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není dostupné.
Omlouváme se.
🎁어릴 때 다 이거 봤지? : The Fold - The Weekend Whip [가사/해석/lyrics]
Vložit
- čas přidán 20. 01. 2023
- 어릴 적에 남녀불문하고 이거 안 본 사람 찾기 어렵습니다 바로 닌자고! 오늘은 그 닌자고의 오프닝으로 잘 알려진 The Weekend Whip입니다!
.
.
.
.
저는 영상에 어떠한 권리도 주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원작자인 저작권 소유자분들에게 있습니다.
영상에 광고가 나올 수 있는데 이는 유튜브의 저작권 관련 방침에 의해 자동으로 삽입된 광고입니다.
이 영상으로 아무런 수익도 받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This video doesn't generate revenue)
영상 출처
LEGO
글씨체
아임크리수진
원곡: The Fold - The Weekend Whip
This video has not been permissioned by original uploader. I'lldelete it immediately if the original uploader asks me to delete it.
Q. Did you stole the videos? and why?
A. Actually yes, cuz I want make kor subtitle of videos for other country. But I didn't get permission from the original author. If this video got a problem, I will delete this immediately. I'm terribly sorry if this offended you and original author.
#레고 #닌자고 #추억 #레고닌자고 #로이드 #가마돈 #카이 #제이 #콜 #쟌 #니아
![가장 사기적인 원소는 무엇일까? | 역대 닌자고 원소의 능력 총정리 [레고 닌자고]](http://i.ytimg.com/vi/ZphnFF05hmM/mqdefault.jpg)
![가장 사기적인 원소는 무엇일까? | 역대 닌자고 원소의 능력 총정리 [레고 닌자고]](/img/tr.png)
요즘 잼민이들 틱톡질에는 느낄 수 없는 *"낭만"*
나돜ㅋ
ㄹㅇㅋㅋ
우와 ㅈㄴ 명언같누...
ㅇㅈ ㅋㅋㅋ
뛰어올라 날려 회오리킥!
그땐 몰랐지만 지금보면 의미있는 명대사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하는 약한 이들을 도와주렴"
"내 사전에 무서움이란 단어는 없다"
"적을 이기는 방법은 적을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
"닌자는 포기하지 않는다"
"난 엄마랑 약속했어 너같은 사악한 자들한테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고"
"내 친구들 건드리지마 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난 내 잠재력을 찾았으니까"
"하지만 나의 빛은 너의 어둠을 가리고도 남지"
지금 보니 살아가면서 중요하고 필요한 말들이구먼
“침묵의 주먹,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
뱀을 믿지마라 ㅋㅋㅋ
닌자는 포기하지 않는다 다만 포기해야 하고 참고 인내하는 경우도 있을 뿐이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시간을 지배하는자, 모든것을 지배한다''!!
1:06 부분에 오프닝 편집한게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듬
추억소환..
이게 맞다ㅇㅇ
진짜 몸이 움찔움찔함
ㄹㅇㅋㅋ
1:06
카이가 그린닌자가 아닌게
아쉬웠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린닌자가 아니여서 멋있었던거같다
카이가 골드닌자돼서 오버로드 조지면
간지 안날거같음
자신이 될수없다는걸 인정하고
로이드를 지켜줌으로서 더욱 멋있는
캐릭터인거같다
아빠vs아들은 스타워즈에서도 검증된 대립구도지ㄹㅇㅋㅋ
ㄹㅇㅋㅋ
10화에서 로이드 구하면서 잠재력 각성하는건 닌자고 역사상 명장면 1위인듯
@@user-mo4nu9gp6gㄹㅇ 그렇게 그린닌자 되고 싶었던 카이가 송곳니단검 포기하고 로이드 구하는거 ㅈㄴ 멋졌음
오버로드는 애니 오버로드가 국룰인데..
추억보정 + 괜찮은 서사 = 지금봐도 재밌음
ㄹㅇㅋㅋ
각성 스토리도 다 좋았음 특히 제이가...
어렸을때 또봇, 터닝메카드, 닌자고 이 세개를 제일 재밌게 봤었던 것 같음
@@user-iu1bf4ne8w닌자고 1기 세대가 아니구나..
@@pooma 전 2기 세대
아직도 쟌 잠재력 찾는 장면을 잊을 수 없다..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하는 약한 이들을 도와주렴"
이 만화의 주제를 관통하는 가장 완벽한 한마디..
크으 다생각나네 장면 하나하나가
이 대사가 시즌 11 쟌 각성까지 이어지는
로봇인거 알았을때는 은근 충격이었음
유치원생이었던 그 때에도 감정이 씨게 복받혔던 장면이었죠.....
인간찬가
1:06 여기서 ㄹㅇ 몸이 반응했다... 여자이지만 닌자고 엄청 좋아해서 어렷을때 막 챙겨보고 그랬는데.... 내 최애는 카이였음ㅋㅋ 근데 커서보니까 카이가 잘생기긴 잘생겼네...ㅋㅋ
카이 머리스타일이어울리는듯?
우린 천하무적~
카이가 황금무기대신 로이드를 구하고 제이가 니야를 만나서 사랑을 알고
콜이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하고
쟌이 자신이 로봇이지만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고 이젠 곁엔 동료들이 있음을 깨닫고 각자 잠재력을 깨쳤던 1기는 지금 봐도 레전드다
카이는 황금무기가 아니라 송곳니 단검임
ㄹㅇ 한장면 한장면 스치듯이 기억난다
니야 아니고 니아
니야 아님?
@@user-fn2od2gj6j 니야이지랄
진짜 이거 그냥 애들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스토리도 진짜 좋았고 한국판 성우들도 너무 훌륭했고
시험 걱정안하고 초코칩 먹으면서 쇼파에 누워서 이거 볼때가 그립긴하네요
버터와플 먹으면서 보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저는
06년생인 본인도 어릴때 저녁먹으면서 보던만화...
아직도 처음 스핀짓주 시도해서 성공하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그 어린애가 자라서 고2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있다는..
@@user-jt3zx2xr5b 헐....같은 나이에 저랑 같은 추억 가지고 있네요
저는 오빠가 있어서 오빠랑 같이 간식 먹으면서 탭으로 틀고 시청한 기억이 있어요 😂😂 너무 소중하네요....
시험 힘내봐요~
@@user-jt3zx2xr5b 같은 06...저도 마찬가지 진짜 어릴 때 친구 집 가서 같이 보고 했던 추억 그 자체의 만화...
07도 슬쩍 낄게요 칸쵸먹으면서 춤추면서 봤어요ㅎ
캬 어릴때 독감걸려서 몸 뜨거워지면 카이된다고 좋아했는데
광기 ㄷㄷ
ㄹㅇ가이
ㄸ
유사카이 ㅋㅋ
이세카이?
"닌자고. 지난 이야기."
와,,, 이거 보자마자 성우 목소리가 너무 선명하게 들렸다..
들린다 들려 ㅋㅋㅋㅋㅋ
캬으
마스터 우..ㅠㅠ
이게 보자마자 자동재생 되는것 보면 늙었군
1:06 여기서 몸이반응했다ㅋㅋ
1:06 이 부분은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다
ㅇㅈㅇㅈㅇㅇㅉㅇㅈㅇㅈㅇㅉㅇㅈㅇㅉㅇㅇㅈㅇㅈㅇ😊
도리토스가 말도하네
ㄹㅇ
ㅇㅈ
ㄹㅇㅋㅋ
생각해보니까 한국판 성우진도 진짜 레전드였음, 물론 중복 캐스팅이 심각했지만 이 정도 만으로도 괜찮은 수준.
현재까지도 A급 베테랑 성우들로 유명하신 신용우, 엄상현, 정재헌 성우님이 전부 주연으로 출연하셨다니.
아마 내가 신용우 성우님의 연기를 좋아하게 된게 카이가 원인인듯...
가장 좋아하던 캐가 카이였어 ㅋㅋㅋ
@@캬취한다 나도나도
시즌4까지 중복이 심했어도 고스트닌자고부터 새로운 성우들이 추가되기도 했죠 ㅎ
다들 안좋다뭐다 하지만 자기에게 익숙한 성우안나오면 뭔가 느낌이 요상한건 대부분이 같으니..
지금도 레전드임
애들 리메이크 되기 전 걸로 다들 편집해서 진짜 낭만이다..
그렇게요.
요즘건 디자인은 몰라도 추억은 저 디자인이 맞죠😅
저땐 ㅈㄴ 신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 들으니 어릴때 생각나서 뭔가 울컥하네
솔직히 어렸을 때 닌자고 안 본 사람은 거의 없을듯... 진짜 사람들 말대로 동생이랑 쥬니어네이버 게임 들어가서 부모님 몰래 스핀짓주 하고 가시랑 그 나쁜 애들 피하면서 스테이지 깼던거 생각하면 ㄹㅇ 추억임
ㅇㅈ..
와 그 게임 진짜 개추억이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때 그 게임 재미있었는데 이젠 추억이네 ㅎㅎ
ㅋㅋㅋㅋ아 나도 그겜 찾고있었는데 결국 실패 ㅋㅋㅋㅋ
주니어 네이버는 진짜 개추억인디....
다른 걸 다 빼도 닌자고가 수작인 이유는 등장인물들의 내면 고뇌를 너무 잘 표현했다는 거임. 서로가 잠재력을 찾르면서 각성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굉장히 잘 묘사했다 생각함.
솔직히 두번본사람보다 한번본사람이 더많을듯
스토리가 하도 길어서 ㅋㅋ
다른 단순히 정의승리 악패배라는 만화랑은 다르지
@@Thisisnotaname-um8rh ㄹㅇ 그냥 개 억지 교훈이 없어서 요즘 봐도 전혀 오글거리지 않음
고스트닌자고까지는 그랬죠
그린닌자가 제일 간지였는듯 오버레이드인가 걔를 황금닌자로 변신해서 처치하던데
엄마아빠 등골 깨졌던 그 만화
족발이 진짜 서민 음식이던 시절
배달음식은 짜치피밖에 안되던 시절
로켓배송 없고 배달 3일씩 걸리던 시절
지금 생각해보면 만화부터가 레고라
장난감 사면 더 애정이 갔던 만화
하지만 결국 부숴져서 지금 집 어딘가에
짱박혀있을 레고 그 레고가 그 시절
물가 기준 가족끼리 아웃백 스테끼를
한번 썰로 갈수 있던 만화
내가 애 키울때는 다시 한번 뛰어 올라
날려 회오리 킥 차면 안될 만화
그 만화 바로 “ 레고닌자고 ”
닌자고만 보면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듭니다
1:05 첨 들었을 땐 뭔 노래였지 하고 있었는데 여기 딱 듣 순간 완전 초6으로 돌아간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릴 땐 추억이 뭔고 할 때였는데 지금 와서 보면 정말 모든게 아름다운 추억이 된 것 같다. 좋았던 기억부터 나빴던 것까지 모든게 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좋았다....
저는 초3때 셥펍킥백윕아라운앤스핀 했던 기억이납니다
멍때리면서 듣다가 화악 하고 주마등 스치듯 떠오르는 애송이 시절...
1:06 진짜 Jump up, kick backm whip around and spin 이 구절 듣자마자 온몸에 전율이 돋으며 눈물이 나오는군요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났다니..
ㅋㅌ 저도 인정합니다
6 7살때 누워서 과자먹으면서 봤을때가 엊그제같네요...
지금은 벌써 17인데
이게 우리한테는 레트로다~ 이말이야 ㅋㅋ
진짜 학교 학원 끝나면 화요일마다 집에 오면 바로 했던게 가방 던지고 리모콘 잡으면서 투니버스 채널 틀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ㅠㅠ 일주일에 1회씩 화요일마다 나왔어서 학교에 있을때 친구들이랑 ㅇㅇ회 봤냐 ㅇㅇ회에 새로운 캐릭터 나오는데 오늘 볼래?
이런식으로 대화했던것도 기억이나네요 ㅠㅠ 아 진짜 추억이다….2014년이 최애였지…돌아가고싶다…시험과 공부를 신경 안썼던 시간으로…
@@leuknx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다 몸이 반응한다..이게 유흥이지
1:06 에 오프닝 트는 편집자님 센스 지린다
우린 너무 커버렸어 ㅜㅜ
쟌 저거 사이보그 되기전 모습 ㄹㅇ 개추억이네... 어릴때 쟌 죽었다고 했을때 개놀랐는데
@@user-yb1yb4fy5v 쟌은 원래 로봇이였슴
@@user-yb1yb4fy5v 아 골드마스터(오버로드)vs쟌戰 ㅋㅋㅋ 진짜 명장면이죠
@@user-yb1yb4fy5v아ㅋㅋ 티타늄이라거
진짜 어릴 때 세월을 함께보낸 라바,키마의 전설,닌자고가 삼대장이였지..스토리,연출 하나도 빼먹을게 없었던 추억의 명작들..😢
진짜 ㄹㅇ 돌아가고 싶다 초등학생으로…..
ㅠ 진짜 과자 음류수 먹으면서 보는게 그게 그렇게 좋았는데
@ev5638또봇 라바 닌자고 진짜ㅋㅋ....웃다가 울것같네..
키마의 전설 진짜 오랜만이다... 그것도 닌자고만큼 재밌었는데ㅠㅠ 닌자고 스토리 중간에 잠깐 깜짝 등장해줬던것도 기억남
바이클론즈
1:05 부터 진짜 추억 돋아요.
안 본지가 엄청 오래됐기도 해서
별 생각없이 들었는데 이 부분
듣자마자..그때 기억이 번뜩 나네요.
1:06 이부분 나오자마자 몸이 반응한다.. 하 진짜 내 낭만이었다
뛰어올라 날려 회오리킥
캬~~
넘길수 없었다 ... 잊혀지지 않는다
다른 부분들은 진짜 희미하게 기억나는데 이거듣고 어? 이랬음 ㄹㅇ
승리의 날을 위해 위.예.에.에
초창기의 가마돈의 캐릭터성이 참 묘한게 좋았는디.. 분명 악한 인물이긴 한데 또 가족을 위해 헌신하기도하고.. 중간에 원래 인간 모습으로 돌아오고나서는 특히 더 좋았고
티타늄때 가마돈... 그저 든든한 아버지였는데... 요즘 뇌절로 다시 악역....
갇혔는데 뭔말이여
@@user-hy3yi6li1l 그건 티타늄 마지막....
첸 나오는 데였나? 거기까지가 찐 가마돈임
그 후는 뇌절..
@@_star-light_ 고스트 닌자고까지 봐서 그런데 또 흑화함?
와 어릴 때 꼬박꼬박 챙겨봤는데 진짜 추억이네, 13년 정도 전에 봤었는데 캐릭터들 이름은 다 기억 안나지만 아직도 머릿속에 남는 장면이 몇개 있을 정도로 재밌게 봤었음
카이 제이 콜 제이드 음... 기억이 안나네요
카이 콜 제이 쟌 로이드 가마돈 우사부 등…..
@@Luna0_0니야, 픽셀
뱀? 악당이 말 끝마다 스브스브스습... 이랬던 것만 생각나요
@@user-qh9jf5ch5n1시즌 빌런이 스네이크 군단이었죠 특히 파이토..
노래 자체가 미친 청량감인데 추억까지 불러 일으킨다? 이건 사기임
ㄹㅇ 지금 버스인데 회오리킥마려움
@@lilwho9882ㅈㄴ 공감되네 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들으면 회오리킥 마려움
진짜 고스트 시즌까지 애청하고 사랑했었던 팬으로써 시즌별로 어떤일들이 있었고 어떻게 끝났는지가 다기억나네…그리고 그속에 있는 교훈들도 되게 좋았다고 생각함.특히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과거는 바꿀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수 있다” 이 두개는 아직도 가슴속에 품으면서 살아가는중 ㅜㅜ
철은 두드리면 강해지고 제자는 스승이 엄할수록 뛰어나다
양사부
나도 고스트 시즌까지 봤었는데.. 전때로 돌아가고 싶다 진짜 걱정없이 살았었는데 저기서 나오는 명언이 필요해질 줄이야..
“과거는 바꿀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수 있다”이 교훈 너무 와 닿아 가지고 요즘도 생각하곤합니다.
아 진심..저도 가슴에 품고 두개는 기억함ㅠ
진짜 낭만..
개인적으로 어릴때 보면 특히 좋은 만화중 하나인거 같다..다른 어린이 만화들은 마냥 행복하고 영웅이 항상 이겨내는 그림인데, 닌자고는 그 과정이나 인물들의 실수, 해결과정이 잘 드러나있음
어느정도 세계관에 충실하며, 개성이 확실히 돋보이는 캐릭터들..특히 초록이(이름 잊음)가 너무 잘 살려준게 어린 아이의 실수와 감정을 잘 보여주면서도, 한순간에 어른이 되버린다는것과 그에 따르는 책임감이 한 캐릭터에게, 그것도 주인공에게 집어넣는다는 것이 특히 좋았음 폐급 엑스트라 넣는 것보다 훨씬 좋았다랄까..아이들에게 훈이나 루피같은게 아닌 스스로 잘못을 바로잡는 "어른이 되어간다"를 가장 잘 보여준 만화라 생각함..
+마지막 문장을 쓰고보니 디지몬이 생각나는 이 기분..
로이드
ㄹㅇ 통수 치는 것도 그렇고 은근 애들 만화에서 안나오는 것들이 적절하게 재밌게 잘 나왔던 것 같음
진짜 진심으로
닌자고만의 갬성을 아는사람이 있어야된다..
초반에 스핀짓주와 잠재력과 황금무기..ㄷㄷ
그때의 신선함을 잊지못한다
로이더
@@pjmzzz69 크으
"시험의 찌든 고딩들의 잼민이시절."
왜 뼈를때려요 시발
시험을 못치고 중소기업에 들어가도 괜찮다
내 마음속에는 닌자고가 살아있고 내 어릴적 꿈이었던 레고는 나로하여끔 명품과 비싼 차보다 더 많은 가치를 준다 나는 그냥 내 마음속에 닌자고가 살아있다는것 만으로도 성적과 상관없이 기쁘다
2012년 그 어릴시절엔 저만큼 감동을 다시 느낄순 없었지... 내 어릴시절을 행복감을 주며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줬었는데 진짜 추억이 다됬네..
주인공은 로이드였지만 그 시절 나에게 주인공은 카이였다 ㄹㅇ
그냥 오빠 옆에서 대충봐서 평생 빨간애가 주인공인줄 알았음;;
뛰어올라 날려 회오리 스핀 하나만 기억나네..
ㅇㅈ
아 난 지금까지 뛰어올라 날려버려 스핀인줄
뛰어올라 날려 회오리 킥 이 맞습니다
킥
@_다윈고_ 한국어 버젼에선 킥이 맞고 원어로는 스핀입니다
이때가 좋았지... 이땐 아무걱정도.... 대인관계도... 모든것이 문제없이 티비에앉아 미래걱정 시험걱정 안하며 웃으며 믿고 봤던 나의 추억이자 마지막이었던 3d 애니...
이다음에 “닌자고 지난이야기” 나오는게 진짜 ㄹㅈㄷ인데
아 진짜... 마스터우 목소리 들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 미쳤네 ㅋㅋㅋㅋㅋㅋ
지난이야기는 무조건 마스터우 목소리에 카이가 그린닌자 두건 쓰고있는게 근본이지..
캬..올해 성인된 04인데 진짜 드럼이랑 베이스 소리듣고 소름돋았다.. 아 제이가 놀이공원에서 힘 개방한거 아직도 못 잊는다 진짜 ㅋㅋ 추억을 상기시키는 노래라는게 이런거구나 ㅎ 좋네
동년배 하이
니야랑 롤러코스터 타면서 진실을 고백한 후에 각성해서 절벽 끝에서 막아주는 장면
아직도 정확히 기억남ㅋㅋㅋㅋ
같은 나이대인데 초딩때 진짜 많이 봄 개추억이다 ㅠㅠ
222
오...같은 동지인가
어른이 되서 봐도 무죄인 만화
개인적으로 앞으로도 시리즈 계속 연재해도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레고에겐 최고의 수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mmanuellleeeeeㅇ 잘 보고 있음
골드닌자고 스토리는 늙어서 봐도 감동임
@@O0O_0O020 ㄹㅇ...
가마돈이 레전드 였지 ㅋㅋㅋ
닌자고 시즌 1000이되도 계속하자
이거 파란애가 빨간애 동생 반해가지고 개쫒아다닌 이야기밖에 기억이 안남ㅋㅋㅋ큐ㅠㅠㅠ
아 ㅋㅋㅋㅋㅋ
약혼남 약혼녀사이 된지 몇년 됬습니다.
OST를 가수나 보이,걸그룹이 아닌 밴드가 만들면 추억보정이 진짜 심하게 잘 들어가는듯
멜로디? 자체가 가슴 뛰어서
가마돈이 황금무기 들고 빌딩에서 떨어질 때 솔직히 졸라 든든했음. 이전까진 최악의 빌런이었지만 잠시나마 동료가 되면 “아ㅋㅋ 뱀새끼가 감히 가마돈을 이기겠다고?ㅋㅋ양심 뒤졌네” 이러면서 봤던 기억이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귀엽네ㅋㅋㅋㅋ😊
진짜 주인공들이 못잡고 가마돈이 결국 잡는거랑 가마돈 팀으로 합류하는거 등등 진짜 대박이었음 클리셰 비틀기
@@user-vg3tq4od9k 주인공들이 황금무기 들고 아무리 날고 기어도 간신히 움직임을 묶는데 그쳤는데 악당 보스가 황금무기 들더니 손쉽게 원턴컷 낸게 겁나 멋지긴 함
난 짜증났음 ㅋㅋ 황금무기 없으면 제대로된 힘도 없는 닌자들인데 들고 튀어서
오랜만에 들어도 다시봐도 너무 좋은것같음 그당시 닌자란 컨셉 드래곤,로봇 안끌릴 수가 없었음..😢진짜 맨날 레고로 놀고 같이 즐긴게 엊그제 같은데 아무리 10년이 넘은 작품이여도 1기봄 이질감이 없음 그정도로 레전드 더빙작품이였던.. 내 최애 진주인공 카이...
이것이....추억이란 말인가... 어른이 돼서야 깨달았다
@@minwoohcr2446 난 어른 아니지만 요즘이 너무 개차반이라 추억임
@@등어등어 그럼 자네도 나와 마음은 동지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어선 안 된다"-마스터 우(전 시즌)
"닌자는 포기하지 않는다."-마스터 우(전 시즌)
"니가 날 물었지? 너도 한 번 물려봐라!"-제왕 가마돈(레거시)
"잘 봐라, 내가 바로 새로운 최초의 시핀짓주 마스터다!"-로이드(골드)
"난 닌드로이드이기 전에 닌자야. 절대 포기 안해! 그게 닌자야, 알겠어?!"-쟌(리부티드)
"난 화이트 닌자가 아니야...난 티타늄 닌자야!"-쟌(티타늄)
"아무래도 전 여기까진가 보네요...사부님, 안녕히계세요."-모로(고스트)
"내 소원은...우리가 처음부터 함께이고....아무도 티란의 주전자를 찾지 않는거야."-제이(스카이 해적)
"시간을 지배하는 자, 모든 것을 지배한다!"-시곗바늘 형제(타임 블레이드)
"닌자~고!"-닌자 모두(전 시즌)
+근본은 아니지만 카이랑 콜이랑 니야가 찾기 힘들어서....(보너스)
"우리의 저항은 계속된다!"-로이드(드래곤 헌터)
"안 돼... 더이상은 안 돼!"-카이(불의 닌자vs얼음의 황제)
"버림받았다고 생각해? 화낸다고 뭐가 나아져? 아니야!"-제이(게임속으로 레벨업)
"시핀짓주 버스트....엄만 스핀짓주 버스트를 성공했던 거야!"-콜(스컬던전 속으로)
"난 니야. 바다죠. 우린 이어져 있어요."-니야(씨바운드)
"난 약한 자들이나 뿌리를 내리는 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뭉칠수록 더 강해져."-제왕 가마돈(어둠의 크리스털)
1:07 센스 넘치시네요…미뗬다
0:20 가마돈 마스터 우 등 맞대고 교전하는 건 지금봐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처음엔 카이 메인 구도 위협하는 ㅈ같게 구는 ASK맨인줄 알았던 로이드 가마돈도 절대악의 아들임과 동시에 그 절대악을 타파할 선택받은 닌자라는 설정도 너무 감명깊었음 ㅋㅋㅋ
울트라 드래곤, 울트라 전차 등 닌자고 시리즈 레고도 다 모았었는데 돌아보면 학창시절 내 기억의 반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
사이보그 쟌도 그렇고 캐릭터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 치고 설정이 상세하고 입체적이어서 지금봐도 재밌을듯
@@implntd_kid1864 4기까지만 보시길
ㄹㅇ 사부의 형이 최악의 악당인 거부터 그 악당의 아들이 최고의 닌자인 거까지 스토리는 대박이었음
초중반에 오프닝 보고서 저 장면 진짜 기대 많이 하고 봤을 때는 정말 재밌었는데
5기까지는 명작이고 6기는 볼만하고 7기는 좀 애매하고 8~10기는 외형변화빼면 스토리 자체는 볼만했고, 뉴닌자고는..
노래만 들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난다... 스토리도 잘 기억 안 나지만 드문드문 그린이 갑자기 나이 먹는 거... 카이가 처음 닌자가 될 때, 황금 무기 합칠 때... 진짜 내 어린 시절을 책임친 애니였다
그린이 ㅋㅋㅋㅋㅋ
로이드요 ㅋㅋㅋ
어린이집 갔다와서 아무 걱정없이 닌자고 볼때가 그립네
제이 ㅈㄴ좋아했었는데 뱀한테 물리고 원래대로 안돌아올까봐 순간 ㅈㄴ걱정했었는데 하 ㅆㅂ 이제 고1이네
전 고3 ㅠㅠ
이시절이 그립다..
진짜 낭만 넘친 시절이었던 것 같네요...
이 한 노래를 리믹스만 해서 16시즌, 총 12년 유지했는데 전혀 뇌절 느낌 하나도 안 나고 들을 때마다 새로 듣는 듯. 더폴드 레전드다.
노래 존나 잘만듦
고스트 닌자고 버전이 최고인듯
ㄹㅇ 한국어는 모르겠는데 영어는 진짜 리믹스 잘함
@@ashketchum202 눈물을 흘리며 개추ㅜㅜ
닌자고는 시즌 1임 ㅅㄱ ㅋㅋ
썸네일 보고 "어? 나 이 만화 봤는데 노래가 뭐더라...?" 하고 들어와서 듣고있는데
계속 감 못잡다가 1:06에 그 파트 듣자마자 소름돋으면서
까먹고 살던 어릴적 거실풍경 갑자기 개생생하게 떠오르는거 뭐냐ㄷㄷ
그만큼 개쩔었지ㅋㅋㅋ
한글판들어봐 향수냄새 더남
ㅇㅈ 거실에서 봐야 함
옛날 그 감성이 잘담겨있는듯..진짜 추억이다.. 요즘은 이런 감성이없는느낌ㅠㅠ 이노래도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ㅠㅠ그 시절 낭만이였지..
난자고,벤텐,파프걸,꾸러기닌자토리,유켄도...나열하기도 힘드네;; 방학때나 학교끝나고 이런거 보면서 걱정없이 지낸 그시절 낭만...ㅠㅠㅠ 뭔가 2천년대 초반생들은 더 느끼게되는 그시절 그감성 꼭 이런 tv프로가 아니더라도 학교에서나, 동네 놀이터에서나 언제 어디서든 재밌게 놀수있었던 그시절,,습기,온도,분위기 너무 그립다ㅠ
하..눈물 나네요.. 이때가 좋았지.. 지금은 뭔 이상하고 그지 같은 감성들의 노래들만 있고..ㅜ 옛날에 들었을 땐 "와 신난다!" 이정도 였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이런 옛날 특유의 신나는 가사들까지 하나하나 너무 좋네요..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2016년:와 이렇게 좋은노래가!
2023년:어린시절...... 나의 매모리.....
10년 지나면 지금이 추억입니당. 시대는 언제나 바뀌죠. 과거를 그리워 하지 말구 지금을 즐깁시다~
@@hbwoo-w1e 그전에 지구가 멸망할거같아서;;
@@hbwoo-w1eㅘ!!!
뭔 나루토춤 이상한 중궈 노래나 유행하고 요즘 이상함… 노래가 이상해도 억빠들이 빨아주니까 유행 됌
진짜.... 닌자고 덕후로써 이 노래는 갓오브 갓이다.... 아 눈물나... 이시절로 돌아가면 다시 그 쾌감을 느낄수있을까?
이때 너무 재밌게 봤고 카이가 화산속에서 로이드 구하는건 아직도 기억나네요
@@user_fifaonline4와.. 그거
@@user_fifaonline4 그때가 ㄹㅇ 진짜 찐 감동장면이자 명장면....
@@user_fifaonline4 카이가 잠재력을 찾았을때 진짜.....
ㄹㅇㅠㅠㅠ
1:06 몸이 반응하노ㅅㅂ.. 닌자 피규어 모으던 내가 어느새 재수를 하고있네
ㅗㅜㅑ 몸이 반응...
우리 세대가 느낄수있던 최고의 "낭만" 중 하나
진짜 이건 MZ 모두가 공감할듯
레고사 보고서에서도 여자아이에게 프렌즈, 남자아이에게 닌자고가 인기시리즈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드래곤이라던가 로봇이라던가 지금 봐도 멋진 것들이 가득한 시리즈죠.
어서봄
@@user-is8pd3vy2i 넷플에 있음
그래서 프렌즈랑 닌자고 둘 다 재밌게 봄ㅋㅋ뉴 레고 프렌즈는 꽤 최근까지도 봤는데 저번에 찾아보니 주인공 2세 이야기로 바뀌고 닌자고는 어느순간 뇌절이라 둘 다 안 보고 있음...본질이 레고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건가ㅠ
전 어릴 때 닌자고랑 그 사자랑 악어 레이싱하는 그거 많이 본 거 같네요..ㅋㅋㅋ 왕국도 잇엇는데…
@@Ya..honeybee 키바인데 키바의 왕국이였나? 모험이였나 그건데..!! 아.. 뭐지? ㅠㅠ !!!
솔직히 닌자고 레거시, 골드, 리부티드, 티타늄, 고스트가 정말 레전드 찍었던 시기고 그 뒤
스카이, 타임 블레이드까진 살짝 뇌절이 첨가 되었지만 여전히 재미와 감동이 있었고
그 뒤로 작화 바뀐 뒤론 안 보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최고의 어릴 적 최고의 애니 하면 닌자고임
진짜 시간 생각 안하고 마음껏 동생들이랑 뭐 먹으면서 정주행한게 정말 좋았지
그리고 카이가 진주인공이다. 내 마음속 1위
카이 ㅇㅈ 프리시즌? 해골 군단 상대할 때 처음 닌자고 봤는데 그땐 카이 위주로 이야기가 흐르고 레고 박스 표지도 카이라 카이가 메인인줄 알았음 그리고 이름도 카이 ㅈㄴ 멋있잖아
@@돌아희 솔직히 파일럿에서는 카이가 주인공 맞았음 근데 1기부터 닌자들이 잠재력 찾느라고 전원 주인공 됐다가 로이드 주인공 돼서 그럼 카이 진짜 멋있는데 불도 그렇고 성격도 화끈한게.. 요즘은 너무 개그캐에 분량도 없어져서 아쉬움
스카이해적은 제이 한쪽 눈 떡밥이랑 니아, 나다칸이라는 매력적인 빌런까지 좋았는데 스토리랑 엔딩이 너무 뇌절이라서 좀 그렇긴 했죠 근데 타임 블레이드는 카이 니아 부모님이랑 그런거 봤을때는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음 전하고 후가 너무 별로라서 같이 묻혀버린듯?
시즌1때는 카이가 주인공 ㅇㅈ함
그리고 나도 어릴때 닌자고 거의다 봤는데
외모 바뀐거보고 바로 안봄ㅋㅋ
가마돈의 ntr까지가 딱 적당했는데..
ㄹㅇ 닌자고는 어떤 만화도 이길수 없는 'goat' 만화다.. 특히 카이가 송곳니 단검이 아닌 그린닌자를 구할때 나는 그린닌자가 아닌 로이드, 그린닌자를 지켜야 하는 운명이라는걸 알게되고 자신의 마음의 짐을 털어놓고 잠재력 개방을 해 로이드를 구하는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아직도 심장이 뛰어요..ㅋㅋ 진짜 너무나도 재밌게봤고 추억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가끔씩 1~2개 정도보면 아직까지도 재밌고 마음이 안정됨 먼가 그때로 돌아간 기분이랄까..
1:06 보자마자 소름 쫙돋았다 진짜 ㄷㄷ
00년생인데 시즌1 나올때부터 유일하게 챙겨보던 거였음
중학교때까진 챙겨보다가 고등학교 들어가고 학업에 치이다보니 점점 안보다가
아예 관심을 끊었는데 이렇게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노래 들으니까 추억 돋네 ㅠㅠ
지금은 대학교 3학년이라 팀플이며 자격증이며 시험이며 ㅈㄴ 바쁜데 이거 보던때로 돌아가고싶네
06년생 여학생 인데요 오빠랑 젤 재밌게 봤어요 참고로 저도 시즌1 부터 다봤어요
지나가는 02년생인데요 시즌 1부터 넘 잼있게 봤습니다...!
지나가던 05...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랑 썬더일레븐, 닌자거 진짜 다버ㅏㅆ었는데... 추억이다... 그때 그 게분은 멋잊을거야..
타임블래이드에게 공격당했나.....왜 닌자고보던 08년생이 벌써 중3일까
뭔 닌자고 연령폭이 이래 넓냐? 04인데 08도 봤다고?
2:30 여기서 울었다..
닌자고가 처음 나올때가 중학생때였는데..지금은 벌써..ㄷㄷ 나이를 많이 먹어버려서 슬프지만.. 그래도 닌자고는 예나 지금이나 이 근본 OST 노래 들으면 신나는건 변함이 없구나.. 자주 들으러 와야겠다.. 나의 추억의 일부.. 진심 최고다..
어릴적 드래곤이랑 스핀짓주 사서 티비 앞에 퍼질러놓고 가지고 놀면서 투니버스 틀어놓고 화요일 오후 5시즘에 할머니집에서 닌자고 보고나면 항상 '이번화 대박이다'
이러고서 저녁 딱 먹고 노을이 졌는데.
매 화 이입해서 보고 때론 감동해서 운적도 있어 ㅋㅋ
너무 좋아했어 진짜 에피소드 이름도 외울려고 했고
오프닝 쥬니버에 있는거 반복재생 하고
내 친구였어 진짜 사랑했고
그때 쟌 제이 카이 콜 로이드가 이 영상 썸네일에서 그냥 웃고 있는 표정들이 자기들은 잘 지낸다고, 안심시켜주는것만 같다.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의 그 자체, 상징임
닌자고 장난감을 사 모으고
친구들과 학교에서 어제 방영한 회차 내용을 얘기하고
닌자고 그 자체가 하나의 시대였고 추억의 매개체가 되었어. 너무나 그립고 내 어린 시절에 남아줘서 고맙고
너무 돌아가고 싶다 저때로
과거 좋았던 일들 생각 나면서 괜히 뭔가 마음이 이상해짐
@@tnetopinmoetulosba 뭔가 그때로 돌아가고싶고, 또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막막하달까
난생 처음접하고 유일하게 봤던 내 최애 애니중 하나인듯 성우라인 탄탄하고 스토리라인도 탄탄하고 특히 어릴 때 명언의 임팩트가 엄청났음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이 명언을 잼민이때 들었을 때 그 이후로 매일 미루던 습관을 고쳤음 벌써 방영 11주년인데 닌자고가 계속 흥했으면 좋겠네요
닌자고가 워낙 인기가 좋아서 레고회사도 몽키키드,드림즈,넥소나이츠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출시했지만 넥나 망하고 몽키키드 망하고 드림즈도 망할예정
닌자고는 200x년생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함
로이드가 골드닌자 돼서 오버로드 조질때의 그 감격은 ㄹㅇ 말로 표현할 수 없었지.. 어릴 때 본거라 그런지 개인적으론 어벤져스 어셈블 장면보다도 더 지렸던 것 같음
그때 로이드 다리 다쳤었는데 애들이 부축해주면서 세뇌당하면서까지 어떻게든 로이드를 끝까지 올려주는게 진짜 레전드였음 그 다음에 골드 닌자로 변한다음 오버로드 줘패고...
“내 친구들을 건드리지 마, 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난 내 잠재력을 찾았으니까..!! “
제일 좋아하는 장면…
초록 로이드가 황금 로이드되던 장면이었던가요?
@@user-sq1un6xo8m 쟌이 잠재력 각성할 때 한 대사입니다
@@플리카 ㅇㅎ 한 10년전쯤 본거라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ㅋ
@@플리카 쟌 자기 사이보그 알게되는거 개꿀잼이였지 ㅋㅋㅋ
@@GGDS2 3명이서도 못잡던거 혼자서 다 잡았었는데ㅋㅋ
그 쥬니어네이버 게임랜드인가 들어가서 하는 닌자고 게임 나만 알고있나..
아무 걱정없이 그냥 살아왔던 그때로 너무 돌아가고싶다
그거 겁나 다양해서 한번씩 다 해보고 또 있나 맨날 찾아봤는데
와 그거 존나재미있었지 ㅋㅋㅋㅋ
ㅈ나 많이 했는데 그거 ㅋㅋ 팽이 게임이랑 쿠키런같은 게임 개꿀잼
그거 존나 많이 했는데 추억이구만ㅋㅋ
와 쥬니어네이버 ㅋㅋㅋ 진짜 재밌었는뎈ㅋ
"닌자고...지난이야기..."
진짜 야무졌었는데....시간 너무 빠르다 댓글 말들 진짜 다 공감된다..
어렸을때는 그저 좋다고 듣던 노래였는데, 다 커서 가사까지 보니까 닌자고에 있는 닌자들을 잘 표현한 추억의 작품이었네요. 여전히 기억에 남는 정말 멋진 명작입니다
진짜 옛날애니인거 치고 진짜 더빙 미쳤음 요즘에 다시 재방하면 볼 의향은 넘쳐나는데
마지막으로 본게 그 능력 뺏기는 대전인가 그게 마지막이었는데 고스트나 초창기같은 첫시즌이 가장 좋아함
요즘 새시즌인가 로이드나 애들 외향.목소리 바뀐거보고 살짝 섭섭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진짜 느낌 이상하드라
쟌 구해내는 시리즈인가
@@user-lo8zp8lg6f ㅇㅇ 원소마스터 시리즈인듯. 능력자들 개많이 나오는거
유튜브에 다 풀려있음
@@랄노 그게 티타늄닌자고일걸 닌자고 최전성기였을때 시즌임
@@user-ez2rf9nn1q 오 맞음 ㅋㅋㅋㅋ 개추억이노
닌자고는 안봤지만
그때만의 감성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추억이다..
레고랜드 첨 갔을때 닌자고 공연보고
동생이랑 같이 가슴이 웅장해짐..
솔직히 스토리도 유치하지않고 퀄리티도 좋고 개명작아니였냐 난 아직도 저거 못잊어
스케일스는 뱀 시즌 끝나도 꾸준히 나와서 감초역할+도움 주는 역할 해줘서 좋았음ㅋㅋㅋ귀엽게 생기기도 했고 가정도 꾸리니 기특하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1대1 맞짱으로 왕 자리 까지
올라간 노력파임
@@DRUG-yo2ci 뱀이지만 얘만큼 인간적인 애도 없음
스케일스 아들 스키타다 죽었데
@@user-fc4mh1jw3u나도 그거 봄ㅠㅠ 너무 맘아프던데...
@@user-fc4mh1jw3u 스키 타다가 디지고 지랄
와 노래 하이라이트 부분 듣자마자 눈물난다
저 노래가 티비에서 나오는게 되게 당연했고
그때만의 감성과 낭만이 녹아있는거 같음
딴 애들이 짱구보고 애니볼 때 닌자고 보면서 컸다 난..
저도요ㅜㅜㅜ 닌자고,파워레인져,터닝메카드 완전 추억ㅜㅜㅜ
난 짱구랑 닌자고 ㅋ
옛날에 어릴때 볼때는 제이가 제일 매력 넘치는 캐릭터였는데
커서 보니까 쟌이 진짜 멋있다
잠재력 각성 서사도 ㅈㄴ 멋있고 묵묵히면서도 능력도 뛰어난… 특히 오버로드랑 1ㄷ1 맞다이 뜨고 자폭하는 신은 지금 다시 봐도 눈물 남
가사 듣고 눈물남.. 정말 다양한 감정을 이 한 곡에 녹여낼수가 있구나. 시험걱정없이 놀 땐 그저 몰랐지
내 초딩시절을 즐겁게 해줬던 애니메이션.
아직도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는게 뭔가 뇌절같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ㅎㅎ
예전 느낌이 있다기 보단 많이 변한.., ㅡ
예전보단 재미없긴 한데 계속했으면 좋겠음
콜은 계속 봐도 적응 안되고, 니야는 처음엔 별로였는데 지금은 더 이쁜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1:06 크ㅡ 이 장면은 잊을수가 없다 ㄹㅇ
진짜...마음이 뭉클해진다
시험공부 하면서 듣다가 아련해짐..
저거 볼때 내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4교시 끝나고 돌아와서 가방 내팽겨치고
보던게 얼마나...행복했던지..
시험 3일 전에 유튜브 보다 별안간 우는 사람 됨
개공감
ㄹㅇㅋㅋ
너무나 ㅇㅈ
이제 기말 ㅎㅇㅌ
유치원 시절때부터 봤었는데 저때가 ㄹㅇ 재미있었는데 스토리도 캐릭터들의 서사, 성장이 진국이었음 점점 갈 수록 뇌절이었지만 최근 어둠의 크리스탈 시즌에서 조금이나마 다시 낭만을 찾은거. 같아서 좋았음 😊
어크는 마지막화에 결말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하게 끝나서 별로였지만 드래곤라이징은 로이드가 진심으로 사부에 경지에 올랐다는 의의가 있어서 드래곤라이징 추천
당신이 여기 있다면, 당신의 어린시절은 10/10입니다
예전에 그 모로 나오는 시즌 ㄹㅇ 개재밌었는데...
님들은 무슨 시즌 재밌게 봤음?
ㅇㅈ 레전드임ㅋㅋㅋㅋ
골드닌자요
골드닌자 재밌긴하죠 ㄹㅇ
뱀이요
수많은 시리즈가 있지만 역시 이때가 짱이야
스네이크 부족시절이 제일 짱이었지
@@박아버려 이거지 ㄹㅇㅋㅋ
난리부티드가가장잼있었음
닌자고는 타임블레이드까지가 좋았음
@@lch9424 ㅇㅈㅇㅈㅇㅈㅇㅈ
오랜만에 Jump up, kick back whip around and spin 이거 딱 들었을때 옛날에 닌자고 보던 기억이 나면서 전율이 돋았다 닌자고 잊은지 오래인데 뇌 어딘가에 박혀있다는게 신기하네 그만큼 노래가 좋다는거지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sex67-rd2tq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뛰어올라 날려 회오리 킥!
‘닌자고 지난 이야기’
닌자고는 20년이 지나도 레전드 애니일거임 이만화는 10년이넘는 시간동안
몇작품 빼고 평타는치는 최고의 애니임
내가 2살때부터 부모님이 틀어줬다고 말함 지금도 보는중 나랑같이 큰 애니임
지금도 좋긴 하지만 정말 그때의 향수는 잊을 수가 없네요... 그립습니다😢
어릴때 많이 봤었는데 고딩이 되고 자연스레 잊었는데 다시 이 영상을 보니 알수없는 희열이 느껴지네요
닌자고 자주 보진 않았지만 닌자고 이 부분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음 ㅋㅋㅋ 아직도 따라부름 가슴이 찡해진다
시즌1 : 니 안에 불이타고있어
시즌2 : 복수는 나의 것이다!
시즌3 : 최후의 대결을. 끝내자!
시즌4 : 저들은 내 가족이라고!
시즌5 : 안녕히계세요 사부님..
시즌6 : 내 소원은..!
시즌7 : 오늘의 할것을 내일로 미뤄두면 안된다고!
시즌8 : 닌자는 포기란 없다고.
시즌9 : 저항은 계속된다!
시즌10 : 수고했다 로이드 몽고메리 가마돈
(번외)
"스스로 보호하지 못하는 약한 이들을 도와주렴"
"시간을 지배하는자 모든것을 지배한다"
"뛰어 올라 날려 회오리 킥"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것이다"(닌자고의게 딱맞는말)
"잘봐라 내가 새로운 최강의 스핀짓주 마스터다!'
이건 진짜 라떼 시전해야만 나오는 그 감동.. 진짜 처음부터 봤어야 오는 그 감동이랑 전율..ㄹㅇ
ㅇㅈ
진짜 시즌 1,3기까진 명작이였는데..
초등학생때의 추억,낭만,그리움..
뇌절이 심하더라도 괜찮다...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갠적으론 난 5기까지
3기제외 5기 까지 명작이였음
그리고 현재:스핀짓주 독학
@@user-yl1dr9gv4q ㄹㅇ??? 이건 뭐..
개나소나 스핀짓주 하겠네...
신규 캐가 카피닌잔가
진짜 개추억,,,,,미쳤다 카이 로이드 서사 레전드엿지,,,,,,,,보면서 울었음 그땐그냥 재밌다 그정도로 끝났는데 지금보면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도와주는게 진짜 대단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