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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민주당쪽에서 조사했네요!!! 편파적 이네요

이영상의 놀라운점은 민주당 블루우 주들이 하나도없고 온통 공화당주들만 나쁜주라고 선정한것!!!😂

Omg. 영상올릴때 팩트체크라도좀 하시고 영상을 올리시지. 켈리포니아는 도둑놈들 $1,000 이하는 기소도 못하자나. 반면 텍사스는 왠만하면 기소 하거든요.. 이런 부분도 좀 체크하세요. 구글 검색만으로도 쉽게 나옵니다.

이런 영상 만들려면 확실한 정보을 알고 보내세요. 이분이 말한 주는 살기가 좋아요.

허허허..... 확실히 민주당에서 만든 작품인것 같군요. 사장 나쁜 주는 켈리포니아, 뉴욕, 뉴멕시코, 오레곤, 거의 민주당 주는 미쳤어요. 그곳에가면 노숙자가 건물 곳곳에 있고 켈리 포니아와 뉴욕은 길에서 똥밟지 말아야 할정도에요.

CNBC 가 친민주당 성향 언론사인가요? 낙태 보육시설 환경(공기질) 차별금지법 항목들이 모두 민주당 성향 정책들입니다. 텍사스가 공화당 성지라서 1위로 잡은걸 빼고는 나머지주들은 대략 미국인들이 위험한 도시 선정한 지역과 일치합니다.

어느 주에 정착하냐 보다 어는 카운티 또 씨티라면 어느 지역에 사냐가 중요하죠.

저는 2008 서브프라임 경제위기때 이곳 알칸소로 이사왔는데요17년정도살고있는데요 이곳 생활도 괜찮아요 어느도시나 다운타운이나 빈민가는 범죄율도높고 위험하지만 대부분 한인분들은 안전한동네서 거주하셔요 주위에 테네시 미시시피 알라바마 다 똑같아요 이지역에 장점은 주거비용이 싸요 잡두군데 정도 뛰면 저축하면서 여유롭게 지낸답니다 ㅎㅎㅎ

캘리포니아에서 애리조나 주로 물밀듯이 이주하는 이유는 뭘까요. 애리조나 토박이들이 그만 왔으면 좋겠다고 불평이 많던데 와서 똑같이 물흐린다구요

어디가나 중공인들이 문제다. 이들이 각국마다 부동산값 다 올려놓고 금값 다 올려 놓고 주식가지고 장난하고.. 정말 공산당 휴....머리아파

요번에 애들란타 놀러갔다 깜놀.. ㅋㄴ약국 엄청 불친절하고 분위기가 몇년전하고 많이 달라진것 같아 질리 더라구요...은퇴후 가서 살려고 했는데...집값도 엄청 올랐고

안녕하세요 이런 옥션 물건들은 경매가 이후 다른 추가 비용이 발생 하는지요? (테넌트의 이사 비용 아님 모기지 홀더 비용 등) 감사드립니다

Austin, TX is better than Dallas in my opinion.

당연한 이야기를 당연하지 않게 해주는 능력이 있으신 듯 합니다. 삶의 질은 평가하는 기준은 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으냐...가 기준이 되는건데 😂

뭔가 착각하시는듯.. 어느 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 전체의 문제에요. 미국은 이미 지옥으로 변했슴. 바이든 이놈이 불법이민 그리고 남미의 범죄자 갱단을 모두 합쳐 천만명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불체자들을 들여왔죠. 그들의 표가 탐나서.. 또는 범죄 테러로 쓰기 위해 말그대로 다용도네요. 미국 상점을 범죄자가 떼로 들어와 다 털어가고... 현재 미국 예를들어 시카고.. 에는 상점이 모두 문을닫았죠.. 범죄땜에.. 그래서 물건 사려면 차타고 몇시간 타 주 로 달려야 하는 상황... 문제점이 수도 없이 많지만.. 딱 하나만 더 지적하고 마무리 할께요 말이 너무 길어지네요...... 트럼프와 경쟁중인 이상한 여자 개리스... 이여자가 주장하는 법안이 하나 있습니다.. 10살 이하 어린아이가 성별 바꾸길 원하면 부모동의없이 국가가 마음대로 성전환수술과 함께 성호르몬을 투여해도 된다.....는 법안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얼마나 위험한 발상입니까? 불법이민 천만명 들여온게 개리스죠? 국경관련직에 있었다고 들었는데 이 개리스란 사람..... 그리고 미국에 급증하는 실종자.... 납치........... 어린이와 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게 어마어마하게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틱톡이나 유튜브에 거기 잡혀갔다가 도망나온사람들 이야기가 수두룩 하네요................. 이런 범죄국가 미국은 이미 지옥이니까 하루빨리 떠나세요.......... 미국 내전터지기 일보직전임..

어처구니가..꼬딱지만한 서울도 구나 동네마다 틀린데..무려 주(state)를 평균으로.. 캘리포니아만 해도 시단위로 내려가면 허늘과 땅만큼 틀린데..

미국에서 삶의 질을 평가하는 기준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처음들어보는 주도 있네 미국 넓긴 넓다

자기 의견 안 들어갔으면 그냥 막 퍼와서 읽으면 되는건가? 들으면서 전혀 공감 안되네요.

TX ㅋㅋㅋ 축하

에고 의미없다.

ㅎㅎㅎ 베많이와요 여름은 날씨가무덥지않아서 조아요 가을부터 봄까지비 흐림 비 흐름 ㅎㅎㅎ 우울증 전 19년 이젠 극복햇어요 모든게 넘 비싸요..

New Mexico 가 탑 10에 없는게 이상....

텍사스 1위인 이유 CNBC가 친민주당이라서

노력많이하셧네요😊 감사합니다 귀한하루돼세요

자기의 사랑스런 자식들의 내용을 부모에게 알리지 못하게 하는 캘리포니아주가 있다. 마약이 난무한 펜실베이니아주가 있다. 그런데 건국의가치와 성경의 가치로 살려고하는 주가 뭐라고... 의심좀하면서 살고, 뉴스는 따라가면선 보시길. 부동산은 제대로 알까 .깝깝하네

텍사스가 최악? 그러면 왜 다들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주하나요? 뉴스사이트에 있는 거 퍼 날라서 영상 만드는 것 까지는 좋은데, CNBC가 아무리 MS-NBC는 아니라고 하지만 성향이 뻔한데 당연히 텍사스 오클라호마 같은 주를 까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알라바마, 알칸소, 루이지애나까지 다 넣었는데 그 가운데서 상태 가장 안좋은 미시시피가 빠진 것도 좀 많이 이상하지 않나? 그러고보니 선정된 주들이 다 빨간 주들이네. 애리조나도 있기는 하지만. 이딴거 뭐하러 하냐.

어차피 한국사람들은 중부는 안 갈테니 해당은 아리조나나 택사스인데.. 적어도 H MART는 있어야잖아요. 근데 싸니까 가는거죠. 수입은 없는데 지출이 적으니 요즘 몰려 가는거죠. 솔직히 캘리포니아에서 렌트 4천 내다가 동일한 사이즈 렌트 1500불이면 나머지로 생활비해도 되는데.. 동네 괜찮으면 몸테크 안해도 되고..

애리조나는 살라고 해도 살기 싫음. 너무 더움.

텍사스는 살아 보니 놀러 갈곳이 없음. 집에만 있어야 함.

CNBC 의 기준을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로 신경 안 쓸 것들이 많고 일자리와 소득처럼 삶의 질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들은 빠졌네요. 기준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범죄율 -- 중요하죠 - Healthcare -- 중요하지만 돈과 보험이 있으면 되니까 일자리와 평균소득을 보면 되지 않나요? - 공기의 질 -- 같은 주 안에서 도시와 시골의 차이가 더 클 것 같네요 - Childcare -- Healthcare 와 마찬가지로 직장과 평균소득을 보면 될 것 같네요 - 노동자 보호 - 차별에 대한 법적 보호 - 낙태권리 그리고 10 개 주 선정 이유를 보니 인디애나와 텍사스 등은 LGBTQ+ 권리 보호가 미흡한 걸 이유로 들었는데, 가난하고 법적 보호 없이는 취직하기 힘들면서 자유롭게 낙태도 하고 싶은 LGBTQ+ 가 살기 힘든 10 개 주를 뽑은 것처럼 보이네요

Cnbc의 보고서라고요? 뉴스서는 다른데서 만든 보고서를 퍼트리는 곳.

텍사스에 42년째 살고있지만 몰랐던 사실을 알았네요. 텍사스 최저임금도 7.25달러지만 법만그래요. 편의점 점원도 시간당 15불줘도 사람구하기 힘들어요. 17불,18불 이상은 준대야 전화라도 온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뉴욕 엘에이 등에서 엄청 이사와요.뭐하러 살기 최악의 주로 이사오는지 이상하네요. ㅎㅎㅎ

민주당에서 만든거 같네. ㅎㅎㅎ

한국인을 기준으로 한 best/worst top 10도 궁금합니다~

의료서비스의 불균형이 이슈가 되는 듯

살기 좋은 주도 알려주세요!

기사 출처: www.google.com/url?q=www.cnbc.com/2024/07/13/10-states-worst-quality-of-life-america.html&sa=D&source=docs&ust=1723771414485371&usg=AOvVaw3Go7fxqzM8M-wEPftFjZtF

7불이 최저 임금이면... 미국에서 살기 힘들겠네

부재자 투표 가능여부가 삶의 질에 그렇게 큰 영향을 주나요? 전 그리고 법률이 좀 엄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단점인 이유도 모르겠고요. 특히 텍사스 얘기는 공감이 안가네요 데이터가 생활 밀착형이 아니라 정치적인 요소가 많이 반영돼서 좀 그렇긴 하네요. CNBC가 나름 그래도 중립적인 매체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채널 보시는 이민 희망자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제가 캘리포니아에 거주중이니 캘리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빅테크에서 일하실 기술자시면 모르겠는데 스몰비즈니스 직접 꾸릴 요량이면 당연히 캘리포니아가 아니라 텍사스를 택하셔야 합니다. 오픈한지 이틀된 도넛가게에 캐쉬 많을거라고 문깨고 집기 부숴서 털어가는건 3000불이지만 수리비, 그동안 영업손실로 인한 피해액은 3만불입니다. 게다가 사람에게 위해를 가한게 아니기 때문에 범인을 잡으려는 의지도 없고 잡아봐야 피해 보전 못받습니다. 같은 미국 아니냐고요? 네 주마다 이 부분을 다루는 법률의 엄격함이 다르고 개인적으로는 엄격하면 엄격할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주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조건 카운티, 동네가 중요합니다. 캘리만 해도 대한민국보다 4배는 크고 인구수도 비슷합니다. 서울과 부산 광주 생활하는 느낌이 많이 다른것처럼 여기도 정~말 다릅니다.

다좋은데? 한국에서 막 온지 얼마안됀 사람들같은? 웃기는 한족들 많이많이 잇음 . 영어안되는데 그냥 막가파되기싶다. 꼴갑스런모습??? 버불티 사건 영상본사람은 이해할것같다. 제발좀 오지마라! 이여자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다? 영어못하고 무식한 인간들 너무너무 많다. 나머지 🤔 everything's okay

자세한 설명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아틀란타의 단점 중에 가장 중요한 하나를 더 첨가하자면, "버불티가 쓰다며 갑질한 목사부녀가 사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그 외에 문화나 환경, 직업, 그리고 성장하는 자녀가 있는 한국 가정이 가장 중요시하는 교육 등등은 개인적 상황에 따라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좀 더 광의적 시각으로 보자면 세계 어느 곳이든 사람 사는 곳이라면 별반 차이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이민자로서, 또는그 가정이라는 특수한 입장에서 삶의 터전을 찾는 경우라면 "이왕이면 한국인은 한국인 거주가 많지 않은 곳"에서 시작을 권장합니다. 아시다시피, SNS의 발달로 인적 네트워크를 쉽게 형성할 수 있고 지구상의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한 순간에 서핑(surfing)할 수 있는 환경 이라는 사실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뉴욕에서 애틀란타 커밍으로 이사 왔는데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집이 없는데 내려가려나

단점들도 설명해주시나요? 가장큰 단점은 아무래도 날씨와 학군 아닐까요?

시애틀 살면 우울증걸림

Dupont 지역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와이 있다가 시애틀 가면 날씨때문에 우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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