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 한국 의사들 파업 이야기 나왔을 때, 미국에선 예약하면 1-2 개월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가 거짓말장이라고 욕 먹은 적이 있다. 처음에는 의아해 했다가 내가 뛰어난 의사를 찾다 보니, 한인 의사를 만난 적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 프로그램을 보니, 정말로 하루만에 의사를 만날 수 있는 것같다. 나이 드신 분께는 정말 조지아주 애틀랜타가 좋을 것으로 보인다.
아틀란타는 특산품이 복숭아죠. 저는 일때문에 전 미주를 일년에 반년 출장생활을 하면서 나중에 이주할만한 곳을 봤지만, 제가 사는곳이 최고 였내요. 아틀란타 장점1.집값 생활비 저렴하죠. 2.한인들이 많이 살어 커뮤니티 좋죠. 3.음식들 맛있는 식당들이 많죠. 단점은 저렴한 대신 소득수준 또한 낮습니다. 바다와 거리가 조금 먼편이죠.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지 않죠. 한인들의 전체 수준이 높은편이 아니죠. 제가 사는 곳은 워싱턴 디씨 와 버지니아 매릴랜드 구역 입니다. 한인도 동부에서 뉴욕 다음으로 더 많고 경제 수준 사람들 지적 수준 모두가 더 좋습니다. 바다도 가깝고. 괜히 수도가 아닌걸 알았내요. 전지역을 가본후 제 경험과 생각일 뿐입니다.
조지아가 한인들 살기 좋다니 괜찮네요. 그런데 동부, 중부 남부에서는 좋은 옵션이겠군요. 저는 남가주에서만 40년. 많지는 않지만 미국 여기 저기 다녀보고 대륙횡단도 3번 했는데 남가주 중에서도 오렌지 카운티와 샌디애고 많큼 좋은 곳이 없습니다. 물론 제 개인 상황에서는. 비싸긴 하죠 세금도. 그렇지만 큰집안사고 좋은 차 자주 안바꾸고 옷이나 필요이상 샤핑 안하면, 괜찮은 직장일 하면서 아주 좋습니다. 장단점은 다있지만. 기후 최고이고 에너지 비용적고 개인적으로 옷 신발비용 많이 안들고. 30분 운전하면 바닷가, 하이킹 할 수 있는 산, 동네 주의에 산책로 공원, 수영장 많고, 세계 모든 음식다 있고, 교통 채증이 있지만 오렌지 카운티 고속도로는 엘이와 천지 차이이고, 무엇보다 안전하고 길 넓고, 여어 인종이 있으니 차별대우가 노골적이지 않고, 지금은 공립 학교 난리지만 그래도 교육시설 엄청 좋고 많은 산업과 하이텍 회사, 신기술 회사들 계속 들어오니 꾸중한 경재 상승세. 미리 집삿으면 엄청 더 좋고...2시간 가면 스키타고, 하루안에 국립공원 7개, 더많은 주립공원... 저는 끝까지 캘리맨입니다...
저도 켈리가 좋은데 요즘 애 키우는게 힘들어요. 공립학교에서 동성애교육 트랜스젠더 성전환 교육등을 의무화 했고 부모 모르게 성전환을 시키죠. 그래서 결국 private school 보내면 1년에 3만불 이상이니 30만불 정도는 그냥 고등학교 졸업시키는 비용이에요. 어른들은 괜찮치만 애들은 동성애 이런거 너무 심해요. 애들 절반정도는 요즘 자신의.성 정체성 햇갈려하고 이런 교육 받은 엄청나게 많은 젊은이들은 마약이나 우울증약 먹어요. 전세계 최고 부지인 일론 머스크 아들도 속아서 트렌스젠더 되서 일론머스크가 그렇게 한탄하고 택사스로 간다고 해요. 켈리를 애들때문에 떠나는 사람들도 있어요. 돈때문이 아니에요. 너무 최근 일이라서 피부로 못 느끼시겠지만 아이키우는 입장으로서는 걱정이.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대부분 어른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현실은 끔찍해요
텍사스 오스틴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귀향했습니다 ... 미국 특유의 푸근하고 넉넉한 감성도 좋고 ... 근데 한국에 돌아오니 소소한 생활 자체는 너무 편하더군요. 텍사스 있을 때는 고기를 한달치 사서 냉동고에 넣어 놓고 녹여서 먹었는데 한국은 집앞에 걸어나가면 정육점이 있고, 산책삼아 걸어나가면 수펴마켓도 갈 수 있어요 ... 미국은 식료품 하나 사려면 차 갖고 나가서 코스트코나 타겟 HEB 이런데 1시간이 예사입니다 ... 그러니 너무 많이 사서 전부 냉동시키죠. 한국은 땅이 좁다보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올망졸망 다 모여있습니다 ... 땅좁은 건 단점인데 편리한 건 장점이죠 .... 근데 미국 살다보면 미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정서가 있고 자연이 아름답고 고층건물, 미세먼지 없다보니 넓고 깨끗한 하늘 .... 미국은 한 번 살아보면 좋은 곳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이였으면 좋겠네요.1:한인의사분들이 하는 클니닉 말고 큰 병원은 어떤지 2: 시니어 세금 혜택은 어떤것들이며 다른주와 비교해서 얼만큼이나 차이있는 혜택인지 4: 낚시라면 강인지 바다인지, 거리는 어떻게 되는지, 5: 실외 여가 활동뿐 아니라 실내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어떤지 & 내용은 7:한인 상권과 커뮤니티가 있는곳의 치안은 어떤지 6: 시니어가 살기 적당한 새집이나 콘도등 지어진지 10년 이내인 1500Sq 내외 size 집값과 콘도의 association fee 는 얼마인지(물론 치안이 좋은 지역 & 한인 상권과 거리가 얼마나 떨어진 곳인지 등) 얼마인지.., 감사합니다
이민생활 한국에서 태어나 수십년 살다 이민 와서 외국서 적응해서 산다는 것이 쉽진 않지요 그러나 적응하려 애쓰며 사는거지요 시드니에 살며 이제 시니어가 되어 시외로 와서 골프, 낚시 하며 노년을 보내며 살고 있지요, 그 곳 주택을 보니 여기 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며 좋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1975한국을 떠나 영국으로 유학갔다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캘리포니아로 와서 지금 까지 살고있으며 이제 많은 분들이 Georgia 로 옮겨 살아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나 너무 아는 사람도없고 무지하여 너무 많은 infor 가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Please give me an any information about Georgia Duluth Georgia. 감사합니다.
저희는 동경에서 오래살다 Atlanta 로 온지 2년째됩니다. 언니가 LA 에 오래살아서 여러번 가봤어요. Atlanta 는 LA 보다는 살기좋다고 생각합니다. Housing, cost of living, weather…. 나무도많고, LA 나 토쿄 에 비해 공기도좋습니다. 꼭 한인타운에 집착하지않아도 좋은동네 많습니다. 의외로 사람들이 순하고 조용한 편이네요. 꼭 한번 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I have been retired in NJ, and have been looking for a place to move to. I am looking for a place in 55 Plus community with relatively new buildings. Can U recommend a good place and town? What town do u recommend? What would be a process to move?
악어 , 으어, 작년에 알라스카 갔다가 하이킹을 갔는데 새끼들과 함께 있는 곰을 만났습니다. 바로 직전 가는 길에 곰이 있다고 누군가 이야기해 줬는데 딴 생각하다 상황을 인식 못했고 눈앞에 곰이랑 맞닥뜨렸는데 보고도 딴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이 돌아와 오든 길로 돠돌아섰는데 다행히 쫓아오지 않드군요. 아틀란타 은퇴지로 매력을 느꼈는데 저같은 사람은 악어밥이 될수 있겠네요. ㅎㅎ
아이고 제가 전화기 바꾸면서 오래전 쓰던 카톡에 연결된 이메일 주소를 업데이트했더니 다 날아가버리는 참사가 일어났어요 ㅠㅠ 제 이메일로 카톡 아이디 알려주시면 제가 친구추가 할게요 ^^ 제 이메일 sonia4wp@gmail.com 입니다 ^^ 😀 조만간 얼른 미국 조지아주 에서 봐요~~~
![머나먼 타국에서도 보이는 한국인의 힘💪 미국 애틀랜타 한인 타운의 72시간｜[여행다큐] KBS 20131208](http://i.ytimg.com/vi/ykngJYHC6j0/mqdefault.jpg)
![머나먼 타국에서도 보이는 한국인의 힘💪 미국 애틀랜타 한인 타운의 72시간｜[여행다큐] KBS 20131208](/img/tr.png)
![자산 10조 자수성가 재벌이 하루 20만원짜리 호텔에서 지내는 이유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1부]](http://i.ytimg.com/vi/Pn-ZdOPhzYM/mqdefault.jpg)
![[어바웃 뉴욕] ‘사상 최고가’ 코스트코 주가의 비결](/img/n.gif)
Georgia.. Too hot and humid during the long summer! 한인들에게 편리한 점은 많은데… 저는 무덥고 긴 여름때문에 싫습니다..
중앙일보에 한국 의사들 파업 이야기 나왔을 때, 미국에선 예약하면 1-2 개월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가 거짓말장이라고 욕 먹은 적이 있다. 처음에는 의아해 했다가 내가 뛰어난 의사를 찾다 보니, 한인 의사를 만난 적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 프로그램을 보니, 정말로 하루만에 의사를 만날 수 있는 것같다. 나이 드신 분께는 정말 조지아주 애틀랜타가 좋을 것으로 보인다.
환자생명 나몰라라 하는 한국의 가장 극악적 이기집단 의새들. 이러니 수능 만점 살인 의대생이 버젓이 나오죠. 미국에서 사는게 하늘의 복입니다. 지금도 이민시장 돈 있는 자들 미국이민 가려고 줄서 있습니다. 독수리 여권의 행복.
보수지역이차라리낫읍니다 민주당지역 지금 완전쓰레기 팩트임
누구와 함께 어떻게 사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 생각합니다
@@MrJinaksa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세상에 단점이 없는 곳이 없는데, 단점들도 솔직히 이야기해 주었으면 더 좋을것이었네요. 본인도 은퇴를 생각해서 약 10일간 둘러보았는데, 여기에 이야기한 장점들에 다루지 않은 단점들도 제법 되더군요.
어떤 단점들이 있었는지 공유해 주실 수 있는지요 참고하겠습니다
아틀란타는 특산품이 복숭아죠. 저는 일때문에 전 미주를 일년에 반년 출장생활을 하면서 나중에 이주할만한 곳을 봤지만, 제가 사는곳이 최고 였내요. 아틀란타 장점1.집값 생활비 저렴하죠. 2.한인들이 많이 살어 커뮤니티 좋죠. 3.음식들 맛있는 식당들이 많죠.
단점은 저렴한 대신 소득수준 또한 낮습니다. 바다와 거리가 조금 먼편이죠.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지 않죠. 한인들의 전체 수준이 높은편이 아니죠.
제가 사는 곳은 워싱턴 디씨 와 버지니아 매릴랜드 구역 입니다. 한인도 동부에서 뉴욕 다음으로 더 많고 경제 수준 사람들 지적 수준 모두가 더 좋습니다. 바다도 가깝고. 괜히 수도가 아닌걸 알았내요. 전지역을 가본후 제 경험과 생각일 뿐입니다.
@@chrislee77 38° 부근이 수도
별자리에 의해 선택된겁니다
페어팩스 좋죠. 그런데 겨울이 좀 춥죠 울루스에 비해. 어른들은 너무 추운거 안 좋아하시죠. 그리고 어른들이 뭐 대학교 갈 것도 아니고 수준이 높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편하고 친구들 많으면 좋은거죠
조지아가 한인들 살기 좋다니 괜찮네요. 그런데 동부, 중부 남부에서는 좋은 옵션이겠군요. 저는 남가주에서만 40년. 많지는 않지만 미국 여기 저기 다녀보고 대륙횡단도 3번 했는데 남가주 중에서도 오렌지 카운티와 샌디애고 많큼 좋은 곳이 없습니다. 물론 제 개인 상황에서는. 비싸긴 하죠 세금도. 그렇지만 큰집안사고 좋은 차 자주 안바꾸고 옷이나 필요이상 샤핑 안하면, 괜찮은 직장일 하면서 아주 좋습니다. 장단점은 다있지만.
기후 최고이고 에너지 비용적고 개인적으로 옷 신발비용 많이 안들고. 30분 운전하면 바닷가, 하이킹 할 수 있는 산, 동네 주의에 산책로 공원, 수영장 많고, 세계 모든 음식다 있고, 교통 채증이 있지만 오렌지 카운티 고속도로는 엘이와 천지 차이이고, 무엇보다 안전하고 길 넓고, 여어 인종이 있으니 차별대우가 노골적이지 않고, 지금은 공립 학교 난리지만 그래도 교육시설 엄청 좋고 많은 산업과 하이텍 회사, 신기술 회사들 계속 들어오니 꾸중한 경재 상승세. 미리 집삿으면 엄청 더 좋고...2시간 가면 스키타고, 하루안에 국립공원 7개, 더많은 주립공원... 저는 끝까지 캘리맨입니다...
지진
Cali 는 기후면에서나 문화, 지적인 곳이죠. 저는 40 년간 남가주는 아닌 Bay Area 에 살고 있지만 California 는 죽을 때 까지 살거예요.
@@chookgoo77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o4iq4bq9g 모르는 사람들은 지진 지진하는데 사실은 태풍이나 토네이도에 비하면 그피해가 미약함 그횟수도 남가주는 삼십년전에 있었고 십여초 정도면 상황종료 다만 깜짝 놀랄수 있음
저도 켈리가 좋은데 요즘 애 키우는게 힘들어요. 공립학교에서 동성애교육 트랜스젠더 성전환 교육등을 의무화 했고 부모 모르게 성전환을 시키죠. 그래서 결국 private school 보내면 1년에 3만불 이상이니 30만불 정도는 그냥 고등학교 졸업시키는 비용이에요. 어른들은 괜찮치만 애들은 동성애 이런거 너무 심해요. 애들 절반정도는 요즘 자신의.성 정체성 햇갈려하고 이런 교육 받은 엄청나게 많은 젊은이들은 마약이나 우울증약 먹어요. 전세계 최고 부지인 일론 머스크 아들도 속아서 트렌스젠더 되서 일론머스크가 그렇게 한탄하고 택사스로 간다고 해요. 켈리를 애들때문에 떠나는 사람들도 있어요. 돈때문이 아니에요. 너무 최근 일이라서 피부로 못 느끼시겠지만 아이키우는 입장으로서는 걱정이.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대부분 어른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현실은 끔찍해요
텍사스에서 27 년째 살고 있습니다. 2 년후 60 전에 은퇴하고 조지아로 갈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상 보면서 더 마음이 확고해 지네요 ~
잘아시겠지만
켈리포니아 는 절대가지마세오ㅡ
자연재해도 거의없고 생각보다 easy living 입니다. 생할비도 비교적 저렴한편이고요.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미국 동포들은 현재 자기가 살고 있는곳이 가장 좋은곳으로 생각 합니다.
알찬내용.. 소중히 듣고 감사드립니다~^^*
음악소리 좀줄이면 더좋을듯합니다.
아들도17년째 스와니에 살고있는데 저도가보니까 한국처럼 기후도좋고 여러마켓도 많이있어서 살기좋아보였어요 저는 한국살지만 가끔 아틀란타가서 살고싶다는 샹각도드네요
Atlanta 가 한국처럼 기후가 좋다고요? ㅎㅎㅎ
한국이 기후가 좋나요? 여름은 덥고 엄청난 습기로 힘들고 겨울엔 너무 추워 힘들었는데@@TheGene1225
@@evelynpark5256 저는 Atlanta 날씨가 별로 안좋다는 뜻으로 한 애기입니다.
사실 한국도 봄, 가을 몇달 빼면 무더운 여름에 추운 겨울… 힘들죠..
복숭아 털이 엄청 날아다닙니다.
저기 살면서 꽃가루 알러지 발생해서 평생 ㅡ2004년부터ㅡ고통 당하며 살고있어요.
지금은 떠났는데도 해마다 봄이 되면 집안에만 있어야 할 정도로 힘드네요.
나이 들어 면역력 떨어지고 있는 분들 조심하시길
댓글 감사합니다 모두다 체질과 생각이 다를수 있죠 ^^
나이 들면 대개 Allergy도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응되거나 또는 신체 기능이 반응하는 걸 잊어버려서(?)
아틀란타에온지 삼년째, 털달린 복숭아 🍑구경 못했네요. 슈퍼에서본 돌복숭아뿐입니다. ???
텍사스 오스틴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귀향했습니다 ... 미국 특유의 푸근하고 넉넉한 감성도 좋고 ... 근데 한국에 돌아오니 소소한 생활 자체는 너무 편하더군요. 텍사스 있을 때는 고기를 한달치 사서 냉동고에 넣어 놓고 녹여서 먹었는데 한국은 집앞에 걸어나가면 정육점이 있고, 산책삼아 걸어나가면 수펴마켓도 갈 수 있어요 ... 미국은 식료품 하나 사려면 차 갖고 나가서 코스트코나 타겟 HEB 이런데 1시간이 예사입니다 ... 그러니 너무 많이 사서 전부 냉동시키죠. 한국은 땅이 좁다보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올망졸망 다 모여있습니다 ... 땅좁은 건 단점인데 편리한 건 장점이죠 .... 근데 미국 살다보면 미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정서가 있고 자연이 아름답고 고층건물, 미세먼지 없다보니 넓고 깨끗한 하늘 .... 미국은 한 번 살아보면 좋은 곳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한국이 나라가 작은게 장점이 되는 부분도 있다 라는 말씀 정말 맞는 거 같습니다 작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것들도 많죠 어디에 사시든 건강하게 재밌게 보내시기를 기원 합니다 ^^
보기 좋군요. 저희 부부 40년 조금넘게 미국 동부 서부 중서부 살다 2년전 한국 강원도로 왔지요. 산 바다 공기 생활편의등을 고려했지요. 2중국적도 함께.
저도 미국LA,카나다 토론토,밴쿠버에서 살아봤고 지금은 한국에 살지만 살기 좋은 곳은 자기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거 갔습니다.
These are people mostly from East Coast transplants…, I’m in SoCal and I think Las Vegas is better for us moving from West coast.
영상 감사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이였으면 좋겠네요.1:한인의사분들이 하는 클니닉 말고 큰 병원은 어떤지 2: 시니어 세금 혜택은 어떤것들이며 다른주와 비교해서 얼만큼이나 차이있는 혜택인지 4: 낚시라면 강인지 바다인지, 거리는 어떻게 되는지, 5: 실외 여가 활동뿐 아니라 실내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어떤지 & 내용은 7:한인 상권과 커뮤니티가 있는곳의 치안은 어떤지 6: 시니어가 살기 적당한 새집이나 콘도등 지어진지 10년 이내인 1500Sq 내외 size 집값과 콘도의 association fee 는 얼마인지(물론 치안이 좋은 지역 & 한인 상권과 거리가 얼마나 떨어진 곳인지 등) 얼마인지.., 감사합니다
6번 같은 경우는 레드핀 같은 앱을 통해서 충분히 정보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Realtor 를 통해서 알아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여러주 에서 살아 봤고 죠지아 주 에서도 4년 살아 봤습니다만 캘리포니아가 최고죠.
맞습니다
켈리포니아에서 살 형편만 되면 최고라 봅니다.
시카고에서 아틀란타로 많이 이주하던데 저희는 켈리포니아로 이사왔습니다.
늙을수록 내 두다리로 걸어서 모든게 해결되는 작은나라, 한국이 좋지요.
@@lindalee7557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서 조지아 애틀랜타 영화뿌리에서
남북전쟁이 치열했던 곳이였잖아요
농산물이 좋겠군요
얼마전 김수영대표님과 함께 집장만해서
곧 조지아 갑니다!
미리 최고의 은퇴지를 고르셨어요 촤대표님^^!!!!
@@thewealthpointga 네! 저의 은퇴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이민생활
한국에서 태어나 수십년 살다 이민 와서 외국서 적응해서 산다는 것이 쉽진 않지요 그러나 적응하려 애쓰며 사는거지요 시드니에 살며 이제 시니어가 되어 시외로 와서 골프, 낚시 하며 노년을 보내며 살고 있지요, 그 곳 주택을 보니 여기 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며 좋아 보이네요.
네. 여기 아틀란타 한인타운 정말 살기 좋아요^^ 집값도 싸고 생활비도 싸고 한인 커뮤니티가 정말 잘 발전해 있어요. ^^
지금 말씀하시는것은 웬만한 주에서 다 할수있는것입니다.
의사찾는것 골프치는것
리빙코스트가 낮은것 외에는...
좋은 정보 주셔서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니 힘 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이시네요!
저도 조지아에서 평화롭게 노후 맞이하고 싶어요!😊
버지니아, 메일랜드가 제일좋은것같네요. 사계절이있고 바다와산이있고 한인도많고해서..
Md에 40년간 사니까 게을러 서 그런지 살든 곳이 좋아요. 20년 전에 은퇴 할 집 결정 하고 수리했습니다. 다른 곳으로 여행은 해도 이사는 아니예요.
senior 들에게 아무래도 세금이 관심사 인데요, GA 주가 tax friendly for retiree 인가요? 예를 들어 property tax, tax for social security benefits, state income tax for retiree?
Senior exemption 이 잘 되있습니다. 각 카운티마다 시니어들의 인컴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시니어들에 대한 exemption 이 많습니다
제 아들이 이번에 아틀란타로 대학을 가게 되서 은퇴후 나중에 아틀란타로 이사 갈까 생각중 입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
미국 어디에가도 살수있는 경제력은 되지만 자식들과 손주들이 살고있는 곳이 최고더군요. 사실 아이들이 아틀란타에서 자리잡았으면 했는데 보스톤 본사에서 달라스 지사로 자원해서 오더라고요. 보스톤보다 달라스가 좋데요.
저는 휴스턴에 살고 있는데 타주로의 이주를 생각하고 있는데 조지아만의 시니어의 혜택이 어떻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지아에 유틸리티 가 비싸다고 또 무덥다고 들었는데~~~
네...무덥고 기..ㄴ 여름!
관절염이나 신경통 에너지가 허약한 사람들은 조지아 싸우스 캘럴나이러
프로리다 이쪽으로 이주하시면 나이가 들어갈수록 많이 힘들것입니다 조지아을 떠나온사람
세상에 좋은 것은 미국에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살고 있지만 기회되면 미국에도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어느 나라나 개인의 형편에 따라 장단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75한국을 떠나 영국으로 유학갔다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캘리포니아로 와서 지금 까지 살고있으며 이제 많은 분들이 Georgia 로 옮겨 살아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나 너무 아는 사람도없고 무지하여 너무 많은 infor 가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Please give me an any information about Georgia Duluth Georgia. 감사합니다.
조만간 둘루스에 대한 영상 나갈 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는 동경에서 오래살다 Atlanta 로 온지 2년째됩니다.
언니가 LA 에 오래살아서 여러번 가봤어요.
Atlanta 는 LA 보다는 살기좋다고 생각합니다.
Housing, cost of living, weather…. 나무도많고, LA 나 토쿄 에 비해 공기도좋습니다.
꼭 한인타운에 집착하지않아도 좋은동네 많습니다.
의외로 사람들이 순하고 조용한 편이네요. 꼭 한번 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뭐니뭐니해도 내나라 한국이 최곱니다 순대국밥먹을수있는 ㅎㅎ
여기서도 얼마든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사실 아재들은 영어가 안 되니까 한인 의사들 찾는 거. 2000년 대 초반만 해도 애틀란타 한인들이 미국에 사는 한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듣지
못 함. 기이차가 조지아에서 사업 시작하고 양질의 한국인들이 비교적 많이 유입됨.
어려서 가면 모를까 은퇴해서 살러 거길 왜 갓니깐 적응 못할 뿐더러 걍 한인 커뮤니터에 의존에서 살아야 하는데 걍 6개월 여행 비자 받아서 한5개월 살아보면 답나옵니다 자기가 태어나고 살았던 곳이 최고 있니다
멀리서 미국의 은퇴 도시가 조지아 추천영상 잘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도 기대해 주셔요~~
2편도 기대할께요.
켈리포니아에 살지만 은퇴하면 미국을 떠나 한국과 동남아를 오가며 살 예정입니다. 언젠가 그 날이 오겠죠. 😊
한인들이 사는 곳을 벗어나면 어디나 전형적인 미국입니다.
I have been retired in NJ, and have been looking for a place to move to.
I am looking for a place in 55 Plus community with relatively new buildings.
Can U recommend a good place and town? What town do u recommend?
What would be a process to move?
Hi. Bill Thanks for reaching out to me. You can call me so I can explain better about your questions . My cell # 404 409 9777 . Talk to you soon !
부산사는 56세 남성인데 은퇴이민 준비중입니다.
휴스턴과 애틀란타 고려중이었는데 부산 날씨 수준이라니 반갑네요
이민 결정전 휴스턴에서 3개월 지내봤는데 더웠지만 주택들 주변마다 수로가 있고 한국보다 맑은공기 다람쥐 토끼 심지어 악어까지 ㅋ
근데 휴스턴보다 더 살만하다 해주셔서 조지아에서 은퇴생활하는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감사합니다
와서 살아 보시면 만족도가 더 크실거애요 ^^
@@thewealthpointga 그런가요? 와이프는 농가주택?에서 채소도 재배하고 닭도 키우고 ㅋ
전 바다 가까운곳에 살면서 낚시나 즐기고 싶은데 말이죠
궁금한게 생겼네요
한가지 여쭤볼게요
조지아 시니어 기준은 몇살이죠?
부동산 매수시에도 시니어 택스 혜택 있나요?
부산이 은퇴생활은 훨씬 좋아요.
@@johnchoi5263 한반도는 언제 전쟁날지 모릅니다
쎄쎄하는 이들이 국회 장악해서요
악어 , 으어, 작년에 알라스카 갔다가 하이킹을 갔는데 새끼들과 함께 있는 곰을 만났습니다. 바로 직전 가는 길에 곰이 있다고 누군가 이야기해 줬는데 딴 생각하다 상황을 인식 못했고 눈앞에 곰이랑 맞닥뜨렸는데 보고도 딴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이 돌아와 오든 길로 돠돌아섰는데 다행히 쫓아오지 않드군요. 아틀란타 은퇴지로 매력을 느꼈는데 저같은 사람은 악어밥이 될수 있겠네요. ㅎㅎ
진짜 싸긴싸네 그래도 나는 캘리가 좋아
김수영 대표님. 카톡으로 안부 전하려고 했더니 '알수없음' 으로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나오네요. ㅜ.ㅜ
아이고 제가 전화기 바꾸면서 오래전 쓰던 카톡에 연결된 이메일 주소를 업데이트했더니 다 날아가버리는 참사가 일어났어요 ㅠㅠ 제 이메일로 카톡 아이디 알려주시면 제가 친구추가 할게요 ^^ 제 이메일 sonia4wp@gmail.com 입니다 ^^ 😀 조만간 얼른 미국 조지아주 에서 봐요~~~
제 카톡 아이디 snia4wp 입니다 다시 찾아 봐주실래요 ?
@@thewealthpointga 네. 대표님.
@@thewealthpointga 검색되지 않네요. 이메일로 제 카톡id 보냈어요.
영상 기다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미국 어딜가나 이방인 생활
캘리 오렌지 카운티로 오세요.
켈리포니아 뉴욕주는 지금보다
인구가 반으로 줄어들어야
국제유가가 떨어집니다
미국은 의료비가 높아 힘들지 않을까요? 나이먹을수록 병원갈일이 많아서요
의료보험이나 Medicare 가 있어야 지요. 기본 아닌가요. 사는곳에 병원이 가까운게 젤 중요한게 아닌가요.
한국에서 조지아로 은퇴하여 살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에나오는 단층집가격알수있을까요?
@@user-pq1kn8zb5g 40만불 초반대 중반대 있습니다
@@thewealthpointga 네 감사합니다 방이몇개있는지알수있을까요? 나중에 도움도받을수 있을까요?
@@user-pq1kn8zb5g 그럼요이 동네는 방이 보통 단층 집은 방 3개 화장실 두 개 반이고 2층 집은 방네 개 화장실 두 개 반입니다
감사합니다
집 위치가 정확히 어디일까요?
안살아봐서 딱히 할말이
덥고 습한걸 싫어하면…. 조지아는 비추인거죠?
조지아는 여름에만 조금 많이 습하고 봄 가을 겨울이 날씨가 다 좋아요
은퇴후에 은퇴하신분들의 여가활동등 어떠한것이 잘되어있는지요??? 어디서 하는지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2 편에 어떻게 어디서 하시는지 보여드리는 영상 준비중이니 다음 영상도 많이 시청해주셔요 감사합니다 ~
난 패시브인컴 연봉 15억 만들면 한국가야지~ 10억 남았다😂
어느곳이든 사람이중요합니다 뭐가중요하것어요
한국사람들 모여 사는데는 살지말라 라는
금과옥조가 있지요.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요?
나도 미국 온지 40년 넘는데 샌프란시스코가 미국에서 제일 살기 좋아요.
아틀란타 범죄도 많고 여름에는 숨도 몾실컷 만큼 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