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타국에서도 보이는 한국인의 힘💪 미국 애틀랜타 한인 타운의 72시간｜[여행다큐] KBS 20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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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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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 애틀랜타 한인 타운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무대 기회의 땅 애틀랜타. 미국 동남부 애틀랜타에서 또 하나의 한국을 만나다! 그리고 그 속에 꽃핀 고향의 정(情). 애틀랜타를 보면 '한국인의 힘'이 보인다! 미완의 땅을 일구는 애틀랜타 한인 타운의 72시간. 애틀랜타를 보면 '한국인의 힘'이 보인다! 미국 남동부 조지아 주의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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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전, 가난 때문에 헤어진 동생들을 만나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성장했지만 남매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난 가족의 이야기 [KBS 20070922 방송]](http://i.ytimg.com/vi/gJyqzvZjz2M/mqdefault.jpg)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유행을 창조하는 한국인의 힘💪 브라질 상파울루 봉헤찌로 한인 타운의 72시간｜[여행다큐] KBS 20110116](/img/n.gif)
거의 10년전 모습이네요 너무 그립네요
우리 애기도 얼굴 나와서 깜짝 놀라고 ㅋㅋㅋ 이제 대학생인데ㅋㅋㅋ 본인도 놀랬어요 지금은 아틀란타에서 타주로 이사해서 더 그립네요
머나먼타국땅에서도 한국인의긍지를 잃지않고 힘들게 열심히사시는 한국동포를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뭐래냐? 한번 이민갔으면 철저하게 어메리칸이 되어야지!
@@MyWay-zu4go 왜요?
다큐멘터리 3일은 계속됐어야했다...
문재앙..
젊은 시절 미국 12년 살다 왔는데 한국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교민분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가끔 LA로 출장가면서 교민분들 볼때면 대단하다 느꼈는데 애틀란타 교민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애틀란타 살고있는데 반가운 영상이네요, 10년 지났으니 한번 더 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태권도사범님중에 김영치님을 아시는지요? 2003년쯤에 작고하신거로 알고있습니다 글중에 그곳에 사신다기에 죄송함을 알지만 부탁을 드리고자 이렇게 메시지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요 한인회 직통 전화번호도 알길이 있을까요?
이분은 한국의 방구석 애틀란타에 사는건지 댓글 문의를 다 씹어버리네요..
이 방송이 나온지 딱 10년이 됐네요.
현재 애틀랜타 사는 사람으로서 최신 근황을 전하자면
1. 칠갑산 농원/중고차 비지니스 사장님 - 농원도, 중고차 가게도 모두 문 닫으심.
2. 대한, 민국 아버지가 일하셨던 한인마켓 - 아씨마트 둘루스 지점 문 닫음.
3. 라디오 코리아 - 아직도 운영 중
4. 간판가게 Lee's Signs - 아직 운영 중
5. 누님한테 이어받은 돈키호테 한인식당 - 몇 차례 다른 오너에게 가게가 팔렸고, 지금은 BBQ치킨으로 바뀜.
이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신을 처음 공항에 마중나온 사람의 직업을 따라가게 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아씨마트는 왜 문을 닫은건가요?? 수요가 계속 있었을 것 같은데..
@@elliek7454아씨 수와니 매장은 영업중인데요. 둘루스 아씨, 시온마켓, H 마트, 메가마트...한국 마트들끼리 집중 경쟁하고 있어요. 아마도 경쟁에서 밀린 듯 ㅋ
@@tikitaka8042 아하, 감사합니다 😃
@@elliek7454 아씨는 제품이 중국산이 많은게 흠이었어요. 스와니에 있는데 야채나 과일이 종종 신선하지 않아요.
십년후의 상황이 아쉽네요
ㅠ ㅠ 건강이 최고입니다^^
오랫 만에 정말 감동입니다.
2013년에 촬영하였으므로 꼭 10년 지났네요...
지금의 애틀랜타 한인 타운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한 분, 한분 정말 감동입니다.
다큐멘터리 3일 이라는 프로그램이 다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신료 가치를 제대로 사용하는 KBS 만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인 것 같습니다.
2023년 7월 2일 일요일 저녁 한국에서 감동을 받고 글을 남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금도 똑같아요 :)
@@elizabethl9699안녕하세요 😄 혹시요 김영치 태권도 사범님 가족분들을 아시는분 혹시 계신가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영치관장님은
15년전쯤 지병으로 안타깝게
일찍 돌아 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ohnkwon1912 가족분들을 물었습니다만...
오래전 영상인거 같은데
다시 한번 해외에서 한국을 잊지않고 오히려 한국을 알리는 외교관 같은 분들 을 보게 되네요
계속 흥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 이곳에서 하루에 20장만 딱 들고나옴ㅋㅋ
2013년 방영 ~♧
이민 생활 30년 접어든 나는 작년에 은퇴를 하였다 음식점을 25년 동안 이나 했다 그런데 쉬다 보니 오히려 더 나이 먹는 느낌이 들어 다시 뭔가를 하고자 한다 이 영상을 보니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 우리 이민자들은 정말 열심히 산다 그렇다고 한국 본토의 국민들이 대충 산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러나 말이 안 통하고정신적 교감이 안 되는 곳에서 산다는 것은 기본적인 고통이 따른다 그렇지만 우린 모두가 화이팅 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
정말 존경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커머스 살다가 한국 왔습니다
그립네요 방송에 나오던 곳이 자주가던 곳 이라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외국에서 산다는것은 정말 힘들텐데... 다들 대단하시다
한국사는 분들이 더 대단한거요. 그 경쟁, 비교, 갑질 사회서 어찌들 다들 버티는지.
훈훈한 다큐, 훈훈한 칭찬을 이따구로 비뚤게 받아치는거 보니
맞지. 이게 한국인이었지 ㅋㅋ 테드킴은 얼어죽을 @@tedkim3066
Wonderful Korean American in Atlanta!!!! 아틀란타 한인들 자랑스럽고 최고예요!!
다들 잘 적응하고 한국인끼리 의지하고 지내는게 보기좋네요
정말 한국 냄새 풍기는 모습입니다
더욱이나 음식을 나눠벅는 모습은 한국인들의 이웃들을 위한 사랑 입니다.
얼바난 고국이 드리울까니?
얼마나 향심에 있으면 "충청" 이란 단체의 모임에 "나의살던 고향은....꼿동네 새동네".......를 부르는 모습들.
나 역시 물컹 한 툰물이 나올듯 합니다. 어디서든 정겨운 노래..........
안국인들은 어디가든 민족성이 뚜렷한 "정" 은 한없이 넓군요.
한글학교에서...뚜렷한 "애국심" 을 보이는 3세? 들의 자세.
"방송국" 이라 하지만......직원들의 직장이 두 군데는 다녀야 하는 급료 인데도
한국인의 그리움과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도와주는 차원에서
열심히 봉사의 일과 같은 인들을 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열심히 시는 모습에 기쁨에 의한 행복을 느끼고 평안의 하루가 있기를 기도 합니다.
3쌍동이의 현제 이름이 "대한, 민국, 만세, 를 알고 있는데
여기?에도.."대한민국 " 자랑 스럽습니다
.
내 조국의 현제 들이여 길이길이 고국의 "얼" 에 만수무강 하십시요.
대단하세요 대한민국 만세 끝까지 공유하면서 힘찬응원 과함께 큰박수보냄니다 박수박수 짝짝짝 항상 응원함니다 👍 👍 👍
10년뒤에서 왔습니다
둘루스 한인 20만 됐네요
자랑스런 한국인들 감사합니다! 내아들 며느리 손녀 손자가 사는땅
5:50 한인교회에서 아이들에게 한글도 가르치시고,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왠지 뭉클하네요.
별게 다 뭉클하네 갬성충
@@ori5581 헉..
그 선생님도 지금 나를 가르치고 있어요
@@ori5581 이런 소리 여기서 할 거면 일본 가라 자슥아 여기서 지랄 하지 말고
@@ori5581 니 T노?
뉴욕에서 10년넘게 살고있는 한인인데요. 애틀랜타 둘루쓰가보고 참 살기좋은 도시라고 생각들었어요!
우리 교민들 대단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한인분들 ! 응원합니다 열심히 잘사세요
큰아들 사는곳.
관심있게 잘 봤어요.
한국인 짱~👍👍👍
미주 한인사회도 흥미롭네요
우리 동포들 참 자랑스러워요.. 한국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신 분들..
조지아 한 번 가보고 싶어요^^
대한이 민국이 아버지 멋지시네요 ㅎㅎ
감쏴
저희 어머니도 90년대에 애틀란타 가셔서 살다가 오셨는데 그때 당시 애틀란타가 좋아서 중간에 한국 안 왔더라면 계속 미국에서 사셨을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꼭 엄마랑 다시 애틀란타로 여행 다녀오고 싶어요!
괜히 뭉클하고 고맙고 자랑스럽네요.
역시 한민족이 맞아요..
아틀란타에는 비가 자주 오니까 주차장 한켠에 그냥 씨를 뿌려도 무우가 자라네요. 켈리포니아에선 있을 수 없는 일. 부럽네요.
엘에이에서는 괜찮은 한인어른분을 만나지 못했었는데,,ㅜ 10년 전 방송이라면 이 분들의 젊은 모습이었겠네요…모쪼록 다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칠갑산 미국농장 홧팅 !!!
저는 2013년 12월 8일 이 방송을 생방송으로 한국에서 TV로 봤고 ^^ 지금은 작년 11월 말에 애틀란타에 출장 와서 유튜브로 보고 있네요..~ 다시 보니 그 때 봤던 기억이 그대로 살아 납니다. 딱 10년 전인데. 출장 와서 둘루스에 있는 한인 마트와 병원도 가봤습니다. 여전히 평화롭고 그대로네요~~
멋진한국인입니다 지구촌에서 최고입니다
한인타운...기회이자 한계의 양면성을 가진...
사기꾼들이 얼굴 처들고 당당하게 다니는 사회
가슴 찡한 감동이!!!
대한국민 최고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사막에 데려다 놔도 살거에요. 근면 성실함 책임감 그리고 희생정신 우리나라 사람만이 가진 유전자라 생각해요.
미국에 살고있는 세계각국 이민자들 전~부 "사막에 데려다 놔도 살수있는 사람들"입니다.
다들 한인들보다 잘살음.
사기도 잘 치죠!!
뭔 이상한 국뽕을.. 미국에 타이민자들 얼마나 열심히 사는데. 이렇게 우물안 개구리 소리를 해대시나. 게다가 한국인이 중국 인도애들보다 자국인 안 챙겨요 뭔 희생유전자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나이 쳐먹고 나잇값 못하는 놈들이 한국에 즐비한데 대체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제2 의 고향 아틀란타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각박한 한국보다 고생하더라도 일단 마음에 평안이 있는 …
대단하세요 저희 누나도 미국살아서 보지도 못하지만 정말 멋집니다 잘봤습니다
10년전이네요 한달에 두번정도 가는데 지금은 엄청많이 바꼈어요!!
외국생활 13년째인데.. 고향생각 많이 납니다
규모가 참 크고 깨끗하네요^^
즐겁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 한인분들 화이팅입니다🎉
❤
21:06 "어머니"란 말만 나와도 울컥하시네... 공감합니다.
10년전... 지금 둘루스는 더욱 발전해서 엄청나게 바뀌었죠. 현재 한인 20만이 넘어 갈겁니다.
13:27 한국인의 SOUL 동요 "고향의 봄"을 합창하는데 시청하는 저역시 코끝이 찡하니 눈물이 나네요.
한국인은 어딜가도 한국인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아틀란타에서 잠깐 살았던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반해 사람들은 너무 차갑고 삭막했던 기억이… 너무 좋은 풍경만 방송에 나와 씁쓸합니다
한국사람이 다 그렇지뭐..
방송이라 그렇겠거니 하고 보긴 했는데 .. 다 그런거죠 뭐 ㅋ
미전역 한인커뮤니티는 다 그래요. 특히나 요즘은 살기 각박하고 각자도생의 시대라 어쩔수없어요. 그냥 그려러니 해야지..
뉴욕 엘에보다는 훨 사람들이 나은것같은데요?
전 그것땜에 이주고려중인데
@@mitsu4176 방송에 비친 모습만 보고 이주 고려한다는거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애틀란타는 살기 좋아요.
산이, 크라운제이, 아웃캐스트 많은 래퍼들을 배출한 애틀랜타 .
이게 벌써 2013년이구나
한국 드럽게 힘들어서 해외 나가셨다가
100배는 더 힘들어 폭삭 늙어버린 분들 보았었는데
괜시리 내 마음도 더 아팠었네요
사촌이 땅을 사면 젊을때나 배가 아프지
나이들면 남일같지 않아 몸살이 날것 같네요
사람으로 태어나는게 큰 축복이면서 고난인것 같습니다
강남스타일이 나온지 벌써 10년이 넘어가는군요 엇그제같은대. 참 시간 빠르네요. 10년전다큐니 지금은 더윽 번창되어있겠네요
아틀란타 한인타운에서 3년을 살았어요. 아는 골목골목이 나오니 반갑네요.
모두들 한국을 생각하며 열심히 사십시요,,,,
교민분들이 다 넘 좋아보이세요. 한번 방문해보고 싶군요. 전 케나다 삽니다
영알남형 영상 보고 온 사람 손🤚
어딜가도 마찬가지 이지만 좋은사람도 있지만 쓰레기도 많아요 이곳에도~!!
@@mitsu4176 한국분만 조심하세요
그곳에는 교회나 한국가게가많은곳 만나면 한국에서 금방온것같이 티내지마시고 생활하시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mitsu4176 그냥 한국사람 조심하세요!! 사람들 너무 믿지말고 본인 얘기 너무 하지말고 사생활 얘기하지말고 너무 어울리지말고..그낭 경계하고 의심하고 기타등등...
내가 애틀랜타 에서 1995년 부터 살았는데요 정말살기졶은 곳 이예요 저는나이70되서 한국으로 역이민 왔어요 영상보니 아는분들도 많이나오네요 한국온지
1년조금넘었네요 애틀란타 생각이 많이나네요 나이먹고 고향 친구 그리운들
한국도 살기 졶와요....나도청소해보고 길거리 장사도
해보고 수퍼에서도 일해보고 일많이했어요....
아이들 어리고 앞일을 위해서는 미국이 졶와요...
건강보험 때문에 오셨나요? 참 역겹네요 한창 젊을때 세금은 미국에서 내고
@@user-rn1mu6oc4o 그건 아닙니다..
미국은 65세 넘고 돈 없으면.. 건강 보험은 무료 입니다.
꺼꾸로.. 젊었을 때 미국에서 번 돈을 한국 와서 돈 쓴다는 생각을 하세요.
@@user-rn1mu6oc4o 어르신한테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그리고 어디서 멍청한 사람들한테 선동돼가지고 잘못된 정보로 같이 멍청한 얘기 좀 하지 맙시다 외국인 및 해외교포들 때문에 건보료 적자라는 얘기때문에 이딴 얘기 지ㄲ이는 모양인데 외국체류 교포들+와국인들 상대로 중국인만 제외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 흑자 내고 있어요 제발 뭘 알지도 못 하면서...게다가 어르신한테 깝ㅊ지 좀 맙시다
@@soundsoul8827 말하는 너 뽄새 하고는
@@user-rn1mu6oc4o시니어 분들은 한국 나가면 개취급 받겠네요😡
애틀란타 를 자주가는 데 새롭네요!
역시 한국인~~훌륭하십니다^^
조지아주, 과거에 강제 이주 전에 체로키 인디언들이 많이 살던 곳으로 압니다. 왠지 정감이 가는 곳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와.대단합니다...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응원 합니다
다시 가고싶은곳... 둘루스. 스와니.. 출장가서 일하는동안 많은 한국인분들이 타국에서 얼마나 열심히 사시는지 보았습니다.
어? 우리 동네네요!!! (실은 옆동네 😁) 이곳에 몸담고 산지도 벌써 23년. 제게 지금은 대한민국보다는 더 고향인곳이죠.
덜루스는 20-30년전에도 이미 개발되 있었어요. 귀넷몰이 1990년정도에 생겼으니까요. 동네가 별 인기 없어질때 한인이 들어오면서 리버프된게 맞을듯 싶네요. 제가 1997년에 왔을때만 해도 한인 마트 두개 였는데… 창고식품이랑 동양마트.
안녕하세요. 혹시요 태권도사범님중에 김영치님을 아시는지요? 2003년쯤에 작고하신거로 알고있습니다 글중에 그곳에 사신다기에 죄송함을 알지만 부탁을 드릴게요 가족분들이나 알고계신분이계시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부모님계실때 많이 다니세요. 돌아가시고나니 잊어버려지더군요. 이젠 한국은 조금 더 친밀한 외국일뿐이예요.
이종철님ᆢ 멋져요
이세상을 멋지게 살다 갈거야요 ᆢ 응원합니다 🎉
나도 저들처럼 해외땅에서 자랐으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좋게 느껴졌겠지. 안에서 살면 그 소중함을 모름
시카고 한인회에서 응원 합니다.
너무 좋다 애틀란타 가봐야겠네요
내가 사는 동네 나오니까 반갑네요;)))
애틀랜타 출장 갔다가 한국에서도 먹기 힘든 삼계탕 먹었던거 기억나네유
애틀랜타 남쪽 뉴넌 잠시 살았습니다 장보러 공치러 둘루스 자주갔는데 리틀한국입니다 그립네요
겨울이 춥지않은곳 한인들이 많이 모이는곳이지요~
둘루스 지역 미주한인 이야기 좋네요 :)
정말로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이 어젯쩍 찍은 다큐인가요..15년정도는 된것같네요. 저는 아틀란타에서 45년 거주하고있는 교민입니다.
2021년 애틀랜타 스파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해서 고인이 되신 4명의 한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 영상을 보니 한국에 사는게 더 좋다고 생각드네요.. 너무힘들듯..
미국 오려면 전문직 ( 엔지니어,의사,교수) 으로 job 잡고 올생각 하셔야 해요. 막연히 미국오면 뭐 되겠지 하면 불체자 밖엔 안됩니다. 철저한 준비와 각오로 와야 그나마 빨리 정착 하고 적응 해서 살수 있어요. 일단, 적응 하면 미국 살기 좋아요. 지금은 정치적으로 좀 불안 하긴 하지만...이건 세계적 추세 같습니다.
외국에 산다는 것은 스트레스 두배...
그러나 자유가 있는 나라 에서는 살만 하니까 사는 것.
@@user-nn4dp7de8b자유에 대한 책임이 이방인에게는 더욱 엄격하기에 살기 힘든것
한국에서 잘 나가시는 분들이 미국에 굳이 올 필요 없겠죠. 그러나 한국에서 힘드신 분들은 미국 애틀란타에 오시면 좋으실 겁니다. 일단 마음이 편해요.
참 엄마 나 어머니란 단어가 항상 울컥 하게 만든다.
시베리아에 떨궈놔도 황무지를 개척해서 살아남는 민족입니다. 어딜가도 뭐 하나 뒤쳐질 이유가 없는 저력을 가진 민족이라 나이가 들 수록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게 안듭니다
아틀 란타는 공항만 경유 했다. 플로리다를 가기 위해서. 그런데 아틀란타에서 제일큰 수퍼마켓이 전재용의 부인 박상아가 운영한다고 들었다. 어마 하게 큰 수퍼라고 했다. 십년전에 들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다아는사실입니다!!
박상아 일가 친척이 많이 거기에 있어, 비자금 무지 빼돌린 듯....소문이.
자랑스럽소~
대한국인 여러분들~
건강들 하시오~
자랑스러운 한국인들. 한국보다 더 좋은 곳으로 만들었다니요 대단하십니다. 이젠 더 불미스러운 마사지업소 살인사건 같은거 안 일어나면 금상첨화겠어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ㅠㅠㅠㅠㅠ
70년대에 엘에이한타로 전가족 이민왓는데, 그땐, 엘에이에서도 한국사람보면 서로 반가워하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미국도 어디에 와서 사느냐가 중요한데. 애틀란타 생활 만족도가 높습니다.
■ 80년대 후반 대학다닐때 몇 개월에 한번씩 농구장만한 한인창고식품점에서 우리나라 반찬을 구입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 당시에 한인식당에서 먹었던 김치가 얼마나 맛있었던지.., 함께 대학다니던 교회 친구분들은 결혼해 모두 정착하고 저만 한국기업에 취업해서 귀국했었지요..., ㅋㅋ
반갑네요 저도 그때 애틀란타에 살았어요 창고식품 근처에 아파트살면서 그곳에서 장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있지만 3년전만 해도 뉴저지 레오니아에서 오래살았던
저는 모든 버겐카운티 지역 한인들 사는모습도 궁금하고 그립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그쪽도 방송 타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전 샌디에고 사는데 뉴저지2- 3%재산세 내고 어떻게 사셨냐? 궁금해요 100만불 집에 프로퍼텍스를 1년에 2-만불 내는거 맞나요?
@@q751025 네.... 맞아요 진짜 이가 갈려요 뉴저지 택스 근데 살기 좋아서 못떠나네요
제 친구 이름도 james lee 인데 팩팍 살었습니다. 오십대 중반 아닌지요?
@@strongtowersystems 50대 중반은 맞아요. 팰팍은 잠깐 살았지만 거의 레오니아,포트리 쪽에 오래 살았어요
@@blessing713 H대 출신 아닌가요?
현재 한국사회보다 더
한국같아서 보기좋네요
정작한국에사는 사람들보다 외국에살면 더욱나라의소중함을알게됩니다.나라없는 국민은 타국에서조차외면당하니까요.그러니 한국에 사시는분들도 내나라의문화와 그땅을 지키기위해 목숨도 내놓으신 선조들을.생각하며 나라의소중함을 가지시길..
90년대에 사는 사람들같애
축복 받은 나라 미국은, 국교가 기독교 국가입니다.
초대 미국으로 이민 가셨던 한인들은 교회를 다니며, 한국인들을 만나며 위로를 받았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서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도 한인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 공동체에 나가 교재하면서 예수님을 믿는 모습이 너무 귀합니다.
부디,
내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목숨 다해, 마음을 다해, 힘을 다해, 뜻을 다해, 정성을 다해 믿으십시오.
모든 사람은 빈,부,고,하를 막논하고 순서없이 다 죽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참 행복하게 평안하게 사업, 직장 생활 하시면서 기쁘게 사십시오.
그러다,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아틀란타에서 4시간 거리에 사는데 매달 한번씩 장보러 가면서 맛있는 거 먹고 쇼핑하러 갑니다. 아이들이 3세인데 한글 쓰고 읽고 해서 너무 자랑스러워요 특히 영어 못하는 부모님들이 한국말로 대화해서 좋다고 하셔서 행복하네요. 미국에 사시는 모든 한인분들 화이팅! 한국에 계시는 한국분들 자기나라에 산다는건 세상 행복입니다
그럼 너도 한국사람이니깐 자기나라에서 사는게 세상 행복이니 당장 한국으로 리턴하든가... 그건 또 싫지? 이 이중인격자야
저는 Brasil Sao Paulo주에서 19년째 거주중인 한인입니다. 5살 이후로 한번도 한국에 가보지를 못했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안정훈님 나레이션이 참 좋네요 ㅎㅎ
엘에이에도 한국라디오 재미있엇음! 만물박사 생각 남! 영어 한국어 유창한 사회자도 있었고 ㅎ
한국인들은 정말 세계적인 활동가라는 생각이든다
살다 보니 나이가 들고
나이가 드니 말을 조심히 하게 되요
그런데 마음 한구석은 어릴때와 같아요
집이 그립고 엄마가 그립고 친구가 그립고..
그래도 다른점은 식구가 생기고 챙겨야 하니
그런것 모른척 하고 이 꽉깨물고 어디서든 살아갑니다.. 저도 애틀란타 사는데 어르신들 대단하십니다
일단 한국 교회는 본받길 바랍니다 미국의 한국 교회가 참 종교네요 그리고 역시 의지의 한국인들은 어디에서 나 자기 몫은 하는 뛰어난 민족입니다
타국에서는 모두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정말 실감이 나네요 모든 해외 동포 여러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영알남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고왔꾼...
애틀란타 한인들이 전부 쉬쉬하는 거 알려드림. 질 안 좋은 일부 한인들 LA, 뉴욕, 시카고 순으로 돌아다니면서 사기치고 다니다가 더이상 인생막장까지 가서 갈 데 없을 때 마지막 종착지로 가는 곳이 애틀란타임. 애틀란타에 질 안좋은 동네가 몇 군데 있는데 거기에 한인타운이 있음..
I do understand the pain and reward of immigrants bc we’ve been in the US 50yrs, living in SoCal.
I was only 13 started to work for the family businesses…, I’m now 63 next week!
I’m still working but by choice and I’m in finance and investments, working just couple of days a week
earning well over six figure income. My husband is a an American college professor, still working too, by choice!!
We have choice to live wherever we want in the world and I’m most grateful to be where I’m today 🙏😭😭😭😭
Good for you!!
Are you bragging??
대단하시네.. 헌데 영어가 왜이리 어린아이 같고 한국인이 영어 쓰는것 같지.. 13 살에 왔다면서..
@@User-DarkHorse8765 10대에 와서 미국에서 대학원까지 마쳤는데 전혀 어린아이 영어 아닌데요 ㅋㅋ 그냥 일상 영어입니다. 미국 성인이라고 수능 영어처럼 얘기하고 댓글 달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60대 교수들도 페이스북에 댓글 달 때 간단한 영어로만 말합니다. 그쪽도 한국어로 유투브 댓글 달 때 뭐 장황하게 고급 어휘 쓰면서 댓글 다는건 아니잖아요? ㅋㅋㅋ
@@szvqorwnpstahskypfwmp9821 , are you jealous?