까진 슾샬로 버티고 있긴 한데 ... 안장이 비싸기도 하고 안장은 앉아봐야 알꺼같습니다 ... 정말 궁금 합니다 ... 꼭 앉아보고 싶어요 ~
[이벤트 참여] 사용해보고 싶은 이유 : 자전거 입문 2년차 라이더이지만 아직 저한테 맞는 안장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633km 국토종주 이후 치질에 걸려서 수술 후 안장을 또 바꿔야하는 슬픈 현실에 부딪혔습니다. 20만원 이상 안장을 여러번 바꿔가며 테스트하기에는 부담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로 인해 기회가 된다면 사용 후 후기도 남겨보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루나틱 화이팅!
제가 사실 할아버지 mtb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살이쪄서 그런지 안장이 안 좋은 건지 1시간 이상 자전거를 타면 엉덩이가 지릿지릿 하더라구요 정작 자전거 프레임은 100만원 대 인데 안장도 좋은 것을 쓰고싶은 마음도 있고 소개해 주시는 안장이 mtb에 부적합 할지도 모르지만 시승감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프: 프로다운 편안함 로: 로드와 산악 어디서나 스: 스피드와 안정성 텔: 텔레파시처럼 맞춤형 스: 스페셜한 디자인 "프로 스텔스 안장을 써보고 싶은 이유" 안장을 바꾸면 얼마나 편해지는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프로스텔스를 꼭 한 번 사용해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본트래거 에올루스 -> 스폐셜라이즈드 파워 콤프 ->시마노 프로 스텔스 퍼포먼스 -> 시마노 프로 스텔스 슈퍼 라이트 쓰는 중입니다. 안장 유목민으로 한마디 하자면 시마노 프로 스텔스 안장이 엉덩에 맞는 다면 그만큼 편한 안장이 또 없다고 할정도로 편하고 완성도 높은 안장입니다. 특히 슈퍼라이트 같은 경우엔 구형 모델이지만 최상급 모델답게 쿠션을 제외한 새들 전체가 카본으로 구성되어 초경량에 마감의 완성도 또한 정말 훌륭합니다.
소라 급 로드가 고장나 메리다 자전거를 구매하였는데... 이 안장이 적응할 수도 없이 전립선 통증 저림에 아파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시마노 안장 보상판매 할때 구매를 해볼까 하다가 수술을 하게되어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원래 쓰던 3만원 하는 젤안장을 설치하여 편하게 쓰고 있긴 하지만 구매하고 싶었던 시마노 안장 좋은 기회에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내 엉덩이에 편안함을~ 선사해 주소서~
순정안장을 사용해서 쭉 타고있는데. 한창 열풍인 알리 안장도 생각해 보았지만 몸무게가 많이 나가고 센터가 안맞는다는 분들도 있어서 배제하고 그냥 쭉 쓰고 있습니다.. 된다면 프로스텔스 안장을 사용해서 체감을 하고싶어요 ㅜㅜ 순정안장은 코도 길고 회음부가 많이 눌리는데 차이점이 얼마나 날지 궁금합니다
곧 국토종주 계획중인데 안장통이 걱정인 사람입니다 지금쓰는 안장도 불편해서 쿠션 사서 끼워서 쓰는데도 불편했습니다 좋은 안장 쓰면 괜찮을까 싶었는데 유튜브에 이런 이벤트 하시는거보고 댓글 달아요 이벤트 꼭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 궁금한 점은 크게 없는데 일반 안장이랑 차이가 큰지 궁금하네요 제가 타본 자전거는 다 거기서 거기였어서 궁금합니다 꼭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
건강을 위해 다시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타고 나면 허리와 엉덩이 부분이 아파서 며칠을 앓아 눕습니다 그래서 안장을 2번 교체했는데 그래도 통증이 지속이 되네요 안 맞아서 다시 파는것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드는게... 자전거를 타는게 즐거워야 되는데 오히려 타고나면 고통이 되니 피하게 되네요 진짜 제대로 맞는 안장을 사용하면 통증이 없어지는지 궁금합니다
2016년까지 열심히 타다 오래 쉬고 간만에 복귀하여 자전거 새로 구입하여 피직 아르고 벤토 안장으로 30km 정도 달렸을때 진짜 죽어라 아파서 알리발 3d 안장과 같이 파는 104g 정도의 안장을 구매했는데 이것도 아프긴 마찬가지네요. 이미 돈을 많이 써서 그만 써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안장통이 너무 심해 프로 스텔스 안장을 써보고 싶고 프로 스텔스 안장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넓은 노즈 디자인이라 현재 보유중인 안장보다 좌골의 압박이 좀 덜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최근 트라이폴드를 타고 있는 라이더입니다. 안장은 요즘 유명한 ryet 3d 안장을 쓰고 있습니다. 종종 주변 사람들로부터 고가의 안장들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으나 결국엔 자기 엉덩이에 잘맞는 안장을 써야된다고 얘기였습니다. 다만 고가의 안장일수록 잘 맞을 확률이 높다는 얘기를 들어 관심이 있던 상황인데 실제로 고가의 안장과 저가의 중국산 안장이 차이가 날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마감이나 완성도에서 차이가 크다고 들어서 너무 궁금합니다.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꼭 당첨되어 써보고 싶습니다.
이벤트 참여합니다. 월 8~900k(1000은 못탐)정도 필드라이딩 합니다. 안타레스 -> 파워 -> 디멘션 쓰고 있네요. 안장이 조금씩 저에게 맞아지고 있긴 한데 어딘가 조금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새로 하고싶은데 이번엔 뭘 사야하나.. 하고 고민이 엄청 되네요ㅠㅠ 그러던 찰나에 영상을 보게 되어 관심이 생겨 신청해봅니다. 보통 나가면 주간 80~120k, 야간 40~60k 정도 타고 들어옵니다. 힘들고 더워서 오래는 못타요.. 둔근 위주 라이딩을 하는데 기존 안장은 뭔가 걸리적거리는? 그런 느낌이 페달링시에 많이 느낍니다. 통증? 은 아닌데 뭔가 거슬리네요. mm수가 안맞아서 그런지 그냥 안장이 안맞는건지 알 길이 없네요. 글고 회음부 주변이 저릿저릿 한데 크고 넓게 뚫려있는 안장을 보니 그 문제도 해결해줄것 같은 느낌이 벌써부터 드네요. 스텔스안장 꼭 써보고 싶습니다!! 당첨되면 좋겠네요ㅎㅎ
안장은 대머리약과 같습니 다. 수많은 대머리약과 안장이 있다는 것은 효과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좋은 안장은 면적이 넓으면 됩니디.좁다란 안장에 오만가지 소재와 장치에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폭리를 취하지만 소용 없습니다. 무조건 넓고 푹신해야합니다. 교회의자와 소파를 비교하면 답이 나옵니다.
정말 비유부터 설명까지 단 한개도 맞는게 없네요 로드바이크나 영상에 나오는 안장들의 기능과 목적은 “장거리” 입니다 크고 푹신한 안장은 단거리 마실용으로는 편하겠죠 하지만 장거리로 간다면? 푹신하고 넓은 안장은 넓고 편한 대신 피부와 살이 눌리는 면적이 넓어 혈관이나 근육이 계속해서 눌리며 결국 피로감과 큰통증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그걸 최소화 하기위해 좌골을 받치고 살이 닿는 면적을 최소화 하는 쪽으로 설계가 된겁니다
@@user-si2xx2cd8d 나는 로드를 타본 적이 없고 장거리는 MTB라도 간 적이 없어서 님의 말씀이 맞을 수도 있어요.장거리 운행 시에는 어떤 조건의 안장도 아프지요.심지어 자동차도 3시간이강 운전하면 엉덩이와 허벅지 부근이 아프기시작합니다 제 글은 일반적인 2시간 정도 타는 것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이고 체험 상 여러가지 안장을 사용하였지만 넓고 푹신함 까**라는 안장을 구입 후 안장통이 거의 사라졌어요. 안장이 꺼지는 단점이 있는 소모품이라 2년 주기로 교체하기로 했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당첨자 발표 🎉
루나틱사이클링 구독자 여름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프로 스텔스 팀 자전거 안장: @keykey9292 님
프로 스텔스 커브드 팀 자전거 안장: @fromtheskin 님
당첨을 축하드리며, 당첨되신 분들은 7월 15일까지 사이클링매거진 네이버카페 이벤트-당첨자정보 게시판에 성함, 전화번호, 주소, 주민등록번호를 남겨주세요.
네이버카페 주소: cafe.naver.com/cyclingmagazine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운좋게 당첨이 되었네요 당첨 같은건 이번생이 처음이라 많이 기쁘고 설래입니다 안장 교쳬하고 주행하며 느낀점 사실대로 가감없이 감히 평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루나틱사이클링 구독자 이벤트 🚴♀️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자전거 안장 (프로 스텔스 팀, 프로 스텔스 커브드 팀)을 각각 한 분씩 총 두 분께 드립니다!
✅ 참여 방법:
1. 본 영상 아래에 "프로 스텔스 안장을 써보고 싶은 이유" 또는 "안장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2. 이벤트 기간: 6월 30일까지
3. 당첨자 발표: 7월 초 (커뮤니티 게시물 및 본 영상 댓글에서 확인 가능)
✅ 경품:
- 프로 스텔스 팀 (264,000원 상당)
- 프로 스텔스 커브드 팀 (264,000원 상당)
✅ 당첨자 조건:
당첨자는 사이클링매거진 네이버카페에 7월 중으로 해당 안장 사용 후기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
커브드 안장 써보고 싶네요
기존 구형 스텔스 안장을 써왔었는데
스텔스 안장전에 다른 안장들은 전립선 통증이 너무 심해서 바꾼거 였습니다
전립선 통증은 완전해소가 되었는데 안장통 및 허벅지 걸림이 생겨서 40키로 넘어가면 힘들어서 타기 힘든데 커브드를 이용하면 이런것들이 좀 해소 될것 같은데 모든건 경험해봐야하는거니 기회가 되면 이용해 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
로드 입문한 지 5년 정도 되었고 안장은 이번이 3번째 안장인 노부스부스트 EVA TM 슈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장통이 심해서 장거리 오르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빕 문제인지 알고 비싼 장거리용 집도 입어 봤지만 안장 통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장거리 주행 시 1시간마다 찾아오는 안장 통을 참아가며 주행하는 저를 보며 자전거를 참 좋아하긴 하는구나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기회가 되면 루나틱님이 추천하는 스텔스 안장을 사용해 보고 싶네요 혹시 몰라 구매를 한 달 뒤로 슬쩍 미뤄봅니다😂😂
외관상으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안장보다 넓어서 편할 것 같긴 합니다만 쿠션 감과 무엇보다 엉덩이 모양에 잘 맞아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아 보이는 안장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안장들이 너무 다양하게 나와서 선택하기 힘들었는데 이제야 지를 수 있겠네요 ??😅😅
10여년전 사놓고 모셔만뒀던 입문 로드를 열심히 정비해서 6개월 전부터 꾸준히 타며 체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키180에 몸무게90의 훌륭한?? 몸때문일까요? 알리 경량 안장 사용하면서 노면 안좋은곳 지나면 삐걱 거리고 다시 만지면 딱 하면서 제자리 돌아오는 소리가 나네요 불안불안 한데 지난번 소개해주신 이벤트때 살까 말까 100번도 더 망설이다 안장은 케바케라는 말과 토끼같은 처자식 얼굴이 떠올라 참았습니다. 저같이 무게가 많은 사람은 커브드가 더 좋을 까요?? 기회가 된다면 좋다고 하시는 프로안장 써보고 싶습니다.
20년식 자이언트 프로펠 어드밴스로 매일 이침 50km 라이딩을 하는 초보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국민안장이라 불리는 S사 안장을 사용중이고 꽤 만족하게 사용중이긴 한데.. 주행거리가ㅠ30km이상 넘어가면 골반쪽 혈관이ㅜ눌리는지 더리저림 현상이 심해지고 그래서 위치를 바꾸면 전립선쪽 저림이 생겨서 불편하더라구요. 댄싱을 1분정도 하면 풀리는 것 보니 안장을 바꾸면 증상이 없어질지 궁금해서 신청합니다.
2021년 로드 입문하며 매입한 중고 자전거에 달려있던 셀레이탈리아 안장을 쓰던 중 엉덩이가 아프진 않은데 전립선이 저린다는 느낌이 들어 구매한 게 프로스텔스 기본형입니다. 이후 100km 넘는 주행에서도 안장통과 저림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프로스텔스에 대한 무한한 신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자전거에 재미를 붙였고 하나씩 기본형에서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스텔스의 퍼포먼스 라인업을 꼭 경험해보고 싶네요! 항상 믿고 보는 루나틱 님의 추천이니 더욱 기대됩니다! 이벤트 꼭 당첨되면 좋겠어요~
6:00 영상 잘봤습니다
8:47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10:49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소식으로 활발한 소통을 기대하구요, 많은 사랑받으시길 언제나 응원합니다
자전거 구매한지 오늘로 1년2개월 된 그리고 경력은 5개월차인 자린이 입니다ㅠ
모델은 엘파마 이고 블랙색상에 여러모로 저한테는 과분하게 괜찮은 로드자전거 인데 이상하게 제 엉덩이가 뾰족한건지 아무리타도 안장통이 해결이 안되네요ㅠ
오죽하면 도움되라고 엉덩이 근육쪽 운동도 했는데도 안장통을 이겨낼수가 업어 5개월 타다가 지금은 방치중입니다ㅜ 그래도 아직까지 가슴은 뜨거운지라 유튭 영상보면 대리만족을 하는데 이게 운명인지 때마침 즐겨보던 루나틱님 영상에 프로스텔스 안장편은 제가 갖고있던 애로사항을 120% 완치할수
있을거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ㅎㅎ
처음부터 좋은걸 사서 오래 쓰자는 마인드로 슾샬 파워 아크 안장을 사용중인 자린이 입니다!
참다랑어 마냥 생긴 다리 덕분에 대부분의 안장은 허벅지가 쓸리고 너무 얇은 안장은 전립선 압박이 강해서 불편하더라구요
시마노 프로 안장이 다들 좋다고 하길래 되게 궁금했는데, 지금 사용중인 에스웍 파워아크 안장과 비교 해보고 싶습니다!
아크와 비슷한 형태인 커브드 팀이 되게 궁금하네요 ㅎㅎ 지금 아크도 편하지만 뒤쪽 패딩이 넓게 퍼져있어서 페달링을 할떄
닿더라구요...프로 커브드팀이 안닿고 잘 받쳐주면 인생 안장으로 평생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
좋은 이벤트로 좋은경험 쌓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기변을 앞둔 상항에서 안장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모든 안장을 다 써 볼 수 없다보니 커뮤니티 여론, 지인 추천, 혹은 유튜브나 쇼핑몰의 직접 광고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명한 스텔스 안장을 한 번 써보고 싶고 충분한 라이딩 후에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안장평을 보편적, 객관적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서 쓸 자신 있습니다. 😊
초등학교 때부터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해서 고등학교를 체고로 갈까 고민할 정도였죠(결국 허벅지 부상으로 포기.....)
고등학교에 들어오면서 오랜 기간 잘 타던 초구형 트랙의 알루미늄 자전거를 버리고 트랙 카본 자전거를 샀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오자마자 입시 준비에 뛰어들어야 할 운명을 잊은 선택이었고, 그렇게 산 자전거는 방학 때에만 단기적으로 타고 대부분의 시간을 거실에서 장식용으로 방치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번에 다시 방학이 돌아오고 몇 달만 있으면 제 입시도 끝나기 때문에 미리 자전거를 점검해 보니 상태가 좋지 않더라고요. 구동계는 어찌어찌 해결했지만, 문제는 자전거 살 때 아는 체육고등학교 형님한테서 선물 받은 이탈리아산 3D 프린터 안장이 슬슬 교체해 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이 3D 프린트 안장이 선물 받은 것이기도 하고 남들이 다 좋다고 하니까 그냥 써 왔지만, 저는 언제나 안장 통증이 있어왔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이번에는 이 안장으로 바꿔 볼까 싶어요. 마침 몇 달 후면 제 입시가 완전히 끝나서 드디어 마음껏 탈 수 있게 되는 자전거와 새로운 안장으로 함께하고 싶어서 이벤트에 신청해 봅니다
프로 스텔스 안장을 써보고 싶은이유는 로드 입문 3년차 안장통으로 인해 50키로 이상을 못가고 있습니다. 체중 때문인가 라는 생각에 4번의 안장을 교체 해봤지만 안장통에 아직도 힘이 듭니다. 스텔스 프로 안장으로 안장통 극복하고 100키로 이상 타보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 와 항상 좋은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안장통 때문에 고생 중인 자린이고 어떤 안장을 써야지 고민만 하고 아직 구매를 못하고 아픈 순정안장응 쓰고 있습니다 ㅜㅜ
어떤 차이일지 궁금합니다.
때는 2022년 트렉의 본트레거, 그이후 습샬, 프롤로고 고가의 안장에도 안장통이 지속되었습니다. 더이상 비용지출의 부담이 있어 알리에 접근했지만 아직 인생안장은 못찾은 상황...
이번 스페셜한 시마노 안장의 이벤트도 놓쳤고... 안장찾아 루나틱. 이벤트 도전해봅니다!
자전거 처음 샀을때 달린 순정 안장을 쓰고있는데 가볍고 쿠션감 있는 스텔스 안장은 뭐가 다른지 써보고 싶네요
클라리스 구동계 자전거로 2년 정도 짧게 타다가 최근에 105 di2 카본 자전거로 바꾸면서 110km 내외도 종종 타고 있습니다. 튜블리스 타이어에 105 구동계가 장착되어 있어 이전 자전거와의 차이점을 조금씩 느끼고 있는데, 자전거 안장은 생긴 모양이 비슷한데 비싼 안장이라고 더 편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구매 후에 기존 안장과 차이가 없을까봐 섣불리 구매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종 다리보다 엉덩이가 아파서 못 타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안장을 바꾸면 얼마나 편해지는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저렴이 저지와 빕도 한 달 전에 구매해서 장비를 갖춰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안장이 비슷해 보여도 차이가 있음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드바이크 시작한지 약 한달 되었음다. 2015 예거 메티 타고 있어요. 중고로 구입했어요 ㅎ 궁금한게 많아서 여기저기 질문글만 올리고 있는 리얼 자린이 입니다. 유툽 찾아본게 많아서 파츠 업그레이드 1순위인 휠셋을 먼저 중저가 어윈 휠셋으로 교체 하였고 2순위인 안장을 교체할 차례 인데요, 제가 영상에서 말하신 중국산 싸구리 안장을 얼마전에 구입해서 이제 2주차 인데 넘 아파요. 허벅지 뒤쪽이 걸리기도 하구요. 이전에 시마노 안장 이벤트 영상을 보고 사용하고 있는거 반납하고 할인 받는거 하고 싶었는데 총알 달려서 못하고 싸구리 알리 안장 쓰고 있어요. 저도 좋은 안장 사용하고 싶어요!! 자린이는 안장의 차이가 넘모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에 로드 입문해서 지금까지 fun라이딩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그 푹신한 안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저는 자전거를 보통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짧은 거리를 다녀서 그냥저냥 타고 다녔는데 가끔 친구들과 같이 한강을 가거나 오래 타는 일이 있으면 확실히 불편하더라구요ㅠㅠ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앞으로 장거리 라이딩도 편하게 가면서 하면서 더욱 재밌게 타고 다닐 수 있을 거 같아요!! 숏텀, 롱텀 리뷰 가능입니다ㅎ.ㅎ
어머니 건강이 안좋으셔서 같이 운동할게 뭐가있을까 찾아보던중 몇일전 세파스 팝업영상을 보고 자전거 입문을 결심하고 행사장가서 리파인드7을 한대씩 구매했습니다. 어제 수령해서 같이 라이딩을 했는데 둘다 안장통때문에 고생해서 안장을 바꿔야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영상을 보고 이벤트 신청하게됐습니다. 자전거 재미를 더 붙이고 같이 건강한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 신청합니다 ^^
"프로 스텔스 안장을 써보고 싶은 이유"
f사, S사의 파워 안장 및 알리의 3D 안장 등 다양하게 써 보았지만 80km이상 라이딩 시 통증이 오는것은 매한가지 였습니다. 피팅도 받은 상태라 각도와 높이의 문제는 없다고 판단되어 현재는 시마노 스텔스 제품의 안장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시마노 제품에서 고가의 라인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되던 도중 해당 이벤트 영상을 보게 되었고 시마노 스텔스 제품과 차이점, 다양한 안장들과의 차별점, 강점 등 매주 500km이상 라이딩 하여 다년간 써온 블로거 경험으로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안전 라이딩 하시구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프로 스텔스 커브드 팀 모델 너무 좋아보이네요!ㅎ
자전거 사자마자 십자인대 끊어져서 1년간 자전거 못타고 다시 타기 시작한지 몇달만에 사고로 프레임이 망가져서 이번에 루나틱님 영상보고 팩터를 주문했네요ㅎㅎ
프레임만 주문해서 안장이 없는 상태인데 꼭 받아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로드바이크에 올해 입문한 자린이입니다. 장마가 끝난 후 국토종주를 가기 위해 하나하나 준비 중입니다. 자전거 구매 후 기본 안장으로 달려 있던 게 안장통이 너무 심해서 루나틱님 영상을 보고 안장을 바꿔보고 있는데요. 파워 안장은 안 맞아서 방출하고 이번에 셀레 이탈리아 안장을 들여왔는데 이것도 좀 많이 아픕니다. 이번 영상을 보니 프로 안장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루나틱님이 운영하고 계신 사이클링매거진에도 가입해서 꼭 리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장의 문제인지, 좌골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아직까지 5년간 자전거를 타면서 좌골 피부의 트러블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피부 트러블의 고통은 보통 안장통과는 비교할 수 없으리만치 고통은 물론이고 한번 발생하면 최소 4일에서 5일간은 단거리 힐링라이딩 외에는 할 수가 없을 정도네요. 또한 아직까지 사용한 안장들은 좀 사용하다보면 안장 면과 레일 부분이 틀어진다거나 해서 힘만 쓰면 찌거덕 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면서 주변인들에게 소음쟁이로 낙인될 지경이네요. 체중은 170 키에 69라서 로뚱은 아니고 준참치급 정도인데도 안장이 버티지 못하는지 찌그덕 거리는 소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할 운동을 찾는 가운데 자전거에 입문한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큰 금액을 투자하기 조심스러워 중저가 자전거를 구입해서 타고 있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요..........계속해서 라이더로써의 삶의 연장과 신세계를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
프로 스텔스 커브드 팀 모델 꼭 써보고 싶습니다
자린이 시절 2년동안 방황하고 안착한 스텔스 기본 안장에 정착하여
5년이란 세월동안 쭈욱 저의 라이딩을 책임져주어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넓은 안장코로 인해 압박감이 있어 아쉬웠었는데
커브드 출시로 개선되었다고 들어서 꼭 써보고 싶습니다
커브드에 정착한다면 쭈욱 5년을 넘어 10년동안 함께하고 싶네요
로드자전거를 타게 된지 얼마 되지않은 학생입니다! 로드를 타게 되면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느끼는 바람과 쾌감덕분에 자전거에 대해 계속 알아보개 되었습니다. 그렇게 여러가지 찾아보다가 자전거를 업그레이드 할때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으로 만은 분들이 안장과 타이어를 추천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장을 찾아보려고 하니 저에게 맞는 안장이 무엇일지 잘 모르겠어서 막막하고 답답했습니다. 또한 제가 몸무게가 있는 편이라 더욱 신중해 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유명한 회사의 재품을 사면 될려나 했는데 학생이다 보니 가격이 부담되는 부분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런중 제가 로드 자전거를 입문하면서부터 즐겨 보던 분께서 이벤트를 하게 되어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커브드 안장 써보고 싶네요
기존 구형 스텔스 안장을 써왔었는데
스텔스 안장전에 다른 안장들은 전립선 통증이 너무 심해서 바꾼거 였습니다
전립선 통증은 완전해소가 되었는데 안장통 및 허벅지 걸림이 생겨서 40키로 넘어가면 힘들어서 타기 힘든데 커브드를 이용하면 이런것들이 좀 해소 될것 같은데 모든건 경험해봐야하는거니 기회가 되면 이용해 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
악명높은 메리다의 기본 안장을 그냥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한번 장거리를 뛰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단거리떄 느끼지 못한 안장통과 전립선에 통증에 가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안장을 바꾸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시마노사에서
만든 안장을 써보고 싶네요
브롬톤으로 란도너스 하고 있습니다. 브롬톤 순정 안장을 사용 중인데 브로 스텔스를 사용해서 200km 300km 를 달려보고 변화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루나틱 사이클링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커브드 안장 사용하고 싶어요. 50대에 건강을 위해 자전거에 입문을 했고 루나틱님 덕분에 많은 정볼를 얻고있습니다. 국토종주를 목표로 꾸준히 자전거를 타고 있으며 6월7일에는 파주에서 춘천까지 155km다녀왔는데 엉덩이가 아프고 저려서 안장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20대에 교통사고로 오른쪽 십자인대릏 다쳐 무릎통증이 있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꾸준히 자전거를 타서 꼭 국토종주를 하고 싶습니다. 안장통이 사라지는 날이 오는 날이 저에게도 오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프로스탤스 안장 사용해보고 싶네요~ 이유는 아직도 제 엉덩이에 맞는 안장을 구매하지 못하고 있기 떄무입니다. 프롤로그 안장과 셀레 이탈리아 안장을 주로 사용하는데 오래 라이딩을 하면 안장통이 오더라구요. 스텔스 안장이 편하다고 하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면 한번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50~100킬로 주행을 하는데 빕을 입어도 역시나 안장통은 무시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내 엉덩이 맞는 안장을 한 번 바꿔볼까 했는데
혹시나 좋은 기회를 얻어 사용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장은 진짜 라이더들에겐 계속 찾아가는 숙제 같은건데.. 그 첫 발걸음이 되었으면 하네요..
프로스텔스 안장을 써보고 싶은 이유
돈이 없어 알리에서만 안장을 사봤습니다
역시 저랑 맞지 않지만 국내에서 안장사는건
너무 비싸못샀는데 ~~
루나틱에서 좋은 이벤트를하니 신청해봅니다
현재 15살인 로드를 타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안장을 바꾸게 되어서 알리산 7d안장을 샀는데 생각보다 아프더라던군요 계속 제 안장을 찾고싶은데 유튜브나 카페 지인들한테서 시마노가 편하다고 많이 들었어요 근데 루나틱님이 하는 이벤트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당
(프로스포츠안장) 정말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이번에 휠을 듀라 휠로 바꾸면서 시마노 컴포넌트에 호감이 생겼는데 현재 사용중인 안장은 가운데가 막혀 있는 구조라서 전립선의 압박이 있는데 기회가 오면 시마노 안장도 써보고 싶습니다.
자전거 입문 1년 자린이 입니다
트렉 에몬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요
순정 안장을 사용하면서 엉덩이 아픔을 많이 느꼈습니다 지금은 적응해서 그대로 사용중이지만요…
루나틱 영상을 자주 보면서 안장을 바꿔보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기회에 안장의 중요성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엉덩이가 크게 안장을 가리지는 않습니다만 스텔스 안장 평이 좋아 한번쯤 써보고 싶기는 했습니다. 장거리 위주로 라이딩이라 편한 안장인 필요한듯 합니다.
자전거에 입문한지 약 1년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몸무게가 109키로까지 늘어, 건강을 위해 시작한 다이어트가 지금은 80~82정도까지 감량을 했습니다. 앞으로 7키로정도 더 감량할 예정인데, 몸무게가 감량 될 때마다 바꿨던 안장이 불편해져서, 안장을 바꾸게 되더라구요. 거쳐간 안장만 현재 6개 ㅠㅠ, 프로 스텔스가 정말 편하고 괜찮다고하던데 아직 시도를 못해봤습니다. 많은분들이 인생 안장으로 꼽던데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2020년도 코로나때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 매번 자전거 탈때만다 느끼는 거지만 50키로 넘어가면서 좌골에 통증이 옵니다. 최근에 빕숏을 바꿔서 타보기도 하였지만 마찬가지라 꼭. 한번 바꿔보고 싶습니다 ~
100만원 자전거도 부담돼서 못사는 자린이들중의 한사람입니다
40중반넘어 왜 갑자기 자전거가 좋아졌는지 모르겠지만 집사람 간신히 설득해서 50만원대 도마스 타고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몃만원짜리 빕숏입고도 재미있어서 퇴근하고 매일 야밤에 두시간씩 타고있네요
덕분에 뱃살도 좀 들어간거같고 너무 좋습니다
저도 좋은자전거 좋은 용품 써보고 싶은데 안주인님 설득하는게 영~ㅋㅋ
유툽보면서 대리만족하고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저도 좋은 용품 함 써보고 싶네요😂😂
언젠가 안주인님도 인정해줄때까지 열심히 굴려볼라고 합니다😅😅
로드 입문 6년 차 러이더입니다.
안장 난민으로 최근에 파워 미러 안장도 떠나 보내고 알리 7d 안장을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피직 3d안장도 사용해 받지만 3d 안장은 맞지 않는 것 같아 스텔스 커브드 안장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라이딩 할때마다 엉덩이가 아파요. 안장을 바꿔야하나 생각중인데 스텔스나 파워안장이 편하다고 하는데... 주위에 매장도 없고 무작정 사려니 제 몸에 맞을지 어떨지도 모르겠고 고민하고있습니다. 좋은 기회주시면 좋겠네요... 루나틱 번창하세요~~
프로 스텔스 써보고 싶은 이유
예전에 프로스텔스 안장을 사용하다가 떠나 보내고 기변후에 자이언트 기본안장 사용중인데 엉덩이가 1년째 적응중입니다.
지난번에 사용중일때는 불편하지는 않고 장거리 다녀와도 아픈건 크게 못느꼈는데 역시 기본안장은 힘드네요.
커브드 모델도 꼭 써보고 싶어요
"프로 스텔스 커브드 안장을 써보고 싶은 이유"😶
-> 보통 저는 솔로 라이딩 [중, 장거리 라이딩]위주로 자전거를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보통 에어로 자세 혹은 뉴트럴 포지션 자세로 뒷쪽에 앉아, 시팅자세를 오래 유지하게 되는데, 8:05 프로 스텔스 커브드 안장이
편한 시팅감을 가지고 있다고 리뷰에 나와있어서 꼭 한번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보통 뒷쪽에 앉아서 오래 타는편인데 커브드에 의해
뒤로 밀리지 않는 부분 또한 매력적이라 생각됩니다. 9:43 고각의 업힐 코스에서는 안장 앞쪽에 주로 앉는편인데
안장코부분 또한 적당히 넓어서 앞에서 힘을 쓰기 좋을것 같아요.
10:18 +30일 머니백 게런티🤗 안장을 사용해보고 맞지 않으면 환불 혹은 다른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어서 이 부분 정말 좋다 생각합니다.
시마노 스텔스 안장 첫 사용 혹은 맞는 안장을 찾기 위해 이중지출을 하지 않아도 되니 구매자 입장에서는 최고의 서비스네요.
프로스텔스 안장 써보고싶은 이유 : 중고 로드자전거를 샀는데 순정 안장으로 타보니 다들 말하는거처럼 아프더라구여 편한 안장으로 라이딩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 😊
후기 꼭 써보겠슴다 ~!
2주전에 루나틱사이클링에서 본 셀레이탈리아 안장을 장착하고 달렸는데 저에겐 안타깝게 맞지 않았어요 ㅠㅠ 타고나길 예민한 궁딩이를 갖고 태어나서 안장에 쏟아부은 돈만 진짜 몇백이에요 😂 아직도 나만의 안장으루찾는 여정중애 있어요 이 영상을 보고 이 스텔스커브드 팀 안장이 내 종착지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혹여 저에게 기회가 돌아온다면 초예민궁딩이 소유자의 안장찾아 삼만리에 종지부를 꽝! 하고 찍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부디 해피엔딩의 결말을 맞이할 수 있게 해주세요~~~
루나틱사이클링 늘 감사합니다❤
최근 입문 할때 부터 쓰던 프롤로고 안장이 2년차인 요즘 라이딩 자세가 더 나아지다 보니 엉덩이 저림이 느껴져서 최근에는 다른 안장 을 테스트 해보고 있는 중인데 7D 안장은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어서 조금 더 타보고 저번 에 스텔스 안장 행사 할때 미리 사뒀던 스텔스 안장도 체험해 보려고 합니다..^^
가볍고 쿠션감 좋은 스텔스 안장! 인터넷에서 워낙 유명 하기도 하고, 평이 좋아 언젠가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
제가 엉덩이 살이 정말 하나도 없고, 안 그래도 상체가 크고 하체가 빈약한 체형인데 나이를 먹으니까 하체 근육이 말도 안되게 빠져서 자전거 한번 타고 나면 다음날 허리와 엉덩이 뼈가 아파서 파스를 덕지덕지 붙여대요. 💧🥺
즐겁고 건강하려고 시작한 운동이 자전거인데, 외려 하체는 더 무리를 주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내구성과 제품력 좋은 안장을 사용하면 저와 같은 유형의 사람들도 통증이 사라진다고 언급 하는데 정말 그런지 몸소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
로드자전거 입문하고 이제는 그란폰도도 나가면서 장거리를 타게되면서 안장의 중요성을 알고있지만 정작 타이어 휠은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안장은 크게 투자를못하고있었습니다 좋은 안장을 장착하고 그란폰도를 나가서 좋은 기록을 내보고 싶습니다 ^^
1999년부터 자금까지 페달질 중인데.. 비싸고 좋다는 안장 무수히 써보다 20년차쯤 마음에드는 안장을 만났습니다.(알면 허무해질듯) 셀레,산마르코,smp 다써봤지만 서양체형 위주라 안장통을 피할순 없었죠.
맞는안장 찾는데 20년이 걸리다니 ㅎㅎ 시마노 안장은 어떤지 정말궁금하네요.
혼자 조용히 타는 초보라이더 인데요... 엉덩이 아픈게 해결하기가 쉽지 않네요.... 자세를 바까보고 싯포지션 바꾸면서 여러 노력을 하고 있는데 쉽지 않아요.
궁금 and 사용해 보고 싶은 이유 - "안장이 바뀌면 정말로 로드에 더 재미를 붙일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매번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조용히 구독하고 정보 얻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스텔스안장 써보고 싶네요. 40대후반에 생활형 mtb로 입문해서 알루로드를 거쳐 카본까지 입문했어요.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한강과 양평등을 열심히 다니고 있네요. 그동안 안장통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타는 거리가 얼마안되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5월초 국토종주를 했는데 둘째날부터 엉덩이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둘째날부터는 엉덩이를 들기도하고 위치도 변경하면서 어떻게하면 덜 아플까만 생각하면서 패달링을 했습니다. 원래 목표는 부산을 거쳐 동해안일주까지 마치는 것이었는데 결국 엉덩이가 아파서 부산까지만 가고 나머지는 포기했습니다. 그 뒤로 나에게 맞는 안장을 찾고 있는데 안장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비싼건 둘째치고 사고나서 안맞으면 처치곤란일것 같은 걱정이 새 안장 구매를 망설이게 만들기도 하구요. 결국 알리를 뒤적이던 중 이벤트를 접하게 되었네요. 이 안장으로 안장통에서 벗어나면 동해안 종주에 도전해보겠습니다. ^^
이벤트 참여합니다~ 로드 입문하면서 순정안장을 사용중인데, 전립선 부분이 뚫리지 않은 안장이라 전립선 안장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차에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는 루나틱 채널의 롱텀리뷰를 보고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벤트 참여합니다. 사실은 주위에서도 시마노 안장이 편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스텔스 안장을 꼭 써보고 싶네요. 루나틱 채널을 통해 라이딩에 필요한 물품들을 좋은 가격에 잘 구입하고 있습니다. ㅎㅎ 번외로 팩터 주행느낌은 어떤지요? 에어로 느낌이 확실히 많이 날까요?
재작년부터 안장 여행중인데 딱 이거다 싶은걸 못찾고 있습니다. 100km이상 라이딩에서도 전립선 부분이 덜 아프고 편한 안장을 체험해보고싶어요
40대 지극히 평범한 두아이의 아빠이자 남편입니다. 넉넉치못한 용돈 겨우겨우 모아서 105구동계 자전거 하나 겨우 샀습니다. 너무 신나서 110KM정도 라이딩 했는데 첫날은 너무 신나서 몰랐지만 그 후부터는 엉덩이가 너무 아픕니다ㅜㅜ 더이상 모을 용돈이 없습니다. 라이딩이 너무 하고싶습니다. 스텔스 안장 너무 써보고싶어요 ㅜㅜ
안장 대여업체통해서 여러가지 돌다가 습샬 파워콤프 안장 쓰고 있긴 한데 ... 좀 앞으로 땡겨 앉으면 전립선이 눌려요 ... 안장통도 40 키로 부터 아파오기 시작하고 ... 아직 까진 슾샬로 버티고 있긴 한데 ... 안장이 비싸기도 하고 안장은 앉아봐야 알꺼같습니다 ... 정말 궁금 합니다 ... 꼭 앉아보고 싶어요 ~
[이벤트 참여]
사용해보고 싶은 이유 : 자전거 입문 2년차 라이더이지만 아직 저한테 맞는 안장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633km 국토종주 이후 치질에 걸려서 수술 후 안장을 또 바꿔야하는 슬픈 현실에 부딪혔습니다. 20만원 이상 안장을 여러번 바꿔가며 테스트하기에는 부담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로 인해 기회가 된다면 사용 후 후기도 남겨보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루나틱 화이팅!
제가 사실 할아버지 mtb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살이쪄서 그런지 안장이 안 좋은 건지 1시간 이상 자전거를 타면 엉덩이가 지릿지릿 하더라구요 정작 자전거 프레임은 100만원 대 인데 안장도 좋은 것을 쓰고싶은 마음도 있고 소개해 주시는 안장이 mtb에 부적합 할지도 모르지만 시승감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프: 프로다운 편안함
로: 로드와 산악 어디서나
스: 스피드와 안정성
텔: 텔레파시처럼 맞춤형
스: 스페셜한 디자인
"프로 스텔스 안장을 써보고 싶은 이유"
안장을 바꾸면 얼마나 편해지는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프로스텔스를 꼭 한 번 사용해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트래거 에올루스 -> 스폐셜라이즈드 파워 콤프 ->시마노 프로 스텔스 퍼포먼스 -> 시마노 프로 스텔스 슈퍼 라이트 쓰는 중입니다. 안장 유목민으로 한마디 하자면 시마노 프로 스텔스 안장이 엉덩에 맞는 다면 그만큼 편한 안장이 또 없다고 할정도로 편하고 완성도 높은 안장입니다. 특히 슈퍼라이트 같은 경우엔 구형 모델이지만 최상급 모델답게 쿠션을 제외한 새들 전체가 카본으로 구성되어 초경량에 마감의 완성도 또한 정말 훌륭합니다.
라이딩시 안장이 특히 중요한데 과연 이런 제품들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네여~
매일 자출하는 직장인입니다
영상에서 말씀주신것 처럼 매일 자출할때 안장은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직 많은 안장을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인생안장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정말 나에게 맞는 편한안장인지 궁금합니다
소라 급 로드가 고장나 메리다 자전거를 구매하였는데...
이 안장이 적응할 수도 없이 전립선 통증 저림에 아파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시마노 안장 보상판매 할때 구매를 해볼까 하다가 수술을 하게되어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원래 쓰던 3만원 하는 젤안장을 설치하여 편하게 쓰고 있긴 하지만
구매하고 싶었던 시마노 안장 좋은 기회에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내 엉덩이에 편안함을~ 선사해 주소서~
가격이 싼 중고 자전거 가격이고 사람의 체형에 따라 아무리 좋은 안장이라도 안맞을 수 있는데 30일 머니백 교환 보장은 매우 좋네요
제가 타는 로드 자전거의 기본 안장과 얼마나 다를까 궁금하네요
피직 벤토 아르고 R3 어댑티브 안장도 사용해봤지만 저한테는 맞지가 않더라구요. 프로 스텔스 커브드 안장은 어떨지 한번 써보고싶습니다.
안장만 15번 바꿨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텔스 안장을 쓰고 종착역에 도착하고싶습니다..
흔히 말하는 로뚱인데요 자전거 안장이 맞는게 별로 없습니다 항상 불편하지만
안장에 엉덩이를 맞춰 사용중입니다.
기회가 되면 좋은 안장(저에게 맞는 안장)을 한번 앉아 보고싶네요
순정안장을 사용해서 쭉 타고있는데. 한창 열풍인 알리 안장도 생각해 보았지만
몸무게가 많이 나가고 센터가 안맞는다는 분들도 있어서
배제하고 그냥 쭉 쓰고 있습니다..
된다면 프로스텔스 안장을 사용해서 체감을 하고싶어요 ㅜㅜ
순정안장은 코도 길고 회음부가 많이 눌리는데 차이점이 얼마나 날지 궁금합니다
곧 국토종주 계획중인데 안장통이 걱정인 사람입니다 지금쓰는 안장도 불편해서 쿠션 사서 끼워서 쓰는데도 불편했습니다
좋은 안장 쓰면 괜찮을까 싶었는데 유튜브에 이런 이벤트 하시는거보고 댓글 달아요 이벤트 꼭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
궁금한 점은 크게 없는데 일반 안장이랑 차이가 큰지 궁금하네요 제가 타본 자전거는 다 거기서 거기였어서 궁금합니다
꼭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
건강을 위해 다시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타고 나면 허리와 엉덩이 부분이 아파서 며칠을 앓아 눕습니다 그래서 안장을 2번 교체했는데 그래도 통증이 지속이 되네요 안 맞아서 다시 파는것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드는게... 자전거를 타는게 즐거워야 되는데 오히려 타고나면 고통이 되니 피하게 되네요 진짜 제대로 맞는 안장을 사용하면 통증이 없어지는지 궁금합니다
2016년까지 열심히 타다 오래 쉬고 간만에 복귀하여 자전거 새로 구입하여 피직 아르고 벤토 안장으로 30km 정도 달렸을때 진짜 죽어라 아파서 알리발 3d 안장과 같이 파는 104g 정도의 안장을 구매했는데 이것도 아프긴 마찬가지네요. 이미 돈을 많이 써서 그만 써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안장통이 너무 심해 프로 스텔스 안장을 써보고 싶고 프로 스텔스 안장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넓은 노즈 디자인이라 현재 보유중인 안장보다 좌골의 압박이 좀 덜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최근 트라이폴드를 타고 있는 라이더입니다. 안장은 요즘 유명한 ryet 3d 안장을 쓰고 있습니다. 종종 주변 사람들로부터 고가의 안장들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으나 결국엔 자기 엉덩이에 잘맞는 안장을 써야된다고 얘기였습니다. 다만 고가의 안장일수록 잘 맞을 확률이 높다는 얘기를 들어 관심이 있던 상황인데 실제로 고가의 안장과 저가의 중국산 안장이 차이가 날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마감이나 완성도에서 차이가 크다고 들어서 너무 궁금합니다.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꼭 당첨되어 써보고 싶습니다.
■ 프로스텔스안장 이벤트 신청합니다
산마르코 쇼트핏을 사용하고 있는데
저림증상이 많은편이에요 ㅠ 기본안장 쓸때보다는 적은편인데 안장을 바꿔야하나라는 생각을 하던 참에 영상을 보았습니다
프로 스텔스 커브드 안장을 써보고싶네요 !!
기본 안장 쓰고 있는데 왜 안장에 투자해야하는지 느껴보고싶군요!
와이프랑 둘이서 롤러에 자전거 하나 두고 매일 타고있습니다 혹시라도 둘다한테 좋을수 있을가 너무 궁금합니다 아프지 않고 오래 즈위프트를 둘이서 즐기고 싶습니다
이벤트 참여합니다. 월 8~900k(1000은 못탐)정도 필드라이딩 합니다.
안타레스 -> 파워 -> 디멘션 쓰고 있네요. 안장이 조금씩 저에게 맞아지고 있긴 한데 어딘가 조금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새로 하고싶은데 이번엔 뭘 사야하나.. 하고 고민이 엄청 되네요ㅠㅠ
그러던 찰나에 영상을 보게 되어 관심이 생겨 신청해봅니다.
보통 나가면 주간 80~120k, 야간 40~60k 정도 타고 들어옵니다. 힘들고 더워서 오래는 못타요.. 둔근 위주 라이딩을 하는데 기존 안장은 뭔가 걸리적거리는? 그런 느낌이 페달링시에 많이 느낍니다. 통증? 은 아닌데 뭔가 거슬리네요. mm수가 안맞아서 그런지 그냥 안장이 안맞는건지 알 길이 없네요.
글고 회음부 주변이 저릿저릿 한데 크고 넓게 뚫려있는 안장을 보니 그 문제도 해결해줄것 같은 느낌이 벌써부터 드네요.
스텔스안장 꼭 써보고 싶습니다!!
당첨되면 좋겠네요ㅎㅎ
로드 입문3달차 악명높은 스컬트라100 안장 도저히 적응 안되서 좋다던c90으로
바꿨는데 몇일은 괜챃다가 일주일 지나니 또 안장통이 생기네요 도무지 적응이 안됩니다 ㅜ
프로스텔스 안장 한번 써보고싶네요.
와 오늘 스컬트라 100 따끈하게 받아서 시운전하고 아 안장바꿔야지 생각하며 왔는데 같은 자전거 타는분 반갑네요.
@@아이언철오! 동지 님도어서 댓글 다십쇼 스컬트라 안장은 폐기처분하시구요ㅋ
왠만한 모든 안장이 다 아프던대 프로 안장으로 확인하고 싶어요 궁디 안아픈 안장인지 선택 부탁드려요
안장을 장착하고 라이딩을 하였을때 기존 장거리 80km 이상 탔을경우 다른 안장대비 통증이 어느정도로 약해지는지 그리고 그 통증이 다른부위인지 궁금하네요
until you try Bjorn and Fabric Flat line-s you will never understand what is comfort on saddle.
제가 쓰는 제품이 많이 낡아서.... 프로스텔스 안장을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채널에 유익한 영상이 많네요~!!!!!
재치있는 구성도 훌륭하고요.
보는 재미 굿굿!!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게요~!!!
전 회음부압박으러 인한 저림증상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자세교정
허벅지 살이 많은데, 간섭없이 페달링 한다는 느낌을 알고 싶어요
쓰셔도 됩니다 155사이즈인가 타는데 훌륭합니다
안장에 대한 중요함을 못느끼는 사람중 한명입다 이번 기회에 바꿔보고싶어요!!
그렇다면 좋은거 아닌가요?
안장 트러블없이 타는건 복입니다
프로 스텔스 팀/프로 스텔스 커브드 팀 안장으로 엉덩이 불쑈 그만 하고 싶습니다.인생 안장으로 종결~~~
코가 너무 넓어서 슬퍼...
안장은 대머리약과 같습니 다. 수많은 대머리약과 안장이 있다는 것은 효과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좋은 안장은 면적이 넓으면 됩니디.좁다란 안장에 오만가지 소재와 장치에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폭리를 취하지만 소용 없습니다. 무조건 넓고 푹신해야합니다. 교회의자와 소파를 비교하면 답이 나옵니다.
정말 비유부터 설명까지 단 한개도 맞는게 없네요 로드바이크나 영상에 나오는 안장들의 기능과 목적은 “장거리” 입니다 크고 푹신한 안장은 단거리 마실용으로는 편하겠죠 하지만 장거리로 간다면? 푹신하고 넓은 안장은 넓고 편한 대신 피부와 살이 눌리는 면적이 넓어 혈관이나 근육이 계속해서 눌리며 결국 피로감과 큰통증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그걸 최소화 하기위해 좌골을 받치고 살이 닿는 면적을 최소화 하는 쪽으로 설계가 된겁니다
@@user-si2xx2cd8d 나는 로드를 타본 적이 없고 장거리는 MTB라도 간 적이 없어서 님의 말씀이 맞을 수도 있어요.장거리 운행 시에는 어떤 조건의 안장도 아프지요.심지어 자동차도 3시간이강 운전하면 엉덩이와 허벅지 부근이 아프기시작합니다 제 글은 일반적인 2시간 정도 타는 것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이고 체험 상 여러가지 안장을 사용하였지만 넓고 푹신함 까**라는 안장을 구입 후 안장통이 거의 사라졌어요. 안장이 꺼지는 단점이 있는 소모품이라 2년 주기로 교체하기로 했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